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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언트

맨디언트, “솔라윈즈 공급망 사태 후 1년” 공격 배후 추정 그룹 관련 보고서 발표

맨디언트는 솔라윈즈(SolarWinds) 공격 이후 1년을 되짚어보며, 솔라윈즈 공급망 공격의 배후로 추정되는 러시아 공격 그룹이 전 세계 정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격과 관련된  보고서를 발표했다.  맨디언트는 지난해 12월 솔라윈즈 공급망 공격 이후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공격자 중 하나로 인식되는 솔라윈즈 공격의 배후 그룹을 추적하는데 전념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공격자로 의심되는 이들은 최고 수준의 작전 보안과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고급 기술을 구현했다. 하지만 그들 역시 허점을 보이며, 맨디언트는 계속해서 해당 그룹의 활동을 밝혀내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 그룹은 적응력이 있고, 계속해서 진화하는 위협이기 때문에 그들보다 한발 앞서기 위해서는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맨디언트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 공격 그룹 소행으로 추정되는 여러 침투 공격 클러스터를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맨디언트는 UNC3004와 UNC2652라는 두 가지 활동 클러스터를 확인했다. 맨디언트는 두 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벨륨이라고도 명명한 UNC2452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측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맨디언트가 최근 관찰한 전술은 ▲2020년 이후 여러 테크 솔루션, 서비스 및 리셀러 기업 침투 ▲서드파티 공격자가 인포메이션 스틸러(info-stealer) 멀웨어 프로그램 캠페인을 통해 얻은 것으로 추정되는 자격 증명을 사용해 조직에 대한 초기 액세스 권한 취득 ▲2021년 1분기 이후 중요한 메일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권한이 있는 계정 사용 ▲피해자와 통신하기 위해 주거용 IP 프록시 서비스와 새롭게 프로비저닝된 지역 기반의 인프라 사용 ▲내부 라우팅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버추얼 머신 추출을 포함, 조직 환경 내 보안 제한을 우회하는 새로운 TTPs(전술, 기법 및 절차) 사용 ▲CEELOADER라고 불리는 ...

맨디언트 2021.12.07

맨디언트, 2022년 보안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

맨디언트는 ‘2022년 보안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 이후 일어날 수 있는 14가지 사이버보안 예측을 담고 있다.     맨디언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공격자들은 피해 조직으로부터 돈을 갈취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새로운 랜섬웨어 전술을 강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랜섬웨어 피해 조직들은 몸값으로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자에 의해 도난 데이터가 유출되는 빈도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도 공격자는 OT(Operational Technology) 공간을 계속 노리며 랜섬웨어를 활용한 공격을 늘릴 것으로 예측했다.  탈레반의 통제와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로, 맨디언트 전문가들은 사이버 스파이 활동과 정보작전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기술을 동원해 다른 부족한 국력 수단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맨디언트는 2022년에는 딥페이크 기술이 더욱 널리 보급됨에 따라, 범죄 및 스파이 공격자가 더욱 설득력 있는 사회공학 기법을 위해, 조작된 미디어(manipulated media)를 탈취 작전에 통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IoT 기기 취약점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서 모두 늘어나며 버그헌터가 버그를 추적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탈취 공격이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과거와 다르게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의 데이터 침해 및 유출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맨디언트 2021.11.04

맨디언트, 스플렁크와 파트너십 체결…“일선 전문 지식과 인텔리전스 제공”

맨디언트는 스플렁크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체가 보안 스택을 검증하고 새로운 위협을 방어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결과,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Security Validation)를 사용하는 고객은 이제 맨디언트 어드밴티지(Mandiant Advantage) 앱을 통해 스플렁크 플랫폼에서 직접 효율성 평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 허점을 파악하고 위험을 줄여 전반적인 보안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스플렁크용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는 맨디언트의 일선 보안 인텔리전스와 전문 지식을 스플렁크의 분석, 자동화, 확장 기능과 결합한다. 스플렁크 고객은 맨디언트와의 제휴로 인력, 프로세스 또는 기술에 걸쳐 사이버 보안 제어의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이 솔루션은 보안 팀이 보안 투자를 합리화하고 중복되거나 오래된 보안 툴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정량적 증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스플렁크 제품 관리 및 보안 부문 제인 웡 부사장은 “현대 조직은 여러 가지 보안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위협을 식별하고 대응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스플렁크는 맨디언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유지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스플렁크 기술 협력 파트너(Splunk Technology Alliance Partner)로서 맨디언트는 스플렁크 고객에게 맨디언트 어드밴티지 기능도 제공한다. 스플렁크용 맨디언트 어드밴티지 앱은 맨디언트 위협 인텔리전스(Mandiant Threat Intelligence), 맨디언트 침해사고 대응(Mandiant Incident Response)과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에 고객을 연결해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 분석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앱은 전무후무한 최일선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맨디언트 스플렁크 2021.10.22

맨디언트, SaaS 기반의 액티브 브리치&인텔 모니터링 및 랜섬웨어 디펜스 밸리데이션 출시

맨디언트가 SaaS 기반의 ‘액티브 브리치&인텔 모니터링(Active Breach & Intel Monitoring)’과 ‘랜섬웨어 디펜스 밸리데이션(Ransomware Defense Valida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맨디언트의 고도화된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의 활용을 가속화하고 조직의 보안 제어가 랜섬웨어 공격을 경고, 방지, 차단할 수 있는지 검증함으로써 맨디언트 어드밴티지(Mandiant Advantage) 플랫폼의 멀티 벤더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기능을 강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 솔루션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어 및 대응 태세를 갖춰 보안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사용할 수 있으며, 2022년 1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SaaS 기반의 ▲액티브 브리치&인텔 모니터링과 ▲랜섬웨어 디펜스 밸리데이션은 가장 정확하고 관련성이 높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조직 환경의 침해지표(Indicators of Compromise, 이하 IOC)를 확인하고 최신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대비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맨디언트의 글로벌 보안 침해 사고 대응 경험과 포괄적인 위협 인텔리전스 연구로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액티브 브리치&인텔 모니터링은 실제 전 세계 액티브 침해 조사로부터 얻은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조직의 IT 환경 내에서 관련 IOC를 식별할 수 있다. 액티브 브리치&인텔 모니터링 모듈은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현재 시점부터 이전 30일 이상의 기간 동안의 조직의 IOC를 조회할 수 있다. 맨디언트 액티브 브리치&인텔 모니터링은 SaaS 기반으로 제공되고, IOC 조회 결과를 즉시 확인하고 우선 순위를 정한다. 이 과정에서 보안 담당자가 최우선 경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 조회 결과만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점수와 지표 유형을 포함한 다양한 컨텍스트 정보를 사용...

맨디언트 2021.10.13

파이어아이, ‘맨디언트’로 사명 변경

파이어아이가 사명을 맨디언트(Mandiant)로 변경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사명으로 재출범하는 맨디언트는 나스닥 종목 코드 티커 역시 현지 시간 기준 10월 5일 화요일 거래 개시와 함께 기존 FEYE에서 MNDT로 변경됐다. 이번 사명 변경은 맨디언트 어드밴티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특정 기술 솔루션에 의존성이 없는 보안 서비스에 집중하겠다는 맨디언트 전략에 기반한다. 맨디언트는 지난 6월 2일,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사모펀드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파이어아이 제품 사업 및 파이어아이 사명을 매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맨디언트 CEO 케빈 맨디아는 이번 재출범에 대해 “맨디언트 사명 변경은 모든 조직의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하겠다는 맨디언트 미션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맨디언트는 보안 전문 지식, 인텔리전스와 적응형 기술을 적절히 조합한 효과적인 보안 확보를 위해 지난 17년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맨디언트는 매년 1,000건 이상의 보안 침해 사고에 대응하고 있으며, 맨디언트 고유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맨디언트 어드밴티지(Mandiant Advantage) SaaS 플랫폼을 통해 맨디언트의 다이내믹한 사이버 방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맨디언트 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COO) 존 와터스는 “맨디언트는 고객의 규모나 사용하는 보안 제어에 관계없이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파이어아이 제품 사업부를 매각함으로써 맨디언트의 민첩성을 더욱 높이고 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2021.10.06

파이어아이, 고도화된 위협 탐지 및 심층 포렌식 지원하는 ‘XDR 플랫폼’ 발표

파이어아이는 18일, 위협 탐지 강화와 신속한 대응, 조사 간소화를 지원하는 ‘파이어아이 XDR(FireEye XDR)‘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파이어아이 XDR은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이메일 및 클라우드를 위한 네이티브  보안을 제공하며, 탐지부터 대응에 이르기까지 모든 침해를 제어하는 XDR 플랫폼이다. 파이어아이 힐릭스(Helix)는 맨디언트(Mandiant)가 제공하는 위협 인텔리전스와 SIEM(Security Information & Event Management),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Response) 등 여러 보안 기능을 활용해 이 보안 운영 플랫폼을 통합한다. 파이어아이 제품 사업부 부사장 브라이언 팔마에 따르면, 파이어아이 XDR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위협 인텔리전스를 고도화된 위협 탐지 엔진과 연동해 확장성이 높고, 중앙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600개 이상의 보안 제어 도구에 대한 인사이트 정보를 확보해 적절한 대응을 돕는다. 파이어아이 제품 사업부는 향후 몇 분기에 걸쳐 향상된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파이어아이 힐릭스 대시보드 업그레이드 및 위협 데이터 시각화, 선도적인 서드파티 보안 도구 추가 지원, 오토메이티드 디펜스(Automated Defense)를 포함한 맨디언트 어드밴티지(Mandiant Advantage) 플랫폼과 지속적으로 통합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파이어아이 XDR 플랫폼에 도입할 계획이다. 파이어아이 XDR 플랫폼은 현재 이용 가능하며, 파이어아이 힐릭스와 클라우드 이용 라이선스를 통해 제공되는 엔드포인트 보안(Endpoint Security), 이메일 보안(Email Security), 클라우드 보안(Cloud Security), 네트워크 보안(Network Security)을 비롯해 기타 파이어아이 제품 및 사용자 단위 또한 데이터 사용 옵션을 모두 포함한다. 파이어아이 XDR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파이어아이 블로그에서...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XDR 2021.08.18

"맨디언트 해킹했다"는 해커의 유출 정보가 시사하는 점

지난 7월 30일, 누군가 맨디언트(Mandiant) 선임 위협정보 분석가인 아디 페레츠가 관리하는 시스템을 해킹해 얻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세 정보를 페스트빈에 게시했다. 유출된 기록은 이 분석가를 개인적으로나 전문적으로 노출시켰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앞으로 좀 더 큰 사건과 추가적인 맨디언트 유출의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수천 명의 해커가 블랙햇, 비사이드 라스베가스, 그리고 데프콘(DEF CON)이 개최된 라스베가스에서 1주일을 보낸 후 몇 시간만에 올라온 것이다. 이 게시물은 맨디언트가 2016년부터 2017년 최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완전히 해킹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은 "이번 유출은 우리가 맨디언트에 얼마나 깊게 침입했는지 짧게나마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 더 중요한 데이터를 발표할 것이다"고 전했다. 유출된 데이터 대부분은 분석가의 이메일이 포함된 337MB PST 파일이다. 이 외에도 원 드라이브(One Drive) 계정, 라이브(Live) 계정, 링크드인(LinkedIn) 계정, 최소 1년동안의 개인 장치 위치 추적, 결제 기록, 페이팔(PayPal) 영수증, 그리고 라이브나 아마존 계정뿐만 아니라 파이어아이(FireEye), 웹엑스(WebEx)와 지라(JIRA)의 엔지니어링 포털에 대한 자격 증명을 해킹한 상세정보가 담긴 이미지가 있다. 또한 고객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의 하오알림 은행(Bank Hapoalim)과 IDF(Israel Defense Forces)를 포함한 내부문서,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맨디언트 내부에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우리는 맨디언트가 고객을 보호하는 방법과 바보 같은 분석가들이 악성코드를 역공학하려고 시도하는 방법을 지켜봤다. 현재 맨디언트는 우리가 자사의 인프라스트럭처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했는 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유출은 페레즈 한명과 그가 사용하는 하나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해킹 유출 파이어아이 2017.08.01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M-트렌트 보고서 아태지역판 발간

파이어아이(www.fireeye.kr)는 맨디언트에서 연례로 발간하는 M-트렌트 보고서의 아태지역판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해 맨디언트가 아태지역에서 실시한 침해조사를 기반으로 얻은 통계 자료와 인사이트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사이버 위협 그룹들이 아태지역 조직들의 비즈니스를 방해하고, 민감 데이터를 유출시키기 사용했던 전략과 최근 사이버 공격 트렌드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맨디언트는 지난 2014년 파이어아이가 인수한 포렌식 전문업체다. 2016 맨디언트 M-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침해사고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보안 시장이 성숙한 국가들과 달리, 아태지역 대부분의 정부 및 사이버 보안 산업을 관장하는 조직들은 침해사고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을 갖추고 있지 않다. 따라서 아태지역 내 발생한 대부분의 침해사고는 언론에 많이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아태지역 조직들은 침해사고를 발견하고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태지역의 조직들은 기본적인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 및 계획, 위협 정보, 기술, 전문성이 부족해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태지역 조직들은 공격자가 시스템에 침입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기까지 평균 520일, 즉 17개월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46일이 소요된 글로벌 평균의 세 배가 넘는 기간이며,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평균인 469일과 비교해볼 때도 오랜 기간이다. 실제로 17개월은 공격자가 시스템에 침입한 후, 초기 목적을 달성하기 충분한 시간이다. 일례로 맨디언트 레드팀은 목표 시스템에 최초 접근한 후 평균 3일 내에 도메인 관리자 인증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일단 도메인 관리자 인증정보가 유출되면 공격자가 원하는 정보를 포착, 접근, 유출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따라서 침해 사실을 인지하는데 17개월이 소요된다는 것은 아직까지 아태지역 내 조직들이 사이버 ...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2016.09.08

“훔친 데이터 공개한다” 협박하는 사이버 범죄 더욱 늘어…맨디언트 보고서

지난해 사이버 범죄가 더욱 늘어났다는 비관적인 전망은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대가를 의미한다. 바로 부당하게 소요되는 ‘입막음 돈’이다. 목요일, 파이어아이의 컴퓨터 범죄 대응 서비스인  맨디언트가 기업 데이터 도난 사고 보고서를 발표했다. 맨디언트 부회장 찰스 카르마칼은 수요일,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 도난 및 협박 사고를 막기 위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입막음 돈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카르마칼은 “범죄자들이 계획적으로 기업을 골라 데이터를 탈취하고, 훔친 데이터를 살펴본 후 그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도난당한 데이터 유출이나 공개를 우려해 수백만 달러를 입막음 조로 지불한 기업도 있다”고 말했다. 맨디언트는 일부 기업에서는 최고 경영자가 해커들에 농락당하기도 했다는 점을 들어 이러한 범죄를 서술했다. 사이버 협박 공격은 사용자의 컴퓨터 내 파일을 암호화하고 비트코인 등으로 몸값을 받는 크립토락커 등 랜섬웨어보다 더욱 정교한 방식이다. 사이버 협박 공격은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랜섬웨어 공격보다 훨씬 철저하고 향후 더 많은 피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 카르마칼은 도난당한 데이터 일부는 대중에 공개됐을 때 기업을 존폐 위기에 처하게 만들 수 있다며, “실제로 많은 기업이 입막음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깃, 홈디포, 앤섬에서 일어난 데이터 유출 사고를 수사한 맨디언트는 기업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조언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공격자들은 때로 협박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검토하지 못하게 통보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기도 한다. 손쉽게 협박금을 얻을 수 있는 거짓 협박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카르마칼은 “실제로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증거가 필수적이다. 해커들에게 샘플을 보내라고 요구하거나, 신속하게 내부 자체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

몸값 협박 파이어아이 2016.02.26

파이어아이, 신속한 사고 대응 위해 '인보타스' 인수

파이어아이가 보안 사고에 운영자가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플랫폼 개발업체인 인보타스(Invotas)를 인수했다. 이 인수합병은 1일에 완료됐으며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엔드포인트 보호 제품에서 출발한 파이어아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보안 제품 및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인수는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본사를 둔 인보타스는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터(Security Orchestrator)라는 제품을 개발한 업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이기종 보안 제품에서 정보를 수집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돼 있다. 파이어아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서로 다른 데이터소스에서 가져온 정보를 수동으로 처리하는데, 이로 인해 일관성없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한다. 파이어아이는 네트워크에 들어오는 새로운 기기를 탐지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와 손잡고 인보타스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파이어아이의 인수는 2016년에만 두번째다. 1월 20일 파이어아이는 미국 텍사스 소재의 아이사이트 파트너스(iSight Partners)를 2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또한 파이어아이는 2014년 초 사이버공격 조사 전문업체인 맨디언트(Mandiant)를 인수했다. 타겟(Target) 등 대행 데이터 침해 사고의 일부 피해자들은 맨디언트의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인수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2016.02.04

블로그 | 파이어아이의 맨디언트 인수에 대해

소파에 누워 휴가를 누리고 있던 차에 갑자기 필자의 스마트폰에서 미친듯이 소셜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됐다. 필자는 궁금해서 스마트폰을 열어봤다. 그 때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때는 2014년 1월 2일 11시. 솔직히 말해 필자는 이런 일이 벌어질 지 몰랐다. 바로 파이어아이(FireEye)가 맨디언트(Mandiant)를 인수한 것이다. 잠깐, 닥터 이블(Dr Evil)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번 인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맨디언트가 보안 시장의 주요 업체에 인수됐다. 파이어아이는 미국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회사인 맨디언트를 주식과 현금을 합쳐 총 9억 8,900만 달러에 사들였다고 이 회사 경영진이 전했다. 이번 M&A는 2013년 12월 30일에 성사됐고 여기에는 파이어아이 주식 2,150만 주와 1억 650만 달러의 현금이 포함돼 있다. 목요일 발표로 맨디언트는 처음으로 기업을 공개하게 됐다. 설립 10년차인 맨디언트는 임직원 500명이 500개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업체로 CEO인 케빈 맨디아가 포천지 선정 500인에 들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필자는 인수 가격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최근 기억나는 M&A를 떠올려 본다면, 페이스북이 직원수 13명에 불과한 인스타그램을 인수할 때 지불한 금액에 견주어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필자도 이 두건의 M&A가 전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다. 잠시 동안 필자는 이번 M&A가 잘못된 게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 맨디언트의 웹사이트에 있는 보도자료를 확인해 봤다. 이 M&A는 확실히 2013년 12월 30일에 이미 끝났다. 다음은 맨디언트의 보도자료 중 일부다. “사이버공격이 점점 강력해지고 있고 약 2년 동안 두 회사가 협력한 결과, 이번 M&A가 공격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공격을 ...

인수 M&A 파이어아이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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