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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토픽 브리핑 |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인수로 다시 주목 받는 가상현실

페이스북이 미래 컴퓨팅을 위한 투자라며 무려 20억 달러를 들여 가상현실 헤드셋 개발업체인 오큘러스 VR을 인수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가상현실을 구현한 헤드셋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이 가세하면서 게임만을 위한 것이 아닌, 좀 더 폭넓은 가상현실의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인수…. “미래 컴퓨팅을 위한 투자”  IT World 용어풀이 |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오큘러스 VR의 가상현실 HMD인 오큘러스 리프트는 국내에 킥스타터가 제대로 알려지기 이전인 2012년에 ‘저렴하고 사용할만한 가상현실’을 내걸고 자금을 모았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디바이스를 구체화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은 25만 달러. 하지만 무려 9000여 명의 후원자가 240만 달러를 투자하는 대성공을 거두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아직 상용 제품이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킥스타터의 성공 이후 개발자 키트를 내놓고 주요 IT 행사에서 개선된 버전을 발표하면서 HMD 방식 가상현실 분야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이 때문에 오큘러스 리프트는 게임 관련 디바이스의 기대작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고 있다. 리뷰 | 더 개선된 보급형 VR '오큘러스 리프트'  "기대의 힘" 목표 금액을 뛰어넘은 크라우드 펀드 프로젝트들  2014년 PC 게임 하드웨어 기대작 11선  오큘러스 리프트가 높게 평가되는 또 하나는 바로 가상현실 헤드셋 열풍을 불러온 장본인이라는 것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또 오큘러스가 실체화된 디바이스를 공개하면서 게임 업계를 중심으로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개인용 가상현실은 이미 수십 년 전에 나온 개념이지만, 일반...

페이스북 가상현실 오큘러스 2014.03.28

IDG 블로그 | “아무도 킥스타터를 제대로 모른다” : 오큘러스 사례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게임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부각되자마자 온갖 불평불만의 소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번 인수를 루크가 어둠의 세력에 가담한 것과 같은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게이머들의 실망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그보다는 킥스타터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과 2년 전 오큘러스가 킥스타터에서 모금한 240만 달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반응은 매우 즉각적이었다. 오큘러스의 킥스타터 지원자들은 20억 달러의 파이에서 한 조각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게임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마커스 페르슨과 맥스 템킨 같은 인물도 킥스타터 투자와 오큘러스가 페이스북의 통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사람들의 이런 다소 성급한 반응은 실제로 킥스타터의 핵심을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킥스타터는 매우 솔직하게 ‘킥스타터가 아닌 것’에 대해 밝히고 있다. 킥스타터는 상점이 아니다. 킥스타터는 벤처캐피탈이 모이는 곳도 아니다. 킥스타터는 다른 곳에서 자본을 마련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과감한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노력이 숨 쉴 수 있는 혈관이다. 킥스타터는 투자 희망과 꿈에 대한 곳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자체를 생각해 보자. 저렴하고 활용성이 높은 가상현실이란 아이디어는 2년 전만 하더라도 제정신이 아닌 것으로 취급됐다. 대부분의 가상현실 경험은 4자라, 5자리 수의 가격에 기괴한 것들이었다. 파머 러키와 오큘러스 VR은 자신들이 뭔가를 가지고 있고, 25만 달러만 있으면 이런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9500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주류 투자자들이 비웃는 이런 아이디어를 믿었고, 총 240만 달러를 투자했다. 오큘러스 VR은 러키의 비전을 실체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다. 킥스타터는 바로 이런 경우를 위한 곳이...

페이스북 가상현실 킥스타터 2014.03.28

‘페이스북에 인수된 오큘러스가 싫다면’ 대안 증강현실 기기 6선

페이스북이 증강현실 헤드셋 제조업체인 오큘러스(Oculus)를 2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 소식을 들은 오큘러스 팬들 중 일부는 이전 킥스타터 페이지 와 레딧(Reddit)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심지어 인수 소식이 나오자마자 마인크래프트 개발자인 마커스 퍼손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마인크래프트를 결합하려는 프로젝트를 당장 중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페이스북과 연관이 없는 오큘러스 리프트의 대안을 찾고 있다면,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개발자들이다 얼리 어답터들에게 조차 다소 보잘것없어 보이기도 한다. 대안들을 한번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증강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2014.03.27

마인크래프트, 오큘러스 리프트 포팅 취소…페이스북 인수가 이유

마이크래프트를 만든 마커스 페르슨이 또 하나의 IT 업체를 자신의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지난 해 9월 페르슨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PC를 더 이상 망치지 말라”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 20억 달렁레 가상 현실 헤드셋 개발업체 오큘러스 VR을 인수하면서 오큘러스와도 더 이상 같이 일하지 않겟다고 밝혔다. 페르슨은 최근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용으로 단순화환 마인크래프트를 무료로 개발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라즈베리 파이용으로 만든 마인크래프트 파이 에디션과 유사한 접근이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페이스북이 페르슨을 놀라게 하면서 폐기됐다. 페르슨은 자신의 개인 사이트에 “페이스북과는 일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페이스북의 동기는 너무 불분명하고 바뀌고 있으며, 그동안 안정적인 플랫폼이었던 적도 없다. 그들의 이력에는 내가 신뢰할 만한 것이 없으며, 내게는 페이스북이 상당히 섬뜩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페르슨은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싶지 게임을 둘러싼 소셜 경험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것. 그래서 오큘러스와는 갈라서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페이스북은 이미 오큘러스 VR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가상현실 기술을 소셜 경험에 적용하기 전에 게임에만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페르슨을 설득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과의 협력은 기피하고 있지만, 페르슨은 소셜 경험이 가상현실의 이상적인 사용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페르슨은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이 가상 거실에 모여 시간을 보내는 등의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로써 오큘러스 리프트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가상현실 분야에는 많은 후보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소니의 프로젝트 모피어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문이 무성한 엑스박스 VR 헤드셋, 밸브의 실험작 등을 포함해 많은 ...

페이스북 게임 가상현실 2014.03.27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인수…. “미래 컴퓨팅을 위한 투자”

페이스북의 가상 현실 헤드셋 개발 업체인 오큘러스(Oculus)를 2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오큘러스는 게이머들을 위해서 정말 멋진 기기를 만드는 혁신적인 회사이지만, 모든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세상을 이해하고, 지식 경제를 구축한다는 페이스북의 미션과 맞는 것이 없기 때문에, 20억 달러는 말이 안 되는 높은 가격처럼 들린다. 그러나 주커버그는 오큘러스 리프트(Rift) 가상현실 헤드셋이 페이스북의 10년 계획에 완벽히 맞으며, 본인이 예상한 차세대 주요 컴퓨팅 플랫폼이 바로 오큘러스의 위치라고 말했다. 리프트는 고해상도의 헤드셋으로 사용자가 가상 현실 속에 빠지도록 한다. 이달 초에 열린 SXSW의 왕좌의 게임 팬들이 이 시제품을 사용해보고 굉장히 놀랍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으며, 지난 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의 경쟁 제품을 완전히 압도하기도 했다. 리프트는 아직 정식 출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주커버그도 언제쯤 판매될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7만 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앱 개발을 위한 킷을 주문한 상태이며, 주커버그는 오큘러스가 게임을 넘어 활용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주커버그는 화요일 애널리스트 및 주주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오큘러스의 고글을 착용하면 컴퓨터가 만든 세상에 완전히 빠져들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장소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내 삶을 통틀어 경험했던 그 어느 것과도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주커버그가 오큘러스의 광팬임이 증명되는 말이다. 차세대 핵심 플랫폼 페이스북은 IPO 당시 모바일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오랫동안 앱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제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중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사람이 10억 명 이상이며, 광고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에서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그 이상을 봐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주커버그는 ...

페이스북 오큘러스 가상현실 헤드셋 2014.03.26

밸브, 내년 1월 자체 개발 가상현실 헤드셋 시연

밸브는 자사의 스팀 게임 플랫폼의 미래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단지 리눅스를 수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밸브는 내년 1월 개최되는 자사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스팀데브 데이(Steam Dev Days)에서 가상현실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가상현실 지원 계획도 밝힐 계획이다. 밸브는 스팀 데브 데이 세션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어떤 적절한 가상현실 하드웨어가 향후 몇 년 동안 구현 가능한지를 파악했고, 이런 가상현실 하드웨어가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시연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세션은 밸브에서 가상현실 관련 연구에 집중해 온 마이클 아브라시가 진행한다. 아브라시는 id 소프트웨어에서 둠과 퀘이크의 렌더링 엔진을 만든 전설급 인물로, 지난 2011년 밸브에 합류했다. 아브라시는 지난 2012년 한 인터뷰에서 “가상현실이 어떻게 변할지는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하드웨어만 받쳐준다면 뭔가 대단한 것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은 최근 오큘러스 리프트 덕택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오큘러스 VR의 가상현실 헤드셋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014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올해 E3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는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1080p 해상도 지원이 추가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밸브가 자체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지만, 제품 출시 면에서는 오큘러스 리프트를 앞지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밸브는 오큘러스 VR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미 팀 포트리스 2와 하프라이프 2 베타 버전에 대한 오큘러스 리프트 지원을 추가한 상태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오큘러스 개발팀 역시 기존 게임을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포팅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상현실과 스팀, 가상현실에서의 스팀 오버레이 등 가상현...

가상현실 밸브 스팀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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