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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VR 개척자 '오큘러스' 브랜드 사라진다

페이스북과 그 관계사의 구조가 '메타(Meta)'라고 하는 새로운 모회사 아래로 재편된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밝힌 소셜 미디어와 웹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구상을 보면,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이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오큘러스(Oculus)' 브랜드는 사라진다. 물론 메타는 VR 헤드셋 개발을 계속 이어간다. 실제로 저커버그는 차세대 VR 기기를 개발하는 '캠브리아(Cambria)'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대신 오큘러스 브랜드는 사라지고, 오큘러스 퀘스트 2를 포함한 기존 제품은 '메타 퀘스트(Meta Quest)' 브랜드로 변경된다. 본래 오큘러스는 별도 기업으로 시작했다. VR PC 게이밍 액세서리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헤드셋을 개발해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에 적용된 기술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VR에 대한 기존 통념을 바꿔 놓았다. 현대적인 VR 게이밍 영역을 개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경쟁사의 VR 기기가 쏟아졌고, 대표적인 제품이 밸브(Valve)와 HTC가 협업해 만든 바이브(Vive) 헤드셋이다.   2014년에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에 인수됐다. 이후 기업과 플랫폼 측면에서 서서히 페이스북에 흡수됐다. 오큘러스는 PC 게이밍 주변기기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독립 기기'로 바뀌었고, 오큘러스 고, 오큘러스 퀘스트 등 페이스북과 통합돼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만 이들 기기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페이스북은 내부의 VR/AR 개발팀 이름을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s)'으로 바꿨다. 메타의 CTO 앤드루 보스워스는 "VR은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접속하는 가장 실감 나는 방식이 될 것이다. 우리 팀의 목표는 다양한 가상 현실, 증강 현실로 완벽하게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상 회의와 채팅 공간인 '메타 호라이즌(Meta Horizon)'도 VR 기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

오큘러스 페이스북 메타 2021.10.29

오큘러스, “PC 전용 VR 헤드셋 2021년에 단종”

최신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2(Oculus Quest 2)를 공개한 페이스북이 조용히 폭탄 하나를 떨어뜨렸다. PC 전용 VR 헤드셋의 개발을 중단한다는 소식이다.  오큘러스가 2016년에 출시한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는 렌더링을 PC의 CPU에 의존했는데, 오큘러스 퀘스트 2 발표 블로그 게시물에서 “PC 전용 하드웨어를 더 이상 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큘러스는 “독립형 VR 헤드셋에 집중할 것이다. 더 이상 PC 전용 하드웨어를 추구하지 않으며, 리프트 S(Rift S)의 판매는 2021년에 중단된다. 하지만 리프트 플랫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실, 오큘러스 링크(Oculus Link)를 통해 PC VR이 크게 성장했고, 리프트 플랫폼은 론 에코 II(Lone Echo II)와 메달 오브 오너 : 어보브 앤 비욘드(Medal of Honor: Above and Beyond)와 같은 고급 PC VR 경험을 제공하면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이 2019년에 판매를 시작한 독립형 헤드셋인 오리지널 오큘러스 퀘스트를 단계적으로 단종할 예정이다. 오큘러스는 “오리지널 퀘스트의 목표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독립형 VR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퀘스트 2를 통해 목표를 2배로 늘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페이스북과 오큘러스가 ‘리프트 플랫폼’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PC VR과 독립형 VR의 세계를 연결하는 오큘러스 링크 케이블(Oculus Link Cable) 같은 제품이 있다. 웹사이트 설명에 따르면, 이 케이블로 PC와 퀘스트를 연결하면 “PC의 파워를 극대화해 VR 경험에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과 심장이 고동치는 게임 플레이를 더해준다”라고 한다.  어쨌든 우리는 오큘러스 리프트 S 리뷰에서 오큘러스 S를 “점진적 업데이트”라고 평가했다. 퀘스트와 리프트 S를 비교하면, 퀘스트가 더 흥미로운 디바이스였다.  하지만 이번 발표...

오큘러스 VR헤드셋 오큘러스리프트S 2020.09.17

오큘러스 VR 헤드셋 이용하려면 페이스북 계정 있어야

페이스북이 2014년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후 충분히 예견됐던 일이 현실화됐다. 10월부터 오큘러스 가상현실 디바이스에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하다고 페이스북이 화요일 발표했다.  기존 오큘러스 디바이스 사용자의 경우 이미 오큘러스 프로필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 복잡하다. 10월부터 기존 사용자들은 페이스북과 오큘러스 프로필을 통합해야 하며, 이를 거절할 경우 2023년 1월 1일까지만 오큘러스 프로필과 연결된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그때까지 계정을 통합하지 않을 경우, 디바이스는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한다. 구입한 콘텐츠를 유지하도록 하겠지만, 일부 게임이나 앱은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페이스북 계정이 요하거나 개발자가 해당 앱이나 게임을 지원하지 않기로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오큘러스 블로그에는 이런 결정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으나, 사실 페이스북 계정을 요구하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이 오히려 놀랍다. 페이스북은 2014년에 오큘러스를 인수하면서, VR 기반의 소셜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확실히 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에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한 소셜 기능을 조금씩 늘려왔다. 올해 말 비공개 베타를 진행할 예정인 페이스북 호라이즌(Facebook Horizon)도 그 중 하나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물론,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 커뮤니티에서는 페이스북이 6년 전...

오큘러스 VR 페이스북 2020.08.19

글로벌 칼럼 | 오큘러스 고의 판매 중단과 가상현실의 발전 양상

오큘러스는 6월 23일 보급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판매를 중단했다. 일반적으로 기존 제품의 중단 발표에는 많은 사용자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험담을 나누며 안타까움을 표시한다. 최악의 제품조차도 어느 정도는 좋았던 기억에 아쉬움을 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의 경우는 다르다. 차라리 고가 없는 것이 가상현실과 오큘러스 모두에 더 낫다.    기어 VR 시대 기어 VR(Gear VR)에 대해 필자의 호평을 기대하긴 어렵다. 오큘러스 고는 대중 보급용 헤드셋이지만 대중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었다. 600달러짜리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거대한 외관을 보면, 목표는 가능한 저렴하게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제 한계를 넘어 생태계를 구축해야 할 때가 됐다.  기어 VR의 역사는 삼성 기어 VR부터 시작했다. 2015년, 기어 VR이 첫 출시됐을 때는 기존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해 VR 경험을 살린 것이 참신해 보였다. 당시 일반용 VR 헤드셋은 없었다. 리프트(Rift)와 바이브(Vive)는 아직 출시 후 1년도 지나지 않았고, 이미 삼성폰이 있다면 실제 제품을 손에 넣는 것은 신나는 일이었다. 게다가 100달러에 VR을 즐길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거래였다.  당시에는 기어 VR이 그다지 제한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았다. 수동 추적 기능은 없었지만, 그때는 오큐러스 리프트도 마찬가지였다. 타이탄즈 오브 스페이스(Titans of Space), 에스퍼 2, 킵 토킹 앤 노우바디 익스플로즈(Keep Talking and Nobody Explodes) 등 모든 최고의 초기 리프트 게임은 어떤 형태로든 기어 VR에도 출시됐다. 기본적으로 플랫폼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후 룸 스케일(Room-Scale) VR이 등장했다. 5년 후에는 이미 고대 유물처럼 보였지만, 오큘러스가 룸 스케일 VR을 예측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모든 오큘러스 데모는 손에 ...

오큘러스 오큘러스고 오큘러스퀘스트 2020.06.29

리뷰 | "비싼 가격 이해되네" 오큘러스 단점 보완하는 정품 링크 케이블

11월에 쓴 오큘러스 링크 베타 기사에서 필자는 ‘하드웨어 편법’이라는 표현을 썼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매끄럽지는 않은 기기였다. 오큘러스 링크는 오큘러스 퀘스트 헤드셋을 PC 지원 가능한 오큘러스 리프트로 바꿔준다. 하지만 처음 소프트웨어가 배포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은 서드파티 앵커(Anker) 케이블이 유일했다. 짧고 뻣뻣했으며, 무엇보다 퀘스트 옆면에 화살처럼 튀어나온다는 단점이 있었다. 실수로 잡아당기는 바람에 퀘스트 기기가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다. 오큘러스 링크 소프트웨어는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링크 하드웨어는 그렇지 않다. 1월, 오큘러스는 마침내 링크 케이블을 출시했다. 꽤 비싸지만, 투자할 가치가 있다.   금으로 만들었나 가격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언급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오큘러스가 링크 케이블에 책정한 가격을 말하기 전에 물부터 한 잔 마시기 바란다. 어쩌면 방금 마신 물을 뿜게 될지 모른다.  그러니 마음의 준비를 하자. 오큘러스가 이 케이블에 책정한 가격은 80달러이다. 자, 타월로 책상을 닦을 동안 기다려 주겠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오큘러스가 USB-C 케이블에 책정한 가격은 80달러다. 아주 비싼 축에 속한다. 11월에 테스트했던 앵커 케이블은 아마존에서 18달러에 살 수 있는데 말이다. 차이가 무엇일까?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은 이 오큘러스 케이블이 훨씬 더 길다는 것이다. 오큘러스카 추천했던 앵커 케이블의 길이는 10피트, 즉 3미터가 조금 넘는 길이다. 전혀 길지 않다. 특히 USB 3.0 포트가 PC 뒤에 위치한 경우는 더 그렇다. 그 경우에는 1~2피트가 낭비된다. 추가로 헤드셋까지 수직으로 뻗은 거리 2-3피트도 고려해야 한다. 다시 말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길이는 5피트 정도에 불과하다. 오큘러스가 만든 링크 케이블은 16피트, 즉 5미터 길이이다. 연결해 사용하는 오큘러스 리프트 S 케이블과 같은 길이이며, 밸브 인덱스(Val...

가상현실 오큘러스 오큘러스리프트 2020.02.11

리뷰 | 오큘러스 리프트 S “장점과 단점 그 사이 어딘가 자리 잡은 어중간한 2세대 VR”

4월 30일(현지 시간), 오큘러스가 새 하드웨어 제품군의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종류는 연결이 필요 없는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와 업그레이드된 PC 기반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S 2가지다. 두 제품 모두 399달러의 소매가가 책정되었으며, 5월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CWorld는 2종류의 헤드셋 각각을 테스트할 기회를 가졌다. 앞선 오큘러스 퀘스트 심층 리뷰 기사에서 테스트 결과를 찾을 수 있다. 2세대 가상 현실 기기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망설일 필요 없이, 둘 중 퀘스트가 더 흥미로운 기기라고 단언할 수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 S는 3년 전 출시된 1세대 오큘러스 리프트 VR 헤드셋을 대체하는 조금 업데이트된 기기에 가깝다. ‘대체’와 ‘개선’, ‘향상’이 동의어가 아닌 경우도 있다. 판단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참고 : 오큘러스 리프트 S에 충돌을 초래하는 버그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아직 출시가 3주나 남은 기기라서 출시 시점에도 버그가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하니느 어렵다. PCWorld가 테스트에 사용한 컴퓨터가 원인인 문제일 수도 있다. 오큘러스에 관련된 문의를 한 상태이므로. 원인과 수정 여부를 알게 되는 즉시 지면으로 알릴 계획이다. 테스트 점수에는 이 버그를 반영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지속되거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밝혀지면 점수에 반영해 조정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썩 개운하지 않은 업그레이드 오큘러스 리프트는 3개의 강점을 갖고 있다. 문제는 1세대 리프트에 비해 확연히 향상된 강점이 단 1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나머지 2개는 상당한 단점이 있다. ‘업그레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을 정도다. 이 부분은 후술한다.   우선 오큘러스 리프트 S의 확실한 성과 하나를 먼저 이야기하자. 다름 아닌 ‘편안함&rs...

퀘스트 오큘러스 오큘러스리프트 2019.05.07

HTC, 기업용 헤드셋 바이브 포커스 미국 출시...VR 협업 앱 등 기업 시장 공략

HTC 바이브가 원격지 직원과 연결할 수 있는 현업 앱과 개발자 도구인 독자 기기 모바일 VR 핸드셋을 출시했다. 본격적으로 기업 용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HTC는 지난주 올해 초 중국에서 공개한 바이브 포커스가 미국에서도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이브 포커스는 테더링 타입인 바이브 프로와 달리 PC 연결이 필요 없는 독립형 헤드셋이다. 전문가용인 바이브 프로와 유사한 사양으로 2880x1660 해상도를 지원한다. 다른 모바일 VR 헤드셋과 달리 바이브 포커스는 스마트폰을 장착하지 않아도 된다. 또, 퀄컴 스냅드래곤 835 칩 기반 내장형 하드웨어, 110도 시야각, 한 번 충전으로 3시간 사용 시간을 보장한다. 바이브 포커스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기기이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가격 면에서 다소 버거울 수 있다. 포커스 기기는 599달러, 2년 간의 품질 보증, 수리, 1일 내 고객 지원이 포함된 ‘고급(Advantage)’ 패키지는 149.99달러, 199.99달러다. 경쟁사인 오큘러스의 퀘스트보다 상당히 비싼 가격이다. 물론 오큘러스가 기업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일반 사용자 부문의 매출이 정체되면서 VR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기업 매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오큘러스는 지난해 리프트 헤드셋의 기업용 번들 세트를 발매했고, 기업의 하드웨어 채택을 지원하는 전담 고객 지원을 제공했다. VR 기술이 원격지 연결과 지원, 신규 직원에 대한 훈련 도구 제공 등의 새로운 틈새 시장을 개발하면서 기업도 관심을 쏟고 있다. 월마트는 최근 4,500개 매장에 1만 7,000개의 오큘러스 고 헤드셋을 배포해 직원 교육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오큘러스는 리프트의 초기 파일럿 프로젝트가 다른 교육법이나 자료보다 직원 교육 만족도가 30% 더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어 인사이트 앤드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느 앤셜 새그에 따르면 현재 기업 VR 시장의 선두 주자는 HTC다. 바이브 포커스 헤드셋...

HTC 퀘스트 가상현실 2018.11.13

IDG.tv | 오큘러스 퀘스트 : 399달러의 무선 VR 체험기 [한글 자막]

PC가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인 오큘러스 퀘스트가 공개됐습니다. 오큘러스 리프트를 대체하긴 힘들겠지만 오큘러스 고 보다는 한 단계 발전된 형태라고 하는데요, 오큘러스 커넥트 5 행사장에서 시연된 오큘러스 퀘스트를 만나보시죠. editor@itworld.co.kr 

오큘러스 VR헤드셋 무선VR 2018.10.05

"삼성에 이어 오큘러스도 지원" 유튜브, 오큘러스 헤드셋용 공식 앱 출시 발표

유튜브가 오큘러스 모바일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용 앱을 출시한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나, 1일 커넥트(Connec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유튜브의 오큘러스 고 앱 출시가 발표됐다. 구글이 출시한 데이드림 VR 플랫폼의 핵심 판매 동력이 유튜브 앱이었기 때문에, 유튜브 앱이 오큘러스 고 플랫폼에 발매되는 것은 흥미로운 움직임이다. 공식 유튜브 VR 앱은 오큘러스 모바일 헤드셋 전 제품군에 걸쳐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여름 삼성 기어 VR 기기를 지원하겠다고 구글이 발표한 것과도 궤를 같이 한다.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나 TV를 통해 VR 경험을 친구들에게 스트리밍할 수 있는 캐스트 기능이 발표되면서 오큘러스 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큘러스는 VR 헤드셋으로 운동 경기, 콘서트, 스탠드업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공연장 앱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큘러스는 오큘러스 고 헤드셋 출시 이후에도 올인원 VR 헤드셋 퀘스트(Quest)를 공개하면서 계속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오큘러스 오큘러스고 유튜브. VR 2018.10.02

오큘러스 퀘스트체험기 : ‘대박’이 기대되는 무선 VR 헤드셋

무선 VR 헤드셋인 오큘러스 퀘스트는 VR을 주류 시장으로 끌어올 힘이 있어 보인다. 지난 해 처음 오큘러스 커넥트 4를 체험해 보고 나서 처음 든 감상은 ‘놀랍다’였다. 오큘러스 커넥트 4는 처음으로 우리에게 VR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보여준 헤드셋이었다. 당시 오큘러스 커넥트 4는 프로젝트 산타 크루즈(Project Santa Cruz)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와이어 없는) VR헤드셋이지만 풀 포지션과 핸드 트래킹 기능까지 갖추고 있었다. 당시 필자는 “우리가 그토록 무선VR에 가까워져 있었는지 몰랐다”고 평가했었다. 사실, 이 감상은 지금도 변함 없다. 하지만 이제 내년 봄이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선VR이,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라는 이름으로 399 달러의 가격표를 달고 우리 곁에 찾아 올 것이다. 오큘러스 퀘스트의 기술적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글을 통해 소개한 바 있지만, 어제 공개된 키노트 연설을 보고 난 뒤 몇 가지 데모 영상을 더 찾아 보았다. 결론은? ‘대박이 기대된다’는 것이었다. 영광의 퀘스트 키노트를 못 본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요약해 주자면, 오큘러스 퀘스트는 오큘러스 리프트의 대체품이 아니다. 오큘러스는 퀘스트 라인을 제3의 디바이스 티어로 보고 있으며 하위 라인인 고(Go) 라인과 탑 티어인 리프트의 중간 라인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 당연한 일이다. 무선 독립형 헤드셋이 하이엔드 PC의 성능을 따라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반면 고 제품군 보다는 훨씬 강력하며, 바이저(visor)에 달린 4대의 카메라 덕에 인사이드-아웃 트래킹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이론적으로만 보자면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 헤드셋에 했던 시도와 유사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헤드셋은 여전히 PC에 묶여 있었다는 점은 다르다. 그 밖에 다른 면에서 퀘스트는 ‘고&...

페이스북 오큘러스 가상현실헤드셋 2018.10.01

오큘러스 퀘스트 “PC가 필요 없는 399달러짜리 프리미엄 VR헤드셋”

페이스북이 오큘러스(Oculus)를 인수하고 4년이 지났고, 오큘러스 리프트의 소비자 버전이 나온지 2년 반이 지났으며, 여전히 미스터리한 프로젝트 산타 크루즈(Project Santa Cruz)가 발표된 지 1년이 지났다. 이제 페이스북이 내놓을 차세대 가상 현실은 무엇일까? 바로 399달러짜리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다. 오큘러스 퀘스트는 지난해의 산타 크루즈 프로토타입이 진화한 것으로, PC나 어떤 디바이스로의 연결도 필요 없는 올인원 VR 시스템이다. 올해 초에 출시됐던 199달러짜리 오큘러스 고(Oculus Go) 모바일 VR헤드셋의 고급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여전히 VR 제품군의 최고급 사양이다. 마크 주커버그는 “PC가 필요한” 최첨단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오큘러스 퀘스트에 지포스 RTX 2080 Ti가 들어갈 리 없으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난 해 경험했던 산타 크루즈는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오큘러스 커넥트 행사에서 퀘스트를 체험해보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저사양 오큘러스 고 헤드셋보다는 리프트에 가까울 것으로 기대되며, 전체 자세 추적과 손 움직임 추적이 가능하면서, 전선이나 외장 베이스 스테이션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 퀘스트에는 헤드셋 안에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바이저에 4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들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과 터치 컨트롤러를 추적하는 2가지 역할을 한다. 오큘러스가 퀘스트에 부여한 슬로건은 “방 공간을 넘어서(Beyond Room-Scale)”이다. 사실 오큘러스는 커넥트 행사 현장에서 퀘스트 시연 공간을 “아레나 스케일”이라고 표현한다. 4,000평방 피트의 데드 앤 버리드(Dead & Buried)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오큘러스는 퀘스트가 “멀티룸 가디언(Multi-Room Guaridan)”과 마찬가지...

페이스북 오큘러스 VR헤드셋 2018.09.27

오큘러스 고를 둘러싼 페이스북의 VR 전략 7가지

VR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정점에 다다르지는 못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에서 본 것처럼 관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합쳐져 소비자 문제를 극복하는 미래는 아직 멀었다.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고(Oculus Go) 같은 단독형 VR 헤드셋이 이런 미래를 현실화하는 제품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전략을 통해 그러한 돌파구에 도달하는 제품일 수는 있다. 페이스북의 APAC 기술 및 통신 전략 담당 로스 유마 로스와 페이스북의 헤드셋 신제품 전략을 논의해보았다. 가상 현실은 차기 미디어 포맷이다 로스는 "가상 현실도 지난 15년 동안의 디지털 역사 속에서 의사소통이 진행되던 방향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텍스트만으로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고 소통하던 세계에서 새로운 의사소통을 꿈꾸었고, 가상 현실은 빠른 속도로 매우 시각적인 매체가 되었으며 페이스북은 사진 이미지의 저장소가 되었다." 로스는 "지금은 이런 동영상을 지향하는 변화가 한참 진행 중이다. 사람들의 경험 그리고 인스타그램 피드의 동영상, 완전한 포맷을 갖춘 것, 실시간 동영상. 360 동영상까지 온갖 종류의 동영상 포맷이 공유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그 다음에는 가상 현실이 있을 것이다. 환경 전체가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 환경에서 머무르게 되면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훨씬 원활해질 것이다." 오큘러스 고가 기어 VR(Gear VR)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 로스의 말처럼 "오랫동안 가상 현실 제품 로드맵은 2가지 폼팩터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나는 리프트(Rift)다. 리프트처럼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기기는 높은 수준의 이동 자유도를 제공한다. 터치 컨트롤러와 충실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태계가 있다. 다른 하나는 ...

페이스북 오큘러스 VR 2018.07.20

체험 리뷰 | 오큘러스 산타 크루즈 “무선 VR, 꿈이 아닌 현실”임을 입증하다

오큘러스 프로젝트 산타 크루즈(Santa Cruz) 헤드셋을 리뷰하기 위해 직접 체험하면서,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의 ‘경이로움’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가상 현실 기술이 큰 발전을 보인 지도 3년이 지났다. 방 하나를 가득 채우는 VR 경험을 선물한 HTC 바이브를 리뷰했을 때다. 이후 몇 가지의 업그레이드가 등장했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내장 헤드폰과 가벼운 폼팩터, 편하게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큘러스 터치(Oculus Touch) 컨트롤러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기반이 되는 기술은 2015년 바이브와 거의 유사했다. 아마 필자의 가상 현실에의 역치가 낮아진 탓도 클 것이다. 가상 세계의 외계인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한 경험을 잊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뭔가 정말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했던 충격적인 느낌 말이다. 그런데 4번째로 열리는 연례 행사인 오큘러스 커넥트(Oculus Connect) 마지막 날, 프로젝트 산타 크루즈를 직접 체험할 때 처음 그 느낌이 돌아왔다. 이 기분은 그야말로 굉장했다. 오큘러스 산타 크루즈 체험 리뷰 필자는 무선 VR이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다. 삼성 기어 VR 품질의 모바일 무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제품들은 등장한 지 벌써 꽤 되었다. 새로 발표된 199달러 오큘러스 고(Oculus Go)(2018년 초 출시)도 따로 스마트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는 독자적인 생태계 제품이다. 그러나 모바일 아키텍처에서 꽤 인상적인 성과를 일궈냈음에도 여전히 앱은 스마트폰 품질에 머물러 있다. 모바일 VR은 비교적 단순하고, 작고, 하드웨어에 제약이 있다. 또, 헤드셋이나 컨트롤러에 위치 추적 기능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오큘러스의 존 카맥 CTO는 무선 VR에 낙관적이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PC 기반 VR 코드는 문제가 매우 많다. 현재 리프트와 바이브 헤드셋의 코드도 아주 아주 심각한 것은 ...

리뷰 오큘러스 바이브 2017.10.16

고사양 VR 대중화의 시작…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 인하

PC 기반의 가상현실을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올해 초만 해도 오큘러스 리프트에 오큘러스 터치 컨트롤러를 추가하면 총 800달러가 들었지만, 여름에 500달러로 내려가더니, 이제는 400달러에 구입할 수 있게 된 것. 몇 달만에 가격이 절반으로 하락했다. 일부에서는 VR 헤드셋의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고 분석하지만, 사실 가상현실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 하락이 필수적이었다. 800달러라는 제품 가격에 이를 구동할 비싼 PC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오큘러스 리프트 출시 당시에는 최소 1,500달러가 들었다. 오큘러스 리프트의 새로운 가격인 400달러는 프리미엄 게임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나 엑스박스 원 X와 유사하다. 그리고 오큘러스는 500달러 수준의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총 소유 가격은 약 900달러다. 그리고 이번 커넥트 행사에서 공개한 오큘러스 고도 199달러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이 제품은 휴대폰이나 PC가 필요 없는 독립형 VR 헤드셋이다. 하지만 오큘러스의 경쟁자들 역시 가격을 내리는 중이다. 진정한 ‘방 규모’의 VR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HTC 바이브는 최근 600달러까지 가격을 인하했다. 또, 10월 17일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들은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에게 맞는 가상현실을 찾고 싶다면, 본지의 <”HTC 바이브 vs. 오큘러스 리프트 vs. 윈도우 MR” 차이점 완벽 분석>을 참고해보자. editor@itworld.co.kr  

가상현실 오큘러스 오큘러스리프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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