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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팬데믹 이후 계속된 강행군" 보안팀 스트레스 관리법 4가지

기업이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이미 부족한 예산과 인프라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IT 및 보안팀은 신속하게 전환해야 했다. IT 및 보안팀에겐 상당한 스트레스가 됐다. 실제로 2020년 발표된 보안회사 노미넷(Nominet)의 ‘CISO 스트레스 보고서(THE CISO STRESS REPORT)’에 따르면 약 90%의 CISO가 중간 또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클럽CISO(ClubCISO)의 ‘2021 보안 성숙도 보고서(Security Maturity Report)’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레스 수준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인 (기술) 인력 부족, 예산 제한, 점점 더 빠르게 커지는 보안 위협 환경으로 인해 기술 및 보안 경영진의 스트레스 수준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보다콤(Vodacom)의 사이버 보안 부문 책임자 케리사 바르마는 “모든 사이버 보안팀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공통적인 관심사다. 그래서 어떻게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CIISec의 보고서(2020/21 State of the Profession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주당 41시간 근무하고, 심지어는 90시간까지 일하는 사례도 있는 등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CIO들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시간 근로, 과중한 업무량,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속도를 늦추도록 격려하라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의 정보보안 책임자 이투멜렝 막가티는 해커가 9시부터 5시까지, 즉 일반적인 근무 시간에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IT 및 정보보안 전문가...

스트레스 번아웃 스트레스 관리법 7일 전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진짜 가치는 인간을 보조하는 것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올해 시장 규모는 무려 6,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동화에 추가되는 '하이퍼'의 의미와 조건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의 80~90%는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는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를 들여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이해되고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그 이미지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것은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이다. 그 중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애널리틱스를 뜻하는 ‘하이퍼’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한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자동화 초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2022.09.20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 궁극의 해법은 자동화다

최근 한 조사 결과를 보면 데이터 유출 사고의 19%가 클라우드 서버의 잘못된 설정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매일 이런 위협에 맞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자료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 사이버위협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사이버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의 80% 이상에서 소프트웨어 혹은 기기의 잘못된 설정이 발견됐다. 복잡한 기술적 이야기를 걷어 내면, 사람의 실수가 보안 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업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이런 작업에서 사람을 역할을 없애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실제로 제대로 구현하기만 하면 보안 자동화는 해킹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부분을 제거한다. 이처럼 자동화는 보안의 자연스러운 진화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보안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수준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공격 받았어. 누군가 뭐든 해줘!"라고 외치는 것이다. 반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보안 팀의 하루는 매일 아침 메일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메일에는 지난 밤 얼마나 많은 공격이 있었는지, 이에 대응해 인공지능,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크로스 클라우드 보안 관리 등과 같은 자동화된 보안 시스템을 통해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자동화는 모든 잘못된 설정을 사전에 막고 지속적인 보안 대응을 제공하는 자동화 레이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랜섬웨어든 분산 서비스 거부든 상관없이 모든 공격을 자동화를 통해 막는 것이다. 누군가 새벽 3시에 긴급 문자를 받아 노트북을 켜는 방식이 아니다. 자동화된 보안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여전히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보안 시스템을 고집하는 것일까? 사람의 수작업이 클라우드와 비 클라우드 시스템 모두에서 위험 요소라는 것이 여러 차례 판명됐는데도 말이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이는 이해의 부족과 투자...

클라우드 보안 자동화 2022.08.31

2022년 RPA 시장 “여전히 20% 성장 전망” :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성장과 확산 단계에 들어선 지는 몇 년 됐지만, 여전히 기업의 관심이 높은 기술이자 솔루션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판매는 31% 증가했는데, 16%인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보다 확연히 높은 성장률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케이시 톤봄은 “기업이 RPA를 사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가트너는 RPA의 성장세가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져 각각 19.5%, 17.5%의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성장세를 고려하면, RPA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솔루션 업체 지형도 역시 계속 진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미 인접 시장의 솔루션 업체, 즉 SI 업체나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가 API 우선 접근 전략에 더해 RPA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응해 전문 RPA 솔루션 업체 역시 API 통합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UI 통합과 API 우선 자동화 접근 방식을 모두 지원하고자 한다. 가트너는 2024년까지 RPA 솔루션 업체의 95%가 API와 UI 통합을 통해 자동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RPA 제품의 기능 역시 확장되어 초자동화를 위한 포괄적인 기술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RPA에 더해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프로세스 마이닝, 작업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 컴퓨터 비전,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역량 등이 모두 RPA 플랫폼에 통합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시장 지형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소프트(뮬소프트), SAP 같은 대형 솔루션 업체의 진출만이 아니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업체는 주로 공격적인 제안과 낮은 가격으로 기존 고객 기반을 공략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

RPA 자동화 매직쿼드런트 2022.08.30

가트너,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발표..."몰입형 경험·AI 자동화 관련 기술 포함"

가트너가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주목해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25가지를 소개하고, 해당 기술들이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 ▲AI 자동화 가속화 그리고 ▲기술 전문가 역량 최적화 등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멜리사 데이비스는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기업에 혁신적인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기술 혁신 총괄 및 CIO들은 리소스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조직들은 이러한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을 둘러싼 혼란을 헤치고 나아가, 경쟁적 차별성 및 효율성을 이끄는 기술 혁신을 활용해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발표하는 다양한 하이프 사이클 중에서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은 더욱 특별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가 매년 프로파일링하는 2,000개 이상의 기술 및 응용 프레임워크들을 기반으로 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및 트렌드의 형태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해당 기술 및 트렌드들은 향후 2년에서 10년간 고도의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가트너는 디지털 경험의 미래는 몰입적 요소에 있다고 밝혔다.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동적 가상 표현, 고객과 사람들의 환경 및 생태계, 새로운 형식의 사용자 참여 등을 통해 이러한 몰입형 경험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데이터를 제어하고, 디지털 화폐와 통합될 수 있는 가상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새로운 고객 접근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수익의 흐름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을 이끌, 주목해야 할 기술에는 메타...

가트너 하이프사이클보고서 몰입형 2022.08.11

“코드형 인프라를 완성하는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넷데브옵스의 이해

대부분 IT 책임자는 데브옵스(DevOps), 데브섹옵스(DevSecOps) 개념에 익숙할 것이다. 여기에 넷데브옵스(NetDevOps)라는 모델이 새로 등장해 특히 네트워킹 전문가와 관련해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 떠오르는 기술이 그렇듯이 넷데브옵스도 누가 정의하는가에 따라 다양하다. 그러나 기본적인 수준에서 이 용어는 데브옵스 원칙을 컴퓨터 네트워킹에 적용하는 것을 나타낸다. 가트너의 네트워킹 부문 리서치 부사장인 앤드류 러너는 “넷데브옵스가 현재 뜨거운 화두”라며, “그러나 여러 정의와 관점이 있는 만큼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넷데브옵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넷데브옵스의 정의와 개념 가트너의 정의에 따르면 넷데브옵스는 데브옵스의 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CI/CD) 개념을 네트워킹 작업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러너는 이 모델을 나타내는 다른 용어로 넷옵스(NetOps) 2.0, 코드형 네트워크(Network as Code), 깃옵스(GitOps) 네트워킹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 업체 기가옴(GigaOm)은 “넷데브옵스는 환경 구성 드리프트를 제거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내에 품질과 복원력을 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되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사용한 코드형 네트워크 인프라(IaC)의 추상화, 코드화, 구현을 포괄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조직이 넷데브옵스를 활용하려면 스테이징, 사전/사후 검증, 프로비저닝과 같은 네트워킹 작업 테스트가 포함된 자동화된 파이프라인이 있어야 한다. 기가옴은 넷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개발 환경의 코드를 프로덕션으로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증과 규정 준수 테스트를 촉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가옴은 넷데브옵스에는 지속적 모니터링, 측정, 대응도 포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정상 상태로부터의 구성 드리프트가 탐지되는 경우 자동으로 교정 알림이 트리거되어야 한다.   넷데브옵스의 이점 데브옵스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데브옵스의 많은 목표를...

데브옵스 넷데브옵스 자동화 2022.07.11

블로그 | 클라우드에 살아 있는 전통적인 아키텍처의 문제

많은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경험이 해를 거듭하면서 일부 전통적인 IT 아키텍처 개념이 다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이들 개념이 클라우드 배치를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망가뜨릴 수도 있지만,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고 배치하는 사람들은 까맣게 잊어버린 것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진행하는 아키텍처 자격 인증 과정이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아키텍처 교육의 많은 부분을 빼먹는다. 둘째, 많은 현대적인 툴이 클라우드 아키텍처 솔루션을 둘러싼 세부 사항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모든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가장 최적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만들기 위해 핵심 IT 아키텍처 개념을 온전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단일 클라우드이든 멀티클라우드이든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쉽게 간과하는 개념 세 가지를 소개한다. 추상화. 추상화는 매우 복잡한 것들을 다룬다. 엉성하게 설계된 데이터베이스나 과도하게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 지나치게 까다롭게 만든 애플리케이션 같은 것들이다. 추상화는 이런 자원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한층 더 단순화된 시야를 그 위에 올려준다.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추상화의 가장 좋은 예는 데이터 가상화일 것이다. 어떤 종류의 물리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도 그 위에 추상화 계층이나 가상 데이터 구조를 배치하면, 데이터베이스가 얼마나 엉망으로 설계되었든지,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실제 데이터베이스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든지 관계없이 자체 정의한 구조를 사용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체 정의한 구조는 어떤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구조라도 매핑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어떤 복잡한 혹은 대충 설계한 데이터베이스라도 물리 데이터 구조 위에 추상화 계층을 사용하는 자체 액세스 구조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 물리 데이터베이스를 변경하지 않고, 해당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모든 애플리케이션도 변경하지 않...

자동화 추상화 오케스트레이션 2022.07.04

글로벌 칼럼 | 자동화와 변화 관리의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 이유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추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더 많은 네트워크 운영이 자동화될수록 네트워크팀의 변경 관리 프로세스는 반드시 적절하게 수행되어야 한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와 엔드 투 엔드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노력에서 네트워크가 수행하는 역할이 많아지면서 네트워크는 점차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오늘날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연결한다. 데이터센터 및 IaaS 환경 외부에서는 모바일 기기와 IoT 노드가, 기업 내부에서는 VM과 컨테이너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보안을 위해 이들 그룹을 서로 분리하는 별도의 환경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팀은 네트워크의 발자국이나 기능 범위가 확장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깊이 내장된 ‘자율 네트워킹’ 기능부터 직접 작성하는 애드혹 네트워크까지 모든 수준의 자동화는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따라가야만 하는 일종의 생명줄이 됐다. 자동화가 필수적이고 불가피한 상황에서 네트워크팀은 자동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이점이 엔터프라이즈 IT의 또 다른 요소인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와 상충하거나 이를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네트워크팀은 변화 관리로 자동화를 제어할 수 있는지, 변화 관리 프로세스가 자동화에 대한 높아진 의존도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 가지 측면은 네트워크 관리에 사용되는 스크립트, 구성 파일 및 플레이북을 포함한 자동화에 변경 관리를 구현하는 것이다. 코드 관리 툴을 사용하면 이벤트 체크아웃/체크인 시 팀원들이 적절한 프로세스의 다른 부분을 따르도록 도와준다. 이런 수준에서 변화 관리를 적용하는 것은 곧 자동화에 대한 의도된 수정 사항을 설명하고, 이를 테스트하고, 배치를 계획하고, 이전에 알려진 적용할 수 있는 코드로 롤백 계획을 수립하고, 변경 성공이나 롤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한다는 의미다.  또 다른 측면은 변화 관리 프로세스에서 자동화의 존속과 운...

네트워크 자동화 변화관리 2022.07.04

CI/CD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지속적 배포 자동화' 5가지 준비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CI/CD) 파이프라인을 앞다퉈 구축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CI/CD 파이프라인을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프로덕션에 변경 사항을 반영하는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ployment)를 자동화한 기업은 극소수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사실 매일 또는 매시간 프로덕션으로 코드를 프로덕션으로 푸시한다고 생각하면 오싹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 몇 년 전에 지속적 배포의 단점에 대한 기사를 쓴 적도 있다. “책임감 있는 데브옵스 팀이 배포 빈도를 높여야 할 때”라는 기사에서는 배포 빈도가 높을수록 좋다는 전제가 과연 옳은 전제인지를 질문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 고품질의 안정적인 배포를 자동화하기 위한 기술과 방식, 툴을 채택하는 데브옵스 팀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속적 제공과 지속적 배포 간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데브옵스 팀이 CI/CD 파이프라인의 지속적 배포를 자동화하기 전에 해야 할 5가지를 살펴본다.   지속적 제공 vs. 지속적 배포 캡제미니(Capgemini)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리더인 쿨버 라이나는 지속적 제공과 지속적 배포의 차이점에 대해 “지속적 제공은 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릴리즈의 종단 간 자동화 흐름이고, 지속적 배포는 지속적 통합 이후 이 흐름에서 사전에 테스트된 프로세스를 통해 프로덕션으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푸시하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프로덕션 배포 자동화는 그 결과가 비즈니스, 고객, 최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위험도 크다. 그래서 데브옵스 팀이 배포를 자동화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배포 프로세스에는 지속적 테스트와 철저한 오류 처리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포로 인해 프로덕션에서 성능 문제, 불안정한 시스템, 보안 틈새 및 ...

CI/CD 지속적배포 지속적제공 2022.06.23

"공정 사용 논란에도⋯" 깃허브, AI 코딩 비서 '코파일럿' 출시

깃허브가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AI 기반 코딩 비서 ‘코파일럿’을 GA(Generally Available) 버전으로 출시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의 비용은 월 10달러 또는 연간 100달러다. 하지만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유지관리자와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60일 무료 평가판도 있다.  2021년까지 기술 프리뷰 상태였던 이 도구는 사용자의 프로그래밍 편집기에 연결해 현재 맥락을 기반으로 코드와 함수를 제안한다. 업체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완전한 메소드, 상용구 코드, 단위 테스트, 심지어는 복잡한 알고리즘까지 제안할 수 있다. 이 ‘AI 페어 프로그래머’ 도구는 깃허브의 퍼블릭 리포지토리에 있는 코드를 포함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십억 줄의 소스코드와 자연어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를 기반으로 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에 대해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지적했다. 재단은 무료 라이선스 소스코드로 AI 모델을 학습시킨 것이 공정 사용에 해당하는지 의문을 표했으며, 해당 도구를 쓰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대체 서비스”라고 비판했다.  편집기 확장 프로그램인 코파일럿은 네오빔(Neovim),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JetBrains IDE)를 비롯한 편집기와 통합된다. 기술 프리뷰에는 지난 12개월 동안 120만 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깃허브는 AI 기반 코딩이 개발자로 하여금 코드를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깃허브 AI 코딩 비서 코딩 2022.06.23

"스킬 격차가 아니라 도구 격차"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 툴이 필요한 이유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할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개선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면 기업은 생산성 ...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노코드 2022.06.22

"우리 기업에 맞는 RPA를 찾아라" 자동화ㆍ오케스트레이션 툴 10가지

IT 프로세스 자동화의 효과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인건비를 들여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더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다. 기업 내부적으로 자동화 툴을 개발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므로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IT 시스템 관리, 물리/가상 머신 프로비저닝, 서버 구성 관리, 정책 이탈 식별 등은 자동화하기 쉬운 작업에 속하며, 지금은 많은 IT 시스템이 상용 플랫폼 없이도 비교적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시스템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윈도우 파워셸과 파이썬은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관리자가 자동화 작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더 복잡한 자동화는 다르다.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반적인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고 자동화되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기도 어려워 DIY 방식 자동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자동화 작업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정의하고 작업 실행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워크플로우 기반 의사 결정 트리를 통해 더 진보된 자동화를 구현하는 복합적인 프로세스다. 오케스트레이션은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변경 사항을 테스트 그룹에 적용하고 동료 평가를 거쳐 더 폭넓게 적용하고 필요한 경우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적용된 변경은 비즈니스 또는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감사, 보고하기도 쉽다.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고, 보안과 워크로드, 필요한 시야의 다양한 조합에 따라 적절한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위한 요구사항이 결정된다. 어떤 툴이 있고, 이 툴이 조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적절한 툴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10가지 제품을 정리했다.   액티브배치 액티브배...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2022.06.21

MS, AI 기반 인사이트로 영업 지원하는 '비바 세일즈'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비바 인사이트 2022.06.20

"디지털 트윈이 디지털 '후임'이 되지 않도록" 자동화와 인간 사이 균형 잡기

디지털 트윈은 공장과 도시를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지구 단위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는 얼스 2(Earth 2) 같은 시도도 있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개발되려면 수 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대상의 디지털 트윈일 것이다. AI 기업 멀린(Merlynn)이 생산성을 향상한 수준이나 최종적으로는 많은 기업에서 인간 직원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인간 대상의 디지털 트윈 마케팅을 시작했다.     인간의 디지털 트윈으로 기업이 얻을 이익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 직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을 때 발생할 궁극적인 결과를 생각해보자.   디지털 트윈이 약속하는 미래 멀린은 직원이 디지털 트윈을 쉽게 만들고 훈련시키는 도구를 개발했다. 훈련에 따라 디지털 트윈은 직원의 일상적인 또는 직원이 기피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회의 참석, 메모 작성과 동시에 훈련된 내용에 있다면 수많은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다. 관찰이나 응답한 것을 요약해 인간 직원의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레포츠 활동을 만들거나 이메일에 답하고, 회의록을 작성하고 요약하며 업무 전화에 응대할 수도 있는 인간의 디지털 트윈은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화될 것이다. 번거로운 단순 업무를 디지털 트윈에게 몰아주고 업무에서 한 걸음 떨어져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 바로 AI의 진정한 이상적인 용도다. 인간 직원은 몰입이 필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하고, 반복적인 단순 문서 작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직원은 행복하지고 기업의 생산성은 증가한다. 그러다 기술이 멈추지 않고 디지털 트윈이 다른 방향으로 고도화되면서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고도로 발전한 디지털 트윈의 문제점 디지털 트윈은 인간의 완전한 대체품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간과 비교할 때 디지털 트윈은 장기적인 이점이 있다. 우선 휴식 시간이나 휴가 없이 계속 일할 수 있다. 기계의 속도로 일한다. 매우 빠르게 학습해 ...

디지털트윈 자동화 2022.06.17

기업이 차세대 ERP로 빠르게 전환하는 3가지 이유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끝나지 않는 팬데믹, 불안정한 공급망, 비정규직 증가 여파로 기업들이 협업적이고, 구성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ERP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IT 리더 총 1,675명을 대상으로 한 부미(Boom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무려 94%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인공지능 등의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하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현대화하는 차세대 ERP 전략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의 65%가 ‘4세대 특징(fourth-era hallmarks)’에 해당하는 ERP 애플리케이션 1개 이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는 AI, 데이터 기반 설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의사결정 강화, 개발자 지원, 고객 대면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네빈 아와드는 “지난 2년 동안의 과제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었다. 기존 ERP로 전자상거래 부문의 엄청난 성장 그리고 유연성 및 속도의 필요성을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적격한 인력 그리고 재택근무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자동화를 통해 재무, 조달, HR 기능 등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기존 ERP 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이자 ‘차세대 ERP’로의 변화를 이끈 원인 3가지를 살펴본다.  인력 이동(Workforce shifts)  클라우드 기반 ERP 전환을 망설였던 기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가 터지고 직원이 재택근무로 흩어지면서 일말의 망설임은 불식됐다. 기술 컨설팅 업체 아르마니노 LLP(Armanino LLP)의 파트너 샤론 발라루는 “온프레미스 ERP가 생각만큼 확장 가능하지 않다. 기업은 HR, 재무, 회계 업무를 원격으로 해야 하는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이...

ERP 팬데믹 공급망 2022.06.17

글로벌 칼럼 | 팬데믹 후유증 이은 물가상승에 ‘첩첩산중’… 대비책은?

현재 경제 상황은 매우 불안정해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범세계적 사건은 시장에 큰 파동을 일으켰고, 경기 불황의 예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IT팀은 이런 정세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기업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있다면, 기술과 직원, 또는 업무 프로세스 중 어떤 것을 먼저 바꿔야 할까?    요즘은뉴스를 읽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4월에 소비자 물가가 7.8% 올랐고, 연말까지 14%에 이를 수도 있다. 미국 노동 통계국은 지난 12개월 간 8.3%의 물가 상승률을 보도했다.  IT 분야에서 이러한 수치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통계가 경제 불황의 조짐이기 때문이다. 독일 도이치은행는 2023년에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불어 닥치리라 전망했고, 다른 투자은행도 글로벌 시장이 크게 둔화되리라 예측했다. 영국 은행은 금리를 1%로 인상했는데, 이는 곧 올해 하반기에 경기침체가 닥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IT 전문가에게 있어 이러한 거시 경제 데이터는 회사의 자산을 운용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일상적인 문제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은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 IT 팀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일 것이다. 클라우드 다이렉토리 플랫폼 제공업체 점프클라우드&프로펠로 인사이트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약 8%의 IT 전문가가 글로벌 물가상승이 사업의 '생사를 좌우할만한 위험'이라고 답했다. 물가상승이 비즈니스 성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31%가 넘었다.  따라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26%의 IT 전문가가 기업이 경기 침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으며, 33%는 이미 그다음 상황을 대비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에 대한 계획은?  미래의 경제 변화를 고민하는 ...

팬데믹후유증 물가상승 자동화 2022.06.16

“기업이 원하는 IT 자동화의 3가지 방향”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기반의 IT 자동화 완성 전략 - Tech Summary

자동화는 기업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진행 중인 메가 트렌드이다. 특히 IT의 경우는 디지털화로 인해 인프라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성이 높아지면서 그 어떤 분야보다 빠르게 자동화가 진행됐다. 하지만 IT 자동화에 모든 기업이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IT 인프라의 수많은 구성 요소가 개별적으로 자동화를 진행하는 파편화 문제도 있고, 자동화 과정에 시간과 비용이 과잉 투입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레드햇은 기업의 피드백을 통해 속도, 협업, 성장을 기업이 원하는 IT 자동화의 3가지 방향으로 정리하고, 기업이 원하는 자동화를 가장 효율적으로 빠르게 구현하고, 기업 내 모든 사용자가 일관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IT 자동화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조건을 살펴보고,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2를 통해 자동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기업이 원하는 IT 자동화의 3가지 방향 - 속도, 협업, 성장을 위한 레드햇의 접근 방법 - 생성부터 운영, 소비까지 자동화 선순환 구조 - 운영 효율부터 보안, 재택근무 지원까지 : 자동화 주요 채택 사례 -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이 정답인 다섯 가지 이유

자동화 컨테이너 앤서블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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