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란 아쿠아캠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풀 HD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경쟁제품 대비 35% 이상 가볍고 2배 이상 긴 연속촬영 시간을 제공하며 Wi-Fi를 지원, 자체 개발 앱을 통해 녹화와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프리뷰가 가능하다고 휴먼웍스는 설명했다.
가격은 정가 25만 9,000원. 1월 3일 현재 c.appstory.co.kr/etc261에서 25% 할인된 19만 5,000원에 판매 중이다.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듀란 아쿠아캠은 아웃도어용 액션캠뿐만 아니라 자전거 블랙박스로도 유용한 무선카메라”라며,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해 스노우보드 등 겨울스포츠에 적합한 스포츠캠을 찾는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