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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OS
스팀 하드웨어 보고서 "리눅스 사용자, 맥 넘었다"
리눅스로 스팀을 플레이하는 사용자가 애플 맥 사용자를 넘어섰다. 스팀의 월간 하드웨어 보고서 결과다. 여전히 대다수는 윈도우 PC를 사용하지만 리눅스 사용자(1.96%)가 맥 사용자(1.84%)를 넘어선 것은 일종의 사건이다. 물론 맥...
구글, 개발자 채널에 '스팀 온 크롬 OS' 알파버전 공개한다
밸브 코퍼레이션의 '스팀'의 디지털 게임 라이브러리는 'PC 게임'과 동의어가 되었다. 이제는 크롬북에서도 스팀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나인투바이브구글(9to5Google)에 따르면, 최근 크롬의 지원 매니저가 크롬북 고객센터의 커뮤니티 포럼에 해당...
토픽 브리핑 | “스팀을 넘어서” 불 붙은 게임 유통 플랫폼 경쟁
벌써 여러 해 동안 스팀은 지배적인 PC 게임 다운로드 플랫폼으로서의 아성을 구축해왔다. 스팀 스토어는 수많은 게임을 높은 할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PC 게임 업계에 호황을 가져온 장본인이다. 그러나 2018년 가을 현재, 스팀을 둘러싼 상황은 과거와는...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지는 스팀 머신과 남겨진 유산
밸브의 스팀 머신은 처음부터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스팀 머신은 PC 게이밍에 큰 흔적을 남겼다. 스팀 머신은 이제 더 이상 스팀의 전용 하드웨어 탭을 장식하지 않는다. 이미 관심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이런...
뚝뚝 떨어지는 스팀 내 리눅스 점유율…”밸브 스팀 머신 영향 못 미쳐”
리눅스 기반 게이밍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 밸브의 투자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밸브와 하드웨어 협력사가 리눅스 기반 스팀OS를 탑재한 첫 번째 스팀 머신을 출시한 것이 4달 전이다. 스팀 스토어에 등록된 리눅스 기반 게임은 1,900종이 넘는다...
IDG 블로그 | “역전의 기회를 놓친 스팀 머신”
스팀 머신(Steam Machine)은 한때 PC의 자리를 노리기까지 했다. 거실에서 게임을 스트리밍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소형 컴퓨터는 윈도우 8의 암흑기 동안 게이머들을 위한 대안 플랫폼으로 선보여졌다. 그러나 이 스팀 머신은 기회를 잡는데 실패...
2014년 '윈도우 너머의 세계' 10대 뉴스, 크롬북의 부상과 스팀OS의 답보 그리고 리눅스의 '내전'
2014년은 리눅스 데스크톱이 득세하는 한 해는 아니었지만, 윈도우 PC를 벗어난 '세계'에 여전히 큰 한 해였다. 크롬OS와 보다 전통적인 리눅스 배포판이 큰 발전을 일궈냈다. 스팀OS는 출시가 지연되면서 '휴지기'...
토픽 브리핑 | PC 게임의 부활을 예고하는 E3 2014
E3는 원래 비디오 게임기가 주력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4세대 비디오 게임기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원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가 지난 해 말 출시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하드웨어가 이슈가 되지 못했다. 특히 양대 게임기 모두 연말 쇼핑 시즌을 지났기 ...
“리눅스 게임이 뜬다” 오픈소스 운영체제에 둥지 튼 대작 게임 7선
오랜 기다림 끝에 처음으로 리눅스 게이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 그 동안 리눅스 게임은 가벼운 여흥거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지만, 지난 해 밸브가 리눅스용 스팀을 발표하면서 네이티브 리눅스 게임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물론 밸브...
밸브의 게임 운영체제 스팀OS, 12월 13일부터 다운로드 개시
PC 게임을 거실로 옮기는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밸브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스팀OS를 12월 13일 금요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며, 같은 날 프로토타입 스팀 머신을 300명의 미국 사용자에게 발송한다고 발표했다. 스팀 머신은 게임용...
IDG 블로그 | 최초의 상용 스팀머신 프로토타입…강력한 성능에 엑스박스급 가격
PC 게이밍을 거실로 끌어들이려는 밸브의 야심작 스팀OS와 이를 구동하는 스팀 머신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 관점에서는 약간의 공백이 있었다. 스팀 머신은 밸브가 직접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서드파티 PC 업체가 생산하는 방식이...
스팀OS가 윈도우의 PC 게임 독주에 위협이 되는 이유
PC 게이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PC 판매 부진, 모바일의 대대적인 이동을 비롯한 지난 몇 년 동안의 갖은 고난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댈 수 있었던 얼마 되지 않는 버팀목 중 하나는 게이머들이었다. 거의 모든 주요 PC 게임들이 윈도우에서 실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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