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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11

윈도우 10 여름 업그레이드, SHA-1 암호화 지원 중단

마이크로소프트가 SHA-1 인증으로 트래픽을 보호하는 웹 사이트에 대한 브라우저 지원 중단 일정을 밝혔다. 이는 인터넷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의 취약한 암호화 제거 운동의 일환이다. 올 여름으로 예정된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윈도우 10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에지 브라우저는 SHA-1 인증을 기반으로 한 웹 사이트에 대해 자물쇠 모양의 잠금 아이콘을 표시하지 않는다. 이 아이콘은 웹 브라우저와 해당 웹 사이트 간에 주고받는 데이터가 암호화되었으며, 염탐에 취약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구글과 모질라 등의 다른 웹 브라우저 업체 대부분 SHA-1 인증은 암호화가 충분히 강력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원래 브라우저 업체들이 합의한 지원 중단 일정은 2017년 1월 1일이었지만, 지난 해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최종 시한이 2016년 7월 1일로 앞당겨졌다. 보안 연구원들은 사이버 범죄자가 SHA-1 기반의 가짜 인증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시연해 보였는데, 가짜 인증서를 이용하면 사용자를 위조 웹 사이트로 진짜 웹 사이트로 속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E와 에지는 2017년 2월 14일에 진행될 화요일 패치 전까지는 SHA-1 인증 사이트를 실제로 차단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올 여름 잠금 아이콘을 제거하고 내년 초까지는 사용자가 이들 웹 사이트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은 인지할 수 있지만, 그대로 사용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윈도우 7과 윈도우 8.1용 IE11은 별도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는 윈도우 비스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IE9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윈도우 비스타 자체의 내년 4월 퇴역하기 때문에 업데이트에서 제외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과 모질라 역시 2017년 1월 1일까지 SHA-1 인증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며, 일정을 2016년 ...

해커 암호화 업데이트 2016.05.03

IE 사용자 3억 7000만 명, “내년 1월 12일까지 IE11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 중 거의 3억 7000만 명이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바꿔야 한다. 지난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016년 1월 12일까지 대부분 IE 사용자가 IE11을 구동해야만 할 것이라고 발표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금부터 여섯 주 정도가 남은 것이다. 1월 12일 이후부터 IE9를 거의 사용되지 않는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서버 2008용만을, 그리고 IE 10은 윈도우 서버 2012용만을 지원한다. 이외에 윈도우 7~10을 구동하는 다른 디바이스는 반드시 IE11이나 에지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퇴역하는 브라우저들도 기존처럼 동작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적인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물론 보안 업데이트도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IE 사용자의 44.8%가 조만간 지원이 중단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 7과 함께 제공된 IE8 사용자가 가장 많은 1억 7200만 명이고, IE9 사용자가 1억 800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IE9 사용자 중 비스타 사용자는 2600만 명으로, 나머지 8200만 명이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적은 수이긴 하지만 윈도우 8과 함게 출시된 IE10 사용자 7200만 명도 업그레이드해야만 한다. 물론 IE를 버리고 구글 크롬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브라우저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5개월 전에 내린 이 결정은 브라우저 점유율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우저를 바꿔야만 하는 상황에서 사용자들이 IE의 새 버전보다는 크롬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IE는 올해에만 점유율이 9%나 떨어져 지난 11월에는 10년 내에 최저치인 50%를 기록했다. 반면 크롬 사용자는 올 한해 8.8%가 증가해 31.4%를 기록했다. 한편,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서비스 때문에 구 버전 IE를 필요로 하는 기업은 구버전 ...

업그레이드 에지 IE11 2015.12.02

MS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정책, “IE엔 재난”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부분의 IE 사용자들이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정책을 변경했는데, 최근에 공개된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결정이 IE엔 “재난”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IE 사용자들에게 예고없이 2016년 1월 12일까지 IE11을 이용해야만 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15주 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규모의 윈도우 비스타 및 윈도우 서버 2008의 IE9과 윈도우 서버 2012의 IE10, 윈도우 7,8,8.1,10, 윈도우 서버 2008 R2 및 윈도우 서버 2012 R2의 IE11만을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 10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새로운 엣지(Edge) 브라우저도 지원 목록에 포함된다. 이 외의 IE 버전에는 1월 12일 이후부터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과거 지원이 중단된 IE 버전의 점유율 하락 추세를 기반으로 계산해보면, 1월부터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비율은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39%~41%가 될 전망이다. IE11 등 최신 브라우저로의 강제 업그레이드 정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넷 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반적인 IE의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 9월을 기준으로 전세계 IE 점유율은 51.6%인데, 이는 8월보다 0.6% 포인트 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이는 IE 점유율이 51.9%였던 2011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지속적 하락세를 기록하던 IE의 점유율은 2012년 1월 이후 간신히 오름새로 돌아서, 최고치 59.1%를 기록한 2014년 12월까지 3년 간 꾸준히 상승해왔다. 이후 9개월 간 IE의 점유율은 7.5% 포인트가 낮아졌는데, 이는 1% 포인트 차이가 순위를 바꾸는 브라우저 시장에서 상당한 수치로 해석할 수 있다. IE는 2010년 4월 이후에 9개월이나 연속으로 점유율이 하락한 적이 없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중 49%가 IE11이었는데, 구버전의 점유율, 특히...

브라우저 엣지 인터넷익스플로러 2015.10.05

‘2016년 보안지원 만료되는’ IE 사용률 감소세…”IE 11 점유율 절반까지 상승”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이하 IE) 대부분 버전의 보안 업데이트를 중지하기까지 5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달 처음으로 윈도우 사용자가 IE를 사용하는 비율이 확연한 감소세에 들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 대부분의 IE 사용자가 2016년 1월 12일까지 IE 11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월 12일 이후에는 윈도우 비스타∙윈도우 서버 2008 상에서의 IE 9, 윈도우 서버 2012 상에서의 IE 10, 윈도우 7∙윈도우8∙윈도우 8.1∙윈도우 10∙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서버 2012 R2상에서의 IE 11만 지원한다는 의미다. 이 경고를 무시하고 지원 대상이 아닌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지난 8월까지 사용자 반응은 더딘 상태였다. ‘업그레이드 외의 다른 방책은 없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이 발표된 후에도 IE 11로의 월간 이전률은 약 1.8%에 그쳤다. 이후 지난 달 출시된 윈도우 10에 IE 11이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되면서 이전률이 6,5%로 상승했다. 조사 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은 사용률을 기반으로 클라이언트 웹사이트의 순수 방문자 수를 집계하고, 브라우저 에이전트를 활용해 특정 브라우저 제품군이나 특정 에디션의 온라인 사용률을 측정한다.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8월 전세계 온라인 사용자의 52.2%가 IE 제품군을 쓰고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8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브라우저 제품 중 IE11이 차지하는 비중이 49.6%라고 밝혔다. 그러나 IE 8 등 기능 업데이트가 중지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비율도 20.2%에 달했다. IE 9와 IE 10 역시 12.9%와 7.9%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 중 IE 8은 이전률이 가장 낮은 브라우저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전체 대비 IE 8 점유율은 지난 8월 약 4% 가까이 하락한 데 그쳤지만, 이 4...

보안업데이트 IE 엣지 2015.09.03

크롬 공세에 흔들리는 IE의 기업 점유율…2016년에 전세 역전 예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수십 년간 지켜온 핵심 기업 시장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말이면 기업 환경의 크롬 사용율이 IE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2016년이면 구글 크롬이 기업 환경을 장악해 기업 사용자의 2/3이 크롬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전망은 오랜 가정 중 하나, 즉 일반 사용자가 IE를 버리고 파이어폭스나 크롬, 사파리를 사용한다고 해도 윈도우가 장악하고 있고 IE를 필요로 하는 기업용 웹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한 IE는 여전히 기업 시장을 지켜낼 것이라는 가정이 무너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는 기업들이 인트라넷과 오래 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구 버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기업은 IE8을 고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스템 상에서 딱 한 버전의 IE 만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IE11을 사용할 수 없고, 그래서 좀 더 현대적인 다른 브라우저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다른 브라우저란 바로 크롬을 말한다. 가트너는 연말이면 크롬이 기업 환경에서 IE를 근소한 차이를 제치고 1위 브라우저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리고 2016년에는 크롬의 기업 사용율이 43%에서 65%로 증가하고, IE는 47%에서 28%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실 쌍전벽해와 같은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응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되는 에지 브라우저로 대응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대적인 브라우저”라고 거듭 강조하는 에지 브라우저는 동일 디바이스에서 IE11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실버는 최근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에지 브라우저를 “현재 시장의 현실화”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해답이라고 평가했다. 실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대의 디바이...

에지 크롬 IE11 2015.06.09

“프로젝트 스파르탄 데뷔” 윈도우 10 프리뷰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포함된 윈도우 10 프리뷰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스파르탄은 향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브라우저의 코드명이다. 이번에 발표된 빌드 10049는 3월 들어 두 번째 업데이트이기도 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업데이트 주기를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역시 새로운 브라우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의 엔지니어링 총괄 책임자 가브리엘 아울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빌드는 거의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전부다”라고 말했다. 스파르탄은 “에지(Edge)”란 이름의 새로운 렌더링 엔진이 가장 큰 특징인데, 18년 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트라이던트 엔진을 최적화한 버전이다. 트라이던트 엔진은 IE11에 계속 사용될 예정인데, 윈도우 10은 기업 사용자를 위한 브라우저 하위 호환성을 위해 IE11도 함께 탑재한다. 또한 IT 관리자는 그룹 정책 설정을 통해 조직 내에서 IE11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할 수도 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의 발표와는 달리 두 브라우저가 각각 다른 엔진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윈도우 10 테스터들은 스파르탄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스마트폰이나 소형태블릿용 버전도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브라우저는 최소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가장 큰 특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 비서 코타나를 통합했으며, 웹 페이지 마크업이나 향후 공유를 위한 주석 도구를 제공한다. 한편 별도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윈도우 디자인 책임자인 조 벨피오레는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밝혀 IE와는 달리 기능 향상이 자주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했다. 벨피오레의 말은 스파르탄이 경쟁 브라우저인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처럼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는 의미인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고집해 왔...

에지 IE11 윈도우10 2015.04.0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출시했다고 발표하며, 조만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동 업데이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3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 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IE11로의 자동 업그레이드를 차단하는 툴을 발표해 윈도우 7용 IE11의 최종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IE 그룹 프로그램 관리자인 롭 모서리와 샌딥 싱하이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윈도우 7 고객을 IE11로 자동 업데이터시키기 시작할 것이며, 오늘부터 IE11 개발자 프리뷰 사용자를 시작으로 업데이트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윈도우 8.1용 IE11은 지난 10월 17일 출시됐다. 윈도우 7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 업데이트는 IE11의 점유율을 빠르게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IE10의 점유율은 34%로 가장 높았는데, 여기에는 IE9로부터의 자동 업데이트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자동 업그레이드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환영받는 기능이지만, 기업 IT 부서로는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과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는 것에 대해 “빠른 출시 주기의 문제점은 기업이 자사의 앱이 새 버전에서 제대로 동작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IE11의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점수를 공개하며, 선스파이더 테스트에서 크롬 30보다 29%, 파이어폭스 25와 오페라 17보다 각각 32%, 26% 더 빠르다고 강조했다. 윈도우 7용 IE11은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설치 프로그램의 크기는 약 28MB이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IE11 2013.11.08

구글 앱스, IE9 지원 중단…브라우저 업그레이드 권고

예상했던 대로 구글이 자사 구글 앱스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9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글 앱스 블로그는 “지원 브라우저의 새 버전이 발표될 때마다, 구글은 새 버전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면서 세 번째로 오래 된 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매번 IE 특정 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자사 고객들에게 알려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 구글은 2012년 10월에는 IE8에 대한 지원을, 그리고 2011년에는 IE7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윈도우 8.1을 출시하면서 IE11을 새로 발표했다. 아직 윈도우 7용 IE11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3주 전에 윈도우 7에 IE11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을 막는 툴킷을 발표한 것으로 미루어 윈도우 7용 IE11도 이번 달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구글은 이제 IE9와 관련된 모든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작업을 중단하도록 테스트 계획을 조정해 왔다”고 설명했다. 관행대로라면 구글은 조만간 지메일을 비롯한 자사 서비스 사용자에게 IE9에 대한 지원이 중단됐으므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할 것을 알리기 시작할 것이다. 구글의 기본 정책은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와 그 직전 버전까지만 지원한다는 것. 하지만 IE9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 주요 온라인 서비스 업체는 구글이 처음이다. 사용자들은 지원이 중단된 버전의 브라우저로도 여전히 구글 앱스를 비롯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일정 시점에서는 앱이 완전히 동작하지 않게 된다. 일례로 브라우저 지원 정책 전용 페이지를 보면, 구글 캘린더는 IE8에서는 읽기 전용으로만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IE9를 출시한 것은 2011년 3월이었고,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상에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9에 대한 지원을 운영체제...

구글앱스 IE9 IE11 2013.11.07

윈도우 7용 IE 11의 주요 특징 한눈에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윈도우 7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E11)의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브라우저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 보자.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윈도우 7 마이크로소프트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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