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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나

토픽 브리핑 | 윈도우 10 출시 1주일 종합 평가

무료 업그레이드로 출시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끈 윈도우 10이 드디어 출시됐다. 출시 직후 3%대 사용률을 보이며 상승세다. 윈도우 10은 치명적인 오류나 큰 거부 반응 없이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윈도우 10 출시 하루, 초기 평가는 "호의적" 윈도우 10 사용 비율 상승세 지속…일주일만에 3.2% 전세계에 동시에 출시됐기 때문에 다운로드 서버에 회선이 집중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ISO 파일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P2P와 유사하게 각 PC가 로컬 네트워크뿐 아니라 인터넷상의 다른 컴퓨터에 업로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원활한 내려받기 경험을 제공했다. 그러나 사용자 대역폭을 사용해 업데이트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기능이 기본 활성화돼 있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윈도우 10 전세계 동시 출시... 새로운 점은? 윈도우 10 업데이트∙앱 다운로드, P2P 방식 사용 논란 HOW-TO : 윈도우 10 업데이트 P2P 설정을 끄는 법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ISO 파일 다운로드 제공 윈도우 7과 8.1 사용자들은 2015년 7월 29일부터 1년간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업그레이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후 1달 안에는 예전 운영체제로 되돌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구 운영체제로의 롤백 기능은 업그레이드 30일 후에는 사라진다. 윈도우 10, 1년 무료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삭제 후 재설치 가능” MS,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단 1년뿐" “나 돌아갈래!” 윈도우 10에서 다시 윈도우 7로 돌아가는 방법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과 알아야 할 점 역대 가장 성공적인 운영체제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10억 대 이상의 PC에서 위용을 뽐낸 윈도우 7과 초기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소수의 애호가층을 확보한 윈도우 8.1을 고수하려는 사용자도 많다....

업그레이드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2015.08.07

윈도우 10의 똑똑한 디지털 비서 코타나

검색이여, 안녕. 윈도우 폰 8.1과 함께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친 마이크로소프트의 똑똑한 비서 코타나(Cortana)가 이제 윈도우 10의 파일 검색 기능을 대신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코타나는 단순히 문서만 찾아주는 음성 비서가 아니다. 코타나는 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것들을 수행한다. 알림 설정, 스케줄 추적, 사용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뉴스 추천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인 빙(Bing)과 머신 러닝은 코타나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일조 했다. 목소리만 낼 줄 아는 단순한 검색 머신도 아니다. 자연어를 이해하고 “6월에 찍은 사진 좀 찾아줘!” 같은 명령어도 쉽게 처리한다. 게다가 농담을 되받아치는 유머 감각도 갖추었다. 코타나는 초기 설정만 마치면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좀 더 고급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 낸다. 윈도우 10 코타나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기본적인 사항 및 팁 몇 가지를 소개한다. (코타나는 현재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어로만 이용할 수 있다. 코타나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만 참고하길 바란다) 코타나 길들이기 코타나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사용자의 취향을 알려주는 것이다. 코타나가 위치 정보에 대한 접근 허용을 요청하고 있다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에서 검색 영역을 맨 처음 클릭하면, 코타나가 모습을 드러내 인사를 전하고 음성 인식, 디지털 잉킹(digital inking) 인식, 위치 데이터 등 몇 가지 기본적인 도구와 정보들에 액세스 허용을 요청할 것이다. 코타나가 사용자를 부를 때 사용할 호칭도 이 단계에서 설정할 수 있다. 도구와 정보에 대한 접근 허용 여부는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문제지만, 코타나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이는 유사 서비스들에도 적용되는 원칙으로, 예를 들어 구글 나우 역시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활용하는 사용자...

음성인식 시리 구글나우 2015.08.04

MS 코타나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기술을 보급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에서 점차 늘어나는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처리 기술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했다.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월드 와이드 파트너(World Wide Partner)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장인 사티아 나델라는 빅데이터 기술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코타나 애널리틱스(Cortana Analytics)라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했다. 나델라의 설명에 따르면, 이 패키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어떤 기업도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나타 애널리틱스를 배치하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최소화해, 이러한 기술이 사용될 수 있는 범위를 잠재적으로 넓혔다. 어떤 면에서는 코나타 애널리틱스가 IBM의 왓슨 애널리틱스(Watson Analytics)와 유사하게 보일 수도 있다. 코타나 애널리틱스가 가진 차별점은 다양한 범주의 산업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급 분석 기술을 통합했다는 것이다. 코타나 애널리틱스는 데이터베이스라는 구조화된 데이터와 로그 파일, 사물 인터넷 기기에서 발생한 라이브 데이터 스트림에서 발생한 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해서 기업 IT의 데이터 처리에 관한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한다. 이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하는 파워 BI(Power BI)와 현재의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미래 사건을 예측하는 마이크로소프트 ML(Machine learning)과 같은 분석 기술을 허용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 인식 가상 비서 소프트웨어인 코타나(Cortana)를 통해 모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음성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기업에서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경쟁사의 서비스로 옮길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감지해낼 수 있다. 또한, 장비의 예방 유지 보수 일정을 예약하고, 서비스 기기에 대한 최적의 시간을 추정할 수 있도록 한다. 코타나에서는 질문에 응답하기 위한 쿼리를 만드는 대신, 시스템에 작업을 요구하기만 하면 된다....

MS 분석 빅데이터 2015.07.14

도시바, 코타나 전용 버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발표

코타나가 윈도우 10의 기대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도시바가 코타나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도시바가 이번에 공개한 새틀라이트 및 새틀라이드 래디우스 노트북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 개인 비서인 코타나를 불러낼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됐다. 또한, 듀얼어레이 마이크를 통해 코타나의 음성 명령 기능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395달러부터 시작되는 새틀라이트(Satellite) C 시리즈는 예산 제한이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끌 만하다. 브러쉬드 알루미늄 소재의 1,400달러짜리 고급 제품만 연일 뉴스에 등장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그만한 예산이 없기 마련이다. 도시바의 새틀라이트 C 시리즈 새틀라이트 C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15.6인치와 17.3인치 2가지 종류로, 인텔, AMD 2종류의 CPU를 채택했다. 옵티컬 드라이브가 수명을 다한 부품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도시바는 C 시리즈에 DVD 레코더도 포함시켰다. C 시리즈보다 한 단계 위의 제품군으로는 새틀라이트 L 시리즈가 있다. 가격대는 15.6인치 모델이 530달러, 17.3인치 모델이 570달러부터 시작하고, 가장 큰 차이점은 1920x1080 해상도 IPS 패널의 채택 여부다. 도시바 2015 노트북 라인업에는 윈도우 10 코타나 전용 키가 탑재된다 새틀라이트 라인의 최상위 제품은 S 시리즈다. 15.6인치와 17.3인치 2가지 화면 크기가 있고, 가격대는 각각 720달러, 875달러부터 시작하지만 4K(3840x2160) 해상도, 쿼드코어 인텔 브로드웰 CPU,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카드 등 사양이 높다. 새틀라이트 퓨전 도시바는 또한 컨버터블 스타일을 원하는 사용자를 고려해, 터치스크린 기능을 제공하는 새틀라이트 퓨전(Fusion) 제품을 선보였다. 802.11ac 와이파이 환경과 듀얼코어 브로드웰 CPU를 지원한다. 도시바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새틀라이트 퓨전을 노트북으로 사용하겠지만, 화면을 뒤로 넘겨 터치할 수 있는...

노트북 도시바 코타나 2015.06.19

마이크로소프트 : 코타나, 7월에 안드로이드 상륙한다

디지털 비서 서비스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오는 여름에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이와 같은 선택의 기로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7월 중에 안드로이드용 코타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가상비서의 베타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윈도우 폰 8.1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않았지만, 윈도우 10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안드로이드용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자사 앱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을 빠르게 이행하고 있으며, 장점만을 제대로 취하고 있다. 코타나는 구글 나우처럼 윈도우 플랫폼에 기반한 가상 비서 서비스로, 조금 더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인지도도 더 높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생태계를 넘어 다른 플랫폼에서의 도약도 꿈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코타나는 구글 나우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코타나에게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해야 한다는 미리알림을 명령하면, 엑스박스로 영화를 보고 있다가 화면 재생이 멈추고 산책할 시간이 됐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코타나가 엄마의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강아지 산책하기로 했던 거 기억나? 무슨 게임이든지 간에 지금 당장 멈추고 당장 밖으로 나가”. 또한, 코타나는 '삶의 의미'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도 답을 찾아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 엔진에 기반을 둔 결과들이 표시된다. 베타 버전이 정확히 언제 출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나, 구글 나우 탭과 본격적인 대전을 앞두게 될 것만은 확실하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가상비서 마이크로소프트 2015.06.17

도시바, 윈도우 10 노트북에 코타나 전용 버튼 만든다

도시바가 자사의 신형 윈도우 10 노트북에 코타나 전용 키를 탑재해 키보드에서 바로 코타나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시바 어메리카의 PC 사업부 총괄 책임자 제프 바니에 따르면, 코타나 키는 도시바의 윈도우 PC 제품군에 전반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왼쪽 상단, 기능 키 근처에 위치한다. 한 아티스트가 만든 도시바의 코타나 전용키 예상 모형(사진 : Rob Schultz) 코타나는 윈도우 폰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운영체제와 인터랙션하는 방법으로 처음 도입됐다. 윈도우 폰에서는 검색 키를 누르고 있으면 실행됐으며, 음성 질문에 대답하고 알림을 설정하고 근처 위치를 둘러보거나 몇 가지 음성으로 요청한 작업을 수행했다. 윈도우 10의 등장으로 코타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물론 데스크톱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물론 PC에서도 코타나의 “활성화된 듣기” 기능은 다소의 문제를 안고 있다. “헤이 코타나”라는 문구를 사용해서 실행해야 하는데, 실제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 바니는 코타나 전용 버튼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는 “코타나는 사용자가 원할 때 듣고 있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바는 이와 함께 사용자가 하는 말을 코타나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고음질 마이크를 추가했다. 만약 사용자가 윈도우 10의 코타나 기능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화면 상의 코타나 아이콘을 누르거나 마우스를 움직여 실행해야 한다. 키보드에 전용 키를 배치하는 것은 현명한 생각이며, 특히 코타나가 사용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면 큰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기능을 탑재한 마우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한 코타나 전용 키가 추가되면 20년 전 윈도우 95가 등장하면서 윈도우 키가 추가된 이후 PC용 키보드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바 코타나 윈도우10 2015.06.15

글로벌 칼럼 | 구글 나우와 코타나를 밀어붙일 iOS 9의 시리

애플 iOS의 개인 비서인 시리(Siri)는 몇 년째 iOS 구석에서 조용히 사용자의 요청만 기다렸다. 그러나 올 가을 출시될 iOS 9에 탑재되는 새 시리는 더욱 외향적으로, 그리고 미리 알아서 도움을 주는 개인 비서가 될 전망이다. 최근 애플 WDC에서 공개된 새 시리는 선행성(Proactivity)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구글 나우 및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간과 위치를 반영한 미리알림, 앱 안에서 재생할 수 있는 비디오 검색, 전화 번호로 연락처 파악, 특정 곡 재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경쟁자를 앞설 것으로 점쳐지는 기능들도 몇 개 있다. 앱에서 유용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스마트 홈을 제어하고, 사용자의 습관이나 현재의 필요사항을 반영한 작업 등이다. 디지털 개인 비서 사이의 힘의 균형이 바뀌고 있다. 다음은 시리가 경쟁력을 발휘할 부분들이다. 세심한 건강 상태 및 관리 추적 기능 대다수 건강 관리 앱은 수동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의 빙 헬스 및 피트니스 앱은 운동 상태를 추적한다. 얼마나 많은 거리를 뛰거나 걸었는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건강 관리 전용 앱도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알려진 바로는 소모하고 싶은 칼로리를 기준으로 운동량을 알려주는 앱은 없다. 시리의 경우 "자전거 운동으로 300 칼로리 소모"라고 말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리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더 정확한 제안을 위해 앱 데이터를 활용 iOS 스포트라이트 검색은 상황 인식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킬 예정이다. iOS 홈 화면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 동작을 하면 관련 검색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iOS 9에서 관련 검색 정보란 관련된 앱, 연락처, 위치(인근 사업장 주소) 등이다. 안드로이드 런처 앱인 애비에이트(Aviate)처럼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포스크웨어나 엘프 앱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시리의 새...

음성인식 개인비서 시리 2015.06.12

더 똑똑해진 구글의 개인 비서 기능 ‘나우 온 탭

구글이 구글 나우의 새 업데이트에서 사용자의 작업 상황을 파악해 관련 정보를 간편하게 찾아 주는 ‘나우 온 탭(Now on Tap)’ 기능을 선보였다.  구글 '나우 온 탭' ‘나우 온 탭’은 머신 러닝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폰에서 하던 작업과 관련 있는 정보를 더 빨리 찾게 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바이버 앱에서 한 식당으로 초대를 받았을 경우, 안드로이드 폰의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로 초대받은 식당의 예약 링크로 이동하거나 그 식당의 메뉴를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은 듣고 있던 음악과 관련된 정보를 더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검색어 전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구글 나우 제품 책임자 아파르나 체나프라가다는 노래를 듣다가 “이 가수의 실명이 뭐지?”라고 물으면 나우 온 탭 비서가 바로 그 가수의 바이오그래피 정보를 띄워주는 기능을 시연해 보였다.  구글 I/O 2015 컨퍼런스에서 '나우 온 탭'을 소개하는 구글 책임자 체나프라가다  디지털 비서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하반기에 가상 음성 비서 코타나를 윈도우 10 기반 PC와 태블릿에 탑재할 예정이고, 애플도 구글 나우와 비슷한 기능을 자사 음성 비서인 시리에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구글 나우 온 탭의 일반 공개일은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으나, 3분기 차세대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엠(Android M)’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시리 구글나우 구글 2015.05.29

“검색엔진에 지능을 입힌다” 한국MS-포항공대 공동 연구 사례 발표

전세계적으로 자체적인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이를 고도화하려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포항공대가 공동 연구를 통해 실제 검색엔진 로그를 활용한 실험에서 최고 98.9%의 예측 정확도를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시스템 그룹, 인터넷 서비스 연구 그룹, 검색 엔진 제품 개발 그룹과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황승원 교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황 교수는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데이터마이닝 등 여러 분야에 걸쳐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포항공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연구 내용에 대해 황 교수는 “웹에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에서 인간의 지능에 해당하는 정보를 추츨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소프트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 체계를 구축해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기술적 제반을 갖춘 '인공지능' 기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인공지능 기술은 빅데이터의 출현과 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그 실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인식 및 트래킹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가 데이터를 습득하는 입력 기관이 견고해짐과 동시에,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한 분석하는 기술력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황승원 교수는 “90년에는 인간의 감각이나 판단과 관련된 '조금', '다소', '대체로' 등의 애매한 상황을 세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 퍼지 이론이 인공지능의 총체였다면, 오늘날의 인공지능은 기계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확장되었으며,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기계의 지능이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어떤 경우에도 모호하지 않은 데이터를 만들 ...

MS 검색엔진 인공지능 2015.04.07

MS, 안드로이드 및 iOS용 코타나 앱 출시한다...“윈도우 10의 가치를 더할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뿐만 아니라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나아가기 위해 인공지능 비서인 코타나(Cortana)를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앱으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잭도우 리서치(Jackdaw Research)의 잔 도슨은 “이는 가능한 많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리는 큰 그림의 일부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을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하반기 윈도우 10을 정식 출시한 이후, 코타나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앱으로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한층 고도화한 인공지능 기술을 토대로한 코타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준비를 거의 마쳤다고 말했다. 최신 코타나가 안드로이드 및 iOS 앱도 탑재되거나 윈도우에만 적용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클라우드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라는 신조를 기반으로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생산성과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전략 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벌 플랫폼에 코타나를 출시함으로써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의 핵심 구성 요소이자,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코타나를 반복해서 언급해온 바 있다. 이에 대해 도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긍정적일 수도 있고,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도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나누었던 대화를 언급하며, “많은 이들은 애플의 음성 기반의 개인 비서인 시리(Siri)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코타나'는 가상 비서 그 역할을 넘어 미래를 예측하고, 기기에 지능을 더하는 모든 일을 하게될 수 있을 ...

MS 가상비서 마이크로소프트 2015.03.17

IDG 블로그 | 18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코타나 UI

"이봐, 코타나, 넌 최소한 윈도우 폰과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생은 편하게 만들어줘야 해! 그렇지 않아?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를 망쳐버렸다. 코타나 및 검색 담당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인 마커스 애쉬는 최근 한 블로그 게시글에서 코타나 UI가 이제 푸른 색의 움직이는 후광(Halo)으로 18가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마치 사람처럼 모호하다. 코타나의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란다. 코타나의 감정을 나타내는 고리의 절반이 비슷해 구분하기 아주 힘들다. 이제 코타나에게 질문을 할 때 '내가 혹 그녀/그를 당황하게 만든 건 아닐까?' 걱정을 해야 한다. 또 '코타나가 날 비웃을까? 아니면 맞장구를 쳐줄까?' 고민해야 한다. 이에 코타나의 '감정'을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다음은 코타나의 18가지 감정이다. 코타나가 사용자의 질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Calm(평온) 평온한 감정에 몰입되는 때가 있지 않은가? 코타나도 그렇다. 2. Optimistic(낙천적)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다. 후광의 어두운 고리 밖에 밝은 고리가 있다면 코타나도 그런 상태이다. 3. Reminder(상기) 코타나는 사용자가 뭔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단 후광 모양을 정확히 기억해야 한다. 4.Title Flip (호칭 변경) 변화는 즐겁다. 코타나도 분명 자신의 직함을 뒤집는 것을 즐긴다. 5. Sensitive(감성적) V2 코타나를 조심스럽게 대하라! 그리고 Title Flip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6. Abashed(당황) 코타나는 당신이 한 말을 믿을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아이콘은 위의 Title Flip과 더 닮지 않았는가? 7. Alert(알림)...

시리 가상비서 코타나 2015.02.13

ITWorld 용어 풀이 | 디지털 가상 비서

디지털 가상 비서(Digital Assistant 또는 Virtual Assistant)는 사용자의 말을 이해해 사용자가 디지털 기기 상의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정의만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기술적으로는 음성 인식, 인공 지능, 기계 학습, 자연어 분석, 상황 인지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됩니다. 디지털 가상 비서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아서 보여주기도 하고, 디지털 기기 상의 작업을 대신 처리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검색 기능이나 작업 예약, 조건부 명령 실행 등과는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의 일상적인 말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날씨 정보가 필요하다고 가정해 보죠. PC나 스마트폰에서 서울 날씨, 일기예보 등을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가상 비서는 “오늘 저녁에 추울까?”같은 자연스러운 말을 알아듣고 날씨 정보를 검색해 알려 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윈도우 폰의 디지털 가상 비서인 코타나를 윈도우 10에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프리뷰 버전에서 이미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10의 코타나는 PC 내에서의 정보 검색에도 적용된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작년 사업 계획 관련 자료 좀 찾아줘” 같은 말로 일을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현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발음도 잘 인식해야 하며, 같은 발음이지만 다른 단어, 같은 단어이지만 맥락에 따라 다른 의미도 구분해야 합니다. 따라서 모바일 기기에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만으로는 이런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애플의 시리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탑재된 앱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집합체입니다.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면 모바일 기기가 음성을 받아 오디오 파일로 변환하고, 이를 애플의 데이터센터로 보내고...

용어 시리 구글나우 2015.02.12

“시작 메뉴의 귀환과 코타나의 등장” 윈도우 10 프리뷰 - IDG Tech Review

2015년 1월 발표된 윈도우 10의 두 번째 프리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전통적인 PC와 터치 기반 태블릿 인터페이스의 융합’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윈도우 10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실행되는 장치에 따라 UI를 동적으로 바꾸는 것이 특징이다. 더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와 돌아온 시작 메뉴에서부터 디지털 비서 코타나의 데스크톱 데뷔까지, 윈도우 10의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시작 화면’은 가고 ‘컨티넘’이 왔다 코타나의 등장 새로운 알림 센터 발전한 파일 탐색기 크게 개선된 지도 앱, 그리고 기타 등등

오피스 코타나 윈도우10 2015.02.11

윈도우 10 컨슈머 프리뷰 : 가장 중요한 기능 10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있는 흥미로운 발표를 쏟아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바로 윈도우 10에 반영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웹 브라우저부터 강력한 PC 게이밍, 스마트폰을 위한 윈도우 10, 심지어 새로운 하드웨어까지 분명히 앞으로 출시될 새로운 운영체제와 새로운 기능으로 구현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번 행사에서 이뤄진 발표 중 가장 중요한 것 10가지 만을 정리해 본다. editor@itworld.co.kr

컨티뉴엄 코타나 윈도우10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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