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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나

‘적진에 뛰어든’ MS 음성비서 코타나, iOS∙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 개시

약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음성 비서 코타나가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공개됐다. 코타나는 구글 나우나 iOS 시리처럼 거대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지는 않으나, 윈도우 10 PC 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10에서 시간이나 위치 기반으로 할 일 목록을 설정하면 스마트폰에서도 같은 알림이 뜬다. 코타나는 윈도우 10에서 개인 정보 항목을 자세히 입력할 경우 더 잘 작동하는 경향이 있다. 윈도우 메일 앱 설정을 통해 코타나가 비행이나 귀가 일정을 추적할 수 있고,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 날씨 정보, 코타나 노트북 메뉴의 관심사와 연관있는 뉴스 등을 고를 수 있다. 코타나가 윈도우 10의 핵심 기능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에서 윈도우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양분된 기존 사용자 층에 침투하지 못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반대로 코타나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플랫폼용으로 보급해 사용자를 PC에 묶어두는 접근을 취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버전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버전은 iOS 버전에는 없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은 윈도우 10 PC에서 전화가 걸려오는 것을 보고 나중에 다시 걸겠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에서는 “헤이, 코타나”라는 음성 명령으로 코타나 앱을 띄울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의 통합은 향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 커스텀 버전을 제공하는 사이아노젠과 협력을 맺었는데, 이로써 네트워크 모드 토글, 전원 끄기, 무음 모드 켜기 등이 코타나 음성 명령으로 가능해지며, 어떤 화면에서도 “헤이, 코타나”로 명령을 시작할 수 있다. 사이아노젠의 원플러스 원 스마트폰은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는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이후 다른 스마트폰도 원플러스 원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폰의 기능을 설정하고 앱...

안드로이드 가상비서 코타나 2015.12.10

iOS용 코타나 베타 공개… “테스터 2,000명 한정”

iOS에서 코타나를 이용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공개 베타가 공개되었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단 ‘2,000명’만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 블로그 웨어노티스(Warenotic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iOS용 코타나 베타를 첫 베타 배포했다. 이달 초에 베타 프로그램에 지원한 사람들이 대상이다. 웨어노티스는 앱 테스트 초대장을 받았으며, 아이폰에서 구동되는 코타나의 모습을 담은 일부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OS나 안드로이드 등 타사 플랫폼에 자사의 앱을 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EO 사티아 나델라의 “클라우드 우선, 모바일 우선” 전략의 일환이다. 하지만, iOS 버전 코타나다는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버전처럼 완벽하진 않을 전망이다. iOS의 폐쇄성 때문이다. iOS 버전 코타나는 핸즈프리 모드 등을 지원하지 않아서, 시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아쉽게도, iOS용 코타나 베타 버전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 베타 테스팅 시스템과 유사한 방법으로 ‘제한적인’ 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애플의 테스트플라이트는 개발자들이 베타 앱을 2,000명에게만 배포해서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며, 테스트 기간은 60일이다. 또한 사용자의 국가도 미국과 중국으로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iOS용 코타나 베타 테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사용자들은 최종 버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ios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2015.11.30

윈도우 10의 '11월 업데이트', 더 똑똑해진 코타나 등 소개

윈도우 10은 꽤 우수한 운영체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평가에 안주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 윈도우 10을 발표하고 첫 번째 패치에서 메시징, 장치 인증(Activation), 미디어 캐스팅 등 몇몇 기능을 크게 개선시켰다. 수백 만 명의 사용자가 윈도우 10 출시 이전의 평가 과정에 참여했다. 출시 이후에는 1억 1,000만 명이 윈도우 10을 다운로드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스레숄드(Threshold) 2'로 불렸던 '11월 업데이트(November Update)'를 배포했다. 평가판 사용자와 정식판 사용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업데이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뷰(평가판) 기능 가운데 상당수를 안정적인 윈도우 10 빌드에 추가시키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한다. 업데이트 대상은 PC만이 아니다. 게임 콘솔인 엑스박스 원(Xbox One)을 위해 NXOE(New Xbox One Experience)를 배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 출시 이후 다섯 개의 프리뷰를 발표했다. 처음 둘을 중심으로 주목할만한 기능이 추가됐고, 버그가 수정됐다(또 베타 빌드 환경에 새 기능을 도입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직전에 가장 최신 베타 빌드가 정식판에 반영될 업데이트 '후보'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전에 베타 빌드에 도입시킨 기능 가운데 독자들이 가장 좋아할 기능 5개를 골라봤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우리는 업데이트에서 버그가 수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식판 출시 이후 패치에서 버그를 수정해왔다. 예를 들어, 메일이 갑자기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다 수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11월 업데이트는 '프로파간다(선전 및 홍보)'이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한 사용자의 수는 1억 1,000만 명이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윈도우10 2015.11.16

MS, 아이폰용 코타나 공개 베타 테스트 시작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용 코타나의 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iOS용 베타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가상 비서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용자들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모델과 iOS 버전, 윈도우 10에서 코타나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등을 기입하는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문조사에 참가한 사용자들에게 제한되어 있는 다운로드 링크를 곧 전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기의 코타나 베타 테스느는 미국과 중국에서만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OS와 안드로이드용 코타나를 지난 5월에 처음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베타는 지난 여름에 배포되었으며, 현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iOS의 폐쇄적인 환경 때문에 코타나가 우니도우나 안드로이드에 비해 아이폰에서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서,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버전에는 어디에서나 코타나를 실행시킬 수 있는 단축키가 제공되며,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하는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 버전이 윈도우에서 코타나를 사용하는 경우 괜찮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지만, 미리알림, 일정 만들기, 하루 일정 요약, 빙 검색 등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코타나는 윈도우 10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자에 대해서 학습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를 알려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폰을 강요하지 않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코타나를 이용할 수 있게 확대해나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운영체제와의 깊은 연결 없이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시리 대신 코타나를 선택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아마도 이번 제한된 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접근 전략을 다시 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MS 아이폰 마이크로소프트 2015.11.05

글로벌 칼럼 | 구글이 없애버린 윈도우 10의 간판 기능 ‘음성 검색과 알림센터’의 불안한 미래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 최신 버전에서 음성 검색과 알림 센터를 없애기로 한 결정은 PC 사용자에게 두 가지 중 하나의 결론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이 승리했거나, 애당초 마이크로소프트가 음성 검색 등의 해당 기능을 개발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다. 크롬 버전 46은 2013년 크롬 초기부터 제공했던 알림 센터를 제거했다. 이유는 단지 사용률이 낮아서라고 알려졌다. 이후 벤처비트는 윈도우용 크롬에서 ‘오케이 구글’ 음성 검색 명령 기능이 빠졌다는 것에 주목했다. 오케이 구글은 브라우저 내에서 음성으로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다. 이는 무척 흥미로운 일인데, 알림 센터와 음성 검색 기능은 모두 윈도우 10이 야심차게 구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작업 표시줄의 시스템 트레이에는 모든 종류의 PC 활동을 다 망라하는 알림 센터가 있고, 여기에는 이메일, 일정 미리알림 등도 포함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 가상 비서 코타나 역시 윈도우 10에서 공개됐는데, PC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는 “헤이, 코타나”라고 말하거나 마이크 버튼을 눌러검색을 활성화하고 설정을 확인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구글 크롬 알림센터 구글은 음성 검색 기능을 제거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으나, 알림 센터에 대해서는 단지 널리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알림 센터 방문자가 매우 적었고, 크롬을 가볍고 단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윈도우, 맥, 리눅스의 차후 릴리즈에서 알림 센터를 제거할 예정이다. 크롬OS에서는 예전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구글의 이러한 동향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용자가 윈도우 10에서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두 가지 기능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는 표시이기도 하다. 1년쯤 전 필자가 구술 소프트웨어 제품인 드래곤 시리즈를 개발하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

음성검색 코타나 알림센터 2015.10.19

2016년 코타나의 다음 목적지는 엑스박스 원

지난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이저 넬슨이 블로그를 통해 몇 가지 발표를 했다. 우선, 윈도우 10용 엑스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가 개발 중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 가상 비서 코타나가 2016년에 엑스박스에 탑재된다는 소식이다. 메이저 넬슨에 따르면 올해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 익스피리언스(Xbox One Experience); 프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엑스박스와 코타나를 공개할 예정이며, 베타 테스터의 경우 먼저 사용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내년에 공식적으로 엑스박스에 코타나가 탑재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이머에 맞게 조율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넬슨은 2016년으로 예정된 엑스박스용 코타나의 정확한 출시 일시를 밝히지는 않았다. 코타나가 윈도우 폰 8.1에 처음 등장한 후 윈도우 10에도 탑재된 만큼, 다음 순서는 엑스박스일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 논리적이다. 키넥트 콘트롤러로 음성 명령을 지원하는 현재 방식이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엑스박스 원용 코타나를 기다리는 동안 최근 공개된 윈도우 10용 엑스박스 베타 앱을 확인하는 것도 좋다. 이 업데이트는 단체 메시지 채팅 기능, 각종 알림에 즉시 답하는 기능뿐 아니라 게임 성과,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지원 기능이 추가됐다. 윈도우 10용 엑스박스 베타 앱은 여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공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editor@itworld.co.kr

XBOX 엑스박스 엑스박스원 2015.10.05

“구글 나우 vs. 코타나 vs. 하운드” 안드로이드용 가상 비서 비교 분석

안드로이드 폰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디지털 비서는 구글이 개발한 서비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2개의 다른 서비스가 뛰어난 음성 검색 및 명령 수행 성능으로 사용자들을 구글에서 뺏어오는 것을 목표로 노력 중이다. 그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Cortana)로, 빙(Bing)과 기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또 하나는 음악 식별 앱으로 유명한 사운드하운드(Soundhound)의 하운드(Hound)이다. 이들이 정말 구글 나우(Google Now)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의 최고 기능 중 하나는 휴대폰에 “오케이 구글(OK Google)”이라고 말해 짧고 분명한 응답을 얻는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구글 외에 다른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은 애초에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목적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를 테스트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 공평히 말하자면, 두 도전자들은 모두 베타 단계(하운드는 초대가 필요함)이며, 구글과 같은 ‘홈 어드밴티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 측면에서는 핑계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 기사를 읽고 홈 화면에 이 도전자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을지 검토해보자. 조사 방법 디지털 비서가 대답할만한 여러가지 주제를 대표하는 질문 100가지를 만들었다. 이 중 어떤 것은 구글이 이미 수행하고 있는 음성 명령인데, 하운드와 코타나가 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고 싶었다. 다른 질문들은 조금 더 어려울 수 있는데, 음성 검색 앱들이 어디까지 가능한 지를 보고 싶어서 선정한 질문들이다. 하운드나 코타나 모두 이 중 상당수의 질문에 답변을 실패했으나, 몇 가지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문맥을 담은 질문도 준비했다. 예를 들어서 “근처 맛있는 스시집은 어디?”라고 묻고, 이어서 “그 집이 언제까지 열지?”라고 추...

음성검색 안드로이드 구글나우 2015.10.02

How-To : 윈도우 10 8가지 골칫거리 설정 손보기

마치 '재앙' 같았던 윈도우 8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가슴이 후련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 윈도우 10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PC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되살리고, 여기에 더해 마이크소프트 서비스와의 새로운 통합 기능도 추가했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완벽한 운영체제가 아니다. 윈도우 10에는 개인 가상 비서 서비스 코타나(Cortana), 가상 데스크톱, 윈도우 창 모드로 실행되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앱, 새로워진 시작 메뉴, 다이렉트X 12 등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이와 동시에 신경에 거슬리는 단점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는 기본 브라우저가 재설정되고 업데이트도 강제로 해야 한다. 또 윈도우 10은 기본적으로 백그라운드에서 파일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골칫거리가 적지 않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더 좋은 소식도 있다. 그 대부분의 해결 방법이 아주 간단하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한다. 윈도우 10의 강제 업데이트 맞춤 설정하기 윈도우 10 홈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정한 시간에 강제로 업데이트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시스템 작동을 중단시키거나 끊임없이 리부팅이 반복되는 문제를 초래하는 ‘나쁜’ 업데이트가 배포될 때, 또 유료 데이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용량이 큰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할 때 '재앙'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다행히 해결책이 존재한다. 후자는 와이파이 연결을 데이터 통신 연결(Metered)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더넷 연결을 데이터 통신 연결로 바꿀 방법은 없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와이파이를 데이터 통신 연결로 설정하려면, 설정>네트워크 및 인터넷>Wi-Fi>고급 옵션으로 들어가, 데이터 통신 연결을 켠다. 데이터 통신 연결 상태에서는 사...

업데이트 설정 제어판 2015.09.04

글로벌 칼럼 | 페이스북의 가상 비서 엠이 광고로 뒤덮일 가능성은?

페이스북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하는 가상 디지털 비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페이스북은 음성 비서 엠(M)에 대해서는 이전과 다른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엠은 인공 지능과 실제 인간 운영자가 함께 진행하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물건 구입, 활동 추천, 식당 예약, 여행 정보 등으로 사용자를 돕는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 기능의 일부인 엠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 서비스 중이다. 그러나 9월 중 iOS와 안드로이드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부회장이자 메시징 제품 이사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지금은 엠을 확장성있는 서비스로 구축하는 초기 단계다. 그러나 메신저 사용자가 엠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완료하고 시간을 절약함으로써 더 중요한 것들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 흥미로운 단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엠이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와 다른 점   엠은 페이스북이 수집하는 산더미 같은 사용자 데이터를 통합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서비스 초기에는 그럴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 조사 담당이사 브라이언 블라우에 따르면, 애플 시리, 구글 나우,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면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 운영체제 수준에서 설계됐고, 탭 한 번, 버튼 한 번의 동작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라우는 엠 같은 가상 비서가 더 개인적이며 개별 사용자에게 더 깊은 의미를 지니게 된다고 말했다. 더 기본적인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면서 대화로 발전해나가기 때문이다. 잭도우 IT 조사 기관 수석 애널리스트 존 도슨은 “인간의 개입이 요구되는 현실 세계의 일에 도 불구하고, 엠은 사용자가 어떤 미션을 완료하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 차별화된다. 시리가 주로 스마트폰 기능이고, 구글 나우는 사전에 정보를 검색하고 보여주면서 그 정보에 기반해 선택과 활동을 하게 도와주는 것에 가깝다”고 분...

시리 구글나우 가상비서 2015.08.31

MS, 구글에 반격?... 맥락 검색 앱 ‘빙 스냅샷’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20일(현지 시각) 구글이 차세대 운영체제에 탑재한다고 밝혔던 새로운 기능을 제치고, 안드로이드 기기의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빙 검색(Bing Search) 앱을 내놓았다. 빙 스냅샷(Bing Snapshots)은 구글이 올해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Android Marshmallow)에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던 나우 온 탭(Now On Tap) 기능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스냅샷을 실행하면 사용자 화면에 띄워진 정보를 스캔하고 적절한 정보와 링크를 함께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여행 목적지를 검색하면 예약할 수 있는 호텔 링크를 함께 보여주는 셈이다. 빙 스냅샷이 제공하는 영화 정보 예를 들어, 영화 예고편을 감상하다가 안드로이드의 홈 버튼을 길게 누른 뒤 빙 스냅샷 앱을 실행하여 해당 영화에 관한 리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판당고(Fandango)를 통해 영화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표시된다. 올해 하반기 구글이 발표할 마시멜로우에 탑재될 구글 나우 온 탭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이 I/O에서 선보인 모습대로라면 스마트폰 화면에 작은 창을 띄우고 즉시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으로 구글 나우로 동작하는 시스템 기능을 대체해서 자사 검색 엔진과 코타나를 기본으로 사용하도록 만들 수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배포할 안드로이드용 코타나 버전을 베타 테스팅 중이다. iOS용 코타나 앱도 가능성은 있지만, 애플이 서드파티 가상 비서 서비스를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자사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서비스를 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들 세 업체는 사용자가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 접근하는 것을 제어하려는 수단으로 가상 비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자사가 소유한 검색 엔진의 사용 비중...

MS 시리 2015.08.21

코타나와 스카이레이크의 만남… “음성으로 PC 켠다”

윈도우 10의 디지털 비서 코타나는 우유를 사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이메일을 읽어주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높이를 알려준다. 하지만 내년에는 컴퓨터를 켜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번 주 열리고 있는 IDF(Intel Developer Forum)에서 인테르이 두 가지 기술이 합쳐져 사용자의 음성으로 PC를 깨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도입될 스마트 사운드(Smart Sound)로, 음성으로 깨우는 역할을 한다. 또 다른 하나는 하스웰과 브로드웰, 이제는 스카이레이크 칩에도 들어갈 저전력 상태인 레디 모드(Ready Mode)다. 작동법은 이렇다. 완전히 켜지지 않은 채 바이러스 스캔, 이메일 다운로드를 하는 등 PC가 ‘가수면’ 상태 일 때, 사용자가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하면 PC가 완전히 켜지고 디스플레이에 잠금화면이 표시된다. 이 단계에서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윈도우 헬로우 기능을 이용해 컴퓨터 앞에 앉기만 해도 PC가 사용자를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레디 모드 기술의 경우 이미 수 백만 대의 PC에 활성화되어 있지만, 스마트 사운드는 내년에 적용될 예정이다. 윈도우 헬로우를 활성화하는 것 처럼 윈도우 10의 설정 메뉴에서 ‘음성으로 깨우기’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 가지 단점은 인텔 칩을 탑재한 PC에서만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AMD 역시 사용자 확보를 위해 훌륭한 그래픽 칩을 내놓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인텔이 약속한 ‘음성으로 깨우기’ 기능 같은 것은 없다. editor@itworld.co.kr  

인텔 IDF 코타나 2015.08.20

진정한 통합 운영체제의 시작 “윈도우 10” 완전 정복 - IDG Deep Dive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0이 정식 출시됐다. 윈도우 10이 가져올 변화와 의미는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윈도우 8의 부진을 만회하는 것은 물론, PC뿐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포함하는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 코타나와 엣지를 필두로 하는 첨단 기능까지. 여기에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로 인해 윈도우 10은 마지막으로 출시되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될 수도 있다. 변화된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은 물론, 실제로 얼마나 활용성이 높아졌는지 확인해 본다. 주요 내용 심층 리뷰 : 윈도우 10, 기다린 보람이 있는 운영체제 윈도우 10의 새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활용법 똑똑한 디지털 비서 코타나 심층 해부 윈도우 헬로, 안면 인식 기능으로 순식간에 로그인 “PC 게임의 새 시대를 연다” 윈도우 10 다이렉트X 12에 대한 모든 것 

엣지 다이렉트x 마이크로소프트 2015.08.12

“가상 비서 본격 대결!” 코타나·시리·아마존 에코·구글 나우를 가른 10가지 질문과 답

윈도우 폰 8.1에서의 시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Cortana)가 드디어 윈도우 10을 통해 데스크톱 OS 생태계에 진출했다(다만 지원 언어의 문제로 일부 국가들에선 아직 이용이 불가능하다). 코타나의 데뷰를 환영하는 의미로 필자는 코타나와 애플의 시리(Siri), 아마존의 에코(Echo), 그리고 구글 나우(Google Now) 네 가상 비서에게 25개의 명령과 질문(몇몇은 진지하게, 몇몇은 장난을 섞은)을 던져보고, 그들이 내놓은 대답들 가운데 그들의 차이를 잘 보여줬던, 열 개의 답변을 추려봤다.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개인적으로는 시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열 개의 답변 내용 중 시리는 다섯 답변에서 점수를 얻었다. 물론 어떤 답변은 정말 실망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에코와 구글 나우가 승점 3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막내 코타나는 2점을 기록하며 아직은 약간의 서툰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질의 응답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editor@itworld.co.kr

시리 구글나우 가상비서 2015.08.11

MS 가상비서 코타나, 안드로이드 ‘구글 나우’ 바로가기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어

조만간 안드로이드용 코타나의 공개 베타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비공개 베타에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코타나의 최신 기능이 공개됐다. 최신 버전의 코타나로 업데이트하면 안드로이드의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구글 나우(Google Now)를 실행할 수 있는 단축키를 코타나로 변경할 수 있다. 코타나의 최신 기능에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버전의 코타나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구글의 넥서스 기기나 구글 나우 런처에서 이 단축키는 동작하지 않는다. 코타나는 구글 나우의 장점을 취한다 윈도우 폰과 윈도우 10 PC에서 사용하듯이 ‘오케이, 구글(Ok, Google)’ 대신 ‘안녕, 코타나(Hey, Cortana)’라며 음성인식으로 코타나를 실행하도록 변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구글 나우를 실행하는 단축키를 코타나로 변경하는 옵션만으로도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생태계를 선호하지만 윈도우 폰에서는 많은 한계를 느낀 사용자라면 코타나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 경험을 안드로이드로 통합할 수 있다. 윈도우 10과 코타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에 코타나를 설치해보길 추천한다. 안드로이드용 코타나에서 미리 알림을 설정하고 일정을 등록하면 윈도우 10의 알림 센터로 모두 동기화된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구글 나우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으나 코타나만큼 윈도우와 안드로이드가 깔끔하게 연동되지는 않는다. editor@itworld.co.kr 

음성인식 안드로이드 구글나우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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