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옵스를 시작했고 이제 익숙해졌다고 판단한 기업이 전사적 확장을 고민하고 있다면? 형상 관리 측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리포지토리, 버전 관리를 필요로 하는 수많은 파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여기에 파일 크기까지 엄청나다면? 글로벌로 분산된 팀이 함께 작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면? 또 이에 부합하는 성능은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전사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수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일관되게 확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가운데 하나다. 데브옵스의 전사적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퍼포스(Perforce Helix Core)'를 알아보는 한편 이 솔루션이 성공적인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성공적인 데브옵스 확장'을 지원하다
-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도구
-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성공하려면 '확장성'에 집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