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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MP3의 10배 압축률” 메타, AI 이용한 오디오 압축 기술 발표

페이스북과 왓츠앱의 모회사 메타가 AI 기반의 오디오 압축 기술 ‘엔코덱(EnCodec)’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오디오 데이터를 64kbps MP3 형식보다 10배 더 작은 파일로 압축하면서도 음질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술은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의 음성 통화처럼 대역폭이 낮은 접속 환경에서 음성 품질을 확연히 개선할 수 있다. 음악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MP3를 대체할 잠재력도 있다. 메타는 오디오 샘플을 사용해 서로 다른 압축 기술 간의 차이를 시연하기도 했다. 엔코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타의 AI 연구원 알렉산드레 디포세스, 제이드 코펫, 가브리엘 사이나브, 요시 아디가 공동 작성한 보고서 “High Fidelity Neural Audio Compression”에서 볼 수 있다.   엔코덱 블로그의 요약 설명에 따르면, 새 기술은 오디오를 원하는 크기로 압축하도록 훈련된 세 부분의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첫째, 엔코더가 압축되지 않은 데이터를 낮은 프레임율로 변환한다. 그 다음에는 ‘양자화기(Quantizer)’ 시스템이 나중에 원래 신호로 재생할 때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추적하면서 데이터를 목표 크기로 압축한다. 이렇게 압축된 신호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거나 디스크에 저장한다. 마지막으로 디코더가 신경망을 사용해 압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복구한다.   신호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 오디오 데이터를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핵심은 판별기(Discriminator)의 사용에 있다. 판별기는 실제 샘플과 재구성된 샘플을 구별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압축 모델은 압축 모델은 판별기를 속일 수 있을 만큼 원본과 유사한 재구성 샘플을 생성하고자 한다. 새 기술의 응용 분야에 대해 메타는 주로 네트워크 조건이 열악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음질 좋은 통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대역폭의 대대적인 개선 없이도 풍부한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

메타 페이스북 압축 2022.11.03

블루투스 SIG, 오디오 공유 기능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 출시

블루투스 기술 표준을 관리 및 감독하는 비영리 조직인 블루투스 SIG가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오디오 브로드캐스트 기능을 갖춘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했다. 기존에 ‘오디오 공유’라고 알려졌던 이 기능은 이제 ‘오라캐스트(Auracast) 브로드캐스트 오디오’로 불리게 된다.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노트북, TV 또는 공용 방송 설비와 같은 오디오 디바이스에서 스피커, 이어폰 또는 음향 수신 디바이스를 포함한 주변의 블루투스 디바이스에서 수신기의 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오디오를 송출할 수 있다. 블루투스 SIG CEO 마크 파월은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의 출시는 무선 오디오 시장의 또 다른 거대한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공공장소 등의 공간에서도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접근성이 좋아져서 더욱 향상된 오디오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는 다른 사용자를 초대해서 오디오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노트북에서 재생되는 노래나 영화를 청취하기 위해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때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를 사용하면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 등 다른 사용자들도 개인의 오라캐스트 지원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음향 수신 디바이스를 사용해서 함께 들을 수 있다.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를 통해 공공장소에서도 TV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오라캐스트 지원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보청기를 소지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공항, 체육관, 레스토랑 및 대기실과 같은 공공장소에 있는 무음으로 설치된 TV의 음향을 청취할 수 있다. 대중교통 환승센터, 영화관, 회의실 또는 종교시설과 같은 공공장소를 방문할 때 오라캐스트 지원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음향 수신 디바이스를 소지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직접 해당 장소의 방송시스템에서 송출되는 오디오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항에 있는 여행자는 게이트 변경, 탑승 일정...

블루투스 SIG 오디오 2022.06.09

“기본만? 편집 기능까지?” PC로 녹음을 하는 2가지 방법

윈도우 10에서는 간단히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마이크와 적절한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녹음 소프트웨어를 위해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좋은 유료 프로그램이 있지만, 편집을 많이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무료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하다. 모든 녹음 프로그램의 기능이 같진 않기에, 아주 기본적인 것 하나와 고급 기능이 조금 포함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한다.   음성 녹음기   아주 사용하기 쉬운 녹음 프로그램이 윈도우 10에 내장되어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키(시작 버튼)을 눌러 ‘음성’ 혹은 ‘녹음기’로 검색하면 결과에 ‘음성 녹음기’가 표시된다. 앱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화면 가운데의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녹음 시작 후에는 중지, 멈춤, 녹음 중간에 특정 지점 표시(깃발 모양) 메뉴가 표시되고, 중앙 위쪽에는 녹음 시간이 표시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중앙의 파란색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녹음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 트림, 이름 변경을 할 수 있다.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윈도우 10의 소리 설정으로 이동한다. (윈도우 키를 누르고 ‘소리 설정’을 검색하면 된다) 입력 부문 아래에서 입력 장치로 마이크가 알맞게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음성 녹음기로 생성된 파일은 .m4a 형식으로 저장되며,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기본 오디오 앱에서 지원된다.   오더시티(Audacity)   오더시티(Audacity)는 겉으로 보기엔 별 볼 일 없어 보이지만, 정교한 기능을 갖춘 무료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더시티를 설치한 다음 실행해서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된다. 오더시티는 시작, 종료, 멈춤 등 가장 중요한 기본 컨트롤을 메인 창에 눈에 띄게 배치했다. 메인 화면에서 마이크와 재생을 위한 출력 디바이스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기본적인 편집툴 역시 이 화면에...

윈도우10 녹음 PC 2021.06.04

IDG 블로그 | 고음질 애플 뮤직 플러스는 아무에게도 필요 없다

새로운 에어팟(AirPods) 디자인에 대한 소문이 들린 지 시간이 꽤 지났다. (많은 사람이 계속 에어팟 3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에어팟 2가 있은 적은 없다. 새 에어팟은 언제라도 발표될 수 있다. 그 시기는 누구의 말을 믿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WWDC일 수도 있고 이번 가을일 수도 있다.  새로운 에어팟 디자인은 반갑지만 고급 애플 뮤직 서비스는 반갑지 않다. 고음질 음악은 항상 엉터리 상품이었다. 금 귀라고 스스로 굳게 믿는 음악 애호가들이 애써 번 돈을 혹해서 바치게 하는 수단이었던 것이다. 고음질 음악이 그동안 인기를 얻지 못했던 주요 이유는 굳이 고음질 음악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다. 고음질 음악 기능이 애플 뮤직에 추가되는 것은 놀랍지 않지만, 설사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음질 오디오의 무덤 고음질 오디오를 원하는 음악 애호가들을 상대로 장사를 시도한 회사가 애플이 처음은 아니다. 두 번째나 다섯 번째도 아니다. 디지털 고해상도 고음질 오디오는 아이팟이 나오기 전부터 대단한 것이었다. 당시에 DVD-오디오와 슈퍼 오디오 CD 사이에는 사용자의 CD 플레이어와 음악 대부분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대체할 수 있는 형식의 자리를 두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음악 애호가들은 FLAC와 같은 무손실 형식으로 CD에서 음악을 추출하기 시작한 지 이미 오래였다. 심지어 애플도 애플 무손실 오디오 코덱(ALAC)이라는 자체 형식이 있을 정도였다. ALAC는 이제 오픈소스이고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무손실 오디오 형식들은 이용 가능하게 된 지 매우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주류가 된 적은 없었다.   닐 영의 포노 플레이어(Pono Player)를 기억하는가? 아티스트가 소유한 허영 서비스로서 고음질 스트리밍에 더 많은 돈을 내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 타이달(Tidal)은 어떤가?  스포티파이(Spotify)는 고품질 서비스 출시할 ...

고음질 고품질 오디오 2021.05.18

글로벌 칼럼 | 맥의 오디오와 에어팟 지원은 더 iOS를 닮아야 한다

맥의 사운드 시스템은 iOS와 비교해 더 호평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iOS에서는 오디오를 한 번에 하나 밖에 재생할 수 없지만, 맥에서는 하나의 앱 이상에서 나오는 소리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로그 어모이바(Rogue Amoeba)의 오디오 하이잭(Audio Hijack), 사운드소스(SoundSource), 루프백(Loopback) 등을 이용하면, 동시에 실시간으로 녹음 혹은 스트리밍하면서 오디오 별로 다른 앱이나 스피커, 녹음기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두 iOS에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그런데 필자는 M1 맥북 에어와 에어팟을 더 많이 함께 사용할수록, iOS와 다른 이런 방식이 점점 더 불편하게 느껴진다. 결국 맥이 젊은 사용자의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질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바로 연결해 상태를 유지하기 필자는 에어팟 프로를 매우 좋아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는 물론 맥에서 이 제품을 사용한다. 에어팟 프로를 애플 워치에서 사용하는 것도 성가신 일이 조금 있지만, 맥에서 에어팟 프로를 쓰는 것과 비교하면 새 발의 피다. 이런 불편함의 이유 중 하나는 맥의 오디오 시스템이 iOS보다 더 전문적이지만 iOS와 달리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특히 에어팟을 맥에 연결하고 해제하는 것은 iOS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번거롭다. iOS 14에서 에어팟을 연결, 해제하는 더 지능적인 기능이 추가됐지만, 빅 서는 이런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맥에서는 에어팟을 연결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연결을 끊는 것은 순식간에 이뤄진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내가 말을 걸어 에어팟 하나를 귀에서 빼고 대답한 후 다시 에어팟을 착용하니 띵~하는 소리와 함께 5m 떨어진 아이폰에 연결됐다. 그리고는 팟캐스트 재생을 시작했다. 끝이 아니다. 여기서 다시 맥에 연결하려고 하면 완전 코미디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알림 센터로 이동해 음악의 에어팟 아이콘을 클릭하고 ...

오디오 애플실리콘 2021.02.05

How To : 갑자기 소리가 안 나오는 PC 문제 해결하기

장점도 많지만, 윈도우는 갑작스러운 오류가 여럿 발생하는 운영체제다. 어느 순간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오류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갑자기 소리가 재생되지 않을 때 당황하지 말고 차근 차근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앱에서 전혀 소리가 재생되지 않을 경우 우선 PC를 재시작한다. 애플리케이션의 볼륨 버튼이 꺼져 있거나 뮤트 상태가 아닌지 확인한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는 각각의 탭에서 별도로 소리를 뮤트할 수 있다.  그래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앱을 삭제하고 재설치해야 한다. 그 전에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기존 설정을 확인해둔다. 유료 소프트웨어일 경우에는 특정한 버전에 라이선스가 묶여 있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개발사 웹 사이트를 찾아 새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최신 버전이 아니라 특정 과거 버전을 선호할 때도 마찬가지다.   모든 소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을 경우     먼저 작업표시줄의 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해 스피커 출력이 현재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가끔 윈도우 10에서는 오디오 출력을 다른 기기로 전환할 때가 있다.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팝업 창에서 현재 스피커가 사용하는 오디오를 알 수 있다. 다른 스피커로 바꾸려면 클릭하고, 외부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컴퓨터를 재시작한다. 스피커 아이콘에서 볼륨 버튼이 꺼져 있거나 뮤트 상태가 아닌지 확인한다. 노트북의 스피커 버튼을 확인한다. 노래를 하나 재생해 시험해본다. 스피커 아이콘을 우클릭하고 ‘볼륨 믹서 열기’를 선택한다. 모든 옵션이 다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내부 스피커의 문제일 수 있으니 이어폰을 오디오 잭에 꽂고 다시 테스트해본다. 만일 이어폰에서 소리가 재생될 경우에는 분리하고 내부 스피커 문제 해결을 이어간다. 3.5mm 오디오 잭에 스피커를 연결한 데스크톱 PC라면 USB 방식의 스피커나 헤드폰을 연결해본다.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스피커 소리 오디오 2020.07.07

파워포인트에서 지원되는 오디오 및 비디오 파일 형식과 사용 방법

파워포인트는 일반적인 오디오 및 비디오 포맷을 지원한다.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을 넣어 사용하는 자세한 방법을 알아본다.   파워포인트에서 지원되는 오디오 파일 포맷 현재 파워포인트는 .wav, .mp3, .wma, .midi .aiff, .au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1. .wav 파일은 압축되지 않은 오디오 파일로 파일 용량이 캐우 크지만 품질이 가장 좋다. 2. .mp3 포맷(가장 대중적)은 사운드 시퀀스를 압축해서 약 8% 정도 용량이 줄어들지만, CD나 DVD 재생,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쇼에 충분하다. 3. .wma(Windows Media Audio) 파일은 mp3의 가장 큰 경쟁자다. 스트리밍이 쉬워서 웹사이트에서 인기 있는 형태다. 4. .midi(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파일은 레코딩, 편집 그리고 디지털 신디사이저로 만든 컴포지션의 녹음, 편집, 청취를 위해 만들어졌다. 5. AIFF(Audio Interchange File Format)은 애플의 오디오 파일 포맷이다. 파일 크기가 mp3보다 크고(1분당 약 10MB 수준) 압축되지 않은 형태로 오리지널 오디오 데이터가 필요한 오디오 녹음시 사용된다. 6. 마지막으로 AU 오디오 포맷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가 만든 것으로, 썬이나 다른 유닉스 기반 기기, 어도비 오디션(Adobe Audition), 퀵타임(QuickTime) 등 일부 구형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참고 : 리얼오디오(RealAudio, .ra) 파일은 파워포인트에서 직접 호환되진 않는다. 잠자(Zamzar)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ra 파일을 mp3로 변환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에서 지원되는 비디오 파일 포맷 파워포인트는 .avi, .mpg, mpeg 포맷을 지원한다. 1. AVI(Audio Video  Interleave)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비디오 포맷으로 비디오와 오디오 데이...

동영상 파워포인트 오디오 2019.05.10

IPO 마친 소노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플랫폼 강화에 주력할 것"

지난주 목요일 소노스가 나스닥에 상장한 날, 필자는 소노스 부사장 크리스 칼라이와 소노스의 향후 목표에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칼라이는 소노스의 전체 제품 개발 과정을 감독하고, 소노스 사운드 경험 리더와 음반 프로듀서인 길리스 마틴과 함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리드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인터뷰는 소노스의 최신 제품인 소노스 빔(Beam)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다. 칼라이는 “소노스 빔은 개발하려던 목표를 모두 이룬 제품이며, 사용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도 기쁘다. 한 면의 각도에 3개의 스피커가 들어가 있으며, 음성 비서 기능을 지원하는 TV용 사운드 바이자 음악 감상용 제품”이라고 말했다. 최근 쏟아지는 스마트 스피커는 디스플레이와 음성 비서를 탑재한 제품이 많다. 아마존 에코 쇼, 에코 스팟은 알렉사를,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JBL 링크뷰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추가했다. 소노스도 그럴 예정이 있는지 묻자 “자세히는 밝힐 수 없지만, 1년에 2개의 새로운 제품을 발매하는 계획이 목표”라고 말했다. 실외용 스피커에 대한 계획을 묻자 칼라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과 소노스의 출시 계획은 일치한다. 현재 가정용 제품에 많은 기회가 있고, 그래서 기회가 되는 분야에 확실히 집중해야 한다. 사용자를 위한 다른 새로운 경험도 항상 찾고 있고, 향후 몇 년 동안 새로운 많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헀다. 고품질 음원 지원 제품이 없음에도 소노스 제품은 CD 음질보다 뛰어난 것으로 정의되고, 오디오 애호가용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많은 소노스 경쟁사는 24비트와 96kHz 이상의 샘플링 레이트를 지원하지만, 소노스는 16비트와 48kHz 샘플링 레이트를 고집해왔다. 오디오 애호가들의 성향에 대해 묻자 칼라이는 “나는 소노스에 10년 재직했고, 16년 간 오디오 제품을 만들어왔다. 고품질 오디오도 소노스의 목표이며, 단지 그것이 애플 뮤직이...

IPO 오디오 스마트스피커 2018.08.06

LG V30 공개… “카메라와 오디오에 중점, 배터리 탈착 불가대신 무선 충전 지원”

LG가 V30을 정식 공개했다. 6인치의 LG 대표 제품군의 최신 버전인 V30에는 V 제품군의 트레이드마크였던 2가지가 사라졌다. 탈착식 배터리와 보조화면이다. LG만의 특징이 사라졌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V30에는 다른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새로운 디스플레이부터 카메라, 프로세서까지 V30은 2016년에 나온 V20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사양만으로 보면 V30은 아주 흥미로운 패블릿이지만,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삼성의 노트8이나 곧 나올 구글의 픽셀 2 대신 V30을 선택하라고 설득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플라스틱 OLED를 만나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LG는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거슬렀으나, 이제는 아니다. V30에는 6인치의 P-OLED 풀비전(P-OLED Full Vis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해상도는 1440 x 2880이며, G6와 같은 18:9 화면비다. LG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과 색공간을 강조했다. 여기에서 P는 플라스틱을 의미하며, 다른 휴대폰들처럼 산산조각나지 않는다. LG는 또한 디스플레이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서 디스플레이 파손 위험을 줄였다. 그리고 그 위를 고릴라 글래스 5로 덮었다. 디스플레이를 감싸는 베젤은 v20보다 더 얇아졌다. 상단은 20%, 하단은 50%가량 차이 난다. 금속 광택처리 된 유리 패널로 덮인 뒷면 역시 매끄러우며, 듀얼 카메라 어레이가 V20보다 작고 덜 튀어나왔다. 지문 센서와 전원 버튼은 뒷면 중앙에 위치한다. 디바이스의 왼족에는 2개의 볼륨 버튼이 있고, 아래에는 스피커와 USB-C 포트, 그리고 상단에는 헤드폰잭이 있다. 더욱 강화된 오디오 품질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V30은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와 4GB RAM, 3,300mAh 배터리, 64GB/128G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그리고 V30에는 마침내 방수기능이 추가됐다. 배터리를 탈착할 수 없는 대신 무선충전 기능이 들어갔다.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 LG 2017.09.01

사운드바의 이해와 구매 전 필수 확인 사항

기술의 발전으로 TV는 점점 더 평평하고 얇야지고 가벼워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리 법칙을 무시할 수는 없는데, 바로 오디오 품질에 관한 것이다. 방안을 음향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공기를 움직일 수 있는 실질적인 스피커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스피커는 최신 TV의 내부에는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다. 바로 사운드바가 등장하는 지점이다. 사운드바는 일반적으로 1개 또는 2개의 부속으로 구성되는 스피커 시스템이며, 주 용도는 최신 TV에 고품질 사운드를 더하는 것이다(2개로 된 사운드바에는 서브우퍼가 포함됨). 일반적인 홈 씨어터 오디오의 배선 작업 또는 비용 장벽, 또는 A/V 리시버와 6개 이상의 스피커 캐비닛이 주는 시각적 위압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독립적인 스피커를 설치할 수 없거나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사운드바는 대부분의 현대식 TV에 달린 기본 스피커보다 오디오 성능이 우수하고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며 전원 코드와 한두 개의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TV가 가구 위에 놓여 있는 경우에는 TV 앞에, 벽걸이형 TV의 경우 그 아래에 위치한다. 사운드바의 하위 범주로 TV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사운드 베이스라는 것도 있다. TV 제조업체에서 각자의 TV와 통일감을 주도록 디자인된 자체 사운드바를 판매하기도 한다. 거의 모든 현대 TV 및 영화 사운드트랙은 서라운드 사운드로 녹음되므로 대부분의 사운드바는 최소 돌비 디지털을 디코딩하고 왼쪽, 오른쪽, 중앙의 개별 채널과 저주파 효과(LFE)를 재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LFE를 처리하기 위해 사운드바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별도의 자체 증폭 서브우퍼가 있는 제품도 많다. 사운드바를 구매한다고 해서 홈 씨어터 경험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일부 모델은 옵션으로 서라운드 스피커를 제공하고 돌비 앳모스(Atmos), DTS:X와 같은, 높이 감각을 전달하는 객체 지향 코덱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다. 사운드 베이스와 사운드바의 차...

TV 오디오 HDMI 2017.08.14

“음성을 포토샵한다” 어도비, 대담한 오디오 편집 실험 프로젝트 공개

이제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 모습을 만들거나 재미로 사진을 합성하는 일은 잊자. 미래의 어도비는 사람들의 입에 단어를 넣어주려고 한다. 어도비 맥스 컨퍼런스에서 어도비는 ‘스니크(Sneak)’란 이름의 11가지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소개했는데, 이 중 하나인 프로젝트 보코(Project VoCo)란 오디어 편집 기능이 주목을 받았다. 이제 소리를 “포토샵하겠다”는 것이다. 보코는 음성 파일을 가져다 문자를 편집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작할 수 있다. 문장을 바꾸기 위해 단어를 재배치하거나 심지어 원래 녹음할 때는 없었던 단어를 삽입할 수도 있다. 어도비 맥스의 시연에서 어도비의 엔지니어는 어도비 오디션(Adobe Audition)을 사용해 보코 기능으로 오디오 파일을 열었다. 보코는 짧은 오디오 파일을 문자로 바꿔서 오디오 파장 아래에 텍스트를 보여준다. 이제 사용자는 텍스트를 편집해 오디오 파일을 조작할 수 있다. 어도비의 시연에서는 코메디언 키거 마이클 키가 녹음한 파일이 “그리고 난 강아지와 마누라에게 키스했지”란 말을 “그리고 난 조든에게 세 번 키스했지”란 말로 바뀌었다. 녹음한 오디오 파일을 수정하는 것은 그리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결과물은 훌륭했다. 수정한 오디오 파일을 재생하면 ‘조단’이란 단어는 삽입된 것처럼 들렸지만, “세 번”이란 말은 마치 원본처럼 들렸다. 어도비는 누군가의 목소리로 새로운 단어를 삽입하려면, 약 20분 분량의 녹음된 음성 파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코가 기존에 녹음한 음성 파일에서 ‘세 번’ 같은 말을 가져다 삽입하는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어도비는 보코를 팟캐스트나 상업 광고의 나레이티브, 오디오북 녹음 등을 위한 즉석 편집 툴로 만들고자 한다...

조작 포토샵 편집 2016.11.08

“헤드폰 잭을 없애라” USB-C 오디오 표준도 합세

아이폰 7의 라이트닝 커넥터 헤드폰을 질색하는 사용자에게 나쁜 소식이 있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 )가 최근 USB-C용 오디오 표준이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공식 명칭은 USB 오디오 디바이스 클래스 3.0(USB Audio Device Class 3.0)으로, USB-C를 통해 오디오를 전달하는 방식을 규정한 표준이다. USB-IF는 새 표준 사양이 “헤드셋이나 모바일 디바이스, 도킹 스테이션, 게임, 가상현실 등을 포함해 모든 디지털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우선적인 솔루션”이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표준 사양은 디바이스의 전력 소모도 줄여주고, 인기 단어 탐지와 같은 첨단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 USB-IF는 표준 헤드폰 잭 대신 USB-C를 이용하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두께를 1mm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mm는 조금이라도 크기를 줄이기 위해 경쟁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영역에서는 적지 않은 수치이다. 또한 헤드폰 잭이 없으지면, 방수 기능을 구현하기도 훨씬 쉬워진다. 아이폰 7의 출시는 헤드폰 잭에 대한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왔다. 물론 이전에도 헤드폰 잭을 없앤 안드로이드 폰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공식 표준이 제정되면서 머지않아 USB-C 헤드폰이 실질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이런 변화는 모바일 디바이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USB-IF는 USB-C 오디오가 데스크톱을 포함해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있어야 하는 모든 디바이스에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헤드폰 잭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변화는 시작되었다.  editor@itworld.co.kr

오디오 USB-C 아이폰7 2016.09.30

LG V20 즉석 리뷰 : “스토리텔러를 위한 스마트폰” 강력한 콘텐츠 제작 기능으로 승부

스마트폰 시장이 이런저런 이유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LG의 신형 V20 스마트폰이 모습을 드러냈다. 5.7인치 패블릿으로 비디오 마술을 부릴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우선 겉모습을 보자. V20은 뒷면을 보면 최근 배터리 폭발 사고로 굴욕을 겪고 있는 갤럭시 노트 7처럼 보인다. 그리고 앞면을 보면, 아이폰 7 플러스처럼 보인다. 애플이 24시간 내에 5.5인치 신제품을 공개하고 나면, 스마트폰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 것이다. 후면 듀얼 카메라도 눈에 띈다. LG가 조금 더 세상이 조용할 때 V20을 발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데, 왜냐하면 V20은 대화면 스마트폰 카테고리에 정말로 뭔가 새로운 것을 추가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V20은 또한 구글의 넥서스 폰을 포함해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7.0 누가를 가장 먼저 탑재한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LG의 최근 스마트폰처럼 전원 버튼은 뒷면에 있고 지문 인식이 통합되어 있다. 하지만 운영체제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잊자. LG는 V20의 모든 것을 콘텐츠 제작, 특히 오디오 녹음과 동영상 촬영에 걸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한 대가 누군가에게 유일한 비디오 제작 카메라가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진지한 영화감독에게는 바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른바 ‘유튜버’ 군단이라면 LG의 비전에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 주 필자는 V20의 출하 전 버전으로 사용해 봤는데, 그 첫 인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제품의 사양에 대해 궁금한 독자는 관련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고급스럽지만 나빠진 그립감 처음 V20을 집어 들었을 때 필자의 즉각적인 반응은 실망이었다. LG는 손에 쥐는 느낌, V10의 무늬가 들어간 플라스틱 뒷면을 포기하고, 견고한 금속 재질로 바꾸었다. 실제로 V20의 겉면은 위와 아래의 폴리카보네이트 범퍼를 제외하고는 모두 알루미늄 6013으로 만들어졌다. V20(왼쪽)은 V10(오른쪽)과...

카메라 LG 배터리 2016.09.07

IDG 블로그 | USB-C vs. 헤드폰 잭 : 인텔의 비전

대부분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의 3.5mm 헤드폰 잭에 만족하고 있지만, 인텔의 생각은 다르다. 사람들이 USB-C 헤드폰을 더 좋아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IDF에서 인텔은 다시 한 번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아날로그 오디오 잭을 버리고 다양한 기능의 디지털 헤드셋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5mm 헤드폰 잭을 대체한다는 생각은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를 오디오용으로 사용한다는 소문이 나온 이후 상당한 논쟁거리가 되었다.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을 둘러싼 논쟁처럼, 새로운 기술은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사람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사용한 헤드폰 잭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IDF에서 인텔의 아키텍트 라흐만 이스마일과 브래드 손더스는 USB-C 오디오 표준을 소개하고, 그 가능성을 강조했다. 물론 인텔이 제시하는 이런 장점은 아날로그 신호가 더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고 믿는 오디오 애호가들의 마음을 흔들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USB-C 기반의 헤드폰은 지능형 전력 관리 기능을 적용해 실제로 헤드폰만이 필요할 때는 마이크로폰을 꺼는 식으로 배터리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소음 제거나 특수 음향 효과와 같은 기능도 USB-C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들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기존 헤드폰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아날로그 헤드폰 잭을 USB-C로 대체하면 스마트폰이 한층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3.5mm 잭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 이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아날로그 변환 회로 역시 불필요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특징들로 USB-C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오디오용으로 적합한 연결 방법이라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하지만 USB-C의 잠재력이 현실화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오디오 표준이 인증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디바이스 업체들이 전통적인 헤드폰 잭이 없는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한다. 그 후에도 USB-C만을 지원하는 디바...

인텔 오디오 헤드폰 2016.08.18

“무손실? 비트 레이트?” 디지털 오디오 파일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아이튠즈를 이용 중이거나 온라인에서 디지털 음원을 다운로드 해 본 당신이라면, 디지털 오디오 파일을 설명하는 각종 용어와 약어들에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에 처음 발을 내디딘 이들에게, 그 용어들은 혼란 그 자체다. 코덱(codec)은 뭐고 오디오 파일 포맷은 또 왜 이리 많은 건지? 비트 레이트(bit rate)와 샘플 레이트(sample rate)는 어떤 개념이며, ‘고해상도’ 음악은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 걸까? 이 기사는 디지털 오디오 파일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자 기획됐다. 손실 허용 파일과 무손실 파일의 차이, 비트 레이트가 중요한(혹은 중요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우리가 접하게 되는 수많은 파일 포맷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자. 압축률 : 손실과 무손실 CD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음원은 압축되지 않은 데이터다. 아이튠즈 등의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CD의 음원을 디지털 오디오 파일로 변환 추출해 컴퓨터나 휴대용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다. 아이튠즈의 경우 WAV나 AIFF 두 가지 비압축 포맷으로 추출을 지원한다(파일 포맷은 소프트웨어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 두 포맷은 CD에 저장된 데이터를 PCM(Pulse-Code Modulation) 방식으로 단순하게 요약해 컴퓨터가 오디오 파일로 읽어낼 수 있도록 한다. WAV와 AIFF 포맷의 비트 레이트(이 개념은 아래에서 다시 다루도록 한다)는 1,411 kbps다. WAV나 AIFF는 파일 용량이 꽤 큰 포맷이다. 이로 인한 용량 문제를 보완하고플 때 제안하는 것이 압축 파일이다. 파일을 압축하는 방식은 손실 허용과 무손실 두 가지로 나뉜다. 무손실 방식의 포맷(혹은 코덱(코드-디코드 알고리즘의 약자다))으로는 애플 로스리스(Apple Lossless)와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등이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MP3나 AAC 등은 손실 허용 압축 형식이다((dvanced Audio Codin...

비트레이트 오디오 aac 2016.01.14

LG전자, 무선 오디오 라인업 확대

LG전자(www.lge.co.kr)는 무선 오디오 신제품을 8월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곡면 사운드바(모델명: LAS855M)는 메탈 소재에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360W의 강력한 출력에 좌, 우 각각 2개씩 총 4개의 트위터 스피커를 탑재해 더 자연스럽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고음역을 담당하는 트위터 스피커를 활용하면 가능한 음역이 넓어져 사용자는 풍부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포터블 스피커 2종(모델명: NP7860, NP5550)은 휴대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NP7860은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원통 모양의 텀블러 디자인에 최대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음질 왜곡이 없어 여러 사람이 함께 듣기에 좋다. NP5550은 부피가 작으면서 휴대하기 좋고 최대 15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 자동으로 연동되는 오토 뮤직 플레이(Auto Music Play)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외부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듣던 음악을 집에 있는 스피커로 이어서 들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커버를 가죽 재질로 구성한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무선 오디오 신제품들을 전시한다. LG전자는 IFA 2015에서 자체 네트워크로 구동되는 멀티룸 기술도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멀티룸이 무선 공유기를 통해 여러 대의 스피커를 연결해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진화된 멀티룸 기술은 스피커가 공유기 역할까지 하게 되면서 별도의 무선 공유기가 필요 없다. 따라서 야외에서도 여러 대의 스피커를 연결하면 입체적인 음향을 즐기는 게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오디오 2015.08.19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릴릿 시리즈’ 신모델 2종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http://kr.yamaha.com)는 사운드와 빛을 동시에 제공하는 조명 일체형 오디오 ‘릴릿(Relit)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LSX-70과 LSX-170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저장된 음원을 무선으로 손쉽게 재생할 수 있고,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조명이 탑재돼 스탠드 형태의 간접 조명 기능까지 갖췄다.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2종은 고품질의 우퍼와 트위터를 통해 풍부한 저음과 안정적인 고음을 제공하며, 빛과 소리가 360도 전방위로 확산돼 사용자가 어느 위치에서나 균형감있는 사운드와 조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원통형으로 디자인됐다.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2종은 iOS 및 안드로이드 전용 앱인 ‘DTA 콘트롤러’를 통해 전원 온·오프, 음량 및 조명 밝기 조절, 알람 및 타이머 설정, 입력 변환, 이퀄라이징 설정, 라디오 선곡 등이 가능하며, 특히 LSX-70은 최대 8시간 동안 구동할 수 있는 내장형 충전식 배터리와 함께 0.95kg의 무게로 휴대성이 높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지난 4월에 선보인 LSX-700와 함께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릴릿 시리즈의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오디오와 조명이 효율적으로 융합된 릴릿 시리즈를 통해 사용자는 간접 조명의 부드러운 빛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특히 LSX-70과 LSX-170을 테이블이나 수납장 위에 배치하면 실내 인테리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제품 가격은 LSX-70이 39만 8,000원, LSX-170이 59만 8,000원이며, 색상은 샴페인 골드, 브론즈, 블랙 세 가지다. editor@itworld.co.kr

오디오 야마하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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