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엑시노스

구글 픽셀 8 추정 스마트폰 발견…다시 고성능 경쟁 벌일 듯

최근 돌고 있는 구글 픽셀 8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차세대 구글 스마트폰은 더 강력한 칩과 더 많은 RAM을 탑재하며 다시 주력 스마트폰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픽셀 7과 픽셀 7 프로를 출시하고 불과 한 달이 지났지만, 이미 차세대 픽셀 8의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윈퓨처(WinFutre)의 보도에 따르면, 픽셀 8로 추정되는 2가지 새 디바이스의 코드명은 시바(Shiva)와 허스키(Husky)이다. 두 디바이스 모두 안드로이드 14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를 구동하며, 신형 텐서 G3 SoC를 탑재했다. 새 SoC는 이번에도 삼성 엑시노스 사업부와 함께 개발했다. 신형 칩의 코드명은 주마(Zuma)로, 픽셀 7에 사용된 텐서 G2와 동일한 5G 모뎀을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삼성 엑시노스 2300을 기반으로 한 3나노 공정의 칩이지만, 구글의 향상된 AI/ML 기술이 적용된다. 3나노 엑시노스 2300 기반 칩은 픽셀 하드웨어 관련 정보 유출로 유명한 쿠바 보이치에호프스키의 정보와 일치한다. 칩 자체의 성능 개선도 기대가 되지만, 12GB RAM도 새 디바이스를 최상급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확보하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픽셀 7 시리즈의 메모리는 픽셀 7 프로가 12GB인 반면, 픽셀 7은 8GB이다. 디스플레이 비율과 해상도도 픽셀 8은 2268×1080에서 2400×1080으로, 픽셀 8 프로는 2822×1344에서 3120×1440픽셀로 바뀐다. 한편, 윈퓨처는 시바와 허스키가 차세대 픽셀폰이라는 것은 아직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며, 두 디바이스가 구글 하드웨어팀의 테스트 플랫폼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 텐서G3 2022.11.11

핏빗 흡수한 구글의 첫 픽셀 워치, 픽셀 7 시리즈와 '첫 선'

픽셀 7 시리즈와 함께 구글이 핏빗 인수 후 처음 개발한 픽셀 워치를 공개했다. 많은 사용자가 픽셀 워치를 기다린 것은 구글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적용된 최초의 핏빗 기기라는 점, 그리고 삼성 외의 다른 제조업체에서 만든 웨어 3.0 운영체제가 적용된 첫 번쨰 스마트워치라는 점 때문이다. 픽셀 워치는 10월 13일부터 349달러(LTE 버전은 399달러)에 판매되며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픽셀 워치는 구글 웨어러블 브랜드의 전면 새단장을 알리는 제품이면서 가장 고가의 하이엔드 핏빗 스마트워치라는 2개의 정체성을 흡수했다. 이름에서 핏빗의 자취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소프트웨어 내 건강 측정 지표가 구글 핏이 아니라 핏빗 애플리케이션, 독점 핏빗 도구 등에 직접 연동되어 있다. 매초 심박수를 추적하고 휴식 시 심박과 수면 패턴을 파악하며 센스 같은 핏빗 기기에 있던 ECG 기능도 가져왔다. 무엇보다도 GPS, 활동 시간 추적, 버사 4나 센스 2와 같은 40가지 운동 모드를 제공하며 수심 50m까지 방수를 지원한다. 구입자는 6개월간 핏빗 프리미엄을 사용할 수 있다. 기판 지름은 41mm로 픽셀 워치는 핏빗 제품군 중 가장 큰 기기가 되었다. 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24시간으로 역대 가장 짧다. 구글은 GPS나 LTE 활성화 시 실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다. 픽셀 정체성이 살아 있지만 그래도 구글 제품이다. 픽셀 워치에는 “오케이 구글” 같은 음성 명령어 등 웨어 운영체제 사용자가 쉽게 알아볼 만한 안드로이드 기반 기능이 모두 들어 있다. 또한 구글 지도에서 세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구글 지갑을 통한 간편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크라운 다이얼은 스타일리시하며 플러시 밴드 역시 모양새가 좋다. 그러나 지름이 크기 때문에 손목이 가느다란 사용자에게는 약간 커 보일 수 있다.   하드웨어를 살펴보자. 픽셀 워치는 퀄컴 엑시노스 9110 칩, 32GB 내장 스토리지, ...

핏빗 픽셀워치 스마트워치 2022.10.07

'엑시노스 2100' vs. '스냅드래곤 888'… 마침내 삼성 CPU의 전성기가 도래할까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는 그동안 경쟁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을 따라잡은 적이 없다. S20의 990이든 A21s의 850이든 상관없이, 전력 소모량과 성능에서 스냅드래곤이 여유 있게 앞섰다. 하지만 갤럭시 S21 휴대폰에 들어간 최신 엑시노스 2100 프로세서부터는 이런 상황이 변할 수도 있다. 삼성은 이 칩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표준'이라고 주장했다. 꽤 대담한 이런 표현에 대해, 처음에는 많은 이들이 회의적이었다. 2100이 5G 모뎀을 내장하고 144Hz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코텍스-X1 5nm 공정을 적용하는 등 이전 세대 엑시노스 프로세서보다 크게 개선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신 퀄컴 제품인 스냅드래곤 888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일단, 테크 어드바이저가 S21의 엑시노스 2100 성능을 S20의 엑시노스와 비교한 자료를 보자. 긱벤치 5 테스트 결과 멀티-코어 기준 S20이 2,299점, S21이 3,263점이었다. 1년 사이에 개선한 것으로는 꽤 괜찮다. 삼성의 주장이 단지 립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C마크 워크 2.0 점수도 마찬가지다. 990이 1만 1,000점이었는데 새 칩에서는 1만 4,732점으로 뛰었다. 스냅드래곤의 연간 성능 향상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개선이다.   물론 엑시노스 2100을 990과 비교한 수치를 놓고 888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번엔 두 칩을 긱벤치 5로 비교해 봤다. 싱글 코어 기준 S21 스냅드래곤 888이 1,076점, S21 엑시노스 2100이 1,070점이었다. 멀티-코어에서는 S21 스냅드래곤 888이 3,223점, S21 엑시노스 2100이 3,263점이었다. 이 수치를 보자, 조금 더 명확해 졌다. 엑시노스 2100의 긱벤치 멀티-코어와 워크 2.0 결과를 보면 이전 세대 제품보다 큰 폭의 개선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88과 직접 비교하면 여전히 스냅드래곤이 더 앞선다. 그래...

엑시노스 스냅드래곤 2021.01.28

갤럭시 폴드 글로벌 버전의 스냅 드래곤 탑재, '환영할 일'

삼성이 최초로 내놓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는 갤럭시 S10과 노트 10과 같은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구비했다. 삼성 원UI 소프트웨어와 거의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 최고급 제품인 갤럭시 노트 10+와 동일한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을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폼팩터를 제외한 다른 삼성 제품과 갤럭시 폴드의 차이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특징으로 한다.   왜 프로세서가 중요한가? 미국과 중국에서 삼성이 출시하는 최신 스마트폰은 보통 스냅드래곤 800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이다. 그러나 호주나 기타 다른 지역에서는 스냅드래곤이 아닌 삼성이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탑재 버전이 판매된다. 삼성은 프로세서를 달리 구성해 판매하는 이중 접근 방식에 대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시장의 중요도를 살펴보면, 특정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에 고급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그 외 시장에는 자체 하드웨어를 사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임을 추측할 수 있다. 벤치마크 외에도 스냅드래곤이 훨씬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다소 자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삼성이 전 지역 제품에 엑시노스 SoC 칩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타 지역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만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필자의 모든 리뷰에도 다른 칩을 사용한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갤럭시 폴드는 이 무언의 규칙에 예외가 된다. 두 가지 버전이 있다는 점은 같지만, 프로세서 사양이 아니라 4G와 5G라는 연결성 부품으로 구분된다는 점이 다르다. 폴드 사용자가 최소한 애플 A13 퓨전 칩과 동급인 최고 성능 프로세서를 사용할 있는 데다, 기대하지 못했던 다른 가능성도 생긴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다. 출시 대륙별 프로세서 제한이 사라지면서 폴드의 한계도 장기적으로 사라졌다. 스냅 드래곤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구글 픽셀 카메라 앱을 사이드로드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스마트폰 환경에서 삼성이 지닌 가장 큰 약점 하나가 해결되고, 폴드의 트리플 렌즈 시스템을 더욱 활용할...

스냅드래곤 엑시노스 갤럭시폴드 2019.11.04

갤럭시 S7∙S7 엣지, 출시국마다 다른 CPU 탑재…”스냅드래곤일까, 엑시노스일까?”

삼성 갤럭시 S7, S7 엣지는 출시 국가에 따라 삼성 자체의 엑시노스 또는 퀄콤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하게 된다. 서로 다른 칩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떤 갤럭시 모델이 어디에서 판매될까? 미국 사용자라면 퀄콤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된 갤럭시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삼성은 더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지 않았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용으로 설계된 스냅드래곤 820 칩이 사용된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 삼성이 지난해 하반기에 발표한 엑시노스 8 옥타 8890을 사용한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신제품 갤럭시 시리즈는 3월 11일에 출시되며, 통신사를 통해 제공된다. 언락폰은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삼성 측은 일부 회색 시장에서 언락 제품이 판매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20은 그래픽, CPU, LTE 면에서 이전 제품인 스냅드래곤 810보다 더 빨라졌다. 삼성은 갤럭시 S6에서 과열 문제가 발생한 이후 스냅드래곤 810 사용을 중단했다. 삼성과 퀄컴 칩 모두 최고 품질의 프로세서이며 그래픽과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뛰어나다. 삼성은 갤럭시 S7 전 버전에서 이전 버전보다 CPU 성능 30%, GPU 성능 64% 개선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터리 역시 용량이 커졌고, CPU 전력 최적화로 한 번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삼성이 2종류의 칩을 사용하는 이유는 통합 모뎀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스냅드래곤 820 모뎀은 더 폭넓은 대역대를 지원하며 버라이즌 등의 통신 업체가 운영하는 구형 CDMA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삼성이 개발한 엑시노스 칩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GSM 및 LTE 네트워크에 적합하다. 갤럭시 S7과 S7 엣지에 퀄컴 칩만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티리아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칩이 삼성 스마트폰에 통합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신사가 칩 선택에...

스냅드래곤 퀄컴 S7 2016.02.22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삼성이 14nm 공정으로 생산”

퀄컴이 삼성전자를 통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를 출하할 것이라는 소실이 알려졌다. 리코드(Re/code)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퀄컴은 삼성전자 공장에서 스냅드래곤 820을 출하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애플의 차세대 A9 프로세서를 만드는 데 사용했던 14nm 공정으로 스냅드래곤 820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에서 스냅드래곤 820은 올해 말에 출하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퀄컴은 어디에서 공정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의 14나노미터 공정은 현재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의 성능과 배터리 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티리아스(Tiria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짐 맥그리거는 14나노 공정을 통해 사용자는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예상보다 빨리 만나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이 세밀해진다는 것은 크기가 더 작은 칩에 더 많은 기능을 담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맥그리거는 말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20에 더 많은 멀티미디어적인 요소와 무선 기능을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냅드래곤 820은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습관을 학습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실시간으로 얼굴을 인식하는 시범을 보인 바 있으며, 퀄컴이 개발한 머신러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제로스(Zeroth)의 많은 기능을 차용하기도 했다. 한편, 스냅드래곤 820은 발열 문제로 삼성 갤럭시 S6에서 제외된 스냅드래곤 810의 후속작이다. 이는 퀄컴의 매출 전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삼성은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칩을 탑재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10은 HTC의 원(One) M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4, 그리고 LG의 G4에는 문제없이 탑재됐으며, LG G4의 경우 이달 말쯤에 출시된다.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퀄컴은 스냅드래곤 820으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삼성...

프로세서 삼성 AP 2015.04.22

“삼성, 갤럭시 S6에 스냅드래곤 810 대신 엑시노스 탑재”

삼성이 갤럭시 S6에 퀄컴의 프로세서 대신 자사가 직접 제조한 프로세서를 탑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Bloomberg)의 기사에 따르면 삼성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테스트 결과 퀄컴 칩이 과열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진다. 64비트 스냅드래곤 810은 퀄컴에서 내놓은 최신 부품으로, 올해 일부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S6에 자사가 자체적으로 생산한 칩인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하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버전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고 전했다. 갤럭시 S5에 탑재된 엑시노스는 LTE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최신 버전인 64비트 엑시노스 7 옥타는 LTE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삼성이 굳이 자사의 부품을 두고 퀄컴 칩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삼성이 갤럭시 S6에 정확히 어떤 AP가 탑재될 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는 3월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 S6의 최종 버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주요 외신들은 삼성이 아이폰과 유사한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터치위즈(TouchWiz)의 UI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폰에 자사가 생산한 칩을 탑재하는 것은 다른 업체에 프로세서 제조 업체로서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이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받은 삼성이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모리 칩과 반도체 부문에 더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 외곽 지역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새 공장을 지은 것도 바로 이런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냅드래곤 퀄컴 2015.01.22

삼성, '4GB 램 지원' 신형 모바일 칩 개발 … 고성능, 초고해상도 제품 개발 가능해져

삼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램을 최대 4GB까지 장착할 수 있는 신제품 칩을 30일 발표했다. 삼성은 업계 최초로 8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ouble data rate) 모바일 DRAM을 개발했다. 이들 4개를 결합하면 고성능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4GB 램을 장착할 수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현재 대부분의 고가 스마트폰의 램은 2GB이고 삼성 갤럭시 노트 3 제품만 3GB다. 이번 신형 칩 발표로 메모리와 성능이 향상되면 모바일 기기가 더 빨라지고 앱 반응 속도도 더 민첩하게 개선할 수 있다. 더 높은 해상도의 화면 같은 신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력 소모량도 더 줄어들었다. 이 신형 칩은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대화면 스마트폰과 태블릿, 얇은 노트북 등에 적용될 예정이고 이 기기 중 일부는 4K나 UHD 화면을 장착한 채 출시될 수도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한편 내년 스마트폰 업계는 더 빠른 LTE 네트워크와 더 빠른 프로세서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퀄컴은 최근 4개 코어로 최대 2.5GHz 성능을 내는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발표했으며 2014년 상반기 중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도 자사의 최신 칩인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차세대 고성능 모바일 기기를 2014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CES 쇼에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냅드래곤 엑시노스 2013.12.31

삼성, ARM 아키텍처 기반의 엑시노스 칩 공개

삼성은 자체 엑시노스 5 옥타(Exynos 5 Octa) 모바일 및 태블릿 프로세서를 업데이트해 자체 프로세서의 3D 그래픽 프로세싱이 두배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24일 발표된 새로운 엑시노스 5 옥타는 처음 생산된 프로세서는 ARM의 최신 GPU(graphics processing unit) 아키텍처를 탑재하고 있었다. 예전에 삼성은 최신 버전의 엑시노스 칩에 경쟁 업체인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Imagination Technology)의 GPU 설계를 사용한 적이 있다. 새로운 프로세서는 ARM의 빅리틀(big.LITTLE) 인프라스트럭처를 기반으로 되어 있으며, 네 개의 코어텍스(Cortex) A15 코어는 클럭 수가 1.8GHz이며, 네 개의 코어텍스 A7 코어는 1.3GHz다. 개조된 프로세서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 성능을 20% 개선시킬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하이엔드급 그래픽 프로세싱을 위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새로운 옥타 코어 칩은 이를 딜리버리하고 기기의 전력 소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개월 전, 이 프로세서의 이전 버전은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의 GPU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프로세서는 삼성 제품의 일부가 아니라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대표격인 갤럭시 S4 버전을 포함하고 있었다. 삼성은 업데이트된 엑시노스 5 옥타 프로세서가 탑재되는 기기가 어떤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다수의 고객들과 함께 이 기술을 표본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프로세서는 다음 달에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Arm 삼성 엑시노스 2013.07.25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