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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

구글 크롬캐스트, 애플 TV 앱 지원 시작 “경제적 대안 될 듯”

애플 TV+ 스트리밍 서비스는 넷플릭스나 훌루, 디즈니+ 등 경쟁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특히, 시청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크롬캐스트에서 애플 TV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크롬캐스트 사용자는 애플 TV 앱을 다운로드해서 애플 TV+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앱’이나 ‘포유(For you)’ 탭으로 콘텐츠에 액세스할 있고, TV+ 콘텐츠를 구글 시청목록(Google Watchlist)에 추가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음성으로 구글에게 애플 TV 앱을 실행하고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애플 TV 앱으로 애플에서 직접 산 콘텐츠에도 액세스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애플 TV 앱이 HDR(돌비 비전(Dolby Vision) 포함)이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크롬캐스트는 HDR10, HDR10+, 돌비 비전 콘텐츠,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를 지원한다. 구글은 구글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소니와 TCL의 TV에서도 애플 TV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자체 애플 TV 하드웨어보다 경제적인 대안을 찾고 있었다면, 크롬캐스트가 답이 될 것 같다. 크롬캐스트는 50달러 수준으로, 179달러(32GB 버전)인 애플 TV 4K, 149달러인 애플 TV HD보다 저렴하다. 크롬캐스트는 60fps의 4K HDR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리모컨이 사용하기 쉽다. 물론, 음성 명령이 가능해 리모컨이 필요 없기도 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신형 애플 TV 박스에는 게임을 위한 향상된 성능, 리모컨 업데이트, 새로운 프로세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애플 TV+ 서비스, 애플 TV 채널, 애플에서 직접 산 콘텐츠를 시청하는 용도만을 원한다면, 크롬캐스트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크롬캐스트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

크롬캐스트 애플TV 스트리밍 2021.02.19

구글, 꿈의 스트리밍 박스 만드나…검색과 AI로 안드로이드 TV 강화

강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안드로이드), 유능한 음성 비서(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세련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디자인하는 능력까지, 이론적으로 보면 구글은 궁극의 스트리밍 TV 플레이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이미 갖추고 있다. 그러나 막상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 TV다. 안드로이드 TV는 스마트 TV와 케이블 박스 부문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냈지만, 독립적인 스트리밍 플레이어로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엔비디아 실드 TV(Shield TV), 샤오미 미 박스 S(Mi Box S)와 같은 디바이스에는 나름의 틈새 시장이 있고 안드로이드 TV도 나름 항상 흥미로운 아이디어에 충실했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 스트리밍 시장에서 구글이 크롬캐스트에 주력하면서 상대적으로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TV 부문 제품 관리 선임 디렉터인 샬리니 고빌 파이는 2019년에는 상황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고빌 파이는 CES 인터뷰에서 구글이 소비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TV 경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에 착수했으며,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빌 파이는 “그동안 가장 큰 성과를 거둔 분야는 케이블 사업자와의 협력 및 스마트 TV 부문이었고 OTT 셋톱박스는 중점을 두는 분야가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2019년에는 바뀔 것이다. 최소 세 번째 중점 영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팀, 새로운 아이디어 고빌 파이 자신도 이 변화를 촉발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12년째 구글에 몸담고 있는 고빌 파이는 유튜브 이사로 재직 중에 전 안드로이드 TV 부문 수장인 사샤 프루터가 작년 가을 구글을 떠난 후 그 자리를 물려받았으며, 이후 팀을 이끌고 대대적인 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안드로이드 TV가 구글의 검색 엔진과 AI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

스트리밍 넷플릭스 크롬캐스트 2019.01.14

크롬캐스트 2018 리뷰 "진화 없는 미미한 발전이 아쉽다"

구글의 2018년 크롬캐스트 스트리밍 기기는 2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우선,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유일한 TV 리모컨으로 이용한다는 구글의 비전을 실천하는 유일한 스트리밍 기기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발상은 나름 그럴듯하지만, 로쿠나 아마존의 저가 스트리머가 더 빨라지고 기능도 더 많아짐에 따라 과거와 같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다른 하나는 크롬캐스트를 보조 스트리머로 보고, 이미 가지고 있는 로쿠, 파이어 TV 또는 애플 TV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리모컨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시작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폰이나 노트북으로부터 화면 공유를 하고, 구글 포토를 큰 화면에서 보고,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명령으로 TV를 제어할 수 있다. 35달러인 크롬캐스트는 값비싼 스트리머가 아니고, 거실의 중심이라기보다 부가물로서 더 가치가 있다. 새로운 외형, 미미한 업그레이드 신형 크롬캐스트는 2015년 2세대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새 디자인에는 보다 둥근 모서리가 채택되었지만, 여전히 3인치 HDMI 케이블 상에서 TV 뒤에 매달린 작은 물체이고, TV의 USB 포트나 벽에 있는 콘센트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다 (휴대폰과 크롬캐스트가 연결되어 있을 때 크롬캐스트로 TV를 켜고 싶다면 벽에 있는 콘센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는 방법 역시 크게 변하지 않았다. 리모컨과 TV 기반 메뉴 대신, 크롬캐스트는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의 스트리밍 앱을 인터페이스로 이용한다.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은 디바이스를 TV에 연결하는 캐스트 버튼을 표시할 것이고, 어떤 동영상을 선택하든 더 큰 화면에서 재생이 시작될 것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웹사이트가 TV 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 웹사이트로부터 동영상을 시작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뭐가 달라졌나? 신형 크롬캐스트는 1080p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의 동영상을 지...

미러링 구글 크롬캐스트 2018.11.23

“더 빨라졌다” 구글 3세대 크롬캐스트 발표…4K 비디오는 미지원

구글이 35달러짜리 크롬캐스트의 디자인과 성능을 업데이트했다. 하지만 4K 비디오는 지원하지 않는다. 3세대 크롬캐스트는 전작보다 15% 더 빨라졌고, 1080p 비디오를 최대 60fps까지 지원한다. 2세대 크롬캐스트는 1080p 비디오를 30fps까지 지원했다. 대부분 영화와 TV 프로그램은 30fps로 재생되지만, 일부 유튜브 비디오나 실시간 스트리밍, 스포츠 중계 등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이나 로쿠 스트리밍 스틱과는 달리 크롬캐스트는 리모컨이나 TV 기반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의 지원 앱에서 비디오를 재생해야 한다. 구글 홈 스피커가 있다면, 음성 명령으로 크롬캐스트에서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은 기존보다 좀 더 통통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짧은 내장 HDMI 케이블 때문에 TV에 매달린 둥근 펜던트 모양이다. 크롬캐스트는 유튜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 등에서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도 있는데, 구글은 올해 말쯤 멀티룸 오디오(multi-room audio)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중에는 크롬캐스트를 구글 홈 스피커나 크롬캐스트 오디오 디바이스와 크롬캐스트의 내장 스피커를 동기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TV나 음악을 재생하지 않을 때는 구글 포토의 사진을 재생할 수도 있다. 이 화면 보호기 기능은 조만간 특정 얼굴이 있는 사진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앨범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신형 구글 홈 허브를 통해 먼저 출시됐다. 신형 크롬캐스트에 블루투스 지원과 802.11ac 와이파이가 추가됐다는 보도가 있지만, 구글은 아직 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크롬캐스트와 구글 홈 미니를 묶은 스마트 TV 키트에 대한 소문도 있었지만, 이런 종류의 제품 구성에 대한 발표도 없었다. 물론 월마트나 베스트 바이에서 2세대 크롬캐스트와 홈 미니를 74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구글이 4K HDR 스트리밍 지원을 추가하지 않은 것은 의외이다. 4...

HDR 스트리밍 4K 2018.10.10

IDG.tv | 아이폰을 TV에 연결하는 방법 [한글 자막]

아이폰 화면을 커다란 TV 화면으로 보고 싶으신가요? 아이폰을 텔레비전에 미러링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ditor@itworld.co.kr

TV 미러링 아이폰 2018.07.26

구글 스토어 여름맞이 세일 "픽셀 2 XL·구글 홈·크롬캐스트 장만할 기회"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 이어, 다른 최신 구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사려면 지금이 기회다. 7월 17일까지 픽셀, 크롬캐스트, 구글 홈 스피커가 모두 할인에 들어간다.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픽셀 2XL은 64GB, 128GB 모두 가격을 100달러 인하한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PCWorld의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된 픽셀 XL은 카메라 성능과 구글의 AI 기술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가상 현실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2세대 데이드림 뷰 헤드셋이 99달러에서 50% 할인된 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픽셀 2 XL 외에 눈에 띄는 할인은 고성능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맥스다. 구글 홈 맥스의 정가는 399달러였지만, 2개를 구입할 경우 자동으로 구글 스토어 장바구니에서 150달러 할인된 가격이 적용돼 2대 가격이 648달러가 된다. 구글 홈 맥스는 스테레오 사운드와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고품질 경험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오디오 성능이 필요하지 않으면, 15달러 할인된 구글 홈 미니를 34달러에, 클래식 구글 홈을 30달러 할인된 99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구글 홈 2대를 구입하면 할인폭이 기기당 50달러로 커진다. 4K UHD, HDR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크롬캐스트 울트라도 69달러에서 58달러로 저렴해졌다. 일반 크롬캐스트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모두 구글 스토어 세일을 통해 정가 35달러에서 각각 25달러로 가격이 인하됐다. editor@itworld.co.kr   

크롬캐스트 구글홈 픽셀2 2018.07.10

IDG 블로그 | “고마해라!” 아마존과 구글은 옹졸한 싸움을 중단하라

기업이 자사의 탐욕을 잠깐 내려놓고 사용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할 때가 있다. 아마존과 구글에 지금이 바로 그때다. 대화가 필요하다. 이 기술의 땅에서 모든 것이 멍청해지기 시작했다. 구글과 아마존은 극히 공적인 운동장에서 옥신각신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게다가 이 두 업체의 ‘한발 앞서기 쇼’ 게임은 조만간 진정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속 지켜보지 않은 독자를 위해 30초 버전으로 정리해 봤다. 오랫동안 아마존은 크롬캐스트나 구글 홈 같은 구글의 제품을 자사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걸 거부했다. 또한,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자사의 안드로이드용 프라임 비디오 앱도 제공하지 않았다. (이전에는 알림 스팸으로 가득 찬 아마존 매장 앱을 별도로 실행해야만 시끄러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게다가 프라임 비디오를 구글 캐스트 호환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방법은 아직도 제공하지 않는다. 구글 캐스트 기능을 사용하는 많은 구독자에게는 그야말로 입안의 가시 같은 부분이다. 하지만 두 달 전, 판도가 바뀌었다. 아마존은 에코 쇼(Echo Show)란 이름의 화면이 있는 음성 제어 디바이스를 출시했고, 여기서 유튜브를 제공하고자 했다. 그런데 맞춤 버전 앱을 만들면서 구글과 공조한 것이 아니라 자체 편법으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버렸다. 구글은 이를 허용하지 않고 해당 디바이스를 차단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아마존은 모든 네스트(Nest) 제품의 판매를 중지했다. 정말로 화가 나는 대목은 여기부터다. 이후 아마존은 유튜브를 에코 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편법을 시도했다. 기본적으로는 엉망인 형식의 웹 버전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다시 ‘불허’ 결정을 내렸고, 에코 쇼는 물론 아마존의 다양한 파이어 TV 스트리밍 디바이스의 유튜브 이용을 막아 버렸다. 지난 주 언론 매체에 보낸 발표문에서 구글은 이런 보복의 이유...

유튜브 프라임 분쟁 2017.12.13

"크롬캐스트 vs. 애플 TV"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애플은 텔레비전의 미래는 앱에 있다고 말한다. 설득력 있는 시각이다. 애플 TV 환경에는 여러 멋진 앱과 게임들이 진입 해가고 있으며, 나아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전통적 네트워크 앱들에 대한 접근성 역시 확장되고 있다. TV 뒤 켠의 어지러운 전선들은 서서히 과거의 유물이 되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케이블, 위성 서비스를 유지하며 애플 TV에 추가 가입하는 사용자들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32GB 사양의 기본 모델 가격이 145 달러에 달하는 점은 애플이 제안하는 앱 중심적 TV 경험의 확산을 저해하는 걸림돌로 지적 받는 부분이다. 애플 TV의 가격은 전통적 텔레비전 모델뿐 아니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타 기기들과 비교해서도 다소 높은 측면이 있다. 이것이 보장하는 멋진 앱/게임 경험에 대한 값으로서는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수준이지만, 그럼에도 대안은 많을수록 좋은 법이다. 애플 TV의 대안으로 주목 받는 기기로는 크롬캐스트가 대표적이다. 구글이라는 모기업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개방성을 제1 모토로 내세우는 구글답게 아이폰과도 만족스런 호환성을 보여준다. 지원 앱, 서비스의 측면에서도 크롬캐스트는 애플 TV와 많은 공통분모를 지닌다. 사용자의 아이폰과 그 안의 기존 앱을 이용해 대형 화면에 콘텐츠를 ‘송출’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 스트리밍 경험에 다소 차이가 존재하긴 하지만, 35 달러라는 가격을 감안하면 일반 사용자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애플 TV와의 하드웨어 비교에서 두 기기 간의 공통점, 그리고 이 저가형 기기가 채워주지 못하는 공백까지, 아이폰-크롬캐스트 조합의 모든 측면을 소개해본다. 하드웨어 애플 TV는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자랑하지만, 그 무게 역시 그에 비례한다. 크기만 보면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집안 여기저기 옮겨 배치가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애플 TV는 거실 TV 아래 위치시켜 이...

TV 애플TV 아이폰 2017.08.18

“HDMI 케이블부터 올캐스트까지” 아이폰을 HDTV에 연결하는 모든 방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저장된 사진, 비디오나 기타 시각적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할 때 기기의 작은 화면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HDTV에 연결하기 위한 가이드를 빈틈없이 업데이트했다. 최신 스마트 TV는 없어도 된다. 기본 HDMI 어댑터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무선 스트리밍까지 여러 가지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HDMI 케이블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연결하기 iOS 기기를 TV에 연결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유선 연결을 사용한 방법이다. 아이폰 5 이상, 4세대 아이패드 이상, 모든 아이패드 미니, 또는 5세대 아이팟 터치를 사용 중이라면 애플의 라이트닝 디지털 AV 어댑터(6만 5,000원)를 사용하면 된다. 어댑터 외에 HDMI 케이블도 별도로 필요하다. 소파에 편히 앉아 TV 화면으로 보려면 최소 4.5m 길이의 케이블을 구하는 것이 좋다. 설치는 쉽다. HDMI 케이블의 한쪽을 TV에 연결하고 반대쪽을 어댑터에 연결한 다음 라이트닝 케이블을 iOS 기기에 연결하고 TV의 입력을 적절히 설정하면 된다. 또한 어댑터의 두 번째 라이트닝 포트에 충전기를 연결해서 iOS 기기의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앱은 단순히 iOS 기기의 디스플레이를 텔레비전에 그대로 미러링하지만 아마존 프라임, 넷플릭스와 같은 비디오 앱은 TV에서 비디오를 재생하는 동안 재생 컨트롤 기능도 제공한다. 훌루를 비롯한 일부 앱에서는 더 나아가 비디오가 재생되는 동안 카탈로그를 살펴볼 수도 있다.   구형 iOS 기기 사용자의 경우 30핀-HDMI 어댑터(5만 2,000원)를 사용하면 된다. 애플은 SD 텔레비전 연결을 위한 컴포지트 AV 케이블(5만 2,000원)도 판매하지만 이 케이블은 30핀 커넥터를 사용하는 구형 iOS 기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케이블을 라이트닝-30핀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오디오 출력만 지원된다고 한다. 에어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애플 TV...

HDTV TV 텔레비전 2017.07.04

“아직도 쓸모 있다” 낡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재활용하는 10가지 방법

드디어 최신 새 스마트폰을 손에 넣었다! 지금까지 쓰던 구형 스마트폰은 어떻게 할까? 중고 사이트에 팔거나 기부하는 방법 말고, 새로운 용도로 재활용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구형 스마트폰, 태블릿은 자녀나 식구에게 물려 주거나 전용 스마트 TV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필자는 보안 카메라나 전자책 전용 태블릿으로 써먹기도 했다. 무조건 구형 스마트폰을 팔아치우기 전에 좀 더 가치 있고 디지털 라이프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전자책 재활용 2017.02.22

“스마트 홈의 시작은 이것으로!” 주목할 만한 가정용 스마트 기기

언론에서는 온통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앱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그러나 첨단 기술 세계를 제대로 경험하려면 스마트 홈 기기를 주목해야 한다. 이 기기들이 제공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알게 되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기기부터 사야 스마트 홈을 꾸밀 수 있을지 막막할 수 있다. TechHive가 직접 테스트해보고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기기들을 소개한다. 매우 저렴하거나 완벽한 제품들은 아니지만, 스마트 홈을 시작하는 기기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스피커 스마트홈 에코 2016.11.24

심층리뷰 | “군더더기 없는 4K HDR 스트리밍 장치” 크롬캐스트 울트라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크롬캐스트 울트라(Chromecast Ultra)는 3가지 새로운 장점을 갖고 있다. 4K HDR 스트리밍, 더 빨라진 로딩 시간, 유선 연결용 이더넷 포트이다. 크롬캐스트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이 3가지가 새로 알아야 할 전부이다. 크롬캐스트 울트라는 35달러였던 기존 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승계했고, 여기에 더해 위에서 설명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 가장 큰 질문은 '값이 더 비싼 프리미엄 크롬캐스트가 필요할까?'일 것이다. 리모컨은 여전히 없다 처음 출시된 크롬캐스트, 2015년 업그레이드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TV 화면에서 메뉴를 탐색할 수 없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정말 간단한 설정 과정을 마치면,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넷플릭스(Netflix), 유튜브(Youtube), 훌루(Hulu) 등 웹사이트와 앱에 자동으로 TV 화면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이용할 수 있는 '캐스트(Cast)' 버튼이 표시된다. 크롬캐스트에서 영상을 재생하려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캐스트 버튼을 눌러야 한다. 초기에는 소수 앱만 지원했었다. 그러나 구글 플랫폼을 지원하는 앱이 급증하면서 대부분의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앱과 웹사이트에 캐스트 버튼이 표시된다. 그러나 아마존 비디오(Amazon Video)와 애플 아이튠즈(iTunes) 등 경쟁 서비스는 예외이다. 음악과 비디오에 더해 '가벼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TV에서 모노폴리(Monopoly)를 게임을 할 수 있다. 또 프레젠테이션 도구와 사진 보기 앱 등을 지원한다. 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크롬 웹사이트를 미러링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고, 스트리밍 품질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해야 하는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에는 장...

4K 구글 크롬캐스트 2016.11.22

"넷플릭스 이어 유튜브까지" HDR 영상 지원 시작

4K 해상도, 360도 영상, 입체 음향 시스템, 초당 60프레임 등 연이어 최신 기술을 도입한 유튜브가 HDR 기술을 도입해 화질 개선에 나섰다. 넷플릭스가 처음 HDR을 지원하기 시작한 지 7개월 후 유튜브도 HDR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HDR 디스플레이 기술 지원 여부는 최근 사용자들이 TV를 교체하는 주요 이유가 되기도 한다. HDR은 밝기와 어둡기 색조가 훨씬 다양해 색조 대비가 뚜렷하고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더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그에 반해 부정적인 효과는 거의 없다. 유튜브의 HDR 지원이 발표됐지만 현재 이 새로운 기능의 혜택을 누릴 만한 영상은 많지 않다. 구글은 미스테리기타맨, 제이콥_케이티 슈와츠, 어밴든비주얼 등과 협력한 유튜브 HDR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SDR과 HDR을 적용한 이미지 선명도 차이 유튜브 제작자들 역시 이제 HDR 영상을 업로드하고 고화질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더 많은 HDR 콘텐츠를 유도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의 유튜브 스페이스에 제작자 지원용 HDR 장비를 갖췄다. HDR 영상을 감상하려면 현재 디스플레이 기기가 HDR을 지원해야 한다. 또는 크롬캐스트 울트라 등 HDR 지원 보조 기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구글은 2016년 출시된 삼성 4K TV 제품들이 유튜브 HDR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HDR을 지원하는 PC용 모니터 제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HDR 크롬캐스트 2016.11.09

#MadeByGoogle 해시태그의 진짜 의미 "구글의 목표는 하드웨어가 아니다"

지난 4일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구글은 여러 가지 멋진 전자 제품을 발표했다. '#MadeByGoogle'라는 해시태그로 홍보한 이 행사에서 발표한 제품은 음성 인식형 디지털 비서 구글 홈(Google Home), 픽셀 브랜드를 단 주력 제품 스마트폰 2종, 4K 영상을 지원하는 크롬캐스트 울트라(Chromecast Ultra), 구글 와이파이(Google Wi-Fi), 픽셀 스마트폰용 VR 헤드셋이다. 구글은 버라이즌, 베스트바이, 구글 플레이 등 평상시와 같은 유통 채널을 통해 이들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렇게 요약하면 구글이 마치 소비자용 전자 제품 사업을 하는 회사 같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물론,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에는 일반 사용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기능이 탑재됐다. 그러나 동시에 구글이 기존 비즈니스의 수익을 증대하고, 새로운 사업 부문을 만들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제품인 것도 사실이다. 개인 비서인 구글 홈은 검색 엔진보다 사용자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지난 9월 구글은 하드웨어 협력사를 발표했는데, 여기에서 구글 브랜드를 달고 플레이 스토어와 유통 채널에서 판매될 제품군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런데 파트너 협력 관계의 성격이 바뀌었다. 구글 엔지니어는 협력사 엔지니어와 직접 협업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용 장치를 디자인하고 엔지니어링 했다. 이런 맞춤형 하드웨어는 단기적으로 대량 상용 하드웨어(Commodity hardware)보다 성능이 높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상용 하드웨어의 성능이 높아지고, 가격이 인하되면서 맞춤형 하드웨어의 수요를 없애 버린다. 구글의 관점에서 이들 제품을 평가했을 때, 구글 서비스가 '#MadeByGoogle' 해시태그를 강조해야만 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구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구글 홈 사진 속 구글 홈은 매력적인 화분 모양의 개인 비서다. 스트리밍 ...

픽셀 데이드림 구글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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