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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원

MS, E3서 엑스박스 원 X보다 4배 빠른 '프로젝트 스칼렛' 발표··· 발매는 2020년

엑스박스 원의 악명이 높아만 간 6년이 지나고 이크로소프트가 어느 정도 자사의 지위를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3 2019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필 스펜서는 프로젝트 xCloud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고성능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Project Scarlett)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xCloud는 올해 말, 스칼렛은 2020년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이 뭔지 자세히 살펴보자.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 시연장에 등장한 게임은 다른 주요 발표와 함께 별도의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 차세대 엑스박스 필 스펜서는 차세대 엑스박스를 언급하면서 “콘솔은 단 한 가지를 위해 존재한다. 바로 게임이다”라고 단언했다. 엑스박스가 6년 전 출시됐을 때 엔터테인먼트와 관계된 모든 것을 다루겠다고 한 것과 대비된다. 지나치게 범위가 넓지도 않고, 전달하려는 메시지 혼선도 없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게임 기기다.   커다란 발전도 있었다. 바로 SSD인데, 소니의 다음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 5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스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에 쓰인 느리고 무거운 HDD 대신 SSD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딩 타임이 없다는 점에서 SSD는 게이머에게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로딩 타임이 줄어들면 한동안 PC 저장 장치가 SSD로 교체될 때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은 것처럼 콘솔에도 큰 변화가 인다. SSD가 기본 사양이 되면서 개발자들이 PC와 콘솔이 구분되었던 과거와 달리 SSD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세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다. 상세 사양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핵심은 AMD 젠 2, 나비(Navi) CPU와 GPU아키텍처, GDDR6 메모리로 엑스박스 원 X보다 4배 더 뛰어난 성능이다. 지포스 GTX 1060은 이미 콘솔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물론 어댑티브 싱크 VRR(Variable Refresh Rate) 기술과 하드웨어에서...

게임 콘솔 엑스박스 2019.06.10

엑스박스 콘솔, 스트리밍에 특화된 AMD 신형 APU 탑재 가능성 커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이 AMD의 새로운 APU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Wccftech는 엑스박스 스칼렛 클라우드(Scarlet Cloud)가 스트리밍 기능에 중점을 둔 맞춤형 AMD 피카소(Picasso) 칩을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MD의 새로운 모바일 APU의 성능은 HP 노트북 벤치마크 몇 종과 AMD 서피스 랩톱에서 확인한 바 있다. 물론 엑스박스에 쓰일 새로운 칩은 콘솔용으로 특화돼 모바일 CPU에 적합한 일부 기능을 제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바일 칩은 현재 AMD APU 제품인 레이븐 릿지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 루머도 있다. 모바일 기능을 손 본 피카소 칩은 모바일 버전보다 더욱 우수한 전력 대 성능비를 제공하며,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APU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엑스박스 원보다 더 작은 소형 기기에서도 쓰임새를 찾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브레인웨이브(Project Brainwave)라는 AI로 엑스박스 APU 효율을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다. AI가 플레이어가 게임 안에서 취할 다음 행동을 예측해 미리 프레임을 준비하는 것이다. 대다수 게임에 사전에 설정된 애니메이션이 있기 때문에 AI가 플레이어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기능은 생각보다 낯설지 않다. 프로젝트 브레인웨이브의 프로세스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APU 대기 시간이 감소하고 게임 경험도 더욱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amd APU 2018.12.20

엑스박스 원, '포트나이트'를 시작으로 키보드·마우스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을 출시한 이후 콘솔과 PC를 결합하려는, 즉 키보드와 마우스가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보조하는 형태의 시도는 다양한 반응을 불러왔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되었다. X018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포트나이트를 비롯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지원하는 여러 종의 게임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바머크루, 딥록갈락틱,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버민타이드 2, 워 썬더, 엑스 모프 디펜스가 11월에, 칠드런오브ahf타, 데이즈, 미니언 마스터, 문라이터, 워페이스, 워그루브도 향후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9월 엑스박스 부사장 마이크 이바라는 트위터를 통해 마우스와 키보드가 엑스박스 콘솔에 아주 밀접하게 연관될 것이며 PC와 엑스박스 사이에서 동등한 컨트롤 기기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고, 엑스박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맡은 래리 허브 역시 워프레임(Warframe) 게임에서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뒷받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에도 레이저와의 제휴 관계를 통해 “최상의 마우스와 키보드 경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주 토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1월 CES에서 첫 번째 “Designed for Xbox”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레이저가 올해초 공동으로 레이저 터렛(Razor Turret)을 통해 엑스박스 원을 위한 최고의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USB 마우스 지원에서 윈도우 내에서 쓰이는 것과 똑 같은 API를 사용해 PC에서 쓰던 마우스를 그대로 엑스박스에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말은 간단한 것 같지만, 엑스박스에서 “진정한” 마우스와 키보드 지원이 현실화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우스와 키보드 지원을 이야기한 것도 무려 2년 전일이다. 물론 그 이후 윈도우와 엑스...

키보드 컨트롤러 콘솔 2018.11.12

5년만에 드디어...윈도우 10 스토어, 게임 선물 공유 기능 탑재

윈도우 8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이 생긴 지 5년이 지난 후에야, 디지털 게임을 스토어에서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경쟁 플랫폼인 스팀은 윈도우 7 시대에 이미 제공하던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가을 엑스박스 원 게임 일부를 대상으로 디지털 게임 선물 기능을 내놨다. 그리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된 PC 게임과 DLC, 모든 엑스박스 원 게임에 선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존 스미스는 엑스박스 와이어(Wire) 게시물을 통해 “5월 11일부터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PC 게임과 엑스박스 원 게임에서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10에서 게임을 선물하려면, 스토어에서 게임을 검색하고 선택한 후, 구매나 플레이 버튼 옆에 새로 생긴 ‘선물로 구입’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 단계에서는 선물 받을 사람의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선물 수신자는 코드 입력 방법을 설명하는 이메일을 받게 된다. 엑스박스 원 사용자의 경우 친구의 게이머태그만으로 선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선물을 받을 경우에는 교환 버튼이 활성화된 시스템 메시지를 받는다. 그러나 아직 선물하기 시스템에서 몇 가지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윈도우 10 엑스박스 앱에 엑스박스 라이브 계정을 등록한 사용자도 게이머태그로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선물로 구입’ 버튼을 실행해도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를 적용한 PC로 새 기능을 실험할 때 아무런 게임 코드를 받을 수 없었다. 다행인 것은 이런 버그가 생겼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웹사이트에서도 구입한 게임 코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이메일 주소로 게임 코드를 보낼 수 있다. 모든 디지털 제품이 선물 대상인 것은 아니다. 선주문, 무료 게임, 소모품목은 선물 공유에서 제...

게임 PC게임 스토어 2018.05.14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원 X, "가장 강하고 가장 작다"

엑스박스 원 X.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스콜피오, 즉 4K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엑스박스 원의 후속제품 이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요일 E3 기자회견에서 엑스박스 원이 2017년 11월 7일 500달러로 발매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가장 강력한 콘솔”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날 E3 발표 행사의 주요 메시지는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에 비해 얼마나 우수한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엑스박스 원 X는 확실히 강력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기술 사양은 이미 몇 달 전부터 PCWorld를 비롯한 언론에서 다뤄왔으며, 필자의 동료인 브래드 채코스는 당시 이렇게 보도헀다. “모든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고, AMD는 엑스박스 원 X의 새로운 APU로 놀라운 결과를 달성했다. 엑스박스 원 X의 그래픽 성능은 대성장했다. 기존 엑스박스 원은 853MHz에서 라데온 그래픽 코어 12개를 사용했지만, X는 1,172MHz에서 무려 40개 라데온 코어의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비교해서 말하자면, AMD의 라데온 RX480은 1,120MHz와 1,266MHz 범위에서 36개 코어를 탑재한 카드다.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200달러짜리 그래픽 카드를 엑스박스 원 X에 넣은 셈이다.” 또, 엑스박스 원 X는 8GB DDR3에서 최대 12GB GDDR5까지 326mbps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GTX 1080과 비교할 만한 사양이다. GTX 1080과 마찬가지로 엑스박스 원 X 역시 뛰어난 증기 챔버 냉각 기술을 채택했다. 이 사양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명 게임 대부분, 특히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을 초당 60프레임, 4K 해상도에서 돌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그러나 모든 게임이 다 이 정도로 플레이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 4K TV가 없어도 엑스박스 원 X의 이점이 있다. 주로 수퍼 샘플링으로 게임을 고화질 렌더링한 후 화면에 맞게 축...

엑스박스원 엑스박스원S 엑스박스원엑스 2017.06.12

"엑스박스 원에서 한 단계 더 확대된" 코타나 음성 명령 목록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엑스박스 원으로 코타나를 사용해볼 만한 이유가 생겼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의 일부로 엑스박스 원에서도 미리 알림, 공지 등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게임 플레이 중 코타나 음성 명령은 엑스박스 원의 기존 음성 명령보다 더 유용하다. 윈도우 10 PC에서의 모든 코타나 명령어가 구현되지는 않았다. 코타나에서 쓸 수 있는 엑스박스 원용 음성 명령 목록을 소개한다. 헤드셋 마이크, 또는 키넥트 액세서리로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코타나를 불러내는 말은 “헤이, 코타나(Hey, Cortana”다. 게임 콘솔에서 수행할 필요가 없는 다른 음성 명령까지 확인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페이지를 확인한다. 엑스박스 원에[서 코타나 음성 명령 사용하기 Play [게임명] : 게임을 시작한다 Go home : 홈 화면으로 돌아간다 Friends, Notifications, Messages, Achievements : 해당 섹션을 연다 Invite [친구명] to the party : 친구를 파티에 초대한다. 정확한 이름이 필요하지는 않다. 코타나가 가장 가까운 이름을 검색한다. Leave the party : 파티에서 탈퇴한다 Send message to [친구명] :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코타나가 메시지 내용을 되물을 것이다. Record that : 30초간의 게임 플레이를 저장한다 ”Take a screenshot” 스크린샷을 저장한다 ”Start a broadcast” Beam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음성 트위치 방송은 이제 지원되지 않는다. ”Remind me to [task]” 날짜와 시간을 설정하고 코타나가 탑재된 다른 장치에서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What’s the weather this weekend?” 날씨를 알아본다 ”Pa...

엑스박스 음성명령 명령 2017.04.10

엑스박스 원, 프로젝트 스콜피오 2018년 혼합현실 기술 지원

GDC 2017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엑스박스 원과 출시를 앞둔 윈도우용 VR 헤드셋 ‘프로젝트 스콜피오’ 콘솔이 혼합현실 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믹스 리얼리티(Windows Mixed Reality)’가 윈도우 홀로그래픽 플랫폼(증강현실)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밝혔다. 엑스박스에서 더욱 성능이 향상된 4K 지원 버전인 프로젝트 스콜피오는 2017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 혼합 현실 헤드셋은 서드파티 업체에서 제조되고, 2017년 상반기로 예정된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받는 윈도우 10 PC와 연동되고, 엑스박스 원과 프로젝트 스콜피오에서 쓸 수 있을 것이다. 엑스박스 원과 PC 모두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을 실행할 수 있어 하드웨어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GDC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서의 증강현실 헤드셋도 발표했다. 헤드셋 초기 버전은 곧 개발자를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 혼합현실 헤드셋 초기 버전이 판매되고 3월경 개발자에게 배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셋은 크리에이터 업데이트가 배포된 이후에 대중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첫날부터 바로 구매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가상현실과 혼합현실이 프로젝트 스콜피오에 적용되는 과정 또한 아직 확실하지 않다. 미래의 엑스박스는 2018년 혼합현실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가상현실 역시 지원해야 한다. 프로젝트 스콜피오 사용자들이 서드파티 헤드셋으로 가상현실과 혼합현실 경험을 할 2018년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엑스박스 원과 프로젝트 스콜피오를 아우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많은 콘솔 사용자가 가상현실 헤드셋, 또는 기타 혼합현실 액세서리를 구입할 가능성이 크다. 2월 말 소니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이 총 91만 5,000대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콘솔 엑스박스 엑스박스원 2017.03.03

"알파고부터 슈퍼마리오까지" 2016 IT 업계를 지배한 10대 성공 트렌드 총정리

사실 IT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성공 사례 목록을 만드는 것은 실패 사례 목록을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다. 2016년은 많은 아이디어가 폐기되고 많은 제품이 생존에 실패한 힘든 한 해였다. 그러나 가상 현실부터 초고속 그래픽 카드까지 멋진 소식도 많았다. 2016년에 대성공을 거둔 기술과 위대한 업적, 화려하게 부활한 아이템들의 목록을 보면서 지금 기술 업계에 꼭 필요한 낙관주의를 되살리고, 2017년에 성공할 분야도 전망해보자. editor@itworld.co.kr 

GPU 라이젠 포켓몬 2016.12.30

오큘러스 리프트, 엑스박스 원 게임의 유사 가상현실 스트리밍 지원

엑스박스 원은 자체 가상현실 헤드셋이 없지만, 조만간 비슷한 가상현실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와의 협업을 계속해 온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2월부터 엑스박스 원 게임을 오큘러스 리프트 가상현실 헤드셋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윈도우 10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지원하는 기능은 어디까지나 유사 가상현실이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VR 넷플릭스나 훌루, 오큘러스 비디오 앱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며, 이번에는 엑스박스 원의 스트리밍 기능과 연동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문을 통해 “새로운 엑스박스 원 스트리밍 투 오큘러스 리프트(Xbox One Streaming to Oculus Rift) 앱은 홈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의 엑스박스 원에 연결한다. 일단 연결되면 사용자의 엑스박스 원 출력은 리프트 헤드셋으로 스트리밍되고, 대형 화면에 투사된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3가지 몰입형 가상 환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앱은 12월 12일 무료로 출시된다. 비슷한 종류의 앱을 여러 가지 사용해 본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 게임이란 특히 이런 종류의 가짜 화면에서 즐기기 어려우며, 텍스트가 읽기 힘든 경우도 있고 인터페이스 역시 모호해진다. 영화를 시청하기에는 좋은 방법이지만, 게임에서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이다. 하지만 참신한 발상임은 틀림없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큘러스가 내년에 나올 엑스박스 원 스콜피오 하드웨어와 관련해 모종의 협력관계를 맺을 것이라는 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원 오큘러스 리프트 2016.11.23

“뜻밖의 만남?” 엑스박스 원 전용 이메일 앱 등장

기어스 오브 워 4(Gears of War 4)나 포르자 호라이즌 3(Forza Horizon 3), 둘 중에서 엑스박스 원을 구동시키자마자 어떤 것을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 선택지가 더 생겼다. 바로 이메일 확인이다. 레드워터 테크놀로지(ReWater Technologies)는 메일온X(MailOnX)라는 이메일 앱을 발표했다. 10달러의 이 앱은 엑스박스 원만을 위해 디자인된 이메일 클라이언트다. 엑스박스 전용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놀랍다. 유니버설 윈도우 앱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 현재는 PC나 태블릿 버전이 없다. 메일온X 설명에 따르면, 이 앱은 일반 이메일 클라이언트의 기능 모두를 갖추고 있다. 아웃룩, 야후, 지메일, 아이클라우드, 오피스365 등 여러 이메일 계정을 관리할 수 있다. 이메일 서명을 축하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 이메일을 읽거나, 필터를 설정하거나, 심지어 앱을 잠궈서 가족이나 함께 사는 사람이 메일 계정을 볼 수 없도록 할 수도 있다. 엑스박스용인 만큼, 앱 안에서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이미지를 제공한다. 메일온엑스는 35달러짜리 엑스박스 챗패드(Xbox Chatpad) 키보드뿐만 아니라, 일반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다. 게임 중에 이메일이 온 경우 알림이 오지 않고, 보낸 편지를 볼 수 없다. 메일온엑스는 정말 특이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무료 메일 앱을 언젠가 엑스박스 원에 구현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러면 사용자들이 서드파티 앱을 위해 추가 10달러를 낼 이유가 없다. 또,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이메일을 확인하고 보낼 수 있는데, 누가 텔레비전 화면으로 이메일을 읽고 어렵게 타이핑을 하고 싶을까? 유니버설 윈도우 앱은 이메일부터 스프레드시트까지 모든 것을 엑스박스 플랫폼에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게임 콘솔에서 엔터테인먼트용 앱 이상은 ...

이메일 엑스박스원 메일온X 2016.10.18

오큘러스 터치 VR 컨트롤러 199달러, 전용 이어폰 49달러 12월 발매

오큘러스 CEO 브랜든 아이리브가 목요일 오큘러스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오큘러스 터치를 발표했다. 많은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들이 기다리던 VR 컨트롤러 오큘러스 터치는 12월 6일 199달러에 발매된다. 오큘러스 리프트가 출시된 지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사용해야만 했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라는 해결책은 HTC 바이브에 비해 매우 따분했던 것이 사실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카메라는 바이브만큼 큰 영역을 다루지 못하고, 바이브처럼 사용자를 안내하거나 경고를 보내는 ‘샤퍼론(가이드)’ 시스템도 없다. 그러나 일단 착용하고 걸어다니고,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극한 지점까지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터치 컨트롤러 외에도 추가 VR 센서가 79달러에 판매된다. 터치 컨트롤러와 함께 12월 6일 발매되는 센서로 사용자의 팔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다. 바이브 같은 규모의 VR 경험으로까지 확장하고 싶다면 추가 센서를 구입할 수 있다. 터치용 소프트웨어도 속속 발매될 예정이다. 오큘러스 컨퍼런스에서 인기를 증명한 ‘데드앤베리드(Dead & Bured)’, ‘윌슨스하트(Wilson’s Heart)’, E3 데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터치 지원 게임 발매를 기다리던 사용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그럼에도 오큘러스 터치 발매에 6개월이나 걸린 것은 유감이다. 오큘러스 리프트가 발매된 후 계속된 터치 컨트롤러의 공백으로 바이브가 더욱 조명을 받은 면이 없지 않다. 1년 전 발표될 때와 거의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은데, 지연 사유가 무엇이든 간에 발매 지연으로 오큘러스는 선두 자리를 놓칠 수밖에 없었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터치가 800달러로 바이브 패키지와 가격이 같아졌고, 추가로 79달러 센서를 구입할 경우에는 더 비싸진다는 면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최소 사양 문턱 내려갔다 오큘러스 리프트를 사용할 수...

VR 엑스박스원 오큘러스 2016.10.07

'40% 가벼워진 슬림 버전' 엑스박스 원 S, 2TB 399달러 8월 2일 출시

IT 업체가 신제품을 출시할 때 구체적인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대략 몇 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 일반적으로는 월말을 의미한다. 그러나 엑스박스 원 S의 경우에는 달랐다. 엑스박스 원을 얇고 작게 축소한 버전인 엑스박스 원 S는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같은 날인 8월 2일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MD와 협력해 4K 게이밍, 가상현실 등을 다룰 새로운 엑스박스를 프로젝트 스콜피오로 명명하고 2017년 연말 시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 스콜피오와는 달리 엑스박스 원 S는 오리지널 엑스박스 원과 대부분 기능이 비슷하고, 다만 크기를 40% 더 얇고 작게 만든 버전이라는 점이 다르다. 또, 엑스박스 원 S는 오리지널 버전의 파워 전력을 통합하고 IR 블래스터를 추가, 4K HDR 영상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9월에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 PC를 통합하는 플레이 애니웨어(Play Anywhere)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 면에서는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299달러라는 가격이 널리 홍보됐었지만, 8월 2일 먼저 출시되는 것은 399달러인 2TB 모델만이고, 1TB 모델(399달러)과 500GB 모델(299달러) 출시는 차후로 미뤄졌다. 더욱 접근성을 높인 엑스박스 원, 700달러에 달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80 그래픽 카드 파운더스 에디션, 600달러짜리 일반 사용자 버전 등 게임 사용자들에게 있어 풍요로운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원 플레이애니웨어 엑스박스원S 2016.07.19

“콘솔 게임을 PC에서도”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 9월 13일 서비스 시작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는 E3 무대에서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Play Anywhere)를 발표했다. 드디어 엑스박스 원 게임을 PC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을 선보인 것이다. 폴리곤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 서비스를 9월 13일 출시할 예정이다. 약 2달 가량 남은 셈이다.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는 코드명 레드스톤으로 불렸던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 환경에서 작동하며, 여름으로 예정된 엑스박스 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기어오브워 4, 리코어, 포르자 호라이즌 3, 위해피퓨 등 유명 게임 타이틀이 지원을 예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히 자사의 게이밍 플랫폼을 서로 교차 통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윈도우 10용 액스박스 앱 등에서 더욱 밀접하게 통합하려는 노력이 이어진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엑스박스 원 익스피리언스가 윈도우용 엑스박스 앱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선보인 것도 한 사례다.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에서도 이같은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ditor@itworld.co.kr  

게임 엑스박스 엑스박스원 2016.07.05

MS가 바라보는 게임의 미래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는 엑스박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기능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엑스박스 원에도 코타나가 추가되고 게임 화면을 캡처, 편집, 공유하는 기능이 늘어났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능을 게임 콘솔 엑스박스에 추가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용 엑스박스 베타 앱도 여러 가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바에서 윈도우 게임을 60fps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나 트위터로 짧은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스토어를 합쳐 양쪽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공식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엑스박스 프리뷰(Xbox Preview)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번 주 엑스박스 원 업데이트 대상이며,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은 수 주 안에 엑스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게임에 초점을 맞춘 코타나가 엑스박스 원에 등장할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는데, 소셜 공유 기능을 갖추고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확률이 크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엑스박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돈다. 아직 엑스박스 원은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PC와 게임 콘솔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한데 묶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전략이 잘 먹히지 않더라도,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성공적인 특징으로 여겨질 수 있다. 엑스박스 원 : 키넥트가 필요 없는 코타나 코타나, 공유 기능, 게임 콜렉션(Game Collection) 탭 개선, 페이스북 친구 검색 기능 등이 엑스박스 원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타나는 예전처럼 디지털 비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메일을 ...

게임 콘솔 엑스박스 2016.06.07

MS, “엑스박스 원에서 유니버설 앱 만드는” 개발자 키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에서 유니버설 윈도우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 키트를 공개했다. 엑스박스 데브 모드(Xbox Dev Mode) 개발자 키트는 개발자가 엑스박스용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WP)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인력 풀을 확대를 꾀하고 있다. UWP는 화면 크기와 상관없이 윈도우 기기라면 어느 것에서도 호환될 수 있는 유니버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자 키트는 윈도우 PC로 게임 타이틀을 설계하는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엑스박스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 이사 제이슨 로날드는 개발자 키트가 풀 스케일 게임 개발과 ‘매우 개인적인’ 기기로서의 활용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매장에서 사 온 게임기를 개발자 도구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엑스박스 원 콘솔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다. 또, 친구들끼리 소규모로 배포하는 가볍거나 실험적인 게임 생태계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상용 게임으로 배포하려면 먼저 ID@Xbox 페이지에서 개발자로 등록 하고, 게임 허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개발자 키트는 아직 프리뷰 단계이며, 올해 하반기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1.75GHz, 448MB RAM, 듀얼 코어 CPU가 필요하고, 엑스박스 원 GPU의 45%를 사용한다. 최종 버전 요구 사항은 쿼드 코어 CPU, 1GB RAM, GPU 45% 용량일 것으로 보인다. 프리뷰 버전은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우선 비주얼 스튜디오 2016 업데이트 2와 최신 윈도우 인사이더 SDK 프리뷰를 설치해야 한다. 개발자 키트 프리뷰를 설치한 후 엑스박스 원은 일반 모드와 애플리케이션 설계용 개발자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게 된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개발자 엑스박스원 2016.04.07

오큘러스 리프트 1분기 출시, 터치 콘트롤러는 하반기로 미뤄져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기다려오던 일반 사용자 수준의 가상 현실 헤드셋인 오큘러스 리프트가 예정대로 2016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오큘러스 터치 콘트롤러를 손에 넣기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 할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 개발 팀은 지난 목요일 블로그를 통해 “오큘러스 터치 콘트롤러 마무리 작업에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2016년 하반기로 출시 시점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 오큘러스 리프트는 예정대로 2016년 초에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오큘러스 터치 콘트롤러의 당초 출시 시점은 2016년 2분기였다. 새로운 출시 일정을 발표하는 블로그에서 오큘러스 개발팀은 오큘러스 터치 콘트롤러에 몇 가지 추가적인 변경 사항을 예고했는데, 이 역시 출시 지연의 원인일 수 있다. 오큘러스는 “터치 하드웨어의 인체 공학적 면에서 몇 가지 중요한 개선이 이뤄졌다. 터치 콘트롤러가 조금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변경 사항을 적용 중이며, 손 동작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큘러스는 지난 해 6월 미디어 행사에서 처음으로 오큘러스 리프트용 오큘러스 터치 콘트롤러를 선보였다. 그러나 오큘러스 리프트는 엑스박스 원 콘트롤러와 함께 묶여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박스 콘트롤러와의 세트 구성도 필수적인 전략이지만, 이후 사용자들이 별도의 터치 콘트롤러를 꼭 구입해야 할지 혼란을 심어줄 수도 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판매가 저조할 경우, 게임 개발자들이 터치의 모든 기능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게임을 설계할 동인이 부족하게 된다. 오큘러스는 오큘러스 터치 출시 수 개월 전에 미리 선주문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그러나 자세한 사항은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오큘러스는 “최대한 많은 개발자가 터치 하드웨어를 입수할 수 있도록 대량의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원 오큘러스리프트 오큘러스터치 2016.01.04

IDG 블로그 | ‘엑스박스 원에서 홀로렌즈로 게임 스트리밍’ 영상 공개…장단점도 명확

엑스박스 원에서 게임을 실행한 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로 스트리밍해서 즐기는 일은 그 자체로 매우 놀라운 경험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게이머들이 바라는 방법은 아닐지 모른다.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프로그램 매니저 바룬 매니는 엑스박스 원 콘솔에서 홀로렌즈로 유명 게임 헤일로를 스트리밍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증강현실 헤드셋 홀로렌즈의 렌즈를 통해 녹화된 영상에서, 매니는 홀로렌즈로 벽에 고정된 HDTV 화면 속 게임을 하다가 벽에 고정된 가상 윈도우로 시선을 돌리고, 가상 윈도우를 이동하고 고정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게임을 홀로렌즈로 스트리밍할 때의 단점은 360도로 화면을 투사해 360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대신 게임 스트리밍은 텔레비전의 가상 투사 버전을 눈 앞에 생성한다. 해상도와 재현도는 실제 TV 화면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엑스박스 콘트롤러를 동시에 조종하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 영상은 홀로렌즈 사용자가 소파에 편안히 눕거나 와이파이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어디에서건 엑스박스 원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태블릿을 어딘가에 세워서 고정시켜 놓을 필요가 없다는 점은 매우 큰 장점이다. 그러나 진정한 게임 마니아들이 시간 지연과 해상도 하락을 감수하고 헤일로나 GTA 5 등의 게임을 홀로렌즈로 즐기려고 할지는 의문이다. 이들에게는 4K 디스플레이와 PC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MS Halo 엑스박스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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