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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AI 사업 성공을 향한 여정 시리즈 4 : AI 준비 평가

많은 기업의 경영진이 인공 지능(AI)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과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SAS와 MIT Sloan Management Review Connections가 출간한 4부작 시리즈에서는 이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관련된 리스크 예방 및 기업의 효율적인 AI 도입을 위한 전문가 인사이트 등을 다룹니다. 4 편에서는 현재와 미래의 우선 순위 사이에서 균형, 리스크와 실패 가능성에 대한 이해, AI를 대규모 디지털 혁신 및 분석 전략에 통합하는 방법 등을 안내합니다. 더불어 윤리적인 AI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팁을 제시하며, 유명한 유통 기업의 AI 전략에 대한 스냅샷을 제공합니다. <9p> 주요 내용 - AI 준비 평가: 오늘과 내일을 향한 계획 - 선두 기업으로 도약: 유통 AI 리더십을 향한 Dick의 모험정신 - 윤리적 AI 실행 구현 - 체크리스트: 오늘과 내일을 향한 계획

AI 우선순위 윤리성 2021.10.27

글로벌 칼럼 | 구글이 따분해졌다

구글은 언제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상당히 다르게 서비스하곤 했다. 프로펠러 머리의 엔지니어로 가득 찬 구글 클라우드는 때로는 자신들처럼 기술광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인 스냅과 스포티파이는 훌륭한 회사이지만, 연금을 모으려고 한 해 만 더 일하려는 오라클 DBA로는 운영하기 힘든 곳이었다. 2017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구글이 이런 첨단 기술 기업 고객을 자사의 이점으로 삼아서 전통적인 기업들도 “마치 구글처럼 운영”하도록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구글 클라우드는 “두렵고 멋진 것”과 “아주 따분한 것” 사이의 편안한 중간 지대를 찾은 것 같다. Protocol.com은 구글 넥스트 행사의 발표 내용을 설명하면서 “차세대 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번 행사는 아닌 것 같다. 구글이 실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이라는 관점에서 이번은 가벼운 행사였다”라고 평가했다. 구글이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번 구글 넥스트 행사의 진정한 의미는 구글이 마침내 따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의 중요성을 이해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요즈음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가 가장 잘 통합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훨씬 더 따분해지면서 훨씬 더 흥미로워졌다.   멋진 것을 따분하게 만들기 첫째, 기업이 “마치 구글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쿠버네티스를 생각해 보자. 최근 쿠버네티스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처럼, “구글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장기적인 승자가 되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다.” 시장 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은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승자가 아니다. 하지만 IT 투자의 6% 정도를 차지하는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이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면서 구글은 스스로 빅3...

구글 넥스트 통합 2021.10.22

동급 최강의 검증된 기능을 결합한 통합솔루션, IBM Cloud Pak for Integration

경영진은 개선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자동화 및 통합 속도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직은 통합 전략을 재고해야 합니다. IBM Cloud Pak for Integration은 이러한 기업의 요건에 맞춰 다음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 API 라이프사이클 관리 - 애플리케이션 & 데이터 통합 - 엔터프라이즈 메시징 - 보안 게이트웨이 - 초고속 데이터 전송 - 이벤트 스트리밍 플랫폼 지금 바로 IBM Cloud Pak for Integration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자동화 통합 API 2021.06.07

IDG 블로그 | 푸대접 받는 SaaS의 제자리 찾기

가트너에 따르면,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여전히 클라우드 컴퓨팅 시자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무려 16%나 증가한 1,17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당히 인상적인 성장세인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 근무를 지원한 SaaS 시스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에서 오랫동안 의붓 자식 취급을 받았다. 대부분 SaaS를 클라우드의 일부로 생각하지 않으며, AWS나 구글, 애저 같은 IaaS 업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SaaS 업계가 워낙 넓어서 보석금 관리부터 전기능 ERP 시스템까지 5,000가지 이상의 SaaS 애플리케이션이 나와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장 잘 알려진 업체는 분명 세일즈포스닷컴으로 대부분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할 정도이다. 하지만 잘 계산해 보면, 대부분 SaaS 시장은 더 작고 좀 더 전략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이다. 이들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두고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이다.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추진하는 기업에서도 SaaS 활용을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데이터 통합. SaaS 시스템과 온프레미스 및 IaaS 클라우드에 있는 다른 기업용 시스템 간의 데이터 이동을 위한 메커니즘을 구축하라.   보안 통합. 보안 전략의 큰 그림을 좀 더 확대해 IAM 같은 보안 솔루션을 SaaS 시스템으로 확대 적용하라. 보안을 나중에 생각한 SaaS 시스템에서 취약점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제는 빠른 시장 출시에 제동을 걸 시점이다.   프로세스 통합. SaaS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전 구축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있어서 새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프로세스는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기반 ㄱ시스템의 다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와 통합하기 전에는 최적회되지 않는다. 여기에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

Saas 통합 2020.12.16

IDG 블로그 | 툴 자체보다 더 중요한 클라우드옵스 툴 통합

화요일 새벽 3시, AI옵스 툴이 기업 네트워크가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가상 클라우드 서버 중 한 대가 엄청난 양의 패킷을 만들어내고, 이를 지난 밤 해커가 심어 둔 악성 소프트웨어가 가로채고 있는 것 같다.   보안 운영 툴이 이 문제를 처리해 줬으면 하지만, 해당 툴은 범용 관리 및 모니터링 툴이라 네트워크 트래픽이 임계치를 넘으면 경보를 울려 주의를 끄는 역할만을 한다. 공격당한 서버는 금방 죽어버린다. 세상은 다시 평화로워진다. 하지만 이 일련의 과정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었다. 빠진 것은 AI옵스 툴과 보안 툴 간의 직접적인 통합이다. 비록 두 가지 툴의 맡은 바 임무는 다르지만, 둘은 서로가 필요하다. 보안 툴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동작에 대한 가시성이 필요하다. 정상적인 운영 범위를 벗어나는 동작은 종종 DDoS 공격과 같은 보안 문제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클라우드옵스 툴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자동으로 방어하는 일부 역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을 재시작하거나 기타 교정 조처를 해서 해당 문제가 시스템이 중단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복구 작업은 보안 툴로 보고되어 DDoS 공격의 근원이 되는 IP 주소를 차단하는 등의 추가 조처를 할 수 있다.  이 예제는 보안 툴과 운영 툴이 공조하는 모습을 설명하는 것이지만, 다른 툴과의 통합도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구성 관리, 테스트, 전용 모니터링(엣지 컴퓨팅이나 IoT 등) 등은 모두 같이 동작하도록 통합하면, 툴 간의 공통된 자동화를 구성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더 ‘스마트’한 클라우드 관리 및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 특히 AI옵스 툴 업체는 툴 통합에 대한 믿음이 크다. 이들 툴은 다른 클라우드 툴과 함께 잘 동작할 수 있어 “1+1=3”이란 가치를 추구한다. 필자는 요즘 각 툴의 특징이나 기능을 넘어 이런 요소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기업이 처음 클라우드 툴을 선택할...

클라우드옵스 AI옵스 통합 2020.08.20

“통합 바람 탄다” 주목할만한 HCI 스타트업 베스트 10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

하이브리드 통합 스타트업 2019.07.03

마이크로서비스 필수 통합 패턴의 이해 : 능동형 합성과 반응형 합성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독립적이고 세분화된, 자율 서비스 모음 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촉진한다. 따라서 실제 비즈니스 사용례를 구축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세분화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통합과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 구축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됐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난제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살펴보자. 마이크로서비스 이전의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웹 서비스 시대에는 모든 서비스 합성과 통합이 구현된 중앙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Enterprise Service Bus, ESB) 아키텍처가 사용됐다. 예를 들어,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서비스는 ESB와 통합되고 선택된 비즈니스 기능이 API 관리 계층을 통해 소비자에게 노출됐다. ESB는 개별 API, 데이터,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접어들자 방대한 비즈니스 로직과 모놀리식 통합 계층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율성, 협소한 비즈니스 기능 집합 지향성과 같은 마이크로서비스의 근본적인 개념을 구현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따라서 중앙 ESB를 통합 버스로 사용하는 방법은 실용성이 떨어진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마이크로서비스는 스마트 엔드포인트와 단순 파이프 스타일을 사용하여 통합되며, 여기서 모든 인텔리전스는 엔드포인트에 위치하고 엔드포인트 간 상호 연결은 단순 메시징 인프라를 통해 이뤄진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파악된 비즈니스 기능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사용례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모놀리식 앱과 중앙 ESB를 해체하고 이 기능을 각 서비스로 분담하는 것은 말로는 간단하지만 사실 여러 난관이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마이크로서비스 ...

아키텍처 통합 ESB 2019.03.29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으로 가는 길은 통합에 있다

클라우드를 좀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보안 시스템과 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라우드 보안 문제는 이제 더는 문제도 아니다. 요즘은 퍼블릭 클라우드에는 최고의 보안 기술이 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더 이상 연구개발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보안보다 더 뛰어나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보안이 그렇게 훌륭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IT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믿는 것일까? 사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절대로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말을 들으면 그럴 것 같지만 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서드파티 시스템과 인터랙션을 한다.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수많은 시스템은 물론,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나 데이터 유효성 검증 서비스 등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 보안 전문가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 보안 수준은 기업 내에서 가장 취약한 시스템이 결정한다는 것. 클라우드이건 아니건 관계없다. 따라서 모든 보안은 체계적이어야 하고 함께 동작해야 한다. 클라우드에서의 보안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시스템의 시너지는 IT 부서가 클라우드 보안을 생각할 때는 좀처럼 고려하지 않는 요소이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을 단지 클라우드에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보안은 클라우드와 연결된 온프레미스 시스템에도 있어야 한다. IT 부서는 더는 보안 기술을 이 복잡한 환경에 추가할 필요가 없다. 대신 IT 부서는 모든 보안 시스템을 하나의 통일된 접근법과 기술로 더 잘 통합해야 한다.  희소식은 시장에 이미 클라우드 상의 ID 관리 시스템과 온프레미스 환경의 전통적인 역할 기반 보안을 통합할 수 있는 이른바 “단일창 방식(Single Pane of Glass)” 제품이 나와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디렉토리 시스템이 공통의 연결고리가 되지만, 이들 보안 시스템은 위협 프로파일이나 감사, 선제적인 유출 시도 관리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보안 통합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이 해야...

시너지 통합 퍼블릭클라우드 2018.12.11

IDG 블로그 | 다가오는 클라우드 통합에 당황하지 않는 법

온프레미스 시스템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과 말이 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준비된 기업은 많지 않다. 분기 실적 보고서를 작성하려는데, 문제가 생겼다. 영업 실적은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에 기록되어 있고, 재고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기록된 것 같다. 보고서를 작성하려면 두 데이터를 조합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할 방법이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문제는 레거시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따라서 이들 온프레미스 시스템은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와 통합해야만 제대로 동작한다. 사실 이 문제는 2011년 클라우드로의 여정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알려진 것이었지만, 2018년인 지금까지도 많은 조직이 여전히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기업은 보통 전술적인 필요가 있기 전까지는 데이터나 프로세스, 서비스 통합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때가 되어도 보통은 빠르고 지저분한 해법으로 문제를 피해 가려 하는데, FTP나 파일 다운로드, 심지어 페덱스까지 동원한다. 이런 대응의 결과로 너무나도 많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시스템 간의 통합이 미완성 상태로 남으며, 데이터 통합인 프로세스 통합, 서비스 통합도 마찬가지 상태이다. 2019년에는 이런 문제가 많은 기업에 위기를 가져올 것이다. 이미 핵심 프로세스의 일부를 의존하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마련하는 데만도 1년 이상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위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모든 데이터와 서비스, 프로세스를 카탈로그화하라. 이들 모두를 추적할 수 있는 일종의 리포지토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작업을 모든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을 대상으로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대부분 자산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야만 연결해야 할 시스템끼리 연결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시스템을 어떻게 통합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파악...

마이그레이션 통합 온프레미스 2018.11.21

글로벌 칼럼 | 푸크시아, 크롬 OS, 그리고 이분법적 사고의 위험

얘들아, 이리 모여봐라. 할아버지가 해줄 이야기가 있다. IT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에 관한 너희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이야기니까 다른 생각 하지 말고 잘 들어야 한다. 2009년 구글이라는 작은 신생 기업이 크롬 OS라는 낯선 운영체제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빈약했다. 특별한 것 없는 하드웨어에 이름처럼 크롬 브라우저 창을 고정해 놓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은 이 신참 프로젝트에서 가능성을 보고, 무시와 비웃음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식을 완성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했다. 구글은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이 매력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함과 기능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균형을 찾는 데 주력했다. 크롬 OS는 초기 단계를 지나 발전했지만 이 플랫폼에 대한 낭설과 오해는 계속 이어졌다. 크롬북에 대해 듣는 이야기는 뻔하다. “그냥 상자 안에 브라우저를 넣었을 뿐이다” “크롬북에서는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용도가 대체 뭔가?” 그러나 크롬북이 나오고 몇 년 후 등장한 크롬 OS에 관한 가장 끈질긴 묘사는 이것이다.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 개념에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치자. 그러나 그 자체로는 독립적 기기로서 충분하지 않고, 모바일 컴퓨팅 스펙트럼의 양 쪽을 모두 포괄하는 단일 플랫폼을 둘 수도 있는 구글이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두 가지를 모두 유지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다.” 그 다음에는 한동안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필연적인 “결합”에 관한 소문이 돌았다.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몇몇 인사들은 결합을 기정 사실화했다. 시작은 “가능성 높은” 예측이었지만, 주요 기술 미디어 두 곳에서 구글이 오랜 소문대로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하나의 다목적 개체로 합칠...

통합 소문 크롬OS 2018.07.27

“인텔과 AMD 손 잡다” 코어 칩에 라데온 그래픽 통합해 노트북 시장 공략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인텔은 내년에 AMD의 라데온 그래픽을 내장한 칩을 출시해 최상급 게임 환경을 노트북에 구현할 예정이다. 이상한 이야기지만, 사실이다. 최대의 경쟁업체인 AMD와 인텔이 손을 잡고 맞춤형 AMD 라데온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공동 설계한다. 목표는 최상급 게임 환경을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구현하는 것이다. AMD와 인텔 양사의 임원들은 PCWorld와의 인터뷰에서 AMD와 인텔 기술을 결합한 칩은 인텔 8세대 H 시리즈 코어 칩의 진화한 버전이 될 것이며, 향상된 전력 관리 역량으로 전체 모듈을 관리해 배터리 수명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칩은 빠르면 2018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의 엔지니어가 참여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인텔의 것이다. 인텔이 먼저 AMD에 접근했다는 것을 양사가 인정했다. AMD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라데온 코어를 하나의 반맞춤형 설계 제품으로 다루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원 X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 같은 콘솔 게임기에 공급한 칩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인텔은 새로운 칩이 단일 제품이라고 설명했지만, 추후에는 여러 클럭 속도로 제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텔과 AMD의 합동 작전에서 핵심이 되는 요소는 작은 실리콘 부품으로, 인텔이 지난 몇 년 동안 적지 않은 공을 들인 EMIB(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이다. 수많은 EMIB는 실리콘 다이를 연결해 웨이퍼 자체를 통해 전기적인 신호의 경로를 지정할 수 있다. 이 결과물을 인텔은 시스템 인 패키지(System In Package) 모듈이라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텔은 다이 3개짜리 모듈을 만들고 EMIB를 이용해 인텔 코어 칩, 라데온 코어, 그리고 차세대 메모리인 HBM2를 함께 연결한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칩이 카비레이크 G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

AMD 노트북 라데온 2017.11.07

슬랙,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과의 통합으로 보안 기능 강화

슬랙은 다양한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과의 통합을 지원하면서 보안 및 정책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슬랙은 공개 표준 단체인 앱컨피그(AppConfig)와 협력해 EMM 업체 21곳과 API를 통해 통합할 수 있도록 했다. 슬랙은 이 중에서도 VM웨어 에어워치, 모바일아이언, 블랙베리 굿과는 좀 더 밀접한 협업을 진행해 사용자의 매끄러운 경험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또 “EMM은 슬랙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에 결정적인 추가 요소이며, 여기에는 이전 과정의 데이터 암호화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가 있기 전에 슬랙은 이미 자체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었는데, 이제 EMM 업체의 기술을 기반으로 같은 암호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EMM은 포괄적인 원격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방법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관리르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를 설정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기업 콘텐츠까지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기업 앱과 내부 웹 사이트는 물론, 관련 데이터 사일로에 대한 액세스까지 통제할 수 있다. EMM 통합으로 슬랙은 사용자 ID 관리용 공개 API인 SCIM 프로비저닝과 SAML 기반 SSO 기능, 이중 인증, 원격 디바이스 삭제 긴으 등을 갖추게 됐다. 신기능 ‘프로파일 인 슬랙(Profiles in Slack)은 관리자가 슬랙 플랫폼을 사용하는 각 기업 팀 사람들의 성과 이름, 근무 위치, 직책, 사업부 등 배경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만약 기업이 미이 ID 제공업체나 내부 디렉토리를 사용하고 있다면, ACIM API를 통해 프로파일 인 슬랙의 ㅈ어보와 동기화할 수 있다. 이들 통해 관리자는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디렉토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ID 관리를 통합할 수 있다. 슬랙은 매주 680만 명의 활성 사용자와 150만 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많은 신생업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슬랙 역...

모빌리티 통합 EMM 2017.08.14

“과거는 잊어라”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을 바꾸는 21가지 기술

아주 오래 전에 개발자들은 빠르고 가벼운 어셈블리 언어로 개발했다. 코드를 입력하기 위해 기계 전면의 스위치를 조작해 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예산이 많은 적도 있었고,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개발자가 직접 그 일을 했다. 복잡할 것이 전혀 없었다. 당시의 소프트웨어는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어 들여 약간의 연산을 한 뒤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전부였다. 오늘날의 개발자는 전 세계 출신의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무엇보다 제각기 다른 버전의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팀원들과 함께 일해야만 한다. 게다가 어떤 코드는 새로 개발된 것이고, 어떤 코드는 소스 코드가 제공되지 않는, 10년도 넘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것일 수도 있다. 오늘날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협동심과 인내력부터 키워야 한다. 불과 5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컴퓨터에 작업을 지시하는 것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다. 지난 10년 동안 영화 ‘올드보이’의 오대수처럼 어딘가에 납치됐다 풀려난 개발자가 있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세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의 본성을 바꾸어 놓는 21가지 기술을 살펴본다. 이 기술들로 인해 개발자의 협업 방식, 고객 지원 방식, 코딩 방식이 바뀌고 있다. 개발자라면 정신을 바짝 차리기 바란다.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과거에는 리포지토리(Repository)에 코드를 커밋하고 나면 보통 커피를 마시며 한숨 돌리거나 점심을 먹을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늘날의 리포지토리는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은 코드를 다시 컴파일하고, 아키텍처를 검사하고, 코드에 수백 가지 테스트를 수행해 오류의 가능성을 표시해 준다. 이 때문에 개발자는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이 보내는 작업 수정 요청 메일과 문자 메시지 때문에 책상에서 한치도 벗어나기 어렵다.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은 개발...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 통합 2017.08.07

“안드로이드와 크롬 OS 통합은 없다” 구글 책임자, 소문 일축

언젠가는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통합되어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연결하는 초강력 운영체제가 탄생할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나쁜 소식이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 크롬캐스트 담당 수석 부사장 히로시 록하이머가 “그럴 일은 없다”고 항간의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업계에는 이미 구글이 두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는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팟캐스트 “안드로이드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Android)”에서 록하이머는 이런 기대에 완전히 찬물을 끼얹었다. 록하이머는 올해 초 크롬북 판매가 맥 판매를 앞질렀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둘을 합칠 만한 요인이 없다. 둘 다 성공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두 플랫폼이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미 일부 크롬북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다. 록하이머는 기능을 공유하는 전략의 장점을 치켜세우며, 구글의 목표는 “양쪽의 이점을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 많은 것을 볼 수 있겠지만, 통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애플이 iOS와 OS X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크롬과 안드로이드가 합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양쪽 모두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마법의 올인원 디바이스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지만, 두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구글이 모든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출시하는 날이 오겠지만, 그 운영체제는 하이브리드 운영체제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운영체제일 공산이 크다.  editor@itworld.co.kr

운영체제 통합 크롬OS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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