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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

“공격이냐 방어냐” 애플의 무료 소프트웨어 전략 평가

애플이 OS X 업그레이드와 아이워크를 포함한 핵심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공격인지 방어인지에 대한 엇갈린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트너의 캐롤라이나 밀라네시는 “애플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에 대한 결정권이 IT 관리자에게 있는 기업과 윈도우 8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애플은 기업 내의 요충지를 지키는 것은 물론 아이패드의 기업 내 확산을 저지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에 응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서피스 태블릿이 아이패드보다 기업 환경에서 더 생산성이 높은 디바이스라고 주장하며, 윈도우 RT를 구동하는 서피스 2 태블릿에 오피스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다. 밀라네시는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아이워크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한 것에 대해“그런 점에서 사용자가 자사 디바이스를 좀 더 많이 사용하게 하기 위한 방어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BYOD의 확산에 기대를 걸고 있다. 기업의 IT 관리자가 아니라 직원들이 자신들이 사용할 디바이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워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애플의 전략은 고객들로부터 기반이 되는 지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고객들이 애플의 하드웨어를 계속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모든 디바이스에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고 IT 부서에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디바이스에 오피스를 탑재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랜 전략이자 앞으로도의 전략이다. 오피스 365를 사용자당 5대의 모바일 디바이스와 5대의 PC나 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예이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무너뜨릴 수 있는 뭔가를 한다면, 애플의 승리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반을 따라잡기에 적절한 식이다. ...

무료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2013.10.29

윈도우 8.1에서 없어진 기능 8.1가지

데스크톱 개선과 빙 스마트 검색은 접어두자. 윈도우 8.1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상당수의 새로운 기능과 숨겨진 기능일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신선한 새 기능을 위해 공간을 비워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존 윈도우 8의 보조 기능 중 상당수가 없어진 것이다. 일부는 눈에 띄는 반면에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지만, 결국 모두 윈도우 8.1에서는 삭제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1. 메시지 앱 윈도우 8.1의 IM 기능은 라이브 타일이 적용된 시작 화면의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던 핵심 앱 중 하나로, 이름도 ‘메시지’였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이 윈도우 8 네이티브 앱을 스카이프로 대체했다. 대체물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손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존 메시지 앱은 꽤나 심심했으며 스카이프의 핵심 기능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한편, 스카이프의 통신 서비스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아웃룩닷컴에도 적용되고 있다(윈도우 폰은 제외). 한 가지 실망스러운 점이 있다. 기존 메시지 앱은 페이스북 채팅을 지원했지만 스카이프는 그렇지 않다는 것. 2. 윈도우 체험 지수(Windows Experience Index, WEI) 윈도우 비스타 이후로 윈도우는 내 컴퓨터의 속성에서 "윈도우 체험 지수" 점수를 제공해 왔다. WEI 점수는 PC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고성능 PC일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WEI의 점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으며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이 인위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느낌마저 들었다(윈도우 7의 최고점은 7.9였던 반면에 비스타는 5.9였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WEI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8.1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3. 사진 앱의 페이스북과 플리커 아쉽게도 윈도우 8.1의 사진 앱은 더 이상 페이스북과 플리커 이미지 통합기능을 제...

라이브러리 메시지 체험지수 2013.10.28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1 체험존 운영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7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 ‘윈도우 8.1(Windows 8.1)’을 국내에서도 공식 판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8.1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10월 27일까지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윈도우 8.1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3월까지는 부산벡스코, 코엑스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윈도우 8.1 체험존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체험존에서는 윈도우 8.1의 ‘더욱 빨라진 속도’, ‘시작 버튼 등 개선된 데스크톱 환경’, ‘다양해진 앱과 새로워진 윈도우 스토어’, ‘개인설정 동기화’ 등의 새로운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한국MS는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1 2013.10.22

“좀 더 친절하게” 윈도우 8.1 추가 개선 사항 유출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한 윈도우 8.1의 주요 변경사항은 이미 지난 6월 프리뷰 버전과 함께 일반에 공개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식 출시 전에 몇 가지 추가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윈도우 8.1 최종 버전에 가까운 빌드 9471 버전이 유출됐는데, 이 버전에서 새로운 개선사항이 발견된 것. 시작 버튼의 복귀, 향상된 내장 앱, 모던 스타일 인터페이스 내의 더 많은 옵션 등과 함께 새로 발견된 개선사항은 윈도우 8의 학습 곡선을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러시아 사이트인 PCPro는 빌드 9478 버전이 현재 RTM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는 조만간 윈도우 8.1이 OEM 업체들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버지(TheVerge)가 공개한 빌드 9471 버전에서 메일이나 일정표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내장 앱은 이제 화면 위아래로 좁은 막대를 보여주는데, 막대 오른쪽에는 세 개의 점이 있다. 이들 점은 추가 메뉴 옵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위아래를 쓸거나(Swipe)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통해 이들 추가 옵션을 볼 수 있다. 이는 작은 변화이지만, 사용자에게 앱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윈도우 폰과의 일관성을 구현한 것으로, 현재 윈도우 폰은 “…” 버튼 뒤에 메뉴를 숨겨두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서드파티 앱 역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좀 더 직접적인 접근도 이루어진다. 특정 내장 앱에서 윈도우 8.1은 사용자에게 화면 오른쪽 베젤을 쓸어서 참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하지만 언제 이런 메시지가 등장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한 이 기능은 도움을 주는 것과 간섭을 하는 것 간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유출된 빌드를 통해 윈도우 8.1 프리뷰에는 포함되지 않은 도움말 및 팁(Help...

유출 RTM 도움말 2013.08.13

윈도우 8.1 RTM, 8월말 PC 업체에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말에 윈도우 8.1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버전을 PC 업체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력업체 대상 행사인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담당 최고 마케팅 임원인 타미 렐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의 RTM 버전을 8월 말에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일반 사용자용 윈도우 8.1 최종 버전의 출시일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RTM 버전의 날짜를 기반으로 그간의 출시 일정을 감안하면 10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렐러는 또 올해 연말연시 기간에 출시되는 윈도우 디바이스의 많은 수가 윈도우 8.1을 탑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PC는 이름 그대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업체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행사로, 이미 2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 CEO 스티브 발머는 무려 3시간 반짜리 기조연설을 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의 90%가 어떤 형태로든 협력업체를 통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발머의 메시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히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니라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 스스로를 재창조 하고 있으며, 협력업체들도 이런 변화에 동참하라는 것이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와 빅 데이터, 소셜, 모바일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룬 성과와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갑작스럽게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스티븐 시노프스키의 뒤를 이은 타미 렐러의 역할은 윈도우 8의 성공을 협력업체들에게 확신시켜 주는 것이었다. 렐러는 그간 윈도우 8이 올린 성과를 소개했는데, 1억 개의 윈도우 8 라이선스를 판매했고, 기업용 평가판 다운로드 2000만 건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윈도우 스토어에 윈도우 8용 앱 등록 건수도 10만 개를 넘었다. 렐러는 “이제 기업들이 윈도우 8.1을 통해 윈도우 8 도입을 고려해야 할 시간”이라며,...

RTM WPC 윈도우 2013.07.09

2013 빌드 컨퍼런스의 11가지 하이라이트

지난 6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가 개막됐다. 가장 먼저 CEO 스티브 발머가 나와 윈도우 8.1을 탑재한 기기를 소개하고,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윈도우 8.1 프리뷰 다운로드를 안내했다. 윈도우 8.1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양과 느낌은 거의 그대로지만 그 안에는 사용자들이 반길 만한 업그레이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빌드 컨퍼런스의 주요 소식을 간추려서 살펴보자. 참고로 이 슬라이드쇼의 이미지는 빌드 컨퍼런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가져온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빌드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7.0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1 베타 업그레이드용 디스크 이미지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 베타를 디스크 이미지로 내놓았다. 이에 따라 기업 등에서 여러 대의 디바이스를 한층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 8.1 프리뷰는 지난 6월 26일 발표됐지만,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설치할 수 있었다. 즉 윈도우 8이나 윈도우 RT PC 또는 태블릿이 각각 윈도우 스토어에 접속해 프리뷰를 다운로드해야 했다. 새로 나온 디스크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면, 이를 DVD로 제작하거나 USB 드라이브에 담아 좀 더 빠르게 프리뷰 버전을 설치할 수 있으며, PC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이미지는 .iso 파일 포맷으로, 사용 언어와 32/64비트 버전에 따라 2.7~3.9GB 용량이다. 일단 ISO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에는 반드시 부팅 가능한 미디어, 즉 DVD나 플래시 드라이브로 전환해야 한다. 업그레이드는 윈도우 8이나 RT는 물론, 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 그리고 윈도우 XP도 지원한다. 한 가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스크 이미지를 이용해 프리뷰 버전을 설치할 경우, 나중에 이를 삭제할 수 없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다. ISO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업그레이드 디스크 프리뷰 2013.07.01

MS 빌드 2013, 윈도우 8.1에 묻혀 ‘뒤죽박죽’

IT 업계의 이목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빌드 2013 컨퍼런스에 쏠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을 자사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비전을 만족시켜주는 핵심으로 제시했다. 한편으로 빌드 2013의 기조 연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람들에게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인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번 기조 연설은 성공했을까?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문제는 메시지도 미디어도 아니었다. 강력하고 믿음이 가는 기조 연설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에 대해 상당히 믿을 만한 이야기를들려 줬다. 기조 연설을 듣고 있노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속한 발매 주기로의 갑작스러운 전환이나 다양한 폼팩터 지원 등은 한층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특히 윈도우 8.1이 윈도우 8의 수많은 단점을 개선한 모습을 보이면서 신뢰감은 더욱 높아졌다. 스티브 발머는 윈도우 8.1이 더 이상 윈도우 디바이스가 PC일 필요가 없는 환경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인텔의 신형 코어 i7를 탑재한 레노버 헬릭스 하이브리드 제품을 무대에 올려 배터리 수명이 하루 종일 간다고 설명했다. 발머는 터치와 펜은 물론 키보드까지 갖추고 있는 강력한 PC이자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태블릿이기도 하다며, “이걸 PC라고 불러야 할까? 태블릿이라고 불러야 할까? 나는 이 모두를 윈도우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이런 관점에서 하이브리드 제품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들린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윈도우 8.1이 데스크톱 경험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스타일 비전에 좀 더 정교하게 통합하도록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발머의 발언을 요약하자면, 윈도우 8에서 모던 스타일을 과감하게 추진했는데, 많은 사용자의 반응이 “왜 데스크톱 경험과 좀 더 잘 섞어 구현하지 않느냐’는 것이었고, 그래서 윈도우 8.1은 데스크톱 경험과 모던 인터페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잘...

빌드 컨퍼런스 개발자 2013.06.27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신형 윈도우 8 PC의 도전

윈도우 PC 시장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지만, 레노버와 삼성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아시아의 두 거대 IT 업체는 서로 24시간이 채 안 되는 간격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공개했다. 최근 다른 주요 업체들의 발표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윈도우 8 디바이스들이 몰려오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물량이 아니라 다양성이다. 새로 출시될 제품들은 휴대용 PC의 모든 모양과 형태를 아우르며, 터치스크린과 듀얼 부팅 시스템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시한다. PC 시장이 죽어가고 있다면 업체들은 시장 철수가 아닌 혁신으로 답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제부터 멋진 제품들을 살펴보면서 이유를 알아보자. 새 칩, 새 운영체제, 새 희망 IDC의 수석 연구원인 크로포드 델 프레테는 레노버와 삼성의 신제품 발표가 PC 시장의 근본적인 추세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델 프레테는 “하스웰은 배터리 성능을 대폭 개선시켜 줄 것”이라고 말한다. 하스웰은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드명으로, 몇 개월에 걸친 시끌벅적한 홍보와 바람몰이 끝에 마침내 새로 출시되는 시스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스웰 탑재 맥북 에어에 대한 모든 테스트 결과는 뛰어난 CPU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훨씬 더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던 당초의 약속을 지켰음을 보여준다. 또한 하스웰은 더 얇고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윈도우 8과 더 잘 어울리는 시스템을 규정하는 새로운 울트라북 PC 사양도 제시한다. 윈도우 8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조금 있으면 윈도우 8.1이 나온다. 델 프레테는 “윈도우 8.1은 윈도우 8을 거부해 온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인터페이스를 갖출 것”이라고 말한다. 업계는 운영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새단장이 마침내 사용자들을 업그레이드하도록, 그리고 동시에 새 PC를 구입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부풀어 있다. 윈도우 8.1이 나오면 신규 PC 수요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

노트북 하이브리드 PC 2013.06.26

윈도우 8.1은 성공작, PC 판매는 침체 일로 : 가트너

마이크로소프트가 희비가 교차하는 소식에 갇혀 곤란한 상태가 됐다. 윈도우 8.1은 기존 윈도우 8의 단점을 보완해 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PC 판매는 여전히 추락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두 건의 보고서를 통해 전망한 것. 그리고 가트너의 전망은 정확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주 가트너는 “윈도우 8.1은 윈도우 8이 되었어야 할 것이 될 수 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윈도우 8.1이 윈도우 8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가트너는 데스크톱으로의 직접 부티이과 시작 버튼의 부활 두 가지를 핵심 기능으로 꼽았다.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가트너는 윈도우 8.1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몇 가지 권고를 내놓았는데,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가 행복해 할만한 것이었다. 가트너가 가장 강조한 것은 윈도우 8을 터치 디바이스에 적용하는 것만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좀 더 폭넓은 디바이스, 다시 말해 전통적인 PC에도 윈도우 8 도입을 고려하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가트너는 또 하나의 보고서를 통해 찬물을 끼얹는다. 새로운 보고서는 전통적인 PC 판매가 2014년에는 2012년과 비교해 15.2% 줄어들어, 2억 8920만 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전체 컴퓨팅 디바이스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은 소폭 하락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역시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2년 출하된 전체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는 총 3억 4650만 대로, 전체 22억 2000만 대의 컴퓨팅 디바이스 중 15.6%를 차지했다. 2014년에는 3억 7810만 대로, 전체 25억 1000만 대 중 15.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의 승자는 안드로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총 5억 대를 출하해 22.8%의 점유율을 기록한 안드로이드는 2014년에는 1...

가트너 PC 점유율 2013.06.25

윈도우 블루 개발자 프리뷰, 6월 말 발표···시작 버튼 부활 기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공동 책임자인 줄리 라슨그린은 와이어드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패널로 나와 윈도우 8.1, 즉 윈도우 블루의 개발자 프리뷰가 6월에 개최되는 자사의 빌드 컨퍼런스 동안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5월 7일 아침, 그동안 윈도우 블루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자제하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블루의 최종 완성 버전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의 윈도우 공동 책임자인 타미 렐러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스크톱의 부활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 윈도우 블루의 몇몇 초기 버전들을 보면, 기존 윈도우 8에서 수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이른바 ‘현대적인 UI’를 한층 정교하게 만드는 데 집중되어 있다 초기에 유출된 버전에는 대폭 향상된 스냅 기능, 새로운 앱, PC 설정 옵션 향상 등이 포함되었고, 이후 유출된 버전을 통해서는 동기화 설정 향상, 현대적인 UI 파일 탐색기 인터페이스 등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시작 버튼의 부활과 데스크톱 환경으로의 회귀 등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줄리 라슨그린은 컨퍼런스에서 시작 버튼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을 논의를 했다며, 기본 방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고집을 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윈도우 블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ditor@itworld.co.kr

데스크톱 시작버튼 윈도우블루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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