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제품만이 아닌, 가치 있는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을 원합니다. 이처럼 높은 기대를 만족시키려면 기업은 상당한 수준의 디지털 전문성과 기술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IT 부서나 마케팅 부서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제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팀이 등장했고, 디지털 팀은 환경 변화에 따라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도비가 Lenati와 함께 진행한 <현대 디지털 팀의 진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28p>
주요 내용
-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 디지털 리더십과 CDO 역할 감소
- 디지털 팀의 해체
- 디지털 패치 : 느린 조직에 전문성 불어넣기
- 디지털 점프 : 가속화되는 변화에 대비하기
- 디지털 진화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속적인 전략으로 만들기
- 장기적인 디지털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