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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어도비, '불확실성'이 업무 생산성과 협업, 혁신에 미치는 영향 조사 보고서 발표

어도비가 글로벌 업무 트렌드 변화에 대한 ‘시간의 미래: 불확실성 속 생산성의 재정의(Future of Time: Redefining Productivity During Uncertainty)’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리자 및 실무진의 70% 이상이 오늘날 직장 내 변화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불확실한 시기에 생산성을 유지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갖기 위해 디지털 도구에 의존하는 경향도 보였다.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 토드 거버 부사장은 “규모를 막론하고 모든 기업이 직원 복지와 생산성에 빈번히 영향을 미치는 상당한 불확실성과 씨름하고 있다”며 “기업이 거시경제적 변화에 적응하려면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와 같은 최신 생산성 및 워크플로우 도구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우선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직원의 생산성과 협업, 혁신을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불확실성이 업무 생산성과 협업, 혁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8개국 실무자, 대기업 기업 관리자 및 중소기업 임원 9,700여 명의 조사 결과에 기반한다. 불안정한 경제와 기후 변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각 국가를 넘어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계속되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관리자와 실무자의 70%는 전년보다 직장에서 뉴스를 접하거나 뉴스에 대해 토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대다수(76%)의 실무자가 뉴스 속보로 인해 하루에 수 시간 동안 영향을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전 직원의 효율성과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Z세대(93%)와 밀레니얼 세대(87%)가 X세대(79%), 베이비부머 및 이전 세대(71%)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실무자의 절반 이상(58%)은 불확실성으로부터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요소로 업무를 꼽았다. 모든 규모의 회사가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

어도비 7일 전

"의사소통 그 이상을 원할 때" 하이브리드 업무 도구 '디지털 화이트보드'

오늘날 부서가 사용하는 협업 도구 범위는 2년 반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을 만큼 거대해졌다. 2020년 초 재택 근무 명령이 전 세계를 휩쓸던 당시, 대부분의 기업은 쓸 만한 동영상 및 채팅 플랫폼을 갖추기에 급급했다. 지금은 상당수 직원이 적어도 주 며칠씩 사무실 외의 장소에서 근무하는 상태다. 따라서 단순히 직원의 기본적인 의사소통 그 이상의 기능을 지원하는 도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022년 폭발적으로 성장한 제품은 디지털 화이트보드다. 시각적 협업 플랫폼 또는 공유 캔버스 앱이라고도 불리는 이 도구로 하이브리드 부서는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협업한다. 2022년 3월과 5월 사이에 박스(Box), 클릭업(ClickUp), 뮤럴(Mural), 블루진스(BlueJeans), 줌(Zoom)은 모두 신규 화이트보드 제품의 출시 또는 기존 화이트보드 도구에 대한 중요한 업데이트의 출시와 관련된 발표를 했다. 왜 다들 이렇게 갑자기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일까?     하이브리드 직원 간 연결을 담당 2022년 5월 포레스터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때문에 일부 직원을 전일 원격 근무 체제로 전환한 비즈니스 및 기술 전문가 중 62%가 전통적 대면 업무에서까지 전일 원격 직원의 비율이 계속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업무 형태가 크게 변화하면서 지리적으로 분산된 직원에게 더욱 통일된 협업 경험을 창출할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이 많다. 디지털 화이트보드 업체는 자사 플랫폼이 기업이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대개 웹 브라우저로 접근하는 시각적 협업 앱은 어느 장치에서나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협업하는 일관성 있는 작업 공간을 만든다. 사용자는 그리기 및 쓰기 도구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다이어그램, 포스트잇 메모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슬랙(Slack), 트렐로(Trello), 지라(Jira),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

화이트보드 박스 클릭업 2022.09.19

"협업의 미래는 웹에 있다" 어도비, 200억 달러에 '피그마' 인수

어도비가 웹 기반 협업 디자인 플랫폼 피그마(Fig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현금과 주식을 합쳐 200억 달러다. 앞으로 피그마는 어도비 제품군에 추가되며, 인수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200억 달러라는 금액은 피그마의 가치가 단기간에 급격히 늘어난 것을 잘 보여준다. 2021년 투자 유치 당시에는 100억 달러 정도로 평가받았다. 피그마는 2012년에 설립된 후 개발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폭넓은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데, 피그잼(FigJam)이라는 협업 화이트보드 환경이 특히 유명하다.   어도비의 수석 부사장 데이빗 와드화니는 "창작 작업이 점점 협업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웹을 이용하면 팀이 더 쉽게 협업할 수 있다. 피그마의 웹 기반, 멀티플레이어 플랫폼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기술을 웹으로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더 많은 사람이 창작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IDC의 협업 및 커뮤니티 담당 리서치 부사장 웨인 커츠먼은 "현재 시장의 변화 중 어도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비주얼 협업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번 피그마 인수는 정확하게 이 방향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제 어도비와 피그마는 협업과 워크플로우 시장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됐다. 앞으로 양사의 제품을 강화하고 피그마피그마의 비전을 확장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도비는 피그마피그마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매년 2억 달러 이상을 계속해서 벌어들이고 있고 2022 회계연도 말에는 4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와드화와드화니는그마피그마의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2025년까지 확장할 수 있는 시장 규모가 전체적으로 165억 달러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아직 피그마피그마의 승인을 받지 못했으므로 앞으로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도비는 인수 대금의 절반 정도를 어...

어도비 피그마 Figma 2022.09.16

어도비, 이모지 활용 사례와 영향력 조사한 ‘글로벌 이모지 트렌드 보고서’ 발표

어도비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모지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조사한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2022 글로벌 이모지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 내 효율성 향상부터 연인과의 관계, 온라인 활동까지 일상 전반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모지의 영향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변화를 살피는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의 미래(Future of Creativity)’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호주 등 7개 국가의 이모지 사용자 1만 명의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이모지를 통한 재미있고 신속하며 친근한 의사소통 방식은 전 세계 이모지 사용자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나이와 인종, 문화 등이 가지는 한계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 간 전 세계 이모지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이모지 사용량을 적극 늘렸으며, 이들 중 대다수(75%)는 매일 문자나 온라인 메시징으로 최대 50개의 이모지를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응답자들은 언어 장벽을 뛰어 넘은 의사소통(92%)과 자기 표현(91%), 간편하게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89%)하는 데 이모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대상은 친구(80%), 연인 또는 파트너(51%), 형제 및 자매(41%) 순으로 나타났다. 어도비 서체 디자이너 겸 폰트 개발자인 폴 D. 헌트는 “어도비의 2022 글로벌 이모지 트렌드 보고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이모지의 중요성을 시사한다”며 “이모지는 시각적인 의사소통의 형태로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자신을 드러낼 때 발생하는 정서적인 공백을 채워주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기 정체성이나 생각, 감정을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활발하게 이모지를 사용하는 한국인의 특성도 드러났다. 과반수(56%)의 한국인이 말보...

어도비 보고서 인기 2022.09.14

어도비, 국내 기업 데이터 분석 역량 높이는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과정 공개

어도비가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Digital Skills Program)’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도비의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춘 직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 어도비 타깃(Adobe Target) 등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애플리케이션 별로 어도비가 엄선한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AIA생명 스폰서십 프로그램&플랫폼팀 김혜민 대리는 “어도비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기능은 물론 다양한 관점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습득할 수 있었다”며, “제한적 활용에 머물렀던 과거와 달리, 이제 고객 행동 데이터의 분석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어 같은 데이터일지라도 더욱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진에어 마케팅전략팀 이승현 대리는 “어도비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주요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비즈니스 목적에 적합한 시각화 도구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행동 분석 및 개인화 마케팅의 고도화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학습하며, 어도비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실무(Adobe Analytics Business Practitioner)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어도비의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은 8~12주 과정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비디오 튜토리얼과 어도비 담당자(Adobe Customer Success Manager)의 코칭, 역량 평가, 수료증 발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 과정 종료 후 원하는 이들...

어도비 데이터분석 온라인강의 2022.09.05

어도비,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보고서 발표…“2년간 한국에서만 1,100만 명 크리에이터 등장”

어도비가 최신 크리에이터 경제 동향을 담은 ‘크리에이티브의 미래(Future of Creativity)’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브라질 등 9개 국가의 9,0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팬데믹 이후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나타난 변화를 통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 경제에 대한 포괄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전 세계 크리에이터 경제를 이끄는 인구 규모는 3억 3,000만 명에 달한다. 어도비 디지털 이미징 부문 마리아 얍 부사장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경제는 1인 크리에이터, 1인 기업, 소상공인,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창의성과 예술을 탐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영감과 열정을 직업이나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크리에이터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1억 6,500만 명 이상의 신규 크리에이터가 등장함에 따라, 크리에이터 경제는 급격하게 성장했다.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국내에서만 1,100만 명 이상의 신규 크리에이터가 탄생하며 미국(3,400만 명), 브라질(7,300만 명)과 더불어 범세계적인 크리에이터 경제 성장세에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내 크리에이터 경제 확장에 영향을 미친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39%)과 X세대(37%)로 나타났다. 반면 Z세대는 11%에 그쳐, 전 세계적으로 호주(11%)와 더불어 가장 낮은 비중을 보였다. 한편 국내 크리에이터의 67%는 정규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창작 업무는 부업으로 이어가는, 이른바 ‘N잡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에이터가 온라인 상에서 사회적 대의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킬 수 있는 힘을 보유한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거의 대부분(95%)의 크리에이터는 중요한 대의를 발전시키거나 지...

어도비 2022.08.26

진에어, 팬데믹 기간에 어도비 애널리틱스 도입해 “여행 수요 증가 및 고객 행동 변화에 대응” 

진에어는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진에어는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경제의 활성화에 맞춰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국내외 여행 수요 증가로 항공권 예약이 늘어남에 따라,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활용해 웹, 앱을 포함한 채널 전반에 걸쳐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통해 유입부터 전환에 이르기까지 고객 행동에 대한 고도화된 분석을 바탕으로 마케팅 캠페인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다. 진에어는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이용해 특정 웹페이지 방문 횟수와 쿠폰 수령 유무 등을 기반으로 한 고객 세그멘테이션에 따라 맞춤형 추천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페이지뷰, 접속시간은 물론 방문당 구매 전환율과 같은 주요 성과 지표의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웹사이트 여정의 변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함으로써 전환을 높이는 성과를 이루었다. 일례로 일상 회복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운항 정보 페이지 뷰의 증가와 같은 고객 행동 패턴 변화를 파악하고, 디지털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기민하게 대응했다. 방문자의 보다 쉬운 탐색을 지원하도록 메인 페이지를 변경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구매 건수 증대의 효과도 거두었다.  진에어 이장훈 상무는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면 전 고객 여정에 걸쳐 고객 행동을 실시간 통합 분석함으로써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진에어는 앞으로도 높아지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맥락에 맞는 고객 경험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도비코리아 사이먼 데일 사장은 “디지털 경제에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은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얻을 수 있다”며 “어도비는 진에어가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이어갈 수 ...

진에어 어도비 2022.08.08

어도비, 스트리밍 미디어 및 메타버스에 특화된 ‘차세대 어도비 애널리틱스’ 공개

어도비가 단일 워크스페이스에서 메타버스와 스트리밍 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미디어 유형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통합할 수 있는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가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채택함에 따라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과 미국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보호법(CCPA) 등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하면서 타 분석 솔루션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전환하는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업들은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Customer Journey Analytics)'를 통해 소비자 행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활용하며 진정한 옴니채널 분석을 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브랜드가 채널 간 경험 및 마케팅 캠페인 효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유통 업종의 경우 미국 상위 10대 브랜드 중 9개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동하는 고객 여정을 파악하기 위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주요 호텔 체인 및 항공사 대다수도 수요 회복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어도비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 서비스(상위 10개 중 8개), 미디어(상위 10개 중 9개), 헬스케어 산업(상위 10개 중 8개)의 주요 기업과 공공 및 교육 기관 또한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음성 비서 및 커넥티드 카 등 새로운 채널의 데이터를 지원한다. 몰입형 및 3D 경험에 눈을 돌리는 브랜드가 늘어남에 따라 어도비는 메타버스 분석에 대한 지원을 선 공개하며, 재설계된 플랫폼을 통해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범위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채널까지 원활하게 확장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메타버스에서 3D 개체 및 몰입형 경험의 참여량과 같은 특정 이벤트에 대해 측정 및 분석을 할 수 있고, 여러 메타버스에 걸친 상호작용도 수집 가능하다.  또한 해당 데이터를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과 같은 서...

어도비 2022.07.04

어도비,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도구 ‘어도비 서브스턴스’ 업데이트

어도비가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제품군인 ‘어도비 서브스턴스 3D(Substance 3D)’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인 스콧 벨스키는 “선두 브랜드는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며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어도비의 혁신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서브스턴스 3D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강력한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서브스턴스 3D 페인터(Substance 3D Painter), 서브스턴스 3D 샘플러(Substance 3D Sampler), 서브스턴스 3D 디자이너(Substance 3D Designer)가 애플 M시리즈 칩 네이티브로 지원해 3D 콘텐츠 제작이 빨라진다.  새롭게 도입된 3D 재질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는 개발자가 직접 플러그인을 작성하고 서브스턴스 3D 재질(Substance 3D Material) 및 모델(Model) 엔진을 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브스턴스 3D 오토메이션 툴킷(Substance 3D Automation Toolkit)은 서브스턴스 파일 기반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용 외에도 포토샵용 서브스턴스 재질 플러그인(Substance Materials Plugin in Photoshop)이 도입돼, 사용자는 텍스처와 디자인 변형, 3D 효과 제작에 필요한 수많은 단계를 단축하며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유니티용 서브스턴스 3D 플러그인(Substance 3D Plugin for Unity)의 업데이트로 아티스트는 2D 및 3D 멀티플랫폼 게임과 대화형 경험 개발 플랫폼인 유니티 엔진에 서브스턴스의 파라메트릭(parametric) 재료를 직접 로드하고 적용 또는 수정할 수 있다.   어도비는 3D 스컬프팅(sculpting) 워크플로우로 기능을 확장한 서브스턴스 ...

어도비 메타버스 2022.06.22

어도비, AI 강화한 포토샵 및 라이트룸 기능 업데이트 발표

어도비가 포토샵, 라이트룸(Lightroom) 및 라이트룸 클래식(Lightroom Classic)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복잡한 작업 과정을 간소화하도록 돕는 어도비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반의 웹용 포토샵(Photoshop on the web) 기능과 데스크톱, 웹, 모바일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자 간 용이한 협업을 돕는 포토샵 및 라이트룸의 개선 내용이 포함된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인 스콧 벨스키는 “어도비는 웹용 포토샵에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하거나 브라우저에서 주요 편집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AI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사진 편집 및 수정 작업을 간소화한 포토샵 뉴럴 필터(Neural Filters) 기능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선보인 것으로, 현재 포토샵에서 가장 인기 있는 AI 기반 기능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까지 4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3억 개 이상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뉴럴 필터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난다.   어도비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사진의 스크래치나 사소한 결함을 몇 초 만에 감지하고 제거해 오래되거나 손상된 사진을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사진 복구 뉴럴 필터(Photo Restoration Neural Filter)’ 기능을 미리보기 형태로 공개했다. 또한 웹용 포토샵의 새로운 기능으로서, 곡선(Curves), 가장자리 다듬기(Refine Edge), 닷지 도구(Dodge) 및 번 도구(Burn), 고급 개체(Smart Objects) 변환과 같은 편집 기능과 빠르고 쉬운 검토 및 주석 추가를 위한 모바일 브라우저 액세스를 추가했다. 아울러 포토샵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크리에이터 및 일반인을 위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성능 및 사용자 경험(UX)도 개선했다. &n...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2022.06.20

어도비, 포토샵 무료 버전 내놓을까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이 미디어 세계에서 가진 영향력은 막강하다. '포토샵'이라는 앱 이름 자체가 일반적인 이미지 수정 작업을 의미할 정도다. 하지만 포토샵이 유명하다고 해서 모두가 이 앱을 쓰는 것은 아니다. 어도비가 바꾸려 하는 상황이 바로 이것인 것 같다. 새로운 무료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다. 버지(Verge) 보도에 따르면, 어도비는 웹 기반의 포토샵 '프리'미엄(freemium) 버전을 개발 중이다. 현재는 캐나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계정에 로그인해야만 무료 웹 버전에 접속할 수 있다. 앱 버저의 일부 기능이 빠졌지만, 주요 기능은 모두 지원한다. 풀 버전을 사용하려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유료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포토샵 웹 버전은 현재 베타 상태이고 어도비는 꾸준히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포토샵 웹 버전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한다. 사파리 같은 비지원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이미지를 확인하고 기존 문서에 코멘트를 남기는 작업만 가능하다. 어도비 FAQ 웹페이지를 보면 "파이어폭스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편집 기능을 곧 지원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사파리나 웹킷에 대한 언급은 없다. 어도비는 아이패드 사용자의 경우 포토샵 웹 버전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FAQ 웹페이지를 통해 "포토샵 웹 베타 버전에서의 편집 작업은 비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만 가능하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는 이미지를 보거나 코멘트를 남기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패드의 경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에 포함된 아이패드용 포토샵을 권장한다"라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무료 포토샵 웹 버전 지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캐나다에서의 서비스는 확대를 위한 테스트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어도비의 디지털 이미지 담당 부사장 마리아 앱은 "포토샵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사람이 손쉽게 이 제품을 경험하고 써 볼 수 ...

어도비 포토샵 2022.06.15

어도비, 2022 고객 신뢰 보고서 발표…“브랜드 신뢰도 높을수록 소비자의 충성도 및 소비 증가”

어도비가 브랜드 신뢰와 소비자 행동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보고서인 2022 어도비 고객 신뢰 보고서(Adobe Trust Report)를 발표했다.  전 세계 1만2,000명의 소비자와 2,000명의 고위 경영진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번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55%)은 신뢰를 잃은 브랜드는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한편, 10명 중 4명 이상(44%)은 자신이 신뢰하는 브랜드에 연간 500달러 이상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절반(46%)에 가까운 응답자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 신뢰를 구축하는 데 있어 디지털 경험과 직접 경험을 모두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었다. 디지털 경험이 더 중요하다(24%)는 응답과 직접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29%)는 응답은 비슷한 비중으로 나타났으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로 갈수록 디지털 경험에 대한 선호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어도비코리아 사이먼 데일 사장은 “신뢰를 주고받는 데 있어 디지털 경험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이해관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브랜드가 올바르게 행동하면 많은 소비자들은 충성도와 소비 증가로 화답하겠지만, 신뢰가 무너지면 이들의 대부분은 영원히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와 브랜드 간 신뢰 구축이 중요해진만큼 신뢰를 획득하는 과정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은 더욱 가중돼,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경영진의 75%가 팬데믹 전보다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79%)은 브랜드의 개인 정보 활용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었으며, 34%는 ‘상당히 우려한다’고 답했다. 반면 브랜드에 개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얻는 이익이 잠재적인 위험보다 더 크다고 여기는 소비자는 단 31%에 불과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는 제대로 정립...

어도비 2022.06.13

“문서 관리부터 전자 서명 감사까지”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통합 강화

어도비(Adobe)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데이터 보호 솔루션 퍼뷰(Purview)와 연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서 관리와 추적 및 인증 서비스도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과 통합하고 있다.   연례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에서 어도비는 팀즈용 아크로뱃(Acrobat)에 탑재할 싱글 사인온(Single Sign-On) 옵션, 아크로뱃 데스크톱 버전과 퍼뷰의 통합, 아크로뱃 사인(Acrobat Sign)으로 반복 작업을 더 쉽게 하도록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션(Microsoft Power Automation) 기능을 공개했다. 어도비는 새로 출시한 기능을 위한 통합 설치 기술도 발표했다. 따라서 IT팀은 기업 전반에 걸쳐 이들 기능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도비가 새로 출시한 기능이 미 정부 보안 기준인 FedRAMP 인증을 취득하고 사인 그래프(Sign Graph) 연동에도 성공해 판매 계약이나 온보딩과 같은 절차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수한 프레임닷아이오(Frame.io)의 ‘라이브 쉐어(Live Share)’ 프리뷰 버전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협업 플랫폼인 프레임닷아이오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라이브 쉐어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팀즈를 사용한 실시간 문서 협업을 지원한다. 어도비는 새 기능이 대부분 팬데믹의 여파로 급증한 원격 근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업무는 종이에서 디지털 기반 작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했으며, 그 누구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IDC의 리서치 책임자 스티브 샤르보니에는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에 중요한 문서를 처리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격 근무자가 해당 문서의 사본을 받으러 무작정 인사팀을 방문할 수는 없다. 샤르보니에는 이번 어도비의 발표에서 아크로뱃 사인과 파워 오토메이트의 통합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기업 전반의 전자 서명 감사...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아크로뱃 2022.05.26

어도비, 아이패드용 포토샵 주요 업데이트 발표…“더욱 간편한 이미지 편집 지원” 

어도비가 한 번의 탭으로 간편하고 섬세한 이미지 작업이 가능한 아이패드용 포토샵(Photoshop on iPad)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배경 제거를 비롯한 데스크톱용 포토샵의 기능을 아이패드용 포토샵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어도비는 지난 2019년 아이패드용 포토샵을 출시한 이래 이미지 보정, 조정 및 결합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최고 수준의 포토샵 기능과 클라우드 버전 PSD 파일이 주는 이동성, 애플펜슬 기술을 종합해 사용자는 순간에 떠오르는 영감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표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데스크톱용 포토샵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능인 ‘내용 인식 채우기(Content-Aware Fill)’가 아이패드용 포토샵에 도입됐다. 사용자는 올가미 도구나 개체 선택과 같은 인공지능(AI)을 기반한 선택 도구로 원하는 영역을 선택해 주변 배경과 비슷하게 선택 영역을 채우고, 배경에 흩어져 있는 개체를 지울 수 있으며, 이미지 압축 및 변경 시 나타나는 노이즈를 자연스럽게 보정할 수 있다. 포토샵의 ‘배경 제거(Remove Background)’ 기능도 아이패드용 포토샵에 추가돼, 이미지에 포함된 피사체를 쉽게 선택하고 다른 이미지와 합성하거나 배경을 바꿀 수 있다. 특허 받은 포토샵의 ‘피사체 선택(Select Subject)’ 기술과 레이어 마스킹을 결합해 아이패드용 포토샵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원본 이미지의 픽셀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배경을 제거할 수 있다.   이미지에서 인물 등 주요 부분을 한 번의 클릭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피사체 선택(Select Subject)’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사람을 식별하고 머리카락과 옷의 가장자리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선택하고 다듬을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간편한 선택으로 마스크 및 조정 레이어를 사용해 평범한 인물사진을 보다 매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

어도비 2022.05.17

“가격도 기능도 만족” 추천 PDF 편집기 5가지와 주요 기능

PDF는 출시된 지 약 25년이 넘었지만, 여러 장치를 사용하는 교차 플랫폼 세계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무료 PDF 리더로 파일을 검토하고 메모를 남길 수 있지만, 기업에서는 PDF 파일을 편집해야 할 때도 프리미엄 PDF 편집기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은 최적의 선택지였지만, 가격도 그만큼 비싸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나 중소기업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로 인해 기능과 비용을 세분화한 다양한 대안이 출시됐다. PCWorld는 이 중에서 가장 훌륭한 PDF 편집기 5개를 추려 비교했다. 이 중에는 무료 PDF 편집기도 있다. 때로는 기본적인 기능만 지원하지만,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최근에 PCWorld가 리뷰한 스몰pdf(Smallpdf) 등 몇 가지 무료 PDF 편집기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1. 애크로뱃 프로 DC(Acrobat Pro DC) 어도비 애크로뱃 프로 DC가 여전히 업계의 표준인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문서 작성과 편집, 검토, 보안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것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꼽히는데, 아직까지 애크로뱃이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인터페이스가 개선돼 이전 메뉴보다 툴을 찾는 것이 훨씬 더 쉬워졌으며, 클라우드 구독 옵션 덕분에 개인 사용자와 중소기업도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 니트로 프로 12(Nitro Pro 12) 니트로 프로 12는 이전 버전인 니트로 프로 11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현재 니트로 생산성 스위트(Nitro Productivity Suite)에 포함된 니트로 클라우드(Nitro Cloud)와 완전히 통합돼 문서 협업 및 서명 보안이 더 쉬워졌다. 사용자는 데스크톱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어 문서 워크플로우가 더욱 단순하고 원활하다.   3. PDF 컴플리트 오피스 에디션 4.2...

PDF편집기 어도비 애크로뱃 2022.05.06

어도비, 영상 편집자와 제작자 간 협업 강화하는 '프레임닷아이오' 발표

어도비가 영상 편집자와 제작자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프레임닷아이오(Frame.io)와 카메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간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고용량 및 고품질 영상의 공동 시청을 지원하는 애플TV 4K용 프레임닷아이오 전용 앱을 공개하고, 안전한 콘텐츠 보관을 위한 보안 인증 기능을 추가했다.  어도비는 프레임닷아이오의 카메라 영상을 가장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가져올 수 있는 카메라 투 클라우드(Camera to Cloud) 기능을 영화나 TV 프로그램, 광고, 기업용 영상, 실시간 이벤트, 소셜 미디어 등 모든 분야의 영상 제작자에게 제공한다. 테라덱(Teradek)의 영상 스트리밍 하드웨어인 서브 4K(Serv 4K)에 카메라 투 클라우드 기능이 도입돼, 카메라에 저장된 원본 영상의 10비트 4K HEVC 프록시를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에서 프레임닷아이오로 자동 전송할 수 있어 고해상도의 4K 파일을 저해상도로 변환하는 과정 없이 바로 영상 제작자 간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 아토모스(Atomos)는 외장 레코더인 닌자 V(Ninja V) 및 닌자V+용 아토모스 쇼군 커넥트(Atomos Shogun Connect)와 커넥트(Connect) 모듈 출시와 함께 HDMI 비디오를 출력하는 모든 카메라에 카메라 투 클라우드를 적용해 어디서나 영상 제작자의 실시간 클라우드 협업을 지원한다. 카메라 투 클라우드의 연결 앱 목록에 필믹프로(FiLMiC Pro)가 추가돼,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상을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 옮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모바일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협업이 가능하다. 필믹 프로로 촬영한 고품질의 저용량 비디오를 카메라 투 클라우드를 통해 프레임닷아이오에 직접 업로드하고 모든 기기에서 원격으로 공동작업자와 즉시 공유할 수 있다.   프레임닷아이오는 색상 보정 시스템 중 하나인 필름라이트(FilmLight)의 베이스라이트(Baselight)와의 통합도 발표했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별도 확장 프로...

어도비 2022.04.27

어도비, 기업 메타버스 활용 지원 계획…메타버스 플레이북과 관련 툴 발표

어도비가 기업의 성공적인 메타버스 활용을 지원하는 혁신과 협업 및 향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현재 몰입형 3D 경험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디지털 경험을 위해 제공 중인 기술을 바탕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매력적이고 사실적인 가상 경험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공개했다. 새로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통합으로 어도비의 3D 콘텐츠 제작 및 개인화를 위한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제공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어도비는 기업을 위한 ‘메타버스 플레이북(Metaverse Playbook)’을 발표하고, 출시 예정인 서브스턴스 3D 모델러(Substance 3D Modeler) 및 증강현실(AR) 기반 쇼핑 도구도 선보였다.  어도비가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을 위해 제공하는 주요 지원 내용은 ▲3D 및 기타 몰입형 콘텐츠 제작 ▲가상의 상거래 경험 ▲가상 캐릭터 및 아이템에 이동성 부여 등이다.  게임, 양방형 커머스, 교육 등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몰입형 경험 콘텐츠는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도구인 어도비 서브스턴스 3D(Adobe Substance 3D)와 어도비 에어로(Adobe Aero)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스테이저와 같은 도구를 통해 가상 사진 촬영 등의 3D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며,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 중이다. 어도비는 수천 개 기업의 디지털 매장 및 전자상거래 경험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어도비의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간 통합으로 기업은 가상 세계에서 소비자가 가상의 제품과 실제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어도비는 고객이 어디에서 어떤 채널을 이용하든지 통합되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

어도비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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