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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생산성을 측정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것은 수십 년 동안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다. 두 명의 맥킨지 컨설턴트는 개발자가 개발자의 생산성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많은 기업과 협력한 결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생산...
"잡아먹지 않는다" 개발자가 SQL에 겁먹을 필요 없는 7가지 이유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은 1970년대 초 발명된 이후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는 기본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스택 오버플로우에 따르면 SQL은 여전히 상위 5개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이고 개발자의 약 50%가...
개발자 47% “러스트 언어 매일 사용한다”
러스트(Rust) 언어 사용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러스트를 사용하다가 중단한 개발자는 러스트를 버린 주요 이유로 '어려운 언어'라는 점을 꼽았다. 2022 러스트 현황 설문조사(2022 State of Rust Survey) 결...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의 감초” LLVM의 이해와 활용 방법
현재 개발 환경 분야에서는 매일 새로운 언어와 기존 언어에 대한 개선이 쏟아지고 있다. 모질라의 러스트, 애플의 스위프트, 젯브레인스의 코틀린, 그리고 실험적 파이썬 변형인 모조(Mojo)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개발자에게 속도, 안전성, 편의성, 이...
“개발자 거부감 없이 성과 측정하기” 도라(DORA) 메트릭이 인기 있는 이유
오래전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은 개발자에게 감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하드 메트릭(hard metrics)으로 개발 효율성을 측정할 방법을 모색해왔다. 그 노력이 이제 결실을 보고 있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개발자 9할이 쓴다는” AI 코딩 도구 ‘코드위스퍼러 vs. 바드 vs. 코파일럿’ 비교 분석 - Tech Review
개발자 사이에서 ‘AI 코딩 도구’가 화제다. 소스그래프(Sourcegraph)에 따르면 개발자의 무려 95%가 AI 기반 코딩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AI 코딩 도구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지난 2021년 깃허브의 ‘코파일럿’이 등장한...
글로벌 칼럼 | ‘시프트 레프트’ 혜택, 이젠 사용자로 확장하자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브옵스팀은 몇 년 전부터 “시프트 레프트(shifting left)”를 실천해왔다. 개념은 단순하다. 코드 작성을 넘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더 많은 책임과 통제권을 부여하는 것이...
시프트 레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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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ㅣ‘AI’와 관련된 잘못된 생각
AI로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방법을 고려 중인 기업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하겠다.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최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미국과 유럽에서 최대 3억 개의 일자리가 AI의 위협을 받을 수 있...
“AI가 소스코드 만들어 준다” LG CNS, 챗GPT 기반 코드 생성형 AI 개발
LG CNS가 챗GPT 기반의 코드 생성형 AI ‘AI 코딩(AI Coding)’을 개발했다고 6월 28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AI 코딩’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 구축 시 개발자의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다. LG...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11년째 자바스크립트" 스택 오버플로우 조사 결과
웹 개발자의 필수 언어인 자바스크립트가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개발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11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꼽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5월 전 세계 약 9만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
“선택의 천국 vs. 복잡성 지옥”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모든 것 - DeepDive
멀티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다. 실제로 IaaS, PaaS 사용자의 98%가 멀티클라우드 환경이다. 많은 기업이 업체 종속에서 벗어나 데이터 통제권을 확보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한다. 반...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고 개발자가 꼽은 가장 큰 불편함은 '오류 처리'
그동안 고(Go) 개발의 가장 어려움은 제네릭(generics)의 부재였다. 하지만 제네릭을 지원하는 현재, 고 개발자들이 꼽은 어려움은 오류 처리와 베스트 프랙티스 학습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 개발자 5,844명을 대상으로 고 사용 방법을 ...
“개발 몰라도 쉽고 빠르고 자유롭게”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3종 리뷰 - Tech Review
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로우코드
노코드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기고 | 인력난 속 개발자 모시기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이 관건”
IT 기술과 비즈니스의 접목 트렌드가 업계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기업에서는 ‘개발자 모시기’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수많은 기업이 연봉을 인상하고 복지를 대폭 개편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난에 고군분투하는 상황이다. 세일즈...
글로벌 칼럼ㅣ코파일럿 쓰는 120만 명 개발자가 놓치고 있는 것
AI를 사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이미 무려 12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깃허브 코파일럿’에서 AI로 코드를 생성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나 인상적인 코드 생성 기술로 인해 코파일럿에 이목이 ...
“닦달 말고 공감” 개발자 마음을 얻는 방법 8가지
사람을 중요시하는 일터 문화가 퍼지고 있다. 사람으로서 존중해주면 그만한 성과가 나오리라는 믿음을 기반으로 한다. 최근 가트너 연구에 따르면 사람 중심의 업무 방식이 더 나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이 입증됐다. 구체적으로 직원들이 ‘고성과자’로 평가받을...
“수상한 피자 아이콘의 정체는?” 최신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2일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Windows 11 Insider Preview) 채널에서 새로운 빌드(Build 25309)를 공개했다. 파일 탐색기에 표시되는 수상한 피자 아이콘을 포함해 개선된 볼륨 믹서와 음성 액세스 등 ...
윈도우 11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윈도우 인사이더
SW 버그 지옥에서 탈출하는 3가지 질문
거의 매일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가 쏟아진다. 운영체제부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하드웨어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 중 변화 없이 정적인 기술은 사실상 없다. 그런데 모든 업데이트에는 부작용과 문제가 있기 마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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