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공급망

미 정부가 만든 ‘개발자가 알아야 할 SW 공급망 보호 가이드' 핵심 살펴보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이 공개한 ‘공급망 침해 카탈로그’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공격은 업계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추세다. 구글, 리눅스 재단, 오픈SSF 등 IT 업계 주요 기관은 이미 1년 전부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같은 공공 기관과 함께 공급망 보안과 관련한 가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미국 국가안전국(NSA)은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 미국 국가정보장실(ODNI)과 함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호:개발자를 위한 권장 사항 가이드(Securing the Software Supply Chain: Recommended Practices Guide for Developers)’라는 별도의 문서를 발간하며, 적극적으로 공급망 보호에 힘쓰고 있다. NSA는 해당 가이드를 발표하면서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있어 개발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개발자가 정부 및 업계 권장 사항을 채택하도록 돕기 위해 가이드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NSA는 향후 개발자 뿐만 아니라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춘 공급망 보호 가이드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에 대해서만 다룬 이번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보안 가이드 소프트웨어 공급자 고려 사항 소프트웨어 고객 권장 사항   개발자, 소프트웨어 공급자, 고객의 역할 가이드는 먼저 개발자, 공급자, 고객이 전체 소프트웨어 공급망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다음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세 주체는 각각 해야 하는 보안 활동이 있다. 역할에 따라 보안 테스트와 무결성 검증과 관련된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성 등을 진행한다.    안전한 소프트웨어란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SDLC)를 갖춘 기술을 말하는데, NSA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의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호 7일 전

키넥시스, LG CNS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SCM 솔루션 국내 공급

글로벌 SCM 업체 키넥시스는 LG CNS와 클라우드 기반의 SCM(Supply Chain Management) 역량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키넥시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내의 양사 공동 고객들이 공급망 계획(Supply Chain Planning, SCP)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넥시스는 자동차, 생명과학, 유통/리테일, 소비재, 하이테크 및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SCM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키넥시스의 래피드리스판스(RapidResponse) 플랫폼은 데이터, 프로세스, 사람을 하나의 통합된 환경으로 연결해 전체 공급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양사는 IT 기술력과 플랫폼을 결합해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키넥시스는 래피드리스판스 플랫폼을 활용해 더 강력한 가시성을 제공함은 물론 예측분석 역량(predictive analytics)과 처방분석(prescriptive analytics)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은 엔드투엔드 공급망(end to end supply chain)을 구축할 수 있다. 키넥시스 존 시카드 CEO는 “규모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이 한 차원 높은 고급 공급망 역량에 대한 폭발적인 니즈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G CNS가 자사의 SCM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키넥시스의 SaaS(software-as-a-service) 공급망 계획 솔루션을 한국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키넥시스 LG CNS 공급망 2022.08.31

네트워크 업계 실적 '맑음'⋯공급망 문제는 '계속 흐림'

주요 네트워크 업체가 좋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네트워크 업계 전체적으로는 공급망 문제와 배송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공급망 관련 어려움은 2023년 말 전에 해결되기는 힘들 전망이다.   단적인 사례가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다. 최근 업체는 2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불확실한 공급망 환경에서도 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아리스타 CEO 재이슈리 알라에 따르면 현재 이 업체가 처한 어려움은 공급망뿐만이 아니다. 부품 조달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재고가 이전 분기 6억 9,420만 달러에서 8억 5,28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는 "부품 조달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1분기에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2분기에 개선되지 않았고 3분기도 마찬가지다. 2023년이 돼야 다소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필요한 부품 하나라도 빠지면 고객에게 인도할 수 있는 완제품을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리스타의 부품 조달 기간은 70주에 이른다. 1분기가 아니라 그보다 더 오래전에 주문해야 하고 심지어 1년 전에 주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 익스트림 네트웍스 같은 업체도 상황이 비슷하다. 주니퍼는 2분기 예상 실적을 상회했다.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은 물론 연간 제품 매출 증가율 역시 두 자릿수였다. 하지만 공급망과 비용 문제에 부닥쳐 있다. 주니퍼가 주문받고도 고객에게 인도하지 못한 재고, 이른바 백로그(backlog)는 2분기 연속 2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전체 재고는 20억 달러에 달한다. 주니퍼의 CEO 라미 라힘은 "연말까지 재고를 높은 수준에서 관리할 것이다. 매 분기 새로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잘 헤쳐오고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익스트림의 2022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보면, 주문과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백로그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익스트림의 CEO 에드 마이어코드는 "주문이 24% 늘었고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

네트워크 공급망 백로그 2022.08.03

4분기 프로세서와 칩 가격 최소 20% 오르나…"서버·클라우드 영향 클 듯"

인텔을 포함한 주요 칩 제조업체가 고객사를 대상으로 4분기부터 칩 가격을 인상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제조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소문은 인텔에서 시작됐다. 대만 언론인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이후 퀄컴과 마벨 테크놀로지가 고객사에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인텔 대변인은 Networkworld에 1분기 실적 보고에서 특정 사업부에 인플레이션 부담을 가격 인상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고객사에 안내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격 인상 폭은 확실하지 않다. 닛케이 아시아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칩 가격 인상폭이 20%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은 인상률이나 폭을 언급하지 않았다. AMD는 칩 가격 인상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자 거절했다. AMD는 지금이 6월 30일로 끝난 회계분기와 실적 발표(8월 2일) 사이의 ‘잠잠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AMD 칩은 TSMC에서 만들어지고, TSMC 역시 자사 고객사에 가격 인상을 알린 상태임을 고려해야 한다. 가격 인상 계획이 인텔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은 용량이 중요한 문제가 아님을 나타낸다. 인텔은 자체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요를 충분히 맞출 수 있는 규모다. 진짜 문제는 자원 자제다. CPU는 단순한 반도체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매우 드물고 구성하기 힘든, 그리고 종종 공급이 부족한 화학 물질의 조합이 필요하다. 티리어스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칩 업체의 가격 인상이 놀랍지 않았다며 “1년 전에도 반도체 파운드리는 제조에 더 많은 비용을 들이거나, 아니면 우선순위를 낮추고 가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은 보급형부터 고성능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버 프로세서의 경우 20% 인상이 현실화되면 가장 파장이 클 분야다. 제온 스캘러블 프로세서는 2,000달러부터 8,000달러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20%씩 가격이 오른다고 상상해 보라. ...

반도체 실리콘 칩셋 2022.07.22

2022년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IT 책임자가 준비해야 할 것

IT 책임자는 IT 제품 및 서비스의 가격 상승, 인력 비용의 상승에 대응해 IT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고 IT 지출 우선순위를 변경해야 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로버트 니글은 인플레이션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IT 예산이 처한 위험성을 IT 관리자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분석에 따라 IT 지출을 조정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IT 서비스 업체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할 것이 확실하다.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이에 대응하기 위해 IT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이 많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기업은 IT 투자를 멈출 수 없다. 우선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 홈 오피스 장비, 인터넷 연결, 보안 등의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사이버 공격 및 위협 시나리오가 증가하고, 설상가상 랜섬웨어는 여전히 사이버 범죄집단에 수익성 좋은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IT 보안에 대한 지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의 계속되는 중단도 비용 증가의 요인이 되며, 높은 수요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작업이 취소 또는 보류되면서 기업 곳곳에 기술 부채가 쌓여 있다. 기한이 지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 교체해야 할 오래된 하드웨어 등은 이미 대가를 치르고 있다. 가트너의 니글이 설명하는 것처럼, 많은 기업이 소비자 물가 추세와 같은 지표에 따라 요금이 인상되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변동성 있는 계약은 경우에 따라 극적인 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도 있다. IT 책임자는 이런 위험을 파악하고 문서화해야 하며, 결과에 따라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   주요 솔루션 업체와의 재협상 니글은 IT 책임자가 기업의 중요 솔루션 및 서비스 업체 목록을 작성할 것으로 권고했다. 가능하다면 이들 업체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맺어야 하며, 이 때 양측이 위험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긴급한 문제인데, IT 솔루션 업체는 정기적인 계약 갱신을...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가격인상 2022.07.12

‘펜데믹이 끝이 아니었다’ IT가 직면한 11가지 이슈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런 역동성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해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며,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CIO가 가장 우선시하는 우려사항이 되었다.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의 수석 파트너 아머 베이그는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CIO가 프론트 오피스에 있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아직...

팬데믹 전쟁 고객 경험 2022.06.20

기업이 차세대 ERP로 빠르게 전환하는 3가지 이유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끝나지 않는 팬데믹, 불안정한 공급망, 비정규직 증가 여파로 기업들이 협업적이고, 구성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ERP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IT 리더 총 1,675명을 대상으로 한 부미(Boom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무려 94%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인공지능 등의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하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현대화하는 차세대 ERP 전략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의 65%가 ‘4세대 특징(fourth-era hallmarks)’에 해당하는 ERP 애플리케이션 1개 이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는 AI, 데이터 기반 설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의사결정 강화, 개발자 지원, 고객 대면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네빈 아와드는 “지난 2년 동안의 과제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었다. 기존 ERP로 전자상거래 부문의 엄청난 성장 그리고 유연성 및 속도의 필요성을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적격한 인력 그리고 재택근무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자동화를 통해 재무, 조달, HR 기능 등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기존 ERP 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이자 ‘차세대 ERP’로의 변화를 이끈 원인 3가지를 살펴본다.  인력 이동(Workforce shifts)  클라우드 기반 ERP 전환을 망설였던 기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가 터지고 직원이 재택근무로 흩어지면서 일말의 망설임은 불식됐다. 기술 컨설팅 업체 아르마니노 LLP(Armanino LLP)의 파트너 샤론 발라루는 “온프레미스 ERP가 생각만큼 확장 가능하지 않다. 기업은 HR, 재무, 회계 업무를 원격으로 해야 하는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이...

ERP 팬데믹 공급망 2022.06.17

기록적인 성과 올린 델과 레노버 “IT 수요 강세는 계속된다”

델과 레노버의 분기 실적을 보면, 먹구름이 가득한 경제 상황에서도 기업은 IT 인프라와 사용자 디바이스에 계속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9일 끝난 델 테크놀로지스의 2023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61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회장이자 공동 COO 제프 클라크는 “수요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아직 물가 상승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공급망 문제, 반도체 부족 같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기업이 당장 IT 예산을 삭감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클라크의 예상이다.   델의 실적은 얼마 전 시스코의 실적 발표로 불편한 상황이 벌어졌던 월스트리트가 바라마지 않던 것이다. 시스코는 정체 수준의 매출 실적과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대도시의 봉쇄가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또 공급망 문제가 이번 분기에도 매출에 80억 달러 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이며, 수요는 여전하지만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크 역시 델이 부품이나 반도체 공급의 병목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델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CSG)과 인프라 솔루션 그룹(ISG) 모두 영향을 받았지만, 한동안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가 계속되는 정도에 그쳤다. 델의 ISG 매출은 총 93억 달러로,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 매출이 22% 증가한 50억 달러, 스토리지 매출은 9% 증가한 42억 달러를 기록했다. CSG 매출은 총 156억 달러(17% 증가)로, 업무용 PC가 22% 증가한 120억 달러, 소비자용 PC가 3% 증가한 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비자용 PC 영역에서는 크롬북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 이익도 전년 동기의 10억 달러에서 14억 달러로 증가했다. 델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자동화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모두를 위한 디바이스 구매 역시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레노버는 자사의 2022회계연도 4분기 실적과 202...

레노버 실적 2022.05.31

“클라우드 성장으로도 역부족” 아마존, 1분기 적자 기록

무섭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사업만으로는 아마존의 적자를 막지 못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2022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8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 이익은 무려 57% 증가한 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측보다 10억 달러나 많은 금액이다.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역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거시 경제 상황이 모회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침체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아마존 전체적으로는 1,164억 달러의 매출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실적으로 1분기를 시작했다. 아마존은 38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팬데믹 이후의 수요 감소,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그리고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ian)에 대한 투자 손실 등이 수익을 갉아먹었다. 2015년 이후 첫 분기 적자이다. 아마존 디렉터 데이브 필데스는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에게 “아마존이 비용 측면의 압박과 계속되는 공급망 붕괴, 지난 분기부터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내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물가 상승의 영향이 큰데, 일부 국내 배송, 운송료, 연료비, 임금 등이 최근 여러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AWS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일부 전력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 서비스 비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아마존 AWS 분기실적 2022.05.02

“공급망 디지털화를 방해하는 3가지 요인"…PwC 보고서

전 세계의 경영 및 IT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는 요인은 3가지다. PwC는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서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 확보, ▲확보한 인재 유지, ▲기술 투자 수익 얻기를 꼽았다.   전 세계의 경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IT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이사 맷 콩트는 “기업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외부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콩트는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 역시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 예산에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콩트에 따르면 협력적...

공급망 공급망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4.26

인텔과 레노버의 공급 사슬 보안 솔루션 : 제조 현장에서 EOL 시점까지 디바이스 보안 보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공급 사슬의 신뢰성 보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공급 사슬은 신뢰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TCG(Trusted Computing Group)에서 개발한 표준을 토대로 구성요소 소싱에서 최종 생산물의 유통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한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백서에서는 기업들이 공급 사슬 신뢰성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인텔® TDS(Trusted Device Setup)와 인텔이 레노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인텔® TSC(Transparent Supply Chain)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사슬을 구축하기 위한 하드웨어 RoT(Root of Trust)의 사용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10p> 주요 내용 - 공급 사슬 신뢰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 -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사슬 구현하기  

공급망 EOL 제조 2022.03.04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로 공급망 강화하기

공급망은 언제 좋아질 것인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 45%는 2022년 하반기에나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필자도 공급망 관련 데이터를 조사해 보니, 현재는 지난 해, 즉 2021년과 공급망 효율성이 같은 수준이다. 여전히 좋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공급망 붕괴는 코로나19 팬데믹, 물류를 비롯한 여러 산업의 인력 부족, 원자재 부족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났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하나 있다. 공급망과 물류 시스템은 이런 이상 상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앞서 언급한 여러 원인 중 다수가 어찌해 볼 수 없는 것이지만, 기업은 어떻게든 사람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적지 않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핵심 무기로 삼아 이들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문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정보(Intelligence)에 관한 것이다. 만약 2021년부터 지금까지 상품을 제때 공급한 기업을 조사해 보면, 몇 가지 공통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도의 지능적 자동화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정보를 이용한다. 물론 모든 공급망 문제를 피해갈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상품을 만들고 출하하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많은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기업이 제품 생산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일부 부품이 부족했다. 하지만 충분한 이력 데이터가 있고 실시간으로 파고든다면, 다른 공급업체 어느 곳이 해당 부품을 보유하고 있고 제때로 공급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일부 기업은 AI 시스템으로 예상되는 부품 부족에 앞서 물량을 확보해두거나 최종 상품을 재설계해 제품 품질의 손상 없이 다른 부품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때에 따라 이런 시스...

공급망 물류 부품 2022.02.28

제조 및 공급망 문제, 4분기 PC 시장 출하량에 그대로 반영…가트너

2021년 4분기 전 세계 PC 출고량이 8,840만 대로 2020년 4분기보다 5% 하락했다. 가트너의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PC 시장은 2분기 연속 두 자리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2% 떨어진 것이다. 가트너 리서치는 PC 판매량 보고서에서 PC 시장의 매출이 6분기 연속 성장하다가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전체적으로 2021년 PC 출하량은 2020년보다 9.9% 증가한 3억 3,980만 대로 아주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2021년 하반기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는 배송 지연과 반도체 부족난이 꼽혔다. 이 두 가지는 PC 외 다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특히 일부 PC의 경우 리드타임이 최대 4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가트너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키타가와 미카코는 2020년 초 출하량의 혼란이 없었더라면 4분기 성장률은 더 낮았을 것”이라며, “전체 출하량이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팬데믹 출입 제한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PC 수요가 매우 높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된다. PC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재고를 남기지 않고 기본 수요를 충족하면서 면밀하게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1분기 크롬북은 전년에 비해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주로 북미에서의 교육 기관 투자에 영향을 받았다. 크롬북까지 포함한 전 세계 PC 시장은 1분기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   코로나19라는 기회와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2012년부터 PC 시장은 꾸준히 축소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2019년에는 다시 전년 대비 성장률이 1.4%로 소폭 증가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와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이 만들어낸 효과다. 2020년 팬데믹이 닥치자 PC 산업의 부활이 시작됐다. 이 시기 PC 판매량은 11%나 늘었고 키타가와는 “팬데믹이 PC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PC 노트북 공급망 2022.01.14

2022년 주요 사이버 보안 전망 8가지

글로벌 경제가 팬데믹 혼란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뉴 노멀을 둘러싼 불확실성 역시 커지고 있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내세우지만, 보안 담당자는 빠른 신기술 보급의 이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격 작업과 가상 회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SaaS 도입은 모두 새로운 위협 경로를 유발하는 복잡한 IT 인프라가 등장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CSO는 기업이 새 규정을 준수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발생한 무차별 공격과 네트워크 취약점,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제도는 2022년 CSO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CSO는 애널리스트 업체와 업계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구해 올해 주요 사이버 보안 예측 목록을 만들었다.   1. 기업에서 공급망 탄력성과 책임감 있는 조달의 중요성 부각 공격자가 소규모 업체와 공급업체를 표적으로 삼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공급망이나 서드파티 업체의 침해는 사실상 불가피하다. 서드파티 업체를 노린 공격으로 인해 기업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보도도 증가하고 있다. 가트너는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60%가 서드파티 업체와의 거래 및 비즈니스 활동에서 사이버 보안 위협을 주요 결정 요인으로 활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이 새 공급업체를 편입하거나 계약을 갱신하기 전에 업체가 서드파티 공격의 위험을 전제하고 공격에 따른 교정 비용을 부담할 것을 명시하는 정책에 동의하도록 요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2. 전 세계적으로 프라이버시 보호 입법 가속화 가트너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상주(data residency)가 계속 보안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인구 75%의 개인정보에 프라이버시 보호 법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GDPR, LGPD(브라질 일반 개인 데이터 보호법), CCPA(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보호법)와 같은 법의 범위는 매우 포괄적이기 때문에 기업 컴플라이언스...

사이버보안 2022년 전망 2022.01.10

제품 수명 주기 관리 소프트웨어 : 경쟁업체 순위 - ABI Research

이 경쟁 순위 문서에서는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공급업체의 순위 정보를 제공합니다. 평가 프로세스에서는 다양한 사항을 평가하는데, 특히 제조업체가 공급업체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스레드 생성 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범위를 평가합니다. 제조업체는 이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솔루션 활용 시의 작업 방식 변화가 경비, 공급망 및/또는 BOM에 주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가 프로세스에서는 공급업체가 가치 사슬의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범위, 솔루션이 수행할 수있는 분석의 수준, 그리고 공급업체의 GTM(시장진입) 전략을 조사했습니다. <58p> PTC는 ABI외 Frost & Sullivan, Gartner 등 세계 유수의 리서치 기관의 랭킹에서 PLM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전체 경쟁업체 순위 / 순위 행렬 - 최우수업체 - 기준 및 방법론 - 혁신 기술 순위 - 구현 기능 순위

PLM 제품수명주기관리 업체순위 2021.11.26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서피스 매출 하락은 칩 공급 부족 때문”

칩 공급 부족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제품군인 서피스 PC 역시 타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매출 462억 달러에 165억 달러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47%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중 두 가지는 계속되는 공급 문제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피스 제품군 매출이 20% 하락한 13억 7,6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액수로는 3억 4,800만 달러가 줄어든 수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문을 통해 실적 하락이 “공급망 제약”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윈도우 OEM 매출 역시 3% 하락했는데, “PC 수요가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계속 받았다”라고 밝혔다. 공급망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서피스 랩톱 4를 새로 출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핵심 하드웨어 사업, 즉 엑스박스 게임기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엑스박스 매출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를 중심으로 172%나 증가했다. 하드웨어 가격도 올랐지만, 판매 대수 역시 증가했다. 엑스박스 콘텐츠와 서비스 매출은 서드파티 게임의 부족으로 하락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게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올해 매출이 약세로 보이는 데 일조했다. PC와 윈도우를 포괄하는 개인 컴퓨팅 사업부(More Personal Computing) 전체적으로는 48억 7,300만 달러의 영업 이익을 올렸다. 지난 해 실적은 40억 9,100만 달러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129억 달러에서 141억 달러로 증가했다.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사업부는 지난 해 4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64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윈도우 2021.07.28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공급망 문제 해결하기

재고가 없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면? 자전거 부품부터 자동차나 트럭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칩 한 개까지, 공급망의 붕괴는 많은 기업을 곤경에 빠뜨렸다. 물론 이들 기업을 이용하는 소비자도 피해를 봤다.    2020년 유통산업은 코로나19 팩데믹 때문에 전 세계가 극심한 재고 부족을 경험했다. 당시 재고가 부족한 물품의 가치가 무려 1조 1,400억 달러로 추산됐다. IHL 그룹에 따르면, 재고 부족으로 인한 비용만도 상점 단계에서 5,800억 달러, 공급망 단계에서 5,120억 달러, 제조업체 단계에서 6,77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오래된 의존성 문제이다. 만약 부품 1,000가지가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데, 단 하나의 부품만 빼고 모두 다 있다고 해도 제품은 판매할 수 없다. 999건의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은 단 하나의 실패에 가려질 것이며, 기업은 제품을 판매해 매출을 올리지 못한다. 일부는 자해에 가깝다.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면 이런 문제 중 다수를 방지할 수 있고, 최소한 문제를 잘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한 공급망에 완전히 의존하면서 자동화되지 않은 방식으로 관리나 최적화를 다루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지 종종 놀라곤 한다. 공급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현재의 공급망 상태에 관한 완벽에 가까운 정보가 필요하다. 필요한 부품이나 제품의 배송 상태는 물론, 해당 부품이나 제품과 연결된 공급망의 상태도 볼 수 있고, 해당 부품을 다루는 공급망을 중첩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한 부품이 생산지의 날씨 때문에 선적하지 못한다면, 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 기업은 해당 부품의 배송이 지연된다는 것을 알고, 선제적이고 자동적으로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이 과정이 사람이 보고 분석하는 일 없이 진행된다. 완전히 자동화되어야 한다.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데이터 스토리지와 원격 시스템의 중앙 통합, 예측 분석, 심지어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되는 전기능 공급망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고려해 보자...

공급망 의존성 자동화 2021.06.16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