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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 블록체인

“작업 증명 바꿔라” 그린피스, 비트코인 기후중립 캠페인 개시

editors | COMPUTERWOCHE 2022.03.31
환경 운동 단체인 미국 그린피스를 비롯한 여러 사회운동 단체가 비트코인의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캠페인에 착수했다. 이들이 내세운 모토는 “날씨가 아니라 코드를 바꿔라”이다. 
 
ⓒ Getty Images Bank

캠페인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의 “작업 증명(Proof of Work)” 개념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구축의 핵심 요소이다. 또한 광고를 이용해 비트코인 지지자로 잘 알려진 잭 도르시와 일런 머스크도 공격한다.
캠페인 공식 웹 사이트는 비트코인이 기후 파괴 기술인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제시했다.
 
  • 비트코인이 스웨덴보다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
  • 비트코인은 지구의 온도를 최대 2도 올릴 수 있다.
  • 비트코인은 화석 연료 사용을 촉진한다
  • 소프트웨어 코드 변경으로 비트코인의 전력 소비를 99.9% 줄일 수 있다.

그린피스는 작업 증명 개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 현재의 복잡한 방식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 캠페인은 채굴업체라는 가장 큰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일부 채굴업체는 비트코인 채굴을 위해 막대한 채굴 장비를 운영하고 있는데, 작업 증명 개념에서 일종의 지분 증명 개념으로 전환하면 이런 장비가 하루 아침에 쓸모 없어진다. 또한 비트코인의 이런 근본적인 변화는 단 30명만 지원하면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발표 직후, 비트코인 기후 캠페인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보면, 그리핀스가 제시한 사실과 주장은 일부 사용자를 제대로 설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플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라르센이 참여한다는 점도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코인 센터(Coin Center)의 최고 디렉터 제리 브리토는 포츈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린피스의 제안을 “현실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Tags 비트코인 암호화폐 채굴 그린피스 탄소중립 환경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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