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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블루코트, ‘디지털 화폐 보안 관리 수칙’ 발표

블루코트코리아(www.bluecoat.co.kr)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보안 수칙을 발표했다.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불과 6년의 시간이 지났다. 블루코트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6만여 개의 기업은 물론 일반 오프라인 매장 4,000여 곳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소셜게임 업체인 징가 및 온라인 종합쇼핑몰 오버스톡, 이베이 등도 포함돼 있다. 블루코트가 전세계에 구축된 자사의 네트워크 트래픽 측정 시스템의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2012년에 13개, 2013년에 45개였던 비트코인 해킹 악성코드가 2014년 2월에는 150개로 크게 증가돼 인터넷에 유포됐으며, 이런 악성코드 99%는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의 기기 사용자를 표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블루코트는 새로운 디지털 가상 화폐 유통을 위협하는 각종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디지털 화폐 보안 관리 수칙’을 발표했다. 첫째,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거래 업체로부터 구매하라고 권고했다. 모든 종류의 온라인 활동에 있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방어책은 상식적인 수준의 행동 양식이다. 온라인 ‘은행’과 거래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기존 사용자들의 평가를 확인해 해당 업체의 신뢰도를 검증해야 한다. 둘째, 디지털 화폐는 소액을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 지갑에 고액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장치에 오랜 기간 동안 비트코인을 보관해 두는 것을 피해야 하며, 소액을 사용하는 것이 도난의 피해도 줄일 수 있다. 셋째, 디지털 화폐를 거래하는 컴퓨터를 백업해 둬야 한다. 컴퓨터 오류 및 사용자 실수로 인한 유실에 대비해 안전한 장소에 전자지갑을 백업해 둬야 한다. 넷째, 보다 안전한 보안 솔루션으로 무장해야 하는 것이다. 물리적인 자산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자산에도 가능한 보호 장치를 모두 적용해 두어...

블루코트 비트코인 2014.11.03

갤럭시아컴즈, 비트코인 전용 선불카드 출시 예정

갤럭시아컴즈(www.galaxiacommunications.co.kr)는 비트코인 결제 전문기업 코인플러그(www.coinplug.com)와 함께 비트코인 전용 선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전용 선불카드는 9월 중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1만 원, 3만 원, 5만 원 총 3권 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의점에서 비트코인 전용 선불카드를 구매한 고객은 코인플러그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선불카드에 기재된 핀(PIN) 번호를 입력하면 비트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비트코인 거래에 따른 환율은 코인플러그 거래소의 환율이 실시간으로 적용된다. 고객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비트코인 전용 선불카드를 통해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가상화폐를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획득된 비트코인으로 다양한 국내외 온∙오프라인 제휴업체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아컴즈는 최근 주요 홈쇼핑∙쇼핑몰∙소셜커머스 등과 잇따라 계약을 체결해 국내 온라인 전자결제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전용 선불카드 외 모바일상품권 및 쿠폰 등에서도 비트코인 결제와 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신규 결제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아컴즈의 COO 김용광 전무는 “갤럭시아컴즈는 이번 비트코인 선불카드 출시뿐만 아니라 중국 등의 글로벌 PG 및 인터넷 업체와 함께 국가간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자결제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아컴즈 비트코인 2014.08.27

엑스코인, ‘비트코인 선불카드’ 출시...현금화 인출 가능

엑스코인(www.xcoin.co.kr)은 비트코인으로 현금 충전이 가능한 ‘비트코인 선불 비자카드’를 출시했다. 엑스코인 김대식 대표는 “비트코인 거래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실제 엑스코인에서만 지난달 약 15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거래됐다”며,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국내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에 따라 쉽게 현금화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트코인 선불 비자카드는 해외 전자 결제 지불대행 서비스 업체인 하나페이와 제휴해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현금화(USD)해 카드에 충전하는 것으로, 충전한 금액만큼 신용결제가 아닌 체크결제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충전된 카드는 비자카드 사용이 가능한 국내 및 해외 ATM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다. 해외 주요 쇼핑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김대식 대표는 “비트코인 선불 비자카드가 해외 유학생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선불 비자카드 신청 및 현금 충전은 엑스코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비트코인 엑스코인 2014.07.25

델, “비트코인으로 온라인 결제 가능”

이제 델 제품을 비트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델 CEO 마이클 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델은 비트코인을 받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델 블로그에 따르면, 델은 코인베이스(Coinbase)와 협력해 Dell.com에서 비트코인 지불 옵션을 제공한다. 델과 같은 방식으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는 곳으로는 익스피디아(Expedia), Overstock.com, 디시 TV, 고급 PC 업체인 시댁스(Xidax) 등이 있다.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타이거 다이렉트와 뉴에그는 비트페이(Bitpay)의 처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기본적인 방식은 유사하다. 사용자가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을 서비스 업체에 주면, 이들 업체가 사용자에게 상품을 주는 방식이다. 이자 처리 방식 등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델은 비트코인 지불 옵션이 2주 내에 자사 웹 사이트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비트코인 지불 결제가 시작되면 델은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구매에 대해 10% 할인(최대 150달러까지) 판매도 시작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비트코인 2014.07.21

구글, 순간 검색 결과에 ‘비트코인 환율’ 표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최근 많은 유통업체들이 비트코인을 정식 결제 수단으로 인정한데 이어, 구글이 검색 결과로 비트코인 환율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 현재 20달러로 얼만큼의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구글 검색이나 구글 나우를 통해서 ’20 USD in BTC’이라고 검색하면된다. 구글의 환율은 사용자가 원하는 화폐로 바꿔서 검색할 수 있다. 검색 엔진 중에서는 빙(Bing)이 이미 비트코인 환율 검색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구글이 미국의 검색 시장 7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 비트코인 환율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외에도 비트코인을 지원하는 대기업들은 많다. 구글은 구글 플레이 같은 자사의 온라인 매장에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현재 많은 업체들이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온라인 숍인 뉴에그(Newegg)가 7월 초부터 비트코인을 취급하기 시작했고, 디시(Dish)나 익스피디아(Expedia), 오버스톡(Overstock), 타이거다이렉트(TigerDirect) 등이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 1월 말에는 온라인 재정 관리 서비스인 민트닷컴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기도 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는 대안 결제 방법을 금지하는 조항을 없애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가상 화폐를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비트코인을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EBA(European Banking Authority)는 여전히 가상 화폐 취급 방침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비트코인 단속을 조금 완화했다. editor@itworld.co.kr  

비트코인 구글 순간 검색 2014.07.17

비트코인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다크 월릿, 기업에 '위협적 존재'

비트코인(Bitcoin) 거래에 있어서 익명성을 연장시켜주는 새로운 전자 지갑인 다크 월릿(Dark Wallet)에 대해 한바탕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iQ 네트워크(EiQ Networks)의 보안 연구원 펠로우 존 링쿠스는 "다크 월릿은 비트코인 거래의 난독화, 암호화, 복잡성을 한차원 높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링쿠스는 "다크 월릿은 기존의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시스템 대상에 의존해 기저의 비트코인 인프라를 깨지 않은 채 시스템에 암호화와 난독화를 주입시킨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버시 활동가와 선량한 시민들에게 이는 문제될게 없는 사안이다. 하지만 범죄 해커나 암거래상, 자금 세탁업자에게 있어서 익명성은 비트코인을 사용한 불법적 거래에 좀더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거래의 많은 수는 기업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보안 자문업체 에프시큐어(F-Secure)의 션 설리반(Sean Sullivan)에 의하면, 일부 거래에 있어 블랙 월릿이 일종의 기업 자금 유출에 일조할 수 있다. 해커들이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암호화시켜 해당 업체에 중요한 데이터를 인질로 삼고 돈을 요구하고, 비트코인을 통해 돈을 전달받고 그 해독키를 건네주는 방식이 쓰일 수 있다. 그리고 직원이 다크 월릿을 기업 노트북과 데스크톱상에서 실행하는 것처럼 일상적인 보안 우려도 존재한다. 다크 월릿은 브라우저-기반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트래픽이 기업 방화벽을 아주 손쉽게 통과할 수 있다. 비트코인에 연관된 모든 것이 대상이 된다. 설리반은 "브라우저 기반의 악성코드가 다크 월릿을 사냥할 것이다. 다크월릿이 기업 소유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다면, 그 브라우저의 보안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기업은 기존의 보안 노력이 이런 위협과 다크 월릿의 기타 위험들을 최소화하기에 충분한지 고려해보고 그렇지 못하다면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다크 월릿, 비트코인의 ...

비트코인 다크 월릿 2014.05.30

일본에도 비트코인 ATM 등장 예정…추가 도입도 진행중

포뮬러 원 경주와 암호화된 화폐와는 거의 공통점이 없다. 하지만 일본 그랑프리 경주의 근거지인 스즈카 시는 조만간 일본 최초의 비트코인 ATM이 첫 선을 보이는 곳이 된다. 일본 수입업체인 라이무(Raimu)는 미국 업체인 로보코인 테크놀로지의 로보코인 ATM을 수입했으며, 현재 라이무 창고에 보관 중이다. 라이무는 이 ATM을 구매 고객에게 배송하기 전에 인구 20만의 스즈카 시에서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 구매 고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라이무는 캠핑 장비나 PC 주변기기 등을 수입하는 소규모 회사로, ATM 장비 수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ATM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 로보코인으로부터 2대를 추가로 주문한 상태이다. 라이무의 CEO 모토노리 칸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3대 이상이 공급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로보코인이 고도의 보안 기능과 정부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돈세탁 방지에 필요한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칸은 도쿄를 기반으로 한 마운틴곡스의 붕괴로 디지털 화폐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않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ATM이 도코에 설치되면 캐나다 뱅쿠버에 설치된 유사한 시스템과 맞먹는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뱅쿠버에서는 1개월 운영으로 1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거래가 이루어졌다. 뱅쿠버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ATM이 설치된 곳이며, 이후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스위스에도 설치됐으며, 최근 중국에도 등장했다. 일본 내에 설치될 로보코인 ATM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일본 엔화로 거래할 수 있다. ATM 사용 수수료는 거래액의 일정 비율이 될 것이며, 이 중 일부는 로보코인으로 보내질 것으로 알려졌다. 칸은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사용자를 확대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수수료는 낮게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

일본 가상화폐 비트코인 2014.04.22

미국 국세청, 비트코인에 세금 부과…주식과 같은 자산으로 취급

미 연방국세청은 비트코인을 현금이라기보다는 자산의 한 형태로 취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이나 현물 거래와 유사한 규정을 적용해 세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미 국세청의 새로운 규정 발표는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비트코인 구매를 통해 얻은 수익이 자본 수익으로 취급될 것이므로 세율이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비트코인을 이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은 거래 내역을 상세하게 보존해야만 한다. 블룸버그가 지적했듯이 만약 한 사람이 비트코인으로 원래 2달러인 커피 한 잔을 1달러 가치에 구매했다면, 1달러는 자본 수익으로 신고해야 하는 것이다. 미 국세청은 6쪽짜리 문서를 통해 비트코인을 포함한 여러 가상 통화에 대한 지침을 발행했는데, 미국의 세금 환급 신청 마감일이 4월 15일이라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미 국세청은 “연방 과세를 위해 가상 화사는 재산으로 취급된다. 재산 거래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 과세 원칙이 가상 통화를 사용한 거래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은 사람은 총수익의 일부로 자신이 받은 시점의 비트코인 가치를 미국 달러화로 계산해야 한다. 이런 원칙은 컴퓨트를 사용해 새로운 비트코인을 ‘채굴’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자신이 채굴한 비트코인의 가치를 과세 대상 총수익에 포함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고용주가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미 연방 소득세, 보험, 증여, 실업보험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W-2 양식으로 밝혀야 한다. 리빗 캐피털의 설립자인 미키 말카는 여러 곳의 비트코인 업체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새로운 규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혁신을 촉진하고 가상통화 관련 업계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 말카는 “어떤 프레임워크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세금 비트코인 가상통화 2014.03.26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20만 개 회수 … 최소 65만 개는 여전히 '분실 상태'

유명 비트코인 거래 사이트이자 지금은 파산을 신청한 상태인 마운트곡스(Mt. Gox)가 분실했던 비트코인 85만 개 중 20만 개를 회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체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를 보면 오래된 형식의 디지털 월릿 20만 개를 찾는 데 성공했다고 돼 있다. 이로써 잃어버린 비트코인 규모는 65만 개로 줄어들었다. 월릿은 비트코인을 저장, 전송하고 다른 결제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업체는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진행되는 파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찾은 비트코인을 이용자들에게 우선 지급하라는 내용의 신속한 법원 결정이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분실한 비트코인의 일부를 되찾은 것은 마운트곡스 이용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비트코인 20만 개는 1억 1,600만 달러(약 1,253억 원)에 달하는 가치다. 이 업체는 지난 2월 28일 도쿄 지방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데 이어 3월 9일에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위치한 파산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이에 앞서 업체는 지난 2월 25일부터 비트코인 거래를 전면 중단하고 고객의 비트코인 75만 개와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10만 개의 비트코인도 함께 분실했다고 밝혀 사용자들을 큰 혼란에 빠뜨렸다. 달러로 바꾸면 4억 7,400만 달러(약 5,119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마운트곡스가 미국에 파산 법원 신청을 위해 제출한 서류를 보면 업체는 도난을 당했거나 혹은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알고리듬 버그 때문에 비트코인이 사라졌으며,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해킹한 누군가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파산에 대한 법적 절차를 시작한 후 업체는 월릿을 다시 스캔하고 콘텐츠를 검색했고, 그 결과 비트코인 20만 개가 들어있는 2011년 6월 이전에 사용된 오래된 월릿을 발견했다. 이들 비트코인은 3월 14~15일 사이에 오프라인 월릿으로 돌려 업체가 보관하고 있다. 마운트곡스 측은 보안을 이유로 이런 조처를 했으며 관련 사실을 법원에 통보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2014.03.24

비트코인, “월스트리트 입성 임박”…뉴욕주 규제 체계 마련 박차

뉴욕 금융당국이 조만간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 통화 거래소 설립에 대한 신청을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의 이들 가상통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승인을 받은 거래소는 뉴욕주가 제시하는 규제 체계를 준수해야 하는데, 뉴욕 금융 당국은 가상통화 관련 회사의 지역 내 운영을 위한 규제 체계를 오는 6월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뉴욕은 최근에 규제 체계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는데, 금융 당국은 지난 해부터 비트코인을 포함한 기타 가상 통화의 사용을 주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식은 최근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 곡스가 해킹 공격과 잘못된 처리로 문을 닫은직후에 나온 것이라 한층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 금융 서비스부 책임자 벤자민 로스키는 발표문을 통해 “마운트 곡스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일어난 문제는 가상통화에 대한 더 강력한 감시가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사용자 보호를 위한 견실한 표준과 사이버 보안, 돈세탁 금지 규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뉴욕주의 규제 체계에는 지역 내에서 운영되는 가상통화 회사를 위한 ‘비트라이선스(BitLicense)’의 개발이 포함될 수도 있다. 또한 거래소를 넘어 지불 처리나 예금 서비스 등 다양한 가상통화 서비스 회사의 신청을 받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조처에 대해 뉴욕 금융서비스부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과 관련된 위험을 언급했다. 로스키는 “일반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상화폐에 대해 눈을 닫고 적절한 보호책을 준비하지 않는 것은 규제 당국으로서 취할 만한 전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확산을 지지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비트코인 재단은 뉴욕주의 발표에 대해 아직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뉴욕 월스트리트 비트코인 2014.03.12

사라진 5,300억 원 어치 비트코인 … '마운트곡스 파산'의 10가지 미스테리

어떻게 5억 달러(약 5,330억 원)가 공중으로 사라질 수 있을까? 이런 일이 지난주 일본에서 부도 유예 예약을 신청한 비트코인(Bitcoin) 거래소 마운트곡스(Mt. Gox)에서 일어난 것 같다. 대략 4억 7,400만 달러에 달하는 약 85만 개 비트코인 손실로 인해 투자자, 정부 관계자, 저널리스트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취재했지만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거의 없다. 그 누구도 마운트곡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마운트곡스의 CEO 마크 카펠레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기자 회견에서 '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해 사과했다. 사건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지만, 일단 현재까지 알려진 것들을 정리해 보자. 그런데 마운트곡스는 무엇인가? 마운트곡스는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이라는 판타지 게임에서 사용하는 카드를 거래하는 시장으로 시작되었지만 2010년에 당시로써는 이제 1년밖에 안된 ‘무명의' 가상 화폐 비트코인 거래소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마운트곡스는 단숨에 지배적인 비트코인 거래소로 성장했다. 최근 ‘마운트곡스 비즈니스 계획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웹에 게재된 문서를 보면, 마운트곡스는 2013년 12월 현재 1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노다지에서 파산으로? 성공으로 인해 마운트곡스는 최고의 자리에 안주한 것 같다. 2011년 6월, 훔친 암호를 이용한 온라인 공격으로 약 875만 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도난당했다. 그 이후 보안을 개선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최근의 손실이 막대한 강도 행위로 결론이 난다면)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임이 드러났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마운트곡스가 매우 자유 방임적인 기업 문화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운트곡스는 왜 파산을 신청했을까? 마운트곡스는 지난 2월 28일 도쿄 지방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2014.03.10

다시 미궁에 빠진 비트코인 창시자의 정체

“나는 도리안 나카모토가 아니다.” 미스터리한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로 알려져 있는온라인 계정에서 2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된 말이다. 이는 나카모토 자신과 뉴스위크가 최근에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보도한 도리안 사토시 나카모토(사진)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의미이다. 이 말이 올라온 온라인 계정은 2009년 비트코인이 초기에 언급된 글이 올라온 P2P 파운데이션(P2P Foundation)의 닝 페이지(Ning Page)이며, 테크크런치는 두 개의 글이 “진짜”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서 작성된 것이라고 확인했다. 나카모토의 정체는 비트코인이 시작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의문으로 덮여있다. 몇 년간 사람들은 나카모토가 비밀스러운 천재 프로그래머나 해커 집단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뉴스위크는 지난 주에 실제 나카모토를 찾았으며, 캘리포니아의 템플 시티에 살고 있는 도리안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도리안 나카모토가 “나는 더 이상 연관이 없으며, 이야기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로 넘어갔고, 그들이 책임지고 있다. 나는 더 이상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상당히 설득력 있는 말이긴 하지만, 도리안 나카모토는 AP 통신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 말은 관련이 없다는 말을 오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AP측에 “나는 더 이상 엔지니어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고용 기간에 있었던 일을 그 당시나 그 후에도 공개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한다. 내가 의미했던 것은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AP는 도리안 나카모토가 비트코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3주 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AP측에 인용문에 대해서 전혀 혼돈이나 오해의 여지가 없었다고 해명했으며, 현재 나카모토의 친인척에 접촉 중이다. editor@itworld.co.kr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 2014.03.10

동영상 :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과 관련 없다”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보도된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과 관련이 없다고 밝혀 화제다.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의 기자 살바도르 로드리게즈는 나카모토가 캘리포니아 템플시티에 있는 자택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도했다. 이 영상 속에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이 남자를 처음 보도한 뉴스위크에 따르면 64세의 일본계 미국인인 도리안 시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 프로젝트에 “더 이상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 영상에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과 관련이 없어요. 알겠습니까?(I’m not involved in Bitcoin, okay?)”라고 말했다. 뉴스위크는 나카모토가 물리학 학위를 갖고 있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며, 대기업과 미군의 비밀 프로젝트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를 맡아 일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이 공개된 인스타그램 댓글에서는 인터넷의 다른 여론과 마찬가지로 매체들이 나카모토의 개인 정보를 너무 많이 노출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editor@itworld.co.kr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 2014.03.07

베일에 쌓인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평범한 일본계 미국인”

비트코인의 가장 큰 미스터리가 마침내 풀렸다.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드러난 것. 그동안 사람들은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나카모토가 외골수 천재인지 아니면 자유주의 해커 집단의 별명인지, 아니면 규제를 싫어하는 월스트리트 프로그래머 집단의 별명인지 궁금해했었다. 뉴스위크(Newsweek)의 취재결과 나카모토는 앞에서 언급한 어떤 것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는 64세의 일본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 템플 시티(Temple City)의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는 남성이었다. 심지어 이름은 도리안 사토시 나카모토로 언제나 본명을 사용해왔다. 뉴스위크가 취재한 나카모토가 실제 비트코인의 나카모토는 아직 논쟁 중이다. 가장 큰 문제는 도리안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창시에 있어서 본인의 역할을 알리지 않았다는 것. 뉴스위크는 비트코인을 만들 수 있을만한 능력을 보여주는 도리안 나카모토의 이력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설명에 따르면 나카모토는 물리학 학위를 갖고 있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며, 대기업과 미군의 비밀 프로젝트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를 맡아 일해왔다. 트위터 폭풍 뉴스위크의 보도가 나오자 온라인에서는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힐 권리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이 보도를한 뉴스위크의 리 맥그라스 굿맨의 트위터 피드(https://twitter.com/truth_eater)를 보면 이러한 반응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뉴스위크는 자동차의 흐릿한 번호판이 포함된 나카모토의 집 사진을 함께 보도했다.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것이 나카모토가 원치 않을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라고 주장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는 약 4억 달러 정도로 알려진 나카모토의 비트코인을 훔치려는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 한편, 레딧(Reddit)에서는 다른 사이트에 남긴 도리안 나카모토의 영어 능력에 의문을 보이며, 보도상의 나카모토가 실제 비트코인을 만든 나카모토가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된 상태다. editor@itworld.co.kr &...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 2014.03.07

비트코인, 가치 상승과 함께 악성코드도 급증

악성코드 전문가에 따르면, 기회주의 해커에서 비트코인 절도 전문 해커에 이르기까지 모든 해커들이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한다. 최근 델 시큐어 웍스(Dell Secure Works) 보안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에 비트코인(bitcoin) 가치가 상승하면서, 이 가상 통화를 훔치기 위한 악성코드 또한 폭증했다. 미국 애틀란타 소재 시큐어 웍스는 최근 끝난 RSA 컨퍼런스(RSA Conference) 프레젠테이션에 앞선 인터뷰에서 암호화 통화를 표적으로 삼는 악성코드에 관한 연구 및 조사 프로젝트와 보고서를 소개했다. 현재 시큐어 웍스의 보고서에 큰 관심이 쏠려있다. 최근 주요 비트코인 거래소 가운데 한 곳인 마운트 곡스(Mt.Gox)가 일본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해커들이 시세로 4억 7,500만 달러에 달하는 85만 비트코인을 훔친 것이 이유다. 시큐어 웍스의 악성코드 연구 책임자인 조 스튜어트와 CTU(Counter Threat Unit)의 보안 분석 컨설턴트인 팻 리트케는 이번 조사에서 비트코인 소유주들이 거래가 쉽도록 디지털 통화를 보관해 둔 마운트 곡스와 같은 거래소에서 활용하고 있는 방어책은 분석하지 않았다. 이들의 보고서는 비트코인을 소유한 개인 투자자를 표적으로 삼는 악성코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충격적'이다. 스튜어트는 인터뷰에서 "대다수 사람들이 비트코인 악성코드에 대한 대비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경우, 스스로 은행과 같은 대비책을 갖춰야 한다. 대다수 금융업체는 다계층 보안 방어 계층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재원을 보호한다. 비트코인 거래소 또한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물론 마운트 곡스의 해킹 사건은 여기에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즉 디지털 통화를 처음 접한 투자자를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들도 이런 보안 대책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스튜어트는 자신의 가상 통화를 보호할 준비가 ...

악성코드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2014.03.04

‘마운트 곡스 운영 중단’ 후폭풍 … 미국 의회도 비트코인 규제 움직임

미국 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법적 규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불안정한 환율과 돈세탁 같은 범죄 악용 가능성이 사회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다. 미국 상원의원 조 맨친은 26일 미국 재무장관과 연방준비이사회, 연방예금보험공사 등에 서한을 보내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서한에서 범죄자들이 비트코인을 이용해 공권력을 피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의 익명성은 해커와 사기꾼들이 이용하기에 좋고, 불법적 제품 거래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속하게 거래가 이뤄져 사기 거래로 밝혀져도 이를 되돌리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맨친은 급등락을 반복하는 비트코인 환율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비트코인 거래에서 손해를 볼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를 통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불법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의 거래 혹은 사행성 게임에 사용되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은 규제 필요성을 바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웨스트 버지니아 의원인 맨친은 지난 2011년 다른 상원의원인 찰스 슈머와 함께 불법 약품 온라인 거래 사이트인 실크로드(Silk Road) 규제 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이후 일부 전문가는 비트코인 결제가 실제로 익명으로 이뤄지는지, 검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태국과 중국, 러시아 같은 국가는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를 완전히 금지하거나 사용에 대해 경고를 당부하는 식이다. 맨친은 “이 중요한 사기 관련 문제가 더 악화하기 전에 미국 규제 당국이 합동으로 신속하게 나서 국민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지금이 비트코인 규제에 나설 적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다른 나라들은 비트코인을 금지하기 시작했다”며 “미국은 점점 더 비트코인의 피해에 노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친의 이와 ...

비트코인 2014.02.27

대형 비트코인 업체 ‘마운트 곡스’, 폐업 논란 속 홈페이지도 장애

대형 비트코인 거래 업체 중 하나인 마운트 곡스(Mt. Gox)의 웹사이트(www.mtgox.com)가 25일 돌연 운영을 중단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빈 화면이 나타난다(26일 현재는 짧은 공지가 올라와 있는 상태다). 여러 비트코인 거래 업체의 환율 변화를 추적해 제공하는 비트코인차트닷컴(Bitcoincharts.com) 자료를 보면 현지시각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비트코인 거래도 전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마운트 곡스에 입금된 사용자의 예치금이 정상적으로 보호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업체가 최근 사용자들이 자사 사이트에 저장된 비트코인을 다른 사이트로 옮기는 것을 제한한 이후 마운트 곡스내 거래 환율이 급락했고 도쿄에 위치한 사무실 앞에서는 거리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마운트 곡스 측은 이번 웹사이트 운영 중단에 대해 추가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비트코인 업계의 다른 업체들은 마운트 곡스를 강력히 비판했다. 일련의 사태를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저버렸다는 것이다.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비트스탬프, BTC차이나, 블록체인, 서클 등 주요 비트코인 관련 업체가 공동 서명한 성명을 보면 “모든 신흥 산업에는 없어져야 할 업체가 항상 있다는 말이 있다”며 “오늘 우리가 이 말에 해당하는 상황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매우 유능한 팀이 이끌고 믿을만한 투자자들이 지원하는 견실한 비트코인 업체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며 “이런 기업을 통해 '인터넷 결제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라는 비트코인의 비전도 실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업체는 예치금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는지에 대한 일반 사용자들의 보안 우려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업체들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와 그들의 재산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스크립드닷컴(Scribd.com)에는 마운트 곡스의 내부 &#...

비트코인 마운트 곡스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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