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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에이수스, 퍼포먼스 게이밍 그래픽카드 ‘ROG 스트릭스 라데온 RX5700 시리즈’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자사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라인업인 ROG 스트릭스 라데온(STRIX Radeon) RX 5700 XT 및 ROG 스트릭스 라데온(STRIX Radeon) RX 5700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이번에 출시한 새 모델들은 AMD가 올 하반기 출시한 7 나노 공정 RDNA 아키텍처 기반의 GPU를 활용, ROG만의 자체 기술들을 가미해 메인스트림부터 하이엔드까지 폭넓게 게이머들을 포용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이수스의 새로운 ROG 스트릭스 RX 570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ROG만의 쿨링 기술인 ‘액시얼-테크(Axial-Tech) 팬’ 기술이 적용돼 있다. 액시얼-테크 팬 특징으로는 경쟁 모델 대비 보다 넓고 촘촘한 팬 블레이드 채택으로써 이를 통해 외부의 공기를 보다 많이 받아들여 GPU와 PCB에 압축시킨 공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월등히 뛰어난 구조로 발열을 억제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맥스컨택트(MaxContact)’라는 쿨링 기술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 GPU 코어와 접촉되는 히트싱크 면적을 2배로 넓혀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더 빠르게 흡수, 분산 시킨다. 이번에 출시하는 ROG 스트릭스 RX 5700 시리즈는 제품의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를 통해 사용자의 프리미엄 게이밍 경험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탑재돼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2종의 제품 모두 강화된 프레임 기술인 ‘FTW 아키텍처’를 채택해 제품 자체의 구조적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PCB의 비틀림 및 휘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전원부 역시 하이엔드 모델에 걸 맞는 우수한 부품들로 구성돼 있다. 2종 제품 모두에 공히 프리미엄 캐퍼시터, DrMOS 파워 스테이지 및 합금 코어 초크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하거나 별도의 오버클럭 작업을 진행하면서 전원부에 부하가 생기더라도 안정적인 전원 공급으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AMD의 RX 5700 시...

그래픽카드 에이수스 2019.09.23

에이수스, “SPEC.ORG의 서버 벤치마크서 총 246개 부문 세계 1위 차지”

에이수스 코리아는 자사의 서버 제품군이 ‘SPEC.ORG’의 서버 벤치마크에서 총 246개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GPGPU(General-Purpose computing on Graphics Processing Units, GPU 상의 범용 계산) 서버와 멀티 노드 서버들을 포함하는 랙 서버 중심으로 산출됐다. 에이수스의 서버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우수한 성능과 효율로 가상화 환경 구축부터 데이터 분석, AI 트레이닝 시장 뿐만 아니라 폭넓은 확장성을 통해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까지 최적의 성능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에이수스 서버 성능을 벤치마크한 SPEC(The Standard Performance Evaluation Corporation)는 최신 컴퓨팅 시스템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표준화된 벤치마크 지표와 테스트를 기반으로 객관화된 성능을 보증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SPEC의 벤치마크 결과는 회원 기관들로부터 벤치마크 제품들을 제공 받아 다양한 툴과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산출된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발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에이수스의 서버 제품들은 다양한 벤치마크 항목들 중에서도 특히 컴퓨팅 집약적인 성능 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에이수스의 듀얼 프로세서 서버인 ‘에이수스 ESC8000 G4’와 ‘에이수스 RS720Q-E9’ 제품의 경우 컴퓨팅 집약적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에 동급 서버들 중 빠른 연산 속도를 기록했으며, 싱글 프로세서 서버인 ‘에이수스 RS300-E10’ 역시 총 70개 테스트 항목에서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3개 제품은 컴퓨팅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SPECint 2017’과 ‘SPECfp 2017’에서 이미 세계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최대 8개의 더블-덱 그래픽카드가 장착 가능해, AI 트레이닝 및 HPC 환경에 최적화된 성...

에이수스 2019.09.19

에이수스, 크리에이터 전용 노트북 ‘크리에이터 X X571’ 출시

에이수스(www.asus.com)가 영상, 게임 등 멀티미디어 작업에 특화된 크리에이터를 위한 슬림형 노트북 ‘크리에이터(Creator) X X57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크리에이터 X X571은 콤팩트한 디자인과 휴대성, 고사양 성능을 겸비한 크리에이티브 노트북이다.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크기 대비 넓은 화면을 장착하고, 7.4㎜의 얇은 사이드 베젤로 몰입감을 높였다.  부드러운 영상 및 게임 그래픽 구현을 위해 최대 초고속 120Hz 고주사율의 IPS 패널을 탑재하고, 100% sRGB 색 영역 구현 및 178도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편리해 이동이 잦은 학생, 직장인에게 적합하고, 영화 감상, 영상 편집,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작업을 즐기는 크리에이터에게 특히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크리에이터 X X571은 최신 9세대 인텔 코어 i7-975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TX 1650 외장 그래픽 칩셋을 지원하고, 최대 DDR4 16GB RAM 및 512 PCIe SSD와 32GB 옵테인 메모리를 탑재해 고용량 작업도 원활하게 가능하다.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와 하만 카돈 오디오 기술을 장착해 실감나는 사운드 경험은 물론, 오디오위자드(AudioWizard) 기능을 통해 음악, 영화, 게임, 녹음 등 다양한 모드에 맞춰 오디오 설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풀 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를 장착하고 대형 터치패드에 윈도우 제스처 기능이 적용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지문 인식으로 간편하게 암호를 해제하는 윈도우 헬로 기능으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이번 크리에이터 X X571 출시를 기념해 9월 16일부터 11번가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단독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9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X571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0% 중복 할인 쿠폰과 에이수스 노트북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제품 구매 후 ...

노트북 에이수스 2019.09.16

“워크스테이션 성능의 노트북”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원, 신형 쿼트로 RTX 6000 탑재

에이수스와 엔비디아의 신형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원(ProArt StudioBook One)는 무한 그래픽 속도를 원하는 콘텐츠 제작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이다. ‘세계 최강 노트북’이란 무난한 제목을 단 에이수스와 엔비디아의 합작 노트북으로, 처음으로 엔비디아의 쿼드로 RTX 6000 GPU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개략적인 사양만 공개했는데, 코어 i9 CPU와 64GB DDR4 메모리, 1TB NVMe SSD를 탑재하며, 와이파이와 3개의 썬더볼트 3 포트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90Wh이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쿼드로 RTX 6000의 가격이 3,600달러이기 때문에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데스크톱용 쿼드로 RTX 6000의 모바일 버전은 ‘데스크톱 같은’ 성능을 제공한다. 지난 수년 동안 모바일 GPU의 성능은 데스크톱 성능을 바짝 쫓아왔지만, GTX 10 시리즈와 RTX 20 시리즈는 다시 이 격차를 벌려놨다. 예를 들어, 최상위 노트북용 GPU는 RTX 2080이며, RTX 2080 Ti는 모바일 버전이 없다. GTX 10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엔비디아는 쿼드로 RTX 6000이 24GB의 GDDR6 RAM을 탑재했다는 것 외에는 세부 사양을 밝히지 않았다.   GTX 1080 Ti나 RTX 2080 Ti의 모바일 버전이 없는 이유로는 쿨링과 전력을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특별 설계한 티타늄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25mm 두께의 본체로 최대 300와트까지 냉각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티타늄 소재는 무게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티타늄은 특별히 열 전도성이 좋은 소재로 알려져 있지 않다.  또 하나 이상한 것은 CPU와 GPU를 디스플레이 뒤에 통합한 것이다. 가장 발열이 많은 부품을 디스플레이 뒤에 배치한 것은 특히 고성능 노트북용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높은 소비전력을 감당하기 위해 비교적 작은 300와트 전원 어댑터를...

노트북 IFA gpu 2019.09.05

에이수스, 300Hz 디스플레이 탑재한 게임용 노트북 발표

에이수스가 30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ROG 제피로스 및 스트릭스 노트북을 발표했다. 이번 IFA에서 30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을 선보인 곳은 에이수스만이 아니지만, 기록상 최초의 업체이다. 화면 재생률이 높으면 게임은 물론 일반 콘텐츠도 훨씬 부드럽게 보이며, 게임에서 빠른 화면 전환도 좀 더 선명하게 처리한다.    에이수스는 300Hz가 기존 240Hz 디스플레이보다 25% 더 높으며, 구형 60Hz 디스플레이보다 5배 더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300Hz 디스플레이에 Vsync를 적용하면, 화면이 3.3ms마다 새로 그려지기 때문에 화면 끊김이나 티어링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정도의 화면 주사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GPU가 필요하다. 300Hz 디스플레이 노트북과 함께 에이수스는 ‘창작자 중심’ 노트북도 발표했다. 비디오 처리나 애니메이션, 그래픽 렌더링 등의 성능 집약적인 작업을 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게임을 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주력 제품인 ROG 제피로스 S GX502는 9세대 6코어 i7 CPU,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팬톤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G-Sync를 지원한다. 그래픽은 지포스 RTX 2060 또는 2070을 탑재한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디스플레이 게임 2019.09.05

에이수스, ROG 신형 게이밍 마우스 2종 국내 정식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자사의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의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 ‘ROG STRIX 캐리’ 모델과 ROG의 플래그십 마우스 글라디우스의 경량화 모델인 ‘ROG 글라디우스 II 코어’ 모델 2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ROG STRIX 캐리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의 작은 사이즈로, 어디서든 즐기는 게이밍의 콘셉트로 설계돼 직장, 학교, 커피숍 등 언제든지 게이밍 마우스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지만 1ms의 랙없는 반응 속도와 40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의 픽스아트 PMW3330 광센서를 기반으로 최대 7,200DPI로 부드럽게 트레킹이 가능하며 150 IPS(Inches Per Second)와 최대 30g 가속도로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ROG STRIX 캐리는 오른손잡이 비대칭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사이드 그립은 모두 ROG 특유의 텍스처로 마감돼 있다. 가운데의 DPI 수정버튼을 통해 유저는 쉽게 기본 저장된 DPI 세팅을 변경할 수 있어, 업무와 게이밍 모두를 만족하는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에이수스 게이밍 마우스의 강력한 장점 중 하나인 클릭 스위치 변환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ROG 글라디우스 II 코어 제품은 기존의 글라디우스 II와 글라디우스 오리진 제품의 뒤를 잇는 신형 모델로, 기존의 글라디우스 시리즈의 평가와 PC방 업계에서의 피드백을 수렴해 보다 가벼운 무게로 설계됐다. 글라디우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벼운 90g 정도의 경량 무게다. 최대 6,200DPI와 220IPS(Inches Per Second)를 지원하는 PWM 3,327센서를 채택해 게이밍 마우스로의 압도적인 성능은 물론, 기존의 케이블 분리형 디자인에서 한국 유저의 환경에 맞게 일체형으로 바뀌어 설계됐다.  이전 글라디우스 모델의 사이드 그립은 실리콘 고무 재질로 돼...

에이수스 2019.08.20

에이수스, 슬림형 스타일리시 노트북 ‘비보북 S15 S531’ 출시

에이수스(www.asus.com)가 새로운 슬림형 노트북 비보북 S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보북 S15는 슬림형 디자인에 고사양 성능을 갖추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편하다.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약 5.2mm의 얇은 베젤과 88%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탑재해 몰입감을 높여 게임, 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작업에 적합하다.  에르고 힌지 디자인이 적용돼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타이핑 각도와 발열 억제 성능을 제공한다. 제품 외관은 메탈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좋고, 색상은 건메탈, 투명 실버, 모스 그린, 펑크 핑크, 코발트 블루 총 5가지로 구성돼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에는 투명 실버와 건메탈 2가지 컬러를 먼저 출시한다. 비보북 S15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MX250 외장 그래픽을 탑재해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편집은 물론 캐주얼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 고성능 PCle SSD를 장착해 빠른 부팅과 즉각적인 앱 로드가 가능하고, 듀얼 스토리지로 설계돼 SSD의 초고속 데이터 속도와 HDD의 대용량 저장 공간으로 영상, 사진 편집 등 고사양 작업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얼굴 인식이 가능한 IR 카메라를 화면 상단에 탑재해 보안 성능을 높였으며, HDMI, USB 2.0, USB 3.1 타입-C 포트 등을 장착해 손쉬운 연결이 가능하다. 고속 충전 기능으로 49분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고, 풀 사이즈 키보드로 편안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비보북 S15는 스타일리시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성능이 특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유저층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보북 S15 라인업으로 앞으로도 에이수스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면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트북 에이수스 2019.08.19

에이수스, 휴대용 모니터 젠스크린 MB16AMT 및 MB16AHP 모델 국내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15.6인치 풀 HD기반의 휴대용 모니터 젠스크린 터치 MB16AMT(이하 MB16AMT)와 콘솔을 지원하는 젠스크린 MB16AHP(이하 MB16AHP)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MB16AMT와 MB16AHP은 9mm의 초슬림 바디와 0.9kg의 경량 무게를 갖춘 제품으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7800mA 배터리 내장으로 연결된 장치의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 한번 충전으로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장소에 상관없이 듀얼 모니터 구성이 가능한 MB16AHP은 노트북 사용자들에겐 보다 높은 능률을 위한 추가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게이머들은 콘솔 및 휴대폰을 통한 게임 이용 시, 휴대용 모니터를 통해서 고품질의 싱글 및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MB16AMT은 사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이며 정확한 방법으로 콘텐츠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10포인트 멀티 터치 입력을 추가한 제품이며, 여기에 윈도우 10 호환성을 갖춘 터치스크린 모니터이다. 특히, 에이수스 전용 젠스크린 터치(ZenScreen Touch) 모바일 앱과 연동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터치 맵핑을 통해 안드로이드 폰의 앱을 표시하고 제어할 수 있어 큰 화면으로써 향상된 능률을 제공한다. 또한 젠스크린 터치 모바일 앱은 가상 키로 안드로이드 메뉴 버튼(Back, Home, Recent 및 Rotation)의 옵션 오버레이와 함께 제공돼 보다 편리한 환경을 유저에게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178˚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거의 모든 시야각에서 생생하고 선명한 시각 효과를 제공하며, 15.6인치 풀 HD(1920x1080) 해상도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16:9의 넓은 가로 세로 비율을 지원해 탁 트인 시야감을 제공한다. 또한 W-LED 백라이트가 있는 논-글레어 IPS 패널은 밝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전작보다 향상된 250nit의 밝기를 제공한다 넓은 디스플...

모니터 에이수스 2019.08.16

에이수스, AMD 라이젠 프로세서 탑재한 ‘비보북 15 X512’ 공개 

에이수스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탑재된 15인치 컬러풀 노트북인 X512 모델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 대상 RAM 추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보북(VivoBook) 15 X512는 최신 AMD 라이젠(Ryzen)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듀얼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갖추고 있다.  15.6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5.7mm 울트라 슬림 베젤로 88%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구현했다. 에르고 리프트 힌지 디자인은 매끄러운 듀얼 액션으로 어떤 각도에서든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2GB DDR4 RAM과 듀얼 밴드 와이파이 5를 제공해 최대 867Mbps의 속도로 초고속 온라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사양에 따라 터치패드 내의 내장형 지문 센서와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를 통해 노트북 액세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 풀 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 역시 어두운 환경에서의 작업을 수월하게 도우며, 1.4㎜의 키 간격으로 편안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컬러 옵션은 슬레이트 그레이, 코랄 크러쉬, 실버, 피콕 블루 4가지이며, 국내에는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를 먼저 출시한다. 뿐만 아니라 올데이 컴퓨팅을 위한 고품질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49분 내 60% 고속충전이 가능해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 독점 배터리 헬스 차징 기술을 통해 과충전으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3배 연장하고 배터리 팽창으로 인한 손상 가능성을 줄였다. 에이수스 소닉마스터(ASUS SonicMaster)의 전문적인 추가 신호 처리 및 튜닝 기능을 통한 미세 조정, 노이즈 필터링, 오디오 선명도 향상으로 진정한 몰입형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 관계자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새롭게 탑재된 X512 모델은 확장을 통해 듀얼 스토리지가 가능해 어떤 일이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컴팩트한 노트북”이라며 “기존 모델 ...

amd 에이수스 2019.07.30

“괴물급 게임용 스마트폰” 에이수스 ROG 폰 II…가격이 관건

갤럭시 노트 10이나 픽셀 4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젠폰으로 잘 알려진 에이수스가 자사 게임용 스마트폰의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름은 ROG 폰 II가 될 것이며, 말 그대로 ‘괴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에이수스 ROG 폰은 출시 당시 참신한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옆면에 두 번째 USB-C 포트가 있고, 클립식 팬과 RGB 조명은 게임용 PC를 연상케 했다. ROG 폰 II는 이런 컨셉을 더욱 강화해 비슷한 취향에 엄청나게 개선된 사양을 자랑한다. 한 가지 빠진 것이라면 5G이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디스플레이 : 6.59인치 FHD+ 2340x1080 AMOLE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12GB -    스토리지 : 512GB -    후면 카메라 : 듀얼 4,800만 화소, f/1.8 + 1,300만 화소 초광각 -    전면 카메라 : 2,400만 화소 -    배터리 : 6,000mAh 세부 사양을 볼 필요도 있다. 우선, 에이수스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재생률도 90Hz에서 120Hz로 올렸다. 또한 240Hz의 터치 샘플링 속도를 제공하는데, 아이폰 XS의 두 배이다. 512GB의 기본 스토리지도 초고속 UFS 3.0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대용량 배터리도 30W 고속 충전을 사용한다. 초음파 센서로 모서리를 이용해 조작이 가능한 에어 트리거(Air Triggers)와 고성능 햅틱, DTS:X 울트라 전면 스피커는 원조 ROG 폰 그대로이다. 헤드폰 잭도 있다. 사양 면에서는 올해 더 이상 다른 스마트폰을 찾을 필요가 없다. 강력한 기본 사양에 더해 ROG 폰 II는 독특한 액세서리와 애드온이 대거 추가된다. 신형 듀얼 스크린 트윈뷰 도크(Twin...

게임 ROG 에이수스 2019.07.23

대원CTS, 에이수스 라이젠 X570 시리즈 메인보드 6종 출시

대원CTS(www.dwcts.co.kr)는 새로운 AMD 라이젠(Ryzen)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에이수스 X570 시리즈 메인보드 6종을 공식 유통한다고 밝혔다. 대원CTS는 올해 3월 에이수스와 공식 총판 계약으로 기존 비즈니스 파트너인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 마이크론의 크루셜 SSD 및 RAM 등 주요 부품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됐다. 이에, 라이젠 3세대 출시와 더불어 에이수스 메인보드 ▲에이수스 프라임(ASUS PRIME) X570-P CSM ▲에이수스 프라임 X570-PRO CSM ▲에이수스 ROG 크로스헤어(CROSSHAIR) VII 포뮬라 ▲에이수스 ROG 크로스헤어 VIII 히어로(WI-FI)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Strix) X570-F 게이밍 ▲에이수스 TUF X570-플러스 게이밍 등 총 6가지 제품을 대원CTS에서 정식 유통을 시작한다. 이 모델은 새로운 라이젠 프로세서의 4개부터 12개에 이르는 멀티코어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기존의 유통 제품에 더해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첫 PC를 맞이하는 게이머부터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소비자 층을 겨냥했다. 또한 대원CTS에서는 오버클러커에게 가장 수요가 높은 ROG(Republic of Gamers) 크로스헤어 VIII와,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이 주 장점인 ROG 스트릭스 시리즈, 군용 등급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탁월한 내구성을 지닌 TUF 게이밍 제품을 유통함으로써 게이밍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출사표를 내던졌다. 또한 CSM(Corporate Stable Model) 프로그램을 적용한 라인업도 함께 출시해 서버 관리 및 IT 보안을 원하는 기업 시장의 입맛까지 맞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모니터링은 물론, 원격 제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전송 및 메타데이터 관리, 모바일을 통한 ACC 프로그램 제어와 함께 USB 스토리지의 활성화/비활성화 기능으로 중소기업 및 사무실에서 보안 관리까지 가능하다. edit...

대원CTS 에이수스 2019.07.17

에이수스, DSC 기술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 발표

에이수스는 ‘E3 2019 AMD 넥스트 호라이즌(Next Horizon)’에서 소개된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발표했다. 대부분의 게이밍 모니터들은 복잡한 드라이버 구성과 여러 비디오 신호 포트 연결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모니터는 4K(3840 x 2160) 해상도에서 144Hz의 초고속 주사율을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 Port) 1.4 하나로 가능케하는 압축기술인 DSC 기술을 탑재해 시각적인 손실이 거의 없이 고해상도, 고주사율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한 모니터는 43인치의 대형 스크린과 함께 AMD 라데온 프리싱크(Radeon FreeSync) 2 HDR 기능을 통해 GPU 프레임을 부드러우면서 끊김 없는 영상을 제공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어 대화면에 144Hz 프레임을 기반으로 HDR를 즐길 수 있다. VESA 디스플레이 HDR 1000 규격을 지원해 기존 SDR의 영상보다 어두운 부분을 보다 어둡게, 밝은 부분은 보다 밝게 만들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높은 명암비를 제공한다. 또한 10비트의 생생한 컬러 지원과 1,000cd/m²의 휘도로 풍부한 색상 표현력을 구현한다. editor@itworld.co.kr

모니터 에이수스 2019.06.18

에이수스, ROG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2종 출시

에이수스가 초보 게이머부터 프로까지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고사양 ROG 게이밍 데스크톱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ROG 게이밍 데스크톱 2종은 ▲ROG 스트릭스 GL10 ▲ROG 허리케인 G21으로 구성됐다. 게임을 시작하는 엔트리 유저를 위한 제품부터 프로 게이머까지 다양한 사용자의 특성에 맞는 스펙과 사양으로 구성돼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ROG 스트릭스 GL10는 게임을 위한 최적의 성능과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엔트리 라인이다. 최대 인텔 9세대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660ti부터 최대 RTX207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사양에 따라 5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고사양 스펙을 탑재해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 라이브 스트리밍 게임 플레이어 등 고사양 멀티태스킹 작업도 가능하고, 최대 속도 1.7Gbps의 802.11ac 2x2 웨이브 2 Wi-Fi가 적용돼 빠르고 끊김 없는 작업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2개의 분리된 에어 챔버를 갖추고 있어 공기 유출을 보다 원활하게 하여 빠른 냉각을 도우며,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ROG 허리케인 G21은 초소형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겸비한 하이엔드 모델이다. 최대 인텔 9세대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최신 PCle3.0x4 SSD 저장 장치를 장착해 13L의 초소형 부피이지만 한층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G21 바디의 전면과 최상부, 아랫면에 흡기구를 갖춰 낮은 온도의 공기 유입이 증가해 효율적인 냉각이 가능하고, 커스터마이징 조명 동기화 기능인 아우라 싱크(Aura Sync) 및 고품질 오디오 기술을 탑재했다.  에이수스 코리아 관계자는 “에이수스는 신제품 ROG 게이밍 데스크톱 2종을 선보이면서 엔트리 라인부터 하이엔드 제품까지 ROG 게이밍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게이밍 시장에서 수요층을 세분화해 다양한 게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ROG 게이밍 제품군을 확대해...

에이수스 2019.06.17

에이수스, 기업 고객 대상 커머셜 노트북 및 데스크톱 출시

에이수스가 기업 고객을 위한 커머셜 노트북 2종과 데스크톱 1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커머셜 라인업 제품은 비즈니스 노트북 2종(▲P1504 ▲P1402)과 데스크톱 1종(▲D641)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비즈니스 전용 제품들은 전세계 사용자들이 인정한 압도적인 확장성과 휴대성 및 고사양 성능을 겸비한 에이수스의 새로운 커머셜 라인업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커머셜 데스크톱 D641은 에이수스의 마더보드가 탑재돼 안정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손쉬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커머셜 라인은 한층 쾌적한 비즈니스 업무 환경으로 중소기업, 교육 기관 등 비즈니스 관련 고객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수스 비즈니스 P1504는 외근, 출장 등 이동이 잦은 직장인에게 적합한 콤팩트한 15.6인치 노트북이다. 프레임리스 4면 나노엣지의 FHD 디스플레이와 5.7mm의 울트라 슬림 베젤, 88%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갖춰 몰입감을 높이면서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상단에는 고성능 HD 카메라가 장착돼 언제든 영상 회의가 가능하며, 1.7k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16GB의 DDR4 RAM, 듀얼밴드 Wi-Fi 5 탑재와 최대 512GB SSD 및 1TB HDD 듀얼 스토리지 설계로 쉽고 빠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또한 터치패드 내에 내장형 지문 센서를 갖추고 있어 빠르고 안전한 지문 인식 로그인이 가능하다. 에이수스 비즈니스 P1402는 14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1.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했다. 최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최대 867Mbps의 전송 속도를 통해 더욱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최대 512GB의 SSD와 1TB까지 HDD 확장이 가능한 듀얼 스토리지로 초고속 데이터 성능과 대용량 저장 공간을 제공해 영상, 사진 등 대용량 파일도 저장할 수 있다.  또, USB 타입-C 포트와...

노트북 에이수스 2019.06.13

에이수스, 전문가용 고사양 미니 PC ‘프로아트 PA90’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원통형 디자인으로 엔비디아 쿼드로를 탑재한 스튜디오용 미니 PC ‘프로아트(ProArt) PA9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작업을 포함, 전문가를 위한 시리즈인 에이수스 프로아트 시리즈의 하나인 프로아트 PA90은 인텔의 i9-9900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쿼드로 GPU를 기반으로 까다로운 성능을 요구하는 프로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퍼포먼스와 이에 걸맞는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아트 PA90는 다크 그레이 컬러를 기반으로 높이 36.57cm와 너비 17.52cm의 원통형 디자인이다. 프로아트 PA90의 원통형 디자인은 과거 미니 PC에서 아키텍쳐 및 디자인 업무가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현장에서 고사양 스펙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제품 내부에 수냉 기반의 효율적인 쿨링 솔루션으로 장시간 동안 고성능을 보이면서도 안정성과 정숙함을 제공한다. 이는 시스템의 전체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내부 온도에 맞춰 프로아트 PA90 상단 전동식 커버가 움직여 내부 공기의 흐름을 최대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쿨링 솔루션으로 풀로드 상태에서도 32dB의 소음도로 일반 PC보다 40% 이상의 정숙성을 보여준다. 미니 PC 프로아트 PA90는 인텔 코어 i9를 탑재해 i7 모델보다 30% 이상 성능이 향상돼 즉각적인 멀티테스킹과 렌더링 속도로 전문가들의 작업 집중도를 극도로 향상시켜 준다. 특히, 엔비디아 쿼드로 칩셋을 탑재해 렌더링 및 3D 모델링 작업을 위한 올라운더 PC다. 더불어, 10bit 컬러 출력이 가능해 영상의학 분야에 적합하기 때문에 기존에 납품하던 대형 워크스테이션 대신 유지보수가 간편한 솔루션으로서 대체할 수 있다. CAD를 포함한 3D 모델링 및 렌더링 그리고 고해상도 비디오 편집 등 고사양 업무에 최적화 되도록 최대 64GB의 DDR4 메모리 지원 및 NVMe 기반의 M.2 SSD를 비롯한 2.5인치 HDD 지원으로 최대 2개의 대...

미니 PC 에이수스 2019.06.05

에이수스 프라임 유토피아, ATX를 넘어 새로운 PC 폼팩터 제시

타워형 데스크톱 PC라면, 1995년 처음 도입된 인텔의 ATX 사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크다. 무려 25년된 기술이다. 하지만 에이수스의 프라임 유토피아(Prime Utopia) 프로토타입이 이 세상 물건이 아닌 것 같은 컨셉 PC로 미래 컴퓨터 케이스의 모습을 제시했다. 에이수스는 그래픽카드를 표준 PCIe 슬롯이 아니라 컴퓨터 뒤쪽으로 재배치했다. 메인보드와 함께 수직으로 장착해 배송이나 이동 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GPU가 뒤쪽으로 가면서 에이수스는 전면의 남는 공간을 4개의 M.2 SSD와 7인치 터치 OLED 화면용으로 사용한다. 이 화면은 와이파이를 지원하므로 컴퓨터에서 떼어내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도 있다.   OLED 디스플레이가 확장 슬롯을 완전히 덮으면서 에이수는 추가 하드웨어 대부분을 I/O 포트 근처에 위치한 교체형 모듈로 만들었다. 이들 모듈은 미니 PCIe 표준을 사용하며, 2.5기가 이더넷이나 추가 USB 포트 등을 추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CPU와 RAM의 배치는 건드리지 않았다. 다만 전압 조정기를 메인보드 뒷면으로 옮겨 수랭식 쿨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 전원 커넥터 역시 메인보드 뒷면으로 옮겼다.   물론 이런 요소 중 어느 것도 오늘날의 표준 ATX 시스템과 메인보드 설계로는 구현할 수 없다. 여유 공간도 없고 ATX가 이런 변화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지도 않았다.  물론 에이수스가 ATX 표준을 버리자고 제안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에이수스는 ATX 사양의 AMD와 인텔용 신형 메인보드를 막 출시한 참이다. 다만 에이수스가 25년된 ATX 사양의 변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이런 시도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모두 실패했다. 대표적인 것이 인텔의 2004년 BTX 사양으로, 여러 장점에도 시장에서 참담한 실패를 경험했다. 예를 들어, ATX에서 USB 포트 제어 칩셋은 PC 뒷면에서 한참...

컴퓨텍스 케이스 폼팩터 2019.05.30

에이수스, 14인치 보조 화면 장착한 노트북 ‘젠북 프로 듀오’ 공개

듀얼 스크린을 노트북의 필수 기능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에이수스가 젠북 프로 듀오(ZenBook Pro Duo)를 공개하며 경쟁 업체들을 긴장시켰다. 15.6인치 화면과 14인치 화면을 2.5kg의 노트북에 구현한 것.   14인치 화면은 키보드 상단의 전체 영역을 차지하며, 32:9의 3840x1100 해상도다. 가로는 메인 화면의 4K와 같아서 두 화면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창을 드래그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은 15.6인치, HDR OLED, 4K 해상도다.  두 화면 모두 일반적인 윈도우 운영에 터치를 사용할 수 있다. 보조 화면 역시 터치로 조작이 가능한데, 에이수스는 이를 ‘4K 스크린패드 플러스(4K ScreenPad Plus)’라고 명명했다.   젠북 프로 듀오는 파워 유저를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 내부의 사양도 최고 수준이다. 인텔 8코어 코어i9 9980HK 혹은 6코어 i7-9750H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2060 GPU, 최고 32GB 수준의 RAM과 1TB SSD를 탑재했다. 또한, 인텔의 최신 와이파이 6/802.11ax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배터리는 70Wh로 다른 사양 대비 적절히 들어갔다. 젠북 프로 듀오는 지금까지 나온 듀얼 스크린 노트북 중 가장 인상적이다. 최근에 최초의 듀얼 스크린 게임용 노트북인 HP의 오멘 X 2S를 리뷰했는데, 이 제품에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보조 화면을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그러나 젠북 프로 듀오의 14인치 보조 화면이 콘텐츠 생산 전문가라는 핵심 사용자군에게 더 유용할 것이다.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펜 입력도 지원한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가격과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에이수스가 공개한 사양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곧 출시되리라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컴퓨텍스 듀얼스크린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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