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3300 포뮬러는 70mm 풀 레인지 스피커 드라이버와 클래스-D 앰프를 적용, 전 대역을 통틀어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여, 가정과 사무실 등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고 브리츠는 설명했다.
더불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풍부한 중저음 표현 및 잡음 방지 기능으로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BR-3300 포뮬러는 무선 리모컨으로 전원과 모드변경, 볼륨, 일시 정지등 모든 기능을 손안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본체 상단에도 전원과 볼륨조절, 통화버튼을 배치해 직접 조정할 수도 있다.
브리츠 권성민 대리는 “BR-3300 포뮬러는 6개의 AA건전지를 이용해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라며 “맑고 풍부한 사운드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블루투스 스피커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R-3300 포뮬러는 300x133x90㎜의 크기에, 1.35㎏의 무게,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이며, 가격은 13만 9,000원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