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8

구글, 무인 자동차 사고 보고서 발표

Nick Mediati | PCWorld
사용자들이 무인 자동차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고 보고에 따르면, 그러한 근심은 근거가 없어 보인다.


5월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발생한 사고는 단 12건에 불과했다. 모두 가벼운 접촉 사고였으며 이 중 6건만이 자동 주행 모드에서 발생했다.

또한 12건 모두 다른 차량이 구글 자동차에 부딪치거나 스치는 사고였고, 피해도 경미한 정도에 그쳤다. 충돌 사고의 원인은 구글 자동차가 아니었으며, 사고가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는 2009년 이래 현재까지 280만 km를 주행했는데, 즉 평균적으로 24만 km 중 1번의 확률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지난 달 구글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의 총괄 책임자 크리스 엄슨이 사고 통계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구글의 이번 보고서는 구글 자동차에 영향을 미친 각각의 사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일반 도로를 주행한 구글 자동차가 아직 23대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더 복잡한 환경에서 무인 자동차가 얼마나 잘 작동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아틀란틱 지(The Atlantic)는 무인 자동차의 윤리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단 구글이 발표한 사고 통계는 낙관적으로 보인다. 사고 통계 보고서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6.08

구글, 무인 자동차 사고 보고서 발표

Nick Mediati | PCWorld
사용자들이 무인 자동차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고 보고에 따르면, 그러한 근심은 근거가 없어 보인다.


5월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발생한 사고는 단 12건에 불과했다. 모두 가벼운 접촉 사고였으며 이 중 6건만이 자동 주행 모드에서 발생했다.

또한 12건 모두 다른 차량이 구글 자동차에 부딪치거나 스치는 사고였고, 피해도 경미한 정도에 그쳤다. 충돌 사고의 원인은 구글 자동차가 아니었으며, 사고가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는 2009년 이래 현재까지 280만 km를 주행했는데, 즉 평균적으로 24만 km 중 1번의 확률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지난 달 구글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의 총괄 책임자 크리스 엄슨이 사고 통계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구글의 이번 보고서는 구글 자동차에 영향을 미친 각각의 사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일반 도로를 주행한 구글 자동차가 아직 23대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더 복잡한 환경에서 무인 자동차가 얼마나 잘 작동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아틀란틱 지(The Atlantic)는 무인 자동차의 윤리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단 구글이 발표한 사고 통계는 낙관적으로 보인다. 사고 통계 보고서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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