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혁신

글로벌 칼럼 | "혁신 vs. 실행?" 아니,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

2023년이 다가오면서 필자는 곧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기업이 무엇을 발표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 필자와 만난 많은 기업이 혁신을 강조했고 CES 역시 올해 첫 번째 빅테크 행사이기 때문에 이런 기업을 새해의 혁신 리더로 선정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러나 혁신은 위험을 수반한다. 많은 기업이 이 사실을 잊고 위험을 회피하려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혁신 경로에 문제가 발생한다. "혁신 vs. 실행" 논쟁에서, 왜 실행 및 실패 허용이 진정한 혁신에 필수적인지 함께 생각해보자.     스마트폰 업계를 평정하다  이번 세기 가장 혁신적으로 보이는 제품 중 하나는 2007년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이다. 그러나 그보다 약 5년 전 필립스는 유사한 개념을 선보였고, 그보다 1년 전 LG는 비슷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필자의 고객사임을 미리 밝힌다), 팜(Palm)의 경우 아이폰과 같은 제품에 개발하는 워킹 그룹이 있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실행한 것은 바로 애플이었다. 다른 기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이들 중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필립스는 기술에서 너무 앞서 있었고(롤러블 스크린을 갖춘 시제품을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팜의 CEO는 스마트폰을 기업용으로만 생각했으며, LG는 실행 방식이 너무 부실해 프라다 폰(Prada phone)이 실패하고 말았다(결국 LG는 스마트폰 사업을 완전히 접었다). 여기서 중요한 교훈은 시장이 혁신의 혜택을 보고 이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행한 기업이 애플이었다는 점이다.   리스크 감수하기   필자는 몇 년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CES에서 포드의 CEO와 만났다. 일부 기업은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애널리스트를 선호한다. 대부분은 이미 내려진 결정을 지지하는 이들을 좋아하지만, 필자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미팅이 끝난 후 필자는 포드가 ...

혁신 2022.12.21

"통념과는 다르다" 화상회의가 창의성 저해하는 이유…美 연구 결과 발표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화상회의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동료나 상사와 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화상회의라는 '영상 혁명'에도 단점이 있다.  화상회의와 영상 통화는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끝없는 화상 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 부정적 영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사실상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포기하거나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연구 결과에 대해 브럭스 교수와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흥미롭...

팬데믹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5.13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운이 다했다. 조니 아이브가 떠난 탓이다...라고?

애플이 더 이상 혁신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이제 너무 허다하여 마치 사실처럼 느껴질 정도다.    뉴욕타임스 기술 부문 기자 트립 미클이 쓴 “어떻게 테크노크라트 집단이 애플의 실세로 부상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도 마찬가지다. 테크노크라트? 차라리 테크노크라트가 아니라 오토봇이 애플을 장악했다고 써도 될 뻔했다.  --------------------------------------------------------------- THE MACALOPE 인기기사  칼럼 | 5G 호들갑 이후 4년··· 오히려 빛나는 애플의 '타이밍' 블로그 |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아이폰 수요 하락'이라는 말장난 --------------------------------------------------------------- 이 기사는 미클 기자가 얼마 전 발간한 책 “스티브 잡스, 그 이후: 시가총액 3조 달러의 애플은 어떻게 정체성을 잃었나”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미클 기자는 조니 아이브를 “매우 창의적인 사상가”로 묘사하는 반면 팀쿡은 디자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조금이라도 괴짜 같은 사람은 모조리 쫓아내려 하는, 무미건조한 경영인으로 기술한다. 두 사람의 철학이 충돌하여 결국 아이브가 애플을 퇴사하게 됐다는 것이 기사의 주요 내용이다. 미클 기자는 팀쿡과 아이브가 한 말을 인용까지 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에 관해 얘기했다. 단지 팀쿡과의 다툼으로 인해 아이브가 애플을 떠났다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아이브가 때때로 애플하고 협업하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의 사이가 매우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원만한 이별은 세간의 관심을 끌기 힘들지 않은가?  자, 이제 매칼로페가 ‘접시물에 코 박고 익사하기 챌린지’라고 이름 붙인 도전에 시도할 순간이다. 링크의 기사를 읽으면 매문단 머리를 숙이고 싶은 유혹이 다가올 것이다. 팀쿡은 새로운 사업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애플은 ...

애플 팀쿡 스티브잡스 2022.05.06

글로벌 칼럼 | 파괴적 혁신보다 온건한 혁신이 좋다

디지털화가 회사, 제품, 시장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많은 기업이 불안해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 생긴 디지털 변화의 대표적인 예로 아마존(Amazon), 우버(Uber), 구글(Google) 또는 왓츠앱(WhatsApp)의 사례가 자주 제시된다.    파괴적인 비즈니스 모델, 벤치마킹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극단적인 사례는 디지털 시대에 전략적 길을 찾는 중견중소 기업이 벤치마킹할 대상이 아니다. 선견지명 있는 중소기업 관리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행 전략을 개발하고 디지털 기술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투자 금액의 한계로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단계별로 발전시켜 기존 비즈니스 성공 기반을 더욱 확장시킬 것인가 아니면 아마존, 에어비앤비(AirBnB)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파괴적 혁신의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극단적으로 바꿀 것인가 하는 결정의 기로에 서 있다.  후자의 선택은 매우 위험하고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는 차라리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의 ‘온건한’ 변화를 고려하고 혁신적인 경쟁업체로부터의 위협을 지켜봐야 한다.  온건한 혁신과 급진적인 혁신  혁신 선구자 조셉 슘페터(1942)에 따르면, 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해 계속해서 자사의 비즈니스 성공의 기본 요소를 검토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구현해야 한다. 80년 넘는 기간에 걸쳐 확인된 이 명제는 기업이 혁신에 투자하는 범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의사결정권자는 예산을 제품의 점진적 발전에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공격하거나 심지어 파괴하는(‘창조적인 파괴’) 완전히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개발에 사용할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결정의 기로에 서 있다. 이 문제는 하버드대학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1997)가 설명한 ‘혁신 기업의 딜레마’와 관련이 ...

혁신 트렌스포메이션 2021.06.25

IDG 블로그 | 혁신의 한계에 부딪힌 퍼블릭 클라우드

올해 AWS 리인벤트 행사는 라스베가스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무료 가상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가상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희망을 가져온 요소로, 덕분에 필자는 비행기를 타지도 않았고 거대한 행사장에서 매일 수 km를 걸어 다니지도 않았다. 필자의 게으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상 행사로 절약한 시간이 한층 더 생산적인 것으로 보인다.   굳이 AWS를 꼽지 않아도 지난 몇 년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행사에서는 수많은 혁신이 발표됐다. 하지만판도를 바꿀 만한 것은 드물었다. 솔루션 업체 대부분은 계속 인텔리전트 엣지로 옮겨가고 있으며, 더 많은 POP를 제공하고 있으며, AI를 계속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대부분은 혁명적인 아이디어보다는 진화하는 단계에 가깝다. 컨테이너에서 서버리스 컨테이너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전용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구식 보안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으로의 이전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문제는 없다. 지금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기술의 급속한 발전보다는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의 점진적인 개선으로 클라우드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지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기술은 이런 정체 단계를 거친다. 비즈니스를 성장시켜야 할 필요성이 완전히 새로운 혁신 창출의 필요성보다 커지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특정 시점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옳은 일이다. 좀 더 위험을 회피하는 태도는 점진적인 성장을 일궈내고 첨단 기술에 자연히 따라오는 실패의 위험도 제거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혁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이상적인 개념과 혁신을 추구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하다. 대형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여전히 자사의 미래를 위한 야심 찬 비전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기술을 소비해야 하는 기업 IT 전문가는 진취적인 기술을 원한다. 동시에 서비스 개선과 완전히 새로운 전략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긍정적으로 응한다. 이해할 수는 ...

리인벤트 AWS 혁명 2020.12.07

“아이디어를 데이터로 검증” 넷플릭스의 데이터 중심 혁신

“창의력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지만, 어떤 것이 통할지 평가하기 위한 열쇠는 데이터다.” 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의 말이다. 랜돌프는 지난 주 열린 태블로(Tableau)의 컨퍼런스 스타일의 행사에서 데이터 중심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넷플릭스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담은 신간 <절대 성공하지 못할거야(That Will Never Work>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테스트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설명하면서, 데이터가 넷플릭스 성공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이야기했다. 랜돌프는 다이렉트 마케팅과 전화 판매를 했던 커리어 초반의 경험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카달로그를 만들고, 우편 주문을 받고, 잡지를 배포했는데,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창의력을 발휘해 파란색 봉투를 쓸까, 빨간색 봉투를 쓸까, 표지에는 어떤 내용을 넣을까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이중에서 어떤 것이 통할지를 평가할 때의 기반은 데이터였다.  이런 경험이 넷플릭스의 비즈니스에도 반영됐다. 랜돌프는 “넷플릭스에서 논의의 핵심은 어떤 것이 좋은 아이디어였는지가 아니라,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인지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우리가 추적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가 중심이다”고 말했다. 이런 사고방식 덕분에 넷플릭스는 초기에 비즈니스와 관련된 관심있는 거의 모든 것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 데이터로 통하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조직 데이터 중심의 조직 문화가 형성됐다. 데이터로 아이디어를 평가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아이디어를 평등하게 다루고 접근할 수 있었다.  그는 “데이터는 누구도 좋은 아이디어에 갇히지 않게 해주었다. 사실, 누구나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진실의 진정한 중재자는 데이터가 된다. 이것은 일을 훨씬 더 간단하게 만들고 모든 것을 민주화한다. 그리고 그것이 문화가 되었다”라면서, “근본적으로, 우리는 데이터가 진실을 말해줄 것을 알고...

넷플릭스 데이터 혁신 2020.10.13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핵심 포인트와 해결책

금융업계에서도 효과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서비스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Untact)’ 바람이 불면서 인공지능 등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을 적용한 서비스들을 출시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중앙 집중형이었던 기존의 금융 비즈니스 모델도 점차 각각의 개인에게 연결되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금융사들은 어떻게 하면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늘었다. 서비스 혁신을 실현하고자 할 때, 많은 금융사들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더 나은 해답을 얻고자 한다. 첫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현재의 업무 및 서비스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둘째,  서비스 질 향상을 돕는 방대한 양의 분석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활용할 것인지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금융기업 및 기관에서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된 배경과 존재하는 리스크들을 짚어 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 - 안전하면서도 변화에 유연한 IT 환경 - 롱런(Long-Run)을 위한 기반 닦기, 하지만 여전한 리스크 - ‘안정성’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클라우드 전략 - 더욱 뜨거워지는 금융 데이터 시장 - 항상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는 데이터를 위한 전략

금융서비스 혁신 데이터 2020.06.19

Oracle Cloud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 사례

클라우드가 창출하는 기회는 이미 우리 앞에 펼쳐져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삼은 기업은 파격적인 혁신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개입할 필요 없는 자동 예측부터 실시간 IoT 데이터를 활용하여 장비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금융 서비스에 AI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수천 개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이 Oracle Cloud에서 제공하는 광범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오라클 고객들의 수많은 성공 사례 중 일부 사례를 여기에 소개합니다. <32p> 주요 내용 - 진일보한 클라우드 인프라 : aiconix, Booster Fuels, Cisco Tetration, GreenGo - 자율 기술의 미래 : JASCI Software, Kingold, SKY Brasil, Telecom Fiji - 클라우드 시대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 All Nippon Airways, illy Caffè, MANA Nutrition - 클라우드 혁신 : Arab Jordan Investment Bank, CargoSmart, Circulor

오라클 마이그레이션 성공사례 2020.04.23

2020년에 확산될 와해적 스토리지 기술 5가지

지난 수십 년 동안 스토리지 기술 진보는 주로 용량과 속도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최근에는 더 똑똑하고 유연하며 관리하기 편한 정교한 기술과 방법론이 더 중요해지거나 심지어 기존의 용량과 속도보다 더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많은 IT 리더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여러 소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쓰나미'에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 때문에 내년에는 이미 침체한 스토리지 시장에 더 큰 와해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 더 많은 기업이 채택하면서 가장 큰 와해를 야기할 5가지 스토리지 기술을 살펴보자.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자동화, 유연성, 증가하는 저장 용량과 향상된 직원의 효율성에 대한 장점에 이끌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 SDS)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SDS는 스토리지 리소스를 기본 하드웨어와 분리한다. 기존 NAS, SAN 시스템과 달리 업계 표준 x86 시스템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돼, SDS를 도입하면 워크로드와 스토리지 간, 애자일 스토리지 소비와 실시간 확장성 간의 더 현명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점을 누릴 수 있다. IT 연구 및 컨설팅 회사인 ISG의 수석 컨설턴트 신디 라차펠은 “SDS 기술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리소스를 가상화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스토리지 풀을 통합 스토리지 리소스로 나타내는 단순화된 스토리지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SDS는 추상화, 이동성, 가상화, 스토리지 리소스 관리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또한 관리자가 하드웨어에 대한 관점을 '핵심 기업용 스토리지 요소'에서 '덜 중요한 지원 기능'으로 전환하도록 요구한다. 2020년에는 다양한 이유로 SDS를 도입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라차펠은 “많은 기업이 SDS를 도입하는 최종 목표로 업무량을 줄여 운용비(OpEx)를 개선하는 것을 꼽는다. 실제로 SSD 기술...

스토리지 혁신 2020년 2019.11.21

SAP의 빌 맥더못, '서비스나우' CEO로 간다

SAP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힌 빌 맥더못이 서비스나우의 사장 겸 CEO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나우는 맥더못(사진)이 올해 안에 자사에 합류해 2020년 1월 서비스나우를 떠나 나이키 CEO로 가는 존 도나허를 대신해 경영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4월 서비스나우에 합류한 도나허는 강력한 고객 확대를 주도했으며 매 분기 30% 이상 매출 성장과 꾸준한 연간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도나허의 재임 기간에 이 회사의 시가 총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나우의 사외이사인 제프 밀러는 “존 도나허는 목표 지향의 문화, 강력한 고객 중심 및 제품 혁신을 옹호하며 높은 주주 가치를 달성한 뛰어난 리더였다”라며 “이사회는 직원, 협력사, 고객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다음 역할을 시작하면서 많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순탄한 인수인계를 위해 도나허가 이 기간에 서비스나우의 CEO직을 유지하며 2020년 6월까지 남은 기간에 회사 이사회 자리도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서비스나우 이사회는 빌 맥더못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세계적인 경험과 입증된 성과는 서비스나우에서 지속적인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는 "빌이 고객 성공에 전념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리더로,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바람직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서비스나우의 추진력과 명성을 더욱 향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예상 재무 성과에 따르면, 이 회사의 구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8억 8,800만 달러를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ciokr@idg.co.kr  

실적 서비스나우 혁신 2019.10.25

글로벌 칼럼 |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한 PC 업계의 3가지 변화

클라이언트와 전화 회의를 하던 중에 PC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업계 전반적인 문제이므로 필자의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현재 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는 세 가지다. 물론 그 외의 다른 문제도 있지만, 일단 이 세 가지를 수정하면 시장 성장 폭이 커질 뿐만 아니라 PC 산업에 대한 우리의 만족도와 기대감 역시 높아질 것이다. 세 가지 문제는 벤더 간 표준 프로세서 소켓의 부재, 벤더 간 보안을 측정하는 확립된 방법의 부재, 그리고 진보적인 PC 혁신을 추구하고자 하는 업계 전반적인 노력의 부재다. 하나씩 차례로 살펴보자   공통 소켓 한때 인텔과 AMD는 공통 소켓을 사용했다. 따라서 한 업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OEM은 손쉽게 다른 업체로 전환할 수 있었다. 프로세서 벤더로서 AMD의 탄생은 인텔의 필요에 의해 촉발된 면이 크다. 대형 고객이 한 벤더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 요구사항은 인텔이나 AMD가 아니라 업계의 요구사항이었으며, 업계의 건강을 유지하고 OEM이 항상 수요에 대응할 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유지되었어야 했다. 이 공통 소켓은 1990년대에 OEM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라졌고, 그로 인해 X86이 중요한 기술로 부상할 당시 필요했던 중대한 요소인 플러그 호환성, 2벤더 솔루션의 길이 막혔고 결과적으로 업계는 크게 약화됐다. 공통 소켓은 PC 산업 태동기의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이었다. 공통 소켓을 요구했던 사람들은 이 소켓을 없애는 데 동의한 적이 없다. 공통 소켓은 업계 전체를 훨씬 더 건강하게 해준다.   보안 지금은 HP가 PC 시장의 보안을 주도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는 어느 정도의 보안 군비 경쟁을 유도한다. 위협 수준이 높아지고 침해에 따른 비용과 벌금이 막대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 군비 경쟁은 중요하다. 그러나 보안을 측정할 공통적인 수단이 없는 탓에 이 경쟁은 발전하지 못했으며, 솔직히 말해 경쟁하는 벤더들은 스스로 ...

pc 혁신 2019.09.25

클라우드를 우선으로 하는 기술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방법

기업이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현시대에 프로세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혁신하여 더 민첩한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최고정보책임자인 CIO의 역할은 매우 중대합니다. 대개는 흥미진진한 도전이지만,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부담을 느낄 만합니다.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늘 부족하니까요. 게다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한 다음 이를 널리 알리고 영향력이 미치게 하는 것도 CIO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Workday의 CIO가 말한 대로, CIO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가 최상의 직원 경험 및 고객 경험을 실현할 기술을 선택하고 장기적으로 성공을 누리는 데 밑거름이 될 비전도 제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Workday는 기술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들을 만나 그들의 통찰력 있는 얘기를  듣고 특히 유익했던 내용을 엄선하여 여기에 담았습니다. <22p> 주요 내용 - 혁신을 주도하는 CIO가 되려면 - 기술의 융합으로 성장하는 기업 - AI, 보안, 데이터 관리 및 사용 - 고객 중심의 CIO로 거듭나는 방법 - 기업 데이터의 신뢰성 문제 - 클라우드로의 전환

민첩성 혁신 워크데이 2019.05.27

성공적인 혁신 어젠다를 위한 프레임워크 : 혁신 실현을 위한 IT의 역할

본 보고서에서 제공하는 결과는 2018년 11월에 모바일로 진행된 23개 질문의 글로벌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설문조사는 24개 국가에 걸쳐 클라우드 솔루션, 플랫폼, 인프라 또는 부서별 특정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니저, 디렉터, 부사장 및 C 레벨 임원 5,4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응답자들은 기업 내에서 어떤 부서가 혁신을 추진하는지에 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과 질의 문제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프로젝트가 지나치게 많이 운영됨으로써 기업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이 추진하는 혁신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시장에 출시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협업과 명확한 리더십의 부재로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기업들이 고객 경험에 큰 가치를 둠으로써 비즈니스의 활로를 넓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수한 프로젝트가 커다란 도전으로 여겨지는 현실에서, IT 부서는 효율성을 견인해야 합니다. IT 부서는 조직 전반에 걸쳐 거대한 변혁을 원활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위한 튼튼한 프레임워크를 생성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27p>   주요 내용 - 혁신의 지형 : 점진적 기술 혁신, 문화 생성 혁신, 파괴적 혁신, 혁신의 역할 - 애자일 조직 구축하기 : 리더십 및 문화적 행동 - 가치 측정하기 : 혁신 지표, 혁신의 장벽 - 혁신을 위한 어젠다 : 열망 vs 실제 행동 - 혁신 문화 : 아이디어 생성 프로세스의 중요성, 직원 인센티브 및 보상 – 시장에 출시되는 혁신 프로젝트

오라클 프로젝트 설문조사 2019.04.02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강화 - IDC InfoBrief

IDC가 최근에 발표한 미래 산업 (Future of Work)에 대한 2019년 전망에 따르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인간과 봇들이 함께 일하는 업무공간이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공 지능(AI)에서부터 머신 러닝, 증강 및 가상 현실, 사물인터넷(IoT)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신기술 가속화 (Innovation Accelerator) 현상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적인 혁신 및 붕괴를 이끌고 있다. 본 백서는 미래 업무의 중심적 트랜스포메이션 3대 요소인 업무 공간, 업무 환경, 노동력가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에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전례없는 변화를 초래할 기술로 평가되는 AI를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통합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18p> 주요 내용 - 신기술 가속화에 따른 DX 투자와 수반되는 투자 기업의 고충 - 4차 산업 시대 진입에 따른 직면 과제들 - 미래 업무(FoW)의 중심적 트랜스포메이션 3대 요소 -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전략 - IT의 미래: AI 도입 및 재교육과 재도입 - 업무의 미래를 위한 IT 재편 : 임베디드 AI와 경험 제공에 중점을 둔 통합적 접근 방법

레노버 AI 트랜스포메이션 2019.03.11

글로벌 칼럼 | 갤럭시 폴드, ‘혁신을 위한 혁신’

한 눈에 봐도 ‘이건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꿔 놓겠구나’ 싶은 기술들이 아주 가끔 나타난다. 생산성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우리가 일하고 도는 방식을 아예 바꾸어 놓을 그런 기술 말이다. 매사 지적질만 해 대는 불평 많은 늙은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건 말 해야겠다. 얼마전 발표한 삼성의 갤럭시 폴드는 단언컨대 그런 기술은 아니라고 말이다. 지난 며칠 동안 뉴스도 안 보고 방콕생활을 해 온 사람이 있을까 봐서 말해두자면, 갤럭시 폴드는 삼성이 차세대 야심작으로 내놓은 신제품이다. 세간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 수 밖에 없는 특이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반으로 접으면 폰이 되고, 완전히 펴면 태블릿이 되는 안드로이드 기기이다. 확실히, 이목을 끌고 이슈가 될 법한 아이템이다, 그렇지 않은가? 게다가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봐도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기술의 승리이다. 그걸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전에 나왔던 수많은 기술적 ‘혁신’들과 마찬가지로(그리고 공교롭게도 그들 중 상당수가 삼성의 것이었다), 이번에도 우리는 한 발짝 물러 서서 단지 혁신을 위한 혁신은 아닌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하루 중 적지 않은 시간을 폰을 사용하며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그저 또 다른 화제 거리가 될 뭔가를 안겨 주기 위한 ‘쇼’인지(혹은 그저 소비심리만을 자극할 또 다른 무엇인지), 아니면 정말로 우리의 생활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 줄, 구체적인 목적을 가진 혁신인지 말이다.  갤럭시 폴드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전자에 가까운 제품이다. 2,000달러가 넘어가는 돈을 내고 이 폰을 사야 할 합리적인 이유를 생각해 내기란 쉽지 않다.    갤럭시 폴드 파헤치기 과연 갤럭시 폴드가 정말 2,000달러 넘는 가격을 주고 살 만한 제품인지 알아보기 위해, 우선 삼성은 이 제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있는지 알아 보자. 내가 알기로, 홍보라는 건 결국 소비...

삼성 혁신 폴더블폰 2019.02.25

[한국IDG 조사 결과] 디지털 변혁으로 부활하는 ERP - IDG MarketPulse

30여 년 전, ERP의 등장은 말 그대로 ‘퍼펙트 스톰’이었다. 프로세스 혁신(PI)을 추진하면서 기업은 ERP를 도입했고, 이 변화는 기업 업무 관행부터 조직 문화까지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그리고 선진 프로세스 도입의 기치를 내걸며 ERP는 IT시장의 주류로 부상했다. 현재 ERP는 과거만큼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고 있다. 한국IDG는 LG CNS의 후원을 받아 기업이 사용 중인 ERP에 어떤 한계점이 있고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기 위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조사했다. <주요 내용> -지금, 왜 ERP인가? -절반 가까이가 2010년 이전에 도입 -패키지 아닌 자체 개발 22% -3대 불만 ‘신기술, 유지보수, UI/UX’ -응답자 절반 이상이 ERP 교체 검토 -ERP 교체 열쇠는 ‘유지보수 비용’에··· -“클라우드로 간다” 45%, 절반 이상이 SaaS -지금 필요한 ERP는 ‘Digital Transformer’ -혁신 주도했던 ERP, 이제는 ‘디지털 변혁’이다

CIO 디지털변혁 RPA 2019.01.08

IDG 블로그 | IT가 클라우드 컴퓨팅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

이사회에서 CEO가 내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 때 CEO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사용해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에 대해 논의한다. 클라우드 기술을 역량을 강화는 업계 판도를 바꿀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는 플랫폼으로 이용해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수익도 창출하는 방안이다. CIO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만, 논의를 슬프게 바라볼 뿐이다. 많은 기업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판도를 바꿀 기술로 많은 기업의 전략적인 요소가 됐다. 그런데 전략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통제권은 CIO가 아니라 CEO나 COO, CMO, CFO의 손에 쥐어졌다. ‘전략적’이기를 추구해 왔던 CIO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만 있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파괴적인 기술로서의 적절한 가치를 부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적지 않은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배척했다. 솔직히 이들 CIO에게도 이유는 있다. 예산은 증가하지 않았고 자원도 없는 IT 부서는 클라우드의 우선순위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당장의 필요가 미래의 가능성을 이긴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이 자기보다 체급이 높은 상대에게 한 방 먹이거나 시장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충분한 컨설턴트와 여러 전략가가 이런 목적을 확실히 하기 위해 사장실에 모였다. 게다가 온라인 영화 사업부터 자동차 공유, 심지어 자동차 제조까지 업계를 완전히 바꿔 놓은 중소 규모 기업의 사례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니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략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의 범주에 놓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 때문에 일부 CIO는 지난 몇 년간 클라우드에 관해 한 일이 많지 않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CIO의 손을 떠나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마케팅 조직에 맡겨졌다. 기업 IT는 레거시 시스템과 관련된 일을 하고 네트워크가 돌아가도록 하고 노트북을 지원하는 일만 맡았다. 2000년 초 멋지고 전...

이사회 경영진 전략 2019.01.03

ERP, 개발부터 운영까지 ‘혁신의 아이콘’으로 - IDG Summary

한국 ERP 역사와 함께 한 LG CNS가 30년간 ERP 구축 및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직접 ERP를 개발했다. 한때 프로세스 혁신(PI)과 ERP가 동의어처럼 쓰이던 시절도 있었으나 오래전에 구축된 ERP는 또 다른 ‘레거시’ 시스템이 됐다. 기업 내 데이터는 쌓이고, 시스템 응답 속도는 점점 더 느려져 ERP 자체를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 도래했다. 이에 LG CNS는 혁신과 점점 더 멀어져 가는 ERP로 고민하는 기업에게 ‘ERP 교체’라는 카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 - ‘인하우스 개발부터 글로벌 패키지까지’ 30년 노하우를 담다 - 개발방식부터 혁신적으로 -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 맞춤형으로 구축 - ‘Best Practice’에서 ‘New Practice’로  

ERP New Practice Best Practice 2018.11.22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