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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IDG 블로그 | 좋은 클라우드 아키텍트, “연봉 2억도 너무 싸다”

데이즈인포(DazeInfo)는 최근 클라우드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력에 대한 기사에서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1년에 14만~15만 달러를 번다. 하지만 적합한 경험과 증명된 성공 기록을 가진 좋은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25만 달러 이상을 만들어낸다”고 평가했다. 많은 사람이 “증명된 성공 기록” 대목에서 기침이 나올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자원은 비교적 새로운 것이라 이런 자원을 구성해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문가는 현재 최고의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부분 경우 알짜배기 인력이 확보하면 클라우드 및 IT 투자를 잘못하는 것을 방지해 1년에 10만~1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IT 관련 학위를 취득하려는 사람에게 이 메시지는 예비 의사에게 하는 충고와 비슷하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전문화하는 것이다.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관련 인증을 가진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많이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이들은 보통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AWS나 구글, 애저를 통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뛰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이들이 제시한 해법이 최적이자 동종 최강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 참고로 말하자면, 필자는 이들 솔루션을 조각조각 해체해 기업의 기대를 만족하지 못한 이유를 찾아내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이는 보통 클라우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베스트 프랙티스와 베스트 솔루션의 문제를 지적하는 일이다. 가시성 부족은 제안된 수많은 대상 솔루션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고, 그러면서도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주된 이유이다. 필자나 혹은 필자와 같은 기술을 가진 사람이 제안된 솔루션을 검토하지 않으면, 해당 계획은 프로덕션에 적용될 것이고, 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실패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현재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있다. 쓸만한 클라우드 아키텍트 인력이 부족하기 ...

연봉 아키텍트 채용 2019.10.16

"기업 내 AI, 확산 더 빨라진다"···궁극적으로 일자리 확충에 기여할 것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이 디지털 업무 공간 계획에 투자를 늘리면서 향후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무실 환경에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음성인식 개인비서가 사무실로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추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 부사장 매튜 케인은 2025년이 되면, AI 기술이 “확실히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록 사생활과 보안에 대한 우려로 지금까지 배포가 제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케인은 가트너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발표를 한 애널리스트 중 한 명이었다. 가트너는 2021년에는 소비자와 기업체 지출이 35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별도로 예측했으며, 향후 2년 이내에 디지털 근무자의 25%가 AI 비서를 매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기업용 알렉사 도입을 보류한 위워크(WeWork)같은 사례도 있지만, 많은 기업에서 이미 AI 기술을 배포했다. 케인은 “여기서 유일한 수수께끼는 바로 ‘무엇 때문에 그렇게 오래 걸렸는가?’이다. 모두가 개인적인 삶에서 AI의 가치를 보고 있다. 알렉사와 시리, 구글뿐 아니라 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도 코타나로 동참할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음성 비서 수요는 몹시 억눌려 있다”고 말했다. 케인은 기업이 AI를 도입해 음성 비서의 배포, 관리, 보안 부문에서의 IT 역량 향상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AI 상사도 크게 다르지 않다 또한, 가트너는 AI 도구가 지원 관리자의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인은 “로봇 상사은 2025년경 일반화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고리즘의 지휘를 받을 것이라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숨을 돌릴 여유는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보다 AI는 관리자가 이미 하고 있는 더 일상적인 업무를 도울 것이다. 케인은 “관리자의 매일 일과를 생각해 보자. 일정을 정하고, 업무를 배정하고, 실적을 검토하고, 경력을 지도하고, 훈련 기회를 주며, 승인하고 정보를...

가트너 인공지능 AI 2019.09.17

IDC 백서 : Amazon Web Services 도입으로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적합한 혁신적 업무 환경과 조직 체계 조성

IDC는 Amazon Web Services(AWS)가 정보 기술(IT) 및 비즈니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AWS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전 세계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AWS를 활용하여 IT 서비스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과 비즈니스 운영 여건을 혁신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경쟁하고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AWS 고객은 5년 동안 연평균 2,097만 달러의 탄탄한 투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AWS 도입으로 얻은 비즈니스 가치를 항목별로 자세하게 분석했습니다. <31p> 주요 내용 - 오늘날의 비즈니스 과제 - AMAZON WEB SERVICES의 비즈니스 가치 -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AWS 활용 방법 - AWS와 변화하는 IT 비용 구조 - 민첩성과 보다 효과적인 개발 여건 확보 - ROI 분석 / 과제와 기회

비용 효율성 설문조사 2018.05.21

클라우드가 가져온 변화 "'다재다능한 IT 인력' 더 많이 필요할 것"…가트너

가트너가 2021년까지 IT 직원의 40%가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을 맡는 “다재다능 인재(versatilists)”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이들이 맡는 역할은 기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경영이나 비즈니스와도 관련이 있다고 내다봤다. 가트너는 2019년까지 IT 기술 전문가 채용은 5%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의 50%가 IT 다목적 프로파일과 직무 기술을 공식화하고, 20% 기업이 ‘다재다능 인재’를 고용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IT 전문가 고용률은 2017년의 75% 수준으로 떨어진다. 필자도 다재다능한 인재로 기업이 눈을 돌릴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에 동의한다. 이유는 다름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힘은 실제로 IT 직원 고용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필자는 현실의 클라우드 관련 IT 기업에서도 2개 이상의 직책을 맡은 직원이 늘어나는 것을 목도한다. 이러한 변화가 2021년에는 기술적인 복잡성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더욱 기술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대체하는 기업에서 두 가지 커다란 흐름이 보인다. 클라우드로의 이동,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과거 데이터센터의 시스템에만 초점을 맞추던 IT 인력들이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즉, 가상화와 기업의 데이터센터의 LAMP 스택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한 가지의 역할이 2가지 이상으로 확대된 것이다. 그러나 목표는 기존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만 집중하는 것이며 필자도 가트너의 관점에 동의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 기술 심화 유도할 것 가트너의 예측에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발전하고 더욱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기술 전문 인력은 분명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트너 클라우드 인력 2018.02.21

IDG 블로그 |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절대 하면 안되는 대실수 3가지

클라우드 배치에 성공한 기업 대부분은 몇 가지 실수를 피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배치 과정에서 흔하게 저지르는, 하지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실수 3가지를 소개한다. 1. 반짝이는 신기술을 좇는다 서버리스 컴퓨팅이든 컨테이너든 관계없다. 기업은 최신 유행을 좋아한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컨테이너 기술은 엄청난 가치가 있지만, 잘못된 곳에 잘못 사용하는 것을 드물지 않게 본다. IT 매체의 주목을 받는 어떤 신기술이라도, 그것이 머신러닝이든 딥러닝이든, 컨테이너, IoT, 서버리스 컴퓨팅이든 올바른 용례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케이스가 필요하다. 올바른 용례와 비즈니스 케이스가 없다면, 아무리 멋진 기술이라도 사각 말뚝을 둥근 구멍에 박아야 한다. 2. 데브옵스를 생각하지 않는다 클라우드로 이전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데브옵스 방식과 데브옵스를 지원하는 기술로 옮겨야 한다. 그래야만 클라우드 컴퓨팅 마이그레이션을 한층 더 민첩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로 이전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의 이점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가 여전히 전통적인 폭포수 방식이기 때문이다. 폭포수 방식도 작동하지만, 지속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3. 인력 채용에 돈을 아낀다 컨설팅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직접 인력을 채용하든 클라우드 컴퓨팅 인재에 돈을 아낀다면, 득보다 실이 많은 인력을 뽑을 가능성이 크다. 월급 100만 달러 아끼려다 일을 망쳐 1억 달러가 들 수 있다. 매일 보는 일이다.  editor@itworld.co.kr

비용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2017.10.30

“클라우드 전문지식 없으면 매출 손실” : 런던정경대학 조사

유럽 지역의 한 설문 조사에서 IT 의사결정권자 2/3이 자사가 구체적인 클라우드 전문지식의 부족으로 매출 손실을 보고 있다고 답했다. 런던정경대학과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 랙스페이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950명의 IT 의사결정권자와 95명의 IT 전문가 각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거의 3/4에 가까운 71%의 IT 의사결정권자는 자사가 클라우드 전문 지식의 부족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렇게 잃은 매출은 평균적으로 전체 매출의 5% 정도로,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또한 응답자의 65%는 ‘올바른 클라우드 인사이트’를 갖추면 더 큰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답했다. 85%는 조직 내에 더 뛰어난 전문 지식을 갖추면 클라우드 관련 ROI를 회복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46%는 자사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관리할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특히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관리, 네이티브 클라우드 앱 개발, 클라우드 보안 관련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인재 확보 경쟁, 경쟁력 있는 연봉 제시, 충분한 경력 관리와 교육 기회 제공 등이 과제라고 답했다. 랙스페이스 CTO 존 엔게이츠에 따르면, 이런 문제는 전세계적인 것이다. 엔게이츠는 보고서를 통해 이런 인력 부족은 유럽 지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견실한 관련 인재 풀 없이는 조직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이점을 제대로 취할 수 있는 역량은 제한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미 기업은 평균 8개의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는 물론, 오픈스택이나 VM웨어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지 않는 한, 기존 환경에 복잡성을 더할 뿐 제대로 된 혜택을 보기는 어렵다. ...

설문조사 기술력 랙스페이스 2017.09.27

기업 안에서 민첩한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한 3가지 전략

기업 내부적으로 오퍼레이셔널 스타트업(Operational Startup)을 고려하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신중을 기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2년, 스리랑카에 위치하고 있는 의류 제조 회사인 MAS 그룹의 CGO 네이선 시바가나나단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인력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록히드 마틴의 플레이북에서 의미있는 한 페이지를 찾아냈습니다. 세계 2차대전 동안 록히드 마틴은 미국 정부를 위한 전투기 제작을 의뢰 받았는데, 이 작업을 스컹크 웍스(Skunk Works)라는 새롭고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워킹그룹 체제 하에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로 스컹크 웍스는 프로젝트에 대해 문자 그대로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기 위해 기존 인력에서 파생된 조직 내의 특수팀을 일컫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시바가나나단은 이른바 "오퍼레이셔널 스타트업(Operational Startup)"이란 특수팀을 만들어 매출 20억 달러 규모의 MAS 그룹이 "집중과 구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한편으로는 “미래의 매출원을 빠르게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특수팀들을 통해 MAS 그룹이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시바가나나단은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더 빠른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시간 절약이 큰 이점이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디지털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변화의 문화를 구축하고 싶어하는 많은 고위 임원들이 유사한 오퍼레이셔널 스타트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특수팀은 새로운 제품 디자인이나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통상적인 기업의 감독에서 자유로운 그룹에 좀 더 쉽게 뿌리 내릴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의 조직 내에서 스타트업을 출범하면 성과를 낼 수 있지만, 도입은 매우 신중하게 ...

HR 스타트업 인력 2016.11.28

시게이트, 6,500명 감원 계획 발표 "PC 시장 감소에 대처"

시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전 세계 직원 6,500명 혹은 약 14% 인력 감원에 나선다. 주로 제조 부문 인력이다. 시게이트는 지난 6월에도 비용 감소를 목표로 9월 말까지 1,600명 또는 전 세계 직원 3%를 감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월요일 추가적인 감원 계획이 발표되면서 시게이트가 하드 디스크 생산 원가 절감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C 시장이 축소되고 플래시 스토리지를 사용한 기기가 대거 출현하면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고전하는 상황이다. 2016년 연말과 4분기 회계연도에 대한 예비 재정 정보 개정안에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부문의 수요가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음에도 이번 인력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시게이트는 2016년 4회계분기에 26억 5,000달러 수입을 보고할 예정이다. 당초 예상 전망은 23억 달러였다. 시게이트는 당해 분기 하드 디스크 출고량을 3,700만 달러로 예측했다. 출고된 하드 디스크의 총 데이터 크기는 62EB 평균 드라이브 크기는 1.7TB, 대당 평균 판매가는 67달러였다. 시게이트는 이런 긍정적인 결과가 4분기의 예비 수치에 국한된다고 말했다. 시게이트 대변인은 “장기적인 거시경제 상황과 전체적인 수요 감소에 따라 전 세계 제조 비용 감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 계획 일정은 시게이트의 2017 회계 연도 말까지 완결될 것으로 보인다. 감원의 목적은 시게이트 제조 공정 원가 감소다. 대다수 제조 공정이 아시아에서 이뤄지고는 있지만 유럽과 미국의 제조 시설 역시 감원 계획의 대상이다. IDC는 월요일 2분기 PC 시장 규모가 6,240만 대로 전년 대비 4.5% 감소했으나, 미국 시장 성장률이 반등해 감소 폭이 당초 예상치인 7.4%보다 줄었다고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시게이트 구조조정 감원 2016.07.13

“떠날까? 남을까?”...IT 종사자의 커리어 고민에 대한 조언

지난 8년 동안 미쉘 유포드는 웹 호스팅 기업 고대디(GoDaddy)에서 현재의 엔지니어링 관리자 역할을 포함하여 5가지 역할을 거쳤다. 한 때는 유포드 같은 전문가가 직장에 해로운 존재로 간주되기도 했다. 현대 기술에 대한 값비싼 훈련을 내던지고 다른 역할을 맡는 IT 전문가는 직장에서 그런 존재였다. 하지만 은퇴 파티와 금으로 도금한 명판의 시대는 끝났다. 대신에 유포드 같은 IT 전문가들은 이제 명함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직업과 고용주를 바꾸고 있다. 실제로 유포드는 다양한 직위와 기술을 경험하며, 실제로 오늘날의 극악무도하고 매우 경쟁적인 IT 노동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유포드는 "기술 업계에서는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간에 따라 기술이 변화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전통과 상반된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은 비단 유포드뿐이 아니다. 2015년 9월 컴퓨터월드가 244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46%가 현재 기업에서의 직무 변화 또는 다른 고용주로의 커리어 이동 압박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43%는 기술 전문가에게 있어서 경험을 얻고 인력 시장에서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인 최적의 재직 기간은 동일 기업에서 1-3년 정도라고 말했다. IT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전무 존 리드는 "직원과 고용주 관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단언했다. "40년 동안 IBM에서 근무하고 금장 손목시계를 받던 아버지들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많은 월급, 많은 이동 이런 변화의 주역은 자격을 갖춘 IT 전문가들에게 이전보다 더 많은 선택권과 더 큰 돈을 제공하는 탄탄한 인력 시장이다. 이는 제대로 쉬지 못하는 IT 근로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인력에 쪼들리는 기업에는 아니다. 리드는 "현재 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사람...

IT 이직 커리어 2016.01.07

“열리는 IT 지갑” 2014년 북미 IT 투자의 10가지 주요 흐름

몇 년 동안 이어진 침체 끝에 기업들이 지출과 신규 채용을 늘리면서 마침내 IT 분야에도 낙관론이 다시 돌아왔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900명의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 ‘TEK시스템즈 2014 연간 IT 전망(TEKsystems' 2014 Annual IT Forecast)’에 따르면 IT 부서들은 전속력으로 전진하기 위해 빅 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와 같은 유망 영역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T 서비스 및 인재 관리 기업 TEK시스템즈의 연구 관리자 제이슨 헤이맨은 “전반적으로 IT 책임자들의 확신이 높아졌다. ‘현상 유지만 하면서 지켜본다’는 자세에서 마침내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014년 IT의 어떤 분야에 투자가 이루어질지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전망 투자 예산 2014.01.24

인텔, 올해 인력 5% 줄인다…매출 정체와 사업 우선순위 변화 예상

인텔은 올해 자사의 인력이 5%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2014년 매출이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텔은 이 같은 인력 감소 예상을 자사의 4분기 실적을 보고하면서 발표했는데, 4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26억 달러, 매출은 3% 증가한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 이번 분기에는 PC 클라이언트 그룹의 매출은 증가한 반면, 데이터센터 그룹의 성장이 둔화된 것이 매출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인텔은 PC 시장의 침체로 어려움을 겼었는데, 연간 매출은 1% 하락한 527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영업 이익은 13% 하락한 96억 달러에 그쳤다. 인텔은 PC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2014년 매출과 수익은 2013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전망을 기반으로 인텔은 2014년에는 자사 인력이 5%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텔은 공식 발표문을 통해 “올해 사업 상의 필요에 맞춰 자원을 배치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자원의 재배치와 함께 인력 감축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자사 직원의 이직률이 연 4% 정도이며, 인력 감축은 이런 이직률과 배치 전환, 자원 프로그램, 은퇴 등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SEC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지난 해 4분기 현재 인텔은 총 10만 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한편 인텔은 태블릿과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을 따라잡기 위해 진력하고 있는 상황. 특히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에게 ARM 프로세서 대신 자사의 베이 트레일 칩을 사용하는데 드는 추가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인텔은 “때때로 조직적인 우선 순위도 변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조직 내에서 필요로 하는 서로 다른 기술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사업 활동의 우선 순위도 재조정해 성장이 둔한 영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으로 인력의 이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rdquo...

실적 인텔 감축 2014.01.20

IDG 블로그 | 올해 미국 IT 고용 “여성이 남성 추월”…여전히 남은 과제

오랫동안 IT 분야는 여성에게는 금지구역, 또는 최소한 잘 어울리지 않는 분야였다. 이는 IT 분야의 모든 영역, 단순 업무직에서부터 고액 연봉을 받는 과학 연구직까지 마찬가지였다. 드디어 이런 구도가 바뀌고 있다. 그것도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 노통통계청이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소한 10년 만에 처음으로 지금까지 IT 분야에서 창출된 일자리의 다수를 여성이 차지한 것이다.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총 3만 9000개의 일자리가 정부 분류상 ‘컴퓨터 시스템 설계 및 관련 서비스’ 영역에서 만들어졌다. 이중 60%를 조금 넘는 수가 여성에게 돌아간 것이다. 지난 해 비율은 34%였으며, 지난 10년 동안 이 영역의 신규 일자리 53만 4000개 중 여성이 차지한 비율은 평균 30.8%에 불과했다. 통계 뒤에 따르는 의문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지만, 몇 가지 의문이 뒤따른다. 과연 올해 만의 이례적인 현상일가, 아니면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인가? 또한 새로운 일자리가 기술직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다. 물론 대부분의 일자리가 신생업체들로부터 생겨났다는 점에서 단지 지원 업무 일자리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이상한 점은 여성 취업 수는 전년과 비슷하고, 남성의 취업 수가 현저히 떨어졌다는 것. IT 분야의 여성을 위한 단체인 아니타 보그 인스티튜트의 엘리자베스 아메스는 “정말로 긍정적인 변화인가? 아직 단정하기는 이르다”라며,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IT 비즈니스의 책임자들이 여성의 IT 분야 진출이 불가피한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IT 업계의 실업률이 3.65%로 산업 전체의 7.5%보다 현저히 낮은 것과 이런 여성 인력 비율 증가는 우연의 일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IT 분야의 고용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견해와는 관계없이 이미 인구의 절반에 ...

취업 여성 일자리 2013.11.15

모바일 앱 인재를 찾기 위한 6가지 팁

요즘 IT 채용 시장에서 인기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간단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마지막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또는 모바일 웹을 사용한 때가 언제인가? 시스코의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에 따르면 모바일 웹에 연결되는 디바이스의 수가 2013년 중에 세계 인구를 초과하게 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모바일 앱 역시 올해 전 세계 시장의 매출 규모는 작년에 비해 62% 증가한 2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기술 채용 정보업체 사이버코더스(Cybercoders)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기술에 대해 조사한 결과 모바일 개발이 1위(iOS와 안드로이드 공히)를 차지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프래밍햄(Framingham)이 1만 곳 이상의 IT 기업과 이 기업들의 채용 요건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개발 기술을 갖춘 기술 전문가는 평균 4~5개의 채용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모바일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시장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는 점이다. 기업들에게 관건은 모바일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의 모바일 기술을 어떻게 신속하게 확보하느냐다. 인력 정보 회사인 다이스 홀딩스(DICE Holdings)의 CEO인 스콧 멜란드는 “요즘 모바일 개발자를 찾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말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는 모바일 최적화 언어인 HTML 5로, 다이스의 경우 작년 대비 수요가 52% 증가했다. 또한 멜란드는 아이폰 개발 경험을 갖춘 IT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작년에 비해 20% 늘었다고 전했다. 흥미롭게도 안드로이드가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보다 더 큰 시장임에도 안드로이드 수요는 8%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한다. 멜란드는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다이스가 북미 시장에 집중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한 가지 방법은 작년의 월마트와 같이 단순히 인재를 사오는 것이다. 월마트는 모바일 에이전시인 스몰 소사이어티(Small Society)를 인수했다. 그러나 이 전략이 모두에게...

구인 모빌리티 채용 2013.09.10

미국 내 새로 생긴 일자리의 10%는 IT 분야

IT 전문가 채용이 올해 상반기 미국 내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내에서 일자리 증가의 약 10%를 새로운 IT 인력 채용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서브연합(TechServe Alliance)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 내 IT 분야의 총 고용 인력은 447만 명으로, 5월 대비 2만 2600명이 증가했다. 테크서브연합은 IT 서비스 산업 단체로, 매월 인력 변동을 조사하고 있다. IT 채용 동향을 조사하는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 역시 지난 달 1만 8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났다고 비슷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런 증가는 일부 IT 업체들의 인력 감축이 진행되는 것과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IBM은 지난 몇 주 동안 3000명의 인력을 감축했으며, HP 역시 지속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에서 새로 생겨난 일자리는 총 19만 5000개이다. 푸트 파트너스는 올해 상반기 IT 채용이 월평균 1만 3500건이었다고 밝혔다. 대표 애널리스트인 데이빗 푸트는 “미국 내 일자리 만들기는 실업률 7.6%에서 고전하고 있고, 새로운 일자리의 대부분은 시간제 근무나 저임금 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IT 일자리는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금도 소폭 상승했거나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트 파트너스의 조사 결과는 미 노동부의 조사 결과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양쪽이 사용하고 있는 산업 구분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노동 시장 분석 회사인 쟁코 어쏘시에이츠(Janco Associates)는 자사가 조사하는 영역을 기반으로 지난 6월 99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쟁코에 따르면, 인력 채용은 증가했지만 IT 분야의 임금은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 쟁코의 CEO 빅터 재뉴레이티스는 발표문을 통해 “지난 한 달 간 96명의 CIO를 인터뷰한 결과, CIO들은 ...

실업 고용 채용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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