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윈도우

마이로소프트, 외부 디스플레이로 DRR 설정 확장…개발자 채널서 테스트

마이크로소프트의 DRR(Dynamic Refresh Rate)는 서피스 랩톱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 같은 MS 자체 서피스 노트북에서 잉킹(inking) 및 디스플레이 경험을 더 부드럽게 개선하는 기능이다. 이제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는 외부 모니터에서도 DRR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변경 사항은 개발자 채널에 배포된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 25206에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고대로 빌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코드를 실험하는 곳이므로 이 기능은 정식으로 배포되지 않을 수 있다."  DRR은 본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의 잉킹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DRR은 표준 60Hz 재생률과 120Hz 같은 높은 재생률 사이를 오간다. 재생률이 높으면 잉킹 경험이 부드러워지며, 커서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가 직접 재생률을 120Hz로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재생률을 120Hz로 설정하면 전력 소모량이 커진다. DRR이 도입된 이유도 성능을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다. 외부 디스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외부 터치 디스플레이(예 : 서피스 스튜디오)가 없는 한 잉킹 경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DRR을 활성화하려면 120Hz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연결된 PC가 필요하고 WDDM 3.1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인텔이 10세대 및 이전 코어 프로세서를 레거시 지원 모델로 이동했으므로 일부 이전 인텔 프로세서에서는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윈도우레이티스트(WindowsLatest)는 인텔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가 WDDM 3.1을 지원하지만, 레거시 드라이버가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C가 DRR을 지원하는 경우 외부 디스플레이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낮 동안에는 60Hz를, 퇴근 후 여가를 보내며 사용할 때는 120Hz 사이를 지능적으로 변환할 것이다. 정식 배포된다면 충분히 사...

디스플레이 DRR 윈도우 4일 전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 리뷰 | 간편하고 효과적인 무료 CDP 도구

윈도우의 가장 뛰어난 파일 백업 프로그램은 사실 운영체제에 포함되어 있다. 바로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Windows File History)다. 물론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는 재해 복구 관련 기능이 없어 애플의 타임 머신(Time Machine)만큼 기능이 폭넓지는 않다. 그러나 타심 머신처럼 간편한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및 파일 타임라인 복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의 기능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는 지속적인 파일 백업 기능을 갖추고 있다. 즉, 초기 백업 후 일간/주간 백업보다 더 자주 변경 파일, 새 파일 등을 사용자의 백업 미디어에 복사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변경되는 파일을 실시간으로 백업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 데이터 보호를 실행하는데, 이는 많은 리소스가 요구되는 고도화된 기능이다. 10분에서 하루에 한 번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필자는 시간당 간격을 선호한다. 한 시간 동안의 작업이 증발하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기도 하고 문서를 작성하면서 변경 사항을 저장하면 버전 수를 적절하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는 버전 관리를 통해 이전 버전의 파일을 유지하므로 과도한 생각에 잠긴 채로 편집하다가 날려버린 기발한 발상을 담은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이런 사례를 든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겠다.) 이런 버전은 첫 번째 사진 속 타임라인 브라우저에서 백업된 시간에 따라 볼 수 있다.  파일 히스토리는 초기 설정값에 따라 기본적으로 연락처, 데스크톱, 문서, 다운로드 파일, 즐겨찾기, 링크, 음악, 원드라이브, 사진, 저장된 게임, 검색, 비디오, 카메라 롤과 같은 윈도우의 표준 라이브러리를 백업한다.    대부분 사용자가 표준 라이브러리에 중요한 파일을 보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도 많다. 윈도우 11 이전 버전에서는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의 '폴더 추가' 기능을 통해 외부 폴더를 ...

윈도우 백업 파일백업 2022.09.08

블로그 | 엣지의 새로운 사이드바 위젯이 쓸만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라우저 오른쪽에 작은 아이콘들이 있는 세로 형태의 사이드바가 추가된 것을 최근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 사이드바, 특히 도구(Tools)라는 이름의 일종의 위젯 모음은 실제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기능이었다.   브라우저에 사이드바 기능이 추가된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 비발디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가 핵심 기능이다. 엣지는 사이드바의 빙(Bing)에서 단어를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검색을 위해 새 창이나 탭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었다. 하지만 사이드바의 아이콘들은 본질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능에 대한 제어판 역할을 한다.  우선 엣지 사이드바를 활성화/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이드바 하단에 작은 ‘창’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사이드바가 닫힌다. 다시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줄임표’ 메뉴로 이동해 ‘사이드바 표시’로 이동하거나 Ctrl+Shift+/ 단축키를 사용해 사이드바를 켜고 끌 수 있다.    하지만 사이드바를 비활성화하기 전에 사이드바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기능이다. 아이콘 열 상단에는 검색(Search) 아이콘이 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에서 찾을 수 있는 검색 아이콘과 같은 기능을 한다. 웹 검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콘텐츠 기본 설정을 아무렇게나 대한다. 엣지의 검색 상자는 빙으로 검색하는 결과만 표시하며, 구글과 같은 다른 검색 엔진에 대한 기본 설정은 존중하지 않는다.    검색 아이콘 아래에는 현재 페이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발견(Discover)’ 아이콘이 있다. 일반적으로 ‘발견’ 정보는 빙 페이지 검색 결과 오른쪽에 나타난다. 검색어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야구’ 검색 페이지에서는 당일 경기 일정이나 티켓 구매 기능 사이트를 보...

윈도우 엣지 사이드바 2022.09.07

How-To : "60초만 있으면 된다" PC 부팅 속도를 높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

여유 시간이 있는가? 그렇다면 윈도우 PC를 부팅할 때 불필요한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해 윈도우 PC에 약간의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시작 프로세스를 줄이면 부팅 시간이 빨라질 뿐 아니라 작업 표시줄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프로세스 능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간단한 PC 유지 관리를 위해 값비싼 시스템 클리너 앱을 구입할 필요도 없다. 윈도우 시작 시 실행할 앱을 관리하는 윈도우 설정 메뉴로 빠르게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시작 앱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또는 11에서 시작 메뉴를 클릭하고 설정 아이콘을 선택한다. ‘앱 → 시작 프로그램’을 클릭한다. 컴퓨터 부팅 즉시 실행할 필요가 없는 앱의 토글을 끈다.   어떤 앱을 비활성화하면 좋을까? 비활성화할 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실행할 필요가 없는 앱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높은 영향(High impact)’이라고 표시된 항목은 시작 시 PC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비활성화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다. 필자의 경우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로지텍의 옵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했다. 모두 PC 부팅 시 실행되지 않아도 상관없는 앱이었다. (슬랙의 경우 앱을 실행하기 전까지는 슬랙 데스크톱 앱의 알림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알림은 모바일 앱으로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이 ‘높은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굳이 부팅 시 실행할 필요가 없다면 비활성화해도 좋다. 반대로 특정 앱은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 시 실행되도록 허용했다. 예를 들어, 필자는 오토다크모드(AutoDarkMode)로 윈도우를 라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하고, 플럭스(f.lux)로 화면 색상을 조정하고, 비프텍스트(Beeftext)로 자주 사용하는 문자를 바로 불러온다. 컴퓨터...

꿀팁 시작프로그램 윈도우 2022.09.02

패러렐즈 데스크톱 18, 맥에서 윈도우를 쓰는 가장 쉬운 방법

업무 환경이 멀티 플랫폼이고 M1 맥에서 윈도우를 쓸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있다면, 새로 업데이트된 '패러렐즈 데스크톱 18(Parallels Desktop 18)'이 한 가지 방법이다.   맥에서 윈도우를 쓰는 간편한 방법 최신 M1 맥용 페러렐즈 데스크톱에는 사용자가 윈도우 앱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많은 개선점이 반영됐다. 일단, 가장 큰 변화는 가상 패러렐즈 환경에서 클릭 한 번으로 윈도우 11을 맥에 다운로드, 설치, 구성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업체는 이미 패러렐즈 데스크톱 17 버전에서 ARM용 윈도우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는데, 최신 버전에서는 운영체제 설치 기능을 내장했다. ARM용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필자가 패러렐즈 데스크톱 18을 잠시 사용해 보니 필자의 M1 맥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이 놀랄 만큼 간편했다. 진행 과정은 직관적이었고 가상머신 내 성능도 훌륭해 보였다. 이는 맥에서 다양한 운영체제를 빠르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업체의 설명과 일치한다. 특히 코히어런스 모드(Coherence mode)를 이용하면, 현재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무엇인지조차 생각할 필요가 없다. 실제 써보니 빠르게 잘 작동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8에서 개선된 점 코렐(Corel)의 자회사인 패러렐즈는 이번 버전에서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이제 맥에서 20만 종 이상의 윈도우 앱과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애플의 프로 모션 디스플레이와 호환되고 게임 컨트롤러를 연결해 윈도우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맥 스튜디오 같은 M1 울트라 칩을 사용한 기기에서 패러렐즈를 실행하면 패러렐즈 데스크톱 17 버전보다 최대 96% 성능이 빨라진다. PC보다 맥에서 패러렐즈로 실행한 윈도우가 더 빠를 수도 있다는 의미인데, 조만간 관련 테스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업체는 기존 인텔 PC 애플리케이션의 99.99%가 패러렐즈를 사용하는 애플 실리콘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업체는 맥OS 최신 버...

페러렐즈 가상머신 2022.08.10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 및 '가족 플랜' 테스트 중

PC 게이머들이 윈도우 11의 위젯 패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채널에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국가에서 새로운 게임 패스 구독 플랜도 테스트하고 있다.    윈도우 11 위젯은 다소 논란이 많다. 기본적으로 위젯은 전 세계 뉴스와 정보의 집합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없애고 싶은 낭비되는 공간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젯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위젯을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 얼티밋 구독 서비스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실행할 수 있는/없는 게임이 무엇인지, 어떤 게임이 곧 출시될 예정인지, 어떻게 구독을 해지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였다.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을 기존 위젯 목록에 추가하면 이런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은 개발자 채널을 통해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5174의 일부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추가 기능처럼 일반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11 안정 채널에도 곧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 채널 사용자들은 작업표시줄 왼쪽 모서리에 있는 위젯 보드를 열어 게임 패스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 프로필 옆에 있는 ‘+’ 버튼을 누른 후, 게임 패스 위젯을 찾아 ‘+’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아울러 마리크로소프트는 최근 게임 패스 얼티밋 구독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가족 플랜을 추가하려는 계획이다. 가족 플랜을 구독하면 게이머는 자신의 게임 패스 얼티밋 사용권을 4명의 다른 가족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콜롬비아와 아일랜드에서만 제공되는 시범적인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족 플랜 구독료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얼티밋 이용권 한 달이 가족 플랜 18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독을 이미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

윈도우 게임패스 엑스박스게임패스 2022.08.05

'팬데믹 특수 끝났나'…마이크로소프트 PC 사업 실적 하락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문가 추정치보다 더 낮은 실적을 발표했다. ‘악화됐다’는 표현을 사용할 만큼 최근 PC 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 윈도우 OEM 매출은 이번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했다. 그러나 서비스 제품군 판매량이 10%가량 상승하는 성과도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519억 달러 매출, 2% 증가한 167억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524억 달러 매출을 예측했다.   원인은 팬데믹에 돌렸다. 특히 아시아 공장에서 발생한 생산 중단 및 폐쇄, 공급망 타격 여파가 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OEM 매출이 5월 내내 지속된 생산 중단 여파, 그리고 6월 악화된 PC 시장 상황으로 2%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와 IDC의 분석도 궤를 같이 했다. 이들 분석 업체는 전 세계 PC 시장이 팬데믹 2년 동안 급격하게 성장했다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PC 시장 규모가 2분기 7,200만 대 규모로 파악되며 2분기 12.6% 축소돼 9년 만에 가장 가파른 하락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1분기의 하락세는 2분기에 더욱 강화됐다. 가트너 리서치 이사 미카코 키타가와는 이 달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출이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크롬북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이 모두 원인이라고 밝혔다. 키타가와는 PC 업체가 이익률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은 것이 상업용 PC 공급업체의 이익으로 돌아갔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서피스 매출 상승 원인을 상업 판매에서 찾았다. 언제나처럼 클라우드 사업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능형 클라우드 사업에서의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가 40% 성장하면서 총 20% 증가한 209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생산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수익은 13% 증가한 166억 달러였고, 오피스 일반 사용자 부문과 상용 비즈니스 부문 수익은 모두 9%...

실적 PC시장 윈도우 2022.07.27

7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설치 후 '시작 메뉴 오류' 발생…해결 방법은?

윈도우 11의 보안 업데이트는 종종 운영 체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이번 달의 보안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최근 배포된 KB5015814 버전을 설치한 사용자들은 사용자 경험의 핵심인 시작 메뉴와 관련한 문제를 호소했다.    베타뉴스(BetaNews)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닫을 때 시작 메뉴가 중단되는 것으로 보인다. 앱을 찾고 실행하는 대표적인 수단이 시작 메뉴임을 감안하면, 이번 오류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B5015814와 관련한 문제는 시작 메뉴 오류 외에도 더 있다. 업데이트 자체를 설치할 수 없다고 보고한 사용자도 많았다.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오류 코드는 0x8000ffff, 0x8007007e 및 0x80073701이다. 심지어 무한 부팅 루프 문제를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동 재설정 작업이 필요하다. 보안 업데이트 미설치에 따른 장기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수정 버전을 출시하기 전까지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이런 오류를 인지하지 않았음에도 KB5015814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다른 소규모 보안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 역시 윈도우 파워셸의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좋은 정책이지만, 몇 달 간은 버그를 감수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활성화되어 있다. KB5015814 업데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될 수 있으므로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기기를 종료할 때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KB5015814가 이미 설치되었고 관련 오류를 경험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KB5015814를 제거할 수 있다. 윈도우 11 KB5015814 업데이트 제거하기 윈도우 11에서는 업데이트를 삭제하고 이전 버전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보안업데이트 2022.07.19

“CD 감성 공략하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CD 복사 기능 부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사라졌던 CD 복사 기능이 다시 돌아왔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CD 복사(리핑) 기능은 CD 속 음원을 MP3 같은 압축 파일 형식으로 컴퓨터에 저장할 때 사용된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한때 아이튠즈와 경쟁하며 많은 사용자가 찾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었으나 윈도우 8의 기본 음악 프로그램이 그루브 뮤직으로 변경되면서 그 존재감은 사라졌다. 그루브 뮤직은 CD 복사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윈도우 11부터는 기본 음악 재생 앱으로 미디어 플레이어이 제공됐다. 최근 업데이트된 윈도우 11 빌드 22000 버전에서는 특히 미디어 플레이어에 CD 복사 기능이 추가됐다. 다만 복사 결과물의 품질은 현재 업계에서 활용되는 수준보다 낮은 편이다. 복사 기능에서 지원하는 형식은 AAC, WMA, FLAC, ALAC이며 음질 수준은 최대 320kbps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형식인 MP3는 지원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D 기능에 집중하는 것은 흥미롭다. CD 수요는 이미 오래전에 디지털 음원으로 대체됐고 최근에는 스트리밍 음악에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 하지만 최근 CD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RIAA에 따르면 2021년 CD 판매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2004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CD 판매량 추세가 뒤집힌 것이다.  물론 전체 CD의 전체 판매량은 디지털 음원에 비해 미미하지만 LP 수요 처럼 CD에 대한 관심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CD 매출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과 비교할 때 4분의 3 이상 규모가 감소하긴 했지만, 2021년 기준 미국 음악 산업 매출의 14%는 여전히 CD 판매가 차지하고 있다.  CD 복사 기능은 미디어 플레이어 앱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고급 기능 및 높은 음질을 바라는 사용자에게 미디어 플레이어는 분명 부족한 면이 있다. 전문가는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보다는 ‘이그잭 오디오 카피(Exa...

윈도우 CD 2022.07.18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피싱 캠페인 발견 "피해 기업 1만 곳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연구팀이 HTTPS 프록시 기술을 악용해 오피스 365 계정을 장악하는 대규모 피싱 캠페인을 발견했다. 다중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를 우회한 공격은 2021년 9월부터 약 1만 곳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피싱 캠페인의 목적은 직원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같은 조직이나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의 다른 직원을 속여 사기성 송금을 실행하는 공격 유형인 BEC(Business Email Compromise)로 보인다. FBI 산하 IC3(Internet Crime Complaint Center)에 따르면, 2016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BEC 공격으로 발생한 손실액은 430억 달러(약 53조 2,300억 원) 이상이다.   MFA까지 우회한 중간자 공격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공격은 악성 HTML 첨부파일이 포함된 악성 이메일을 수신한 피해자에서 시작됐다. 일부 이메일은 음성 메일 알림으로 위장해 사용자에게 첨부파일을 열도록 안내했다. 첨부파일을 열면 다운로드 진행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페이지로 리디렉션됐다가 가짜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로 다시 리디렉션된다.  전형적인 피싱 공격처럼 보이지만, 백엔드 구현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가 리디렉션 페이지의 URL에 인코딩되고 피싱 페이지의 로그인 필드를 미리 채우는 데 사용된다. 둘째, 피싱 페이지 자체가 프록시 역할을 하고 정상적인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가져온다. 피싱 페이지는 HTTPS 지원 도메인 이름에서 호스팅되었으며, 그중 일부에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가장하는 이름이 있었다. 근본적으로는 피해자의 브라우저가 피싱 페이지와 TLS 연결을 설정하고, 피싱 페이지는 실제 로그인 사이트와 TLS 연결을 설정한 것이었다. 이메일 주소가 자동으로 채워지므로 피해자는 기업에서 사용하던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라고 믿기 쉬웠다. 피싱 페이지는 프록시 역...

윈도우 중간자공격 피싱메일 2022.07.13

윈도우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기능을 조심해서 써야 하는 이유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제어된 폴더 액세스 보안 랜섬웨어 2022.07.08

마이크로소프트, 베타 채널에서도 '투트랙'으로 신기능 배포

최첨단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의 세계에는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2가지 그룹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개발자 채널에만 적용했던 '투트랙' 전략을 더 안정적인 베타 채널에도 도입해 사용자가 속한 그룹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베타 채널용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621.290과 22622.290는 그렇게 특별한 빌드는 아니다. 사실, 이번 빌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개발자 채널에 출시한 AI 기반 '제안된 행동(suggested actions)'을 베타 채널에 배포한 것이다. 정식 출시까지 한 걸음 움직인 것뿐이다.  개발자 채널 테스터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채널에 배포하는 기능을 무조건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릴리즈하는데, 그중 한 그룹에서만 테스트할 수 있다. 테스터들은 자신이 어떤 그룹에 속하는지 결코 알 수 없다. 윈도우 11 베타 버전 빌드에도 이러한 분할 특정이 적용된다. 다만 여기서는 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빌드가 명확히 구분된다. 빌드가 2개라는 것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나뉜다는 신호다. 빌드 22622.290는 새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빌드 22621.290은 그렇지 않다. 굵게 표시한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핵심은 다섯 번째 숫자다. '2'는 새로운 기능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가지지 못한 자'도 설정 메뉴의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빌드 22622.290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기능이 적용된 버전의 빌드에서도 해당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조절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이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기능이 즉시 활성화되지는 않는다. 더 많은 인사이더 참가자에게 배포하기 전에 피드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지지 못한 자'로 선택된 테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무시할 수 ...

윈도우 빌드 인사이더프리뷰 2022.07.07

“윈도우에 추가 바이러스 백신 필요할까?” 백신 프로그램 설치 가이드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윈도우 백신 윈도우디펜더 2022.07.05

윈도우 11의 첫 기능 업데이트 ‘버전 22H2’ 미리 살펴보기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윈도우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정(Settings) 메뉴를 만지작거렸으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계정(Acco...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2022.06.29

'패치 화요일'을 앞둔 기업 사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체크리스트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이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패치 화요일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사용자라면 모든 파일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필요시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보호되며, 보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용자라면 이중인증까지 사용한다. 이런 사용자는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고 여러 온라인 저장소 서비스에 다시 연결할 수 있으므로 패치 화요일 이전에 컴퓨터 시스템을 백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용 중인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 버전 관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파일의 이전 버전으로도 얼마든지 롤백할 수 있다. 패치 화요일에 배포된 업데이트에 파일 액세스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고, 해당 업데이트가 실행되었다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서 ‘업데이트 제거’를 클릭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업데이트를 차단해야 한다. 컴퓨터를 재부팅할 수 없을 때는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의 ISO가 있는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부팅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이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데이터 파일에 다시 연결하면 된다. 이 경우 사용자는 필요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해당 프로세스를 미리 테스트해 누락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웹사이트를 알아 두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사용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상황이다. 대부분 기업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때 자동으로 넘어가는 방화벽이나 백업 인터넷 연결에 투가했을 것이다(개인 사용자는 핸드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된다). 컴퓨터가 완전히 ...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2022.06.14

윈도우 파워토이 0.59 버전, ARM 기기 공식 지원

파워토이(PowerToys)가 이제 ARM 기반 하드웨어를 공식 지원한다. 파워토이는 원도우의 사용자 경험이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모아둔 소프트웨어다. 이전 버전까지는 ARM 기기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8일 출시된 파워토이 0.59 버전은 별도의 에뮬레이터 설치 없이 ARM 기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나 삼성 갤럭시북 같은 기기에서 파워토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존 파워토이에는 ARM 기기에서만 발생하는 여러 오류가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그 중 상당수가 수정됐다. 주로 파워리네임(PowerRename) 기능이나 파일 탐색기와 관련된 오류였다. 또한 x86 혹은 x64 기반 기기에 따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ARM 기기용 파워토이의 성능과 속도를 최적화하는 작업도 진행됐다.  그 외에도 여러 기능이 변경됐는데 특히 키보드 매니저(Keyboard Manager)에서 특수키를 최대 4개까지 지원하는 부분과 파워리네임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한 것이 눈에 띈다.  파워토이 새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XDA 디벨로퍼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파일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파워토이 ARM 2022.06.09

블로그ㅣARM용 윈도우 개발머신 ‘프로젝트 볼테라’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부르는 최초의 ARM 기반 데스크톱 PC를 2023년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자체 제작 노트북인 서피스 북을 출시하여 전 세계는 물론 OEM 업체까지 모두 놀라게 했다. 하지만 첫 번째 서피스 북은 실패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실패했던 다른 제품(서피스 태블릿, 서피스 RT, 그리고 악명 높은 킨(Kin) 폰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끈질기게 서피스 북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오늘날, 서비스 랩탑 스튜디오 등의 후속 제품은 컴퓨터 시장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한다. 바로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는 데스크톱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제품은 AMD나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 기반의 프로세서로 구동될 예정이다. 자,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도 윈도우 RT 같이 대실패작이 되거나 서피스 프로 X처럼 사용도가 굉장히 제한된 제품이 되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 추종자가 전혀 아님에도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된 ARM 기반 제품을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제품이 개발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개발자는 ARM 기반컴퓨터에서 x86 기반 개발 도구를 에뮬레이션하느라 개발 속도가 굉장히 느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ARM용 네이티브 앱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프로그래밍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볼테라는 다음과 같은 개발 도구를 모두 포함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비주일 C++(Visual C++) 닷넷 6와 자바(Modern .NET 6 and Java) 클래식 닷넷 ...

윈도우 클라우드 클라우드기반윈도우 2022.06.0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