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마이크로소프트

"부모님 휴대폰서 발생한 문제 원격으로 해결" MS, 휴대폰용 원격 접근 앱 검토

컴퓨터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기술을 지원하는 것에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멀리 떨어진 곳에 있거나 휴가 중이라면 성가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진행한 해커톤에서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기발한 앱이 등장했다. 멀리 떨어진 가족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근해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패밀리 테크 서포트(Family Tech Support)다.    패밀리 테크 서포트를 개발한 니콜 버디의 팀은 마이크로소프트 해커톤에서 1만 가지 이상의 앱과 경쟁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89개국에 걸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 8,000명 이상이 협력했다. 패밀리 테크 서포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CEO 사타야 나델라의 광범위한 검토를 거칠 예정이며, 다른 앱 다수는 자체적으로 혹은 다른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돼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원격 데스크톱(Remote Desktop) 같은 솔루션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기술을 지원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원격 데스크톱은 신뢰할 수 있는 컴퓨터로 멀리 떨어진 PC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PC 전용 솔루션이며(사용하려면 제어할 PC가 윈도우 10/11 프로를 실행해야 한다. 서드파티 솔루션이 존재하는 것은 이런 조건이 있기 때문), 패밀리 테크 서포트는 스마트폰을 위한 솔루션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말 휴대폰 플랫폼인 윈도우 10 모바일 지원을 종료했지만, 다양한 버전의 오피스 앱, 아웃룩, 빙 등으로 안드로이드에서는 강력한 입지를 유지해 왔다.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PC에서 원격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앱을 실행하거나 화면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전화를 걸거나 문자까지 보낼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과의 연결이든 혹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의 직접적인 연결이든 사용자 휴대폰과 동일한 원칙이 패밀리 테크 서포트 앱의 토대가 될...

마이크로소프트 해커톤 기술지원 1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부활시켜야 하는 5가지 이유

서피스 네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폴더블 태블릿으로, 2019년 10월 공개되었지만 결국 구체화되지 못한 제품이다. 출시가 공식적으로 취소되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을 공개한 지 1년 뒤인 2020년 10월 웹사이트에서 서피스 네오 관련 페이지를 삭제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서피스 네오가 판매되기 시작할 시점이었다.   듀얼 스크린 기기용 OS였던 윈도우 10X의 개발 중단 소식은 서피스 네오의 종말을 알리는 증거로 여겨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슷한 설계로 서피스 네오 같은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 하지만 서피스 네오가 공개된 지 3년이 지난 지금은 이 제품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포기하지 않고 2023년에 개선된 버전을 출시해야 하는 이유를 5가지로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폴더블 기기를 출시했다 네오와 함께 공개된 서피스 듀오는 계획대로 2020년 말 출시됐다. 하지만 미국 이외의 국가에 출시하는 데까지 몇 달이 더 걸렸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21년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했다. 잦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사용자 경험을 극적으로 향상시켰고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 기존 출고가가 너무 높았던 듀오 1가 할인되면서 새로운 정가로 굳어졌고, 그 덕에 듀오 2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제 새로운 폴더블 기기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의 선택지에는 서피스 듀오 제품군이 포함된다. 서피스 네오의 크기는 생산성 작업에 적합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이동 중 생산성을 위한 기기로 포지셔닝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작업을 수행하기에 2개의 5.8인치 화면은 작은 편이다.  반면 서피스 네오의 9인치 듀얼 패널은 총 13.1인치의 화면 면적을 제공했을 것이다. 크기와 휴대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여러 최신 노트북과 비슷하다. 물리적 키보드가 그리울 수 ...

서피스네오 서피스듀오 서피스듀오2 7일 전

“어떤 플랫폼이든 OK” ⋯ ‘확 달라진’ 닷넷 7 릴리스 이모저모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오픈소스 플랫폼인 ‘닷넷’의 최신 7버전이 공개됐다. 기본적인 툴 외에 C#, F#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고, 크로스 플랫폼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인 MAUI도 개선됐다. 서버 및 클라이언트사이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ASP닷넷 코어와 블레이저(Blazor)의 신 버전이 나왔고,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올리언스(Orleans)는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이름에 ‘닷넷’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닷넷 재단은 공개 개발 형태로 연래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커뮤니티 기여 코드를 닷넷에 반영하기 위해 공개 개발 방식을 택했다. 앞서 닷넷 프레임워크는 윈도우 전용에서 닷넷 코어로 전환됐고, 이번 릴리스에서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단일 닷넷으로 발전했다. 기존 모노(Mono) 팀의 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리눅스과 맥OS까지 추가로 지원한 것으로, 이에 따라 기본 공용 클래스를 한 번만 익히면 닷넷을 실행하는 어떤 환경에서든 같은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닷넷 7의 가장 중요한 변화다.   클라우드와 컨테이너용 구축  기존 닷넷의 새 릴리스는 데스크톱과 데스크톱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심이었다. 반면 닷넷 7은 클라우드와 최신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것이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다. 윈도우 서버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코드를 그대로 리눅스 서버에서 쓸 수 있게 됐다. 최신 ARM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기 위해 런타임과 컴파일러에서 상당한 규모의 저수준 작업을 해야 했는데, 덕분에 ARM 닷넷 코드의 성능이 이전 ARM 실리콘 대비 최대 45% 개선됐다.  닷넷의 미래가 크로스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임은 명백하다. 현재는 닷넷의 핵심이 윈도우지만, 앞으로 웹어셈블리(WebAssembly)용 블레이저(Blazor)나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 윈도우 역시 닷넷이 지원하는 여러 플랫폼 중 하나...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7 2022.11.16

“오픈소스로 AI 학습시키지 마” 깃허브 코파일럿, 美서 집단소송 직면

깃허브가 AI 기반 코딩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효과를 계속해서 널리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의 합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만들고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적용한 결과물을 AI 학습에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수백만 명의 깃허브 사용자를 대신해 샌프란시스코의 미국 연방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은 “코파일럿이 수천, 어쩌면 수백만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제공하는 라이선스를 무시, 위반, 삭제해 전례 없는 규모로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고 있다”라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소송은 AI 시스템의 학습 과정 및 결과물에 이의를 제기한 미국의 첫 집단소송이다. 소송을 주도한 변호사이자 개발자 매튜 버터릭은 “이 문제가 이번 소송만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고에는 깃허브 외에도 깃허브의 소유자인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코파일럿의 공동 개발자 오픈AI가 포함된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편집기에서 실시간으로 코드 조각과 기능을 제안하는 도구다. 깃허브는 특히 코파일럿을 생산성 도구로 강조하고 있는데, 공식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보일러플레이트와 반복적인 코드 패턴을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돕는 도구”라고 코파일럿을 소개하고 있다. 오픈AI와 깃허브는 코파일럿 개발 과정에서 깃허브 저장소에 올라온 수십억 줄의 코드를 AI에 학습시켰다. 오픈소스 가치를 대변하는 대표 단체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깃허브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코파일럿은 처음부터 책임감을 갖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 세계 개발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파일럿의...

깃허브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2022.11.14

MS, ‘닷넷 7(.NET 7)’ 공식 출시

이제 프로덕션 릴리즈로 사용할 수 있는 ‘닷넷 7(.NET 7)’이 성능 향상, 새 버전의 C#,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닷넷 마우이와 기타 닷넷 라이브러리리 및 프레임워크의 전면적인 개선 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최신 버전 ‘닷넷 7’의 프로덕션 릴리즈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 개선, C# 언어 업그레이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컨테이너 기반 개발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해당 릴리즈의 핵심 목적은 개발자가 성능 좋은 웹 API를 작성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며, 리눅스(Linux) 전반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깃허브(GitHub) 작업에서 CI/CD 워크플로우 설정과 함께 개발자 생산성 및 프로젝트 컨테이너화도 강조됐다.  지난 11월 8일부터 이곳(get.dot.net/7)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용 닷넷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통합 여정에서 3번째 주요 릴리즈다. 닷넷 7을 통해 개발자는 하나의 SDK, 하나의 런타임, 하나의 기본 라이브러리 세트를 한 번 배우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웹, 데스크톱, 모바일, AI 및 IoT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수 있다.  개발자 생산성 향상은 컨테이너 우선 워크플로우 등의 영역을 포함한다. 또 개발자는 동일한 코드 기반에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앱을 구축할 수 있다. C# 11 언어의 목표는 개발자가 더 적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객체 초기화 향상, 원시 문자열 리터럴 및 기타 기능으로 코딩을 단순화했다. 이 밖에 일반 수학 등의 새로운 기능도 제공된다.  닷넷 7에서 살펴볼 만한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지속적인 성능 개선 하나의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BCL; Base Class Library) Arm64 시스템 기본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7 2022.11.10

"로컬 관리자 계정 관리의 첫걸음" 마이크로소프트 LAPS 설치 및 구성법

암호는 컴퓨팅 인프라 보호에서 항상 고충점이다. 복잡성과 길이는 강력한 암호를 구성하는 주된 요소이지만, 기억하기 어렵고 이마저도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한다. 사용하는 기기가 몇 개 없을 때는 괜찮지만, 네트워크가 지리적으로 분산되면서 수백, 수천 개의 컴퓨터가 연결되면 특히 기억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로컬 관리자 암호 솔루션(Local Administrator Password Solution, LAPS)을 제공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솔루션처럼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LAPS는 사용자가 정의한 복잡성 매개변수를 사용해 지정한 일정에 따라 로컬 관리자 암호를 자동으로 재설정하는 유틸리티다.   LAPS를 활용하는 최선의 방법 숙련된 윈도우 관리자라면 누구나 알듯 마이크로소프트 AD(Active Directory) 도메인에 속한 윈도우 컴퓨터 대부분은 로컬 도메인 계정을 유지한다. 네트워크 문제 또는 하드웨어 드라이버 누락처럼 도메인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개별 기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로컬 계정은 보호가 까다롭다. 그룹 정책은 컴퓨터의 기본 관리자 계정 이름을 정책 범위 내에서 변경하는 옵션을 제공하지만, 암호 관리에는 약간의 부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LAPS를 설치하고 구성하기 위해서는 하나 이상의 관리 서버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AD 스키마를 약간 수정하고, 그룹 정책을 사용해 설정을 구성하고, 멤버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 애드온을 배포하는 과정을 거친다. 각 단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해 알아보자. LAPS 배포의 첫 단계는 그룹 정책 관리 툴이 이미 설치돼 있는 서버에 LAPS를 설치하는 것이다. 또한 LAPS 배포 과정에는 AD 스키마 수정이 포함되므로 가급적 도메인 컨트롤러, 이상적으로는 스키마 마스터 역할을 가진 도메인 컨트롤러에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설치할 때는 관리 도구(Management Tools) 노드 아래...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LAPS 2022.11.10

칼럼ㅣ불황을 이겨내는 MS의 3E 전략

기술 업계가 붕괴되고 있다. 직원들을 정리해고하고, 채용을 축소하며,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경제가 부진하긴 하지만, 특히 기술 업계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듯하다. 부분적으로 호황기에 과잉 투자를 한 탓으로 추측된다.  과거에 이러한 일을 겪어봤는가? 그렇다면 거시 경제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 접어들더라도 기술은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적어도 역사적으로는 그랬다. 기술 기업은 심지어 불황 속에서도 느리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클라우드 업체들의 최근 수익만 봐도 그렇다. 느리지만 성장하고 있다. 이유는? 기술에 투자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그렇게 되면 아마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기업들은 계속 지출하고 있다. 이러한 침체를 극복하고 살아남는 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몇 가지 교훈을 살펴본다. 그렇다. 필자는 ‘포용하고 확장하라(embrace and extend)’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는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포용, 확장, 공감(Embrace, extend, empathize) ‘포용, 확장, 소멸(embrace, extend, extinguish)’은 1990년대 美 법무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던 중 발견한 이 회사의 내부 문서에서 등장했다. 이는 널리 사용되는 산업 표준을 포용하고, 독점적인 기능을 가미해 확장한 다음, 이제 더 이상 표준이 아닌 ‘표준’을 통해 경쟁자를 소멸시키는 전략을 말한다. 나쁜 일이지 않은가? 하지만 포용과 확장은 오늘날 훨씬 더 긍정적인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히 잘한 일은,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기업 IT 전문가와 ‘공감’한 것이다. 각 클라우드에는 기업이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현대화 프로그램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훨씬 더 강조하는 것 같다.  이는 방어적일 수 있지만 현명한 비즈니스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의...

경기침체 불황 경제위기 2022.11.10

유럽 중소 클라우드 단체, 불공정 혐의로 마이크로소프트 정식 고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럽에서 또 한 번의 반독점 소송에 직면했다. 11월 9일 유럽연합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단체인 CISPE(Cloud Infrastructure Service Providers in Europe)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유럽위원회에 정식으로 고발했다. CISPE의 회원사인 OVH클라우드와 아루바는 이미 별도의 고발을 제기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유럽 지역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의 갈등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CISPE가 제기한 불공정 혐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365나 윈도우와 같은 자사 제품을 다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와 통합하는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데이터를 저장할 때 원드라이브가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고 팀즈 화상회의가 윈도우 11의 표준 구성요소가 됐다.  또 하나의 혐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항상 자사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애저 클라우드에서 다른 경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는 다른 클라우드에서는 애저 클라우드만큼 잘 동작하지 않는데, 이 역시 경쟁을 저해하는 요소가 된다. CISP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지배적인 위치를 남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고 사용자의 선택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2년 5월 일부 실책을 인정하고 경쟁업체의 고발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앞으로 더 잘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자사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행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불리한 조건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부회장 브래드 스미스는 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대형 IT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CISPE의 관점에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처는 충분하지 않았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반경쟁적인 라이선스 관행을 중단할 것 같은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2022년...

유럽연합 반독점 불공정경쟁 2022.11.10

윈도우 10 이용자가 윈도우 11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 4가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차세대 윈도우’라고 소개하고 있다. 야심차게 만든 운영체제로 시각적 변화는 많아 보이나, 사용자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진 않다. 통계 전문 업체 스탯카운터(Statcounter)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0월 윈도우 사용자 중 15% 정도가 최신 운영 체제를 이용 중이었다. 한 달 전보다 약간 증가한 수치이지만 70% 이상이 여전히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해당 추세는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 이는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사람은 다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0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왜 사용자들은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핵심 원인은 다음과 같은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윈도우 11이 아직 필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윈도우 10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윈도우 10 관련 업데이트는 약 3년 후인 2025년 10월까지 계속된다. 물론 22H2 출시 이후부터 윈도우 10에 눈에 띄는 새 기능은 없을 것이다.    기본적인 지원은 받을 수 있기에, 윈도우 10 사용자는 당연히 새 버전으로 급히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된다. 거기다 작년에 윈도우 11에 여러 버그가 나왔기 때문에 최신 버전이 무조건 더 안정적이라고도 할 수 없다. 사양이 낮은 저렴한 노트북에서 윈도우 10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다면, 여러 오류가 보고된 윈도우 11로 굳이 가지 않을 것이다.    2. 윈도우 10 기기 사양이 낮다 많은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하지 않기도 하지만, 일부는 아예 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양이 맞지 않는 것이다. 윈도우 11은 윈도우 10보다 훨씬 더 엄격한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한다. 즉, 구형 기기 상당수가 윈도우 11과 호환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

윈도우11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22.11.08

타입스트립트 4.9 버전, 타입 오류 자동으로 수정하는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입스크립트 4.9 버전에 ‘새티스파이(satisfies)’ 연산자를 새로 지원하고 코딩 에러를 잡아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티스파이스 연산자는 표현식에 따로 영향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타입이 알맞게 쓰였는지 검수한다. 향후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감지하며, 각 객체가 모든 키를 제대로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준다. 다만 이번 기능은 최종 버전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최종 버전 배포 전 출시되는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 포함됐다. 타입스크립트 4.9 RC 버전은 누겟이나 NPM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공식 버전에서는 사소한 버그 수정 외에 눈에 띌 만한 기능 추가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버전(Stable Release)은 몇 주 안에 공개된다. 4.9 버전에서 추가되는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파일 감시는 기본적으로 파일 시스템 이벤트에 의해 작동되며, 개발자가 이벤트 기반 감시자를 설정하지 못한 경우에만 폴링으로 변경된다. 이 과정에서 –watch 모드를 실행하거나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및 비주얼 스튜디오 같은 타입스크립트 기반 편집기를 이용할 때 리소스 집약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다.  Promise.resolve는 이제 Awaited 타입을 사용하여 전달된 프로미스(Promise)와 유사한 타입을 감싼다. 올바른 프로미스 타입을 반환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개선된 타입으로 프로미스 대신 any나 unknown 타입이 나올 경우 기존 코드를 중단할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는 NaN 값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며 Number.isNAN 형태를 쓰기를 제안한다.  타입스크립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자바스크립트 기반 언어이며, 최근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초 데브옵스 플랫폼 업체 서클CI가 펴낸 '소프트웨어 배포 현황 2022' 보고서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는 ...

오픈소스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2022.11.04

"클라우드가 살렸다" MS 분기 실적 뜯어보니⋯

마이크로소프트의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달러 강세와 개인용 PC 판매량 감소의 여파로 순이익이 작년보다 14% 줄어든 미화 17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257억 달러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 9월 30일로 마감된 2023년 회계연도 1분기(7월~9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당일 오전(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나스닥 거래소에서 5.65% 하락했다.     시킹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를 견실하게 시작했으며, 4분기 말부터 많은 거시적 추세가 1분기까지 약세를 지속하는 것을 보았지만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부합한다. 단, 환율이 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른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강세로 총회사 수익이 5%P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이 이번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커머셜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오피스 365 커머셜의 성장(11% 증가)에 힘입어 7% 올랐다. 오피스 컨슈머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가입자 수도 각각 7%와 6,1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해당 부문에서 링크드인 매출이 17% 증가했고, 다이나믹스 제품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다이나믹스 365의 매출 증가(24%)에 따라 15% 늘었다.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도 이번 분기 동안 20% 증가한 203억 달러로 성장했다. 이 부문에는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SQL 서버, 윈도우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애저 퍼...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분기 실적 2022.10.28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웹엑스 화상회의 디바이스 내 MS 팀즈 탑재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컨퍼런스 ‘이그나이트 2022’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상반기에 팀즈용으로 인증된 시스코 룸 및 데스크 디바이스에서 팀즈 옵션을 기본 환경으로 사용해 팀즈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공인(Certified for Microsoft Teams) 프로그램의 파트너가 됐다.     시스코 보안 및 협업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는 고객들이 화상회의 플랫폼 또는 디바이스에 따른 제약 없이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자사의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에서 상호운용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브리드 근무 경험을 전면 재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앱 및 플랫폼 부문 사장인 제프 테퍼는 “뛰어난 하드웨어 파트너들 덕분에 물리적인 환경에서 팀즈를 통해 최상의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공인 디바이스 파트너사가 된 시스코를 환영하며 앞으로 시스코와 고객들을 위해 선도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팀즈를 지원하는 기기는 시스코의 대표적인 화상회의 디바이스 6종 및 주변 기기 3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대·중·소규모 회의실을 위한 시스코 룸 키트 프로(Cisco Room Kit Pro), 시스코 보드 프로(Cisco Board Pro) 55인치 및 75인치 모델, 시스코 룸 바(Cisco Room Bar)에는 2023년 초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이후 시스코 데스크 프로(Cisco Desk Pro)와 시스코 룸 네비게이터(Cisco Room Navigator)에도 지원된다.  아울러, 고객들은 팀즈...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2022.10.27

UBS-마이크로소프트, 기밀 컴퓨팅 기반의 금융 클라우드 구축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가 대형 스위스 은행인 UBS의 중앙 IT 플랫폼이 된다. 양사는 협력관계의 확장을 통해 향후 5년간 UBS의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UBS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클라우드 협력은 2018년 시작됐으며, 당시 목표는 4년 동안 UBS 애플리케이션의 1/3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었다. 이 목표는 이미 2021년 2월에 달성했다. 이제 UBS는 더 야심 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핵심 워크로드를 포함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절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것이다.   많은 금융기관이 레거시 IT 환경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여기서 클라우드는 중심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도이치 뱅크도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맺었다. UBS 그룹의 CIO 마이크 다간은 “클라우드 전략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는 UBS의 기술 포트폴리오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고객용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는 방법도 제공했다. 다간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은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막대한 부가가치를 생산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금융 산업 전체에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의 협력관계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탄소 배출 감소 같은 영역에서도 공동 개발과 긴밀한 협력이 진행 중이며, UBS의 지속 가능성 목표 관점에서 IT 자원을 애저 클라우드로 재배치하는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일부 사용례에서는 벌써 특정 워크로드의 전력 소비를 최대 30%까지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 UB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탄소 인식 API(Carbon Aware API)”를 공동 개발했다. 이 오픈소스 API는 연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설계할 때 재생 에너지나 저탄소 에너지를 이용하기 좋은 시간을 알려준다. 양사는 공동 개발한 API를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Green Software Foun...

마이크로소프트 애저클라우드 은행 2022.10.25

“파일 탐색기가 탭?”···윈도우 11, 새 기능 추가 배포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22H2)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기능을 추가 배포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탭 방식 파일 탐색기, 작업 표시줄의 오버플로우 영역, 제안된 조치 등이다. 이전의 연 1회 정기 업데이트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에 신규 기능을 아무 때나 내려 받는 방식이다.    신규 기능을 다운로드하려면 윈도우 11 설정 메뉴로 들어가 윈도우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된다. 누적 업데이트 등 모든 업데이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신규 기능을 지원하는 업데이트는 KB5019509, 또는 윈도우 11 22H2 용 X64-기반 시스템이다. 윈도우 시리즈는 1년에 한 번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필요한 경우 추가 기능 배포도 병행한다.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22H2)에 포함됐어야 할 기능이 어떤 이유로 시한을 맞추지 못해 추가로 배포하는 것을 ‘보완 업데이트’로 볼 수 있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탭 방식 파일 탐색기 인터페이스 △사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10월 말 종료) △윈도우 셸 내 제안된 조치(Suggested Act) △작업표시줄 오버플로우 메뉴 △근거리 공유(Nearby Share)/윈도우 공유(Windows Share) 경험 개선 등이다.  한편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버전 22H2는 생산성과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능에만 한정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윈도우11 2022.10.20

MS 이그나이트 행사의 신규 발표 요약 정리

올해 이그나이트 행사는 직접 가거나, 아니면 웹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자세히 살펴볼 게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이그나이트를 컨퍼런스라기보다 마케팅 프레젠테이션으로 취급하며, 윈도우 사용자는 물론 대기업과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출장을 갈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소규모 대면 옵션과 온라인 액세스로 구성됐다. 필자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러한 행사에서 필자는 항상 가정이나 사무실에 필요한 제품과 연간 예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라이선스 변경 사항을 파악한다. 필자는 1회성 구매부터 3년 볼륨 라이선스, 연간 365 라이선스까지 다양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각 라이선스를 추적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변경 사항 중 하나는 모든 엔드포인트 매니지먼트(Endpoint Management) 제품이 ‘인튠(Intune)’으로 합쳐지고 있다는 점이다. 엔드포인트 매니지먼트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튠’으로, 온프레미스 관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컨피규레이션 매니저(Microsoft Configuration Manager)’로 불리게 된다(놀랄 것도 없이 이미 더 많은 라이선스 변경을 암시하고 있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라이선스는 변경 사항의 맨 위에 있었고, ATP(Advanced Threat Projection)와 여러 위협 인사이트 등의 보안 제품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라이선스 외에 사용자가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프리미엄 라이선스도 언급했다. 예를 들면 2023년 출시 예정인 엔드포인트 권한 관리(Endpoint Privilege Management), 원격 지원(Remote Help), 모바일 앱 관리용 마이크로소프트 터널(Microsoft Tunnel for Mobile App Management)을 포함하는 클라우드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인튠 프리미엄 스위트를 ...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 2022.10.19

마이크로소프트, 탭 형식 파일 탐색기 등 윈도우 11 신기능 배포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22H2)에 이어 운영체제에 새로운 기능 세트를 추가했다. 탭 형식의 파일 탐색기, 작업 표시줄의 오버플로 영역, 제안된 조치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기능 세트는 현재 윈도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윈도우 11 경험을 이달 안에 제공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11월 초에 푸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도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업데이트는 윈도우 11 설정 앱의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 특히 누적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새 기능을 활성화하는 업데이트는 x64 기반 시스템용 윈도우 11 22H2 누적 업데이트 또는 KB5019509다. 업데이트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 버전(기능 업데이트)을 1년 단위로 제공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출시된 것은 22H2에 포함되어야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 기한을 놓친 모든 기능을 채워넣는 릴리스인 셈이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탭 형식의 파일 탐색기 인터페이스 사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10월 말 예정) 윈도우 셸의 ‘제안된 조치’ 작업 표시줄의 오버플로우 메뉴 근거리 공유(Nearby Share)/윈도우 공유(Windows Share) 경험 개선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아마존 앱스토어에 현재까지 5만 가지의 앱이 추가됐다고 말했다. 출시 당시 40여 가지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 참고로 아마존 앱스토어는 안드로이브 앱을 지원하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기능으로 실행된다. 추가된 앱에는 프로젝트 메이크오버(Project Makeover), 에보니 : 킹스 리턴(Evony : The...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22H2 2022.10.19

“장애인도 더 쉽게 게임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접근성 관련 업데이트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가 장애를 가진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게임을, 원하는 이들과, 원하는 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접근성을 갖춘 게임·경험·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2022 엑스박스 접근성 쇼케이스(Xbox Accessibility Showcase)’를 개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인 필 스펜서는 “자사의 게임 및 플랫폼을 개선해 장애를 가진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포용성·대표성을 갖춘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접근성 툴과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 다. 쇼케이스와 함께 엑스박스가 발표한 접근성 업데이트 사항에 따르면, 엑스박스는 지난해 2월에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접근성 테스팅 서비스(Microsoft Gaming Accessibility Testing Service; MGATS)’를 확장해, 핵심 시나리오, 메뉴 탐색 및 게임 설정에 관한 장애인 게이머의 피드백을 게임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장애인 플레이어 포커스(Players with Disability Focus; PwD)’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 커뮤니티로부터 게임 접근성에 관한 피드백을 받기를 원하지만, 20개가 넘는 엑스박스 접근성 지침에 따라 진행되는 MGATS의 종합적 테스트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게임 개발사에 좋은 대안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와 게이밍 및 장애인 커뮤니티가 협력해 개발한 모범 사례 모음집인 ‘엑스박스 접근성 지침(Xbox Accessibility Guidelines, XAGs)’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게임 이용과 관련된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22.10.18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