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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위젯, 아이클라우드 임시 저장… iOS 15의 숨은 멋진 기능 12가지

애플은 최근 열린 WWDC 행사 키노트 발표 2시간 동안 다양한 소식을 꽉 채워 소개했다. 하지만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도 많다. 키노트에서는 듣지 못했지만 iOS 15의 흥미로운 기능 15가지를 정리했다.   음성 메모 개선 음성 메모는 오디오 녹음을 분석해 녹음된 내용이 없는 구간은 탭 한 번으로 건너뛸 수 있다.   새로운 위젯 애플은 나의 찾기, 게임 센터, 앱 스토어 투데이, 슬립, 메일 등의 위젯을 추가했다.   시리 공유 시리는 오프라인 지원에 이어 사진과 웹 페이지, 뉴스 등 현재 화면에 있는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수 없는 상황이면 시리가 대신 화면을 캡처해 전송한다.   페이스타임 '음소거' 알림 대화할 때 최악의 상황은 다른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것이다. iOS 15에서 페이스타임은 많이 바뀌었는데, '음소거'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하면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 포함됐다. 이 알림을 탭 하면 '음소거'가 바로 해제된다.     스팟라이트 사용성 개선 무언가를 검색해야 할 때 잠금 화면을 끌어 내리거나 알림 센터에서 스팟라이트를 실행하면 된다.   코로나19 백신 여권 iOS 15는 병원에서 QR 코드를 읽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록과 그 결과를 건강 앱에 안전하게 저장한다.   애플 페이 쿠폰 애플 페이의 인터페이스가 변경되면서 결제 과정에서 쿠폰 코드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나의 찾기' 이탈 경고 에어팟이나 에어태그 혹은 호환되는 서드파티 기기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아이폰에서 알림을 주고 나의 찾기에서 기기가 있는 곳의 방향을 알려준다.   드래그 앤드 드롭 한 앱에서 이미지나 문서, 파일 등을 골라 다른 앱으로 드래그할 수 있다. 맥에서의 드래그 앤드 드롭과 같다.   내장 인증 앱 애플 ID와 마찬가지로 로그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 코드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트가 이중 인증을 지원하면, ...

iOS15 애플 2021.06.09

“작지만 큰 변화” 워치OS 8 업데이트 총정리

WWDC 2021 키노트에서 애플은 차세대 워치OS(WatchOS)를 공개했다. 올 가을 손목 위의 애플 워치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월릿 속의 열쇠 애플 워치의 월릿(Wallet) 앱은 이동 중 결제에 매우 유용하지만, 워치OS 8에서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애플은 집, 사무실, 호텔 키를 애플 워치에 보관할 수 있도록 월릿 앱을 업데이트했고, 미국의 일부 주에 거주하는 경우엔 운전면허증이나 주 정부가 발행한 신분증도 휴대가 가능해진다.   건강 및 피트니스 애플은 애플 워치의 핵심 요소인 건강 및 피트니스를 워치OS 8에서 더욱 강화했다. 심호흡 앱은 이제 명상(Mindfulness)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하루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리플렉트(Reflect) 세션이 추가됐다.   수면 앱은 호흡률을 추적하고, 호흡에 변화가 생기면 경고를 해준다. 운동 앱에 태극권과 필라테스가 추가됐고, 피트니스+ 서비스에는 새로운 코치 자넷 젠킨스와 인기 있는 근력 및 HIIT 클래스가 추가됐다.    기타 새롭거나 개편된 앱 애플은 워치OS 8에서 연락처, 아이템 찾기 등 새로운 앱을 대거 선보였다. 하지만 가장 흥미로운 것은 기존에 가장 많이 사용하던 것을 더 좋게 만든 것이다. 개편된 앱에는 홈(Home)이 있다. 이제 인터콤(Intercom)이 지원되어 방마다 액세서리를 제어하고 문 앞에 있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앱에는 새로운 모자이크 앱이 추가됐고, 메시지 앱과 메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타이머의 경우 이제 여러 개의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   페이스 새로운 워치OS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워치 페이스가 등장하는데, 올해는 딱 하나 ‘포트레이트’만 추가됐다. 명칭처럼 아이폰의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된 사진을 활용하는 페이스다. 지능적으로 사진의 얼굴을 인식해 자르고 작은 화면에서 얼굴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멀티레이어 효과를 낸...

애플워치 워치OS8 watchOS 2021.06.08

아이패드OS 15 : iOS 14가 아이패드 속으로… 멀티태스킹도 강화

애플은 WWDC 2021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기능과 함께, iOS 14의 여러 변화를 아이패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OS 15가 아이패드에 가져올 변화 중 중요한 것을 정리했다.   위젯 애플은 iOS 14에서 위젯과 함께 홈 화면을 대거 개편했다. 그리고 이 변화가 마침내 아이패드에도 적용됐다. 작동 방식은 아이폰과 유사하다. 홈 화면 아이콘 사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작은 상자로 날씨, 사진, 주식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단, 아이폰보다 더 큰 형태의 위젯이 있어 게임, 미디어, 사진, 파일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에 활용할 수 있다.    앱 라이브러리 iOS 14 기능 중에 아이패드OS 14에 적용되지 않은 것 하나는 앱 라이브러리인데, 아이패드OS 15에 포함됐다. 아이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홈 화면에서 삭제하고 앱 라이브러리에 넣을 수 있다. 독에 라이브러리 바로가기도 있어서 어느 화면에 있든, 어느 앱을 사용하든 쉽게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은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패드OS 15에서는 이 부분이 조금 해소됐다. 우선,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멀티태스킹 및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오버(Slideover)를 조금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제스처 시스템 대신, 탭 한 번으로 다양한 모드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2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려는 경우 상단의 멀티태스킹 메뉴에서 스플릿 뷰를 선택하고, 열고 싶은 앱을 선택하면 된다. 멀티태스킹 메뉴를 빠르게 열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된다. 새로운 셸프(Shelf)가 추가됐는데,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과 앱을 띄워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앱 전환기에서 앱 두 개를 겹쳐 빠르게 스플릿 뷰로 앱을 열 수 있다.   메모 아이패드의 매모 앱이 더 ...

아이패드OS15 아이패드 애플 2021.06.08

'기기 3대를 키보드 하나로 제어'… '맥OS 몬터레이'의 신기능 7가지

맥OS의 다음 버전 몬터레이(Monterey)가 WWDC 2021 행사를 통해 마침내 공개됐다. 지난해 맥OS 11 빅 서의 대대적인 변화 이후 첫 메이저 업데이트다. 맥OS 몬터레이는 7월부터 시작하는 퍼블릭 베타를 거쳐 올가을 정식 출시된다. 몬터레이의 주요 기능 7가지를 정리했다.   유니버설 컨트롤 많은 애플 사용자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 신기능인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을 이용하면 마우스와 키보드 하나로 맥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맥북을 쓰고 있다면 맥북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다.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기기 간에 파일을 옮기거나 맥북 트랙패드의 제스처로 아이패드를 조작할 수 있다.   애플의 크레이그 페더리히에 따르면, 유니버셜  컨트롤은 전문가를 겨냥한 야심에 찬 기능이다. 최대 3대까지 연결해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행사 키노트를 통해 페더리히는 24인치 아이맥과 13인치 M1 맥북 프로, 아이패드 간에 커서가 이동하는 장면을 직접 보여줬다.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드래그해 맥북 프로를 거쳐 아이맥에서 실행 중인 파이널 컷 프로 프로젝트에 바로 추가했다.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맥 제품은 다음과 같다.   2016년형 맥북 프로 혹은 그 이후 2016년형 맥북 혹은 그 이후 2018년형 맥북 에어 혹은 그 이후 2017년형 아이맥 혹은 그 이후 2015년 말 혹은 그 이후 27인치 아이맥 아이맥 프로 2018년형 맥 미니 혹은 그 이후 2019년형 맥 프로 혹은 그 이후 지원하는 아이패드는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아이패드 에어 혹은 그 이후 6세대 아이패드 혹은 그 이후 5세대 아이패드 미니 혹은 그 이후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몇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 먼저 모든 기기가 아이클라우드에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돼야 하고 이중인증을 활성화해야 한다....

맥OS몬터레이 몬터레이 애플 2021.06.08

iOS 15 : 올가을 아이폰을 바꿀 5가지 변화

7일(현지 시각) WWDC 키노트에서 애플은 iOS 15의 베일을 벗겼다. 하드웨어는 아니지만, iOS는 전 세계 10억 개 이상의 아이폰에 설치되는 애플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제품이다. 가을에 정식 출시되고, 지금 시점부터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iOS 15는 크고 작은 새로운 기능과 변화로 가득 차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폰 사용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 5가지 특징을 정리했다.   페이스타임 업그레이드 iOS 15에서 페이스타임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공간음향(Spatial audio)으로 음성을 구분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단체 통화를 지원한다. 새로운 그리드 뷰(grid view)는 단체 통화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을 같은 크기로 보여주고, 말하는 사람을 강조해준다. 또한, 상대방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더욱 또렷이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마이크 모드도 추가됐다. 격리 모드(isolation mode)는 배경 소음을 줄여주고, 와이드 스펙트럼(wide spectrum)은 반대로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자동으로 배경을 흐릿하게 해주는 인물 사진 모드가 페이스타임에서도 지원된다.   가장 눈에 띄는 새로운 소식은 페이스타임 링크(FaceTime Links)다. 미래의 페이스타임 통화 링크를 생성해서 어느 앱에서든 링크를 공유하고 캘린더에 이벤트를 등록할 수 있다.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링크를 클릭해 웹으로 페이스타임 통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큰 변화다.   공유가 확대되다 애플이 iOS 15에서 강조하는 것은 공유다. 쉐어플레이(SharePlay)라는 이름으로 각종 공유 기능을 한데 모았다.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하면서 음악, 영상,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오디오나 비디오가 동기화되어 상대방도 재생을 멈추거나 다음 트랙으로 넘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플레이리스트도 만들 수 있다. 화면 공유는 다른 애플 디바이스에서도 동작한다.   이런 공유 기능은 애플 뮤직이나 애플 ...

아이폰 iOS15 애플 2021.06.08

애플 시리, 마침내 서드파티 스마트 디바이스 지원…홈팟 미니 필요

애플은 이번 WWDC 기조연설에서 홈킷(HomeKit) 관련 소식을 대거 발표하며 마침내 시리를 서드파티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제 애플 제품이 아니라도 시리와 대화할 수 있다. 서드파티 시리 지원 외에도 애플은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로 문을 열 수 있는 홈키(Home Keys) 기능을 비롯해 홈킷 시큐어 비디오의 택배 상자 탐지 기능, 신형 홈팟 미니 등을 발표했다.   우선 시리가 스마트 카메라나 스피커, 온도계, 스마트 플러그 등 서드파티 홈킷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하지만 에코나 네스트 스피커가 필 요없는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독립형 스마트 디바이스와는 달리, 시리 지원 액세서리는 홈팟 미니나 지금은 단종된 홈팟이 필요하다. 애플은 이런 제약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장치로 삼았는데, 사용자의 시리에 대한 요청이 다른 서드파티 서비스로 흘러가지 않도록 한다. 애플 자체의 시리 지원 서드파티 액세서리는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지만, 시리 지원 서드파티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시리의 서드파티 액세서리 지원은 99달러짜리 홈팟 미니라는 제약이 있지만, 시리와 홈킷 모두의 영역 확장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물론 시리 지원 액세서리에서 음성 명령을 연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대의 홈팟이 필요하지만, 시리를 방마다 배치하는 비용은 훨씬 저렴해진다. 이와 함께 애플은 새로운 iOS 15 기능의 하나로 홈키를 발표했다. 이 기능은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로 현관문을 열 수 있다.    간략한 기능 소개 비디오에 따르면, 신용카드 크기의 디지털 도어키가 애플 월렛 앱에 나타나고, 사용자는 화면을 탭해 문을 열 수 있다. 애플은 어떤 스마트 도어록이 홈 키 기능을 지원하는지 등의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홈킷 시큐어 비디오 기능은 사람이나 동물, 자동차가 보안 카메라에 녹화되는 것을 탐지하는데, 이제 문 앞에 택배 상자가 놓여있는 것도 탐지할 수 있다.   ...

애플 시리 WWDC 2021.06.08

“아이패드OS 15 개선 사항부터 신규 애플 워치 앱까지” WWDC 최신 루머 모음

WWDC 키노트가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루머가 계속해서 나오는 중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내용을 정리했다. 기본 앱 업데이트 :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조아나 스턴은 트위터를 통해서 사라피, 건강, 지도, 메시지 앱이 대거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전했다.   You keep buying and using Apple products. That’s because Apple’s walled garden is its best designed product ever. My column on why life in the garden is so damn good and... not so good. https://t.co/MgQnYY8Wxx — Joanna Stern (@JoannaStern) June 4, 2021 아이패드OS 15 :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아이패드OS 15에 대한 소소한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iOS 14처럼 위젯을 홈 화면 어디에나 둘 수 있도록 하며, 앱 라이브러리 적용 등 홈 화면에 대한 개편이 계획되어 있다는 것. 또한, 거만은 애플이 동시에 여러 앱을 더 쉽게 사용하도록 멀티태스킹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라이버시 : 거만은 애플이 앱의 ‘침습’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설정으로 프라이버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iOS 14의 앱 추적 투명성에 이어 애플은 “설치된 서드파티 앱이 수집하는 데이터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제어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12에서 선보인 프라이버시 대시보드와 유사한 형태다.  알림 : 블룸버그는 애플이 알림 처리 방식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운전 중이거나, 수면 중이거나, 업무 중이거나, 방해를 원치 않는 경우 등 상태를 지정해서 알림 전달 방식을 변경하는 것이다. 더불어 알림 배너 디자인도 개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시지 : 블룸버그는 애플이 메시지 앱을 위챗(WeChat) 스타일의 소셜 네트워크에 가깝게 변경할 것이라고 보도했...

WWDC 아이패드OS15 애플워치 2021.06.07

"아이패드 제품군 전면 개편… 첫 시작은 미니 디자인 변경"

아직도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말로 예상되는 아이패드의 다음 업그레이드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의 저가 모델을 개선한 제품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음 아이패드 프로는 상당한 수준의 변경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보도를 보면, 아이패드 미니는 6년 만에 디자인이 전면 수정된다. 화면 베젤이 줄어 들고 홈 버튼이 없어진다. 아이패드 미니 전면에서 빠진 터치 ID 센서는 아이패드 에어처럼 바뀐다. 즉, 전원 버튼에 내장돼, 제품 전체적으로 얇고 통일된 베젤이 된다. 이에 앞서 애플이 화면 크기를 7.9인치에서 8.4인치로 키우는 등 아이패드 미니를 개선 중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이와 함께 블룸버그는 학생을 겨냥한 저가 모델의 아이패드를 더 얇게 만드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애플은 2020년 말 8세대 아이패드를 내놓았다.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들어간 것뿐 이전 모델 대비 다른 변화는 없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올해 말 나올 것으로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대략 가을 신제품 행사 시기 정도 된다. 개발 중인 또 다른 제품은 새 아이패드 프로다. 처음으로 뒷면이 유리로 된 제품이 될 전망이다. 거만에 따르면, 이러한 변경을 통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더 아이폰에 가깝게 바꾼다는 구상이다. 같은 맥락에서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태블릿 제품 중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은 매우 드물다. 최근 화웨이와 아마존이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은 정도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2와 함께 발표한 맥세이프와 비슷한 방식을 아이패드에 적용하는 것도 테스트 중이다. 하지만 표준 치(Qi) 충전 규격을 지원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 밖에도, 애플은 리버스 무선 충전도 테스트 중이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에어팟과 애플 워치를 충전하는 기능이다. 이는 본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애플 2021.06.07

IDG 블로그 | 애플이 WWDC에서 맥 사용자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12가지 방법

애플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의 플랫폼의 미래에 대한 가능한 모든 방향성에 대해 꿈을 꾸겠지만, 월요일 발표 중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WWDC 기조연설에서 애플은 내년의 플랫폼 의제를 발표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제품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올 한 해가 즐겁겠지만, 그것이 언급되지 않는다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황야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다음 주 슬픔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위험을 안고 WWDC 2021에서 필자가 맥(Mac)과 맥OS(macOS)에 바라는 것들을 살펴보자.   새로운 칩, 노트북 등 WWDC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테마 이벤트지만 애플은 새로운 하드웨어 중에서도 특히 WWDC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애플의 가장 중요한 전문가 사용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애플 실리콘 전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M1 프로세서는 놀랍도록 호평을 받고 있고, 비프로 사용자를 위한 맥에 사용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프로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칩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WWDC가 그 두 번째 애플 설계 맥 칩을 공개할 완벽한 기회일 수도 있다. (추측: A14 및 M1 칩과 같은 기술에 기초하고 있지만 프로세서 코어가 더 많은 M1X 프로세서.) 새로운 버전의 맥북 프로(MacBook Pro)보다 그런 고성능 프로세스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을까? 요구가 과한 것 같지만 고급형 13인치 맥북 프로와 16인치 맥북 프로는 여전히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고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했을 때 이점이 엄청날 것이다. 소문에 따르면 13인치 모델이 2019년 말에 출시된 16인치 모델처럼 새롭게 설계되어 14인치로 커질 것이라고 한다. 맥 노트북에 셀룰러 네트워킹을 내장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5G가 꽤 좋다고 들었다.   확실한 한 가지는 WWDC가 이번에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경우 수천 명의 애플 ...

애플 WWDC 2021.06.04

신형 아이맥에서 찾은 ‘프로’ 모델의 힌트 3가지

애플 자체 반도체를 중심으로 설계된 첫 맥인 신형 아이맥을 시작으로 향후 애플 자체 칩을 장착한 맥 모델이 줄줄이 출시될 전망이다. 프로세서 로드맵에 따라 인텔 칩에서 애플 칩으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40년 된 맥 제품군의 향방에 대해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24인치 아이맥이 출시된 지금, 모두의 시선은 나머지 신발 한 짝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위를 향하고 있다. 새로 나온 화려한 색상의 모델은 어느 모로 보나 애플 올인원 데스크톱 제품군 중에서 가격과 성능이 가장 낮은 영역에 있는 기존 21.5인치 모델을 대체한다. 즉, M1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향후 더 강력하고 큰 아이맥이 나올 차례임을 의미한다. 24인치 모델을 기준으로 앞으로 나올 아이맥에 무엇이 포함될지 추정해보자. 물론 하위 모델 아이맥에서 빠진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다음 모델에 포함될 기능을 짐작하는 좋은 힌트다.   논란의 포트 어떤 면에서 이번 24인치 아이맥은 최초의 본디 블루(Bondi Blue) 모델을 연상시킨다. 가격대나(1,299달러) 화려한 색상의 외관뿐만 아니라 연결 부분도 그렇다. 1998년에 출시된 첫 아이맥은 그 시점까지 고수했던 애플 컴퓨터 라인업의 모든 표준을 버리고 당시로써는 생소한 기술이었던 USB를 탑재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사각형 USB-A 포트는 매우 보편적인 기술이 됐고 최근 들어서야 더 새로운 USB-C로 대체되는 중이다. 기본형 24인치 아이맥 역시 1998년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포트 수가 매우 적어서 썬더볼트/USB4 포트 2개가 전부다. 조금 더 비싼 1,499달러 모델을 구매하면 USB 3 포트 2개가 추가된다. 헷갈리는 부분이지만, USB 3 포트는 썬더볼트와 같은 커넥터를 사용하면서 속도는 더 느리다.   그러나 고성능 맥 사용자는 다양한 연결 옵션에 익숙하므로 더 크고 사양이 높은 아이맥도 그러한 기대치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문에 따르면 SD 카드 슬롯과 ...

아이맥 아이맥프로 애플 2021.06.04

“6월 8일 새벽 2시” WWDC 2021 라이브로 보는 방법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일정이 늦춰졌던 작년과 달리, 애플은 올해 WWDC를 예전처럼 6월 초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WWDC는 현지시간으로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형태로 개최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WWDC의 문은 한국 시간으로 6월 8일 새벽 2시에 열리는 키노트 스트리밍으로 시작된다. 팀 쿡, 크레이그 페더리히, 그리고 기타 애플의 유명한 임원이 애플 제품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달 예정이다.  키노트 외에 중요한 세션은 현지시간으로 6월 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플랫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Platforms State of the Union)과 6월 1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애플 디자인 어워드(Apple Design Awards)가 있다.  애플은 WWDC에서 보통 차세대 운영체제와 중요한 개발자 도구를 공개하는데, 때때로 신형 하드웨어를 소개하기도 한다. 올해는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노트북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WDC 키노트 보기 WWDC 키노트는 apple.co.kr 홈페이지, 애플 TV 앱, 애플 개발자 앱  애플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스티리밍이 끝나면 즉시 온디맨드로도 제공된다. 아래는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될 유튜브 링크다.  editor@itworld.co.kr

애플 WWDC2021 키노트 2021.06.02

애플이 iOS 15에 빌려와야 할 안드로이드 12 기능 7 가지

WWDC가 임박한 가운데 우리는 모두 애플이 iOS 15에 계획 중인 새로운 설정과 기능, 개선점 등을 고대 중이다. 그런데 대망의 날이 오기 전에 미리 살펴본 안드로이드 12 사전 공개 내용에서 애플이 아이폰에 도입하면 좋을 기능을 몇 가지 발견했다. iOS 15에도 있었으면 하는 안드로이드 12 기능 7가지를 소개한다.   알림 이력 알림은 성가신 경우가 있어서 실제로 필요한 알림을 무심코 무시할 때도 있다. 아이폰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쩔 수 없는 반면, 안드로이드 12에서는 최근에 삭제한 알림을 볼 수 있다. 그 똑같은 기능이 iOS에도 있으면 좋겠다.   정확히 말하자면 알림 이력은 안드로이드 11에 도입되었는데 안드로이드 12에서 사용자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예전에는 지나간 알림을 표시해 주는 토글을 찾으려면 설정 속으로 들어가야 했지만, 이제는 알림 바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지난 24시간 내에 삭제된 것 전부를 볼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된다.   메시징 위젯 애플의 iOS 14 위젯은 아이폰 사용 방식을 바꿔 놓을 정도이지만 한 가지 없는 위젯이 있었으니 바로 메시지 위젯이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애플은 아이메시지 대화와 부재중 전화, 이메일 등을 추적할 위젯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 기능이 안드로이드 12에는 어떤 식으로 구현될 지 확실하지 모르겠지만, 구글에는 시스템 UI 대화 위젯이 있어서 다양한 메시징 앱을 볼 수 있고 빠르게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바로가기도 제공된다. 그런 기능은 아이폰에서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보다 빠른 설정 애플의 제어 센터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그리고 밝기 등 조절이 필요한 것의 설정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지만, 직관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 제어 센터에 접근하려면 여전히 알림 센터를 끌어내려야 한다. 통합된 한 곳에서 필요한 모든 것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안드로이드의 알림 바는 ...

iOS15 애플 안드로이드12 2021.06.01

애플 ID 계정에서 '신뢰하는 전화번호'를 변경·삭제하는 방법

애플의 이중인증 시스템을 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애플 ID 계정에 로그인할 때 암호 외에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신뢰하는 기기나 신뢰하는 전화번호로 전달받은 코드까지 추가로 입력해야 한다. 이때 신뢰하는 기기는 비교적 관리하기 편리하다. 같은 아이클라우드용 애플 ID로 로그인된 모든 기기이기 때문이다. 반면 신뢰하는 전화번호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필자는 그동안 사용하는 휴대폰 외에 다른 휴대폰 번호를 신뢰하는 전화번호로 등록하라고 조언했다. 당연히 가족이나 배우자 등 충분히 믿을 수 있는 가까운 사이여야 한다. 기기를 도난당하거나 완전히 망가졌을 때, 혹은 모든 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계정을 인증하는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의 경우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실제로 최근 필자는 더는 신뢰할 수 없거나 함께 일하지 않는 상황이 돼서 기존에 등록했던 '신뢰하는 전화번호'를 삭제해야 하는 상황을 접하기도 했다. 신뢰하는 전화번호를 삭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하지만 그 전에 신뢰하는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내가 접속하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애플 ID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신뢰하는 기기를 가졌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계정 정보를 보려고 할 때, iOS와 아이패드OS, 맥OS와 이를 지원하는 사파리에서 저장된 신원 정보를 사용하지 않으면, 항상 이중인중 코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의 계정에 로그인하려 하면 모든 신뢰하는 기기에서 알림을 받게 된다. 작은 크기의 지도 미리보기와 함께 허용할지 허용하지 않을지 묻는 버튼 2개가 나타난다. 이런 화면이 나타났다면 '허용'을 클릭 혹은 탭한 후 애플 ID 사이트의 적절한 지역에 나타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이제 로그인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 어떤 기기에서도 허용/허용하지 않음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 로그인할 때 사용...

신뢰하는전화번호 보안 애플ID 2021.05.31

애플 기기에서 '나의 찾기' 네트워크 기능을 끄는 방법

애플의 신제품 에어태그(AirTags)는 불특정 다수로 구성된 '나의 찾기(Find My)' 기능을 이용한다. 나의 찾기는 인터넷에 연결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의 익명화된 블루투스 네트워크로, 현재 위치 정보를 모아 암호화된 형태로 애플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나의 찾기를 활성화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는 이런 방식으로 iOS와 아이패드OS, 맥OS의 네이티브 나의 찾기 앱으로 추적할 수 있다. 에어태그와 곧 출시될 서드파티 나의 찾기 액세서리는 당연히 항상 추적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만 이런 비콘을 활용해 위치를 확인하는데, 이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면 비활성화할 수 있다. 애플은 새 기기에서 이 기능을 기본으로 활성화한다. iOS/아이패드OS 13, 14나 맥OS 10.15 카탈리나나 11 빅 서로 업데이트해도 활성화된다. 애플 기기에서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비활성화하는 메뉴는 찾기가 약간 복잡하다. 운영체제에 따라 이름이 다르기도 하다. 기기에서 나의 찾기 네트워크 기능을 활성화하면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기기가 보내준 모든 신호를 중계한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을 때마다 익명화된 블루투스 메시지도 전달한다. 나의 찾기 네트워크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이러한 추적과 중계 기능이 모두 꺼진다.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비활성화하는 방법 iOS와 아이패드OS 13과 그 이후 버전: 설정 > 계정 이름 > 나의 찾기 > 나의 아이폰/아이패드 찾기에 들어가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비활성화하면 된다.   맥OS 10. 15 또는 그 이후 버전: 애플 ID 설정 창을 열어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하고 나의 맥 찾기 바로 옆에 있는 옵션 버튼을 누른다. 창이 나타나면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끄기로 변경한다.   editor@itworld.co.kr

나의찾기 애플 에어태그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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