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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DG 블로그 | "3년간 1대 당 843달러 비용 절감" 맥이 최고의 기업용 PC인 이유

애플은 기업 시장을 확대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기업은 M1 맥 사용 시, PC를 사용했을 때보다 3년 동안 843달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포레스트 보고서 내용을 활용해 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이유를 웹사이트에 새로 업데이트했다.     증가하는 맥의 TCO 절감액 맥의 장점으로 낮은 구동 비용, 우수한 잔존가치, 보안성, 유연성, 직원 참여 및 유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 시행된 조사는 2019년 보고서 발행 이후, 큰 개선점을 보여준다. 2019년, PC 대신 맥을 사용하면 3년 동안 678달러를 더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1 칩 사용 시, 비용 효율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포레스터는 M1 칩을 통해 낮은 배포 비용, 기술 지원, 직원 참여의 증가로 맥 한 대당 843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C 배포는 수작업 중심의 업무다. 맥에 비해 관리하기 힘들고, 기술 지원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또한, 사용성 측면에서 맥은 PC보다 기술 지원 요청을 처리하기 쉽다. 맥 생태계가 PC에 비해 덜 복잡하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보고서는 맥은 하드웨어 관련 문제가 더 적었고, 수리 작업을 할 때 많은 업체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었다. PC는 짧은 사용 수명, 낮은 잔존가치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 경영진은 연구팀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우리는 PC를 2년~2년 반마다 교체한 반면, 맥은 4년 또는 5년,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교체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을 보면, 맥으로 전환했을 때 기업이 누릴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이익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더 두드러진다. 한 임원은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실험팀이 맥북 에어 M1을 점검했는데, 기존에 보유한 모든 PC 기기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 리테일 기업 IT 팀장은 “기존에 하이엔드 사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것과 동등한 컴퓨팅 파워를 ...

애플 iOS 2021.07.29

애플, 기록적인 3분기 실적 발표 "공급난에도 거뜬"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도 애플의 성장세를 가로막지 못했다. 화요일 애플은 2021년 3분기 실적 보고에서 814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발표했다. 전년 대비 36% 성장한 결과다. 특히 애플 TV+, 애플 뮤직, 애플 뉴스+, 아이클라우드, 기타 부문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에서 175억 달러로 역대 애플 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전 분기의 169억 달러를 또 한번 뛰어넘었다. 3분기 전체 매출에서 아이폰은 49%를 차지했다. 맥과 아이패드 매출 역시 3분기 매출이 역대 가장 높았는데, 맥은 특히 지난 4개 분기가 모두 기록적인 매출을 올린 상태였다. 각 제품 카테고리의 실적과 전년 대비 성장률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아이폰 : 396억 달러(50%) 맥 : 72억 달러(16%) 아이패드 : 74억 달러(12%) 웨어러블, 홈, 액세서리 : 88억 달러(36%) 서비스 : 175억 달러(33%) 모든 제품 부문이 2020년 3분기 대비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였지만 아이폰 매출이 전 분기(479억달러)보다 약간 하락한 것이 눈에 띈다. 4분기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므로 사용자들이 지출을 유예하는 현상이 드문 것은 아니다. 지난 4월 2분기 결과 발표에서 CFO 루카 마에스트리가 이미 성장률이 2자리에 이를 것과 공급망 긴장 등의 요소 때문에 연속 분기 매출이 감소할 것을 예측한 바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기술로 모든 이를 연결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시기에 사용자와 강력한 신제품을 공유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혁신을 이룩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예측은 발표하지 않았다. 마에스트리는 4분기 매출 성장폭이 3분기보다는 낮을 것이며 그 이유로 환율, 서비스 부문 둔화, 아이폰과 아이패드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난을 들었다. 그러나 모든 사업 부문에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대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 2021.07.28

차세대 맥 프로세서 M1X와 M2에 대한 기대와 전망

애플이 지난 해 말에 M1 칩을 공개했을 때 두 가지가 분명해졌다. 맥이 아주 많이 빨라졌고, 미래가 엄청나게 밝아졌다. 그렇지만 기본형 모델이 일부 프로 모델 정도로 빨라지면서, 애플이 업데이트를 어떻게 처리할지 몰랐다. 당시 애플은 향후 몇 년 동안 변화를 계속하면서 공개하게 될 “일군의 칩”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M1 맥이 모두 출시된 지금, 애플의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1 칩의 첫 번째 업데이트는 향후 몇달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미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라는 일반 소비자 대상 맥에 M1 칩을 탑재해 전체 소비자 제품군을 업데이트했다. 또한 다음 세대의 애플 실리콘 기반 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장착한 A 시리즈와 유사한 경로를 밟을 계획이다. 그러나 세대 간 성능 차이는 더 크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다.    M1 : 2020년 후반  애플 M1 프로세서는 아이패드 에어, 이후 아이폰 12에 처음 탑재된 5나노 A14 칩에 기반을 두고 있다. 4개의 고성능 코어(192KB의 L1 인스트럭션 캐시, 128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와 4개의 저전력 코어(128KB 인스트럭션 캐시, 64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를 갖고 있다. 총 8개 코어가 성능과 효율을 균등하게 분할하면서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놀랍도록 향상되었다. 대부분 모델에 8코어 GPU(엔트리급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코어 GPU)가 탑재되어 있는데,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4,576개의 동시 쓰레드가 특징이다.   메모리도 바뀌었다. M1은 LP-DDR4 메모리가 메인보등 납땜으로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칩의 일부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동시에 제약도 있다. M1 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모리...

애플 M1 2021.07.13

IDG 블로그 | 큰 아이패드가 필요한 이유는?

애플은 몇 년 이내에 화면이 지금보다 더 큰 아이패드를 출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누구를 위한 모델이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큰 향상이 없다면 굳이 크기를 키울 이유가 있을까?   더 큰 아이패드가 필요한 사람은? 현재 버전의 아이패드OS를 실행하되 화면의 크기가 더 큰 아이패드를 원할 만한 사람들은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설계사라면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더 넓은 공간이 반가울 것이고, 통계 분석 작업도 조금 더 쉬워질 수 있으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진가나 비디오 제작자, 음악 편집자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다. 물론 게임을 즐길 때도 대형 아이패드의 이점은 명확하다. 그러나 문제는 아이패드가 커지면 무게도 더 무거워진다는 것이다. 즉, 위와 같은 활동에서 무게로 인한 불편함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첫 아이패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말했듯이 안락의자에 앉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은 어렵다. 손목이 아파올 것이다. 이는 대형 아이패드가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놓고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지고 사용자는 애플 펜슬이나 마우스, 키보드 또는 서드파티 게임 컨트롤러와 같은 외부 컨트롤러를 통해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애매한 위치 이 말은 대형 아이패드는 현재의 12.9인치 모델과 비교하면 휴대성이 더 떨어지고, 대체하고자 하는 대상인 컴퓨터와 비교하면 멀티태스킹을 비롯한 여러 작업 기능은 떨어지는, 애매한 시장에 걸치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소수의 전문 사용자들은 대형 아이패드를 반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성이 필요하다면 더 작은 아이패드를, 더 복잡한 작업을 해야 한다면 맥을 선택할 것이다. 대형 아이패드를 위한 자리는 아직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애플은 이 상황을 바꿀 전략을 갖고 있을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소문으로 떠도는 로드맵을 보면 근시일 내에 대형 아이패드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기 때문이다.   크기의 장점 이와 ...

아이패드 애플 대형 2021.07.01

맥OS에도 반영되길 바라는 윈도우 11의 5가지 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공개한 지 6년 만에 윈도우 11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공개한다. 인정하든 하지 않든, 윈도우 11은 맥OS와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윈도우의 디자인이나 동작 방식을 상당 부분 변경해왔는데, 현대적이고 신선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가 애플의 둥근 모서리나 투명도, 유동성 등 맥OS에서 차용했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인터페이스가 유사하지만, 윈도우 11에는 맥 사용자에겐 없는 여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터치 친화적인 PC의 특성을 활용했고, 새로운 타이핑 및 대화 방법을 도입했으며, 엑스박스(Xbox) 생태계의 힘을 활용해 PC 게임을 향상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앱이 포함됐으며, 개발자들이 판매 수익의 100%를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매출 공유 정책이 도입됐다. 물론, 이런 것을 곧 맥OS에서 보긴 어렵겠지만, 맥에서도 잘 동작할 윈도우 11의 몇 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세로 탭 애플은 맥OS 몬터레이(Monterey)에서 사파리의 탭 관리를 개편했는데, 윈도우 11의 엣지 브라우저는 사파리에 적용해도 좋을 법한 탭 정리 방법이 도입됐다. 탭을 창 상단의 가로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왼쪽 상단 모서리에 세로 목록으로 모아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열려 있는 탭의 바다에서 각 페이지를 찾기가 훨씬 쉽다.    스냅 레이아웃   윈도우 10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빠르게 앱을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고정해 여러 개의 창을 한 화면에 빠르게 띄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애플은 맥OS 카탈리나(Catalina)에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인 스플릿 뷰(Split View)를 도입했다. 하지만 윈도우 11은 여기서 더 나아가 사전 설정된 레이아웃을 활용해 빠르게 2~4개의 앱을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모니터 설정이나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른 레이아웃이 제공된다...

윈도우11 맥OS 애플 2021.06.28

애플의 새로운 ‘집중 모드’ 원리와 동작 방식 총정리

애플은 올해 WWDC에서 ‘집중 모드(Focus)’를 공개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사용자가 일을 완수해야 할 때, 혹은 업무와 사생활을 분리하려고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집중 모드에 대한 FAQ를 준비했다.      집중 모드란 무엇인가? 집중 모드는 기존 ‘방해 금지 모드(Do Not Disturb)’ 도구와 약간 다르다. 맥락 인식과 세밀한 통제로 원하지 않는 방해를 차단해 사용자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 식사 중의 업무 이메일이나 컨퍼런스 콜 중의 메시지 수신과 같은 디지털 방해요소로부터 사용자를 단절한다.  집중 모드는 지능적이다.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집중 모드를 제안하며, 집중 모드 동안 사용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사람이나 앱도 제안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코딩을 할 때는 이메일, Xcode, 페이스타임, 사파리가 필요하고, 독서를 할 때는 전혀 방해받지 않는 것을 원할 것이다.  집중 모드는 또한 집, 업무, 운동, 운전 등 다양한 모드에 따라서 홈 화면에 표시되는 앱을 다르게 만들어준다. 즉, 집중 모드의 궁극적인 임무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애플 디바이스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집중 모드에 활용되는 정보는 무엇인가? 집중 모드는 시간, 장소, 캘린더 일정 등을 고려한다. 예를 들어, 모든 방해를 차단한 회의 집중 모드를 설정했다면, 캘린더 일정에서 회의가 시작될 때 회의 집중 모드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또한, 집에 도착하면 ‘집 집중 모드’가 시작되고, ‘점심 집중 모드’를 설정해 둔 경우 점심시간에 맞춰 애플 뉴스 앱이 활성화된다. 집중 모드를 사용하면 알림을 언제 어떻게 받고 싶은지 설정할 수 있다. 가족이나 동료의 메시지만 알림을 하거나, 메일이나 슬랙만 알림을 할 수 있게 선택하는 식이다.   집중 모드는 얼마나 지능적인가?  집중 모드의 목적이 업무의 개인 생활을 구분...

iOS15 집중모드 WWDC 2021.06.23

“같이 쓰면 편하다” 애플 워치로 맥을 제어하는 3가지 방법

애플 워치가 건강이나 운동과 관련해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맥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잠금을 해제하는 것부터 앱이나 음악을 제어하는 것까지 마우스가 손에 닿지 않을 때 애플 워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맥 잠금 해제하기 애플 워치로 맥을 잠금 해제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 상단의 애플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고, ‘시스템 정보’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아래에 ‘Wi-Fi’ 탭을 선택한 다음 ‘인터페이스’를 찾아 ‘자동 잠금 해제’가 지원되는지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맥과 애플 워치가 모두 같은 애플 ID로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되어 있는지, 그리고 애플 워치가 암호로 잠겨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애플 메뉴 아이콘을 다시 클릭해서(이번엔 Option 키를 누르지 않음),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한다. ‘일반’ 탭 아래에 ‘Apple Watch로 앱 및 Mac 잠금 해제’에 체크한다.    이제 다음에 앱을 설치하거나 시스템 환경 설정을 바꾸거나, 잠든 상태에서 깨울 때 등 맥이 암호 입력을 요구할 때 마치 페이스ID로 아이폰을 잠금 해제하는 것처럼 애플 워치가 잠금을 해제한다. 손목에서 약간의 진동을 느끼고 맥이 잠금 해제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음악 제어   맥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애플 워치로 제어하려면 우선 애플 워치에서 리모컨 앱을 실행하고 ‘기기 추가’를 탭한 다음 4자리 숫자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서 음악 앱을 열고 ‘기기’ 항목 아래에서 ‘애플 워치’를 선택한 다음(카탈리나 버전 이하인 경우 아이튠즈 창 왼쪽 상단 근처의 리모컨 버튼을 클릭), 애플 워치에 표시된 4자리 숫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리모컨 앱이 아이튠즈 혹은 음악 앱을 제어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

애플워치 애플 2021.06.21

“맥북 프로 2종, 하반기 출시 여부 관심사” 차세대 맥북 프로 루머 총정리

애플 실리콘 제품의 출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맥북 프로에 조만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개선점을 도입할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곧 나올 맥북 프로에 대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정리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하반기 출시 여부 관심사 애플 관련 유출 소식을 다루는 딜런이 트위터를 통해 신제품 맥북이 2021년 4분기 안에는 출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는 맥북 프로가 가을 전에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애플은 신제품 맥북 프로 2종을 2021년 하반기, 3분기에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WWDC 키노트 유튜브 게시물 태그에 “M1X 맥북 프로”를 추가했다. 칩의 명칭이 M1X라고 확인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렇다는 소문을 뻔뻔하게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애플의 WWDC 키노트는 신형 맥북 프로 공개 없이 지나갔다. 새 고급형 맥북 프로는 늦여름이나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DigiTimes)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타임즈는 “14인치 맥북 프로의 양산은 2021년 4분기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16인치 모델의 양산은 2022년 1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크기, 디자인, 색상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올 여름에 “재디자인 된”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맥북 프로는 14인치 모델과 16인치 모델로 나올 것이다. 거만은 현재의 13인치 M1 맥북 프로가 디자인 변화를 거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나, iOS 개발자 Dylandkt는 1월에 “앞으로 나올 맥북 프로 모델에는 하단 베젤에 로고가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리서치 노트에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이 2021년에 새로 ...

M1X 맥북프로 애플 2021.06.21

토픽 브리핑 | “하드웨어 부재 아쉬워도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 WWDC 2021 총평

WWDC 2021 ‘전망’ 기사 헤드라인의 주인공은 차세대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M1X 맥북 프로’였다. 물론, WWDC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이벤트임은 확실하지만, M1 업그레이드에 대한 희망과 맥북 프로가 개발자 대상의 디바이스라는 점이 합쳐져 WWDC가 차세대 맥북 프로가 등장하기에 최적의 이벤트라는 기대가 있었다.    iOS 15 : 올가을 아이폰을 바꿀 5가지 변화 아이패드OS 15 : iOS 14가 아이패드 속으로… 멀티태스킹도 강화 '기기 3대를 키보드 하나로 제어'… '맥OS 몬터레이'의 신기능 7가지 “작지만 큰 변화” 워치OS 8 업데이트 총정리 하지만 올해 WWDC에서는 차세대 맥북 프로는 물론, 그 어떤 하드웨어도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위한 차세대 운영체제가 주인공이었다. 덕분에 WWDC 키노트에 대한 느낌을 묻는 Macworld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7.1%가 ‘괜찮았지만, 훌륭하진 않음’이라고 답하고, 27.1%가 ‘하드웨어는 어디에?’라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미지근한 반응이었다.    '포스트 아이폰' 시대 겨냥한 iOS 15의 신기능 3가지 새 위젯, 아이클라우드 임시 저장… iOS 15의 숨은 멋진 기능 12가지 글로벌 칼럼 | 애플의 페이스타임 업그레이드는 너무 늦은 것일까? 올가을 iOS 15와 함께 찾아올 에어팟의 개선사항 4가지 그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미 있는 변화가 포진해 있다. 우선 iOS 15에서는 마침내 페이스타임이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통화의 시작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이어야 하지만, 링크를 공유해 애플 디바이스가 없는 사람과도 화상통화가 가능하다. 이 외에 월렛에 주에서 발급한 신분증을 저장하거나 자동차 및 집 열쇠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IDG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 기대엔 못 미쳐” 아이...

토픽브리핑 WWDC2021 애플 2021.06.18

애플, 미국에서 '백 투 스쿨 2021' 교육 할인 시작

미국의 학기가 대부분 끝나가는 가운데, 애플이 미국 내에서 '백 투 스쿨 2021' 교육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학부모와 학생이 애플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의 할인율은 예년 수준이다. 보통 권장소비자가격에서 10~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새 맥과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를 사면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의 가격을 159달러 할인해 준다. 에어팟은 공짜로, 에어팟 프로는 차액을 내면 된다. 이런 혜택은 모든 맥 구매에 포함되고, 8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제외된다. 제공하는 에어팟은 유선 충전 모델이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이 필요하다면 차액을 지급하면 된다.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 각각 40달러와 90달러다. 애플은 에어팟 맥스에는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다. 즉 정가에서 159달러 뺀 매력적인 가격, 390달러에 에어팟 맥스를 구매할 수는 없다. 한편 애플은 에어팟 할인과 함께 애플케어+도 20% 할인한다. 애플케어+ 가격은 맥의 경우 299달러, 아이패드는 129달러다. 그동안 애플은 영국 등에서 애플케어+를 할인한 사례가 있지만 미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교육 할인 프로모션은 11월 27일까지 계속된다. editor@itworld.co.kr

백투스쿨 교육할인 애플 2021.06.18

'포스트 아이폰' 시대 겨냥한 iOS 15의 신기능 3가지

올가을 iOS가 아이폰 수십억 대에 배포되면 사용자가 바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새로운 알림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중요한 알림을 더 쉽게 보여주고, 사파리의 탭 그룹 기능은 웹 서핑 경험을 더 빠르고 지능적으로 바꿔 놓는다. 스팟라이트 웹은 물론 앱 내부까지 검색해 더 풍부하고 관련도가 높은 결과를 제시한다. 하지만 이런 기능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iOS 15가 아이폰의 흔적을 서서히 지우는 방식이다. 애플의 이 대표 제품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겠지만, 애플은 iOS 15에 아이폰이 애플 생태계의 최전선에서 퇴장한 이후를 대비한 힌트를 숨겨 놓았다. 즉, iOS 15에는 아이폰 사용 경험을 더 멋지게 만드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지만, '아이폰 이후' 시대를 위한 포석도 담겨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폰 없이도 애플 기기를 사용할 가능성이다.   페이스타임 iOS 14의 가장 큰 변화가 홈 화면의 변화였다면, iOS 15의 주인공은 페이스타임이다. 공간 음향, 격자 보기, 인물 모드 등 아이폰 사용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다양하다. 특히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사용자도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게 됐다. 표면적으로 보면, iOS 15의 페이스타임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는 업데이트처럼 보인다. 전 세계가 원격으로 일하고 의사소통하는 가운데, 애플은 이런 변화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줌(Zoom)은 유연한 플랫폼을 앞세워 그룹 영상 회의 시장을 장악했다.   그러나 이번 애플의 페이스타임 반격은 단순한 대응 그 이상이다. 페이스타임을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애플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의사소통 방식으로 설정한 것이다. 현재는 그 중심에 아이폰이 있지만, iOS 15에서 페이스타임의 변화를 보면 앞으로 애플이 이를 더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방할 가능성이 크다. 가장 명백한 증거가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지원이다. 현재는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통해 확정된 일정에 누군가를 초대하고 초대받은 이가 ...

iOS15 애플 포스트아이폰 2021.06.17

IDG 블로그 | 애플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

애플은 사용자 중심의 개인정보보호를 강조하면서, 아마존이나 구글, 페이스북 및 여러 경쟁 기업과의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고 애플이 사용자 정보를 전혀 수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한 Macworld 독자의 질문 덕분에 애플이 직접적으로 추적하고, 추천과 광고에 활용하는 앱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살펴보게 됐다. 애플이 데이터와 전혀 상호작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서버를 통한 데이터 액세스 없이 디바이스 기반의 결과만 제공하기도 하며, 다른 경우에는 어떤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지 공개해 사용자가 비활성화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애플은 매우 개인적인 데이터와 관련해선 엔드 투 엔드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이하 E2EE)를 적용한다. E2EE는 각 디바이스에 저장되는 암호화된 키에 의존하며, 애플은 이 키에 액세스할 수 없다. iOS, 아이패드OS, 맥OS가 디바이스 간에 정보를 동기화할 때 E2EE를 사용하며, 애플은 이 정보를 복호화할 수 없고, 사용자 역시 icloud.com을 통해 액세스할 수 없다. 사용자가 알아두면 좋을 주요 앱과 서비스가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애플이 데이터 보호를 위해 어떤 조처를 했는지 살펴본다.   애플의 디지털 매장 앱 스토어 등 애플의 디지털 매장에서 사용자의 행동은 개인화된 광고와 관련 상품 추천에 영향을 끼친다. 맞춤형 광고는 iOS에서는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Apple 광고 > 맞춤형 광고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다. 추천은 설정 > 계정 이름 > 미디어 및 구입 항목 > 맞춤형 추천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다.    구매 신뢰 점수 애플은 사용자의 대략적인 통화 횟수나 이메일 송수신 횟수 등 디바이스 사용을 추적해서 특정 구매 활동이 합법인지를 판단해 사기를 방지한다. 하지만 이 점수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에서 측정되며, 애플은 측정에 사용되는 요소를 알기 위해 이를 분석할 수 없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데이...

애플 보안 개인정보호 2021.06.17

글로벌 칼럼 | “AR, 스마트 홈, 아이패드에서의 앱 개발” WWDC에서 드러난 애플이 생각하는 미래

WWDC는 가을에 배포할 차세대 운영체제를 소개하는 장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목적은 개발자에게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도구는 애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시사한다. 애플이 내다보는 미래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지만,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세계 최대 기술 기업이 그리는 미래를 엿볼 수 있다.   AR을 향한 확실한 행보 AR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많이 했지만, 계속해서 더 많이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아직 누구도 애플이 이 분야에 정확히 어떻게 접근할지 알 수 없지만, 시장이 잘 준비되었을 때 애플이 여기에 뛰어들 것이라는 점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AR 기능은 올해 키노트에서 많은 시간이 할애되진 않았지만, 애플이 AR을 계속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몇 가지 발표가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중에 ‘오브젝트 캡처(Object Capture)’라는 것이 있다. 현실 속의 사물을 쉽게 가상의 3D 모델로 만들게 도와주는 도구다. 과거에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모된 사진 측량(photogrammetry) 기술을 사용하는데, 애플의 새로운 도구는 몇 시간 걸리던 것을 몇 분 안에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 AR 디바이스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들에게 가상의 사물을 (때로는 대량으로)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번 몇 시간씩 들여야 하는 방식은 쉬워질 수가 없다. 애플은 개발자가 3D 모델링 전문가가 될 필요가 없도록 이 과정을 쉽게 만들고자 한다. 즉, 애플은 출시하는 모든 장치에 AR 관련 앱이 아주 많기를 바라며, 이는 개발자가 그런 앱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마트 홈 표준화 스마트 홈 기술은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지만, 상호운용성 문제와 다양한 거대 기술 회사에서 추진하는 여러 표준이 경쟁하는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그런 회사 중 다수의 지원을 받는 새로운 업계 단체가 만든 매터(Matter...

애플 AR 증강현실 2021.06.16

“모델 연식에 따라 다르다”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지원 기능 총정리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의 종류는 작년과 유사하다. 소수의 맥북과 아이맥을 제외하고, 작년에 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던 모든 디바이스는 올해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하지만 디바이스의 연식에 따라서 최신 운영체제에 도입된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별로 지원되는 기능과 그렇지 않은 기능을 살펴본다.     iOS 15 아이폰 12 미니, 12, 12 프로, 12 프로 맥스 : 모든 기능 지원 아이폰 XS, XS 맥스, XR, 11, 11 프로, 11 프로 맥스, SE(2세대) : 5G 관련 기능 제외하고 모두 지원 아이폰 8, 8 플러스, X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아이폰 7, 7 플러스, 아이팟 터치(7세대)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보행 안전성(Walking Steadiness) 아이폰 6s, 6s 플러스, SE(1세대)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보행 안전성(Walking Steadiness), 머리 움직임을 감지한 공간 음향     아이패드OS 15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 11인치 아이패드 프로(3세대) : 모든 기능 지원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4세대 이후), 11인치 아이패드 프...

애플 iOS15 아이패드OS15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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