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IDG 블로그 | "3년간 1대 당 843달러 비용 절감" 맥이 최고의 기업용 PC인 이유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은 기업 시장을 확대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기업은 M1 맥 사용 시, PC를 사용했을 때보다 3년 동안 843달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포레스트 보고서 내용을 활용해 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이유를 웹사이트에 새로 업데이트했다.
 
ⓒ IDG
 

증가하는 맥의 TCO 절감액

맥의 장점으로 낮은 구동 비용, 우수한 잔존가치, 보안성, 유연성, 직원 참여 및 유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 시행된 조사는 2019년 보고서 발행 이후, 큰 개선점을 보여준다. 2019년, PC 대신 맥을 사용하면 3년 동안 678달러를 더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1 칩 사용 시, 비용 효율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포레스터는 M1 칩을 통해 낮은 배포 비용, 기술 지원, 직원 참여의 증가로 맥 한 대당 843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C 배포는 수작업 중심의 업무다. 맥에 비해 관리하기 힘들고, 기술 지원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또한, 사용성 측면에서 맥은 PC보다 기술 지원 요청을 처리하기 쉽다. 맥 생태계가 PC에 비해 덜 복잡하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보고서는 맥은 하드웨어 관련 문제가 더 적었고, 수리 작업을 할 때 많은 업체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었다. PC는 짧은 사용 수명, 낮은 잔존가치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 경영진은 연구팀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우리는 PC를 2년~2년 반마다 교체한 반면, 맥은 4년 또는 5년,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교체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을 보면, 맥으로 전환했을 때 기업이 누릴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이익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더 두드러진다.

한 임원은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실험팀이 맥북 에어 M1을 점검했는데, 기존에 보유한 모든 PC 기기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 리테일 기업 IT 팀장은 “기존에 하이엔드 사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것과 동등한 컴퓨팅 파워를 저가 맥이 제공하고 있다”라며, “많은 추가적인 생산성 개선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맥 도입 시 직원 생산성이 5% 향상됐고, 직원 참여율이 20%까지 개선됐다. 이는 직원 만족도가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외 장점은 iOS,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지원, 애플의 맥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계속되는 미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총체적 관점에서 보는 이점

이는 단순히 TCO 차원에서만 논의할 사항이 아니다.

맥 관리 솔루션 개발 업체 잼프 CEO 딘 헤거는 “선택권이 주어지면 직원의 75%가 맥을 선택할 것이고, 97%의 맥 사용자는 윈도우보다 더 나은 생산성을 체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IBM은 맥을 사용하는 직원이 이직할 확률이 17% 더 낮다고 주장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안전성 측면에서 맥이 PC보다 뛰어나다. 한 금융 기업 IT팀장은 “맥을 100% 도입한 이후, 3년 간 악성코드로 인한 사고를 겪은 적이 없다”라며, “인력 채용과 고용 유지 면에서 이익을 얻었고, 생산성을 체감했다. 하지만 맥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안전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은 M1 맥 성능 벤치마크 결과도 공개했다.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성능을 만족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다. 애플 실리콘 맥북은 엑셀, 브라우저에 대해 인텔 모델의 2배에 달하는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50% 더 빠른 웹 애플리케이션 속도, 줌(Zoom)을 통한 화상 통화 시 소진되는 베터리 양을 절반으로 줄여 긴 베터리 수명을 지닌다. 이러한 장점은 애플이 M1X 맥을 출시하면 더욱 커질 것이다.

애플이 많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은 꽤 신선하다. 또한, 맥이 TCO가 낮고 플랫폼 측면에서 많은 장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를 만드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된 것도 긍정적이다. 애플은 2021년, 기업 시장을 계속해서 잠식하고 있고, 기업 사용자가 애플 플랫폼을 활용해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의 지원도 받게 됐다. editor@itworld.co.kr


애플 / iOS /
2021.07.29

IDG 블로그 | "3년간 1대 당 843달러 비용 절감" 맥이 최고의 기업용 PC인 이유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은 기업 시장을 확대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기업은 M1 맥 사용 시, PC를 사용했을 때보다 3년 동안 843달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포레스트 보고서 내용을 활용해 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이유를 웹사이트에 새로 업데이트했다.
 
ⓒ IDG
 

증가하는 맥의 TCO 절감액

맥의 장점으로 낮은 구동 비용, 우수한 잔존가치, 보안성, 유연성, 직원 참여 및 유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 시행된 조사는 2019년 보고서 발행 이후, 큰 개선점을 보여준다. 2019년, PC 대신 맥을 사용하면 3년 동안 678달러를 더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1 칩 사용 시, 비용 효율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포레스터는 M1 칩을 통해 낮은 배포 비용, 기술 지원, 직원 참여의 증가로 맥 한 대당 843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C 배포는 수작업 중심의 업무다. 맥에 비해 관리하기 힘들고, 기술 지원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또한, 사용성 측면에서 맥은 PC보다 기술 지원 요청을 처리하기 쉽다. 맥 생태계가 PC에 비해 덜 복잡하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보고서는 맥은 하드웨어 관련 문제가 더 적었고, 수리 작업을 할 때 많은 업체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었다. PC는 짧은 사용 수명, 낮은 잔존가치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 경영진은 연구팀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우리는 PC를 2년~2년 반마다 교체한 반면, 맥은 4년 또는 5년,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교체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을 보면, 맥으로 전환했을 때 기업이 누릴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이익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더 두드러진다.

한 임원은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실험팀이 맥북 에어 M1을 점검했는데, 기존에 보유한 모든 PC 기기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 리테일 기업 IT 팀장은 “기존에 하이엔드 사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것과 동등한 컴퓨팅 파워를 저가 맥이 제공하고 있다”라며, “많은 추가적인 생산성 개선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맥 도입 시 직원 생산성이 5% 향상됐고, 직원 참여율이 20%까지 개선됐다. 이는 직원 만족도가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외 장점은 iOS,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지원, 애플의 맥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계속되는 미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총체적 관점에서 보는 이점

이는 단순히 TCO 차원에서만 논의할 사항이 아니다.

맥 관리 솔루션 개발 업체 잼프 CEO 딘 헤거는 “선택권이 주어지면 직원의 75%가 맥을 선택할 것이고, 97%의 맥 사용자는 윈도우보다 더 나은 생산성을 체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IBM은 맥을 사용하는 직원이 이직할 확률이 17% 더 낮다고 주장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안전성 측면에서 맥이 PC보다 뛰어나다. 한 금융 기업 IT팀장은 “맥을 100% 도입한 이후, 3년 간 악성코드로 인한 사고를 겪은 적이 없다”라며, “인력 채용과 고용 유지 면에서 이익을 얻었고, 생산성을 체감했다. 하지만 맥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안전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은 M1 맥 성능 벤치마크 결과도 공개했다.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성능을 만족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다. 애플 실리콘 맥북은 엑셀, 브라우저에 대해 인텔 모델의 2배에 달하는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50% 더 빠른 웹 애플리케이션 속도, 줌(Zoom)을 통한 화상 통화 시 소진되는 베터리 양을 절반으로 줄여 긴 베터리 수명을 지닌다. 이러한 장점은 애플이 M1X 맥을 출시하면 더욱 커질 것이다.

애플이 많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은 꽤 신선하다. 또한, 맥이 TCO가 낮고 플랫폼 측면에서 많은 장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를 만드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된 것도 긍정적이다. 애플은 2021년, 기업 시장을 계속해서 잠식하고 있고, 기업 사용자가 애플 플랫폼을 활용해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의 지원도 받게 됐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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