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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팝소켓, 에어팟 홀더 등 아이폰 전용 신제품 3종 출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코리아가 아이폰 전용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먼저, 스마트폰 그립과 에어팟 케이스를 결합한 ‘팝그립 에어팟 홀더’는 작고 가벼워 분실 위험이 높은 에어팟을 스마트폰에 직접 거치해 안전하게 휴대 및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휴대폰 그립이나 스탠드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홀더 분리 후에는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만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됐던 ‘오터팝 케이스’의 신규 버전도 내놓았다. 오터팝 케이스는 글로벌 브랜드 오터박스의 휴대폰 케이스에 팝소켓의 스마트폰 그립 팝그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 하나로도 휴대폰 보호와 함께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휴대하거나, 바닥 거치, 스탠드, 이어폰 줄 감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과거 아이폰X, SX 및 아이폰XS 맥스 사용자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을 위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색상은 그레이(하울러), 블랙 2종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각각 7만 9,000원이다. 이밖에, 슬라이드 형태의 스마트폰 그립 ‘팝슬라이드’도 출시했다. 기존의 고정형이었던 팝그립에서 슬라이드를 추가해 원하는 위치로 팝그립을 움직일 수 있다. 위치에 따라 가로, 세로 방향으로 핸드폰을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폰 정품 실리콘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4,000원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팝소켓 공식 온라인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팝소켓 2020.02.18

토픽 브리핑 | “실적 서프라이즈 계속될까” 애플의 2020년 전망

애플이 2020년을 놀라운 실적 발표로 시작했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2019년 4분기 매출 918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말 883억 달러였던 기존 분기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애플, '사상 첫' 분기 매출 900억 달러 돌파 IDG 블로그 | 최대 분기 매출 기록한 애플의 실적에 대해 ‘기업이’ 알아야 할 것 “서비스, 애플 TV+, 그리고 5G 아이폰까지” 애플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이모저모 기대를 상회하는 아이폰 판매량은 물론, 수익성이 높은 서비스 부문의 실적이 높게 나타나면서 비즈니스 구조 변화에 완전히 성공한 모양세다. 이런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애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올 한 해 어떤 소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기반으로 2020년의 애플을 전망해본다.   아이폰 SE 2 루머 모음 : 아이폰 8 바디에 A13 프로세서 탑재 가장 먼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될 신제품은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 SE의 후속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폰 SE 2 혹은 아이폰 9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이 제품은 아이폰 8과 유사한 폼팩터에 A13 프로세서를 갖춘 제품으로 기대된다. 특히, 페이스 ID만 사용하는 프리미엄 제품군과 달리 홈 버튼이 있고 다양한 색상이 나올 것으로 보여 틈새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루머 : 페이스ID 변화, 비중 커지는 무선충전 아이폰 12에 탑재될 애플의 A14 프로세서에 기대하는 것 물론 아이폰 12도 빼놓을 수 없다. 전면 상단의 노치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있고, 특히 A14 프로세서의 성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5nm 공정을 적용해 데스크톱급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5G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쿡은 상당히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며 힌트를 얻기 어려웠다.    2020 아이패드 루머 : 가위축...

헬스케어 아이폰 애플 2020.01.31

IDG 블로그 | 최대 분기 매출 기록한 애플의 실적에 대해 ‘기업이’ 알아야 할 것

애플이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 91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다음 분기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기업 구매자들의 84%가 아이폰을 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기업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이 밖에 무엇이 있을까?   헬스케어에 계속 집중하는 애플 늘 그렇듯 애플 CFO 루카 메스트리는 기업 시장에서의 성과를 자세히 공유했다. 이번에는 특히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했다. 포춘 500대 기업 중 헬스케어 분야의 기업은 100% 환자 관리 경험, 의료 커뮤니케이션, 간호 워크플로우 등에 애플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메스트리는 또한, 애플 개발자 어워드에서 수상한 가우스 서지컬(Gauss Surgical)이나 의료 이미지 전문 업체인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utterfly Network) 등 애플 기술을 사용하는 소규모 헬스케어 업체도 언급했다.  최근 애플 CEO 팀 쿡도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집중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메스트리의 발표가 흥미롭다. 애플의 임원들의 발언을 예측하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이런 맞춰진 메시지가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서비스, 주류가 되다 아이클라우드, 애플 카드, 앱 스토어, 애플 케어 등 애플 서비스의 구독자가 4억 1,800만 명에 달하며, 애플은 여기서 12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여기서 기업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것은 소비자들이 이 독특한 디지털 서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 점이다. 이런 서비스를 수익원의 중심으로 가져가거나 현재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의 성장은 또한 전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앱을 합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2020년까지 구독자 6억 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는데, 이는 성장률이 20%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앱 스토어에서는 매주 10억 달러, 전체 비즈니스는 매일 10억 ...

기업 비즈니스모델 B2B 2020.01.30

애플, '사상 첫' 분기 매출 900억 달러 돌파

1년 사이 격세지감이다. 아이폰 판매 감소 보도에 이어 애플이 분기 매출을 하향 조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실적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애플이 애플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2019년 마지막 3개월) 매출을 공개했다. 918억 달러(약 108조 원)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아이폰 판매만 7% 이상 늘어 559억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가 연말 쇼핑 시즌의 강자임을 다시 확인했다. 애플은 2018년에도 아이폰으로 6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아이폰 분기 매출은 이 수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후 2년 만에 가장 좋은 것이다.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이끈 것은 아이폰만이 아니다. 지난 수 분기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와 웨어러블 매출이 늘어 23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웨어러블은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연간 성장률이 40%가 넘는다. 서비스도 연간 성장률은 17%라는 견실한 수준이었지만 증가액은 2억 5,000만 달러에 그쳤다. 애플 TV+ 구독의 상당수가 애플 기기 구매에 따른 무료 사용자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매출 발표회에서 애플의 CFO 루카 메스트리는 자체 구독자와 아이튠즈를 통한 서드파티의 유료 서비스 구독자 수가 4억 8,0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0년 말까지 구독자 6억 명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애플 CEO 팀 쿡은 아이폰의 강력한 매출 성장과 애플의 전체 고객이 늘어난 점을 강조했다. 그는 "2019년 4분기 기준 실제 사용되는 애플 기기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늘어나 총 15억 대에 달한다. 우리 고객의 만족도와 참여, 고객 충성도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며, 전 세계에 걸친 우리의 성장을 이끈 주요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 발표에서 모든 것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무계획적인 아이패드 업그레이드 주기가 판매의 발목을 잡았다. 16...

분기매출 아이폰 애플 2020.01.29

애플, iOS 및 아이패드OS 13.3.1 배포… UWB 위치 서비스 사용 제어 가능해져

iOS 13.3이 배포되었을 때 버그 수정은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애플은 중요한 문제를 수정한 iOS 13.3.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네트워킹 및 무선 위치 새로운 UWB(Ultra0-wideband) 무선 칩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한다는 우려가 제기된 이후, 애플은 네트워킹 및 무선 기능을 위한 위치 서비스 제어 스위치를 추가했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시스템 서비스에서 찾을 수 있다.   스크린 타임 커뮤니케이션 제한 수정 iOS 13.3부터 자녀들이 대화할 수 있는 상대와 시기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하지만 연락처에 없는 사람이 자녀의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면 이 번호를 연락처에 추가할 수 있고, 이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iOS 13.3.1에는 스크린 타임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는 이런 버그가 수정됐다.   iOS 13.3.1 업데이트 사항 커뮤니케이션 제한에서 스크린 타임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는 문제 수정 UWB 칩의 위치 서비스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설정 추가 아이폰 11 또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촬영한 딥 퓨전(Deep Fusion) 사진을 편집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지연될 수 있는 문제 해결 메일 앱에서 ‘원격 이미지 로드’ 설정이 비활성화되어 있어도 원격 이미지가 로드될 수 있는 문제 해결 메일 앱에서 여러 개의 실행 취소 대화상자가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수정 페이스타임이 와이드 카메라 대신 후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와이파이로 푸시 알림 전송에 실패할 수 있는 문제 해결 특정 차량에서 전화를 걸 때 소리가 왜곡될 수 있는 카플레이(CarPlay) 문제 해결 홈팟에서 인도 영어 시리 음성 지원 도입 iOS 13.3.1 업데이트 방법 1~2주 이내에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소식과 함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알림이 ...

UWB 아이패드 아이폰 2020.01.29

맥OS 카탈리나에서 아이폰·아이패드를 백업·복구·관리하는 방법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동기화해 백업하는 사용자라면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꽤 많다) 맥OS 최신 버전에서의 변화가 다소 낯설었을 것이다. 맥OS 10.15 카탈리나에서 아이튠즈 앱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대신 이제는 파인더를 이용해야 한다. 하드 드라이브나 서버를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파인더에서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백업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파인더에서 iOS 기기 확인하기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맥OS 카탈리나가 설치된 맥에 연결하면 이 기기가 파인더 윈도우에 나타난다. 파인더 왼쪽의 위치(Locations) 섹션이다(맥과 iOS 기기를 처음 동기화하면 두 기기를 연결할 것인지 묻는데 iOS 기기에서 '맥을 신뢰한다'고 선택해야 한다). 이제 왼쪽 칼럼에서 iOS 기기를 클릭하면 오른쪽 창에 예전에 아이튠즈 앱을 사용할 때 봤던 것과 비슷한 정보가 나타난다.     맥OS 카탈리나에서 iOS 기기를 백업하는 방법 1.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맥에 연결한다. 2. 파인더를 연다(커맨드-N). 3. 파인더 윈도우의 왼쪽 위치 섹션에서 연결한 기기를 찾아 클릭한다. 4. 기기 관련 정보가 오른쪽 창에 나타날 것이다. 상단에 있는 일반(General) 버튼을 클릭한다. 5. 아래쪽에 백업(Backups)이라는 이름의 섹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몇 가지 있다. - '중요한 데이터 대부분을 iCloud에 백업' 혹은 '모든 데이터를 이 Mac에 백업'을 선택할 수 있다. - 맥에 저장한 백업을 암호화하려면 '로컬 백업 암호화' 부분을 체크하고 암호를 만들면 된다. 6. 이미 기기를 백업했다면 지금 백업(Back Up Now) 버튼을 클릭한다. 윈도우 아래쪽에 있는 '동기화(Sync)' 버튼을 눌러도 된다.     맥OS 카탈리나에서 iOS 기기를 복구하는 방법 맥에 저장한 백업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복구하려면 다음의 절차를 따르면 ...

복구 백업 ios 2020.01.22

10년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본 아이폰의 장단점 12가지

필자는 비교적 초기에 '안드로이드 대열'에 합류했다. 정확히는 2009년 아이폰 3G를 팔고 HTE 히어로(HTC Hero)를 구매했다. 이후 아이폰을 돌아보지 않았고 테크 저널리스트로서 구글 플랫폼에 대한 글을 쓰면서 매일 안드로이드 기기만 사용했다. 그런데도 필자는 아이폰의 발전을 유심히 지켜봤고 최근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다. 구체적으로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을 책상에 집어 넣어놓고 아이폰 11 프로와 함께 하는 삶을 시작했다. 미리 말해두자면, 아이폰은 매우 잘 만든 폰으로 알려져 있고, 오랜 기간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한 필자가 보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짜증이 치미는 수준의 단점도 있었다.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보다 뛰어난 점 애플의 탭틱 엔진 : 햅틱(Haptics)은 과소평가된 측면이 있다. 사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사용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애플은 이 사실을 정확히 간파하고 있는 것 같다. 애플의 '탭틱 엔진(Taptic Engine)'은 기본적으로 아이폰 프레임에 부착된 거대한 진동 모터로,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었다. 이 햅틱 반응은 간결하고 강력해 현재 시장에 나온 어떤 안드로이드 폰보다 뛰어났다. 때로는 마치 물리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느낌을 화면에서 받을 수 있다. 구글 픽셀 폰은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도 단연한 훌륭한 햅틱을 가지고 있지만 이조차도 애플에는 미치지 못한다.   제스처 내비게이션 : 필자는 애플이 휴대폰 조작에 제스처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보니 물리 버튼을 뛰어넘을 만큼 크게 발전했다. 실제로 애플의 제스처 방식은 필자가 본 어떤 것보다 더 뛰어났다. 놀랍도록 부드럽고 복잡하게 조작할 필요가 없었다. 마치 UI 주변을 잡아 던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화면 하단의 제스처 필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도 좋았다. 이 정도면 구글이 안드로이드 10에서 애플의 제스처 일부를 똑같이 따라 한 것도 이해가 간다.     배터리...

ios 안드로이드 아이폰 2020.01.17

또 다시 불붙은 아이폰 백도어 요청 논란…미 FBI는 이미 관련 툴 확보 정황

프라이버시 단체들은 애플이 자사 iOS 플랫폼에 대한 항구적인 백도어를 거부함으로써 향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향후 있을 정부와 해커의 위협에서 보호하고자 한다고 평가한다. 애플이 미국 법무부 장관 윌리엄 바의 아이폰 해제 요청을 거절한 후, FBI는 애플 아이폰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툴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법무부는 최근의 총격 사건에 연루된 테러리스트 용의자의 아이폰 2대를 잠금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애플은 21세 총격범 무함마드 시드 알샴라니가 사용한 아이폰 2대의 잠금 해제를 돕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법무부의 요청을 거절했다. 알샴라니는 지난 해 12월 6일 미 플로리다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선 사우디 훈련생 신분으로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인 알샴라니도 총격 중 사망했는데, 단독 행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의 프라이버시 관련 정책과 이를 빠져나가려는 미 당국 간의 줄다리기가 다시 한번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포브스가 처음 발견한 수색 영장을 보면, FBI는 이미 패스워드로 보호되는 스마트폰을 푸는 데 필요한 블랙박스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수색 영장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오하이오주의 FBI 수사관은 그레이시프트(GrayShift)란 회사의 기술을 사용해 잠김 상태의 바리스 알리 코흐 소유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액세스했다. 코흐는 혐오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은 자신의 형제가 국외로 도주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아틀란타주 소재의 그레이시프트는 애플 아이폰의 패스코드 보안을 무작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으로 뚫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두 업체 중 한 곳이다. 다른 한 곳은 이스라엘 업체 셀레브라이트(Cellebrite)이다. 두 업체는 이 공격으로 아이폰 보안을 우회해 전체 파일 시스템 추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고급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EPIC(Electronic Privacy Infor...

아이폰 애플 테러리스트 2020.01.17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는 6가지 아이폰 사용 팁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생산성 관련 팁은 매우 많지만, 그중 최고를 찾기는 쉽지 않다. 필자가 가장 유용하다 생각하는 것 6가지를 모았다.    거의 모든 것을 PDF로 저장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인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PDF로 저장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이 직관적이진 않다. 하지만 거의 모든 것을 파일 형태로 모으는 좋은 수단인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저장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연다 • 공유 > 프린트를 선택한다.  • 프린터 옵션 창이 열리면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데, 두 손가락으로 미리보기를 탭하고 펼친다. • 미리보기가 전체 페이지로 열린다. PDF로 변환된 것이다. • 오른쪽 위의 공유 아이콘을 눌러 ‘파일에 저장’을 탭한다. 쉽게 회의록 작성하기 회의록을 써야 하는가? 강의 노트를 더 정확히 쓰고 싶은 학생이나 긴 토론을 기록하고자 하는 연구원인가? 이럴 때 아이폰에서 Otter.ai 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아이폰의 마이크를 사용해 녹음 파일을 올려주고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텍스트 변환이 끝나면 알림을 받을 수 있고, 디바이스에서 바로 내용을 보거나 검색할 수 있다. 여러 포맷으로 내보내기 할 수 있으며, 녹음 파일(통화 기록 등) 텍스트 변환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텍스트로 변환된 것을 일부 수정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수동으로 작성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유용하다.   쓰지 말고 말하라 아이폰에 음성으로 시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작업뿐만 아니라 받아쓰기도 시킬 수 있다. 이동 중에 생각난 것을 텍스트로 쓸 수 있는데, 시리에게 워드 같은 앱을 열라고 명령하고 키보드의 마이크 아이콘을 탭해 받아쓰기를 하도록 하면 된다.  텍스트 포맷을 지정하기 위한 몇 가지 명령어를 알아 둘 필요가 있고, 정확도를 위해 손가락으로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손을 쓰지 않고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간단한 작업을 자동화하기 아마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

생산성 pdf 받아쓰기 2020.01.13

IDG 블로그 |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2020년 새해 결심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삶과 습관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전통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 행동, 습관을 살펴보고 새해의 변화를 위한 각오를 다진다. 더 잘 먹거나 담배를 끊거나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집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의 각오를 다지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아이폰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작은 유리로 된 사각형 물체로 몇 시간을 보낸다. 우리의 삶에 관한 엄청난 양의 정보가 들어 있으며 점차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각오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몇 가지 제안사항을 살펴보자. 일부는 아이폰에만 해당될 수 있으며 애플 제품 사용 또는 더욱 광범위한 디지털 생활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지만 모두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알림을 관리하라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 물론, 무한한 인터넷 연결, 좋은 카메라, 많은 센서를 갖춘 놀랍도록 강력한 컴퓨터를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고 유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소셜 미디어와 프리미엄 게임의 도파민 주입은 건강에 좋지 않다.   스마트폰의 유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림을 대대적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아이폰이 20분마다 울리고 재잘대지 않으면 중요하지 않은 일 때문에 들어 올렸다가 30분 동안 쳐다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선 알림 설정으로 이동하고 스마트폰에 있는 거의 모든 앱의 설정을 검토하자. 모든 앱을 살펴보아야 한다.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의 원칙을 준수하자. 1. 실제로 앱(스마트 도어 벨, 가정용 보안 앱, 메시지 등)의 알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 배너와 소리를 켜 두자. 2.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림을 받아야 하지만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면 소리와 배너를 끄고 화면 알림과 배지도 잠글 수 있을 것...

백업 알림 결심 2020.01.07

“파일 앱이 아쉽다면” 아이폰r· 아이패드 파일 관리용 앱 도큐먼트 7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파일 관리 앱을 도입하기까지 거의 10년이 걸렸지만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데 기업용 서드파티 앱 개발 업체인 리들(READDLE)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애플의 파일 앱보다 뛰어난 파일 관리자 앱을 만들었다. 도큐먼트 7(Documents 7)은 다목적 웹 앱인 리들독스(ReaddleDocs)의 최신 버전이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파일을 탐색하고,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여러 면에서 애플의 자체 파일 앱보다 더 낫다.   도큐먼트 7의 전체적인 룩 앤 필은 다소 이전 버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리들독스의 최신 PDF 엑스퍼트 7(PDF Expert 7)과 유사하다. 그 결과 iOS 13의 새로운 다크모드 및 플로팅 키보드를 지원해 파일 보기 및 정리 경험이 보다 유기적이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도큐먼트 앱 창 두 개를 동시에 열어서 파일을 쉽게 드래그 앤 드롭할 수도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플러스 버튼으로 사용자는 빠르게 새 폴더, 텍스트, PDF 파일을 생성하고, 문서를 스캔하거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사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NAS 등의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내장된 파일 앱과 통합되어 여기에 저장된 콘텐츠에 끊김 없이 액세스할 수 있다.   PDF 마스터 도큐먼트 7은 시작부터 웹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비공개 브라우징 모드를 제공한다. 아이폰에서 열려 있는 탭에서 편하게 브라우저 설정을 할 수 있어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저장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설정 메뉴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또한, 구글 대신 덕덕고(DuckDuckGo)나 얀덱스(Yandex), 에코시아(Ecosia) 같은 검색 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   도큐먼트는 언제나 PDF 리더 역할도 했으나, 버전 7에는 이 앱을 완전한 편집기로 변신시킬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유료 구독(연 50달러)을 하면 도큐먼트 7의 전문가 도구를 모두 ...

파일 ios 아이패드 2020.01.03

새 아이폰을 더욱 돋보이게 할 iOS 최고의 앱 10선

새 아이폰을 막 구입한 후 기본적인 설정을 마쳤다면 이제는 앱 스토어에 들를 차례다. 최신 아이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앱이 있지 않을까? 물론 모든 사람이 설치해 놓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앱도 있지만 그런 평범하고 시시한 추천 목록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입한 것이 처음인 사람도, 그리고 새로운 멋진 앱을 찾고 싶은 사람도 다음의 10개 추천 목록에 만족할 것이다.   스펙터 카메라, 2.99달러 수많은 아이폰용 사진 앱 중에서도 스펙터는 수준을 한층 높이는 앱이다. 2019 아이폰 올해의 앱에 선정된 것도 전혀 놀랍지 않을 정도다. 좋은 평가를 받은 할리드(Halide) 앱의 개발진이 만든 스펙터는 장노출 사진에 최적화되어 있다. AI를 통해 선명하게 초점을 잡고 깔끔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서 자동차가 지나간 가느다란 흔적이나 부드러운 폭포의 물줄기를 찍고, 도로의 차량을 없앨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도 뛰어나고 빠르며 직관적이고 라이브 포토의 노출 기록도 남겨준다.   1패스워드, 무료, 인앱 구매 있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쓰지 않는다면 하나 정해서 가입할 때다.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으로 쉬운 비밀번호만 고집하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길고 복잡하며 독특한 비밀번호를 쉽게 생성해 여러 서비스나 웹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iOS 12에서 비밀번호 관리 기능이 더욱 편해져서 웹사이트뿐 아니라 앱에서도 자동으로 비밀번호 입력 란이 채워지고 페이스 ID나 터치 ID로도 인증할 수 있게 됐다. 1패스워드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우수한 비밀번호 관리 앱이다. 30일까지는 무료로 사용하고, 그 후에는 개인 월 2.99달러, 5인 가족 요금제는 월 4.99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   캐롯 웨더, 4.99달러, 인앱 구매 있음 날씨 앱에 돈을 쓰다니 제 정신인가? 이미 아이폰에 날씨 앱이 있지 않은가? 무료 날씨 앱도 한 두 개가 아닌 세상...

앱스토어 시리 2019.12.31

How To : 내 모든 데이터, 새 아이폰으로 옮기는 방법 [업데이트]

방금 새 아이폰을 구입했든, 이미 새 아이폰을 설정해서 사용 중이지만 데이터는 아직 옮기지 않은 경우이든, 데이터 옮기기는 별로 어렵지 않은 과정이다. iOS 12.4 이상에서 데이터를 옮기는 절차를 알아보자.   디바이스 업데이트 시작하기 전에 이전 디바이스에 최신 iOS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새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이 보장되고,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iOS 12.4에는 아주 유용한 새로운 기능인 아이폰 마이그레이션(iPhone Migration) 툴이 새로 추가되기도 했으므로 헌 아이폰과 새 아이폰 모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권장한다.   1. 설정 앱을 연다. 2. 일반을 누른다.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른다. 이후 화면의 안내에 따르면 아이폰이 업데이트되고 재시작된다.   아이폰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다음에는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모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맥의 아이튠즈나 파인더를 통해 백업 후 복원하는 방법,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해서 복원하는 방법, 또는 iOS 12.4에 처음 도입된 아이폰 마이그레이션 툴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아이튠즈나 파인더를 통해 백업 후 복원 최대한 최신 상태의 백업을 확보하려면 새 아이폰을 구매한 이후에 이전 아이폰을 백업하는 것이 좋다. 아이튠즈를 통해 백업하려면 다음 단계에 따른다.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고 아이튠즈를 실행하고 도구 모음에서 작은 전화기 아이콘을 클릭해 아이폰을 선택한 다음 백업(Backup) 아래에서 이 컴퓨터(This Computer)를 선택한다. 맥OS 카탈리나의 경우 아이튠즈가 아닌 파인더 사이드바에 아이폰이 있지만 그 외의 나머지 단계는 비슷하다.   로컬 백업 암호화(Encrypt local backup) 옵션을 선택하면 좋다. 백업을 암호화하면 모든 계정 비밀번호와 건강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단, 반드시 비밀번호를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

ios 아이폰 데이터이전 2019.12.26

아이폰 모델 번호 찾는 방법과 A 모델·SKU의 의미

본인의 아이폰이 아이폰 7인지, SE인지, 5s인지, X인지는 알고 있겠지만, 이런 “마케팅 이름’ 뒤에는 모든 제품에 고유의 모델 번호가 있다. 보통은 이 번호를 알 필요는 없지만, 기기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받아야 할 때는 필요하다. 모델 번호를 찾는 방법과 각 모델 번호가 의미하는 바를 알아본다.   모델 번호의 의미 애플은 디바이스에 두 가지 범주로 모델 번호를 부여한다. 우선 A로 시작해 5자리 숫자가 이어지는 A 번호가 있다. 두 번째 범주는 SKU(Stock Keeping Unit)라고 부르는 번호인데,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M으로 시작하거나 LL/A로 끝나기도 한다.  A 번호는 보통 모델 제품군, 예를 들어 LTE 지원 아이패드 에어 2나 13인치 맥북 에어를 의미한다. SKU는 특정 사양, 예를 들어 스토리지 256GB인 13인치 맥북 에어를 의미한다. 즉, A는 보다 일반적인 식별을 위해 사용되고, SKU는 더 구체적인 식별을 위해 사용된다.   최신 아이폰에서 A 번호 찾기 아이폰 8에서부터 애플은 뒷면의 A 모델 번호를 없앴다. 하지만 이 정보는 여전히 아이폰의 운영체제 안에 있다. A 번호를 찾을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폰 8 이후 모델에서는 설정 앱 > 일반 > 정보를 탭해 ‘모델 번호’ 섹션을 확인한다. 이것이 SKU다.  A 번호를 보려면 모델 번호를 한 번 탭하면 A로 시작하는 숫자 번호로 변경된다.     구형 모델에서 모델 번호 찾기 A 번호 찾기 : 구형 아이폰에는 A 번호가 아이폰 후면에 표시되어 있다. 폰을 뒤집어서 아이폰 라벨 아래를 자세히 살펴보면 ‘Model’ 글자 옆에 식별번호가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 5c는 A1532다.   SKU 찾기 : SKU를 찾으려면 설정 앱 > 일반 > 정보에서 ‘모델 번호’를 찾으면 된다. 아래 예에서 아이폰 7 플러스의 경우 모델 번호가 MN4U2KH/A다.    ...

아이폰 A번호 SKU 2019.12.12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방법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의 장점은 이기종 플랫폼 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더 쉬워진다는 것이다. 집에서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여행 중에 크롬 태블릿을 사용하고, 대부분의 시간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끔은 오래된 윈도우 PC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 접근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다행히 이 모든 시스템에 접근이 더욱 쉬워지고 있다. 아이클라우드를 윈도우와 함께 사용하거나, 구글 드라이브를 크롬 태블릿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뿐만 아니라 윈도우, 맥, iOS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기종 플랫폼에서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가끔 조금 더 복잡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에 구속받지 않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구글 드라이브 사용 방법 중 가장 기초 단계는 간단하다. 앱 다운로드 및 설치 후 구글 ID로 로그인하면 사용중인 기기에 있는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기본 용량 15GB가 무료 제공된다.  파일 앱을 사용하면 더 쉽다. 일단 구글 앱을 다운로드 및 로그인 하면, 구글 드라이브가 파일 앱 내에 있는 ‘위치’ 중 하나가 된다. 이제 파일 앱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및 기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서비스의 보다 정교한 기능을 이용하려면 구글 드라이브 앱 자체를 열어야 한다.  먼저 아이폰에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기기에서 활성화해둔 이기종 스토리지 서비스 간에 콘텐츠를 마우스로 드래그할 수 있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을 변경하면, 모든 기기에서 업데이트가 반영된다.    구글 앱에 대한 참고사항 구글 앱이 기기에 설치돼 있다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사용자가 파일 앱에서 탭한 구글 앱 에디터가 열린다.  이들 앱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사용자 기기에 있는 문서 형식을 지원하는 호환 가능한 ...

클라우드스토리지 구글드라이브 아이패드 2019.12.11

아이폰 배터리 절약을 위한 10가지 팁

다음 미팅 장소를 찾기 위해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해야 하거나, 비행기 탑승을 위해 월렛(Wallet) 앱을 사용해야 하거나, 아니면 막히는 도로 위 버스 안에서 아이폰 배터리가 방전되면 정말 아찔할 것이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한 팁을 준비했다. 물론, 아이폰을 사용할 때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고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즉,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중요한 경우 아이폰을 확인하는 빈도를 줄이고, 영상이나 게임을 하지 않고, 음성 통화보다는 문자 메시지를 써야 한다는 의미다. 지금 당장 정말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하는가?   저전력 모드 사용하기 배터리 사용 시간을 추가로 확보해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제어 센터를 열고 배터리 아이콘을 탭하면 바로 활성화된다.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면 화면이 살짝 어두워지고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제한되며, 프로세서 속도가 약간 느려지며, 기타 전력 사용량이 높은 작업을 줄인다. 설정 앱 >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활성화할 수도 있다.   다크모드로 전환하기 아이폰의 트루 톤(True Tone) 디스플레이 기술은 주변 환경에 맞게 화면의 밝기를 자동 조정해준다. 즉, 밝은 곳에선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어둡게 표시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테스트에 따르면, 다크모드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효율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1%~2%라도 높인다면, 단 몇 분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자동’을 비활성화해두고 ‘밝기’를 가장 낮게 설정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끄기 이 팁은 작업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가 필요할 경우엔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와이파이와 블루...

배터리 아이폰 2019.12.09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최대 취약점이 된 소프트웨어 버그

올가을 공개된 iOS 13, 아이패드OS, 맥OS 카탈리나는 버그로 몸살을 앓았다. 홈팟(HomePod)도 업데이트 후 반응이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해, 애플은 문제점을 수정하기까지 업데이트 배포를 잠시 중단했다. 버그는 물론 애플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iOS 12와 비교하면 올해의 상황은 특히 나빠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소프트웨어 전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것보다 버그를 없애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게 했다. 지난주 블룸버그는 애플이 초기 소프트웨어 빌드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랙티스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부 프랙티스의 변화는 한 요소일 뿐, 애플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오래된 버그를 위한 나라는 없다 애플이 보통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하고 가을에 배포하는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최신,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용도다. 특히, 신형 아이폰 출시와 시기를 같이 하는 iOS 최신 버전 배포는 지난 7년간 9월로 고정됐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이 마케팅의 중심이긴 하지만, 전체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다. 업데이트는 애플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것을 수정하는 기회다. 업데이트가 구형 디바이스에서 확실히 동작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iOS 12 같은 드문 예외는 빼고, 버그 수정은 해가 지날수록 더 빈약해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기능이 마치 아직 처리되지 않은 새로운 버그를 의미하는 것과 같아진다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얼마 전 애플 엔지니어 데이비드 셰이어는 TidBITS에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버그가 많아진 이유에 대한 글을 썼다. 그의 경험상 제일 큰 이유는 애플이 기존에 있던 버그를 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이전 버전에서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던 것들을 의미한다.  과거의 문제를 바로잡는 것보다 신규 기능을 우선순위에...

소프트웨어 버그 ios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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