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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삼성이 아이폰 12에서 가져와야 할 아이디어 5가지

삼성은 현존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안드로이드 기기 업체로, 지난 몇 년 동안 자사의 주력 제품인 갤럭시S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갤럭시 S10의 판매량이 다소 감소했고 올해 갤럭시 S20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애플은 지난해의 아이폰과 비교해 2배나 많은 아이폰12 사전 주문량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삼성이 애플에 배울 것이 있기 마련이다. 삼성이 아이폰 12에서 가져와야 할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현실적인 가격 책정 새 아이폰 12에는 1,400달러짜리 제품이 있다. 0.5TB 용량을 가진 최상윈 프로 맥스(Pro Max)다. 이것이 부담된다면 더 저렴한 버전도 좋다. 1,000달러짜리 아이폰 12 프로(Pro)도 부족한 것이 없으며 프로가 아닌 모델도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 반면 삼성은 다르다. 갤럭시 S20 울트라(Ultra)는 올해 초 1,400의 시각 가격으로 출시되었고 더 저렴한 버전의 S20은 카메라 성능이 크게 떨어졌다. 1,300달러짜리 노트20 울트라는 어떨까? 울트라가 아닌 버전을 1,000달러에 구매할 수 있지만 화면이 더 못하고 구성이 더 저렴하며 SD 카드 슬롯도 없다. 이제 무엇이 문제인지 알겠는가? 구매자가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의 ‘좋은 버전’을 얻기 위해 담보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애플의 스마트폰은 객관적으로 비싸지만 각 등급에서 삼성의 스마트폰보다 몇백 달러씩 더 저렴하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이미 삼성은 저렴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예를 들면 S20 FE(Fan Edition)는 기존의 S20 스마트폰만큼 사양이 훌륭하지만 가격이 700달러에 불과하다. 애플의 입문용 아이폰 12 미니처럼 가장 저렴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으로 적당하다.   개선된 제조 품질 필자는 iOS보다 안드로이드를 선호한다. 그 이유에 대해 10년 동안 꾸준히 글을 써 왔다. 그런데도 아이폰 12의 스마트폰 제...

삼성 아이폰 갤럭시 2020.12.08

How To :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메일’ 앱을 더 잘 사용하는 방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메일 앱은 잘만 사용한다면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귀찮아서 혹은 몰라서 외면했던 메일 앱의 기능을 목적별로 살펴본다.   중요한 메일 놓치지 않기 새로운 이메일이 왔을 때마다 알림을 받는 것만큼 귀찮은 것도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설정 > Mail > 알림으로 이동해 ‘알림 허용’을 비활성화하곤 한다. 괜찮다. 하지만 어떤 이메일들은 매우 중요하고 긴급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VIP 기능이다. 가까운 친구, 가족, 동료와 진행 중인 업무 관련자 등을 VIP로 지정해두면, 이들에게 이메일이 왔을 때 알림이 온다.  VIP로 지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메일 앱에서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를 탭한 다음 ‘VIP로 추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메일을 쉽게 모니터링하기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을 모두 확인하려면 얼마나 많이 스크롤을 해야 하는가? 보통 이메일의 첫 두 줄은 인사말이고, 세 번째 줄부터 핵심 내용이 표시된다. 즉, 앱을 처음 열었을 때 마주하는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 목록에는 1~2줄만 표시되기 때문에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차라리 미리 보기를 없애는 것이 더 낫다. 설정 > Mail > 미리보기에서 표시는 줄의 수를 ‘없음’으로 바꾸자. 그러면 송신자와 제목만 보여서 훨씬 더 빠르게 목록을 검토하고 스크롤할 수 있다.   이메일 스레드 끊기 개인적으로 스레드 된 이메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메일 스레드는 대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오히려 중요한 메시지를 잃을 때가 더 많다. 설정 > Mail > 스레드로 구성을 비활성화하면 스레드를 끊을 수 있다.  이메일 스레드 관리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기능은 같은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 ‘읽은 메시지 접기’다. 이것을 사용하면 스레드 안에서 읽지 않은 메시지를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20.12.04

구글 스태디아 ‘웹 앱’ 형태로 iOS 대상 공개 테스트 시작

구글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을 곧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스태디아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구글은 목요일(18일, 현지시각) 스태디아를 iOS PWA(Progressive Web Application) 형태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것은 iOS PWA를 위한 첫 번째 단계다. 성능을 테스트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피드백이 스태디아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몇 주 후 테스트가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구글이 PWA 방식을 택한 것은 애플의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규제 때문이다. 애플은 클라우드 게임 제공업체에게 각 게임을 앱 스토어에 앱으로 등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엑스클라우드(xCloud) 서비스를 웹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며, 엔비디아 역시 지포스 나우(GeForce Now)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iOS용 웹 앱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출범 1주년을 맞은 스태디아는 이미 iOS 버전으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iOS 버전 역시 월 9.99달러로 제공되며, 초기에는 80개 정도의 게임이 제공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100개 이상의 게임이 추가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스태디아 웹앱 구글 2020.11.20

토픽 브리핑 | ‘위젯부터 뒷면 탭까지’ iOS 14 사용법 총정리

애플이 iOS 14의 첫 메이저 업데이트인 iOS 14.2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100개 이상의 새로운 이모티콘, 다크모드와 라이트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배경화면, 에어팟을 위한 배터리 최적화, 새로운 에어플레이(AirPlay) 제어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iOS 14에는 사용자가 익숙해져야 할 여러 가지 새 기능이 들어간 만큼, 메이저 업데이트가 나온 지금까지도 iOS 14의 기능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위젯, 앱 보관함, 화면 속 화면 등 iOS 14의 주요 새 기능의 사용법을 총정리했다.     How To : iOS 14에서 위젯 추가하고 삭제하고 맞춤화하기 iOS 14로 업데이트한 뒤 가장 큰 변화를 느끼는 것은 바로 위젯의 등장이다. 위젯은 크기와 안에 들어갈 콘텐츠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 단, 크기는 3종류, 그리고 콘텐츠는 위젯을 지원하는 앱으로 제한된다. 화면의 빈 곳을 2초 정도 누르면 ‘위글 모드’로 들어가고, 여기서 왼쪽 상단의 + 아이콘을 탭해 위젯을 설정할 수 있다.    How To : iOS 14의 앱 보관함 사용법 iOS 14 홈 화면의 또 다른 차이는 설치된 앱을 홈 화면에 모두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1~2개의 홈 화면에 몰아두고, 나머지 앱은 앱 보관함에 숨길 수 있다. 앱 보관함은 오른쪽 끝 홈 화면에 위치하며, 왼쪽 상단에는 사용자 행위에 기반한 ‘제안’ 앱이, 오른쪽에는 ‘최근 추가된 항목’이 표시된다. 나머지 앱은 자동으로 분류된다.    단축어·커스텀 위젯이면 충분…'나만의' iOS 14 홈 화면 만들기 맞춤형 위젯과 앱 보관함으로 앱 숨기기, 그리고 단축어 기능까지 활용하면 지금까지의 어떤 iOS보다 홈 화면을 개인화할 수 있다. 여기에 인터넷에서 공유되고 있는 다양한 아이콘 팩을 활용하면 각종 스킨으로 무궁무진한 개인화가 가능했던 안드로이드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

토픽브리핑 위젯 뒷면탭 2020.11.06

IDG 블로그 | “역대급 매출 기록한 ‘맥’ 그리고 팀 쿡의 힌트” 애플 3분기 실적 발표 톺아보기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기 어려운 팬데믹 상황이지만, 또다시 애플의 실적을 업데이트해야 할 시기가 왔다. 애플의 임원들은 가파른 매출 신장을 이야기하면서, 동료와 고객의 회복력을 칭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애플의 1시간 남짓의 컨퍼런스 콜에서는 몇 가지 흥미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전년 대비 29% 성장한 맥 매출 맥이 세상에 나온 지 36년이 됐지만, 이번 분기만큼 매출이 컸던 적이 없었다. 3분기 맥 매출은 9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이라면서, “약간 좋아진 것이 아니라, 16억 달러나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맥 판매량은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다. 애플 CFO 루카 미스트리에 따르면, 맥 판매량은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는데, 특히 미주와 아태지역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애플이 맥 공급이 제한되어 있었고, 제한이 없었다면 더 많이 판매됐을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아이패드 판매량도 좋았다. 아이패드 매출은 6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아이패드 초창기를 제외하고 가장 크게 성장했는데, 아이패드 침체기가 몇 년 만에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맥과 아이패드의 호실적 뒤에는 팬데믹의 영향이 있다. 소비자들이 원격으로 일하고 공부하면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입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애플은 이런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다음 분기에도 맥과 아이패드의 매출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쿡은 “원격 학습과 근무로의 이동은 정상(normal)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상은 이제 다른 무엇인가가 될 것”이라면서, “아이패드와 맥이 이런 환경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원격 근무는 빠르게 예전 방식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망스러운 아이폰 매출 아이폰 판매 실적은 실망스러웠다. 아이폰...

애플 금융서비스 2020.11.02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 : ‘프로’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은 6가지 이유

평소보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아이폰 12가 마침내 공개됐다. 그리고 기대한 대로, 4종의 모델이 나왔고, 가장 저렴한 모델에 ‘미니’라는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옵션이 추가됐지만, 어떤 모델을 사야 할 지 결정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가 100달러 더 비싼 프로 모델과 근접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양이나 기능이 같진 않지만, 프로 제품과의 격차는 생각보다 적을 것이다. ‘기본’ 아이폰을 ‘프로’와 가깝게 만든 특징을 살펴보자.     아이폰 12 : 흠집은 적고 보기는 좋은 디자인 새로운 프로 모델이 아주 좋아 보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폰 12가 지루한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색상 옵션(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블루)이 있고, 측면은 프로처럼 지문과 흠집에 강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다. 이 밖에도 디자인은 프로 모델과 동일하다. 아이폰 11에 비해 베젤도 무척 얇아졌다. 골드 컬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 아이폰 12가 디자인 면에서 차이 나는 것이 없다는 의미다.   아이폰 12 : 프로 모델과 똑같은 OLED 디스플레이 애플은 과거에 프로 모델과 일반 모델을 디스플레이 유형으로 구분했다. 일반 모델에는 LCD를 프로 모델에는 OLED를 적용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 12는 다르다. 6.1인치 아이폰 12나 5.4인치 아이폰 12 미니 모두 프로 모델과 같은 수퍼 레티나(Super Retina) XDR을 탑재해, 풍부한 색, 더 짙은 검은색, 훌륭한 콘트러스트, 선명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제공한다. 그리고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즉, 더 저렴한 가격에 프로급 디스플레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폰 12 : 속도도 같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애플은 언제나 최신 아이폰의 모든 모델에 동일한 프로세서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A14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A14 바이오닉은 5나노 공정 칩으로 1...

아이폰12 애플 아이폰 2020.10.14

애플, 아이폰 11·SE·XR에도 어댑터 제공 안 한다

애플은 아이폰 12를 공개하면서 아이폰 구매 시 전원 어댑터를 더는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헤드폰까지 빼버렸다). 사실 우리의 서랍이 어댑터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사용자도 제조사도 모두 알고 있다. 필요하지 않고 쓰지도 않을 어댑터를 문자 그대로 수백만 개 배포하는 것은 환경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댑터가 빠진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나쁜 소식은 더 있다. 어댑터 제외 정책이 모든 아이폰 제품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애플은 아이폰 11, 아이폰 SE는 물론 아이폰 XR 제품 패키지에도 더는 전원 어댑터와 헤드폰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좋은 소식도 있다. 모든 아이폰 제품에 USB-C-라이트닝 케이블이 추가된다는 점이다. USB-A 케이블은 여전히 지원하기는 하지만 애플의 제품군에서 점차 빠지는 추세다. 현재는 애플 워치 충전기와 아이패드 미니에만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애플은 20W USB-C 전원 어댑터를 19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서드파티 어댑터와 비교해도 많이 비싼 가격은 아니다. 애플이 판매했던 18W USB-C 어댑터가 29달러였음을 고려하면 합리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 제품은 더는 판매하지 않는다). 19달러면 5W USB-A 어댑터와 같은 가격이다. 애플이 아이폰 제품 패키지에서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액세서리를 하나씩 하나씩 빼고 있는 것에 분노하는 사용자가 많다. 그러나 최소한 전원 어댑터를 따로 팔면서 폭리를 취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다소 위안이 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어댑터 헤드폰 2020.10.14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알아야 할 6가지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두 모델 모두 2가지 크기(일반 아이폰 12는 6.1인치 모델과 5.4인치의 ‘미니’ 모델이 있음)로 나오지만, 아이폰 11과 마찬가지로 ‘프로’ 모델은 더 높은 가격을 정당화할 다른 특징을 갖췄다.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알아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특징을 살펴본다.   아이폰 12 프로 : 약간 큰 새로운 디자인 아이폰 12 프로는 아이폰 11 프로처럼 2가지 크기다. 단, 5.8인치와 6.5인치 조합이었던 작년과 달리, 6.1인치와 6.7인치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작년에는 아이폰 11이 6.1인치였다.  디스플레이가 커진 만큼 본체도 같이 커졌지만, 베젤이 얇아져서 1~2mm 정도 넓고 커진 수주이다. 두께는 7.4mm에 불과해 아이폰 11 프로의 8.1mm보다 얇아졌다.   아이폰 12 모델의 측면은 아이패드 프로처럼 평평하다. 실버(화이트), 그라파이트, 골드, 퍼시픽 블루(미드나이트 그린 대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 12 프로 : 크게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아이폰 12 프로는 광각과 초광각, 심지어 전면 카메라로도 야간 모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여전히 망원 렌즈는 야간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딥 퓨전(Deep Fusion)이 4대의 카메라에 모두 적용됐다. 메인 광각 렌즈에 새로운 7매 렌즈가 적용됐으며, f/1.6 조리개로 더 많은 빛을 포착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품질이 개선됐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는 메인 광각 카메라의 센서가 47% 더 커졌고, 더 큰 1.7마이크론 픽셀이 적용됐다. 애플은 더 큰 조리개까지 조합해 저조도 환경의 사진 품질이 87%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아이폰 12 프로에는 52mm 2배 망원 렌즈가 탑재됐지만, 맥스에는 65mm(2.5배) 망원 렌즈가 탑재됐다. 프로 맥스는 센서 시프트(sensor-shift)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이 적용되어, 저조도 환경에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아이폰12프로 애플 아이폰 2020.10.14

MS 엑스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브라우저 기반으로 iOS에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스토어에 대한 애플의 정책에 따라, 자사의 엑스박스(Xbox)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iOS에 제공하기가 어려워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로컬 네트워크에 있는 엑스박스에서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엑스박스 앱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은 불가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엑스박스 최고 책임자인 필 스펜서는 최근 직원들에게 “우리는 결국 iOS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앱 스토어 정책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스트리밍 게임을 앱 스토어에 각각 등록해야 하는데, 어떻게 가능할까? 방법은 오픈 웹을 활용해 애플 생태계를 우회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루나(Luna) 게이밍 서비스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머들이 iOS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웹 기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개발 완료 시점은 2021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애플은 이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승리’로 간주할 가능성도 있다. 정책이 디바이스에서 이런 서비스를 즐기는 것을 막지 않는다는 증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실질적으로는 애플의 플랫폼이 일부 개발자나 서비스엔 너무 제한적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게임스트리밍 브라우저 엑스클라우드 2020.10.12

아이폰 12 루머 : 색상, 용량, 가격 정보

2020년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소식을 한 데 모았다. 이 보도들은 대부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인 및 애플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나온 것이지만, 애플의 계획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색상, 용량, 가격 신제품 공개 행사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그간 빠져 있던 정보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웨이보(Weibo)에서 애플 관련 정보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캉(Kang)은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용량, 가격과 관련해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다. 우선, 아이폰 12는 블랙, 화이트, 레드 외에 새로운 블루 및 그린 색상이 추가된다. 아이폰 12 프로 역시 실버, 골드에 새로운 미드나이트 블루가 추가되며,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그라파이트 색상이 나올 전망이다(애플 워치 시리즈 6과 같음). 또한, 프로 모델의 경우 기본 용량이 128GB이며, 일반 아이폰 모델은 64GB가 유지된다. 캉은 또한, 아이폰 미니가 아이폰 11처럼 699달러부터 시작하며, 6.1인치의 아이폰 12는 시작가가 799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프로 모델은 999달러와 1,099달러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아이폰 12 출시일 및 스토리지 용량 아이폰 관련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존 프로서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그의 트윗에 따르면, 5.4인치의 일반 아이폰은 ‘아이폰 12 미니’라는 이름으로, 6.1인치 모델은 ‘아이폰 12’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각 모델의 스토리지는 64GB, 128GB, 256GB이다. 프로서는 아이폰 12 공개 행사가 10월 13일에 개최되며, 그 주 금요일인 1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플 워치 시리즈 6과 유사한 타임 프레임이다.   이어 프로서는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기본 스토리지는 128GB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앞서 밝힌 출시일은 프로 모델이 아닌 일반 아이폰...

아이폰 애플 루머 2020.10.12

아이폰에서도 엑스박스 게임 스트리밍 즐긴다

조만간 아이폰에서도 엑스박스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애플이 모든 종류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한하는 앱 스토어 정책을 완화하는 것은 아니다. 엑스박스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자가 가정용 엑스박스에 접속해 스트리밍하는 방식이다(버지 보도에 따르면, 엑스박스 앱은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다). 즉, 멋진 기능이긴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클라우드 게이밍은 아니다.     엑스 클라우드 vs. 홈 스트리밍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게임 패스 얼티밋을 구독하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100개 이상의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레이턴시를 줄여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엑스박스 하드웨어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하드웨어 구매자라면,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사이 다른 게이머가 엑스박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같은 게임을 함께 즐기거나, 다른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에 적용될 새 엑스박스 앱은 기술적으로 가상 데스크톱 방식이다. 앱 스토어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구매한 엑스박스에 연결해 (같은 네트워크나 인트라넷에 접속돼 있어야 한다) 엑스박스를 사용할 수 있다. 단지 시작음이나 전원 불만 들어오지 않을 뿐이다. 영상 피드 출력을 압축해 아이폰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엑스박스를 사용할 때와 같은 전체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마치 아이폰이 엑스박스용 무선 모니터가 되는 것이다. 아직 설치하지 않은 게임을 즐기려면 해당 게임이 엑스박스에 다운로드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한다. 또한, 아이폰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엑스박스가 '사용 중' 상태가 된다. 따라서 다른 사용자가 엑스박스로 다른 게임을 하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당연히. TV는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PS4 리모트 플레이 앱의 작동방식과 기본적으로 ...

엑스박스 아이폰 스트리밍 2020.09.28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아이폰·아이패드에 연결하는 방법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점점 더 전통적인 게임 시스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iOS와 아이패드OS에서 일부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와 플레이스테이션 듀얼쇼크 4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기기에서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안타깝게도 구형 엑스박스 원 게임패드는 쓸 수 없다. 블루투스 호환 모델만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원 S(모델 1708)용 컨트롤러 혹은 179.99달러짜리 신형 엘리트 와이어리스 컨트롤러 시리즈 2다. iOS와 아이패드OS도 13 이후 버전이 필요하다. 엘리트 컨트롤러는 바로 차이가 나지만 구형 컨트롤러여서 정확히 알 수 없다면  엑스박스 버튼 주위의 구분된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구분된 부분이 없다면 컨트롤러를 새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단 지원하는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몇 초 만에 설정을 끝내면 MFi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페어링하는 방법   설정 앱을 실행한다. 블루투스 항목을 누른다. 아마도 항상 켜져 있을 텐데 아니라면 상단의 블루투스 토글을 녹색으로 전환해 활성화한다. 블루투스 메뉴를 열어 놓은 상태에서 충전된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들어 엑스박스 로고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켠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뒷면에 있는 와이어리스 등록 버튼을 누르고 몇 초간 유지한다. 엑스박스 버튼이 빠르게 점멸하기 시작할 것이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다른 기기와 이미 페어링 해제했다면 이 과정을 건너뛰어도 된다. 엑스박스 버튼을 누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페어링 모드로 전환된다.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다른 기기 아래 항목에 '엑스박스 와이어리스 컨트롤러'가 나타날 것이다. 이를 누른다. 엑스박스 버튼에 깜박이던 불빛이 바로 멈추고 계속 커진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페어링이 끝...

엑스박스컨트롤러 게임 아이폰 2020.09.23

How To : iOS 14에서 위젯 추가하고 삭제하고 맞춤화하기

애플은 iOS 14에서 처음으로 홈 화면을 급진적으로 변경했다. 여러 새로운 기능이 있지만,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위젯 시스템이다. ‘오늘 보기(홈 화면의 제일 왼쪽)’에 위젯이 있긴 했지만, 이 화면을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사실, 한 눈에 정보를 보기 위한 기능을 스와이프를 해야 볼 수 있게 만든 것도 이상했다. iOS 14에서 애플은 구식의 위젯 대신에 더 다이내믹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3가지 크기로 변형 가능하며, 홈 화면 어디에나 둘 수 있는 위젯이다. iOS 14에서 위젯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위젯 추가하기 위젯을 사용하려면 우선 ‘흔들 모드’로 들어가야 한다. 홈 화면의 빈 곳을 2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된다.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그 앱의 메뉴가 표시된다. 이 경우에는 흔들 모드로 들어갈 때까지 더 길게 누르던가, ‘홈 화면 편집’을 탭한다.   어떤식이든 흔들 모드에 들어갔다면 왼쪽 상단에 + 아이콘이 표시될 것이다. 이것을 탭하면 위젯 메뉴가 나타난다. 이 화면에서 스크롤해 설치된 위젯을 볼 수 있고, 아니면 검색어로 검색할 수도 있다. 위젯을 지원하는 앱을 많이 사용할수록, 선택할 위젯이 많아질 것이다. 추가하고자 하는 위젯을 탭하면 설명과 미리보기가 표시된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옵션들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메모 앱의 경우에는 메모 1개를 표시할지, 아니면 폴더를 표시할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위젯은 총 3가지 크기다. 작은 위젯은 앱 아이콘의 2x2 상자와 같은 크기다. 중간 위젯은 높이는 아이폰 2개, 너비는 4개에 해당하는 크기다. 따라서 홈 화면의 너비를 모두 차지하게 된다. 가장 큰 위젯은 너비와 높이가 모두 아이콘 4개씩에 해당한다. 위젯을 선택한 후에는 화면 하단에 ‘위젯 추가하기’를 탭한다. 이제 위젯이 홈 화면에 표시되는데, 여전히 흔들 모드 상태여서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다른 홈 화면 페이지에...

ios14 위젯 스마트스택 2020.09.21

How To : iOS 14의 앱 보관함 사용법

iOS 14가 등장하기 전 iOS를 안드로이드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문제점은 다운로드받은 모든 앱이 홈 화면에 자리한다는 것이었다. 폴더를 사용하거나 홈 화면을 여러 페이지 사용할 수는 있지만, 어쨌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을 숨길 방법이 없었다. 마침내 iOS 14에서는 이런 불편함이 해소됐다. 홈 화면에 위젯을 적용한 데 이어 이제 앱을 ‘삭제’하지 않고 ‘숨길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아이폰에 설치된 모든 앱을 담은 ‘앱 보관함’이다. 안드로이드 폰의 앱 서랍과 비슷하지만, 모양이나 동작 방식은 다르다. 앱 보관함 사용법을 숙지함으로써 아이폰을 잘 정리하고 원하는 앱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앱 보관함 사용법을 알아보자.   앱 보관함 정리하기 iOS 14를 설치하고 나면 바로 마지막 홈 화면에서 앱 보관함을 볼 수 있다. 계속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제일 끝에 나타난다. 이 화면을 정리할 필요는 없다. 사실 정리할 수 없다. 모든 앱이 자동으로 정리되어 표시된다. 왼쪽 상단에는 항상 ‘제안’이 위치한다. 여기에는 시리가 사용 패턴이나 위치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지금 사용할 법한 앱을 추천해준다. 시간이 지나면 학습을 통해 점점 더 발전한다. 디바이스 내 데이터만 활용해 학습하며, 앱 사용 습관이나 위치 등은 어느 곳으로도 전송되지 않는다.  오른쪽 위에는 ‘최근 추가된 항목’이 표시된다. 이름 그대로 가장 최근에 설치한 앱이 포함된다.   그 아래에는 아이폰이 자동으로 정렬한 ‘폴더’가 표시된다. 앱이 소속된 카테고리를 애플이 자동으로 정하기 때문에 직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트위터와 레딧(Reddit)은 모두 앱 스토어에서 ‘뉴스’ 카테고리에 들어가는데, 앱 보관함에서는 트위터는 소셜애, 레딧은 ‘정보 및 도서’에 들어갔다.  각 상자에는 표준 크기의 앱 아이콘과 작은 아이콘 4개를 묶은 폴더가 포함된다. 애플은 이 부분을 명확히 설명하지는 않았는데, 표준 크기의 앱을 탭하면 바로...

ios14 앱보관함 아이폰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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