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9.10.11

“홈 버튼 없어도 문제없다” 아이폰 터치 제스처와 명령 총정리

Jason Cross | Macworld
아이폰이 등장하고 10여 년간 홈 버튼은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켰다. 그런데 아이폰 X가 등장과 함께 갑자기 사라졌고, 모든 신형 아이폰(아이폰 XR, 아이폰 XS,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에는 전면이 모두 디스플레이가 되고 홈 버튼이 없어졌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에는 3D 터치까지 없다. 따라서 애플은 iOS를 홈 버튼이나 압력 감지 터치가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른 방식을 적용했다. iOS 13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을 사용할 때 필요한 모든 제스처 및 버튼 조합을 정리했다.

홈 화면으로 돌아가기 :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홈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쉽다 

깨우기 : 들어서 깨우기를 사용하거나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최신 아이폰은 또한 두드려서 깨우기도 지원해서 화면을 한번 두드리면 된다.

앱 전환하기 : 화면의 아래쪽을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앱이 전환된다. 

앱 전환기 열기 : 구동 중인 모든 앱을 보고 싶다면?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다가 중앙에서 1초 정도 멈춘 다음 손가락을 뗀다. 앱 카드가 나타나는데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원하는 앱을 탭하면 된다.

앱 종료하기 :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진 않겠지만 앱 전환기(위 설명)에서 앱을 종료하고 싶다면 앱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여러 앱을 동시에 스와이프할 수도 있다.

스크린샷 찍기 : 측면 버튼과 볼륨 높이기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 APPLE

앱 재정렬 및 삭제 : 탭하고 멈춰서 앱을 재정렬하고 삭제하는 방식이 조금 바뀌었다. 앱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해당 앱에서 할 수 있는 바로가기 목록이 나타난다. 이 목록의 끝에는 2가지 옵션이 항상 있는데 공유와 앱 재정렬하기다.  

앱 재정렬하기를 선택하면 아이콘이 흔들리면서 모서리에 x 아이콘이 나타난다. 앱을 탭해서 끌어 위치를 바꾸거나 x 아이콘을 눌러 삭제할 수 있다. 홈 화면에서 오른쪽 위의 ‘완료’를 누르면 화면이 정상화된다.
 
ⓒ APPLE

앱 아이콘을 누르고 바로가기 목록이 나온 뒤에도 계속 누르다 보면 앱이 흔들리면서 x 아이콘이 나타난다.

햅틱 터치 : 최신 아이폰에는 3D 터치가 없는 대신 3D 터치로 수행되던 기능들이 그냥 길게 누르는 것으로 바뀌었다. 웹 링크를 길게 누르면 옵션 목록(사파리로 열기, 읽기 목록에 추가하기, 링크 복사하기 등)과 함께 미리보기 창이 나타난다. 시간이나 날짜를 길게 눌러 캘린더 이벤트나 미리 알림에 등록할 수 있고, 주소를 길게 누르면 지도를 열고 경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제어 항목에 있는 아이콘 대부분을 길게 누르면 추가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다.
 
ⓒ IDG

화면 상단 간편 접근 : 화면 상단 쪽을 이용하기 힘들 때 이 기능이 도움이 된다. 화면 꼭대기에서 맨 아래까지 드래그하면 모든 것이 아래로 내려오고, 다시 위로 올리면 정상화된다. 

이 기능은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알림 : 여전히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해서 알림을 볼 수 있다. 다만 노치가 있어서 2종류의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기 제스처가 있다. 왼쪽에서 스와이프하면 알림을 볼 수 있다.

제어 센터 : 노치 오른쪽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제어 센터가 열린다. (왼쪽은 알림이다.)

시리 깨우기 : 측면 버튼을 2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시리 인터페이스가 나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여전히 화면을 건드리지 않고 “시리야”라고 말해 깨울 수도 있다.

전원 끄기 및 응급 요청 : 전원 슬라이더와 응급 요청 버튼이 나오게 하려면 측면 버튼과 볼륨 버튼 둘 중 하나를 몇 초 정도 누르고 있는다. 탭-탭-탭 이런 진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 ID 일시 비활성화하기 : 측면 버튼과 볼륨 버튼 하나를 동시에 누르는 동작으로 페이스 ID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러면 비밀번호를 사용해 휴대폰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주머니 속에 넣고 보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탭-탭-탭 진동이 페이스 ID가 비활성화되었음을 알려준다. 

강제 재시작 : 볼륨 높이기 및 낮추기 버튼을 빠르게 누른 다음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애플 로고가 나타난다(보통 10~20초). 휴대폰이 반응이 없을 때 먼저 이것을 시도해보자. 
 
ⓒ IDG

위젯 접근하기 : 홈 화면 중앙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위젯을 볼 수 있다. 제일 아래로 내려와서 편집 버튼을 누르면 위젯들을 편집할 수 있다.

텍스트 편집하기 : iOS 13에서 텍스트를 편집하려면 입력 창에서 손가락 세 개로 화면을 탭하고 1~2초 정도 유지한다. 
 
ⓒ IDG

취소하기/다시하기 : 편집이 싫고 마지막 명령을 취소하거나 반복하고 싶다면 손가락 세 개를 왼쪽(취소하기)이나 오른쪽(다시하기)으로 스와이프한다.
 
ⓒ IDG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 텍스트 편집 막대가 너무 귀찮으면 텍스트를 선택(두번 탭하기)한 후 세 손가락을 오므리면 선택한 텍스트가 바로 복사된다. 같은 동작을 한 번 더 하면 자르기가 실행된다. 붙여넣으려면 세 손가락을 벌리면 된다.

커서 옮기기 : 텍스트 입력 필드에서 커서를 탭하고 드래그하면 원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다. iOS 13에서 애플은 커서를 옮기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화면 키보드의 스페이스바를 길게 탭하면 글자 키들이 빈칸으로 바뀌며 전체 키보드가 터치패드로 변하면서 커서를 옮길 수 있다.

텍스트 선택하기 : 단어를 두 번 탭하면 단어가, 세 번 탭하면 전체 문장이 선택된다. 네 번 탭하면 문단 전체가 선택된다. 끝 지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옮겨서 선택 영역을 조정할 수 있다.

스크롤바 드래그하기 : iOS 13에서는 거의 모든 앱에서 스크롤바를 드래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오른쪽에 스크롤바가 보이면 이를 작은 햅틱 피드백이 느껴질 때까지 탭하면 스크롤 바가 커진다. 그 다음 위아래로 빠르게 스크롤할 수 있다. 스크롤 바를 ‘탭’하는 데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화면 가장자리에서 약간 떨어져서 탭해보자. 가장자리와 너무 가까우면 탭이 되지 않는다.

여러 개 선택하기 : 사진이나 파일 등 아이템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앱들이 있다. 두 손가락으로 탭하고 드래그하면 여러 개의 아이템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제스처들은 엄청난 정교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장자리나 탭이 필요한 부분의 근처라면 동작한다. 애플은 제스처 영역의 최 하단을 작은 가로막대로 표시해 두었다. 어떤 앱들은 자체적인 제스처 기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 해당 동작을 한 번 더 하면 iOS 시스템 명령을 수행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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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홈 버튼 없어도 문제없다” 아이폰 터치 제스처와 명령 총정리

Jason Cross | Macworld
아이폰이 등장하고 10여 년간 홈 버튼은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켰다. 그런데 아이폰 X가 등장과 함께 갑자기 사라졌고, 모든 신형 아이폰(아이폰 XR, 아이폰 XS,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에는 전면이 모두 디스플레이가 되고 홈 버튼이 없어졌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에는 3D 터치까지 없다. 따라서 애플은 iOS를 홈 버튼이나 압력 감지 터치가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른 방식을 적용했다. iOS 13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을 사용할 때 필요한 모든 제스처 및 버튼 조합을 정리했다.

홈 화면으로 돌아가기 :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홈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쉽다 

깨우기 : 들어서 깨우기를 사용하거나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최신 아이폰은 또한 두드려서 깨우기도 지원해서 화면을 한번 두드리면 된다.

앱 전환하기 : 화면의 아래쪽을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앱이 전환된다. 

앱 전환기 열기 : 구동 중인 모든 앱을 보고 싶다면?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다가 중앙에서 1초 정도 멈춘 다음 손가락을 뗀다. 앱 카드가 나타나는데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원하는 앱을 탭하면 된다.

앱 종료하기 :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진 않겠지만 앱 전환기(위 설명)에서 앱을 종료하고 싶다면 앱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여러 앱을 동시에 스와이프할 수도 있다.

스크린샷 찍기 : 측면 버튼과 볼륨 높이기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 APPLE

앱 재정렬 및 삭제 : 탭하고 멈춰서 앱을 재정렬하고 삭제하는 방식이 조금 바뀌었다. 앱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해당 앱에서 할 수 있는 바로가기 목록이 나타난다. 이 목록의 끝에는 2가지 옵션이 항상 있는데 공유와 앱 재정렬하기다.  

앱 재정렬하기를 선택하면 아이콘이 흔들리면서 모서리에 x 아이콘이 나타난다. 앱을 탭해서 끌어 위치를 바꾸거나 x 아이콘을 눌러 삭제할 수 있다. 홈 화면에서 오른쪽 위의 ‘완료’를 누르면 화면이 정상화된다.
 
ⓒ APPLE

앱 아이콘을 누르고 바로가기 목록이 나온 뒤에도 계속 누르다 보면 앱이 흔들리면서 x 아이콘이 나타난다.

햅틱 터치 : 최신 아이폰에는 3D 터치가 없는 대신 3D 터치로 수행되던 기능들이 그냥 길게 누르는 것으로 바뀌었다. 웹 링크를 길게 누르면 옵션 목록(사파리로 열기, 읽기 목록에 추가하기, 링크 복사하기 등)과 함께 미리보기 창이 나타난다. 시간이나 날짜를 길게 눌러 캘린더 이벤트나 미리 알림에 등록할 수 있고, 주소를 길게 누르면 지도를 열고 경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제어 항목에 있는 아이콘 대부분을 길게 누르면 추가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다.
 
ⓒ IDG

화면 상단 간편 접근 : 화면 상단 쪽을 이용하기 힘들 때 이 기능이 도움이 된다. 화면 꼭대기에서 맨 아래까지 드래그하면 모든 것이 아래로 내려오고, 다시 위로 올리면 정상화된다. 

이 기능은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알림 : 여전히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해서 알림을 볼 수 있다. 다만 노치가 있어서 2종류의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기 제스처가 있다. 왼쪽에서 스와이프하면 알림을 볼 수 있다.

제어 센터 : 노치 오른쪽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제어 센터가 열린다. (왼쪽은 알림이다.)

시리 깨우기 : 측면 버튼을 2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시리 인터페이스가 나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여전히 화면을 건드리지 않고 “시리야”라고 말해 깨울 수도 있다.

전원 끄기 및 응급 요청 : 전원 슬라이더와 응급 요청 버튼이 나오게 하려면 측면 버튼과 볼륨 버튼 둘 중 하나를 몇 초 정도 누르고 있는다. 탭-탭-탭 이런 진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 ID 일시 비활성화하기 : 측면 버튼과 볼륨 버튼 하나를 동시에 누르는 동작으로 페이스 ID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러면 비밀번호를 사용해 휴대폰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주머니 속에 넣고 보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탭-탭-탭 진동이 페이스 ID가 비활성화되었음을 알려준다. 

강제 재시작 : 볼륨 높이기 및 낮추기 버튼을 빠르게 누른 다음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애플 로고가 나타난다(보통 10~20초). 휴대폰이 반응이 없을 때 먼저 이것을 시도해보자. 
 
ⓒ IDG

위젯 접근하기 : 홈 화면 중앙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위젯을 볼 수 있다. 제일 아래로 내려와서 편집 버튼을 누르면 위젯들을 편집할 수 있다.

텍스트 편집하기 : iOS 13에서 텍스트를 편집하려면 입력 창에서 손가락 세 개로 화면을 탭하고 1~2초 정도 유지한다. 
 
ⓒ IDG

취소하기/다시하기 : 편집이 싫고 마지막 명령을 취소하거나 반복하고 싶다면 손가락 세 개를 왼쪽(취소하기)이나 오른쪽(다시하기)으로 스와이프한다.
 
ⓒ IDG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 텍스트 편집 막대가 너무 귀찮으면 텍스트를 선택(두번 탭하기)한 후 세 손가락을 오므리면 선택한 텍스트가 바로 복사된다. 같은 동작을 한 번 더 하면 자르기가 실행된다. 붙여넣으려면 세 손가락을 벌리면 된다.

커서 옮기기 : 텍스트 입력 필드에서 커서를 탭하고 드래그하면 원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다. iOS 13에서 애플은 커서를 옮기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화면 키보드의 스페이스바를 길게 탭하면 글자 키들이 빈칸으로 바뀌며 전체 키보드가 터치패드로 변하면서 커서를 옮길 수 있다.

텍스트 선택하기 : 단어를 두 번 탭하면 단어가, 세 번 탭하면 전체 문장이 선택된다. 네 번 탭하면 문단 전체가 선택된다. 끝 지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옮겨서 선택 영역을 조정할 수 있다.

스크롤바 드래그하기 : iOS 13에서는 거의 모든 앱에서 스크롤바를 드래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오른쪽에 스크롤바가 보이면 이를 작은 햅틱 피드백이 느껴질 때까지 탭하면 스크롤 바가 커진다. 그 다음 위아래로 빠르게 스크롤할 수 있다. 스크롤 바를 ‘탭’하는 데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화면 가장자리에서 약간 떨어져서 탭해보자. 가장자리와 너무 가까우면 탭이 되지 않는다.

여러 개 선택하기 : 사진이나 파일 등 아이템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앱들이 있다. 두 손가락으로 탭하고 드래그하면 여러 개의 아이템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제스처들은 엄청난 정교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장자리나 탭이 필요한 부분의 근처라면 동작한다. 애플은 제스처 영역의 최 하단을 작은 가로막대로 표시해 두었다. 어떤 앱들은 자체적인 제스처 기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 해당 동작을 한 번 더 하면 iOS 시스템 명령을 수행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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