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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 팟캐스트 앱 개편하며 구독 서비스도 공개

팟캐스트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은 팟캐스트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그중 핵심은 팟캐스트 구독이다. 5월부터 170개 국에서 서비스되는 팟캐스트 구독 서비스는 독점 콘텐츠,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조기 청취, 광고 제거 등이 제공된다. 다른 구독 서비스와 달리 팟캐스트 구독은 월 구독료가 없다. 대신에 콘텐츠 제작자가 자체적으로 요금제와 약관을 설정하고, 청취자는 앱을 통해 선택한 팟캐스트를 구독할 수 있다.   팟캐스트 앱도 변했다. 팟캐스트 발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작자별로 큐레이트된 새로운 ‘채널(Channels)’ 기능을 추가했다. 각 쇼의 아트워크를 보여주는 새로운 페이지와 검색 탭 개선, 그리고 개별 에피소드를 오프라인 재생을 위해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팟캐스트 앱에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시작 부분부터 연속해서 재생하는 스마트 플레이(Smart Play) 버튼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무료 채널과 유료 구독 콘텐츠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변경 사항은 iOS 14.5, 아이패드OS 14.5, 맥OS 빅 서 11.3부터 제공되며, 다음 주 배포 예정이다. 팟캐스트 제작자를 위해서 애플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팟캐스트(Podcasts for Creators)' 웹사이트와 애플 팟캐스터 프로그램(Apple Podcasters Program, 연 10달러)를 선보였다. 애플 팟캐스트 프리미엄 구독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애플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는 제작자가 팟캐스트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최신 뉴스와 기능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고, 심층 가이드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editor@itworld.co.kr  

팟캐스트 애플 아이폰 2021.04.21

“마침내 등장” 애플 에어태그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최근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를 서드파티 디바이스 업체에게 개방한 애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체 추적기를 공개했다. 2019년 이후 출시설이 계속됐던 에어태그(AirTags)가 마침내 공개된 것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계정에 에어태그를 추가하고, 열쇠 같은 물건에 에어태그를 부착하면, 나의 찾기 앱을 해당 물건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물건을 어딘가에 두고 온 경우에는 분실 모드로 전환하면, 다른 사람의 애플 디바이스가 물건 근처에 다가갔을 때 전화번호나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된다. 애플의 자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가격 : 29달러 이 작은 블루투스 추적기는 아주 새롭진 않다. 이미 타일(Tile)이 같은 역할을 몇 년간 하고 있었고, 애플은 치폴로 원 스팟(Chipolo One Spot)이 6월부터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추적기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크기, 내구성, 네트워크 확장성, 그리고 가격일 것이다. 에어태그는 개당 29달러로, 타일 프로(35달러)보다 저렴하고,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태그+와는 거의 비슷하다. 애플은 4개 묶음을 99달러에 판매한다. 사전 주문은 2021년 4월 23일 금요일부터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4월 30일이다.    나의 찾기 앱 사용 에어태그를 위해 별도의 앱이 필요 없다. iOS 14.3, 아이패드OS 14.3, 맥OS 빅 서 11.1에서 업데이트될 나의 찾기 앱에 표시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필요 나의 찾기가 맥에서도 동작하고, 맥북 역시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포함되지만, 에어태그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iOS 14.5 이상, 아이패드OS 14.5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설정 후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맥북 등 모든 현대 애플 디바이스에서 지원된다. 이들 디바이스에서 모두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에어태그를 부...

애플 에어태그 추적기 2021.04.21

iOS 15에 기대하는 10가지 기능

작년 iOS 14는 역사상 최고의 아이폰 업데이트였다. 대대적인 홈 화면 개선, 엄청난 프라이버시 개선, 때 늦은 시리(Siri)의 UI 간소화 등 놀랍도록 많은 것이 개선됐다. 앱 라이브러리나 홈 화면 위젯 같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면서 iOS는 더 현대적이고 유연한 모바일 운영체제가 됐다. 하지만 우리는 애플이 더 발전하길 바란다. 올해 공개될 iOS 15에서 우리가 가장 바라는 기능과 변화를 정리해봤다.    잠금화면  사용자 지정이 불가능한 두 개의 바로가기가 포함되어 있는 아이폰 잠금화면은 시간과 날짜,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기능 밖에 없다. 주된 용도는 도착한 알림을 확인하는 것이지만, 잠금 화면이 여기에 가장 적합한 곳은 아니다.  잠금 화면에 위젯을 둘 수 있다면 훨씬 유용할 것이다. 잠금이 풀린 상태에서 볼 수 있어야 할 데이터를 잠금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했을 때 보안 우려가 있다면, 시리가 사용자의 습관에 기초해 선제적으로 유용할 것 같은 정보를 보여주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1시간 이내에 예정되어 있는 캘린더 일정을 보여주거나, 보통 토요일 오후 3시에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면, 엄마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바로가기 버튼도 좋다. 현재의 날씨나 예보를 항상 보여줄 수도 있다. 이런 버튼을 터치하면 페이스ID로 아이폰이 바로 잠금 해제되어 관련된 앱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 현재의 시간, 날짜, 알림 목록이 포함된 잠금 화면은 현대적인 잠금 화면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아이폰을 집어든 목적을 직접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최대한 잠겨 있는 상태가 유지되도록 도와야 한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애플 워치에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있다. OLED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지 한참이다. OLED 아이폰에 없을 이유가 없다. 아이폰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는 잠금 화면과 비슷하면서 몇 가지를 조정해야 한다....

iOS15 애플 아이폰 2021.04.15

“반도체 공급 부족” 애플 신제품 출시 줄줄이 지연 전망

2020년 말 애플은 상당히 바쁜 마지막 3개월을 보냈다. 애플 워치 SE, 시리즈 6, 아이패드 에어, 홈팟 미니, 아이폰 12 시리즈, M1 맥, 그리고 12월의 에어팟 맥스까지 숨가쁘게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자연스럽게 이것이 2021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에어팟, 아이패드, 에어태그, 애플 TV, 아이맥 등이 2021년 초 출시가 기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4월 현재 이들 제품 중 어느 것도 출시되지 않았다. 3월 이벤트에 대한 소문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고, 아이패드 프로만이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주기가 이렇게 길어진 적이 없었다. 2014년 이후 처음으로 3월에 아이패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은 해다. 2014년에도 4월 1일에 신제품이 나왔었고, 이 정도로 신제품 발표 공백이 길었던 것은 2013년이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애플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일 것? 이런 계산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늦어지는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 때문에 아이폰 13을 비롯해 애플이 올해 공개할 모든 신제품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생산 차질 지난 목요일 니케이 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공급 위기로 맥북과 아이패드의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부품 부족이 아이패드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맥북은 최종 조립 전에 서킷보드에 부품을 장착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두 제품의 출시를 하반기로 미뤘다. 지연된 제품은 14인치 및 16인치 맥북과 9.7인치 아이패드일 가능성이 높은데, 출시가 지연되면서, 이번 주 공개 가능성이 높은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올해 출시 예정인 다른 제품의 출시 일정도 차질을 빚게 됐다.  그래픽카드에서 자동차, 안드로이드 스...

애플 반도체숏티지 아이폰 2021.04.12

글로벌 칼럼 | “대대적인 정책 완화 움직임” 애플 아케이드의 문제는 모두 해결됐나

애플의 월 5달러 게임 구독 서비스는 1년 6개월 정도 되었고, 마침내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대로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30가지 이상의 게임의 출시는 단순히 새로운 컨텐츠의 투입을 넘어 거대한 정책 변화를 상징한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의 새 규칙들은 이 서비스를 수백만에 이르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소유자에게 필수 구독 서비스로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이다. 이제, 애플에 남은 것은 모멘텀을 지속하는 것이다.    모든 게임이 고차원적 예술 작품일 필요는 없다 2019년 3월 서비스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사람들은 애플의 높은 야심에 호감을 보였다. 애플 아케이드는 단순한 퍼즐 놀이나 시간 보내기 게임이 아니라 진정한 원작 게임들로 넘쳐날 듯했다. 애플이 이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었을 것이다. 해가 바뀌고 서비스가 6개월 정도 지속되면서 사람들은 우선순위가 다소 변했음을 인지했다. 애플은 모바일에서 인기 있는 게임이 게임 콘솔 상의 거대하고 시간 소모적인 AAA 등급 게임과는 다른 것이 보통임을 깨달은 듯했다.    고급 게임 경험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애플의 인식은 정확했다. 비욘드 어 스틸 스카이(Beyond a Steel Sky) 같은 거대한 모바일 에픽 게임, 네크로바리스타(Necrobarista) 같은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 여전히 있지만, 크로스 로드 캐슬(Cross Road Castle), 라운드가드(Roundguard) 같은 간단한 시간 보내기 용의 게임도 있다. 이는 영리한 움직임이었다. 애플 아케이드를 거대한 예산의 블록버스터 게임과 고차원적 예술 게임으로 채우는 것은 아이폰 이용자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 단순히 매치-3 게임이나 단어 퍼즐 같은 게임을 원하는 사람이 많고, 이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심지어 골수 게임 애호가조차 스마트폰 상에서 짧고 간단하고 쉽게 골라 행할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한다.   한편 ...

애플아케이드 게임 아이폰 2021.04.08

IDG 블로그 | “마침내 해결되나” 애플이 개선 작업 중인 3가지 골칫거리

애플은 완벽하지 않다. 인기 제품을 만드는 데 능숙하지만, 쿠퍼티노의 사람들도 가끔 실수하는 일을 피할 수 없다. 누구도 백발백중 맞출 수는 없다. 3세대 아이팟의 이상한 터치 컨트롤처럼 때로는 이런 실수가 빠르게 고쳐지지만, 휴지통 같은 맥 프로나 키보드 자동 수정처럼 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 그리고 어떤 문제들은 빠르게 수정되지 않고, 문제 해결만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 결정이 내려진 의도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고려해야 할 때가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그러한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를 곧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TV 시리 리모컨 애플 TV와 함께 제공되는 시리 리모컨(Siri Remote)는 2015년 4세대 애플 TV와 함께 처음 공개됐을 때 혁신적인 리모컨으로 보였다. 디자인이 단순하고 깔끔했으며, 시리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검색할 수 있었고, 다른 명령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애플의 다른 인기 제품과 마찬가지로 터치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시리 리모컨은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기보다는 실망스러웠다. 디자인이 단순한 만큼, 반대 방향으로 들기가 쉬웠고, 트랙패드는 콘텐츠를 빠르게 훑어볼 때는 좋았지만 탐색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하기엔 불편했다. 시리도 유용하긴 했지만, TV에 ‘말’을 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6년이 지나고, 이제 애플이 이 실수를 바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 리모컨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tvOS 베타 빌드에는 tvOS 소스코드의 ‘Siri Remote’가 ‘Apple TV Remote’로 변경됐고, 다른 코드에는 현재 리모컨에는 없는 ‘center button’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디자인이 상당히 변할 것으로 기대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이 시리 리모컨의 최대 장점인 시리와 빠른 스크러빙을 더욱 친숙한 리모컨 방식과 결합하는 방법을 알아냈기를 바란다.   시리의 음성 변화 올가을 탄...

애플 아이폰 배터리 2021.04.06

오랜 아이폰 사용자도 잘 모르는 iOS 14 기능 9가지

아마도 많은 이가 iOS 14에 대해 충분히 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앱 라이브러리(App Library)나 PIP(picture-in-picture) 동영상 재생 외에도 iOS 14에는 애플이 널리 홍보하지 않은 중요한 기능이 많다. 설정 메뉴 깊숙이 숨어 있거나 매일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액션 뒤에 있지만, 누군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는 멋진 기능이다. 이처럼 덜 알려지고 찾기 쉽지 않은 iOS 14의 숨겨진 보석 같은 기능을 살펴보자.   기본 이메일과 브라우저 앱 바꾸기 iOS 13 베타에는 기본 이메일과 브라우저를 애플 앱 외에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지만 최종 버전에서는 빠졌다. 그리고 iOS 14에 마침내 이 기능이 추가됐다. 기본 브라우저와 이메일은 각 앱의 설정에서 정할 수 있다. 설정을 누르고 원하는 메일 앱 혹은 브라우저 앱이 보일 때까지 내린 후 선택한다. '기본 메일 앱' 또는 '기본 브라우저 앱'을 누르고 변경하면 된다. 이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메시지 앱 등에서 웹이나 메일 링크를 열면 사파리나 메일 앱 대신 변경한 앱으로 열린다.     다운로드한 새 앱을 앱 보관함에 저장하기 iOS에서는 새로 앱 보관함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폰 앱이 머무르는 공간으로, 홈 화면에는 자주 쓰는 가장 중요한 앱만 놓을 수 있다. 하지만 새 앱을 다운로드하면 여전히 홈 화면에 나타나므로, 일일이 직접 정리해야 한다. 이런 번거로움을 피하는 방법이 있다. 설정 > 홈  화면으로 이동한 후 '새로 다운로드된 앱'을 '앱 보관함에만'으로 설정하면 된다.     제어 센터에서 노래 제목 찾기 iOS 14.2 업데이트에서 애플은 샤잠(Shazam) 버튼을 제어센터에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설정 > 제어센터를 보면 '음악 인식'이 제어 센터에 포함된 항목으로 들어가 있다. 제어 센터에서 이 버튼을 누르면 샤잠이 주변 소리를 듣고 있다고 새 노래가 인식되면 알림...

아이폰 iOS14 2021.04.06

애플 아이클라우드 작동 방식과 활용법 총정리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심지어 윈도우 PC 등 사용자의 모든 기기를 연결한다. 다른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보다 비싸지만, 모든 기기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애플 기기와 맥,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에서 문서와 다른 항목에 계속 액세스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윈도우 작업도 할 수 있다. 모든 기기에서 모든 항목을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단,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에 iOS 13 이후 버전이나 맥OS 카탈리나 이후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PC는 윈도우 10이 설치돼 있어야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작동 방식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이용해 문서와 이미지, 스프레드시트를 저장할 수 있다. 모든 기기에서 파일과 폴더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이 파일로 작업할 수 있고, 어디에서나 액세스 할 수 있다. iOS 기기의 경우, 파일 앱을 통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액세스한다. 파일 앱을 열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가 항목 중 하나로 나타난다. 한 기기의 파일 사본에 적용된 변경사항은 다른 시스템 모두에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실제 파일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신이 생성한 폴더에 항목을 만들어 저장할 수 있다. 여러 기기에서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여러 맥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두 맥 기기의 문서와 데스크톱 파일에 적용된 변경사항이 동기화된다. 마지막에 활성화한 맥이 문서와 데스크톱 콘텐츠를 위한 폴더를 생성하며, 이것 또한 동기화된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설정법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최신 운영 체제가 실행되고 있는 모든 최신 애플 장치에서 자동으로 설정된다. 애플의 맥OS는 데스크톱과 문서 폴더에 저장된 파일을 아이클라우드에 자동 저장하고 이 파일을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용하지만 온라인 드라이브 용량이 줄어든다. 더구나 애플은 무료로 제공하는 드라이브 공간이 5GB로 충분한 ...

아이클라우드 애플 2021.04.02

“시리에겐 성별이 없다” 아이폰에서 시리 목소리를 변경하는 방법

시리의 음성은 훌륭하다. 가상 비서 중에서도 굉장히 자연스럽고, ‘그녀’의 성격도 드러난다.  그녀? 시리가 여자일까? 꼭 그렇진 않다. 사실 시리는 성별이 없다. (믿지 못하겠다면, 시리에게 직접 물어봐라.) 시리는 몇 년간 여성 음성이 기본이었지만, 이제는 남성 목소리를 선택할 수도 있다. 사실, 악센트도 선택할 수 있다.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를 기준으로 미국식, 영국식, 호주식, 인도식, 아이리쉬식, 북미식 등 총 6개를 선택할 수 있다.  iOS 14.5에서 애플은 시리 음성 옵션을 다양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미국식 영어에 2가지 음성이 더 생겼고, 남성이나 여성처럼 성별이 아니라 음성 1~4로 표기된다. 또한, 여성 음성이 기본 설정되지 않고 초기 설정 과정에서 시리 음성을 고를 수 있게 됐다.   iOS에서 시리 음성 변경하기 1. 설정 앱을 열고 Siri 및 검색을 선택한다. 2. Siri 음성을 선택한다. 3. 원하는 음성을 선택한다.   시리에게 직접 요청해서 변경할 수도 있다. 시리가 바로 변경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음성 변경 화면을 바로 표시해준다.   맥OS에서 시리 음성 변경하기 1. 시스템 환경설정을 연다. 2. Siri를 클릭한다. 3. Siri 음성 드롭다운 메뉴에서 원하는 음성을 선택한다.   editor@itworld.co.kr  

시리 아이폰 음성 2021.04.02

"앱 스토어에서 받은 앱으로 60만 달러 치 비트코인 빼앗겼다"

아이폰 사용자 필리페 크리스토두오루는 지난 2월 앱 스토어에서 트레저(Trezor) 앱을 다운로드했다. 마이크로USB-라이트닝 어댑터를 통해 트레저 기기를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로 연결해 비트코인 잔액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순식간에 모든 비트코인을 빼앗겼다. 17.1비트코인, 약 60만 달러치다. 트레저는 신뢰할 수 없는 비트코인 기업은 아니다. 개인용 하드웨어 지갑을 제공한 1세대 기업 중 하나로, 트위터의 잭 돌시가 극찬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레저는 아이폰 앱을 개발하지 않았고 U2F 하드웨어 토큰은 아이폰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트레저의 웹사이트에도 '트레저 기기는 아직 iOS를 지원하지 않는다'라고 정확히 언급하고 있다. 크리스토두오루가 사용한 기기는 12~24글자의 복구 시드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승인하기 전에 인증을 요구하는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는데, 그가 사용한 앱은 이 정보를 탈취해 그의 계정에서 비트코인인 빼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두오루는 이번 사고에 대해 트레저를 비난하지 않았다. 대신 처음에 이 앱을 승인한 애플을 겨냥했다. 이에 대해 애플은 워싱턴 포스트에 "범죄자가 애플 사용자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면 재빠르게 이들 범죄자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막는다. 현재 앱 스토어에서 트레저 앱을 검색하면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사고에 대해 관계 당국과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이 앱을 아이폰 파일을 암호화하고 패스워드를 저장하는 암호화 앱으로 승인했다. 개발자는 이 앱에 어떤 암호화폐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단 등록된 후 이 앱은 재빨리 암호화폐 지갑으로 변경했다. 애플은 이를 승인하지 않았지만 한 사용자가 신고할 때까지 알지 못했다. 신고가 접수되자 애플은 이 앱은 물론 며칠 후 올라온 후속 앱까지 삭제했다. 애플은 크리스토두오루에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식의 ...

앱스토어 사기 비트코인 2021.04.02

아이폰 사진을 안드로이드 폰이나 PC와 쉽게 공유 및 동기화하는 방법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친구나 가족과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나 PC 사용자가 포함되면, 조금 복잡해진다. 아이클라우드 공유 앨범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들과 사진을 공유할 땐 몇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아이폰이 없어서 애플 사진(Apple Photos)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 하나가 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애플이 신형 아이폰(iOS 11 이후 버전)에서 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진에는 HEIF(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을, 동영상에는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애플 고유의 포맷은 아니지만, JPEG처럼 보편적이지도 않아서, 일부 디바이스나 앱에서는 이 포맷을 못 읽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사진을 처리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HEIF와 HEVC가 기본 설정이지만, 다른 표준 포맷으로 변경할 수 있다.    1. 설정 > 카메라로 이동해서 ‘포맷’을 선택한 후 ‘높은 호환성’으로 설정한다. 사진과 영상이 더 보편적인 JPEG와 H.264 포맷으로 변경된다. 화질은 바뀌지 않고 크기만 바뀐다.  2. 아래에서 안내할 공유 방법을 실행하기 전에 전송하는 이미지가 호환되는 포맷으로 변경되어 공유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정 > 카메라 > 사진으로 이동해서 ‘MAC 또는 PC로 전송’에서 ‘자동’을 선택한다.    다른 플랫폼 간에 사진 공유하기 이제 다른 디바이스에서 읽을 수 있는 포맷이 되었으니 다양한 공유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일 앱으로 이동해 길게 누르고 스와이프해서 ‘사진이나 영상 삽입’을 선택하거나, 메시지 앱에서 사진 앱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기타 사진 첨부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사진 앱에서 공유 메뉴를 활용해 이미지나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전송을 원하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사진 2021.03.23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인 와이파이 6E, “하반기 애플 신제품에 적용 전망”

와이파이 6라는 차세대 무선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이다. 당시 802.11ax로 알려졌던 이 표준은 이후 소비자 친화적인 이름인 와이파이 6가 되었고, 과거의 표준, 즉 802.11ac와 802.11n도 각각 와이파이 5, 와이파이 4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표준인 와이파이 6E가 등장했다. 간단히 말하면 6GHz 주파수에 액세스할 수 있는 와이파이 6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와이파이 6와 비교했을 때 기술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부분은 없지만, 6GHz 주파수 액세스는 향후 무선 네트워킹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와이파이 6E의 ‘E’는 무엇인가? 믿기 어렵겠지만, 와이파이 표준은 지난 20년 간 2.4GHz와 5GHz만 사용했다. 와이파이 6는 같은 주파수에서 고급 처리 기술을 사용해 더 많은 대역폭을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2020년 4월, FCC는 6HGz 주파수의 1,200MHz 비면허 스펙트럼을 무면허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와이파이 6E는 이 새로운 주파수를 지원하는 최초의 기술이다. 하지만 인코딩 표준이나 블록 크기 등 다른 모든 부분은 와이파이 6와 동일해서 ‘새로운’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이 부여되진 않았다. 802.11be로 알려진 와이파이 7이 나오려면 아직 몇 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와이파이 6E는 여전히 와이파이 6라서 802.11ax로 분류되지만, ‘E’를 넣어서 사람들이 6GHz 주파수를 지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더 많은 스펙트럼, 더 많은 대역폭 잠시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보겠다. 6GHz 대역의 새로운 1,200MHz 스펙트럼은 14개의 80MHz 채널과 7개의 160MHz 채널로 나뉜다(겹치는 부분이 있음). 와이파이 6E 라우터는 이 새로운 채널을 기존 2.4GHz와 5GHz 채널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다. 즉, 한 번에 더 많은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대역폭이 얼마나 늘어날...

와이파이6E 와이파이 애플 2021.03.10

시니어를 위한 아이폰 선택 방법

노년층이 기술 문맹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제 맞지 않는다. 가정용 컴퓨터 혁명이 시작된 지 수십 년이 지났고, 스마트폰이 사용된 지도 15년 이상이 되었다. 손주들만큼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할 수 있지만, 다이얼식 전화기를 사용하던 시절에 머물러 있지 않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노년층이 가족과 더 쉽게 연락하고 친구와 소통할 방법을 제공했으며, 스마트폰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의료 서비스에서도 점점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노년층 역시 아이폰이 필요하지만, 고유의 요구사항이 있다는 이야기다. 고정 수입을 가지고 있고, 작은 텍스트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관절염으로 고통받거나, 기타 접근성기능이 필요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최고의 아이폰은 추가 비용 없이 몇 년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추가로 큰 아이폰을 들고 다니거나 조작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작은 아이폰과, 텍스트 및 이미지를 크게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큰 아이폰을 하나씩 추천해보겠다.    시니어를 위한 작은 아이폰 : 아이폰 SE 아이폰 SE는 고령자나 고정 수입이 있는 사람을 위한 선물과도 같다. A13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완전히 현대적인 아이폰으로 향후 4~5년간 iO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데, 단 399달러부터 시작한다. 후면 카메라 렌즈는 1개이지만 꽤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일부 고령의 사용자는 페이스ID보다 터치ID를 더 쉽게 생각할 것이다. 아이폰 SE는 상당히 작지만, 약간 더 비싼 아이폰 12 미니보다는 조금 더 크다. 구형 아이폰 5나 6을 사용하던 사람은 특히 더 친숙하게 느낄 크기다.  장점 : 가격, 크기, 터치ID 단점 : 화면 크기, 싱글 카메라   아이폰 SE(2020) 심층 리뷰 :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아이폰   시니어를 위한 큰 아이폰 : 아이폰 XR 모든 고령자가 작은 아이폰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큰 휴대폰이 들거나 조작...

아이폰 스마트폰 시니어 2021.03.09

IDG 블로그 | 자녀 연령별 적합한 아이폰 고르기

사실을 직시하자. 아이들은 아이폰을 원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부모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친구 중 일부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 적합한 아이폰은 무엇일까? 아이의 나이만이 아니라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주 많다. 어떤 아이폰을 사용하든 스크린 타임으로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편이 좋다. iOS에 내장되어 있는 스크린 타임은 아이가 휴대폰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밤 중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정할 수 있다.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기 어려운 바쁜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아이폰 자체를 생각해보자. 부모가 승인한 영상을 보고 몇 가지 게임을 하고, 교육용 앱을 사용해야 하는 아동에게는 아이폰을 주지 말고 기본적인 아이패드를 사용하도록 할 것을 권한다. 가격이 경제적이고 셀룰러 연결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으며, 화면이 커서 터치 화면을 세밀하게 조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팟 터치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정기적으로 299달러까지 할인되는 기회를 활용하면 괜찮은 투자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고, 통화해야 한다면, 아이폰을 사용할 시기가 된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아이폰 : 아이폰 SE 휴대폰을 다룰 수 있는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아이폰 SE 정도를 보는 것이 좋다. A13 바이오닉(A13 Bionic)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성능이 충분하고, 향후 몇 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4.7인치이라 아이폰 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아이의 작은 손이나 주머니에는 잘 맞는다. 고급 아이폰의 트루뎁스(TruDepth) 카메라가 필요한 미모티콘이나 애니모티콘 외에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가격도 399달러에 불과하다.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듀얼 카메라 같은 기능을 줄이고, 페이스ID 대신 터치...

아이폰 자녀 아이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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