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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 SE 2 루머 모음 : iOS 14 코드 속에서 발견한 힌트’

아이폰 SE는 인기 있는 모델이었다. 2016년 출시 당시 아이폰 SE는 애플과 사용자들이 안고 있던 2가지 고유의 문제를 해결했다. 아이폰 6s와 6s 플러스가 바로 직전 9월에 높은 가격과 대화면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아이폰 SE는 아이폰 6s 시리즈와 같은 프로세서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아이폰 5s의 작고 저렴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최신 모델의 성능을 탑재했으나 크기는 작고 가격은 훨씬 저렴한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사용자들은 최신 기술을 작고 저렴한 패키지에 담은 아이폰 SE 2를 고대했다. 최신 루머에 따르면, 애플이 드디어 아이폰 SE의 후속 모델(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3D 터치가 없는 아이폰 8 바디에 아이폰 11의 기술을 탑재해서 강력하지만 저렴하고 작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이폰 SE 팬들이 요구하는 4인치까지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SE 2와 관련된 루머를 모았다.   초기 iOS 14 코드에서 발견한 증거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올가을에 정식 배포될 iOS 14의 초기 코드에서 애플이 곧 공개할 저가형 아이폰에 대한 힌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이폰 9 혹은 아이폰 SE2로 명명될 이 제품은 iOS 13.4가 탑재되어 출시되겠지만, 가을에 배포될 iOS 14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아주 깜짝 놀랄 내용은 없었고, 최종 명칭에 대한 힌트도 아니었다. 하지만 터치ID와 익스프레스 트랜짓(Express Transit)의 지원이 확인됐는데, 구형 아이폰 중 일부는 애플 페이는 지원하지만 익스프레스 트랜짓을 위한 패시브 NFC는 지원되지 않는다.    아이폰 SE 2 LCD는 LG가 공급 아이폰 SE 2에는 OLED가 아닌 LCD가 탑재된다. 훨씬 저렴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디일렉 에 따르면, LG 디스플레이가 저가형 아이폰용 LCD 패널 공급을 추진 중이며, 현재 마지막 품질평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애플 아이폰SE2 2020.03.11

“아이폰 카메라 2개로 동시 촬영” 필믹의 더블테이크 앱 리뷰

2019년 9월 후면에 세 번째 카메라가 추가된 아이폰 11 프로 공개 당시, 인기 영상 촬영 앱 필믹 프로(Filmic Pro)는 이 하드웨어의 장점을 완전히 활용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필믹 CTO 크리스토퍼 코헨과 플로리다 프로젝트(The Florida Project)의 감독인 션 베이커는 아이폰 11 프로의 렌즈 4개를 동시에 촬영한 인상적인 영상을 시연했다. 광각, 초광각, 망원, 전면 카메라는 각각 촬영되어 편집 가능한 파일로 저장된다.   호켄은 이 기능이 작년 말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2020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기능의 추가 신호는 아직 없다. 대신, 필믹은 아이폰 비디오그래퍼들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앱 더블테이크(DoubleTake)를 공개했다. 더블테이크는 나중에 업데이트될 기능을 엿보는 것 이상의 기능을 하는 독립형 앱이다. 비록 이 앱은 사용자가 아이폰 11 프로에 탑재된 4개의 카메라 중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지만, 동시에 2개만 촬영할 수 있다. 약간 실망스러울 수는 있지만, 더블테이크가 무료 앱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필믹은 더블테이크를 4개의 카메라를 지원하는 기능을 배포하기 전 일종의 PoC(Proof of Concept)으로 보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더블테이크는 약속한 기능을 제공하는 인상적인 카메라 앱이다.   필믹 프로와 비교하면 기본적인 기능만 있지만, 더블테이크는 전체 포커스 및 노출과 초당 24, 25, 30 프레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 피커 모드에서 빠른 실행 버튼을 탭하면 필믹 프로가 실행되며, 필믹 프로에도 더블테이크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더블테이크의 사용법은 매우 쉽다. 카메라 선택기(왼쪽 아래)를 탭하면 4분할로 나타나는 카메라 중 A와 B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미 선택된 것을 변경하려면 선택된 프레임을 다시 탭하면 된다. 이제 ‘확인’을 탭하면 오른쪽 아래에 녹화 버튼이 나타나...

카메라 모바일앱 아이폰 2020.03.10

How To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zip 파일을 열고 만드는 방법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지 않고 zip 파일을 여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iOS 11 이상을 사용하기만 하면 매우 쉽게 이 작업을 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zip 파일을 여는 방법 지금부터 설명하는 방법은 zip 파일에 대해서는 항상 작동하고 tar.gz 파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rar 파일 압축을 해제하려면 여전히 아이집(iZip) 같은 서드파티 앱을 써야 한다. 여기서는 iOS 13과 아이패드OS 13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사파리에서 다운로드하려는 파일 링크를 클릭한다. "파일명.zip"을 다운로드할 것인지 묻는 팝업이 나타나면 '다운로드'를 누른다. 크롬 앱을 사용한다면 링크를 누른 후 다운로드가 끝난 후 화면 하단에 있는 '열기'를 눌러야 한다. 이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파일로 저장'을 누르면 된다(이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의 다운로드 폴더로 저장하는 것이 이후 설명을 따라가기에 가장 좋을 것이다). 사파리를 기준으로, 상단 우측에 있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파일 앱의 다운로드 섹션으로 이동할 것이다(대신 파일 앱을 열어 직접 다운로드 폴더로 이동해 메인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누를 수도 있다). 이 작업을 크롬도 마찬가지다. 다운로드 폴더에서 zip 파일이 보일 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파일을 '날짜'로 정렬해보자. 정렬 순서를 바꾸려면 정렬에서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zip 파일을 탭 한다. 이제 파일이 즉시 압축 해제될 것이다. 다운로드 파일을 날짜 순서로 정렬하면, 압축을 해제한 파일들이 zip 파일 바로 옆에 새 폴더 안에 들어간다. 압축 해제한 파일이 하나뿐이면 보통 파일을 만든 날짜를 기준으로 리스트에 표시될 것이다. 새 폴더를 탭 하면 압축 파일 속 모든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하다. 단, 압축을 해제하려는 모든 파일을 열 수 없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일부...

압축 zip 아이패드 2020.02.20

IDG 블로그 | 애플, 코로나19 여파에도 3월 아이폰 9 공개 행사 열듯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예정대로 3월 말 아이폰 9 공개 행사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으나,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월 31일에 열리며, 아이폰 9(혹은 아이폰 SE2)가 공개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4월 3일 출시가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최근 애플이 예정대로 3월 행사를 준비 중이긴 하지만 변경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블룸버그는 애플이 이날 카메라가 업데이트된 아이패드 프로 신형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내 제조에 문제로 인해 연기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연기 가능성은 애플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회계연도 2분기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밝히면서 제기됐다. 애플의 중국내 공급 회사들이 코로나19와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정책 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폭스콘의 혼 하이 프리시전 인더스트리(Hon Hai Precision Industry)의 생산 일정은 몇 주 뒤처졌다. 투자자들이 이 뉴스에 반응하고 다른 산업에도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전 세계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은 이번 사태 대응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2배 증액한다고 밝히며, 중국 외 지역에서의 비즈니스는 “강세다”라고 말했다.   3월에 나올 신제품은?  이번 3월 행사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아이폰 9이다.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4인치의 소형 아이폰 대신, 아이폰 8의 뒤를 잇는 5.4인치 혹은 4.7인치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거론되고 있는 신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A13 프로세서 터치 ID 64GB/128GB 모델 3GB RAM U1 칩 5.4인치 LCD 디스플레이(다른 보도에선 4.7인치라는 이야기도 있음) 싱글렌즈 카메라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레드 399달러 이 밖에 더 빠른 프로세서와 더 나은 카메라(U1 칩)를 탑...

아이폰 애플 코로나19 2020.02.19

아이패드OS 14에 꼭 추가해야 할 기능 5가지

애플은 아이패드OS 13(iPadOS 13)을 통해 아이패드를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기기'에 더 가깝게 만들었다. 1년 전 느닷없이 '컴퓨터가 뭔데요(What’s a computer)' 광고를 내놓고 아이패드를 컴퓨터라고 주장할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러나 애플의 능력은 여기서 끝이 아닐 것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13에 마우스 지원 기능을 '기꺼이' 추가했다. 불과 2년여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애플은 이런 기조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 이런 애플의 행보에 도움이 될만한 5가지 기능을 제안한다. 애플이 만능 기기로써 아이패드의 정체성을 희생할 필요는 없지만(예를 들면 태블릿에서 맥OS를 돌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은 전혀 없다) 지금 제시하는 기능을 지원한다면 필자는 기꺼이 맥북을 버리는 것까지 고려할 것이다.   마우스 지원 강화 우리는 마침내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다(그동안은 마치 세상이 망할 것처럼 절대 지원하지 않던 그 기능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 기능을 더 개선할 때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마우스 포인터를 마치 맥의 포인터처럼 더 화살표에 가깝게 바꿔야 한다. 현재 애플은 'AssistiveTouch'라고 부르는 손쉬운 사용(Accessibility feature) 기능 중 하나로 마우스를 지원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포인터 모양 대신 커다란 동그라미 모양의 포인터로 마우스를 쓸 수 있다(손가락을 흉내 낸 모양이다). 그러나 같은 인터페이스인데도 애플 펜슬을 이용하면 정확도가 더 높아진다. 즉, 애플이 아이패드의 포인터 디자인을 더 작고 더 익숙한 형태로 바꾸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 밖에도 애플은 마우스의 더 많은 버튼은 물론 매직 마우스 2의 스크롤 제스처를 쓸 수 있도록 추가로 지원해야 한다. 마우스 사용을 마친 후 AssistiveTouch 기능을 더 종료할 방법도 필요하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일부 사용자는 홈페이지 위젯 섹션에서 바로가기를 별...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20.02.18

팝소켓, 에어팟 홀더 등 아이폰 전용 신제품 3종 출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코리아가 아이폰 전용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먼저, 스마트폰 그립과 에어팟 케이스를 결합한 ‘팝그립 에어팟 홀더’는 작고 가벼워 분실 위험이 높은 에어팟을 스마트폰에 직접 거치해 안전하게 휴대 및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휴대폰 그립이나 스탠드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홀더 분리 후에는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만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됐던 ‘오터팝 케이스’의 신규 버전도 내놓았다. 오터팝 케이스는 글로벌 브랜드 오터박스의 휴대폰 케이스에 팝소켓의 스마트폰 그립 팝그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 하나로도 휴대폰 보호와 함께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휴대하거나, 바닥 거치, 스탠드, 이어폰 줄 감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과거 아이폰X, SX 및 아이폰XS 맥스 사용자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을 위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색상은 그레이(하울러), 블랙 2종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각각 7만 9,000원이다. 이밖에, 슬라이드 형태의 스마트폰 그립 ‘팝슬라이드’도 출시했다. 기존의 고정형이었던 팝그립에서 슬라이드를 추가해 원하는 위치로 팝그립을 움직일 수 있다. 위치에 따라 가로, 세로 방향으로 핸드폰을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폰 정품 실리콘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4,000원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팝소켓 공식 온라인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팝소켓 2020.02.18

토픽 브리핑 | “실적 서프라이즈 계속될까” 애플의 2020년 전망

애플이 2020년을 놀라운 실적 발표로 시작했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2019년 4분기 매출 918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말 883억 달러였던 기존 분기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애플, '사상 첫' 분기 매출 900억 달러 돌파 IDG 블로그 | 최대 분기 매출 기록한 애플의 실적에 대해 ‘기업이’ 알아야 할 것 “서비스, 애플 TV+, 그리고 5G 아이폰까지” 애플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이모저모 기대를 상회하는 아이폰 판매량은 물론, 수익성이 높은 서비스 부문의 실적이 높게 나타나면서 비즈니스 구조 변화에 완전히 성공한 모양세다. 이런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애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올 한 해 어떤 소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기반으로 2020년의 애플을 전망해본다.   아이폰 SE 2 루머 모음 : 아이폰 8 바디에 A13 프로세서 탑재 가장 먼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될 신제품은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 SE의 후속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폰 SE 2 혹은 아이폰 9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이 제품은 아이폰 8과 유사한 폼팩터에 A13 프로세서를 갖춘 제품으로 기대된다. 특히, 페이스 ID만 사용하는 프리미엄 제품군과 달리 홈 버튼이 있고 다양한 색상이 나올 것으로 보여 틈새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루머 : 페이스ID 변화, 비중 커지는 무선충전 아이폰 12에 탑재될 애플의 A14 프로세서에 기대하는 것 물론 아이폰 12도 빼놓을 수 없다. 전면 상단의 노치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있고, 특히 A14 프로세서의 성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5nm 공정을 적용해 데스크톱급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5G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쿡은 상당히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며 힌트를 얻기 어려웠다.    2020 아이패드 루머 : 가위축...

헬스케어 아이폰 애플 2020.01.31

IDG 블로그 | 최대 분기 매출 기록한 애플의 실적에 대해 ‘기업이’ 알아야 할 것

애플이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 91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다음 분기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기업 구매자들의 84%가 아이폰을 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기업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이 밖에 무엇이 있을까?   헬스케어에 계속 집중하는 애플 늘 그렇듯 애플 CFO 루카 메스트리는 기업 시장에서의 성과를 자세히 공유했다. 이번에는 특히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했다. 포춘 500대 기업 중 헬스케어 분야의 기업은 100% 환자 관리 경험, 의료 커뮤니케이션, 간호 워크플로우 등에 애플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메스트리는 또한, 애플 개발자 어워드에서 수상한 가우스 서지컬(Gauss Surgical)이나 의료 이미지 전문 업체인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utterfly Network) 등 애플 기술을 사용하는 소규모 헬스케어 업체도 언급했다.  최근 애플 CEO 팀 쿡도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집중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메스트리의 발표가 흥미롭다. 애플의 임원들의 발언을 예측하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이런 맞춰진 메시지가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서비스, 주류가 되다 아이클라우드, 애플 카드, 앱 스토어, 애플 케어 등 애플 서비스의 구독자가 4억 1,800만 명에 달하며, 애플은 여기서 12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여기서 기업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것은 소비자들이 이 독특한 디지털 서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 점이다. 이런 서비스를 수익원의 중심으로 가져가거나 현재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의 성장은 또한 전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앱을 합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2020년까지 구독자 6억 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는데, 이는 성장률이 20%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앱 스토어에서는 매주 10억 달러, 전체 비즈니스는 매일 10억 ...

기업 비즈니스모델 B2B 2020.01.30

애플, '사상 첫' 분기 매출 900억 달러 돌파

1년 사이 격세지감이다. 아이폰 판매 감소 보도에 이어 애플이 분기 매출을 하향 조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실적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애플이 애플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2019년 마지막 3개월) 매출을 공개했다. 918억 달러(약 108조 원)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아이폰 판매만 7% 이상 늘어 559억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가 연말 쇼핑 시즌의 강자임을 다시 확인했다. 애플은 2018년에도 아이폰으로 6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아이폰 분기 매출은 이 수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후 2년 만에 가장 좋은 것이다.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이끈 것은 아이폰만이 아니다. 지난 수 분기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와 웨어러블 매출이 늘어 23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웨어러블은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연간 성장률이 40%가 넘는다. 서비스도 연간 성장률은 17%라는 견실한 수준이었지만 증가액은 2억 5,000만 달러에 그쳤다. 애플 TV+ 구독의 상당수가 애플 기기 구매에 따른 무료 사용자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매출 발표회에서 애플의 CFO 루카 메스트리는 자체 구독자와 아이튠즈를 통한 서드파티의 유료 서비스 구독자 수가 4억 8,0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0년 말까지 구독자 6억 명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애플 CEO 팀 쿡은 아이폰의 강력한 매출 성장과 애플의 전체 고객이 늘어난 점을 강조했다. 그는 "2019년 4분기 기준 실제 사용되는 애플 기기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늘어나 총 15억 대에 달한다. 우리 고객의 만족도와 참여, 고객 충성도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며, 전 세계에 걸친 우리의 성장을 이끈 주요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 발표에서 모든 것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무계획적인 아이패드 업그레이드 주기가 판매의 발목을 잡았다. 16...

분기매출 아이폰 애플 2020.01.29

애플, iOS 및 아이패드OS 13.3.1 배포… UWB 위치 서비스 사용 제어 가능해져

iOS 13.3이 배포되었을 때 버그 수정은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애플은 중요한 문제를 수정한 iOS 13.3.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네트워킹 및 무선 위치 새로운 UWB(Ultra0-wideband) 무선 칩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한다는 우려가 제기된 이후, 애플은 네트워킹 및 무선 기능을 위한 위치 서비스 제어 스위치를 추가했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시스템 서비스에서 찾을 수 있다.   스크린 타임 커뮤니케이션 제한 수정 iOS 13.3부터 자녀들이 대화할 수 있는 상대와 시기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하지만 연락처에 없는 사람이 자녀의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면 이 번호를 연락처에 추가할 수 있고, 이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iOS 13.3.1에는 스크린 타임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는 이런 버그가 수정됐다.   iOS 13.3.1 업데이트 사항 커뮤니케이션 제한에서 스크린 타임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는 문제 수정 UWB 칩의 위치 서비스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설정 추가 아이폰 11 또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촬영한 딥 퓨전(Deep Fusion) 사진을 편집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지연될 수 있는 문제 해결 메일 앱에서 ‘원격 이미지 로드’ 설정이 비활성화되어 있어도 원격 이미지가 로드될 수 있는 문제 해결 메일 앱에서 여러 개의 실행 취소 대화상자가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수정 페이스타임이 와이드 카메라 대신 후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와이파이로 푸시 알림 전송에 실패할 수 있는 문제 해결 특정 차량에서 전화를 걸 때 소리가 왜곡될 수 있는 카플레이(CarPlay) 문제 해결 홈팟에서 인도 영어 시리 음성 지원 도입 iOS 13.3.1 업데이트 방법 1~2주 이내에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소식과 함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알림이 ...

UWB 아이패드 아이폰 2020.01.29

맥OS 카탈리나에서 아이폰·아이패드를 백업·복구·관리하는 방법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동기화해 백업하는 사용자라면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꽤 많다) 맥OS 최신 버전에서의 변화가 다소 낯설었을 것이다. 맥OS 10.15 카탈리나에서 아이튠즈 앱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대신 이제는 파인더를 이용해야 한다. 하드 드라이브나 서버를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파인더에서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백업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파인더에서 iOS 기기 확인하기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맥OS 카탈리나가 설치된 맥에 연결하면 이 기기가 파인더 윈도우에 나타난다. 파인더 왼쪽의 위치(Locations) 섹션이다(맥과 iOS 기기를 처음 동기화하면 두 기기를 연결할 것인지 묻는데 iOS 기기에서 '맥을 신뢰한다'고 선택해야 한다). 이제 왼쪽 칼럼에서 iOS 기기를 클릭하면 오른쪽 창에 예전에 아이튠즈 앱을 사용할 때 봤던 것과 비슷한 정보가 나타난다.     맥OS 카탈리나에서 iOS 기기를 백업하는 방법 1.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맥에 연결한다. 2. 파인더를 연다(커맨드-N). 3. 파인더 윈도우의 왼쪽 위치 섹션에서 연결한 기기를 찾아 클릭한다. 4. 기기 관련 정보가 오른쪽 창에 나타날 것이다. 상단에 있는 일반(General) 버튼을 클릭한다. 5. 아래쪽에 백업(Backups)이라는 이름의 섹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몇 가지 있다. - '중요한 데이터 대부분을 iCloud에 백업' 혹은 '모든 데이터를 이 Mac에 백업'을 선택할 수 있다. - 맥에 저장한 백업을 암호화하려면 '로컬 백업 암호화' 부분을 체크하고 암호를 만들면 된다. 6. 이미 기기를 백업했다면 지금 백업(Back Up Now) 버튼을 클릭한다. 윈도우 아래쪽에 있는 '동기화(Sync)' 버튼을 눌러도 된다.     맥OS 카탈리나에서 iOS 기기를 복구하는 방법 맥에 저장한 백업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복구하려면 다음의 절차를 따르면 ...

복구 백업 ios 2020.01.22

10년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본 아이폰의 장단점 12가지

필자는 비교적 초기에 '안드로이드 대열'에 합류했다. 정확히는 2009년 아이폰 3G를 팔고 HTE 히어로(HTC Hero)를 구매했다. 이후 아이폰을 돌아보지 않았고 테크 저널리스트로서 구글 플랫폼에 대한 글을 쓰면서 매일 안드로이드 기기만 사용했다. 그런데도 필자는 아이폰의 발전을 유심히 지켜봤고 최근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다. 구체적으로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을 책상에 집어 넣어놓고 아이폰 11 프로와 함께 하는 삶을 시작했다. 미리 말해두자면, 아이폰은 매우 잘 만든 폰으로 알려져 있고, 오랜 기간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한 필자가 보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짜증이 치미는 수준의 단점도 있었다.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보다 뛰어난 점 애플의 탭틱 엔진 : 햅틱(Haptics)은 과소평가된 측면이 있다. 사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사용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애플은 이 사실을 정확히 간파하고 있는 것 같다. 애플의 '탭틱 엔진(Taptic Engine)'은 기본적으로 아이폰 프레임에 부착된 거대한 진동 모터로,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었다. 이 햅틱 반응은 간결하고 강력해 현재 시장에 나온 어떤 안드로이드 폰보다 뛰어났다. 때로는 마치 물리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느낌을 화면에서 받을 수 있다. 구글 픽셀 폰은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도 단연한 훌륭한 햅틱을 가지고 있지만 이조차도 애플에는 미치지 못한다.   제스처 내비게이션 : 필자는 애플이 휴대폰 조작에 제스처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보니 물리 버튼을 뛰어넘을 만큼 크게 발전했다. 실제로 애플의 제스처 방식은 필자가 본 어떤 것보다 더 뛰어났다. 놀랍도록 부드럽고 복잡하게 조작할 필요가 없었다. 마치 UI 주변을 잡아 던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화면 하단의 제스처 필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도 좋았다. 이 정도면 구글이 안드로이드 10에서 애플의 제스처 일부를 똑같이 따라 한 것도 이해가 간다.     배터리...

ios 안드로이드 아이폰 2020.01.17

또 다시 불붙은 아이폰 백도어 요청 논란…미 FBI는 이미 관련 툴 확보 정황

프라이버시 단체들은 애플이 자사 iOS 플랫폼에 대한 항구적인 백도어를 거부함으로써 향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향후 있을 정부와 해커의 위협에서 보호하고자 한다고 평가한다. 애플이 미국 법무부 장관 윌리엄 바의 아이폰 해제 요청을 거절한 후, FBI는 애플 아이폰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툴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법무부는 최근의 총격 사건에 연루된 테러리스트 용의자의 아이폰 2대를 잠금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애플은 21세 총격범 무함마드 시드 알샴라니가 사용한 아이폰 2대의 잠금 해제를 돕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법무부의 요청을 거절했다. 알샴라니는 지난 해 12월 6일 미 플로리다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선 사우디 훈련생 신분으로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인 알샴라니도 총격 중 사망했는데, 단독 행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의 프라이버시 관련 정책과 이를 빠져나가려는 미 당국 간의 줄다리기가 다시 한번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포브스가 처음 발견한 수색 영장을 보면, FBI는 이미 패스워드로 보호되는 스마트폰을 푸는 데 필요한 블랙박스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수색 영장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오하이오주의 FBI 수사관은 그레이시프트(GrayShift)란 회사의 기술을 사용해 잠김 상태의 바리스 알리 코흐 소유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액세스했다. 코흐는 혐오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은 자신의 형제가 국외로 도주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아틀란타주 소재의 그레이시프트는 애플 아이폰의 패스코드 보안을 무작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으로 뚫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두 업체 중 한 곳이다. 다른 한 곳은 이스라엘 업체 셀레브라이트(Cellebrite)이다. 두 업체는 이 공격으로 아이폰 보안을 우회해 전체 파일 시스템 추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고급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EPIC(Electronic Privacy Infor...

아이폰 애플 테러리스트 2020.01.17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는 6가지 아이폰 사용 팁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생산성 관련 팁은 매우 많지만, 그중 최고를 찾기는 쉽지 않다. 필자가 가장 유용하다 생각하는 것 6가지를 모았다.    거의 모든 것을 PDF로 저장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인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PDF로 저장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이 직관적이진 않다. 하지만 거의 모든 것을 파일 형태로 모으는 좋은 수단인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저장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연다 • 공유 > 프린트를 선택한다.  • 프린터 옵션 창이 열리면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데, 두 손가락으로 미리보기를 탭하고 펼친다. • 미리보기가 전체 페이지로 열린다. PDF로 변환된 것이다. • 오른쪽 위의 공유 아이콘을 눌러 ‘파일에 저장’을 탭한다. 쉽게 회의록 작성하기 회의록을 써야 하는가? 강의 노트를 더 정확히 쓰고 싶은 학생이나 긴 토론을 기록하고자 하는 연구원인가? 이럴 때 아이폰에서 Otter.ai 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아이폰의 마이크를 사용해 녹음 파일을 올려주고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텍스트 변환이 끝나면 알림을 받을 수 있고, 디바이스에서 바로 내용을 보거나 검색할 수 있다. 여러 포맷으로 내보내기 할 수 있으며, 녹음 파일(통화 기록 등) 텍스트 변환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텍스트로 변환된 것을 일부 수정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수동으로 작성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유용하다.   쓰지 말고 말하라 아이폰에 음성으로 시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작업뿐만 아니라 받아쓰기도 시킬 수 있다. 이동 중에 생각난 것을 텍스트로 쓸 수 있는데, 시리에게 워드 같은 앱을 열라고 명령하고 키보드의 마이크 아이콘을 탭해 받아쓰기를 하도록 하면 된다.  텍스트 포맷을 지정하기 위한 몇 가지 명령어를 알아 둘 필요가 있고, 정확도를 위해 손가락으로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손을 쓰지 않고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간단한 작업을 자동화하기 아마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

생산성 pdf 받아쓰기 2020.01.13

IDG 블로그 |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2020년 새해 결심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삶과 습관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전통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 행동, 습관을 살펴보고 새해의 변화를 위한 각오를 다진다. 더 잘 먹거나 담배를 끊거나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집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의 각오를 다지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아이폰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작은 유리로 된 사각형 물체로 몇 시간을 보낸다. 우리의 삶에 관한 엄청난 양의 정보가 들어 있으며 점차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각오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몇 가지 제안사항을 살펴보자. 일부는 아이폰에만 해당될 수 있으며 애플 제품 사용 또는 더욱 광범위한 디지털 생활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지만 모두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알림을 관리하라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 물론, 무한한 인터넷 연결, 좋은 카메라, 많은 센서를 갖춘 놀랍도록 강력한 컴퓨터를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고 유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소셜 미디어와 프리미엄 게임의 도파민 주입은 건강에 좋지 않다.   스마트폰의 유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림을 대대적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아이폰이 20분마다 울리고 재잘대지 않으면 중요하지 않은 일 때문에 들어 올렸다가 30분 동안 쳐다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선 알림 설정으로 이동하고 스마트폰에 있는 거의 모든 앱의 설정을 검토하자. 모든 앱을 살펴보아야 한다.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의 원칙을 준수하자. 1. 실제로 앱(스마트 도어 벨, 가정용 보안 앱, 메시지 등)의 알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 배너와 소리를 켜 두자. 2.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림을 받아야 하지만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면 소리와 배너를 끄고 화면 알림과 배지도 잠글 수 있을 것...

백업 알림 결심 2020.01.07

“파일 앱이 아쉽다면” 아이폰r· 아이패드 파일 관리용 앱 도큐먼트 7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파일 관리 앱을 도입하기까지 거의 10년이 걸렸지만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데 기업용 서드파티 앱 개발 업체인 리들(READDLE)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애플의 파일 앱보다 뛰어난 파일 관리자 앱을 만들었다. 도큐먼트 7(Documents 7)은 다목적 웹 앱인 리들독스(ReaddleDocs)의 최신 버전이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파일을 탐색하고,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여러 면에서 애플의 자체 파일 앱보다 더 낫다.   도큐먼트 7의 전체적인 룩 앤 필은 다소 이전 버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리들독스의 최신 PDF 엑스퍼트 7(PDF Expert 7)과 유사하다. 그 결과 iOS 13의 새로운 다크모드 및 플로팅 키보드를 지원해 파일 보기 및 정리 경험이 보다 유기적이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도큐먼트 앱 창 두 개를 동시에 열어서 파일을 쉽게 드래그 앤 드롭할 수도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플러스 버튼으로 사용자는 빠르게 새 폴더, 텍스트, PDF 파일을 생성하고, 문서를 스캔하거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사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NAS 등의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내장된 파일 앱과 통합되어 여기에 저장된 콘텐츠에 끊김 없이 액세스할 수 있다.   PDF 마스터 도큐먼트 7은 시작부터 웹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비공개 브라우징 모드를 제공한다. 아이폰에서 열려 있는 탭에서 편하게 브라우저 설정을 할 수 있어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저장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설정 메뉴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또한, 구글 대신 덕덕고(DuckDuckGo)나 얀덱스(Yandex), 에코시아(Ecosia) 같은 검색 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   도큐먼트는 언제나 PDF 리더 역할도 했으나, 버전 7에는 이 앱을 완전한 편집기로 변신시킬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유료 구독(연 50달러)을 하면 도큐먼트 7의 전문가 도구를 모두 ...

파일 ios 아이패드 2020.01.03

새 아이폰을 더욱 돋보이게 할 iOS 최고의 앱 10선

새 아이폰을 막 구입한 후 기본적인 설정을 마쳤다면 이제는 앱 스토어에 들를 차례다. 최신 아이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앱이 있지 않을까? 물론 모든 사람이 설치해 놓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앱도 있지만 그런 평범하고 시시한 추천 목록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입한 것이 처음인 사람도, 그리고 새로운 멋진 앱을 찾고 싶은 사람도 다음의 10개 추천 목록에 만족할 것이다.   스펙터 카메라, 2.99달러 수많은 아이폰용 사진 앱 중에서도 스펙터는 수준을 한층 높이는 앱이다. 2019 아이폰 올해의 앱에 선정된 것도 전혀 놀랍지 않을 정도다. 좋은 평가를 받은 할리드(Halide) 앱의 개발진이 만든 스펙터는 장노출 사진에 최적화되어 있다. AI를 통해 선명하게 초점을 잡고 깔끔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서 자동차가 지나간 가느다란 흔적이나 부드러운 폭포의 물줄기를 찍고, 도로의 차량을 없앨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도 뛰어나고 빠르며 직관적이고 라이브 포토의 노출 기록도 남겨준다.   1패스워드, 무료, 인앱 구매 있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쓰지 않는다면 하나 정해서 가입할 때다.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으로 쉬운 비밀번호만 고집하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길고 복잡하며 독특한 비밀번호를 쉽게 생성해 여러 서비스나 웹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iOS 12에서 비밀번호 관리 기능이 더욱 편해져서 웹사이트뿐 아니라 앱에서도 자동으로 비밀번호 입력 란이 채워지고 페이스 ID나 터치 ID로도 인증할 수 있게 됐다. 1패스워드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우수한 비밀번호 관리 앱이다. 30일까지는 무료로 사용하고, 그 후에는 개인 월 2.99달러, 5인 가족 요금제는 월 4.99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   캐롯 웨더, 4.99달러, 인앱 구매 있음 날씨 앱에 돈을 쓰다니 제 정신인가? 이미 아이폰에 날씨 앱이 있지 않은가? 무료 날씨 앱도 한 두 개가 아닌 세상...

앱스토어 시리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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