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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 12 루머 : 이어폰과 충전기 빠지나

2020년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소식을 한 데 모았다. 이 보도들은 대부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인 및 애플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나온 것이지만, 애플의 계획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2020년 7월 2일 업데이트 :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2의 제품 상자에는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질 예정이다.  기본 제공 품목에서 빠지는 이어폰과 충전기 신형 아이폰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라이트닝 이어폰과 충전기가 기본 포함되리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아이폰 12에선 다를 것 같다.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는 애플이 아이폰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액세서리를 기본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트위터의 I0vetodream은 “패키지 상자는 더 얇고 더 예뻐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쩌면 애플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에어팟이나 충전기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액세서리를 위해 추가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5W 충전기 빠진다" 루머에 대한 유감   팬데믹으로 출시 1개월 지연 전망 생산 지연과 관련된 여러 루머가 혼재하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 12가 예년보다 조금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생산 일정 지연 등으로 기존의 9월에서 10월로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 XR 출시 당시 생산 문제로 출시를 1개월 늦춘 바 있다.  애플은 이미 팬데믹으로 3월 이벤트를 취소하고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 SE를 상대적으로 조용히 출시한 바 있다. 6월에 열릴 WWDC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WWDC에서는 5G를 지원하는 4종의 신형 아이폰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의 무선 기술을 공...

아이폰 애플 루머 2020.07.02

iOS 14 vs. 아이패드OS 14 : 아이폰에는 있고, 아이패드에는 없는 것

지난해 애플이 iOS를 아이폰용 iOS와 아이패드용 아이패드OS로 나눴을 때, 직관적인 제스처, 더 나은 액세서리 지원, 그리고 애플이 직접 언급한 것처럼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한 것” 등 아이패드에 더 성장 여력이 많다고 해석됐다.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이번 WWDC20 키노트에서 “아이패드 사용자는 여러분이 iOS 14에서 확인한 여러 멋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것이 아이패드OS 14가 iOS 14에 ‘알파’가 더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스크리블(Scribble) 지원이나 새로운 앱 사이드바, 툴바 같은 기능에는 이런 설명이 적합하지만, iOS 14의 여러 기능 중에서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아이패드에는 적용되지 않는 iOS 14 기능을 살펴보자. 우선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앱 라이브러리(App Library)는 아이폰에만 작용된다. 여러 아이폰 사용자의 불만이 받아들여진 것은 사실이나, 아이패드OS 14의 홈 화면 레이아웃은 그대로다. 앱과 폴더가 그리드 방식으로 나열되고, 이들을 숨길 방법은 없다. 위젯도 마찬가지다. 홈 화면에 새로운 모양과 크기의 위젯을 넣을 수는 있으나, 홈 화면에 아무 곳이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처럼 ‘가로모드’로 볼 때 한쪽에만 배치할 수 있다.   이모티콘 검색도 아쉬운 부분이다. 아이패드OS 14에는 하드웨어 키보드를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이모티콘 팝업 메뉴가 포함됐지만, iOS 14에 마침내 들어간 이모티콘 검색은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사파리 웹브라우저로 외국어 사이트를 방문하면, 65개 언어로 번역되는 기능이 지원되는데, 막상 번역 전용 앱인 트랜스레이션(Translation) 앱은 아이폰만 지원된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쉽게 대화하게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아이폰에 더 어울리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다. 신기능이 대거 추가된 지도 앱의 경우 아이패드에서도 자전거 경로 안내나 전기차 전용 경로 안내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과속 단속 ...

ios14 아이패드OS14 아이폰 2020.06.25

iOS 14 : ‘홈 화면 위젯부터 메시지까지' WWDC20에서 발표된 주요 변화 총정리

애플이 WWDC 2020 가상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크고 작은 새 기능이 소개됐다. 올가을 아이폰을 변화시킬 가장 중요한 5가지 기능을 살펴본다.   iOS 14 : 앱 라이브러리가 도입된 새로운 홈 화면   애플이 마침내 iOS 홈 화면을 바꿨다. iOS 14에서는 홈 화면에서 설치된 앱을 숨겨 화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모든 앱은 홈 화면의 마지막 장에 위치한 새로운 앱 라이브러리(App Library)에 위치한다.    앱 라이브러리에는 모든 앱이 자동으로 폴더로 묶여 표시된다. 최상단에는 검색 상자가 있고, 상단 왼쪽 폴더에는 사용자의 위치나 사용 데이터에 기반한 추천 앱이, 상단 오른쪽 폴더에는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앱이 포함되어 있다. 폴더는 소셜, 건강&피트니스 등 자동으로 분류 및 정리된다. 앱을 계속 사용하면서 홈 화면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급진적인 아이폰 홈 화면 개편이다.   iOS 14 : ‘오늘’ 보기와 홈 화면의 새로운 위젯   iOS에서 위젯이 서비스된 것은 몇 년 됐지만, ‘오늘(홈 화면의 왼쪽 첫 화면)’ 화면에 간단한 목록 형태로 나타나는 방식이었다. iOS 14에서 애플은 위젯 경험을 완전히 개선했다. 위젯의 형태와 크기가 다양해졌고, 홈 화면으로드래그할 수도 있다.    ‘스마트 스택(Smart Stack)’ 위젯은 사용자가 가장 필요할 법한 정보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사용자는 위젯을 스와이프해 다른 정보를 볼 수 있다.     iOS 14 : 완전히 새로운 시리 인터페이스   시리를 실행하면 전체 화면을 시리가 다 차지하는 인터페이스는 이제 사라졌다. iOS 14에서 시리를 실행하면 화면 하단에 작은 ‘방울’로 표시되며, 시리를 통한 검색 결과는 화면 상단에 알림 형태로 표시된다.   ...

ios14 WWDC20 아이폰 2020.06.23

글로벌 칼럼 | ‘일주일 앞으로’ WWDC 2020 희망 사항

애플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WWDC는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지난주 애플은 자세한 행사 일정을 공개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키노트는 6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키노트에선 어떤 내용이 다뤄질까? 그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주목을 받을까? 수많은 루머 중 어떤 것이 정확할까? 물론, 누구도 무엇이 공개될지 정확히 알긴 어렵지만, 적어도 ‘희망 사항’은 이야기할 수 있다. 일주일 후 온라인 키노트에서 팀 쿡에게 듣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봤다.     ARM 프로세서로의 전환 애플이 이번 WWDC에서 ARM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개인적으로 애플이 마침내 ‘와트당 성능이 뛰어난’ 자체 설계 프로세서로의 전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발표하길 기대한다. 더 강력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적인 맥, 즉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맥북의 탄생을 기다리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더욱 흥미롭다. 필자는 애플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개발자들의 공수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애플은 68k 모토로라 프로세서에서 파워PC(PowerPC), 그리고 파워PC에서 인텔로 전환하면서, 전체적으로 매우 순조롭게 전환하는 데 공을 들였다. 이런 경험을 이번에도 적용하길 바란다. 우선, 대부분의 앱을 엑스코드(Xcode)에서 재 컴파일링하는 것처럼 간단히 새로운 아키텍처에 포팅할 수 있다는 발표를 고대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아키텍처에 적용하기에 까다로운 앱을 위해 x86으로의 전환에 사용됐던 로제타(Rosetta) 전환 레이어 같은 도구도 발표되길 기대한다. 이런 도구는 개발자가 애플의 새로운 아키텍처의 네이티브 버전 앱을 만들기 전까지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발자들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

아이폰 ios14 2020.06.16

애플, iOS 14에서 통화 녹음 지원할까

어쩌면 취재 과정에서 많은 통화를 하는 기자가 더 정확하게 인터뷰이의 발언을 인용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유가 무엇이든 많은 아이폰 사용자가 더 간단하게 통화를 녹음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원했다. 이런 가운데 기즈차이나(GizChina)가 흥미로운 보도를 내놓았다.   이 사이트가 탈옥 커뮤니티에서 입수해 공개한 초기 iOS 14 빌드의 설정 앱 스크린샷을 보면, 모든 음성과 페이스타임 통화를 녹음하는 옵션이 들어가 있다. 스크린샷에는, 유사한 기능에 적용되는 법적 책임에 대한 장황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보든 애플 스타일의 공지와는 느낌이 크게 다르다. 현재 통화 녹음에 관한 법률은 나라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주마다 차이가 있을 정도다. 따라서 이 기능이 실제로 iOS 14에 포함된다고 해도 아이폰이 팔리는 모든 지역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는 없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자신이 참여한 통화를 녹음하는 것은 합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통화하는 양쪽에 모두 통보하도록 규정했는데, 이는 서드파티 통화 녹음에만 적용되는 조항이다(자신의 통화를 녹음하는 사람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고지 의무와 관계없이 미국 내에서 통화 녹음은 불법이 아니다. 통화 녹음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가 유통되는 대부분 나라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다른 녹음 기기를 이용해 아이폰 통화를 녹음하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이폰을 스피커폰으로 돌려놓고 웹캠이나 녹음기로 녹음하면 된다. 가상 전화 서비스인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는 이미 오래전부터 클라우드에 통화 내용을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해 왔다. editor@itworld.co.kr

ios14 애플 아이폰 2020.06.11

iOS 14·아이패드OS 14 미리보기 : 사파리에 번역 기능 내장되고 애플 펜슬 지원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WWDC는 예전과는 다르게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iOS 14와 아이패드OS 14가 출시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차기 운영체제를 완성하는 데 열중하고 있고, 일부 상세 내용이 외부에 공개되는 중이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모았다.   사파리 번역 기능 내장 최근 iOS 14의 초기 빌드를 입수한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시리의 간단한 번역 기능이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14에서는 사파리에 서드파티 앱이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웹 페이지를 번역하는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은 뉴럴엔진(Neural Engine)을 통해 로컬에서 처리되며,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사파리뿐만 아니라 다른 앱에도 번역 기능을 넣기 위해 테스트하는 중이다.   아이패드OS 14, 웹사이트 탐색에 애플 펜슬 지원… 그리기도 가능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웹사이트 탐색시의 애플 펜슬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마우스처럼 스크롤과 탭 동작뿐만 아니라 그리기와 마크업(markup)도 가능하리라는 설명이다.  아이패드OS 전체의 모든 텍스트 필드에서 애플 펜슬로 쓴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기능이 추가된다는 루머도 있어 두 기능이 합쳐지면 애플 펜슬 사용성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개발자 도구 ‘클립’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iOS 14에서 클립(Clips)이라는 새로운 개발자 도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자는 이 도구를 활용해 앱의 일부분을 QR 코드나 링크로 연결할 수 있고, 사용자가 QR 코드를 스캔하면 그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일부분이 팝업으로 나타나며, 전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표시된다. 코드명은 클립이나, 애플은 동명의 동영상 앱을 제공하고 있어 최종적인 이름은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는...

애플 ios14 ipados14 2020.06.03

아이폰에서 에뮬레이터를 이용해 고전 게임을 즐기는 방법

SNES, N64, 게임보이, 세가(Sega) 타이틀 등 고전 인기 게임을 아이폰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제 좋은 시절이 왔다. 한때는 아이폰에서 에뮬레이터를 설치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iOS 탈옥(iOS Jailbreak: 애플과 앱 스토어가 막아 놓은 콘텐츠에 접근하기 위해 애플의 스마트폰에서 잠금장치를 무력화하는 것)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달리 애플은 앱스토어에 에뮬레이터를 등록하도록 허용하지 않지만, 아이폰에 에뮬레이터를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에뮬레이터와 ROM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이 기사의 제목을 클릭해 보고 있다면 에뮬레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초보자를 위해 기본부터 시작하자. 에뮬레이터는 본질에서 오래된 비디오 게임 콘솔을 흉내 내는, 즉 에뮬레이트하는 소프트웨어다. 에뮬레이터 대부분은 오픈소스이므로 무료이며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ROM은 다르다. ROM은 본질에서 에뮬레이터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일반적으로 저작권으로 보호된다. 개인적으로 사용한다면 이미 구매한 게임의 ROM을 만들 수 있는 때도 있지만, 닌텐도 등 일부 기업은 자사 게임에 ROM을 사용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명시한다. ROM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도 불법이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이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있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여기에 특정 저장소를 소개할 수는 없지만, 구글에서 간단히 검색해 원하는 클래식 게임 ROM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iOS 탈옥을 하지 않고 아이폰에 에뮬레이터를 설치하는 방법 좋은 소식은 에뮬레이터를 설치하기 위해 iOS 탈옥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단, 언제나 그렇듯 단점이 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 에뮬레이터를 등록하지 못 하도록 막고 있으므로 서드파티 소스를 통해 다운로드해야 한다.   사파리를 통해 에뮬레이터 다운로드하기 아이...

아이폰 에뮬레이터 고전게임 2020.06.03

IDG 블로그 | 페이스 ID 마스크 인식 불가 문제의 해결책 ‘아이폰용 오토 언락’

아이폰 X이나 이후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요즘처럼 마스크가 필수인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페이스ID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애플의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는 얼굴 전체를 스캔하지 못하면 잠금을 해제할 수 없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 중일 때는 아이폰을 사용하려면 암호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픽셀 4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그다지 문제 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얼마 없어서가 아니라 휴대폰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안면 인식 기능을 우회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스마트 락(Smart Lock)이다.  스마트 락은 안드로이드 롤리팝 시절부터 있었던 기능으로,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쥐고 있거나 주머니 안에 넣고 있을 때, 집이나 사무실 등 신뢰할 수 있는 장소로 등록해둔 곳에 있을 때, 페어링 된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잠금 해제된 상태로 유지한다.  스마트 락은 마스크가 필요하기 전에도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기능이자 iOS에 도입되길 바라는 기능 중 하나였다. 애플이 이 기능을 꺼리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을 인지하도록 페이스ID 알고리즘을 바꾸는 것보다 스마트 락 스타일의 시스템을 iOS 14에 넣는 것이 더 안전하게 코로나19로 인한 페이스ID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만큼 개방된 형태로 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에어팟이나 애플 워치를 사용 중이면 마스크 착용 여부와 관련 없이 잠금을 해제하게 할 수 있다. 애플은 이미 맥에 오토 언락(Auto Unlock)이라는 유사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중반 이후 출시된 맥OS 하이 시에라 이상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맥과 애플 워치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맥이 애플 워치가 근처에 있음을 인지하면 즉각적으로 잠금이 해제된다.  2020년은 아이폰용...

페이스ID 마스크 애플 2020.05.28

아이폰 12 루머 : "1년 더 라이트닝 탑재" USB-C 지원 안 해

2020년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소식을 한 데 모았다. 이 보도들은 대부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인 및 애플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나온 것이지만, 애플의 계획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트위터 사용자 @choco_bit의 주장에 따르면, 라이트닝 커넥터가 당장 아이폰 12부터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USB-C 지원하지 않을 듯 2017년 아이패드 프로가 USB-C를 지원하기 시작한 후 아이폰에는 언제 USB-C가 탑재될지 기다리는 사용자가 많았다. 라이트닝 포트는 애플 제품에서만 채택하고 있어 사용 범위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올해 초 아이폰 12의 노치 크기가 작아지고 LiDAR 센서 탑재 정보를 유출한 트위터 사용자 @choco_bit은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이폰에 라이트닝 포트가 계속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hoco_bit은 USB-C를 지원하는 아이폰 12 프로토타입이 프로덕션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이 유감이라며, 라이트닝 포트는 1년 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USB-C와 아이폰의 결합에 성공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며, 그동안은 아이폰 5에서부터 도입된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제품군의 예상 사양 아이폰 12에 대한 소문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의 존 프로서는 이번주, 올해 출시될 아이폰 신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프로서가 밝힌 애플 A14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5G를 지원하는 아이폰 12 4종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고성능 아이폰에만 탑재된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에 대해 지난주 에브리씽애플프로(EverythingApplePro)는 올해 안에 120Hz 주사율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IT 전문가 맥스 와인바크의 보고서를 조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는 화면이 활성화되지 않을...

아이폰 애플 루머 2020.05.27

아이폰 12 루머 : 노치 크기 작아지고 렌즈 배열 달라진다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가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노치, 더 작아졌다 최근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 출시 정보를 사전에 공개한 존 프로서가 이번에는 아이폰 12와 관련된 소문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 주말 프로서는 아이폰 12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의 노치 도면을 공개했다. 노치 크기가 기존 아이폰보다 훨씬 작아진 것이 눈에 띈다.     프로서는 아이폰 12에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며, 애플 펜슬 지원도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USB C 단자도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카메라 렌즈 배열 아이폰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컨셉트 아이폰(Concepts iPhone)이 아이폰 12의 새로운 카메라 배열 도면 사진을 공개했다. 도면 형식으로 미루어 볼 때 iOS 14에서 추출했거나 수리 안내서, 또는 사용자 안내서 등에서 가져온 이미지로 보인다.   연내 출시 계획에 변동 있을 가능성 커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 팬데믹 위기가 9월경 종료된다고 해도 아이폰 12 발매 일정은 지연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외 국가의 언론은 제조 일정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는 보도하지만, 닛케이 아시안 리뷰의 한 정보원은 “애플이 현재 상황 하에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신형으로 바꾸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따라서 애플의 첫 번째 5G 아이폰인 아이폰 12이 커다란 조명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5G와 신형 아이폰은 물론 향후 애플 제품 로드맵에 계획되어 있는 모든 제품이 심각한 영향을 받...

아이폰 애플 루머 2020.04.21

How To : 아이폰의 인터넷을 테더링·핫스팟으로 공유하는 방법

애플은 현재까지 맥북에 LTE 칩을 내장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필요할 때 이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이폰을 주변에서 사용하는 한, 급하게 필요할 때 휴대폰의 인터넷 연결을 맥북 혹은 아이패드와 손쉽게 그리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사용하는 애플 기기가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돼 있다면, 와이파이 리스트에서 아이폰의 이름을 선택하면 바로 인터넷에 연결된다. 상태 바나 아이패드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와이파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개인용 핫스팟' 항목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아이폰 이름을 탭하면 된다. 패스워드를 입력할 필요도 없이 바로 인터넷에 연결된다. PC나 크롬북 혹은 다른 이의 아이패드나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네트워크를 오픈해야 한다. 아이폰의 설정 앱을 열어 '개인용 핫스팟'을 탭한 후 '다른 사람의 연결 허용'을 활성화한다. 화면에 암호가 나타나는데, 다른 기기에서 이 아이폰의 무선 이름을 선택한 후 이 암호를 입력하면 인터넷에 연결된다.   다소 느린 방법이긴 하지만 블루투스와 USB를 통해 더 개인화된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려면 개인용 핫스팟을 활성화한 후 아이폰과 인터넷을 사용하려는 기기를 페어링하고 블루투스 PAN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USB로 연결하는 방법도 비슷하다. 아이폰을 다른 기기와 라이트닝-USB 케이블로 연결한 후 네트워크 설정에서 직접 연결하면 된다. 네트워크를 다 사용하고 나면 다른 기기에서 간단하게 연결을 해제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있다면 아이폰에서 개인용 핫스팟 기능을 끄면 된다. 물론, 이런 방식은 기술적으로 아이폰의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연결된 상태에서 어떤 작업을 하는지 주의해야 한다. 이메일과 웹서핑 정도는 상관없지만,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영상을 스트리밍하면 자칫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테더링 아이폰 2020.04.13

아이폰에서 SMS로 안드로이드에 보낸 영상이 깨지는 이유와 해결책

아쉽게도 주변 친구들 모두가 아이폰을 사용하진 않는다. 즉,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초록색 말풍선으로 표시되고 애플의 아이메시지가 아닌, 일반 SMS로 전송된다. 하지만 색이나 속도 면에서만 아이메시지가 뛰어난 것은 아니다. 동영상을 다운로드받았을 때의 선명도 역시 뛰어나다. 아이폰 메시지 앱에서 친구의 안드로이드 폰으로 영상을 보낸 적이 있는가? 친구가 “이게 뭐야?”라는 반응이 왔다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영상을 거의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선명했던 원래 영상은 안드로이드로 전송되면서 흐릿하고 깨진 저화질 영상이 되어 버린다. 이런 현상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영상을 보내도 마찬가지다.   이런 현상은 단체 메시지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 썩은 사과 하나가 전체를 망치듯, 단체 채팅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만 안드로이드여도 메시지 전체가 아이메시지가 아닌 SMS로 전송된다. 그리고 아이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사용자를 포함해 해당 채팅창에 있는 모두는 흐릿하고 알아보기 어려운 저화질 영상을 받아보게 된다.  두 플랫폼 간의 방해 행위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진 않다. 압축과 관련이 있다. 애플은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텍스트화된 동영상을 처리하기 때문에 동영상 크기에 상관없이 원본 품질로 송수신된다. 하지만 시작과 끝에서 애플의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이야기가 다르다. 통신사가 이 과정을 처리하며 그 과정에서 품질 손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진 전송은 거의 괜찮지만(큰 사진이 압축되겠지만 여전히 괜찮은 수준이다), 동영상은 아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안드로이드로 문자를 보낼 때는 압축률이 작지만,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보낼 때는 애플 시스템이 방해되기 때문에 복잡해진다. 15MB~20MB 수준의 짧은 영상을 보내더라도 압축된 상태 그대로 상대에게 전달되어 알아보기 어려운 영상으로 남게 된다.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물론 친구와 가족 모두가 아이폰을 사용해서 아이메시지로 모든 것...

문자메시지 sms 영상 2020.04.03

IDG 블로그 | 안드로이드 전문가가 경험한 아이폰의 장단점

필자는 일찍부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9년 아이폰 3G를 팔고 HTC 히어로(Hero)를 산 뒤로 다시 돌아보지 않았다. 그 이후 매일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며, IT 기자로 구글 플랫폼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그렇지만 아이폰의 개발 상황에 보조를 맞추려고 노력해왔는데, 최근에는 일주일간 다시 애플의 스마트폰에 익숙해지려 시도해봤다.  안드로이드 폰을 모두 서랍에 넣고 아이폰 11 프로만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다. 물론, 아이폰에는 필자와 같은 오랜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도 아주 좋은 일부 기능이 있지만,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많았다.    아이폰이 우월한 점 탭틱 엔진(Taptic Engine) : 햅틱(Haptics)은 잘 인정받지 못하지만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며, 애플은 이를 잘 인지하고 있다. 탭틱 엔진은 본질적으로 아이폰의 프레임에 볼트로 고정된 거대한 진동 모터인데, 환상적이다. 햅틱 피드백은 타이트하고 강력해서 시중에 있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을 능가한다. 물리적인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최고의 햅틱이 탑재되어 있다는 구글의 픽셀폰도 아이폰에는 한참 못 미친다.  제스처 네비게이션 : 애플이 아이폰을 탐색하는 데 제스처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을 때 회의적이었지만, 애플의 제스처 방식은 물리적 버튼보다 상당히 개선됐다. 사실, 애플의 제스처는 필자가 몬 것 중 최고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스와이프를 길게 할 필요도 없다. UI를 휙휙 넘기는 느낌이다. 또한 화면 하단에 제스처 필(pill)에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아서 좋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10에서 애플의 제스처 일부를 진지하게 모방한 이유가 있다.    배터리 성능 : 애플은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필자에겐 이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초창기에 앱 개발자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었는데, 그 결과 많은...

제스처 ios 아이폰 2020.03.31

글로벌 칼럼 | 코로나19는 아이폰 12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지난해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를 출시하며 애플은 다시 한번 경쟁에서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급망과 고급 전자기기 소비 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애플의 다음 플래그십 하드웨어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분명히 하자면, 아직 애플은 공식적으로 아이폰 12의 공개 혹은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다. 연초에 늘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다.  중국에서는 지난 2월 코로나19 창궐에 따라 공장 운영을 중단했다. 바이러스 확산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였지만, 거의 모든 가전 브랜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이다. 아이폰 같은 제품은 중국에서 완전히 조립되진 않지만, 주요 부품이 중국에서 만들어진다. 부품 공급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이면, 전체 조립 공정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못 없이 집을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게다가 중국에서의 생산량 급변화는 애플과 같은 기업에 상당히 치명적이다. 아이폰 11같은 플래그십 제품은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하고 실제 출시하는 2주 사이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미 몇 달 동안 많은 준비가 이루어진다.  즉, 애플의 신제품 출시는 잘 연마된 기계와 같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달라졌다.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과 관련된 청사진은 나왔지만, 실제 출시되기 전까지 잠재된 함정이 아주 많다. 중국의 많은 공장은 4월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고, 운영을 재개한 경우도 팬데믹의 영향에서 서서히 회복되는 중이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공장 중 상당수가 50%~60%의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애플의 공급망이 기존과 같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회복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이런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은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몫이 될 것이다. ABI 리서치(ABI Research)의 5G 디바이스 리서치 디렉터인 데이비드 맥퀸은 “중국에서 시작된 물결이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면서, 차세대 스마트...

스마트폰 아이폰 애플 2020.03.30

How To :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 아이클라우드 폴더를 공유하는 방법

아이클라우드 폴더 공유 기능은 애플이 2019년 6월 이 기능 추가 계획을 처음 발표한 이후 기대를 모았다. iOS 13.4, 맥OS 카탈리나 10.15.4를 내놓으면서 이 기능이 마침내 추가됐다. 이제 단일 아이클라우드 폴더에 여러 사람을 초대할 수 있고, 이들이 파일에 접근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파일 추가, 수정, 삭제 등 폴더를 수정하는 권한을 부여하거나 볼 수만 있도록 제한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클라우드 공유 기능 사용법을 살펴보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기 먼저 파일 앱을 열어 iCloud Drive로 이동한다. 공유하려는 폴더를 탭하지 말고(탭하면 폴더가 열린다) 상단 오른쪽에 있는 '선택'을 탭한 후 공유하려는 폴더를 선택한다. 이제 폴더를 선택한 상태에서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탭한다. 여기서 '구성원 추가'를 누른다(사용자에 따라 스크롤해야 보일 수 있다). 사용자를 초대하는 방법은 문자, 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 가지다. '공유 옵션'에서 더 상세한 설정도 가능하다. 초대한 사람만, 혹은 해당 링크를 가진 누구나 폴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들이 폴더에서 할 수 있는 권한도 '보기 전용' 혹은 '편집 가능'(파일과 하위 폴더를 변경할 수 있다)으로 부여할 수 있다. 나중에 사용자를 추가하려면 공유 폴더를 선택하고 공유 버튼을 다시 탭한다. 이제 '구성원 추가'가 '구성원 보기'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탭하면 이미 초대된 사람을 볼 수 있고 '구성원 추가'를 더 많은 사람을 초대할 수 있다. 여기서 각 사람의 접근 권한을 삭제하거나 혹은 변경할 수 있다.   맥에서 사용하기 Finder에서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iCloud Drive를 누른 후 공유할 폴더를 선택한다(선택만 해야 한다. 누르면 안 된다!). 폴더를 선택한 상태에서 Finder 윈도우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누른다. 밖으로 튀어나오는 박스 형태 모양이다. 그리고 '사람 추가'를 선택한다. 사용자를 초대하는 방...

아이패드 아이폰 2020.03.27

“3월 24일 배포 예정” iOS 아이패드OS 13.4에 들어갈 새로운 기능들

iOS 14로 넘어가기 전(6월 WWDC에서 공개 기대) iOS 13에서 아직 추가될 기능들이 많아 보인다. iOS와 아이패드OS 1.3.1 공개 일주일 후 애플은 iOS 13.4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들이 반가워할 여러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iOS 13.4 베타의 세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애플 커뮤니티에서 발견된 것을 우선 살펴보자.   마우스와 트랙패드 지원 기대했던 대로 애플은 iOS 13.4부터 모든 아이패드에서 마우스와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가을에 배포될 iOS 14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그 전에 실제 적용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매직 키보드(5월 출시 예정)를 공개하면서 애플은 이 기능을 강조했는데, 신제품 외에 모든 아이패드를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그리고 모든 서드파티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가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커서는 일부에서 터치 보조 커서처럼 동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텍스트 선택 커서 또는 포인터로 변경된다. 도크, 제어 센터 및 슬라이드 오버와 같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 기능도 있다. 시스템 전반에서 동작하는데,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에 특정한 마우스 및 트랙패드 기능을 넣을 수 있는 개발자 도구도 제공된다. 애플은 또한, iOS 13.4와 함께 새로운 페이지(Pages), 넘버(Numbers), 키노트(Keynote) 새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클라우드 폴더 공유 마침내 작년 WWDC의 iOS 13 발표에서 가장 기대됐던 기능 중 하나가 적용된다. iOS 13.4, 아이패드OS 13.4, 맥OS 10.15.4 릴리즈에서 드디어 아이클라우드 폴더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iOS와 맥 구매의 결합 오랜 기다림 끝에 애플이 마침내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와 아이폰 앱을 번들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Xcode 11.4 베타는 자동적으로 새로운 카탈리스트(Ca...

아이패드 아이폰 iOS13.4 2020.03.19

How-To : 재택근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사용 가이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장인 중 상당수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사무실에서와 같은 업무 효율을 집에서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IDG 블로그 | 재택근무에서 살아남는 방법>, <How-To :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에서 ‘프로’ 답게 보이는 방법> 등 재택근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 낭비를 유도하는 한 가지가 남아있다. 바로 휴대폰이다. 일하는 동안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넣어둘 수도 있지만, 적절한 조처를 한다면 재택근무의 효율을 높여주게 만들 수도 있다.     미리 알림 설정하기 사무실에 있을 때는 일어나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점심을 먹거나 업무를 전환하기 위해 스스로 상기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집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잃어버리기 쉽다.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의 도움을 받아보자. 시간 단절이 필요한 것의 목록을 만들고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미리 알림 설정을 요청한다. 예를 들어, “시리야, 정오에 점심 식사 설정해줘” 혹은 “오전 11시에 휴식 설정해줘”, “오후 3시에 일어서기 설정해줘” 등이다. 바보처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주위에 사람들이 없으면 정상적인 일상이 심각하게 망가지기도 한다.   눈을 밝게 유지하자 재택근무를 할 때는 회사에서보다 휴대폰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이 없으니 더 오래 근무하게 될 수도 있다. 즉, 화면을 더 많이 봐서 눈이 더 피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낮에는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거나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통해 화면을 편안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몇 시간 동안 일한 다음에는 휴대폰을 나이트 모드로 조정해서 블루라이트를 제거하고 눈의 피로를 줄이자.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이 옵션을 볼 수 있다.    작은 화면 그만 들여다보기  작은 화면에 타이핑하는 게 싫다면, 언제든 휴대폰을 TV나 모니터에 미러링해서 사용할 수 ...

재택근무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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