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아이폰

애플, 기록적인 3분기 실적 발표 "공급난에도 거뜬"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도 애플의 성장세를 가로막지 못했다. 화요일 애플은 2021년 3분기 실적 보고에서 814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발표했다. 전년 대비 36% 성장한 결과다. 특히 애플 TV+, 애플 뮤직, 애플 뉴스+, 아이클라우드, 기타 부문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에서 175억 달러로 역대 애플 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전 분기의 169억 달러를 또 한번 뛰어넘었다. 3분기 전체 매출에서 아이폰은 49%를 차지했다. 맥과 아이패드 매출 역시 3분기 매출이 역대 가장 높았는데, 맥은 특히 지난 4개 분기가 모두 기록적인 매출을 올린 상태였다. 각 제품 카테고리의 실적과 전년 대비 성장률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아이폰 : 396억 달러(50%) 맥 : 72억 달러(16%) 아이패드 : 74억 달러(12%) 웨어러블, 홈, 액세서리 : 88억 달러(36%) 서비스 : 175억 달러(33%) 모든 제품 부문이 2020년 3분기 대비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였지만 아이폰 매출이 전 분기(479억달러)보다 약간 하락한 것이 눈에 띈다. 4분기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므로 사용자들이 지출을 유예하는 현상이 드문 것은 아니다. 지난 4월 2분기 결과 발표에서 CFO 루카 마에스트리가 이미 성장률이 2자리에 이를 것과 공급망 긴장 등의 요소 때문에 연속 분기 매출이 감소할 것을 예측한 바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기술로 모든 이를 연결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시기에 사용자와 강력한 신제품을 공유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혁신을 이룩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예측은 발표하지 않았다. 마에스트리는 4분기 매출 성장폭이 3분기보다는 낮을 것이며 그 이유로 환율, 서비스 부문 둔화, 아이폰과 아이패드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난을 들었다. 그러나 모든 사업 부문에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대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 2021.07.28

아이폰에 숨어있는 페가수스 스파이웨어를 확인하는 방법

이스라엘 보안업체 NSO 그룹이 언론인과 세계 지도자를 해킹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알려진 페가수스(Pegasus) 스파이웨어에 대한 최근 보도가 걱정된다면, 이 스파이웨어가 자신의 아이폰에 숨겨져 있는지 확인하는 도구가 있다. 아마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업이 개발한 군사용 스파이웨어인 페가수스는 언론인, 인권운동가, 기업 경영자, 그리고 살해된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와 그와 가까운 2명의 여성 등 40여 명의 스마트폰을 해킹하는 데 이용됐다.  보도에 따르면, 해킹된 전화기는 5만 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NSO는 혐의를 부인했다.   일반인의 아이폰은 이 목록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작전의 합법성이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NSO는 고위 정치인, 정부 관료, 언론인을 표적으로 삼았고, 목표에 절반도 성공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국제앰네스티는 67개 전화기를 조사한 결과, 23개가 감염됐고, 14개가 침투 시도 징후를 보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 가운데 대부분은 아이폰이었다.  하지만 스파이웨어가 걱정된다면, 자신의 아이폰이 표적이 됐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쉬운 테스트는 아니지만, 맥이나 리눅스 PC를 사용 중이고 이를 통해 아이폰을 백업한 경우라면 가능하다. (국제사면위원회가 공개한) 모바일 검증 툴킷(Mobile Verification Toolkit)은 자신의 아이폰에 페가수스 스파이웨어가 설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탐지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가 테스트한 이 도구는 맥OS 터미널 앱을 사용해 작동하고 맥에서 최신 아이폰 백업을 검색한다. 이 도구는 정교하고 세련된 사용자 환경이 아니며 터미널 탐색 방법에 대한 몇 가지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 홈브루(Homebrew)를 사용해 libusb와 파이썬(Python) 3을 설치해야 한다(자세한 설치 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

페가수스 Pegasus 스파이웨어 2021.07.21

How-To : 지긋지긋한 스팸 전화, 아이폰에서 바로 끊어준다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걸려오는 스팸 전화. 연락처에 등록되지 않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또는 해외 전화는 그냥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똑똑해진 자동화 시스템 덕에 모르는 번호를 더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다행히 귀찮은 스팸 전화를 거를 수 있는 아이폰 설정이 몇 가지 있다.   모르는 발신자 음소거하기 우선 설정 > 전화 항목을 선택한다. 화면을 스크롤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라는 항목을 선택한다. 세부 메뉴에서 이 기능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수신 전화 번호가 연락처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연락처, 메시지, 메일 등에서 번호를 발견하면 평범하게 전화가 연결된다.  그러나 연락처 등에 없는 전화번호라면 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넘어간다. 벨 소리도 전혀 울리지 않는다.    물론, 불필요한 스팸 전화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지만, 인터넷 수리 기사 등 중요한 전화를 놓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런 위험을 감수할 생각이 없다면, 스위치를 꺼서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스팸 필터링 앱 사용하기 모르는 번호에서 걸려온 전화를 음성 사서함으로 돌리는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있다. 스팸 필터링 앱은 매우 효과적이고, 지능적으로 변형된 번호도 잘 걸러내준다. 로보 쉴드, 트루콜러, 로보킬러 등의 앱이 앱 스토어에서 인기가 높다. 대부분 유료 서비스인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이들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에 설정 > 전화 항목을 선택하면 ‘통화 차단 및 식별’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이 항목을 활성화한 후, 새로 다운로드한 필터링 앱을 활성화한다. 앱에 따라 별도의 설치 단계가 있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스팸전화 음성사서함 2021.07.09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이제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도 즐긴다

애플의 엄격한 앱 스토어 정책이 수백만 게이머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Xbox Cloud Gaming) 서비스로 내몰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엑스박스 앱을 업데이트해 가정 내 엑스박스에서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스트리밍하는 기능을 추가하며 화답했다. 이런 변화가 이젠 클라우드까지 확대됐다. 게임을 다운로드해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수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엑스박스 앱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게이밍 서비스를 공개했다. 짧은 베타 기간을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메이트(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자는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엣지와 크롬, 사파리 등에서 xbox.com/play에 접속하면 된다. 게임 대부분은 컨트롤러로 플레이해야 한다. 애플 기기는 최신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지원하는데, 맥에서는 블루투스나 USB로 맥에 연결하면 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엑스박스 원(Xbox One)이나 엑스박스 시리즈 X/S 컨트롤러와 페어링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구독자에게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개방하는 것과 함께, 클라우드에서 게임을 실행하는 서버를 업그레이드했다. 엑스박스 시리즈 X 기반 새 하드웨어 지원을 강화했는데, 결과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로딩 시간을 줄이고, 화질을 개선했다. 현재는 1080p와 60fps로 게임을 스트리밍한다. 하지만 업체는 앞으로 클라우드 게이밍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프라를 교체하고 새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박스에서는 모든 저장된 게임이 항상 클라우드와 동기화된다. 친구 리스트나 달성한 목표 같은 사용자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콘솔로 실행한 모든 것이 클라우드에서 이어지고 그 반대로 마찬가지다. 한편 엑스박스 ...

엑스박스클라우드게이밍 아이폰 아이패드 2021.06.29

리뷰 | 비츠 스튜디오 버즈, 나쁘지 않지만 에어팟 프로가 낫다

애플이 2014년 비츠(Beats)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 이용자에게 이 인수의 혜택을 돌려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애플은 비츠 제품군을 적절하게 아이폰과 연계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W1 칩, 이후에는 H1 칩을 여러 비츠 헤드폰과 이어버드에 탑재했다. 이는 수많은 장점을 제공하고, 기본적으로 비츠 제품군을 스타일과 음향이 다른 일종의 에어팟 계열 브랜드로 바꿨다.   최신 제품인 비츠 스튜디오 버즈(Beats Studio Buds)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파워비츠 프로, 솔로 프로 등과 달리 H1 칩을 탑재하지 않았다. 여전히 애플 생태계 연동 기능이 몇 가지 있지만 빠진 것도 있다. 가격을 생각하면 편안함과 음향 품질이 매우 탁월하지만, 애플 애호가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될 것이다.   에어팟과의 비교 H1 칩을 탑재한 비츠 제품은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애플 생태계 기능의 대부분을 지원한다. 아이폰이 이들을 인식하면 즉시 페어링할 수 있는 팝업이 나타나고, 헤드폰과 케이스의 남은 배터리도 볼 수 있다.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된 다른 애플 기기로 즉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부터 두 쌍의 에어팟과 (또는 W1/H1이 탑재된 비츠) 오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서라운드-사운드 영상을 보거나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Apple Music) 음악을 들을 때 공간 음향도 지원한다. 하지만 비츠 스튜디오 버즈에는 애플 칩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능 중 일부가 빠져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애플 기기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싱크를 지원하지 않고, 헤드 트래킹을 위한 가속도계/자이로가 없어서 영상 시청 시 공간 음향(Spatial Audio)을 누릴 수 없다. 오디오 공유도 없고, 인-이어 감지 기능이 없어서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낼 때 음악이 중단되지 않고 다시 귀에 끼울 때 음악이 시작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볼 때...

비츠스튜디오버즈 에어팟프로 아이폰 2021.06.28

글로벌 칼럼 | 페이스타임이나 쉐어플레이보다 중요한 3가지 기능

애플의 WWDC가 끝나고 이제 애플이 가을에 내놓을 플랫폼에 제공되는 모든 것을 살펴보는 중이다. 늘 그랬던 대로 여러 컨퍼런스 세션과 긴 웹페이지, 트위터 등에는 애플이 무대 위에서 이야기한 것보다 더 많은 내용이 드러났다.  하지만 정보의 바닷속에서 어떤 변화가 애플 사용자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지, 어떤 것이 잔물결도 없이 연못 속으로 사라질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1년 후에도 아이패드의 위젯에 관해서 이야기할까? 우리가 모두 애플의 새로운 2중 인증 생성기로 전환했을까? 어떤 것들은 계속 유지되겠지만, 어떤 것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기능 중 사용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 3가지만 골라봤다.   사파리 15에서 웹 서핑하기 논쟁의 여지가 있는 애플의 움직임 중 하나는 애플 웹 브라우저의 개편이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사파리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앱이 아니라면 오히려 놀랄 것이다. 즉, 작은 변화도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데, 사파리 15의 변화는 절대 작지 않다. 가장 눈에 띄는 업데이트 중에는 탭이 작은 직사각형으로 바뀐 것이 있다. 애플은 브라우징에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이것이 기능보다 디자인을 우선시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문이 든다. 새로고침 버튼 등 여러 일반적인 기능이 이제 탭 막대 아래로 숨어서 추가로 클릭이 필요하다. (화면을 당겨서 새로고침 하는 것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탭의 타이틀이 종종 짧게 표시되어 같은 사이트에 여러 페이지를 열어 둔 경우 구분이 어렵다. 아이폰에서는 탭 막대가 하단으로 이동해서 콘텐츠나 사이트의 메뉴 등을 가리기도 한다.   애플의 생각은 분명하다. WWDC의 사파리 15 관련 세션에서 웹 기술 엔반젤리스트 젠 시몬스는 사파리가 접근성에 악영향을 주는 사용자 페이지의 색상을 탐지하면 브라우저가 해당 페이지를 흑백으로 표시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웹 개발자에게 사이트 ...

아이패드 아이폰 iOS15 2021.06.22

iOS 15 : 올가을 아이폰을 바꿀 5가지 변화

7일(현지 시각) WWDC 키노트에서 애플은 iOS 15의 베일을 벗겼다. 하드웨어는 아니지만, iOS는 전 세계 10억 개 이상의 아이폰에 설치되는 애플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제품이다. 가을에 정식 출시되고, 지금 시점부터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iOS 15는 크고 작은 새로운 기능과 변화로 가득 차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폰 사용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 5가지 특징을 정리했다.   페이스타임 업그레이드 iOS 15에서 페이스타임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공간음향(Spatial audio)으로 음성을 구분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단체 통화를 지원한다. 새로운 그리드 뷰(grid view)는 단체 통화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을 같은 크기로 보여주고, 말하는 사람을 강조해준다. 또한, 상대방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더욱 또렷이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마이크 모드도 추가됐다. 격리 모드(isolation mode)는 배경 소음을 줄여주고, 와이드 스펙트럼(wide spectrum)은 반대로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자동으로 배경을 흐릿하게 해주는 인물 사진 모드가 페이스타임에서도 지원된다.   가장 눈에 띄는 새로운 소식은 페이스타임 링크(FaceTime Links)다. 미래의 페이스타임 통화 링크를 생성해서 어느 앱에서든 링크를 공유하고 캘린더에 이벤트를 등록할 수 있다.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링크를 클릭해 웹으로 페이스타임 통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큰 변화다.   공유가 확대되다 애플이 iOS 15에서 강조하는 것은 공유다. 쉐어플레이(SharePlay)라는 이름으로 각종 공유 기능을 한데 모았다.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하면서 음악, 영상,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오디오나 비디오가 동기화되어 상대방도 재생을 멈추거나 다음 트랙으로 넘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플레이리스트도 만들 수 있다. 화면 공유는 다른 애플 디바이스에서도 동작한다.   이런 공유 기능은 애플 뮤직이나 애플 ...

아이폰 iOS15 애플 2021.06.08

2021 WWDC에서 발표되지 않을 것이 확실한 5가지

우리 시간 화요일 새벽 1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여럿 발표하는 WWDC 행사를 개최한다. 일각에서는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12, 새로운 프로세서나 새로운 맥북, 맥 미니 등이 발표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분명 여러 가지 놀라운 발표가 이어질 행사가 되겠지만 발표 전까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거꾸로 이번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낮은 애플 제품은 무엇일까?     아이패드 미니 얇은 베젤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이 올해 WWDC에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최신 루머로는 아이패드 미니 출시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에어에서처럼 아이패드 미니에도 홈 버튼을 제거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아이폰 과거 한때 WWDC가 새로운 아이폰 발표 무대로 자리잡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 4s 이후부터는 매년 9월 행사에서 신제품 아이폰을 공개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아이폰 SE가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된 적은 있지만 수 개월 전 소문이고 이후 추적 보도가 없다. 아이폰 SE가 발표된다고 해도 아마 2022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애플 워치 워치OS 8을 고대하는 사용자가 많지만, 최신 애플 워치도 출시까지 수 개월 더 필요하다. 아이폰처럼 애플은 가을에 별도의 행사를 열어 최신 애플 워치 하드웨어를 공개하는 관행이 있다. 특히 올해 발매될 애플 워치는 하드웨어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에어팟 에어팟에 대한 소문은 매해 애플 행사마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WWDC에서 에어팟 신제품이 발표될 것 같지는 않다. 확실한 것은 3가지다. 에어팟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애플 뮤직의 공간 음향 지원은 정확히 에어팟을 겨냥하고 있다. 수 개월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아이맥 프로 24인치 M1 아이맥이 먼저 출시됐기 때문에 WWDC에서 무언가 신제품이 나온다...

WWDC 아이폰 에어팟 2021.06.07

애플, 아이폰 유리 위해 코닝에 4,500만 달러 추가 투자

애플이 유리 제조업체 코닝에 4,5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2017년 애플이 미국 기술 분야의 제품 생산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 구성한 ‘첨단 제조 펀드(Advanced Manufacturing Fund)’에서 나온 것이다.    코닝은 수많은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릴라 글래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애플 아이폰 12의 새로운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도 고릴라 글래스를 기반으로 한다. 애플은 이미 50억 달러의 펀드 자금 중 4억 5,000만 달러를 코닝에 투자했는데, 투자금은 미국 내의 여러 생산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물론 애플 세라믹 쉴드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의 연구 개발에도 투자된다.  이번 투자로 애플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중요한 일자리이자 미국 경제를 지원하는 거대 IT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애플의 이익이 되는 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코닝이 투자 받은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코닝도 내구력 있고 잘 휘는 유리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폴더블 아이폰을 위한 연구 개발에 투자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애플 전문가 밍치 쿠오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iPhone Fold)는 2023년 이후에나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 코닝 2021.05.14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최대 실적 행진을 막을 3가지 ‘장벽’

최근 엄청난 실적을 낸 애플은 현재 매우 좋은 시기에 있는 듯하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애플의 그 놀라운 실적을 이어가기엔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 문제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끝없이 낼 수 있을까? 애플은 아이폰 6이 대 성공을 하면서 높아진 기대치에 부응하는 데 수년 간 어려움을 겪어 왔다. 더 중요한 것은 애플이 아무리 잘 나가고 돈 많은 대기업이라고 할 지라도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며, 그 중 많은 부분이 바로 이 순간에 고개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애플은 스스로 초래한 위협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위협에 처해 있다. 막대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돈을 뿌린다고 해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도 있다. 애플이 전체적으로 앞으로의 풍랑을 헤쳐 나갈 것임이 거의 틀림없지만, 그 과정에서 여기 저기 상처를 입고 사상자마저 생길 공산이 크다.   공급망에 의한 속박 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수요가 높아지면서 몇 달 째 반도체 시장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4월에는 대형 자동차 업체인 포드와 GM마저도 반도체 부족 사태에 따라 생산 라인 일부의 문을 닫기 시작했다. 애플의 경우는 지금까지 반도체 부족 사태를 대체로 피하기는 했으나, 다가올 분기에는 문제가 있을 것이며 그 영향의 대부분은 아이패드와 맥이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그 주요 원인으로 소위 구형 노드를 지목했다. CNBC의 설명에 따르면 구형 노드는 오래된 제조 방식, 즉, 디스플레이 컨트롤러와 같은 보조 칩, 전력 관리, 오디오 디코딩 등을 사용하는 칩을 말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애플 제품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한 기능들이다. 따라서, 그러한 칩의 부족은 향후 몇 달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애플은 미리 계획을 수립하는 일과 필요할 것이라고 인지한 공급 라인을 확보해 두는 일에 그 동안 매우 능숙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번 사태는 자체 안전망을 통해 지금까...

애플 실적 아이폰 2021.05.12

“애플의 자체 5G 모뎀 사용은 빨라야 2023년” 밍치 쿠오

애플은 작년 인텔의 모바일 모뎀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자체 5G 모뎀 칩을 개발하고 있지만, 빨라야 2023년에 자체 개발 모뎀을 아이폰에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맥루머의 보도에 따르면, TFT 시큐리티(TFT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최근 보고서에서 “빨라야 2023년에 애플이 자체 설계한 5G 칩이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다. 고사양 5G 휴대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판매가 부진하고, 애플향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퀄컴은 저가 시장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폰 12에는 퀄컴의 X55 모뎀이 탑재되어 있지만, 애플은 공급업체에서 퀄컴을 제외하려는 계획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퀄컴은 애플이 필요한 수준의 규모로 칩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다. 퀄컴과 애플은 2019년 인텔이 아이폰 12에 약속한 수준의5G 모뎀을 공급하지 못한다는 것이 확실해지면서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 전까지 로열티 비율과 관련해 소송전을 벌인 바 있다. 이후 애플은 10억 달러를 투자해 인텔의 모바일 모뎀 관련 특허와 지적 재산권, 그리고 2,000명의 직원을 확보했다.  만일 애플이 자체 개발 모뎀을 아이폰에 탑재하게 되면, 퀄컴은 애플이라는 고객을 잃음으로써 인텔보다 더 많은 손실을 입을 전망이다. 맥에 자체 M1 프로세서를 탑재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도 크지만, 아이폰은 규모가 훨씬 크고, 퀄컴의 매출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 5G 2021.05.11

“폴더블 아이폰, 2023년 출시” 밍치 쿠오

아직 노치가 더 작은 아이폰 13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전망으로 유명한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좀 더 앞을 내다보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쿠오는 애플이 2023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소문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쿠오는 조금 더 강하게 이야기했다. 애플이 이미 부품 공급 업체를 확보하고 대량 생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애플이 18인치 QHD+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폴더블 아이폰을 2023년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한다. SDC가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하고, DDI 파운드리 독점 공급 업체는 삼성 파운드리다. 애플의 물량 계획에 따르면, 2023년 폴더블 아이폰이 약 1,500만~2,000만 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한다. SDC의 Y-Octa 기술과 비교해 몇 가지 장점이 있는 TPK의 실버 나노와이어 터치 솔루션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한다.” 8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삼성의 갤럭시 Z 폴드 2(7.6인치)보다 크다.  쿠오는 애플이 터치 인터페이스로 실버 나노와이어를 사용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현재 삼성이 사용 중인 Y-OCTA(Youm On-Cell Touch AMOLED) 기술에 비해 애플에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의 폴더블 디바이스는 여러 번 접는 터치 기술(현재는 한 번만 접음), 롤러블, 중대형 크기의 디스플레이, 내구성 등이 필요하다. 이런 사양을 고려하면 실버 나노와이어는 SDC의 Y-OCTA보다 비슷하거나 뛰어나다는 것이 쿠오의 설명이다. 애플은 수년간 아이패드와 애플 워치에 실버 나노와이어 기술을 실험했고, 최근에는 홈팟(HomePod)과 홈팟 미니(HomePod) 미니에도 적용됐다. 내구성은 1세대 폴더블 폰의 문제로 삼성은 여러 엔지니어링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9년에 갤럭시 폴드 출시를 연기 한 바 있다.  얼마 전, 애플이 2종의 폴더블 아이폰...

폴더블아이폰 아이폰 밍치쿠오 2021.05.04

애플 1분기 매출 “서프라이즈” 전 부문 두 자릿수 성장

애플은 보통 1분기(회계연도 기준 2분기) 실적이 저조한 편이지만, 올해는 달랐다. 애플은 1분기매출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89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이폰부터 맥까지 모든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서비스 부문 매출은 최고점을 기록했다. 각 부문의 매출 규모와 전년 대비 상승률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 479억 달러(66%) 맥 : 91억 달러(70%) 아이패드 : 78억 달러(35%) 웨어러블 : 78억 달러(18%) 서비스 : 169억 달러(27%)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애플이 모든 제품군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완전히 새로워진아이맥과 아이패드 프로를 언급했다. 또한, 애플의 청정 에너지 이니셔티브와 미국에 5년 간 4,300억 달러의 투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실적에는 신제품 판매량이 포함되진 않았다. 에어태그, 아이맥, 애플 TV, 아이패드 프로 등이 모두 2분기 출시 예정이기 때문이다. 보라색 아이폰 역시 포함되지 않았는데, 쿡은 1분기에 아이폰 업그레이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중국 매출 88% 성장을 비롯해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최근 분기와 마찬가지로 회계연도 3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CFO 루카 미스트리는 애플이 다른 요인보다도 공급 문제로 3분기부터 연속적인 매출 감소가 전망되긴 하지만,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실적 매출 2021.04.29

애플, 팟캐스트 앱 개편하며 구독 서비스도 공개

팟캐스트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은 팟캐스트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그중 핵심은 팟캐스트 구독이다. 5월부터 170개 국에서 서비스되는 팟캐스트 구독 서비스는 독점 콘텐츠,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조기 청취, 광고 제거 등이 제공된다. 다른 구독 서비스와 달리 팟캐스트 구독은 월 구독료가 없다. 대신에 콘텐츠 제작자가 자체적으로 요금제와 약관을 설정하고, 청취자는 앱을 통해 선택한 팟캐스트를 구독할 수 있다.   팟캐스트 앱도 변했다. 팟캐스트 발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작자별로 큐레이트된 새로운 ‘채널(Channels)’ 기능을 추가했다. 각 쇼의 아트워크를 보여주는 새로운 페이지와 검색 탭 개선, 그리고 개별 에피소드를 오프라인 재생을 위해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팟캐스트 앱에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시작 부분부터 연속해서 재생하는 스마트 플레이(Smart Play) 버튼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무료 채널과 유료 구독 콘텐츠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변경 사항은 iOS 14.5, 아이패드OS 14.5, 맥OS 빅 서 11.3부터 제공되며, 다음 주 배포 예정이다. 팟캐스트 제작자를 위해서 애플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팟캐스트(Podcasts for Creators)' 웹사이트와 애플 팟캐스터 프로그램(Apple Podcasters Program, 연 10달러)를 선보였다. 애플 팟캐스트 프리미엄 구독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애플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는 제작자가 팟캐스트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최신 뉴스와 기능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고, 심층 가이드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editor@itworld.co.kr  

팟캐스트 애플 아이폰 2021.04.21

“마침내 등장” 애플 에어태그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최근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를 서드파티 디바이스 업체에게 개방한 애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체 추적기를 공개했다. 2019년 이후 출시설이 계속됐던 에어태그(AirTags)가 마침내 공개된 것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계정에 에어태그를 추가하고, 열쇠 같은 물건에 에어태그를 부착하면, 나의 찾기 앱을 해당 물건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물건을 어딘가에 두고 온 경우에는 분실 모드로 전환하면, 다른 사람의 애플 디바이스가 물건 근처에 다가갔을 때 전화번호나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된다. 애플의 자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가격 : 29달러 이 작은 블루투스 추적기는 아주 새롭진 않다. 이미 타일(Tile)이 같은 역할을 몇 년간 하고 있었고, 애플은 치폴로 원 스팟(Chipolo One Spot)이 6월부터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추적기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크기, 내구성, 네트워크 확장성, 그리고 가격일 것이다. 에어태그는 개당 29달러로, 타일 프로(35달러)보다 저렴하고,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태그+와는 거의 비슷하다. 애플은 4개 묶음을 99달러에 판매한다. 사전 주문은 2021년 4월 23일 금요일부터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4월 30일이다.    나의 찾기 앱 사용 에어태그를 위해 별도의 앱이 필요 없다. iOS 14.3, 아이패드OS 14.3, 맥OS 빅 서 11.1에서 업데이트될 나의 찾기 앱에 표시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필요 나의 찾기가 맥에서도 동작하고, 맥북 역시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포함되지만, 에어태그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iOS 14.5 이상, 아이패드OS 14.5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설정 후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맥북 등 모든 현대 애플 디바이스에서 지원된다. 이들 디바이스에서 모두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에어태그를 부...

애플 에어태그 추적기 2021.04.21

iOS 15에 기대하는 10가지 기능

작년 iOS 14는 역사상 최고의 아이폰 업데이트였다. 대대적인 홈 화면 개선, 엄청난 프라이버시 개선, 때 늦은 시리(Siri)의 UI 간소화 등 놀랍도록 많은 것이 개선됐다. 앱 라이브러리나 홈 화면 위젯 같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면서 iOS는 더 현대적이고 유연한 모바일 운영체제가 됐다. 하지만 우리는 애플이 더 발전하길 바란다. 올해 공개될 iOS 15에서 우리가 가장 바라는 기능과 변화를 정리해봤다.    잠금화면  사용자 지정이 불가능한 두 개의 바로가기가 포함되어 있는 아이폰 잠금화면은 시간과 날짜,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기능 밖에 없다. 주된 용도는 도착한 알림을 확인하는 것이지만, 잠금 화면이 여기에 가장 적합한 곳은 아니다.  잠금 화면에 위젯을 둘 수 있다면 훨씬 유용할 것이다. 잠금이 풀린 상태에서 볼 수 있어야 할 데이터를 잠금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했을 때 보안 우려가 있다면, 시리가 사용자의 습관에 기초해 선제적으로 유용할 것 같은 정보를 보여주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1시간 이내에 예정되어 있는 캘린더 일정을 보여주거나, 보통 토요일 오후 3시에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면, 엄마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바로가기 버튼도 좋다. 현재의 날씨나 예보를 항상 보여줄 수도 있다. 이런 버튼을 터치하면 페이스ID로 아이폰이 바로 잠금 해제되어 관련된 앱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 현재의 시간, 날짜, 알림 목록이 포함된 잠금 화면은 현대적인 잠금 화면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아이폰을 집어든 목적을 직접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최대한 잠겨 있는 상태가 유지되도록 도와야 한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애플 워치에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있다. OLED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지 한참이다. OLED 아이폰에 없을 이유가 없다. 아이폰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는 잠금 화면과 비슷하면서 몇 가지를 조정해야 한다....

iOS15 애플 아이폰 2021.04.15

“반도체 공급 부족” 애플 신제품 출시 줄줄이 지연 전망

2020년 말 애플은 상당히 바쁜 마지막 3개월을 보냈다. 애플 워치 SE, 시리즈 6, 아이패드 에어, 홈팟 미니, 아이폰 12 시리즈, M1 맥, 그리고 12월의 에어팟 맥스까지 숨가쁘게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자연스럽게 이것이 2021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에어팟, 아이패드, 에어태그, 애플 TV, 아이맥 등이 2021년 초 출시가 기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4월 현재 이들 제품 중 어느 것도 출시되지 않았다. 3월 이벤트에 대한 소문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고, 아이패드 프로만이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주기가 이렇게 길어진 적이 없었다. 2014년 이후 처음으로 3월에 아이패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은 해다. 2014년에도 4월 1일에 신제품이 나왔었고, 이 정도로 신제품 발표 공백이 길었던 것은 2013년이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애플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일 것? 이런 계산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늦어지는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 때문에 아이폰 13을 비롯해 애플이 올해 공개할 모든 신제품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생산 차질 지난 목요일 니케이 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공급 위기로 맥북과 아이패드의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부품 부족이 아이패드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맥북은 최종 조립 전에 서킷보드에 부품을 장착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두 제품의 출시를 하반기로 미뤘다. 지연된 제품은 14인치 및 16인치 맥북과 9.7인치 아이패드일 가능성이 높은데, 출시가 지연되면서, 이번 주 공개 가능성이 높은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올해 출시 예정인 다른 제품의 출시 일정도 차질을 빚게 됐다.  그래픽카드에서 자동차, 안드로이드 스...

애플 반도체숏티지 아이폰 2021.04.12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