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아이폰

애플의 9월 행사 “제일 궁금한 3가지”

애플이 9월 행사의 정식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제 애플의 계획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무엇을 보고 싶은지에 대해 정리할 시점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이 신형 아이폰을 공개하고, iOS와 워치OS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할 것임이 분명하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궁금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애플이 아이폰 외에 무엇을 공개할지에 관한 여러 추측이 있다. 애플 TV 업데이트부터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 펜슬, 아이맥까지 모든 상품들이 소문 속에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9월 10일이 가까워지면서, 팀 쿡이 애플 파크(Apple Park) 무대에 오르기 전 많은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할 3가지를 꼽아봤다.   작년 아이폰은 유지될 것인가? 지난해 애플은 아이폰 XS, XS 맥스, XR을 공개했다. 한가지 놀랐던 것은 애플이 예전처럼 이전의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 X을 가격을 낮춰 계속 판매하지 않고 단종해버렸다.  물론, 아예 말이 안 되는 결정은 아니었다. X은 아이폰의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며, 애플이 과거 모델을 유지하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다. XS의 특별함이 다소 희석되고 신형 모델의 판매 부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신 이 차이를 채우기 위해 애플은 아이폰 XR을 공개했다. 더 저렴하면서도 새로운 세대의 아이폰이라는 느낌을 준다. 올해는 어떨까? 아이폰 XS와 XS 맥스가 X처럼 신형 아이폰에 자리를 내주며 먼지처럼 사라질까? 아니면 애플은 과거의 패턴대로 XS와 XS 맥스의 가격을 낮춰 플래그십 모델의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까?  개인적으로는 단종에 한 표를 던진다. 단, 아이폰 XR 후속 제품이 “나머지를 위한 차세대 아이폰”으로 포지셔닝하며 아이폰 XS나 XS 맥스 후속 모델과 적절한 차이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또 하나 궁금증은, 이 신제품에 기본 탑재되는 iOS 버전이 iOS 13인지, iOS 13.1인지다.   애플 워치 시...

아이폰 애플 애플워치 2019.09.02

글로벌 칼럼 | “벌써?” 애플의 iOS 13.1로의 이동이 타당한 이유

화요일(현지시간), 애플은 개발자용 새 iOS 베타를 출시했고, 이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iOS 13 베타가 아니라 iOS 13.1 베타였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임박한 새 하드웨어 출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그리고 애플과 베타 테스터 사이의 관계, 그리고 애플이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품질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에 관해 수많은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    처음이 아니다  애플이 WWDC에서 새로운 iOS 릴리즈를 공개할 때 자신이 약속했던 기능을 빼 버린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에는 메시지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이 빠졌고, 그룹 페이스타임과 에어플레이2 역시 출하일을 맞추지 못했다. 이들은 그 해 후반이 되어서야 돌아왔다.    올 여름 애플은 iOS 13 베타에서 기능들을 빼고 있었다. 여기에는 iOS 13.1에서 다시 나타난 기능도 있다. 즉, 지도 ETAs, 여러 블루투스 헤드폰/이어폰 사이의 오디오 공유, 바로가기에서의 자동화이다.  올해 달리진 것은 애플이 베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iOS 13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는 하지만 말이다. 위 기능들로 인해 시간이 필요한 개발자라면 이는 좋은 소식이다. iOS 13이 출하되기를 기다릴 것 없이 iOS 13.1에서 이들에 대한 테스트를 즉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새 베타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복잡성 또한 더해진다. 이제 개발자는 iOS 13.1에서 테스트를 하려면 상이한 디바이스에 상이한 iOS13 버전들을 설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프트웨어가 다음 달 출시될 iOS 13에서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것도 확인해야 한다. 복잡하다.    새로운 면 가장 중요한 iOS 디바이스인 아이폰은 가을에 출시된다. 더 좋든 더 나쁘든, 애플은 연례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아이폰 출시에 맞추기로 결정했다. 이게 좋은 이유는 애플이 진행하는 한 해 최대의 미디어 행사에서 i...

ios 아이폰 애플 2019.08.30

"현존 최고 사양을 원한다" 아이폰 프로에 어울릴 만한 초호화 기능 5가지

수년 간 소문만 무성했던 일이 마침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올해야말로 아이폰 프로가 출시되는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무성하다. 앞서 프로 버전을 출시했던 아이패드와 맥, 그리고 마우스의 뒤를 따르는 것처럼 말이다. 필자 역시 아이폰 프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제품 이름에 소문자 ‘i’가 무조건 붙었던 것처럼, ‘프로’라는 접미사가 남발되는 것 같지만 애플도 나름대로 체계가 있다. 맥북 프로는 일반 맥북 노트북에 비해 성능이 높고 단자 수도 많다. 아이패드 프로는 완전히 새로운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채택했고, 더 큰 화면과 USB-C 단자, 페이스ID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맥북 프로는 가격부터 굉장한 물건이다. 아이폰 프로도 완전히 다른 제품이 아닐까? 애플의 최고급 모델은 더 큰 화면과 더 나은 카메라로 늘 차별화되어 왔는데 ‘프로’라는 말이 붙었으니 그것보다 더 굉장한 것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적어도 그렇기를 바라고 있다. 아이폰 프로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5가지 고급 기능을 정리했다.   순간 야간 모드 아이폰 XS와 XS Max는 애플이 만든 것 중 가장 뛰어난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11의 카메라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뛰어오를 것이라고 한다. 왼쪽 상단 모서리의카메라 배열이 훨씬 커진 덕분에, 기존의 표준 렌즈와 망원 렌즈에 초광각 렌즈가 새로 추가되는 것이다. 아이폰도 삼성과 화웨이가 자랑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 배열과 마침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다. 진정한 프로 기기로 거듭나려면 양질의 카메라 하드웨어만으로는 부족하다. 픽셀 폰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렌즈의 역할은 일부에 불과하고 중요한 일은 대부분 알고리즘, 머신러닝, 연산 처리 역량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애플의 후처리 기술은 이미 훌륭하지만 아이폰 11 프로에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향상될 수도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3개의 카메라 센서를 통해 “3개 영상을 동시에 캡처하고 합성된 사진에서 한 사람이 잘못해서 잘려...

아이폰 애플 아이폰프로 2019.08.28

IDG 블로그 | 아이폰에 꼭 추가되어야 할 카메라 기능 3가지

PC 시대에 우리는 프로세서 속도, RAM 용량, 그리고 하드 드라이브 용량에 많은 관심을 두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는 우리는 이들에 대해 과거처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스마트폰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중 가장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삼성, 구글, 애플이 스마트폰 신제품을 발표할 때를 떠올려보자. 신제품 발표 무대 위에서 카메라 기능을 소개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할애 되었고, 마케팅 및 광고에도 사진은 항상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애플의 2019년 신제품 발표를 몇 주 앞두고 카메라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 놀라울 일도 아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 때마다 매번 카메라에도 새로운 기능이 들어갔고, 애플은 항상 역대 최고의 카메라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아이폰의 카메라는 훌륭하지만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스마트폰 카메라 측면에서 애플의 가장 큰 경쟁자는 물론 구글이다. 픽셀 3(특히 XL 모델)은 현재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평가받고 있는데, 컴퓨팅 역량이 핵심이다.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특히 호평을 받는 것은 픽셀의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기능이다. 카메라는 빛의 양에 따라 사진을 찍기 때문에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은 언제나 카메라의 과제다. 애플은 과거에 여러 아이폰에서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성능을 강조했지만, 나이트 사이트는 아이폰보다 훨씬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저조도 사진은 일반 사진보다 좋을 수 없지만, 나이트 사이트는 스마트폰 중에선 가장 뛰어난 편이다. 픽셀 3은 아이폰 XS가 출시되고 1개월 후에 나왔다. 즉, 많은 사람이 이미 12개월 전 선보인 경쟁자의 기술에 애플이 어떻게 대응할지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 얼마 후엔 픽셀 4가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애플이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체 사진 촬영 좋든 싫든 셀카는 트렌드다. 소셜 미디어에...

카메라 파노라마 셀피 2019.08.26

토픽 브리핑 | '집중력 올리고 여유 늘릴' 늦여름 IT 환경 정리 원칙 3가지

막바지 휴가철이자 3분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말은 어수선하고 느긋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남은 목표를 다시 떠올려보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다. 업무와 개인 생활 모두를 관리하는 스마트폰과 PC를 정리하고 재점검하면서 본격적인 하반기를 더욱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특히 주목해야 할 앱이나 iOS 13과 안드로이드 10에서 새로 소개하는 기능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등 주변 IT 환경을 재점검할 때 3가지 원칙을 정리했다. 스마트폰과 PC로 분위기를 쇄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안 쓰는 앱과 데이터를 삭제하고, 번거로운 설정을 비활성화하는 것이다. 오래 쓸수록 용량이 골칫거리인 아이폰 사용자는 이 참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저장할 공간을 확보하고, 동시에 iOS 13에서 달라진 앱 삭제 방법도 함께 알아두자. 화면 밝기 조절 기능으로 바로 접근하는 방법, 자주 바꾸는 설정으로 한번에 이동하는 방법 등 삼성 갤럭시 사용자에게 유용할 팁도 모았다.   “아무리 삭제해도 없어지지 않는” 아이폰 기타 저장 공간의 정체와 정리 방법 IDG.tv | iOS 12에서 앱을 삭제하는 더 나은 방법 - 앱 정리하기 사용법 [한글 자막] "iOS 13의 새 팁까지 포함한" 아이폰 앱 삭제 방법 총정리 안드로이드 폰도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식 안드로이드 정리 팁 5가지 오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새것처럼 빠르고 깨끗하게 손보는 7단계 팁 구형 아이폰을 활용하는 6가지 방법 삼성 갤럭시 S10·노트 9을 즉각 ‘더 편하게’ 만드는 15가지 방법 생산성 제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두 번째 방법은 조금 어색하더라도 지금까지 고집했던 옛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앱이나 기능을 익히는 것이다. 오래 사용한 앱이라도 모든 기능에 전부 통달할 수는 없고, 항상 지금까지 몰랐던 더 좋은 기능, 더 빠른 접근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더 새롭고 빠른 방법이 있다면 열린 자세로 받아들여 보자. 특히 9월 중...

용량 설정 정리 2019.08.23

2019 아이폰 루머 : 블룸버그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나올 것”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8월 22일 업데이트 : 블룸버그가 9월에 나올 아이폰의 소소한 정보들에 대해 공개했다.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블룸버그가 애플이 9월 행사에서 무엇을 발표할 계획인지에 대한 기사를 공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공개될 아이폰은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후속인 ‘프로’ 모델 2종과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이라고 전했다. 프로 모델은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과 광각 촬영이 가능하며, 영상 촬영 기능도 개선한 3개의 후면 카메라, 시야가 더 넓어진 페이스ID 카메라, A13 프로세서, 역무선 충전, 방수 기능 개선, 매트(matte) 마감 등이 특징이다.  블룸버그는 또한, 3D 터치가 아이폰 XR과 유사한 햅틱 터치로 대체된다고 전했다. 아이폰 XR 후속 모델에는 후면에 광학 줌과 개선된 인물 사진 모드를 지원하는 2대의 카메라가 탑재된다. 5G 모델은 올해가 아닌 2020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에 최적화된 소형 애플 펜슬의 등장? 온라인 유통사인 모바일 펀(Mobile Fun)이 올릭사(Olixar)가 제작한 흥미로운 특징을 가진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케이스 뒷면에 소형 애플 펜슬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들어간 것. 아이폰용 소형 애플 펜슬이 나온다는 소문이 말도 안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 소문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가 나온 것이다. 모바일 펀은 이미 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과거에도 휴대폰 출시 전 디자인 예측을 정확히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초에는 갤럭시 S10의 구멍 디자인을 예상했고, 노트10에 헤드폰 잭이 없다는 내용을 초기에 예측한 바 있다. ...

충전 18W 양방향무선충전 2019.08.23

글로벌 칼럼 | 아이폰으로부터 애플 워치를 자유롭게 할 때

올 해 말 워치OS 6이 출시되면 애플 워치가 아이폰에 테더링 되는 시간이 최소화될 것이다. 워치에는 자체 앱 스토어가 도입되며, 계산기와 음성 메모 등의 더욱 유용한 내장 앱이 포함되고, 오래 전 등장한 셀룰러 모델 덕분에 인터넷 연결을 위해 아이폰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미 단독형 장치에 매우 가깝기 때문에 애플이 마지막 끈을 자르고 아이폰이 없는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애플 워치는 이미 기존의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독립형 애플 워치로는 애플이 수 년 동안 하지 못했던 문화적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이폰에 종속되어 있다 하더라도 애플 워치는 이미 모두가 인정하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두주자이며 이번 주 초 조사기업 스트래터지 어낼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스트리트(The Street)를 통해) 애플이 현재 이 시장의 46%를 점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삼성은 쥐꼬리만한 13%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핏비트는 10% 수준에 불과했다. 나머지 스마트워치 시장이 너무 약한 상황에서 애플 워치가 단독형 장치가 되면 경쟁자들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애플은 2003년 윈도우 버전의 아이튠즈를 공개하면서 유사한 길을 걸었기 때문에 전례 없이 애플의 영역을 벗어나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팟이 세대를 정의하는 장치로 변신하기에 충분했으며 애플은 현재의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실제로 아이팟이 다른 기기에 의해 쇠퇴한 것이 아니며 단지 더욱 편리한 장치로 합쳐졌을 뿐이다. 지금으로서는 최소한 이 스마트워치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없다. 우리 모두는 처음부터 워치가 돌아왔다는 사실에 놀랐을 것이다.   변화의 시점 현재 애플의 하드웨어가 지루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있을 수 없다. 홈팟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맥은 단지 안정적일 뿐이다. 경쟁 스마트폰들은 아이폰보다 카메라나 알림 기능이 더 낫다고...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아이폰 2019.08.19

아이폰 사진을 구글 포토로 백업하는 방법

이미 아이클라우드나 구글 포토, 그리고 다른 서비스를 통해서 아이폰 속에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백업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주변에는 그렇지 않은 부모님이나 사촌들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무료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다 차버려서 백업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무료 서비스인 구글 포토를 사용하면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하거나 휴대폰이 망가지더라도 사진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구글 포토 설치 및 설정 방법   1. 앱 스토어에 가서 구글 포토 를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가 끝나면 앱을 실행한다. 2. 구글 포토가 휴대폰의 사진 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3. 알림을 원하면 설정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방해 받지 않는 쪽을 선호한다. 4. 백업 및 동기화 옵션이 있는데, 이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의 목표이기도 하다. 또한, 저장할 사진의 화질을 선택할 수도 있다. • 무료 무제한 사진 및 동영상 스토리지를 원한다면, 구글 포토가 파일을 압축해야 한다. 구글의 압축 화질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 원본 화질로 저장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무료 스토리지 제한에 걸려서 결국엔 아이클라우드와 같게 된다.   5. 와이파이가 없을 때 셀룰러 연결로 데이터를 백업하도록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 요금제와 사진 및 동영상의 용량에 따라 다르다. 데이터 사용에 제한이 있거나 구글 포토를 무료 백업으로만 생각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꺼두는 것이 좋다. 6.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구글 계정이 없다면 하나 만들어야 한다.   구글 포토 사용하기 구글 포토는 아이폰으로 찍은 모든 사진을 저장하는데, 애플 사진 앱에서 사진을 삭제하더라도 구글 포토에서 삭제되진 않는다. 하지만 구글 포토 앱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휴대폰에서도 사진을 삭제할 것인지 묻는다.  백그라운드 업로드는 완벽하지 않아서 때로 앱을 열어서 강제로 백업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사진 백업 아이폰 2019.08.09

IDG 블로그 | 스마트폰 베젤 경쟁을 멈춰야 하는 이유

스마트폰 베젤을 죽이는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 노트 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디자인으로 시각적 매력이 넘치는 화려한 휴대폰이다.  삼성만이 아니다. 화웨이와 원 플러스 역시 얼핏 보았을 때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실질적으로 눈에 띄지 않도록 만드는 곡면 스크린을 가진 휴대폰을 판매한다. 팝업 카메라와 노치를 적용해 디스플레이를 프레임의 최정상까지 끌어올렸다. 바로 지난 주 오포는 ‘워터폴(waterfall)’ 스크린을 공개했다. 휴대폰 측면을 사실상 디스플레이로 감싸는 88도 접힘을 특징으로 한다. 이들 모두는 흉물스러운 베젤을 영원히 제거한다는 명분 하에서 실행되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이제 질렸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듀드롭 스크린(Dewdrop screen) 이 아름다운 외형에 기여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노트 10 사진을 본다면 다른 것을 굳이 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아름다움의 이면을 보라. 얇은 베젤이 하는 일은 휴대폰을 사용하기 더 어렵게 만들고 부서지기 더 쉽게 만드는 것뿐이다.      작아진 베젤, 많아진 문제  목표는 물론 세계 최초의 완전히 베젤이 없는 폰을 만드는 것이다. 몇몇 회사는 컴포넌트와 버튼을 스크린으로부터 또는 스크린 아래로 이동시키는 허황된 개념을 선보였다. 오포는 이미 인-스크린 셀피 카메라를 개발했다. 베젤이 거의 없다는 것은 이미 정상적인 가격보다 더 많은 가격을 지불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궁극적인 신분의 상징이라면 100%의 스크린 비율을 가진 최초의 휴대폰을 소유하는 것일 것이다.    일단 곡면 유리의 화려함을 지나고 나면 엣지 투 엣지(edge-to-edge)  디스플레이로 우리가 진정으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이들은 부서지기 더 쉽고, 우발적 터치에 더 민감하다.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홍채 스캐너, IR 블래스터를 잃었다면 수많은 특성들 역시 잃었을 것이다. 계속 줄어드...

스마트폰 갤럭시 안드로이드 2019.08.09

IDG 블로그 | 애플 펜슬이 아이폰에 잘 어울리는 이유

얼핏 생각하면 아이폰에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것은 이상하게 보인다. 하지만, 비교해보면, 그것은 일반 펜이나 연필로 몰스킨 포켓 공책에 글을 쓰는 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최근 애플은 이와 비슷한 것을 구현해낸 것 같다.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의 새로운 소문에 따르면 올해 말 드디어 “아이폰 펜슬/스타일러스”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몇 달 동안 이 소문에 대한 다양한 버전을 들어왔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마침내 모든 현재 아이패드 모델에 대해 애플 펜슬을 지원하기를 꺼려하던 기존 견해를 접고 지원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것도 말이 된다. 지금 시점에서 또 다른 장치는 무엇인가? 하지만 아이패드와 함께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좋다, 바로 시작해보자.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에서의 스타일러스를 논할 때 "우엑"이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 당시에는 주로 1차 입력 장치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했다. 애플 펜슬은 1차 입력 장치였던 적이 없다. iOS에서는 터치 제어에 항상 들러리 역할을 해 왔으며, 인터페이스 편의성은 주로 펜슬을 쓰기, 그리기 또는 강조 표시에 사용한 후에 펜슬을 설정하는 어색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것은 결코 꼭 필요한 악세사리로 여겨지지 않았다. 이것이 아마도 애플이 그것을 판매하려고 애쓰지 않았던 한 가지 이유일 것이다.  애플 펜슬을 “스타일러스”라고 부르는 것은 모욕처럼 느껴진다. 그것은 서예가와 예술가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트로크 무게 감도가 우아하게 균형 잡힌 도구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소수의 사람들만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 때문에 애플의 가장 상징적이고 현대적인 장치로부터 그것을 제외할 필요는 없다.   적절한 시기 아이폰에 애플 펜슬을 도입하기에 왜 좋은 시기인가에 대해 충분히 실용적인 이유도 있다. iOS 13은 오랫동안 애플 펜슬과 충돌할 기술로 여겨졌...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9.08.07

아이폰 스크린샷 찍기 및 편집 방법 총정리

아이폰을 처음 샀거나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이 처음인 경우 가장 먼저 헤매는 작업은 스크린샷 찍기다. 아이폰 모델에 상관없이 스크린샷 찍는 방법을 총정리했다.   아이폰 스크린샷 찍기 : 아이폰 8이나 이전 모델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이 버튼을 이용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 홈 버튼과 전원 버튼을 1~2초 정도 함께 눌렀다 떼면 된다. 아이폰에서 클릭 소리가 나면서 화면이 깜빡하고 스크린샷이 찍힌다.   아이폰 스크린샷 찍기 : 아이폰 X과 이후 모델 신형 아이폰에는 홈 버튼이 없어서 스크린샷을 다른 방법으로 찍어야 한다. 홈 버튼 대신에 음량 높이기 버튼과 전원 버튼을 1초간 함께 누르고 뗀다. 아이폰에서 소리가 나면서 화면이 깜빡하고 스크린샷이 찍힌다.   아이폰 스크린샷 찍기 : AssistiveTouch 사용하기 애플은 iOS에 스크린샷 촬영용 단축키를 제공하지 않지만, 원한다면 추가할 수는 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에서 AssistiveTouch를 활성화하자. 화면에 작은 원이 생기는데 여러 동작들을 단축키로 설정할 수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스크린샷 찍기다. 단일 탭은 메뉴 열기로 고정해두고, 이중 탭이나 길게 누르기 중 하나를 스크린샷 찍기로 설정하면 편하다. AssistiveTouch는 스크린샷에 찍히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폰 스크린샷 찍기 : 시리 아쉽게도 애플은 시리에게 스크린샷 찍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아서 손을 쓰지 않고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은 없다. “시리야, 스크린샷 찍어줘”라고 말하면 시리는 스크린샷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향후 업데이트에서 시리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   아이폰 스크린샷 찍기 : 편집하기(iOS 10 이전) 스크린샷을 찍은 후에는 이것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iOS 10 이전에는 스크린샷을 찍은 후 사진 앱으로 이동해서 편집 버튼을 눌러 자르고, 표시하고 수정하면 된다. 완료 버튼을 누...

스크린샷 아이폰 홈버튼 2019.08.06

애플 2019년 3분기 실적이 말해주는 것들

최근 발표된 애플의 3분기 실적은 많은 이의 예상에 정확히 부합했다. 즉, 엄청난 수익성과 성공을 거두었지만 주력 제품은 뒤처지고, 신제품이 그 차이를 메울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요즘에는 수익을 538억 달러나 올려도 반응이 시큰둥하다. 이 수치가 애플이 3/4분기에 기록한 내용이지만, 작년 3/4분기와 비교해서는 1% 증가한 것에 불과하다. 항상 그렇듯이, 핵심은 디테일에 있다. 그리고 다행히도, 애플 CEO 팀 쿡과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몇 가지 세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아니면 이런 내용은 전화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인지도 모르지만) 분기마다 한 시간씩은 전화를 돌리는 데 쓴다. 이를 통해 애플 사업의 현재 상태를 이해할 수도 있으며, 또는 적어도 애플 경영진이 어떻게 그 사업을 특징짓고 싶어하는 가를 알 수 있다.    아이폰이 전체 매출의 50%를 하회 이번 분기의 실적에서 주목할 단 하나의 숫자가 있다면, 아이폰이 7년 만에 처음으로 애플의 전체 매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사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이폰을 포함시키지 않을 경우 분기 수익은 17% 증가했는데, 이는 실제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애플의 경영진은 이번 분기에 아이폰 판매가 지난 분기의 17% 감소와는 달리 12% 감소에 그쳤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이폰 판매가 줄기는 했지만, 그래서 예전보다는 덜 줄었다는 것인가? 그다지 설득력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진실은 아이폰이 이제는 경기순환성 사업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 때는 판매가 치솟다가, 3년 후 또 다른 큰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매출이 줄어드는 식이다. 이제,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 매출에서 260억 달러를 창출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비록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아이폰은 거대하고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다. 애플에 대한 평가 방식을 지배할 만큼 애플 사업에서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

웨어러블 3분기 아이폰 2019.08.02

"iOS 13의 새 팁까지 포함한" 아이폰 앱 삭제 방법 총정리

앱을 삭제하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지난 수 개월 간 얼마나 많은 앱을 다운로드받았는가? 무료 앱을 받아서 시험 사용해본 후,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항상 더 좋은 앱을 찾아보기도 하고, 질릴 때까지 붙들었던 게임을 다시 쳐다보지 않기도 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앱 생활을 활발히 하다 보면 아이폰이 앱으로 꽉 차는 일은 순식간에 찾아온다. 저장 공간이 모자라기 시작하고 모든 화면에 거의 손대지도 않은 앱 아이콘이 꽉 들어찬 아이폰을 되살리는 방법은 삭제뿐이다. 아이폰에서 앱을 삭제하는 여러 가지 방법, 특히 iOS 13에 새로 생긴 앱 삭제법을 정리했다.   전통적인 ‘눌러서 지우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홈 화면에서 앱아이콘이나 폴더를 길게 누르는 것이다. 수 초 후에 아이콘과 폴더가 흔들리면서 왼쪽 위에 작은 X 표시가 나타난다. 3D 터치 지원 아이폰에서는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잘못하면 앱마다 다른 3D 터치 서브 메뉴가 나타나버린다. 이 상태에서 앱 아이콘을 끌어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겹쳐올려서 폴더를 만들 수 있다. X 표시를 누르면 앱이 삭제된다. 유료 앱을 삭제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사용자가 구입한 앱과 구매 내역은 애플 ID에 남아 있고, 다시 구입할 필요 없이 언제든 재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인앱 구매 내역은 앱마다 지원 범위가 다르다.   설정 앱에서 지우기 조금 더 복잡하지만 유용한 방법이다. 설정 앱 곳곳에서 앱 목록과 각 앱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을 확인할 수 있고, 여기에서 삭제를 할지, 재설치를 대비해 데이터를 남겨둘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항목에서 아이폰 저장 공간을 선택하면 아이폰에 설치된 모든 앱과 각각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목록 위에는 아이폰의 총 저장 공간을 다이어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기’를 활성화할 수도 있다. 이 항목은 기기...

앱스토어 삭제 설정 2019.07.31

글로벌 칼럼 | 중간층 무시하는 애플 “계속되면 아이폰 사용자 잃을 것”

몇 달 동안 오랜 고객들이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제 이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도 있을 것이다. 3만 8,000명을 대상으로 뱅크마이셀(BankMyCell)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아이폰 소유자들이 지난 해보다 단말기에 대한 충성도가 15%나 감소했으며 응답자 중 73%는 애플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수가 여전히 많기는 하지만 2011년부터 추적한 이후로 가장 낮은 유지율이다. 원한다면 뱅크마이셀의 방법론을 갖고 트집을 잡을 수 있지만 숫자가 매우 크다. 해당 기록에 따르면 (아이폰 XR, XS, XS 맥스가 출시된) 2018년 4/4분기 중 아이폰을 거래한 사용자 중 24.5%는 새로운 스마트폰 브랜드로 이동했으며, 이는 삼성과 LG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분명 갤럭시 노트나 V40 ThinQ는 아니었을 것이다.)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폰의 평균 판매 가격이 서서히 상승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1,000 달러짜리 아이폰 X의 출시 이후로 애플은 크게 상승한 가격으로 인해 판매량이 서서히 감소했다. 현재 가장 저렴한 X 모델 아이폰인 아이폰 XR은 749달러부터 시작하며 플래그십 XS 모델을 원할 경우 999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물론, 애플만이 그런 것은 아니다. 갤럭시 노트 9과 S10+ 모두 1,000달러부터 시작하며 LG V40와 G8 등의 휴대전화와 구글 픽셀 3 XL도 꽤 비슷하다. 하지만 이 시장은 점차 틈새화 되어 가고 있으며 중간층에서는 듀얼 카메라와 고속 충전 등 한 때 고급 사양이었던 모든 기능을 갖춘 삼성, 구글, 원 플러스 등의 단말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아니다. 아이폰 XR이 25%나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 XS와 같은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지 과장되게 설명하고 있지만 다른 아이폰 및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단말기와 비교하는 경우에만 저렴한 것이 사실이다.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보...

아이폰 애플 중간급 2019.07.24

iOS 13 증강현실과 관련된 모든 것

현재 애플 증강현실의 최종 목표는 미스터리다. 특히,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한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AR HMD(Augmented Reality Head-mounted display)를 책임지던 팀을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루머는 이르면 내년 초에는 애플의 AR 헤드셋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의 보고서와 상반된다.   IDG 블로그 | 애플의 AR 글래스, 생각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이 증강현실 영역에서 보이고 있는 열성이나 iOS 13과 아이패드OS 13에서 선보인 새로운 ARKit 3의 진척도를 보면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다소 의아하다. 사실, ARKit 3은 상당 부분 발전했지만, 대부분 A12 칩 이상을 탑재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이 때문에 애플이 ARKit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이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 헤드셋이나 글래스를 만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점은 현재의 휴대폰들이 아이폰의 후면 카메라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술만을 사용하며, 전면의 트루뎁스 센서는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미래의 아이폰에는 VCSEL ToF(Time-of-Flight) 센서가 포함되리라는 소문도 있지만, 2020년에 나오는 아이폰에 적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아주 빠른 시일 내에는 글래스를 보지 못하거나, 최소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AR에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다. 우선 현실적으로 올가을 iOS 13과 아이패드OS 13이 탑재된 애플의 최신 디바이스에서 어떤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사람 오클루전(People occlusion)   오클루전(occlusion)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일식을 생각하면 된다. 달이 태양 앞을 지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AR 용어에서는 포켓몬 고 AR 보기에서 사용자가 발견한 포켓몬이 의자나 다른 가구 뒤에 서 있는 것을 말한다. 현재의 ARKit 2에서는 “현실”의 착각은 포켓몬이 편평한 면에 “앉아”...

증강현실 AR 아이패드 2019.07.23

iOS 13 텍스트 편집 제스처 사용법 “손가락 세 개로 뚝딱”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온라인으로의 주 통로가 되면서 텍스트 편집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흔들어서 실행 취소”라는 오래된 제스처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iOS 13(아이패드OS 13)에서 애플은 텍스트 입력을 새로운 퀵패스(QuickPath) 스와이핑 키보드와 여러 새로운 세 손가락 제스처로 개선했다. 한번 익숙해지면 그 어느 때보다도 편안하게 iOS 디바이스에서 텍스트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OS 13 : 실행 취소와 되돌리기   오래된 방식인 ‘흔들어서 실행 취소’ 제스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세 손가락 제스처에 익숙해지면 다시는 이 제스처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다.  세 손가락을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실행취소,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되돌리기가 된다.  세 손가락을 두 번 두드려서 실행취소를 할 수도 있다.  해당 명령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실행취소’ 혹은 ‘되돌리기’라는 배지가 화면 상단에 표시된다.   iOS 13 :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새로운 복사하기 붙여넣기 제스처는 엄지손가락을 포함해서 세 손가락을 사용할 때 가장 편안하다.  세 손가락을 오므리면 ‘복사하기’가 벌리면 붙어 넣기가 실행된다.  텍스트를 자르려면 복사하기 제스처 즉, 세 손가락을 오므리는 작업을 두 번 반복하면 된다. 첫번째는 복사하기로, 두 번째는 자르기로 인식하는 것이다. 해당 명령을 확실히 하기 위해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 넣기’ 배지가 화면 상단에 표시된다.   iOS 13 : 커서 움직임 iOS 13D의 커서 움직임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더 직관적으로 변했는데, 그냥 탭하면 텍스트 입력 커서가 깜빡이고, 이것을 드래그하면 된다.  길게 탭할 필요 없이 터치하고 바로 드래그하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아쉽게도 작은 확대경 팝업이 사라졌다. 그래서 손가락 바로 아래 있는 글씨는 잘 보기 ...

제스처 자르기 복사하기 2019.07.23

“위치기반 검색도 가능” 애플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덕덕고로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얼굴 모양을 바꾸는 앱이 얼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이 있다. • 스마트 스피커와의 사적인 대화가 사용자가 모르는 사람에 공유됐다. 여기에는 사용자가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화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겐 ‘덕덕고(Duck Duck Go)’가 있다.   진정한 ‘검색자’가 될 수 있는 덕덕고 대부분의 애플 사용자가 덕덕고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프라이버시 유지를 목표로 만들어진 검색 엔진이다. 검색 엔진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도, 검색 쿼리도 수집하지 않고, 쿠키나 추적 코드를 심지도 않는다. 덕덕고는 또한,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버시 중심으로 설계된 매우 정확하면서도 프라이버시 걱정이 없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덕고는 애플의 맵킷 JS(MapKit 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데, 이는 애플이 웹사이트 소유자가 사이트에 지도를 임베디드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 덕덕고의 지도는 매우 만족스럽고 애플이 자세한 지도를 업데이트할 때만 개선된다. 이 서비스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지도가 덕덕고에서 동작하는 원리 덕덕고는 2019년부터 애플 지도 지원을 추가했다. 애플 프레임워크의 도움으로 동작 방식의 의미있는 개선이 이어졌다. 이제 검색에 지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지역별 검색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다른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도 재검색 : 지도 보기 내에서 검색 쿼리를 세밀화할 수 있다.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하면서 검색 결과에 맞는 다른 결과를 찾아볼 수도 있다. 지역 정보 자동 완성 :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을 기반으로 타이핑에 따라 검색 제안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애리조나 사막 지도를 열고 ...

검색 덕덕고 구글 2019.07.22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