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마침내 등장” 애플 에어태그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Jason Cross | Macworld
최근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를 서드파티 디바이스 업체에게 개방한 애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체 추적기를 공개했다. 2019년 이후 출시설이 계속됐던 에어태그(AirTags)가 마침내 공개된 것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계정에 에어태그를 추가하고, 열쇠 같은 물건에 에어태그를 부착하면, 나의 찾기 앱을 해당 물건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물건을 어딘가에 두고 온 경우에는 분실 모드로 전환하면, 다른 사람의 애플 디바이스가 물건 근처에 다가갔을 때 전화번호나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된다.

애플의 자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가격 : 29달러

이 작은 블루투스 추적기는 아주 새롭진 않다. 이미 타일(Tile)이 같은 역할을 몇 년간 하고 있었고, 애플은 치폴로 원 스팟(Chipolo One Spot)이 6월부터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추적기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크기, 내구성, 네트워크 확장성, 그리고 가격일 것이다.

에어태그는 개당 29달러로, 타일 프로(35달러)보다 저렴하고,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태그+와는 거의 비슷하다. 애플은 4개 묶음을 99달러에 판매한다. 사전 주문은 2021년 4월 23일 금요일부터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4월 30일이다. 
 

나의 찾기 앱 사용

에어태그를 위해 별도의 앱이 필요 없다. iOS 14.3, 아이패드OS 14.3, 맥OS 빅 서 11.1에서 업데이트될 나의 찾기 앱에 표시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필요

나의 찾기가 맥에서도 동작하고, 맥북 역시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포함되지만, 에어태그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iOS 14.5 이상, 아이패드OS 14.5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설정 후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맥북 등 모든 현대 애플 디바이스에서 지원된다. 이들 디바이스에서 모두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에어태그를 부착한 물건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이들 디바이스는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사용된다. 수억 대의 애플 디바이스가 블루투스 범위 내에서 물건이 지나갈 때마다 위치를 등록한다.
 

U1 칩을 사용한 정밀 탐색

에어태그를 사용하기 위해서 U1 칩이 탑재된 아이폰(아이폰 11이나 아이폰 12)이 필요하진 않다. 하지만 ‘정밀 탐색’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U1 칩 탑재 아이폰이 필요하다. 가속도계와 카메라를 사용해서 화면에 화살표로 에어태그의 위치와 거리를 정확히 알려준다.
 
ⓒ APPLE


프라이버시 존중

아이폰과 전기자전거까지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디바이스와 마찬가지로, 개인 식별 정보는 언제나 누구와도 공유되지 않는다. 애플은 엔드 투 엔드 암호화와 고유의 무작위 식별자를 사용해서 디바이스가 누구의 소유인지 전혀 알 수 없게 했다. 디바이스만이 사용자의 식별자를 알고 있다. 또한, 애플은 요청이 있을 때만 위치 정보를 보내고 24시간 동안만 보관한다. 분실 모드를 활성화하지 않는 이상, 다른 사용자는 어떤 디바이스를 발견했는지 알 수 없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애플의 나의 찾기 및 개인정보 보호 지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에어태그 만들기

에어태그를 주문할 때 31개의 무료 이모티콘을 포함해 무료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에어태그보다 비싼 액세서리

에어태그에는 구멍이나 클립 등 물건에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애플은 별도의 에어태그 액세서리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가장 저렴한 것이 폴리우레탄 소재의 ‘AirTag 루프’인데, 29달러로 에어태그와 가격이 같다. 가죽 키링은 35달러이고, 가죽 루프는 39달러다.
 
ⓒ APPLE

아마도 더 저렴한 서드파티의 에어태그 액세서리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4.21

“마침내 등장” 애플 에어태그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Jason Cross | Macworld
최근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를 서드파티 디바이스 업체에게 개방한 애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체 추적기를 공개했다. 2019년 이후 출시설이 계속됐던 에어태그(AirTags)가 마침내 공개된 것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계정에 에어태그를 추가하고, 열쇠 같은 물건에 에어태그를 부착하면, 나의 찾기 앱을 해당 물건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물건을 어딘가에 두고 온 경우에는 분실 모드로 전환하면, 다른 사람의 애플 디바이스가 물건 근처에 다가갔을 때 전화번호나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된다.

애플의 자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가격 : 29달러

이 작은 블루투스 추적기는 아주 새롭진 않다. 이미 타일(Tile)이 같은 역할을 몇 년간 하고 있었고, 애플은 치폴로 원 스팟(Chipolo One Spot)이 6월부터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추적기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크기, 내구성, 네트워크 확장성, 그리고 가격일 것이다.

에어태그는 개당 29달러로, 타일 프로(35달러)보다 저렴하고,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태그+와는 거의 비슷하다. 애플은 4개 묶음을 99달러에 판매한다. 사전 주문은 2021년 4월 23일 금요일부터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4월 30일이다. 
 

나의 찾기 앱 사용

에어태그를 위해 별도의 앱이 필요 없다. iOS 14.3, 아이패드OS 14.3, 맥OS 빅 서 11.1에서 업데이트될 나의 찾기 앱에 표시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필요

나의 찾기가 맥에서도 동작하고, 맥북 역시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포함되지만, 에어태그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iOS 14.5 이상, 아이패드OS 14.5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설정 후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맥북 등 모든 현대 애플 디바이스에서 지원된다. 이들 디바이스에서 모두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에어태그를 부착한 물건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이들 디바이스는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사용된다. 수억 대의 애플 디바이스가 블루투스 범위 내에서 물건이 지나갈 때마다 위치를 등록한다.
 

U1 칩을 사용한 정밀 탐색

에어태그를 사용하기 위해서 U1 칩이 탑재된 아이폰(아이폰 11이나 아이폰 12)이 필요하진 않다. 하지만 ‘정밀 탐색’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U1 칩 탑재 아이폰이 필요하다. 가속도계와 카메라를 사용해서 화면에 화살표로 에어태그의 위치와 거리를 정확히 알려준다.
 
ⓒ APPLE


프라이버시 존중

아이폰과 전기자전거까지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디바이스와 마찬가지로, 개인 식별 정보는 언제나 누구와도 공유되지 않는다. 애플은 엔드 투 엔드 암호화와 고유의 무작위 식별자를 사용해서 디바이스가 누구의 소유인지 전혀 알 수 없게 했다. 디바이스만이 사용자의 식별자를 알고 있다. 또한, 애플은 요청이 있을 때만 위치 정보를 보내고 24시간 동안만 보관한다. 분실 모드를 활성화하지 않는 이상, 다른 사용자는 어떤 디바이스를 발견했는지 알 수 없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애플의 나의 찾기 및 개인정보 보호 지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에어태그 만들기

에어태그를 주문할 때 31개의 무료 이모티콘을 포함해 무료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에어태그보다 비싼 액세서리

에어태그에는 구멍이나 클립 등 물건에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애플은 별도의 에어태그 액세서리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가장 저렴한 것이 폴리우레탄 소재의 ‘AirTag 루프’인데, 29달러로 에어태그와 가격이 같다. 가죽 키링은 35달러이고, 가죽 루프는 39달러다.
 
ⓒ APPLE

아마도 더 저렴한 서드파티의 에어태그 액세서리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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