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서버

애저 클라우드, 서버 2년 더 쓴다…기업도 서버 수명주기 연장 추세

한동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하드웨어 비용을 방만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축구장 크기의 데이터센터에 수천, 수만 대의 서버를 가능한 신속하게 배치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 잔치도 끝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애널리스트들과 가진 실적 관련 회의에서 클라우드 서버의 수명주기를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기술 발전과 높아진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운영 효율성 덕분에 그동안의 사용 가능 연한을 넘어 수명이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비용 절감도 만만치 않다. 후드는 서버 구매 주기가 길어지면서 2023년에만 37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아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구글 클라우드 지난 2월의 실적 관련 회의에서 하드웨어 수명 주기를 1년 더 늘렸다고 밝혔다. 사실 많은 기업이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보다 서버 갱신 주기가 더 길다. 2021년 IDC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0%가 주요 워크로드용 서버를 5년 이상 사용하고, 19%는 중요하지 않은 워크로드에 사용하는 서버를 5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와 기업 데이터센터는 큰 차이가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기업 데이터센터 전문가도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IDC의 전 세계 인프라 프랙티스 담당 부사장 아시시 나드카니에 따르면, 일반 기업용 하드웨어는 보증 기간이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그렇지 않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범용 하드웨어를 대량으로 사용하며, 고장이 나면 일정 수준에서는 내부 인력이 수리하거나 교체한다. 기업은 보통 장비 업체와 기술 지원 계약을 맺는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또한 리던던시 모델을 사용하지만, 예산의 압박을 받는 기업은 리던던시를 이용한 복구성이 훨씬 낮다. 또한 장비 구매 방식의 변화과 발전된 기술도 기업의 서버 수명을 연장하는 ...

서버 수명주기 하이퍼스케일 2022.08.25

4분기 프로세서와 칩 가격 최소 20% 오르나…"서버·클라우드 영향 클 듯"

인텔을 포함한 주요 칩 제조업체가 고객사를 대상으로 4분기부터 칩 가격을 인상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제조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소문은 인텔에서 시작됐다. 대만 언론인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이후 퀄컴과 마벨 테크놀로지가 고객사에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인텔 대변인은 Networkworld에 1분기 실적 보고에서 특정 사업부에 인플레이션 부담을 가격 인상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고객사에 안내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격 인상 폭은 확실하지 않다. 닛케이 아시아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칩 가격 인상폭이 20%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은 인상률이나 폭을 언급하지 않았다. AMD는 칩 가격 인상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자 거절했다. AMD는 지금이 6월 30일로 끝난 회계분기와 실적 발표(8월 2일) 사이의 ‘잠잠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AMD 칩은 TSMC에서 만들어지고, TSMC 역시 자사 고객사에 가격 인상을 알린 상태임을 고려해야 한다. 가격 인상 계획이 인텔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은 용량이 중요한 문제가 아님을 나타낸다. 인텔은 자체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요를 충분히 맞출 수 있는 규모다. 진짜 문제는 자원 자제다. CPU는 단순한 반도체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매우 드물고 구성하기 힘든, 그리고 종종 공급이 부족한 화학 물질의 조합이 필요하다. 티리어스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칩 업체의 가격 인상이 놀랍지 않았다며 “1년 전에도 반도체 파운드리는 제조에 더 많은 비용을 들이거나, 아니면 우선순위를 낮추고 가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은 보급형부터 고성능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버 프로세서의 경우 20% 인상이 현실화되면 가장 파장이 클 분야다. 제온 스캘러블 프로세서는 2,000달러부터 8,000달러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20%씩 가격이 오른다고 상상해 보라. ...

반도체 실리콘 칩셋 2022.07.22

인텔, 보안용 액셀러레이터 카드를 위한 새 레퍼런스 설계 발표

인텔이 새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 카드가 추가 랙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서버 CPU의 보안 처리량을 오프로드할 수 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각) 밝혔다.    인텔이 각종 보안 워크로드(SASE, IPsec, SSL/TLS) 처리용 액셀러레이터 카드를 구축하기 위한 새 레퍼런스 설계를 발표했다. 새 레퍼런스 설계는 RSA 컨퍼런스 2022(RSA Conference 2022)에서 공개됐다. 공식 블로그에서 인텔의 부사장 겸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부문 제너럴 매니저 밥 가파디의 자세한 설명을 살펴볼 수 있다. 인텔 넷섹 액셀러레이터 레퍼런스 설계(Intel NetSec Accelerator Reference Design)를 사용하면 기업은 인텔 퀵어시스트(QuickAssist) 기술과 인텔 프로세서 기반 서버 기능을 탑재한 PCIe 카드를 구축할 수 있다. 조정 및 관리까지 가능하다.  현재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새 제품을 개발 중인 다수의 협력사가 있으며, 2개의 회사가 RSA 컨퍼런스에서 새 제품을 전시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스라엘의 서버 기반 연결 솔루션 제공업체 실리콤(Silicom)은 ‘AONIC Card’를 소개했고, 웹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F5는 인텔의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상에서 동작하는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가파디는 “엣지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가 서버 랙을 추가하지 않고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신속하게 구축, 도입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새 레퍼런스 설계를 만들었다”라며, “이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만드는 PCIe 애드인(add-in) 카드는 작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패키지 안에서 서버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는 이 카드에 SASE 기능을 통합하여 엣지에 있는 서버 인프라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드의 심장부에는 인텔 아톰(Atom) 프로세서와 인텔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

서버 액셀러레이터카드 레퍼런스설계 2022.06.10

ISC 2022 살펴보기··· AMD-인텔-엔비디아 간 HPC 경쟁 치열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

슈퍼컴퓨터 AMD 인텔 2022.06.03

블로그 | 맥OS 서버 단종으로 보는 EMM 솔루션의 필요성

최근 애플이 맥 OS 서버 단종을 발표한 것은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애플은 한동안 자사의 핵심 서비스를 단종했으며, 캐싱 서비스(Cashing Service) 등은 맥OS 자체로 이전했다.   맥OS 서버의 역사는 길고 사연이 많다. 맥OS 서버는 1999년 맥OS X보다 1년 먼저 출시됐다.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맥OS X 팬더(Panther) 서버에 탑재된 오픈 디렉토리(Open Directory)이다. 오픈 디렉토리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에 대항해 출시한 것으로, 맥OS 서버의 마지막 서비스 중 하나이다. 맥과 사용자 계정, 그리고 계정에 연결된 모든 맥 설정을 관리하며, 액티브 디렉토리와 호환돼 맥과 윈도우의 혼합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한다. 오픈 디렉토리는 2007년 레오파드(Leopard) 서버가 출시된 이후, 특히 중소기업에 완벽한 솔루션이었다. 애플이 xServe, xServe RAID 등 여러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를 단종하면서, 맥OS 서버는 맥 미니 서버를 중심으로 소규모 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모든 맥에서 맥OS 서버를 실행할 수 있었는데도 말이다. 서버로 작동하는 저가형 맥은 소규모 기업에 안정적으로 기능을 제공했지만, 대기업에서 사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현재 남아있는 애플 제품 중에서 맥 프로만이 유일한 기업용 서버이다. 2018년 애플은 거의 모든 맥OS 서버 기능을 제거하고, 맥OS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에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애플의 대안은 대부분 애플이 맥OS 서버에 구축한 오픈소스 버전이었다. 이후 남아있는 애플의 주요 제품은 거의 없었으며, 아직 실행 중인 서비스로는 오픈 디렉토리와 프로필 관리자(Profile Manager)뿐이었다. 프로필 관리자는 경량화된 애플 장치 관리자 콘솔로, 경쟁업체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EMM) 솔루션보다 더 제약이 많...

맥OS 서버 EMM 2022.05.20

How-To : 온프레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를 보호하는 방법

온프레미스 서버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Exchange)와 셰어포인트(SharePoint), 기타 오피스 서버에 대한 보안 현상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윈도우나 웹 서버가 아닌 셰어포인트, 그리고 특히 익스체인지 서버를 노린 위협적인 온프레미스 서버 공격이 발생한 이후에 나온 조치이다.   보안 연구원들은 오래 전부터 익스체인지 온프레미스 서버의 보안 문제를 발견한 것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이 너무 적다고 불평해왔다. 이들의 불만은 작년 3월 익스체인지 온프레미스 서버를 표적으로 삼은 하프늄(Hafnium) 공격이 발생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이 공격은 미국 연방 정부가 직접 나서 피해를 입은 익스체인지 서버를 패치할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프록시로그온(ProxyLogon)과 프록시셸(ProxyShell)은 오렌지 차이가 발견했다. 오렌지 차이는 블랙햇(BlackHat)에서 익스체인지 버그에 대해 발표했다. 차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같은 중요한 레거시 제품을 조사하는 연구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의견을 반영해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에 레거시 제품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윈도우 서버 2012 R2, 윈도우 서버 2016을 비롯한 많은 레거시 서버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물리적인 시스템이 아닌 것도 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서버는 대부분 역할과 연한이 제각각인 하이퍼-V(Hyper-V) 서버이다. 기업은 2023년 10월 10일로 예정된 윈도우 서버 2012 R2에 대한 지원 종료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최신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서비스와 역할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 플랫폼의 서비스와 역할을 변경해도 무방하다는 점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서버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온프레미스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나 다른 클라우드 서...

마이크로소프트 온프레미스 서버 2022.04.29

HCI에 투자하기 전에 해야 할 질문 : HCI 구매 가이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할당되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개별 블록을 갖는 3계층 인프라에 입각해 구축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에서 이 3계층은 이른바 ‘노드(Node)’라는 단일 구성 블록으로 통합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어 자원 풀을 구성하고, 소프트웨어 계층을 통해 관리될 수 있다.     50개의 코어, 128GB RAM, 1TB의 스토리지를 가진 하나의 서버 대신, 10개의 노드에 걸쳐 500개의 코어, 1.2TB RAM, 10TB 스토리지를 자원 풀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자원 풀은 진행 중인 작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성능과 백엔드 자원을 제공하는 인프라 서비스가 된다. 환경 구성은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즉석에서 수행할 수 있고, 솔루션을 쉽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프라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자원을 오버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어지고, 총소유비용(TCO)도 개선된다. 또한 전통적인 3계층 인프라와 비교하면, HCI는 보통 크기도 작고 전력소비도 적다. HCI가 갖는 매력 가운데 일부는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원격 지사, 엣지 지점에 걸쳐 배치를 간소화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유의할 점이 있다. 번들형 모듈 접근법은 단순성을 위해 구성의 다양성을 희생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을 선정할 때에는 구형 인프라와의 호환성, 확장성 한계, 클라우드 연결 지원 등의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HCI 구매 시의 의사 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후보 솔루션 업체에 문의해야 할 핵심적 질문을 알아보자.   HCI 어플라이언스 또는 소프트웨어?  HCI에 대한 접근법은 미래의 계획뿐만 아니라 기존의 투자와도 연계된다. 전체적으로 새 장비를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는가? 특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 HCI 서버 2021.09.06

종량제 하드웨어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HPE 그린레이크(GreenLake), 델 에이펙스(Apex)와 같은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은 클라우드와 비슷한 가격 구조와 유연한 용량을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맞지 않는 워크로드를 위한 장비 구매의 대안을 찾으면서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가트너 선임 리서치 책임자인 다니엘 바워스는 종량제 하드웨어 개념은 10여 년 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HPE와 그린레이크 프로그램의 효과로 약 4년 전부터 관심이 부활했다”고 말했다.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종량제 및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선언했다. 그 외에 올해 초 매니지드 스토리지, 서버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에 속한 첫 제품을 공개한 델의 에이펙스,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향후 서비스형으로 제공할 계획인 시스코의 시스코 플러스 NaaS, 레노버 트루스케일(TruScale) 인프라 서비스, 넷앱의 키스톤 플렉스 서브스크립션(Keystone Flex Subscription) 서비스형 스토리지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종량제 모델을 사용하면, 기업은 자체 데이터센터, 엣지 위치 또는 코로케이션 시설에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까지 종량제 모델 도입은 스토리지 영역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가트너는 2024년에는 새로 구축되는 스토리지 용량의 절반이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버 영역의 경우 2024년에는 온프레미스 x86 서버 지출 비용의 5.6%가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모델에도 과제는 있다. 고려해야 할 5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에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바워스는 소비량 기반 모델을 통해 완전 구매 방식보다 더 낮은 전체 수명 비용으로 동일한 하드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라면서 “단순히 하드웨어를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편이며, 이를 ...

종량제 인프라 서버 2021.08.19

“유지보수 비용 절감하고 관리 효율화”··· 충남대학교 클라우드 기반 정보 인프라 구축 사례 - IDG Case Study

충남대학교가 인텔Ⓡ 제온Ⓡ 플래티넘 9242 프로세서를 탑재한 인텔Ⓡ 9200WK 서버 시스템과 티맥스 하이퍼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정보 인프라를 구축했다. 구축 작업을 마친 현재는 이전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학내 모든 정보 시스템을 통합한 건 국내 대학에서는 유일하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참고할 만한 선례가 없었기에 모든 걸 처음부터 만들어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2020년 12월 착수해 기본 설계부터 클라우드 정보 보안 체계까지 구축했던 해당 프로젝트는 2021년 4월 결실을 맺었다. 충남대가 인텔Ⓡ 프로세서와 티맥스 클라우드의 조합으로 정보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자체 클라우드 기반 정보 인프라가 필요했다” - 인텔Ⓡ 프로세서+티맥스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 - 비즈니스를 위한 탁월한 조합  

인텔 티맥스 인텔 제온 2021.06.02

AMD, 서버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세…고성능 제품으로 물량 부족 상쇄

AMD가 지난 분기에도 서버용 프로세서 판매에서 또 한 번의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최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2020년 4분기 7.1%에서 2021년 1분기 8.9%로 1.8%p 증가했다. 이는 변화가 더딘 서버 시장에서는 놀랄 만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인텔의 점유율은 92.9%에서 91.1%로 1.8%p 감소했다.   머큐리 리서치 사장 딘 맥카론은 서버 시장이 계절 특성을 타기 때문에 보통 1분기는 판매가 하락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AWS나 구글 같은 클라우드 서버 업체는 대량 구매 후에 구매한 서버를 배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일정한 주기가 생긴다. 지금은 이 주기에서 구매가 가장 적을 시기이다. 따라서 지금 시가에 이 정도의 수치가 나온다면, 이들 업체의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훨씬 더 변화가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달 AMD는 환상적인 1분기 실적을 보고했는데, 매출 34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AMD는 2분기 실적 전망도 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점유율은 증가했지만 실제로 AMD의 판매 물량은 부품 공급 부족으로 하락했다. AMD는 이를 클라이언트와 서버 양쪽에서 보급형보다는 고급형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상쇄하고 있다. 인텔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맥카론은 인텔의 셀러론 프로세서가 18개월 이상 공급 부족 상태였다가 간신히 수요를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포기하고 자체 ARM 프로세서로 전환한 것도 인텔의 공급 역량에 일조했다. 인텔로서는 좋지 않은 흐름이다. 저렴한 셀러론 판매가 증가하는 반면, 10배나 비싼 제온 프로세서 판매는 줄었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 프로세서 출하량은 2020년 4분기보다 약간 줄었다.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있는 4분기와 큰 차이가 없는 데는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으로 인한 PC 수요의 증가가 한몫했다. 2021년 1분기 ...

서버 AMD 인텔 2021.05.14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클라우드 하드웨어의 8가지 미스터리

오래 전 서버는 우리 같은 사람만을 위한 그런 것이었다. 필자를 비롯한 IT 종사자들은 사양을 철저히 조사하고, 구매 주문서를 작성해 보내 서버 하드웨어를 배달 받았다. 그런 후, 일하는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서버실에 조심스럽게 설치를 한 후 테스트를 했다. 개발자들은 서버실로 가서 서버를 만지고, LED 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조용히 팬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찾았다. 혹자는 셔츠 소매 자락으로 앞 패널을 깨끗이 닦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드웨어와 관련해서 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일부는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위해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웹페이지를 클릭하겠지만, 상당수는 서버 시작 작업을 자동 스크립트 실행에 맡긴다. 여기에 계속해서 봇이 배포 및 통합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껏해야 빌드 루틴을 구성할 때 인스턴스 크기를 논의하는 데 잠깐 시간을 투자할 뿐이다. 이후 작업은 로봇 배포 루틴 중 하나에 맡긴다. 이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예비 사이클을 위한 경매를 협상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할 수도 있다. 또 ‘서버리스’가 점점 더 보편화되면서, 하드웨어와의 '단절’이 더 커지고 있다. 물론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구동하는 서버가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어딘가에서 ‘윙’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는 칩이 가득한 철제 상자와 관련된 일은 신경쓰지 말라는 의미이다. 몇 줄의 코드만 주면, 뒤쪽 창고에서 서버가 확실히 가동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이런 미스터리 중 상당수는 노동력 절약과 스트레스 경감이라는 혁신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어둠 속에 남겨지는 이유는 메모리 구성이나 드라이브 파티션, 고장난 DVD-ROM 트레이가 문제가 될지 여부 등 ‘디테일’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런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개발자는 귀찮은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하는 회의를 건너뛰기 위해 오랜 기간 애자일 도구와 봇을 열심히 개발했다. 그러나 때때로 너...

하드웨어 부품 ram 2019.08.07

‘어떤 유형, 어떤 규모에도’ 딱 맞는 기업용 서버 도입 가이드

  1. 왜 서버가 필요한가?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관리 요소도 함께 늘어난다. 기업 활동의 다양한 측면을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하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율성을 찾기 위해 선택하는 아이템이 바로 서버다. 서버는 기업에서 각종 데이터는 물론, 프린터 같은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가 필요로 하는 리소스를 저장, 구성 및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보다 서버가 훨씬 더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보유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2. 서버를 도입하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을까?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은 각종 요구를 중앙 집중화하여 관리하면서 데이터 등 모든 요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서버가 기본적으로 도구, 장치, 설정 및 파일을 공유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때문에 여러 위치에 분산된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즉, 원격 관리가 가능해진다는 의미이고, 또 다양한 문제를 서버나 직원의 컴퓨터에 물리적으로 액세스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을 지닌다. 서버를 사용하면서 전사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직원이 광범위한 자료를 일일이 관리, 제어할 때보다, 서버를 설치하여 각종 리소스에 액세스하는 범위를 넓히면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곧 기업 전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서버는 빈번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데스크톱 PC나 노트북보다 라이프 사이클이 훨씬 길어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떠한 형태의 서버를 선택해야 하는가 서버는 클라우드 기반과 물리적 서버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는 두 유형 모두 사내에 보관되어 있고, 기업 구매 담당자는 기업의 공간과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서버를 선택하게 된다. 비용에 민감한 기업이라면 클라우드 서버를 고려해보자. 각종 데이터와 서비스를 물리 서버 없이도, 클라우드에서 저장, 관리할 수 있고, 온라인 상태에서만 액세스가 가능...

Asus 서버 에이수스 2018.11.05

GPU 장점 극대화한 ‘성능 중심의 해답’ GPGPU서버·GPU 워크스테이션

GPU의 인식 변화와 GPGPU 개념의 등장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부품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CPU를 이야기할 것이다. 실제로 ‘중앙 처리 장치(Central Processing Unit)’라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CPU는 특정 작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고 답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GPU의 역할은 CPU가 만들어 준 답을 화면 상에 ‘보여주는’ 그래픽 처리의 역할, 컴퓨터 그래픽을 위한 계산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2009년 NVIDIA에서 최초로 GPGPU 라는 개념을 선보이면서 점차 이러한 인식은 바뀌기 시작한다. GPGPU는 CPU가 전담하던 연산 작업에 적극적으로 GPU를 개입시켜 효율 극대화를 꾀하는 작업이다. 이런 효과는 CPU와 GPU의 구조적인 차이에서 기인하는데, CPU의 경우 특정한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계산하는 직렬 처리 구조를 갖춰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특징이 있는 반면, GPU는 다수의 코어를 배치해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하는 구조로 CPU 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다수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데 유리하다. 이 때문에 CPU와 GPU를 조합하는 경우 CPU만으로는 처리가 어려운 방대한 양의 연산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일례로 최근 큰 이슈가 된 알파고는 총 1,920개의 CPU와 280개에 달하는 GPU의 조합으로 구성된 컴퓨터다. 이제 GPU를 단순히 그래픽 처리 작업에 사용하는 장치로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적 산업인 슈퍼 컴퓨팅, VR, 자율 주행 자동차 등이 모두 대규모 데이터 연산을 기반으로 구현되는 기술이므로, GPU의 병렬 처리 방식은 나날이 각광받고 있다. GPU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의 보급 2017년 3월, 페이스북은 ‘빅 베이슨(Big Bason)’ 이라는 이름의 차세대 서버를 공개했다. 이...

GPU Asus 워크스테이션 2018.08.29

"2017년 2분기 세계 서버 시장 매출 2.8% 증가"…가트너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세계 서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트너 리서치 총괄 제프리 휴잇 부사장은 “ 중국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증축이 이뤄져 아시아태평양 지역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며, “2017년 2분기 아태지역 서버 출하량은 지난해에 비해 7.7% 증가했으며 매출은 17.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프리 휴잇 부사장은 “2017년 2분기 x86 서버 출하량은 2.5% 증가하고 매출은 6.9% 증가한 반면, RISC/아이테니엄 유닉스 서버는 하락세를 기록해 출하량과 업체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1.4%, 24.9%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매출 기준으로 세계 서버 시장에서 꾸준히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17년 2분기 HPE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성장률이 9.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32억 달러와 시장 점유율 23%를 기록했다. 델 EMC는 7% 성장을 기록, 시장 점유율 19.9%를 차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화웨이는 이번 분기 57.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버 출하량 부문의 경우 델 EMC가 17.5%의 시장 점유율로 2017년 2분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HPE는 시장 점유율 17.1%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인스퍼 일렉트로닉스(Inspur Electronics)는 출하량 부문에서 가장 높은 31.5% 성장을 기록했으며, 화웨이는 26.1%의 성장률을 보였다. editor@itworld.co.kr

가트너 서버 2017.09.14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와의 상생 넘어 미래 혁신까지 주도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로 진지한 혁신을 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인가? 제시 프라젤은 그렇다고 주장한다. 도커와 구글 클라우드로 개발자 사이에서 명성을 얻은 프라젤은 자신의 마이크로소프트 입사를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대담한 주장을 펼쳤다. 표면적으로 보면 거대 기업으로의 이직을 변명하려는 어리석고 과한 주장으로 비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를 단순히 평화로운 공존 상대로 인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열쇠로 적극적으로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SQL 서버처럼 만들어져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것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서 다중 언어 사용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에 온전하고 적극적이고 가시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다. 다행히도 그럴 조짐이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도 여전히 리눅스 혁신가가 아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꿈꾸었던 독점 소프트웨어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가 아니다.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2대 CEO 스티브 발머가 “리눅스는 암적인 존재” 라고 일갈하던 시대는 저문 지 오래다. 이제 우리는 클라우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제 리눅스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현실은 오픈소스가 많아진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 커널 상위 30대 기여자 목록에 들지도 못하는 형편이다(리눅스 재단의 최신 보고서 참조). 아닌 게 아니라 리눅스 재단 전무 이사 짐 젬린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여 순위가 47위라고 밝혔다. 별로 자랑할 만한 순위는 아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에 플래티넘 회원으로 리눅스 재단에 가입했지만 그것이 자체가 혁신은 아니다. 필자가 2004년에 시작해서 10년간 운영...

리눅스 오픈소스 SQL 2017.09.13

시스코, 5세대 ‘UCS M5 서버’ 신제품 출시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향상된 통합 컴퓨팅 성능과 운영 간소함을 갖춘 차세대 서버 ‘시스코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신제품과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새로 출시된 5세대 시스코 UCS M5 서버는 ‘간소함’,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 아키텍처’라는 시스코의 비전을 담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상된 통합 컴퓨팅 성능, 간소함을 높이는 새로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workloads), 에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s at the edge), 차세대 분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가능하게 한다. 시스코 코리아 황승희 상무는 “실시간 분석과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기업이 더욱 빠르게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발상의 전환은 매우 중요하다”며 “시스코만의 독보적 통합 시스템 아키텍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민첩성을 제공하며, 새로운 UCS 서버는 복잡성을 줄여줌으로써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출시하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코 UCS M5 서버는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2배 높은 메모리 용량으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 UCS 서버와 비교해 성능은 86% 향상됐고, 실시간 분석 및 인메모리(in-memory) 컴퓨팅 등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 성능도 크게 높아졌다. 시스코 UCS M5 서버는 ▲시스코 UCS B200 M5 블레이드 서버 ▲시스코 UCS B480 M5 블레이드 서버 ▲시스코 UCS C220 M5 랙 서버 ▲시스코 UCS C240 M5 랙 서버 ▲시스코 UCS C480 M...

시스코 서버 UCSM5 2017.07.17

라즈베리 파이를 dnsmasq를 이용한 DNS 서버로 써야 할 3가지 이유

필자는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사랑한다. 이 조그만 35달러짜리 컴퓨터는 실용에서 취미에 이르기까지 쓰임새가 엄청 많다. 그렇다고는 해도 자가용 아마존 에코(Amazon Echo)를 직접 만들 사람은 현실적으로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1년 가까운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라즈베리 파이를 간단한 DNS 서버로 쓰면 아주 좋다. DNS와 dnsmasq 원격 서버 대신 로컬 서버인 라즈베리 파이에서 DNS 요청을 하면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인터넷에서보다 근거리 통신망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속도가 더 빠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DNS 작동 방식을 잘 모르는 사람은 DNS 속도 향상에 관한 PCWorld의 기사를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그래도 복잡하다고 느껴지면 귀여운 그림으로 DNS 작동 방식을 설명한 만화 시리즈를 봐도 좋다. 리눅스 프로그램 dnsmasq는DD-WRT와 같은 라우터 운영체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경량급 DNS 및 DHCP 서버다. 라즈베리 파이는 다른 라우팅 및 방화벽 기능에는 다소 힘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필자의 라즈베리 파이 2에서는 dnsmasq를 충분히 구동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게다가 dnsmasq 구성 파일은 다른 DNS 서버에 비해 이해하기 훨씬 쉽다. dnsmasq를 설치하려면 라즈베리 파이에 서버를 설치해야 되는데 그 자체가 일이다. dnsmasq 설치 방법은 아치 리눅스 위키(Arch Linux Wiki)에 잘 나와 있고 주요 구성 파일(/etc/dnsmasq.conf)은 문서화가 잘 되어 있다. 서버 설치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우분투(Ubuntu) 구동을 권장한다. 1. DNS 검색 내용을 캐시에 저장해 로딩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로컬 DNS 서버를 운영하면 DNS 검색 내용을 캐시(cache)에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주요 장점 가운데 하나다. 기껏해야 도메인 IP 주소를 가져오는 입장에서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작은 것도 쌓이면 커...

DNS 서버 라즈베리파이 2017.06.26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