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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

데스크톱 CPU 출하량, 30년 만에 최고 하락폭 기록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모든 사용자는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 PC를 구매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x86 칩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줄었는데, 1994년 머큐리가 보고서를 작성한 이래 최대치이다. 애널리스트 댄 맥카론은 1984년의 대폭락 이후 가장 큰 폭일 것으로 추정했다.   맥카론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클라이언트 CPU 출하량은 지난 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데스크톱 CPU 출하량은 지난 30년 이내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AMD의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서버 모든 영역에서 AMD는 인텔의 점유율을 뺏어왔는데, 지난 분기 대비 3.7%, 전년 동기 대비 9% 가까운 실적 향상을 기록했다. 머큐리의 조사는 인텔과 AMD가 밝힌 최근 분기 실적과도 일치한다. AMD가 인텔로부터 점유율을 가져왔지만, 노트북 CPU 출하량은 라이젠 5000과 6000 제품군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줄었다. 머큐리 리서치는 재고와 공급망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는 인텔이 세 영역 모두에서 손실을 기록한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ARM CPU의 점유율을 9.4% 정도로 추정했다. 애플의 최신 맥에 탑재된 칩과 보급형 크롬북, 그리고 몇몇 스냅드래곤 기반 윈도우 시스템을 포함한 수치이다. 맥 판매의 하락과 함께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떨어졌지만, 전년 동기 대비 1.7%가 상승했다. editor@itworld.co.kr

CPU x86 데스크톱 2022.08.16

“야금야금” AMD, 서버 칩 시장 점유율 꾸준히 상승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AMD는 전체 x86 칩 시장은 물론, 서버용 x86 칩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출하량 감소의 대부분은 데스크톱 시장의 침체 영향이지만, 서버 시장 역시 분기 출하량이 줄었다.    출하량 감소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머큐리 리서치 사장 딘 맥카론은 “지난 해 4분기에 연말연시 수요 덕분에 크게 증가한 수요가 올해 1분기에 떨어졌다”라며, “보통 가장 큰 폭의 하락은 1분기에 일어나며, 초과 재고 역시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는 서버 시장 점유율을 착실하게 확보하고 있는데, 지난 해 4분기 10.7%에서 올해 1분기에는 11.6%로 증가했다. 데스크톱 시장은 이보다 점유율이 더 높은데, 같은 기간 16.2%에서 18.3%로 증가했다.  AMD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인텔의 점유율을 가져오고 있다. 맥카론은 “길고 점진적인 증가이다. 데이터를 보면, AMD는 3년 연속 분기 점유율이 증가했다”며, “주된 동력은 AMD의 에픽 프로세서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전 세대보다 조금 더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5년 전 AMD가 처음 에픽 프로세서를 출시할 당시 인텔의 서버 칩 시장 점유율은 98%였다. 현재는 88.4%로 낮아졌다. 맥카론은 밀라노 세대 에픽 프로세서가 특히 성공적이며,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 상승의 대부분을 가져왔다며, “핵심은 AMD가 제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패턴을 구축했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ARM 역시 최근 서버 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아직 점유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맥카론은 “ARM은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지만, AMD보다 한참 뒤에서 출발한 셈이다”라며, “ARM은 맞춤화를 강조하지만, 인텔과 AMD 역시 강조하는 요소이다. 시장이 한층 더 맞춤화된 솔루션을 찾고 있고, 모든 업체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

AMD 인텔 x86 2022.05.16

인텔, 클라우드 노린 하이브리드 IPU 발표…멀티아키텍처 전환 본격화

인텔이 모든 프로세서를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던 시대가 끝났다. 지난 주 인텔은 자사의 연례 아키텍처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x86이 아닌 여러 종류의 차기 아키텍처를 사전 공개했다. 인텔이 말하는 “한 세대 내의 최대 변화”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단지 아키텍처나 코어수, 코어의 클럭속도가 아니라 새로운 설계이다. 인텔은 더 작은 다이에 더 많은 코어를 집적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저전력 코어를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전환하고 있다. 사실 이 방식은 일부 ARM 칩 제조업체가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여러 해 전부터 사용하던 방식과 비슷하다. 인텔의 이번 발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포괄하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서버를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차세대 제온 확장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사파이어 래피드(Sapphire Rapids)이며, 퍼포먼스 코어(Performance Core)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프로세서이다. 퍼포먼스 코어는 낮은 지연시간과 싱글 쓰레드 코어의 성능을 강조한 미래 아키텍처이다. 더 지능적인 분기 예측 기능으로 명령 파이프라인에서 코드의 흐름을 개선하고, 8개의 디코더로 코드 처리의 병렬화를 강화한다. 더 넓어진 백엔드 역시 더 빠른 병렬 처리를 위한 포트를 추가한다. 사파이어 래피드는 전용 캐시와 공유 캐시도 더 커지고, 코어 수도 늘어난다. 이외에도 DDR5 메모리, PCIe Gen5, 차세대 옵테인 메모리, CSL 1.1, HBM을 지원한다. 사파이어 래피드에는 이전 세대 제온 확장 프로세서에는 사용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도 다수 도입된다. AIA(Accelerator Interfacing Architecture)는 가속기와 디바이스에 대한 신호 전송을 개선하고, AMX(Advanced Matrix Extensions)는 딥러닝 알고리즘에서 사용하는 텐서 처리 전용 워크로드 가속 엔진이다. DSA(Data Streaming Accelerator)는 일반적인 데이터 이동 작업을 CP...

인텔 IPU x86 2021.08.24

x86보다 더 나은 현명한 선택, IBM Power Systems

저렴한 도입 비용이나 용이한 표준화 구현과 같은 x86 서버의 장점을 누리려면 성능, 안정성, 확장성, 관리 편의성 등과 같은 기업 IT 인프라의 핵심 요소들을 절충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x86 기반 시스템에서 UNIX 혹은 Linux 기반의 IBM Power Systems로 전환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스마트한 플랫폼 선택이 가져오는 비즈니스 경쟁력의 차이를 확인해봅니다. <16p> 주요 내용 - 스마트한 플랫폼 선택 - IBM Power Systems가 x86을 능가하는 이유 - 고객 사례: 미국 제조사, 북미 소비재 회사 - 고객 사례: 다국적 은행, LiveMon, Earth Signal - 관건은 인프라

x86 PowerSystems 고객사례 2021.07.15

"x86 핵심 기술도 외부에 라이선스" 인텔 파격 선언이 아직 미끼인 이유

부활을 도모하는 인텔의 행보에 흥미로운 장면이 추가됐다. 새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x86 프로세서 제품과 기술을 다른 칩 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한다는 계획이 나왔다. x86 제품 디자인을 엄격하게 보호해 온 인텔의 기존 행보를 고려하면 파격적인 변화다. 인텔의 새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ntel Foundry Services)는 외부 업체가 인텔의 지적 재산에 대한 접근을 허용할 예정이다. 인텔 대변인은 "x86 코어와 그래픽, 미디어, 디스플레이, AI, 인터커넥트, 패브릭 외에 핵심 지적 재산이 모두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칩 파운드리는 엔비디아 같은 팹리스(fabless) 기업을 위한 제조 공장이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는 자체적으로 그래픽 프로세스를 설계해 이를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나 삼성 같은 팹(fabs)에 보내 생산한 후 에드온 카드 업체에 넘긴다. AMD 역시 CPU와 GPU를 같은 방식으로 생산한다. 보통 팹 기업은 칩 설계 단계에서 파트너로 참여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 하는데, 인텔은 x86 칩의 모든 것을 관장하므로, 이런 비교우위를 고객사에 적극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텔의 기존 사업 관행에 비춰보면 매우 이례적이다. 인텔은 과거에 x86 특허를 라이선스 또는 크로스 라이선스하기는 했다. AMD와 사이릭스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x86 코어 관련 기술은 절대 제공하지 않았다. 사이릭스가 인텔 386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자 즉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이후에 양사는 합의했다). 인텔 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서드파티 칩 제조사는 x86 프로세서를 라이선스해 생산할 수 있다. 시스템 설계업체 역시 x86 코어와 관련 지적 재산을 라이선스해 자체적으로 최종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인텔이 x86 기술을 라이선스한 사례는 알려진 것보다 더 다양하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슬리븐 칸도잘라는 "인텔은 지난 ...

라이선스 인텔 x86 2021.03.25

ARM으로의 이전 꾀하는 애플, MS의 실수에서 교훈 얻어야

x86, ARM에서 실행되는 앱을 지원해야 할 애플이 배워야 할 교훈이 한 가지 있다. 사용자에게 어떤 앱이 어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최고의 경험을 안내하는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그러나 애플이 인텔 x86 기반 맥에서 자체 개발한 ARM 기반 맥으로의 이전을 시도하는 것을 보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이 ARM 기반 윈도우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 과거의 일이 저절로 떠올랐다.  시작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에이수스가 퀄컴 프로세서를 장착한 노바고우(NovaGo) 노트북 컴퓨터를 출시했을 때, 퀄컴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눠 아키텍처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이 기사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패한 이유를 되짚어보자. 이 실수에서 교훈을 터득하지 않는다면 애플도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소비자가 아닌 개발자와 대화하라 이 컴퓨터를 사야 할 이유,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알아보려고 개발자 문서나 자료를 뒤지는 일반 사용자는 없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이런 것까지 스스로 알아낼 것을 요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의 딱딱한 지원 문서에는 x86 프로세서에 맞춰 코딩된 윈도우 명령어를 ARM 칩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에뮬레이션하는 방법이 요약되어 있었다. 여기에 더해 일반 사용자에게 ARM 아키텍처에 수반되는 것, ARM 아키텍처의 한계, 한계를 보완할 옵션을 제대로 알리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에 줌(Zoom) 비디오 컨퍼런싱 앱을 다운로드 받고 싶다고 가정하자.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찾을 수 없어 줌 사이트를 방문해야 한다. 그런데 줌은 ARM 기반 윈도우 PC는 에뮬레이션 모드에서 64비트 앱을 실행할 수 없다는 점을 알려주지 않는다. 서피스 프로 X에 줌 64비트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사용자는 설치할...

arm x86 2020.06.26

"아직은 미약하지만" 자오신, 신형 x86 칩 공개

수십 년 전 만 해도 사이릭스(Cyrix), 켄타우르스(Centaur), 비아 마이크로시스템(Via Microsystems) 등이 만든 마이크로프로세서가 AMD와 인텔 등과 경쟁했다. 이제 그런 시절은 지나갔지만 중국 기업 자오신(Zhaoxin)이 X86 PC 프로세서 경쟁에 새로 합류하려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웹사이트 톰스 하드웨어(Tom’s Hardware)에 따르면, 자오신이 신형 X86 칩 '카이시엔(KaiXian) KX-U6780'을 공개했다. 업체는 이 칩을 중국 온라인 쇼핑 사이트 타오바오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마더보드를 포함해 4,300위안(약 620달러)다(위키피디아 자료를 보면, 자오신은 비아(Via)와 상하이 정부의 합작사다). 그렇다면 이 카이시엔KX-U6780A는 예를 들면 AMD의 라이젠(Ryzen) 같은 칩의 경쟁 제품이 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칩은 2.7GHz로 작동하는 8코어, 8스레드 제품이지만 하이퍼스레딩조차 지원하지 않는다. 한 중국 유튜브 채널이 이 칩을, 씨조이인 일렉트로닉스(Cjoyin Electronics)가 설계한 C1888 마더보드에 꽂아 시네벤치 R20(Cinebench R20) 테스트를 했는데 점수가 845점이었다. 맥슨(Maxon) 벤치마크 자료와 비교해보면, 2012년에 나온 4코어 인텔 i5-3550U, 제품명 '아이 브릿지(Ivy Bridge)'가 기록한 1,059점보다도 크게 떨어진다.   그러나 톰스 하드웨어에 따르면, 이 칩은 아직 개발 시제품이다. 앞으로 성능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카이시엔KX-U6780A는 16nm 공정으로 생산된 칩인데, 자오신은 2021년에 7nm 공정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AMD가 이미 활용하고 있는 그 공정이다. 지금 시점에서 카이시엔 KX-U6780A는 구매할 만한 제품이 아니다. 그러나 시장에 경쟁자가 늘어나는 것은 언제가 긍정적이다. 자오신은 오랜 기간 이 경쟁을 계속할 것으로 보이고, 적어도 앞으로 수...

프로세서 x86 자오신 2020.01.31

x86의 데이터를 IBM Power System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

아직도 x86 서버에서 Linux를 실행하고 있다면 이제 Power Systems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입니다. Power Systems가 x86 서버보다 더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Power Systems의 비용은 x86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획기적인 성능 향상으로 더 우수한 ROI(Return on Investment)를 보장합니다. 더불어 IBM Power Systems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하여 딥러닝, 머신 러닝, AI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과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워크로드 선택과 시기, 계획 수립 등 x86의 Linux를 Power Systems로 이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적인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 - Linux on Power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활용도가 저조한 x86 시스템의 워크로드 선택 -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 - IBM Migration Factory의 전문성 활용

리눅스 마이그레이션 x86 2019.11.13

IT부서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IT부서가 혁신 격차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먼저 단순한 접근방식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즉, 클라우드급 민첩성과 경제성을 갖추고 IT를 비즈니스에 맞춰서 온프레미스 혁신을 장려하며 업계 표준 하드웨어에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는 x86 기반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을 일체형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의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데이터 센터 리소스의 배포, 관리 및 규모 조정을 간소화합니다. 각각의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하이퍼컨버지드 단일 솔루션으로 대체하면 비즈니스에 맞춰 규모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민첩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13p>       Powered by Intel® 울트라북, 셀러론, Celeron Inside, Core Inside, 인텔, 인텔 로고, 인텔 아톰, Intel Atom Inside, 인텔 코어, Intel Inside, Intel Inside 로고, 인텔 v프로, 아이테니엄, Itanium Inside, 펜티엄, Pentium Inside, vPro Inside, 제온, 제온 Phi, Xeon Inside 및 인텔 Optane은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서 인텔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입니다. 주요 내용 -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IT 부서 - 혁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IT 부서의 여정 - 데이터 센터로 확장하고 있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 LENOVO와 NUTANIX : 최상의 조합

레노버 x86 뉴타닉스 2019.05.29

“코어 i5만큼 빠른 스냅드래곤” 퀄컴, 스랩드래곤 PC 벤치마크 결과 공개

퀄컴은 지난 해 12월 발표한 자사의 스냅드래곤 8cx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리미트리스(Project Limitless)"라는 코드명을 가진 최초의 5G PC를 개발하기 위해 레노버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냅드래곤 8cx가 인텔의 카비레이크 코어 i5의 성능을 능가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미공개 PCMark 벤치마크도 사용했다.  "프로젝트 리미트리스"라는 이름은 단순한 연구 프로젝트에 지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퀄컴과 레노버의 협력을 통해 2020년에는 레노버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퀄컴과 레노버는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쇼에 참가했으며, 퀄컴은 올웨이즈 커넥티드 PC를 위한 협력사를 찾고 있다.   스냅드래곤 8cx는 처음부터 노트북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설계되었다. 퀄컴의 목표는 인텔의 U 시리즈 코어 i5 칩에 버금가는 성능을 달성하는 것이다. 당시, 퀄컴은 최종 클럭속도를 정하지 않았지만, 퀄컴이 공개한 레퍼런스 노트북은 2.75GHz로 작동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가 2.84GHz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8cx 벤치마크 성능 수치 그동안 퀄컴의 PC용 칩은 인텔의 경쟁 코어 프로세스의 성능에 미치지 못했었다. 물론 필자의 경험상 레노버 요가 C63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50은 넷플릭스와 대부분의 사무 작업을 수행할 만큼은 빠르다. 퀄컴은 PCWorld에 스냅드래곤 8cx의 내장 Kryo 495 CPU가 스냅드래곤 850의 Kryo 버전보다 "최소" 2.5배 더 강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북 2에 사용된 스냅드래곤 850에 대한 PCWorld의 점수를 기준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인텔 코어 i7-8550U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아드레노 680 GPU의 경우, 당시 스냅드래곤 850보다 2배 더 빠르며 스냅드래곤 835보다 3배 더 빠르다...

컴퓨텍스 스냅드래곤 퀄컴 2019.05.29

연구 결과 | IT 및 비즈니스 리더가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자세

대부분 기업이 다중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아직도 기존의 DIY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많은 경우 IT 및 비즈니스 리더가 이러한 접근법을 재고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Wikibon은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면서 부분 구성식 x86 화이트 박스를 구축, 배포 및 유지하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운영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고, 일반적으로 가치 실현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Wikibon 분석 및 모델링은 고가치 고가용성 애플리케이션 분산 환경에서 하이퍼컨버지드 풀 스택 접근법을 기존 x86 화이트 박스의 DIY 접근법과 비교했습니다. ODA(Oracle Database Appliance) HA 모델을 참조 모델 프록시로 이용했습니다. Wikibon은 하이퍼컨버지드 풀 스택의 IT 및 사업 순이익을 890만 달러로 평가했습니다. 상세 분석 결과, 화이트 박스의 3년간 IT 운영 비용이 ODA보다 57%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Wikibon의 연구를 보면, ODA를 통해 획득한 가치 실현 시간(업데이트 및 구현 기간) 단축에 따른 사업 수익이 IT 운영 비용 수익보다 5배 이상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ikibon은 경영진이 획일적인 IT 작업을 해소하고, IT 부서의 비즈니스 기여도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가치 실현 단축과 보안 강화, 준수 및 가용성, 그리고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실행 기간 단축 능력 개선에 주력해야 합니다. Oracle Database Appliance 같은 하이퍼컨버지드 풀 스택 솔루션은 이러한 목표 달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오라클 oracl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19.04.30

IT부서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IT부서가 혁신 격차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먼저 단순한 접근방식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즉, 클라우드급 민첩성과 경제성을 갖추고 IT를 비즈니스에 맞춰서 온프레미스 혁신을 장려하며 업계 표준 하드웨어에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는 x86 기반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을 일체형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의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데이터 센터 리소스의 배포, 관리 및 규모 조정을 간소화합니다. 각각의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하이퍼컨버지드 단일 솔루션으로 대체하면 비즈니스에 맞춰 규모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민첩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13p> Powered by Intel® 울트라북, 셀러론, Celeron Inside, Core Inside, 인텔, 인텔 로고, 인텔 아톰, Intel Atom Inside, 인텔 코어, Intel Inside, Intel Inside 로고, 인텔 v프로, 아이테니엄, Itanium Inside, 펜티엄, Pentium Inside, vPro Inside, 제온, 제온 Phi, Xeon Inside 및 인텔 Optane은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서 인텔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입니다. 주요 내용 -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IT 부서 - 혁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IT 부서의 여정 - 데이터 센터로 확장하고 있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 LENOVO와 NUTANIX : 최상의 조합

레노버 x86 뉴타닉스 2019.03.06

더 강력한 AI를 실현하는 IBM Power Systems

IBM Power Systems를 통해 AI 기능을 활용하여 딥러닝, 머신 러닝, AI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과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 변화하는 컴퓨팅 환경 - IBM Power Systems와 x86 서버 비교 - 업무 효과

POWER 인공지능 AI 2019.02.08

x86의 데이터를 IBM Power System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

아직도 x86 서버에서 Linux를 실행하고 있다면 이제 Power Systems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입니다. Power Systems가 x86 서버보다 더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실무자를 재교육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코딩해야 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Power Systems의 비용은 x86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획기적인 성능 향상으로 더 우수한 ROI(Return on Investment)를 보장합니다. 더불어 IBM Power Systems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하여 딥러닝, 머신 러닝, AI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과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신기술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몇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둔다면 x86의 Linux를 Power Systems로 순조롭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 Linux on Power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활용도가 저조한 x86 시스템의 워크로드 선택 -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

마이그레이션 ROI x86 2019.01.24

IT부서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IT부서가 혁신 격차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먼저 단순한 접근방식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즉, 클라우드급 민첩성과 경제성을 갖추고 IT를 비즈니스에 맞춰서 온프레미스 혁신을 장려하며 업계 표준 하드웨어에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는 x86 기반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을 일체형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의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데이터 센터 리소스의 배포, 관리 및 규모 조정을 간소화합니다. 각각의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하이퍼컨버지드 단일 솔루션으로 대체하면 비즈니스에 맞춰 규모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민첩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13p> Powered by Intel® 울트라북, 셀러론, Celeron Inside, Core Inside, 인텔, 인텔 로고, 인텔 아톰, Intel Atom Inside, 인텔 코어, Intel Inside, Intel Inside 로고, 인텔 v프로, 아이테니엄, Itanium Inside, 펜티엄, Pentium Inside, vPro Inside, 제온, 제온 Phi, Xeon Inside 및 인텔 Optane은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서 인텔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입니다. 주요 내용 -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IT 부서 - 혁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IT 부서의 여정 - 데이터 센터로 확장하고 있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 LENOVO와 NUTANIX : 최상의 조합

레노버 x86 뉴타닉스 2018.11.19

AMD, 상품으로 받은 8086K와 쓰레드리퍼 1950X 맞교환 제안

인텔로부터 한정판 코어 i7-8086K CPU를 받은 8,086명의 행운아에게 AMD가 더 나은 제안을 했다. 이들 중 40명에게 8086K와 자사의 16코어 쓰레드리퍼 1950X를 맞바꿔 주겠다고 것, 이 모든 일은 인텔이 자사의 첫 CPU인 8086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커피레이크 S 기반의 한정판 5GHz 코어 i7-8086K CPU를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인텔은 이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대회를 열어 8,086명에게 상품으로 지급했다. 그리고 AMD가 이를 헐뜯고 나선다. AMD는 공식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우리 경쟁사는 최근에 x86 프로세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086개의 한정판 프로세서를 경품으로 내건 대회를 열었다”라며, “지난 40년 동안 인텔이 x86 아키텍처의 발전을 선도한 데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우리가 맡겠다. 성능에 굶주린 PC 애호가 40명에게 상품으로 받은 기념 프로세서를 AMD 프로세서와 맞바꿔 앞으로 40년 간의 고성능 컴퓨팅을 축하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AMD의 제안은 온통 빈정거림으로 가득 차 있다. 요약하자면, 코어 i7-8086K는 과거 40년의 산물이고 쓰레드리퍼가 미래의 대안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라이젠 쓰레드리퍼 1950X가 필요한 이유를 제시한다. AMD는 “숫자가 말한다. 16코어 32쓰레드, 64개의 3세대 PCIe 레인, 40MB 캐시. 모든 워크로드에 제약없는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AMD과 인텔 간의 경쟁은 지난 해 AMD가 라이젠 CPU를 출시하며 본격화됐다. 그렇다면, 어떤 CPU가 나을까? 물론 쓰레드리퍼 1950X이나 코어 i7-8086K의 기반이 되는 8700K의 성능 테스트 겨로가를 참고할 수도 있지만, 일단 가격 차이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코어 i7-8086K의 가격은 425달러이지만, 쓰레드리퍼 1950X는 800달러를 ...

AMD CPU 인텔 2018.06.19

"표준의 탄생" 40주년 맞이한 인텔 8086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뒷 이야기

40년 전 인텔은 8086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오늘날 윈도우에서 리눅스까지 모든 PC의 기반이 되는 x86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1978년 인텔의 8086 마이크로프로세서 발표는 개인용 컴퓨팅에 있어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바로 이 칩의 DNA는 윈도우부터 맥, 리눅스까지 모든 컴퓨터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인텔이 수많은 칩 업체 중 하나에서 세계 최대의 칩 업체로 변신하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8086의 엄청난 성공에 관해 가장 놀라운 것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얼마나 기대감이 없었냐는 것이다. 이 혁명적인 프로세서의 역사는 소규모의 영리한 엔지니어팀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일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을 때 얼마나 큰 일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고전적인 이야기이다. 1976년 5월 8086 개발이 시작됐을 때, 인텔 경영진은 이런 엄청난 파급효과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사소한 미봉책 프로젝트 정도로 봤다. 경영진은 인텔의 운명을 8800이라는 완전히 다르고 매우 정교한 프로세서에 걸고 있었다. 후에 이 프로세서는 iAPX 432이란 이름으로 출시됐다. 대부분 칩이 8비트 데이터 경로를 사용하던 시절, 8800은 이를 32비트로 뛰어넘어려 했다. 첨단 멀티태스킹 기능과 메모리 관리 회로를 CPU에 직접 구축해 운영체제가 훨씬 적은 프로그램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8800 프로젝트는 순조롭지 못했다. 인텔 엔지니어들은 당시의 칩 기술로는 이처럼 복잡한 설계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수없이 지연됐다. 그리고 인텔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전직 인텔 엔지니어들이 세운 자일로그(Zilog)란 회사로부터 측면 공격을 받고 있었다. 자일로그는 Z80 CPU로 중급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을 빠르게 잠식했다. 1976년 7월 출시된 Z80은 인텔의 성공적인 CPU인 8080을 개선한 복제품이었다. 8080은 실질적으로 PC 혁명을 시작한 프로세서였지만, 인텔은 Z80에 대한 대응책을 ...

8086 스테판모스 인텔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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