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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BM, 데이터 및 AI 특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주요 국가기관의 데이터 활용 지원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AFM) 기능을 통해 데이터 관리 작업 중 발생하는 ...

IBM 2022.01.19

IBM-LG전자, 양자 컴퓨팅 응용 분야 발전 위해 협력

IBM은 LG전자가 양자 컴퓨팅의 응용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IBM은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한 LG전자에 IBM의 양자 컴퓨팅 시스템뿐만 아니라 IBM의 양자 관련 전문성과 IBM의 오픈소스 기반 양자 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퀴스킷(Qiskit)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디지털 전환, 사물인터넷(IoT), 로봇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용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할 계획이다. IBM 퀀텀과의 협력으로 LG전자는 IBM의 양자 로드맵에 따라 발표되는 최신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직원들이 산업에 어떤 잠재적인 혁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IBM과 협력하여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양자 컴퓨팅 기술을 미래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 펠로우(수석 과학자) 겸 퀀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한국의 양자 컴퓨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LG 전자가 IBM 퀀텀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IBM은 양자 컴퓨팅을 통해 LG 전자가 미래 핵심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형태의 문제를 연구하는데 협력할 것이며, 동시에 한국의 양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IBM LG전자 2022.01.10

IBM-삼성전자, 수직 디바이스 아키텍처 활용한 새로운 반도체 기술 발표

IBM과 삼성전자는 수직(vertical) 트랜지스터 아키텍처를 활용한 신규 반도체 디자인(VTFET)을 발표했다. 또한, 이번 신규 반도체 설계를 바탕으로 나노 공정을 뛰어넘는 혁신이 가능하며, 기존 스케일링된 핀펫(finFET) 아키텍처 대비 전력 사용량을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반도체 기술은 IBM과 삼성전자가 뉴욕 올버니 나노테크 연구단지에서 진행한 공동 연구의 결과로, 이 곳에서 연구원들은 논리 회로의 확장과 반도체 성능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IBM 올버니 나노테크 연구단지는 이러한 협업 접근 방식을 통해 반도체 연구를 위한 선도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진행해 제조 수요를 해결하고 글로벌 칩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도록 돕고 있다. 새로운 VTFET(Vertical Transport Field Effect Transistors) 아키텍처가 개발됨에 따라 향후 반도체 산업은 ▲나노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어 반도체 성능 확장을 지속 ▲며칠이 아닌 일주일간 충전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 배터리 ▲암호화폐 채굴 및 데이터 암호화 등 높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의 전력 사용량 및 탄소 배출량 절감 ▲전력 소비량이 낮은 사물인터넷(IoT) 및 에지 기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해양부표, 자율주행차, 우주선 등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이러한 기기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등과 같은 개선 사항을 제공한다.  IBM 리서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시스템 담당 무케시 카레 부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기술은 기존의 관습에 도전하며, 일상과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새로운 혁신을 제공하며 세상을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재고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IBM과 삼성전자는 새로운 VTFET 기술을 통해 칩 표면에 수직으로 트랜지스터를 쌓아 수직 또는 상하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데 성공했다. V...

IBM 삼성전자 2021.12.15

IBM, 127 큐비트 양자 프로세서 ‘이글’ 공개

IBM은 양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에코시스템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연례 행사인 ‘IBM 퀀텀 서밋 2021(IBM Quantum Summit)’을 개최하고, 127 퀀텀 비트(큐비트)의 새로운 ‘이글(Eagle)’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글 프로세서는 양자 물리학 기반 기기들의 엄청난 컴퓨팅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성과로, 양자 하드웨어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완벽하게 구현할 수 없는 양자 회로(Quantum Circuits)를 실행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음을 나타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IBM은 차세대 양자 시스템인 IBM 퀀텀 시스템 투(IBM Quantum System Two)에 관한 계획도 미리 선보였다. 양자 컴퓨팅은 원자보다 작은 수준에서 물질의 근본적인 양자 특성을 활용해 컴퓨팅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IBM은 최근 양자 하드웨어를 발전시켜 양자 시스템이 기존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퀀텀 어드밴티지(Quantum Advantage)에 도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위한 세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글 프로세서는 이 로드맵의 최신 단계이다. IBM은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의 발전 상황을 양자의 크기, 품질 및 속도의 세 가지 성능 속성을 통해 측정한다. 양자의 크기는 양자 프로세서의 큐비트 수로 측정되며 실행할 수 있는 양자 회로의 크기를 결정한다. 양자의 질은 양자 볼륨(Quantum Volume)으로 측정되며 실제 하드웨어에서 양자 회로가 얼마나 정확하게 실행되는지를 나타낸다. 속도는 IBM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단위인 CLOPS(Circuit Layer Operations Per Second, 초당 회로 레이어 연산)로 측정되며 많은 수의 양자 회로로 구성된 실제 연산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IBM 연구팀은 오류를 줄인 큐비트 배열 디자인이나 필수 구성 요소의 수를 줄인 아키텍처와 같이 기존 양자 프로세서를 연구하면서 확보한 기...

IBM 2021.11.17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를 고르는 방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2021.11.10

“기술이 기업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CIO 영향력 강화” IBM 조사 결과

IBM 기업 가치 연구소가 발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기업 내 기술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비즈니스 전략 및 운영에 대한 CIO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몇 년 동안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직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CEO들이 기술 책임자(CIO 및 CTO)를 선택한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IBM 캐트린 구아리니 최고정보책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을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빠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었다”며 “기업 전략에 참여하고, 부서간 장벽을 허물고,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민첩성과 혁신을 추진해야 하는 책임이 CIO에게 주어졌다”고 말했다.  CIO는 일상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동력을 제공하는 핵심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기를 요구 받는 경우가 많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많은 CIO는 부서간 단절을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 흐름을 창출하는 데 있어 데이터 및 자동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사의 AI 기반 워크플로우가 잘 구축되어 있다고 응답한 CIO의 수는 2년 전에 비해 560% 증가했다. 37%의 CIO는 프로세스 자동화가 조직 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장 큰 기회 요소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응답자들은 자동화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로 IT, 금융 및 제조 부문을 꼽았는데, 각각 워크로드의 40%, 35%, 35%에 자동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AI 기반 지능형 워크플로우의 핵심 토대이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의 성숙도가 높다고 답한 CIO의 수는 2019년에 비해 700% 증가했다.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IBM 기업 가치 연구소의 최근 연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어떻게 주요 IT 아키텍처가 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한편, 많은 CIO가 지속 가능성과 같은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CIO 중 4...

IBM 2021.11.10

IBM 기업가치연구소, “기업들 더 이상 단일 클라우드 접근법 채택하지 않아”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 결과를 공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 단일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이 2019년 29%에서 2021년 3%로 감소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 내 지배적인 IT 아키텍처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79명의 한국 기업 경영진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의 경우,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한 기업 비율이 2019년 18%에서 2021년 30%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국내 기업 내 클라우드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총 47개국 28개 산업에 걸쳐 7,200명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기업 내에서 벤더 종속 현상, 보안, 규정 준수 및 상호 운용성에 대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인프라의 복잡성으로 인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문조사 응답자 1/3 이상이 사이버 보안 개선과 보안 위협 감소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순위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동시에, 응답자 중 80%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반에 걸친 데이터 보안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한국의 경우, 179명 중 94명(53%)이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답변, 보안 문제에 있어 글로벌 기업(40%) 대비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79%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중 약 69%는 ...

IBM 2021.11.04

연세대-IBM, “양자 컴퓨팅 기반 연구·교육 위해 협력”

연세대학교는 IBM과 함께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세대의 국제캠퍼스 연세 사이언스 파크(YSP)에 센터를 설립하면, 한국은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IBM 퀀텀 시스템 원 양자 컴퓨터가 설치된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보유하는 국가가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협력 관계에 따라, 연세대와 IBM은 양자 컴퓨팅에 대한 학술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 내 필요한 양자 컴퓨팅 자원 제공 등 양자 컴퓨팅 연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세대는 국내 산학연을 연결하는 IBM 퀀텀 허브로서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 기관, 스타트업, 정부 기관 등 양자 컴퓨팅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도 조직들과 협업을 위한 양자 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양자 컴퓨팅 교육과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한국이 반도체, 전자, 자동차 기술 산업에서 이룬 성공에 이어 차세대 국가 양자 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IBM은 양자 컴퓨팅에 있어 명확한 비전, 기술 로드맵과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선도업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세대는 IBM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연구, 교육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한국은 그동안 제조, 금융산업뿐 아니라 바이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며,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유치하기 위한 IBM과 연세대의 협업은 이러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연세대는 포춘 500대 기업, 스타트업, 학술 기관, 연구소 등 17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인 IBM 퀀...

IBM 2021.10.25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IBM 컨설팅’으로 브랜드 변경

IBM은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lobal Business Services, GBS)로 알려진 자사의 글로벌 전문 컨설팅 서비스 사업의 브랜드를 ‘IBM 컨설팅(Consulting)’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및 강력한 에코시스템이라는 IBM 전략으로 무장한 IBM 컨설팅이 고객들에게 진정한 협업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표명한 것이다. 한국IBM 컨설팅 영업 총괄 김종우 전무는 “고객들은 비즈니스와 그들의 고객 경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현대화된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IBM 컨설팅 브랜드를 통해 IBM과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의 강점을 결합해 제공하는, 보다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14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IBM 컨설팅은 전략,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 및 운영, 데이터 및 분석, 시스템 통합,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 컨설팅은 국내에서 KB은행, DGB 금융그룹, 현대자동차 등의 고객들에게 디지털 혁신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IBM 컨설팅은 산업별 전문성 및 컨설팅 역량에 더해 IBM 연구소에서 개발되는 첨단 기술과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IBM 인공지능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같은 IBM 기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기술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IBM 2021.10.21

IBM, 차세대 인력 양성 위한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 발표

IBM이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차세대 인력 3,000만 명을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IBM은 학계와 업계를 아우르는 170여 개의 신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또한 IBM의 기존 프로그램 및 경력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을 확대하고, 수요가 높아지는 기술 직무 인력에 대한 접근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IBM의 교육 포트폴리오는 전 교육 과정에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학교, 현장 실습, 경력자의 멘토십, 그리고 맞춤형 무료 온라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조정 가능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IBM은 전 세계 3,000만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 담당 부처 등 주요 정부 기관, 대학, 소외 계층 청소년, 여성, 퇴역 군인 등을 위한 NGO 및 전 세계 민간 기업과의 협력 포함, 향후 소외 계층 및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국가별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IBM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STEM 포 걸스(for Girls)’를 출범하고 아일랜드, 캐나다 및 러시아 등의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앨라배마 커뮤니티 칼리지, 전미 커뮤니티 칼리지 기업가정신 교육협회(NACCE), OHUB(Opportunity Hub) 등 기관과 신규 파트너십을 확장해, IBM 스킬빌드 플랫폼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할 예정이다. 인도의 펀자브, 고아, 시킴 주정부 및 하리아나주 기술 교육부와 협력해 인도 전 지역의 청소년에게 신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IBM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IBM은 교육 형평성이 가진 힘을 오랫동안 믿어왔으며,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력들의 미래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술 격차가 더욱 커짐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확장 가능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

IBM 2021.10.19

IBM, 차세대 IBM 파워 서버 공개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신제품 ‘IBM 파워(Power) E1080 서버’를 공개했다.    IBM 파워 E1080 서버는 최신 IBM 파워1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IBM 파워10은 IBM의 첫 상용 7나노미터(nm) 프로세서로, IBM이 설계하고 삼성전자가 7nm 극자외선(EUV) 공정 기술을 적용해 제작했다. IBM 파워10 기반의 IBM 파워 E1080 서버는 가장 안전한 서버 플랫폼을 지향하며, 고객이 IT 인프라 전 범위에서 안전하고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BM 인공지능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 관리 부사장인 딜런 보데이는 “E1080은 IBM 최초로 칩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시스템이며, IBM이 제시하는 ‘역동적이고 안전한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IBM E1080 서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업그레이드된 기능 ▲혁신적인 하드웨어 기반 성능 향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보안 도구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비즈니스 파트너, 지원 전문가로 이뤄진 강력한 에코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등 레드햇 소프트웨어에 대해 분 단위 미터링을 지원하며, 컨테이너 기반 오픈시프트에서 x86 기반 서버 대비 4.1배 높은 코어당 처리량을 제공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아키텍처 일관성을 보장하고 클라우드에 준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이전 세대 제품인 IBM 파워 E980 대비 최대 50% 향상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량 및 탄소 배출량 역시 절감함으로써 고객은 보다 적은 리소스로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E1080 서버에는 코어당 4개의 행렬 수학 가속기(MMA)가 탑재돼 E980...

IBM 2021.10.15

IBM, 기업의 친환경 경영 목표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공개

IBM은 기업이 날씨 및 기후 변화로 인해 비즈니스 중단과 같은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AI를 활용해 보다 쉽게 기후 변화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미리 대비 및 대응하는 한편, 규제 준수 및 보고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IBM 인바이런멘털 인텔리전스 스위트(Environmental Intelligence Suite)는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 위험 관리를 간소화·자동화하고, 탄소배출권의 회계 처리 및 감축과 같은 기본 프로세스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제품군은 IBM의 날씨 데이터, 전 세계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첨단 지리 분석 및 IBM 연구소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기상 데이터, 기후 변화 위험 분석 및 탄소배출권의 회계 처리 기능을 통합한 첫 번째 제품으로, 기업들이 복잡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투입하는 자원을 줄이고, 분석하고 운영 개선 조치를 취하는 데 보다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IBM 인바이런멘털 인텔리전스 스위트는 ▲악천후, 산불, 홍수 및 대기 오염과 같은 파괴적인 환경 조건을 모니터링하고 감지 시 경보 발송 ▲기후 위험 분석을 사용하여 기후 변화와 날씨가 기업 경영 전반에 미칠 잠재적 영향 예측 ▲잠재적인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피해 완화 조치 및 대응 작업의 우선 순위 지정 ▲친환경 프로젝트의 성과를 측정, 보고하고 탄소 회계를 운용하여 조달 및 운영 팀의 부담 경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은 API, 대시보드, 지도 및 경고를 통해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해 기업이 장기적인 계획 및 전략은 물론, 즉각적인 운영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IBM AI 애플리케이션 총괄 카렘 유수프 대표는 “IBM은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 성과 및 보고 업무를 개선하...

IBM 2021.10.12

IBM,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보안 위협 보고서 발표…“사용자 오류가 큰 부분을 차지”

IBM은 최근 2021년 X-포스 클라우드 보안 위협 상황 보고서(2021 X-Force Cloud Security Threat Landscape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공격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취약한 보안 통제와 정책, 잘못된 설정으로 보안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데이터 침해 피해를 입은 클라우드 환경 3개 가운데 2개는 API가 잘못 구성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IBM X-포스 사고 대응팀은 또한 설정이 잘못된 플랫폼과 통제가 느슨한 네트워크, 기본 보안 설정만으로 인터넷 상에 버젓이 노출되어 있는 가상 머신들을 발견했다. X-포스 레드팀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된 대부분의 클라우드 침투 테스트에서 비밀번호와 정책 위반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클라우드 구현 애플리케이션이 가진 취약점의 숫자가 지난 5년간 150% 급증함과 동시에 그 취약점의 심각성 또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BM X-포스팀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다크 웹 시장에서 헐값에 판매되고 있는 약 3만 개의 유출된 클라우드 계정과 판매 중인 클라우드 리소스의 70%를 차지하는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접근을 자동화할 수 있는 턴키 옵션을 갖게 되었음을 발견했다.   분석된 데이터에 따르면, 크립토마이너(암호 화폐 채굴 악성코드의 일종) 및 랜섬웨어는 클라우드 환경에 가장 많이 사용된 악성 프로그램으로서 탐지된 시스템 피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IBM 2021.09.30

IBM-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보안 서비스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IBM은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과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과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보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M은 두산이 나날이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 능동적으로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술, 프로세스, 보안 인텔리전스, 자원, 평가 지표 및 보고를 아우르는 글로벌 통합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IBM은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의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를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 IBM 엑스포스 위협 관리(IBM X-Force Threat Management, XFTM) 프로그램을 전문 인력과 프로세스, 거버넌스 등이 포함된 운영기술 역량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를 도입함으로써 관제 센터의 프로세스를 선진화하고 자동화해 보안 관제 센터를 현대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기업 환경에 대한 통합 보안 역량을 제공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함께 수반되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보안 가시성도 확보할 전망이다. 사이버 보안 설계자들과 함께 두산의 전문가 컨설팅과 보안 인텔리전스 및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두산그룹 오명환 디지털 총괄 겸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 COO(부사장)는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두산은 사이버 보안이 중요한 중장기 과제”라며, “글로벌 보안 서비스 역량을 갖춘 IBM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수준의 글로벌 보안 모델을 수립하고 운영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에 제공하게 될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프로그램은 IBM이 전 세계 산업별 고객을 위해 보안 관제 센터를 구축하고, 130여 개국에서 하루 1,500억 개가 넘는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면서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가 결집된 서비스이다.  글로벌 보안 관제 프로그램은 고객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되는 첨단 IBM 엑스포스 위협 관리(XF...

IBM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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