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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IDG 블로그 | 넥서스 9과 안드로이드 롤리팝 ‘첫느낌’

넥서스 9에 주목해야 할 3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넥서스 9는 구글 넥서스(Google Nexus) 기기, 즉, 가장 최신의 ‘순정’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작품이다. 둘째,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롤리팝(Lollipop)을 최초로 적용한 기기 가운데 하나다. 세 번째, HTC가 제조한 최초의 넥서스 태블릿이다. 현재 넥서스 9를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 기본 16GB 모델은 399달러, 32GB는 479달러며, 11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오늘은 넥서스 기기와 롤리팝의 첫 느낌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크기 넥서스 9는 넥서스 7보다는 훨씬 크고, 넥서스 10보다는 약간 작다. 넥서스 9는 양손을 사용해야만 가로 및 세로 방향으로 사용하기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넥서스 7과는 달리, 한 손으로만 장시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물론, 커진 화면 덕분에 문서 작업이나 동영상 감상은 훨씬 편해졌다. 모양과 느낌 넥서스 9의 제조사는 HTC이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구글 넥서스 기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넥서스 9는 디자인 면에서 넥서스 제품과 동일하며, 사각형의 형태에 플라스틱 뒷판 가운데에는 다른 질감의 어두운 색상으로 ‘넥서스(Nexus)" 로고를 표현했다. 넥서스 9은 미리멀리즘에 입각한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출시와 동시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른 기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최근 출시한 넥서스 라인업과 하드웨어 성능보다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구글의 행보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이해되는 디자인이다. 또한, 브러시드 메탈(Brushed Metal) 소재로 본체를 마감해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넥서스 9 전면에는 HTC의 붐사운드(BoomSound) 오디오 기능이 탑재된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가 배치됐다. HTC 원(M8)과의 큰 차이는 없으나, 일단 소리를 들으면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알 ...

롤리팝 태블릿 구글 2014.10.31

한국레노버, 요가 태블릿 2 윈도우 버전 출시

한국레노버가 업무 환경 및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제공하는 요가 태블릿(YOGA TABLET 2)의 윈도우 버전을 8형(20.32cm)과 10.1형(25.65cm)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가 태블릿 2의 윈도우 모델은 직장인들에게 익숙한 윈도우의 최신 버전인 윈도우 8.1과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는 MS 오피스 365 탑재로 업무상 이동성이 높은 직장인들을 위한 태블릿이다. 8형과 10.1형 두가지 크기로 출시되는 요가 태블릿 2 윈도우 버전은 윈도우 8.1 탑재로 사용자에게 익숙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탑재로 업무의 처리 속도 또한 높혔다. 또한 기존의 세 가지 모드(스탠드, 홀드, 틸트 모드)에 행 모드가 추가되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 탑재와 15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로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10.1형 모델에는 LTE 기능을 탑재한 버전도 출시해 본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데이터를 듀얼 심 개통을 통해 나눠서 사용할 수도 있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라캐스트 기능을 제공해 회의실에서 태블릿 화면을 큰 화면으로 동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10.1형 제품은 커버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본 제공해 노트북을 대체한다. editor@itworld.co.kr

한국레노버 태블릿 2014.10.29

삼보컴퓨터, FHD급 카메라 탑재한 태블릿 출시

삼보컴퓨터는 FHD급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태블릿 신제품인 ‘TA10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TA102는 ▲전면 1M 픽셀 HD급 카메라와 후면 5M 픽셀 FHD급 카메라 기능 ▲윈도우 8.1 탑재 ▲측면에서도 밝고 또렷하게 표현하는 IPS 패널 탑재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TA102는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탑재해 영화 감상, 게임플레이, 채팅, 자주 가는 사이트 등의 항목을 한번의 클릭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작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태블릿 전 후면에 모두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손쉽게 사진, 동영상 촬영 등을 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1M 픽셀로 HD급(1280*720) 촬영이 가능하고, 후면 카메라는 5M 픽셀 사양으로 FHD급(1920*1080)까지 촬영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IPS 광시야각 패널로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질을 표현한다. 이 외에도 TA102는 노트북에도 사용되고 있는 인텔 최신 베이 트레일-M 플랫폼을 채택하여 CPU를 통해 최소 전력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성과 성능을 보인다. 10.1인치의 스크린, 와이파이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제공으로 다양한 외부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하며, 개인 사용자에 한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퍼스널을 1년동안 무료 사용할 수 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TA102는 기존 출시한 TG TAB(W100)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태블릿 PC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TA102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크게 각광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을 구매하면 TG 블루투스 키보드(터치패드와 거치대 함께 제공)외에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마우스, TG 태블릿용 고급 파우치, 메모리카드(32GB), OTG 케이블 등의 행사 사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40만 원 대다. ed...

삼보컴퓨터 태블릿 2014.10.28

아이패드 에어 2, 미니 3...”살 필요를 느끼는 이들은 몇이나 될까?”

애플은 16일,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선보였다. 더 앏고, 더 빠르며, 기존의 아이패드 세대들 가운데 최고의 성능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무장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소 회의적이다. 물론, 제품 성능이 이전보다 향상된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기존의 구형 아이패드를 대체하게 할 만큼의 ‘메리트’를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애플이 오늘날 PC 제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예상보다 더 긴 제품 교체 주기, 혹은 ‘리프레시 사이클(refresh cycle)’에 적응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아이패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나 감소했으며, 2분기에는 9% 감소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러한 매출 부진은 태블릿의 리프레시 사이클에 대한 업계의 예측이 크게 빗나갔기 때문이다. 처음에 아이패드가 공개됐을 때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의 교체 주기가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2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사용자들은 태블릿을 스마트폰 만큼 빨리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태블릿, 그 가운데서 특히 아이패드는 대형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하드웨어 경쟁자가시장을 침식하고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의 제한적인 개발정책 및 여러 제한에 실망하고 생태계 개발에 열의를 잃음에 따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잭도우 리서치(Jackdow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얀 도슨은 "이와 관련해서 크게 두 가지를 질문할 수 있다. 첫째,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일반적인 기기 업그레이드 주기는 어떻게 되느냐’다. 둘째, ‘아이패드를 구매했던 이들 가운데 기기를 더 이상 활용하지 않고 집안이나 책상 어딘가에 방치하는 아들의 수는 얼마나 되는가’다. 아이패드를 구매 당시보다 활용하지 않는 ...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미니 3 2014.10.17

구글 최신 넥서스 공개: 개별 특징 살펴보기

구글이 차세대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5.0(롤리팝)을 탑재한 넥서스 6 스마트폰, 넥서스 9 태블릿, 스트리밍 미디어 기기인 넥서스 플레이어(Nexus Player) 등 3종의 최신 넥서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넥서스 라인업은 이달 말에 출시될 예정이며, 11월부터 출하가 시작된다. 최신 넥서스 폰과 태블릿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넥서스 6 넥서스 6은 모토로라 모토 X 2013 에디션의 ‘큰’ 버전으로, 사양을 높인 구글 순정 폰이다. 모토 X 2013 에디션과는 달리 디자인 선택 옵션은 제공되지 않는다. 기본 사양 - 제조사: 모토로라 - 판매시기: 10월 말부터 예약주문을 할 수 있으며, 11월 중으로 정식 판매가 개시된다. - 가격: 출고가는 32GB 68만 7,400원, 64GB 74만 원으로, 각 통신업체의 약정상품에 가입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사항 6인치(정확히는 5.96인치) Quad HD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전면에 배치됐다. 크기는 160.0mm×83.8mm×10.2mm(세로×가로×높이)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4(152.4mm×78.7mm×8.32mm)보다도 더 크다. 넥서스 6에는 3,220mAh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돼 있으며, 15분 만에 6시간 추가 배터리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모토로라 터보 충전(Turbo Charger) 액세서리와 호환된다. 모토 X에서 지원하지 않는 무선 충전 기능도 들어갔다. 또한, 모토 X 수준과 비슷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후면 카메라에 광학 이미지 떨림 방지 기능이 추가됐으며, 모토로라가 만든 카메라 대신 구글 카메라 앱이 들어갔다. 항간의 소문과는 달리, SD 카드 확장 슬롯은 없으며, 32GB이나 64GB 모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모토 X가 자랑하는 막강한 성능은 그대로 구현됐으며, ...

스마트폰 넥서스 태블릿 2014.10.16

‘애플보다 빨리’ 구글, 최신 넥서스 서둘러 발표

구글은 애플보다 하루 앞서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제품인 넥서스 6 스마트폰과 넥서스 9 태블릿,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L을 공개한다. 포브스(Forbe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공식 기자 회견 대신 자사 블로그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웹페이지와 유튜브 동영상만으로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드로이드 ‘L’이 어떤 디저트 이름의 약자인지도 곧 알 수 있게 된다. 세간에서는 ‘L’이 ‘막대사탕(Lollipop)’ 또는 ‘감초(Licorice)’라고 예측하고 있다. BGR는 구글 조형물 제작자가 ‘감초’를 언급한 게시물을 게재해 비밀을 노출했다고 보도했는데, 지난 14일 구글 개발자가 공개한 안드로이드 L 디버깅 스크린샷에서 막대사탕 아이콘이 발견되면서, ‘막대사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힘이 실리고 있다. HTC 넥서스 9는 넥서스 7의 성능을 넘어서, 아이패드의 최대 경쟁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넥서스 9에는 8.9인치 디스플레이와 2048×1440(281 ppi) 해상도, 64비트 테그라 k1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에는 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HTC 원(One) 스마트폰에서 인기를 끌었던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넥서스 9에는 메탈 대신 알루미늄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출 정보에 따르면 넥서스 7과 비슷한 무광택 플라스틱으로 마감됐다. 16GB는 42만 5,000원, LTE가 지원되는 32GB는 53만 1,000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넥서스 6의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넥서스 5를 기준으로 예측한다면 16GB는 37만 2,000원, 32GB는 42만 5,000원일 것으...

스마트폰 넥서스 태블릿 2014.10.15

“패블릿과 미니 태블릿” 어떤 것을 사야 잘 샀다고 소문날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전상을 보면 한 가지 현상을 눈치챌 수 있다. 바로 스마트폰은 커지고, 태블릿은 작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 도표는 2010년 이후 5년 동안 소형(4.5인치 미만), 중형(4.5-5.2인치), 대형(5.2인치 이상)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다. 지난 5년간 소형•중형•대형 스마트폰의 점유율 소형 스마트폰은 '멸종' 상태에 가깝지만, 대형 스마트폰(패블릿)은 2015년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이다. 현재 4인치 스마트폰 1종이 출시될 때마다 패블릿은 4종이 출시된다. 4인치인 소니 엑스페리아(Sony Xperia) Z1이 출시되자, 패블릿급인 LG G3, 아이폰 6 플러스, HTC 원 맥스(One Max), 삼성 갤럭시 노트(Galaxy Note) 4가 출시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다음은 소형(9인치 미만), 중형(9-11인치), 대형(11인치 이상) 태블릿의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는 도표다. 지난 5년간 소형•중형•대형 태블릿의 점유율 조금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태블릿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2013년과 2014년에는 전체 태블릿의 약 60%가 소형 태블릿(9인치 미만)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0년의 경우, 소형 태블릿의 비율이 38%에 불과했다. 몇 달에 한 번꼴로 12인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과 삼성 노트 프로 12.2 등 대형 태블릿이 출시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소형 태블릿이 더 자주 출시된다. 올해에만 7인치 태블릿인 갤럭시 탭 4, 에이수스 메모 패드(ASUS Memo Pad) 7, 델 베뉴(Dell Venue) 7, 하이센스 세로(Hisense Sero) 7 프로가 출시됐다. 스마트폰은 커지고, 태블릿은 작아지는 현상을 두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하나로 합쳐질 것인지, 소형 태블릿(9인치 이하)과 대형 스마트폰(5.2인치 이상)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

스마트폰 패블릿 태블릿 2014.10.14

ACSI 점수로 보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의 현재 위치”

미국 소비자 설문조사인 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최근 결과에 따르면, 애플은 100점 만점에서 84점을 얻어 연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경쟁 컴퓨터 제조업체들을 제치고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2위인 에이서와 델을 6점이나 앞선 점수이다. 애플의 맥이 10년 연속 윈도우 PC를 앞선 것이다. 그러나 2013년의 87점보다는 3.4%가 감소한 수치다. 애플의 점수가 올해만큼의 하락세를 보였던 것은 지난 2007년으로, 이 때 애플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전년도에 비해 4%포인트 감소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하락세는 애플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올해 ACSI 설문조사에서는 유수 OEM들의 점수가 하나 같이 하락했다. 산업 전체 평균도 1점(1.3%)이 떨어졌다. 윈도우 PC를 주로 판매하는 일부 유명 브랜드들은 아주 크게 점수가 하락했다. 예를 들어, HP는 6점(7.5%), 델과 도시바는 각각 3점(3.5%)이 하락했다. ACIS 조사에서 만족도가 높아진 유일한 부문은 '기타(All Others)'이다. 에이수스, 레노버, 삼성 등 미국에서 점유율이 적은 OEM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 집단의 고객 만족도는 6점(7.9%)이 상승했다. 애플이 2007-2008년 기록한 6점에 비교되는 상승폭이다.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윈도우 PC 제조업체들이 1998년 이래 가장 크게 격차를 줄이며 애플을 뒤쫓아온 것이다. ACSI의 조사 담당자 데이비드 밴앰버그는 "’마이너’ 제조업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을 유치할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점유율이 낮은 회사들의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태블릿 한편, ACSI는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 PC는 물론이고 태블릿까지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올해에는 태블릿 또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트북 데스크톱 ACSI 2014.09.25

안드로이드 L 11월 1일 나오나… “넥서스 태블릿은 10월 중순”

아이폰 6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구글이 최신 넥서스 디바이스와 안드로이드 L을 곧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에서 나온 루머가 사실이라면, HTC가 만든 넥서스 태블릿은 10월 16일에, 안드로이드 L 운영체제는 11월 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최신 넥서스 하드웨어를 주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에 맞춰서 공개한다. 넥서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순수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제품으로, 하드웨어나 통신사의 수정사항이 들어가 있지 않고, 통신사에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넥서스 7 태블릿의 1, 2세대는 에이수스와 협력했는데, 이번에는 HTC와 협력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HTC가 신형 넥서스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만간 넥서스 5의 후속 제품에 대한 소식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모토로라와 손을 잡고 코드명 샤무(Shamu)라는 5.9인치 패블릿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아직 구글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는 알 수 없지만,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림과 동시에 안드로이드만의 영역이었던 5인치 이상의 패블릿 시장에 진출한 애플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넥서스 태블릿 구글 2014.09.25

“HTC, 구글과 손잡고 차세대 넥서스 태블릿 개발”

구글의 차세대 넥서스 태블릿 제조를 HTC가 맡을 것이라는 루머는 예전부터 있었으나, 월요일 월스트리트저널이 HTC가 ‘확실히’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구글이 넥서스 7의 과거 두가지 모델을 만들었던 에이수스를 배신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구글은 넥서스 10을 위해서 삼성과 협력한 바 있다. 넥서스 7이 훌륭한 사양에 저렴한 태블릿이지만, 최근에는 구글이 아이패드와 직접 경쟁할만한 고사양 태블릿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또, HTC가 넥서스 태블릿을 위한 키보드 케이스 액세서리를 만들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차세대 넥서스의 명칭은 넥서스 8이나 9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것이 화면 크기일지 아니면 그냥 제품명일지에 대한 확실한 단서는 없는 상태다. 한편, HTC는 2011년에 HTC 플라이어(HTC Flyer)라는 태블릿을 출시한 바 있지만, 실패작으로 평가된다. 이후에는 태블릿을 내놓지 않고,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원(One) 스마트폰 제품군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HTC는 분명 훌륭한 하드웨어를 개발할만한 능력이 있다. 문제는 물론 HTC가 스마트폰의 성공을 태블릿 폼팩터에서도 이어갈 수 있느냐다. HTC의 경쟁 업체인 삼성이나 LG는 여러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생산했다. 따라서, 넥서스 태블릿 개발을 위해 구글과 협력하는 것은 HTC가 이 경쟁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좋은 기회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HTC 넥서스 태블릿 2014.09.23

토픽 브리핑| '패블릿 시대'는 도래하지만 '패블릿'은 죽을 것이다

대형 스마트폰이기도, 소형 태블릿이기도 한, 이 하이브리드 제품인 '패블릿(phablet)' 시장이 최근 애플 아이폰 6와 6 플러스가 발표되면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대형화를 극히 꺼려하던 애플마저도 제품 화면 자체가 커지고 마침내 패블릿 제품군까지 출시하게 된 것이다. 리뷰 | 아이폰 6와 6 플러스 써보니… “클수록 좋다!” 애플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해 출시한 삼성 갤럭시 노트 4와 이미 시장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G G3 간 경쟁은 올 하반기 이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태블릿 대표 기종을 자리하게 될 이 세 기종의 면면을 비교해보자. IFA 2014 | 삼성, 갤럭시 노트 4와 갤럭시 노트 엣지… 패블릿 신제품 공개 리뷰 | 패블릿 3강전: 애플 아이폰 6 플러스 vs 삼성 갤럭시 노트 4 vs LG G3 패블릿(phablet)이란 휴대폰(phone)과 태블릿(tablet)의 합성어로 5인치 이상 6.9인치 이하의 화면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폰이면서 작은 태블릿의 역할을 하는 기기다. 패블릿 제품군에 속하는 제품이 나온 것은 2007년부터지만 본격적인 세몰이를 시작한 것은 삼성 갤럭시 노트가 출시된 2011년이다. ITWorld 용어풀이 | 패블릿 그런데, 스마트폰 업체들은 이 패블릿이라는 단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애플은 패블릿이라는 말 대신 '큰 것보다 더 큰(Bigger than bigger)'이라는 표현을 쓰는 등 애플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나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도 패블릿이라는 용어를 지양하고 있다. 이 용어를 쓰고 있는 이들은 일부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이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도 이 패블릿이란 단어에 대해 곧 사라지거나 대체될 단어라고 혹독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왜 하필 “패블릿”인가…애플조차 기피하는 불운한 신조...

스마트폰 패블릿 태블릿 2014.09.19

IFA 하이라이트: “초저가 PC부터 신형 스마트워치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가 화려한 꿈과 절대로 현실화되지 않을 애매한 프로토타입의 향연이었다면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는 구체적인 현실의 세계였다. IFA에서 발표된 기기들은 올 해 연말 시즌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그리고 IFA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결정하는 축제 시즌 직전의 마지막 주요 전자제품 박람회이기 때문에 기기 제조업체들은 일반적으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전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IFA에서의 전시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는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크롬북의 경쟁 제품들부터 생산성이 뛰어난 휴대폰과 진정한 스마트워치까지, IFA에서 발표된 눈에 띄는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스마트폰 IFA 2014.09.12

IFA 2014 | 도시바, 99달러 7인치 윈도우 태블릿 앙코르 미니 공개

저렴한 태블릿을 생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만 탑재한 것도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른다. 도시바가 독일 IFA에서 선보인 7인치 태블릿 앙코르 미니(Encore Mini)는 정품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탑재하고도 책정된 가격은 겨우 120달러다. 도시바는 앙코르 미니가 정식 출시될 때 가격을 99달러로 내리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앙코르 미니는 해상도 1024 × 600의 TN 터치스크린 액정에 쿼드 코어 인텔 아톰 Z3735G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렴한’ 태블릿이다. 특히 1GB 메모리와 16GB의 스토리지만으로 윈도우 8.1을 가동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년짜리 오피스 365(Office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로 1TB의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성능은 만족할 만하다. 도시바 태블릿 7인치 앙코르 미니(Encore Mini)는 마이크로SD 카드로 스토리지 공간을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도시바 제품 총괄 캐리 코원은 “좀 더 확실한 제품을 내놓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링 팀과 애썼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인치 이하 태블릿에 윈도우를 무료로 제공한 결과, 도시바가 앙코르 미니를 저렴하게 출시할 수 있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따르는 태블릿은 ‘빙을 기본 탑재한 윈도우 8.1(Windows 8.1 with Bing)’ 운영체제를 이용한다.) <캡션>전면에는 웹캠, 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앙코르 미니 앙코르 미니에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장착돼 있어 내장 스토리지를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나, 메모리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앙코르 미니는 802.11n 무선 랜,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한 미라캐스트(Miracast), 무선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4...

도시바 IFA 태블릿 2014.09.04

태블릿 성장 둔화에 따른 아이패드 판매량 감소세

올해 애플 아이패드의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 및 매출 성장세는 심각한 타격을 받고,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북미와 서유럽 쪽에서는 그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IDC는 2014년 전세계 태블릿 출하 예상치를 2013년 대비 6.5% 성장으로 하향 조정했다. 5개월 전에 앞서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올 한 해 태블릿의 성장률은 그 3배 이상인 19.4%를 웃돌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태블릿의 모든 성장은 신흥 시장 쪽에서만 이루어지며, 매년 12%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북미와 서유럽 시장에서의 태블릿 성장률은 거의 ‘제로’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IDC 리서치의 태블릿 연구 책임자 장 필리프 보우차드는 “북미와 서유럽과 같은 성숙 시장에서는 올 한해 성장률이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은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6%, 2분기에는 9%나 감소하는 등 최근 5분기 중 3분기 동안 하락세를 보여왔다. 켄토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증권 전문가 브라이언 화이트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판매량 감소 추세는 올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는 올해 3분기 아이패드 판매량은 1,280만 대이며, 4분기에는 2,300만 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약 이 수치가 정확하다면, 3분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9%, 4분기는 12%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의 전망대로라면, 올 한해 아이패드는 총 6,550만 대가 팔릴 것이며, 이는 전년에 비해 12%한 2012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애플은 아이패드의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애플 CEO 팀쿡은 최근 레코드(RE/code) 에디터 월트 모스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패드의 하락세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팀 쿡은 “최근 고비를 맞이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사실 모든 제품 품목에서 이런 ...

출하량 iPad 아이패드 2014.09.02

리뷰 | MS 서피스 프로 3 “태블릿의 옷을 입은 PC”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Surface Pro)는 새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진정한 노트북 컴퓨터의 대안에 가까워지고 있다. 가장 최근 출시된 서피스 프로 3에도 이런 방향으로 발전한 증거가 뚜렷하다. '게임의 지형을 바꿀 만큼' 크게 도약을 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몇 가지 단점을 감내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서피스 프로 3는 노트북 컴퓨터와 태블릿의 요구 모두를 충족하는 단일 디바이스 자격을 얻기에 충분해 보인다. 일단 화면 크기가 커졌다. 서피스 프로 2의 화면 크기와 해상도는 10.6인치와 '1920 X 1080'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3에서 이를 통째로 바꿔 버렸다. 화면 크기는 38%가 커진 12인치이며, 해상도는 '2160X1440'으로 선명해졌다. 또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변화가 하나 있는데, 이미 넓어진 태블릿에서 수직으로 1.12인치를 추가해 3대2의 화면 비율을 구현한 것이다. 그 결과 더 고급스럽고 생산적인 작업 공간이 탄생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멀티태스킹을 할 때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화면 말고도 많은 부분들이 업그레이드 됐다. 화면 때문에 크기가 커졌지만 무게는 0.1kg 줄었다. 또 서피스 프로보다 폭이 0.6cm 길어져 새로운 형태의 태블릿으로 재탄생 했다. 그렇지만 0.76cm 두께의 폼팩터에 탑재된 코어 i7 등 전체 코어 프로세서 모델이 서피스 제품군에 들어가 있다. 옆을 보면, 서피스 프로 3는 태블릿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서피스 프로 1을 좋아하지 않았다. 두껍고 무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피스 프로 3는 얇아, 현대적인 태블릿으로 손색이 없다는 느낌을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인체공학적 요소를 반영, 킥스탠드와 별매인 타입 커버(Type Cover)를 개선했다. 또 속도가 더 빠르고, 무선 출력 도달 범위가 확대되는 802.11ac 와이파이 표준을 채택했다. 불행히도 가격이 문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어 i3,...

PC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4.08.27

스타일러스로 사용하기 좋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 5선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용도의 태블릿으로는 아이패드가 많이 거론된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이제 안드로이드에도 애정을 주기 시작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도 스타일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필기, 그리기, 혹은 다른 창작을 위한 앱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스타일러스를 집어들고 플레이 스토어를 방문해서, 다음에 소개하는 유용한 앱들을 사용해보자. editor@itworld.co.kr

스타일러스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4.08.05

LG전자, 안드로이드 탑재 ‘탭북’ 출시

LG전자(www.lge.co.kr)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탭북을 출시한다. LG ‘안드로이드 탭북’은 4세대 인텔 i5 프로세서와 4기가바이트(GB) 메모리, 128기가바이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장착해 최적의 안드로이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터치에 최적화된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서작성시에는 물리 키보드를 활용해 이메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1.6형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16.7mm의 얇은 두께와 1.05kg의 무게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또 인터넷을 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눈이 편하도록 블루라이트 파장을 감소시키는 ‘리더(Reader) 모드’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 피로가 덜하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안드로이드 탭북은 고객의 숨어 있는 니즈를 발굴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이라며 “안드로이드 환경의 장점을 더욱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태블릿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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