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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아이패드 판매량 4분기 연속 감소 … ”2015년 30% 하락할 수 있어”

IDC에 따르면 올해 아이패드 판매량에 역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2014년보다 더 많은 아이패드를 팔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IDC의 지테쉬 우브라니는 “현재 아이패드의 입지는 줄어들고 있다”며, “아래로는 아이폰 6과 아이폰 6 플러스, 위로는 맥북 에어가 아이패드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6,3400만 대로, 2013년과 비교하면 15% 감소했다. 우브라니는 “2012년만 하더라도 아이패드 출하량은 6,570만 대에 이르렀다”며, “2014년 아이패드 판매량은 2012년, 2013년보다도 낮은 수치”라고 덧붙였다.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2013년과 비교해서 4분기 연속 하락했다. IDC는 판매량이 약간 늘 것으로 예측했으나, 대다수는 2015년에도 저조한 판매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브라니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대체할 수 있는 기기가 아이패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한다. 휴대폰과 태블릿의 중간격인 패블릿을 선택하거나, 또는 비즈니스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기능과 크기가 제한적인 태블릿 대신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해서 노트북을 구매한다는 것이다. 우브라니는 애플의 가장 저렴한 노트북인 11인치 맥북 에어의 경우 서드파티 키보드를 장착한 128GB 아이패드 에어 2와 불과 100달러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르바니는 이달 말에 더 정확한 예측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IDC는 올 한해 아이패드 판매량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보고는 있으나, 대다수는 이에 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나인투맥(9toMac)에 따르면, KGI 시튜리티(KGI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밍치 구는 올 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전년과 비교해서 30% 급락한 4,400~4,500만 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만약 이 수치가 정확하다...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5.02.10

IDG 블로그 | 스마트폰 vs 태블릿 사용자 앱 사용 습관은?

최근에 공개된 소비자의 앱 사용 행태 분석 자료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가운데 34%가 메신저 앱을 사용하고 있다. SMS 요금 부과를 피하기 위해 OTT 앱의 사용이 늘어나고는 있으나, 사실 메시징 앱은 모바일 킬러 앱이라고 볼 수 없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앱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앱이다. 그다음으로는 게임과 음악 앱이며, 비디오 콘텐츠 감상 앱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한편 이 설문 조사는 아이폰 6 출시 이전에 진행된 것으로, 화면이 더 큰 스마트폰에서의 사용자 앱 사용 습관은 지금과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인구 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스마트폰 앱 사용 습관에 차이가 있었다. 18~24세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주간 평균 20시간이었다. 여성은 남성의 12.6시간보다 많은 16.7시간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보내고 있다. 특히 소셜 네트워킹 앱에서는 남녀 간 사용시간에 큰 격차가 있었다. 남성은 한 주간 2.6시간을, 여성은 거의 4시간을 스마트폰에 투자했다. 태블릿에서의 순위는 스마트폰과 다소 다르다.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앱의 순위가 바뀌었으며, 음악 앱의 순위는 하락했다. 반면, 비디오 콘텐츠 앱의 순위는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태블릿에서는 소셜 앱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대신, 미디어를 소비하는 앱의 영향력은 늘어난다. 이러한 차이점으로 인해 두 기기의 교체 주기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미국의 초고속 인터넷에 가입한 가정의 60%는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으며, 52%의 가정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2011년에는 25%). 여기서 발견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사실은 스마트폰은 태블릿보다 교체 주기가 짧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최신 스마트폰을 사지만, 태블릿은 오래 쓰는 경향을 보였다. 태블릿의 교체 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태블릿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고 이에 따라 태블릿 시장의 문은 좁아지고 전반적인 매출의 증가 폭도 줄어들고 있다...

모바일 스마트폰 태블릿 2015.02.06

글로벌 칼럼 |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이라는 개념적 오류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때 스마트폰과 태블릿 앱을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는 지침을 읽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칭 업계 전문가라 하는 사람들 또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쟁 업체들은 이른바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의 규모를 놓고 열변을 토한다. 결국, 이런 '실없는 소리'를 귀담아들은 기업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 방식에 이를 반영해 최악의 상황을 만들고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는 생각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 들여다봐도 문제점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몇 차례에 걸쳐 새로운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을 출시했다. 지난 1월 중순에는 프리뷰를 발표했으며, 몇 주 전에는 공식 버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드러났다. 하나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뿌리부터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그 결과 일관되지 못한 사용자 경험으로 인해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 문제는 하나로 귀결된다. 이른바 '안드로이드 태블릿 앱'이라는 잘못된 개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일부 기능을 간추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오피스 앱을 선보였다. 이후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만 작동하는 앱을 기획, 개발했다. 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구식 '모바일용 오피스(Office for Mobile) 앱'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능을 완전히 구현한 태블릿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최초 개발한 모바일용 오피스 앱을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하고, 새로 개발한 오피스 앱을 굳이 태블릿에만 한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임의로 장치에 따라 앱을 구분하기보다는, 모든 크기의 안드로이드 장치를 대상으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야 했다. ...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5.02.05

“2014년 4분기 세계 태블릿 출하량 사상 처음으로 감소”...IDC

IDC(www.idc.com)는 보고서(Worldwide Quarterly Tablet Tracker)의 예비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 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2010년 시장이 시작된 이래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4년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7,610만 대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4년 연간 출하량은 2억 2,960만 대로 지난해에 비해 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DC 보고서 연구팀의 지테쉬 우브라니 연구원은 “애플과 삼성이 태블릿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아이패드 기존 모델의 판매를 유지하고 249 달러의 저가 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이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아이패드 판매를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고, 낮은 원가를 강조한 후발 개발업체들이 중가 및 고가 안드로이드 제품들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삼성의 고전도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애플은 2,140만 대를 출하하며 28.1%의 점유율로 선두자리를 지켰고, 삼성 또한 1,100만 대를 출하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어 레노버가 4.8%, 아수스 4%, 아마존이 2.3%의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레노버만 성장세를 나타냈다. IDC는 태블릿 시장이 둔화된 것은 분명하지만, 2015년 태블릿 시장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 대화면 폼팩터 추세, 생산성이 강조된 솔루션 및 제스처 인터페이스와 같은 기술 혁신 등이 2015년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idc 태블릿 2015.02.03

모바일의 최대 난관, “배터리 수명”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조업체들은 모바일 기기가 사용자의 업무와 일상 생활에 중심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사명을 안고 있다. 제조업체, 운영체제 개발업체, 앱 개발업체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더 다양한 앱을 공급하고, 장치를 더욱 유용하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품질을 개선시켰으며, 앞으로도 성능은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대한 장애물 하나가 있다. 다름 아닌 배터리 수명이다.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의 글로벌 제품 개발 부문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이크발 아르샤드는 "스마트폰 등 개인 기기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배터리 기술을 앞서고 있다. 스마트폰은 단순한 전화기가 아닌 온라인에서의 삶을 위한 스크린으로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렇기에 더 크고, 해상도가 높은 디스플레이가 필요한데, 이것이 전원 공급 시스템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노트북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은 장치 그 자체는 물론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와 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페이스북처럼 위치 정보가 필요한 서비스는 배터리를 많이 소모시킨다. 시장조사업체 닐슨(Nielson)의 2014년 7월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4분기에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월 평균 30시간 15분 동안 26.8개의 앱을 사용했었다. 반면 2011년 4분기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월 평균 18시간 18분 동안 23.3개의 앱을 사용했다.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양도 많아졌으며, 여기에는 앞서 말한 페이스북처럼 특히 전력을 더 많이 소모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에 더 많이 의지할 수록, 일부 전문가들은 배터리 용량과 효율성이 개선되어야만 모바일 기기가 사용자 일상의 중심에 자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칩 제조업체에서 시스템 공급업체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수명은 하나의 차별화 요소로 간주...

모바일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2015.01.23

“2015년 태블릿 판매량 성장세 둔화할 것이다”...가트너

가트너는 2015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량이 2억 3,300만대에 달해 2014년 대비 8%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4년 부진을 면치 못했던 세계 태블릿 시장은 2015년에도 지속적인 수요 둔화를 겪으며, 과거 4년 간 보였던 성장세를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전세계 태블릿 시장이 2014년 성장률 급락을 겪은 데는 여러 요인이 있다”며, “가족 간에 태블릿을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태블릿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면서 기기 자체의 수명이 길어진 것과 하드웨어 혁신이 부재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신제품 구매를 자제했다는 점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기기제조 업체들은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CES 2015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협력 관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란짓 아트왈은 “인지컴퓨팅이 발전하면서 기기제조 업체와 소비자 간의 관계가 단순히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것에서 사용자와의 동기화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며, “개인용 클라우드의 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인지컴퓨팅은 향상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소비자 요구에 자동 맞춤화된 서비스와 광고를 통해 업체와 고객 간의 관계를 더욱 개인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모바일폰을 합친 2015년 전세계 기기 총 출하 대수는 25억 대로, 2014년 대비 약 3.9%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모바일폰 시장은 2015년 3.7% 성장하며 2016년 20억 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아네트 짐머만은 “스마트폰 시장은 고가와 저가 시장으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2014년 고가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는 447달러로 iOS가 성장세를 주도한 반면, 안드로이드와...

가트너 태블릿 2015.01.07

IT매니아를 위한 연말 선물 총정리 6 – 무선공유기 및 기타 장난감

선물을 주고 받기에 좋은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 이 즈음이면 디지털 매니아들은 뭔가 멋진 장난감 하나 정도를 꿈꾸게 된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월드는 매년 연말 분위기를 더욱 푸근하게 만들어 줄 디지털 선물 목록을 마련해 왔다. 올해 네트워크월드 편집팀은 수 개월 간의 조사 끝에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정보 감시 혐의를 받고 있는 NSA가 미국 정부 기관이 아니라 북극 근처에 본부가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단체라는 사실이다. 이 기관의 이름은 국립 산타 기구(National Santa Agency)로, 사람들이 자고 있을 때도 깨어 있을 때도 언제나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 특수기관 덕분에 올해 연말 선물 목록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스마트폰 태블릿 2014.12.18

PC 창안자가 PC를 버리고 태블릿을 선택한 이유 … 마크 딘 인터뷰

IBM CTO를 역임했던 마크 딘은 PC 탄생 30주년을 맞이하기 이틀 전에 PC를 CRT 모니터와 진공관에 비교하는 발언을 해 PC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마크 딘은 최초의 기가헤르츠 프로세서, 최초의 컬러 PC 모니터, ISA 버스 등을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초의 IBM PC 5150을 만들었으며, 이와 관련된 IBM의 원조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다. 즉, 딘이 PC가 죽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마치 빌 게이츠나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신들의 대표 제품인 윈도우와 애플이 죽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딘은 IBM의 CTO로 재임하던 와중에 이와 같은 충격적인 발언을 했으며, 2013년 이후 테네시 대학의 공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직도 그가 PC가 죽었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청했다. 3년 전 블로그에 PC의 시대는 죽었다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진공관, 타자기, CRT 모니터의 운명을 따를 것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성장에 따라 PC(데스크톱과 노트북)의 필요성은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다량의 텍스트 입력(키보드)과 대형 디스플레이에 관한 수요는 여전하므로 PC가 완전히 없어지기는 힘들다. 사실, 대규모 데이터를 시각화하거나 검토하는 것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대형 모니터와 키보드를 무선으로 연결하면 PC의 기능을 겸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컴퓨팅의 성능을 더 이상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들린다. 사실 태블릿이 데스크톱 PC의 하드웨어 성능을 절대로 따라잡지 못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자면 인터넷 연결성과 관련된 이슈가 아닌가? 성능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 대다수는 태블릿만으로도 충분히 구현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만약 추가 기능이 필요하다면 웹 기반 서비스를 통해 유료(...

PC 태블릿 IBM 2014.12.18

퀵리뷰 | 레노버의 요가 태블릿 2 프로

오늘은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처가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레노버의 요가 태블릿 2 프로에 관한 퀵 리뷰입니다. 원통형 배터리 공간에는 피코 프로젝터를 내장해서, TV나 스크린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노버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4.12.12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장밋빛 미래는 어디로…”

오늘은 아이패드에 대한 비판을 해보자 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애플을 "포스트 PC" 시대의 선봉장으로써 자리매김시킨 아이패드가 어쩌다가 ‘시큰둥한’ 반응을 받기까지 되었을까? 1년 전만 해도...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패드는 전통적으로 노트북이 지배하던 ‘모바일’ 영역을 지속적으로 잠식해 왔다. 이제 아이패드는 모바일 시장의 중요 부문에서 주된 또는 유일한 컴퓨팅 기기가 되었다. 점차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집에 두고 아이패드만 사용하게 되었다.  가라지밴드(GarageBand)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의 iOS 앱이 발달하면서 아이패드 또한 "소비전용" 기기라는 오명을 벗고 생산성 툴로써 거듭났게 됐다. 애플의 “What will your verse be” 광고에서 아이패드는 학교, 병원, 밴드, 예술 스튜디오, 스포츠 훈련, 연구실, 조종석,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야외 활동 등 광범위한 환경에서의 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역동적인 환경에서는 아이패드가 맥북보다 났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패드 미니는 특히 돋보였다. 2012년의 오리지널 아이패드 미니는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다. 소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인기에 대응하기에 적절한 시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2013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크기를 제외하고 아이패드 에어와 성능이 동일한 미니는 여러 리뷰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지자들은 미니가 갖고 다니기 더 편하고 사용이 더 쉬워 에어의 대형 화면의 이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미니는 저렴하기까지 했다. 매셔블(Mashable)에 의하면 2013년 말까지 아이패드 미니는 해당 분기 아이패드 총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이런 성장 추세는 2014년에도 계속되었다. 아이패드 중에서도 특히 미니는 상승세를 타고 판...

모바일 크롬북 아이패드 2014.12.10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기업 보안 '구멍'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에 구입한 초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기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보안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한 보안전문가가 말했다. 블루박스 시큐리티(Bluebox Security)의 수석 보안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블라이치는 "이와 같은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취약점이나 개방형 백도어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기기는 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콜(Kohl)의 제키(Zeki)로, USB 디버깅이 기본으로 설정돼 있고, 보안 백도어와 4가지의 주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 취약점에는 마스터키, 가짜 ID, 하트 블리드 및 퓨텍스(Futex)가 있었으며, 제키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탑재되지 않았다. 구글의 공식 앱스토어에 액세스할 수 없다는 것은 제키가 구글의 보안 인증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것과 신뢰도가 떨어지는 서드파티 앱 스토어에서만 앱을 내려받도록 강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라이치는 "제키는 전체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운데 최악의 태블릿이다"고 기술했다. 블라이치에 따르면, 일부 제조업체는 정식 절차를 무시하고, 최신 버전이 아닌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기 때문에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이 발견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전 탑재 앱을 좀 더 쉽게 다루기 위해 기기에 루트 액세스를 허용하며, 이와 같은 보안 관련 문제를 간과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낮은 점수를 받은 기기는 월마트에서 팔린 워리프리 지패드(Wyrryfree Zeepad)와 월그린(Wallgreens)의 폴라로이드(Polaroid)로, 모두 50달러 미만에 판매된 제품이다. 베스트바이(BestBuy)의 디지랜드(DigiLand) 태블릿은 점수를 산정할 수 없을 정도로 보안 위험도가 컸다. 디지랜드는 해커가 손쉽게 트로이목마 시스템 업데이트를 하도록 허용하며, USB 디버깅 연결 루트 권한을 가지며, 퓨텍스 버그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

취약점 보안 안드로이드 2014.12.03

“싼 게 비지떡”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보안 취약점으로 ‘가득’

미국 모바일 보안회사인 블루박스 시큐리티(Bluebox Security)가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위험한 보안 취약점이 다수 숨겨져 있다고 보고했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최신 운영체제라고 해서 그만큼의 보안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롤리팝을 탑재한 HTC의 넥서스 9로, 1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했다. 삼성 갤럭시 탭 3은 안드로이드 킷캣 4.2.2.를 탑재했음에도 불구, 8.6점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5개의 태블릿에는 안드로이드 킷캣 4.4.2가, 또 다른 5개의 태블릿에는 안드로이드 4.1.1과 4.2.2가 탑재됐다. 베스트바이(Best Buy)에서 판매된 디지랜드(DigiLand)는 그나마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킷캣 4.4.0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없는 장치로 판단돼 점수조차 받지 못했다. 한편, 테스트 결과를 보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이 보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히려 제조업체 브랜드와 기본 설계 능력이 보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도표(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에는 마트, 스태이플스(Staples), 케이마트(Kmart), 프레즈(Fred's), 월그린(Walgreens), 콜스(Kohl's), 베스트바이, 타깃에서 판매되고 있는 태블릿에 관한 점수가 표기됐다. 일부 태블릿의 가격은 놀랄 정도로 저렴하다. 예를 들어, 케이마트와 스테이플스의 태블릿은 40달러에 판매된다. 이와 같은 초저가형 태블릿에 보안까지 기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무리인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특히 디지랜드의 취약한 기기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루트 권한을 얻은 상태에서 안드로이드의 USB 디버깅 포트가 작동되는 경우,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테스트 키를 사용하여 펌웨어에 서명함으로써 잠재적인 트로이젠 공격에 노출돼있기 때문이다. 또한, 퓨텍스(Futex) 취약점과 같은 결함이 발견...

보안 태블릿 2014.11.28

’성능보다 휴대성’,100달러 윈도우 태블릿이 뜬다

윈도우 태블릿이 100달러 미만으로 판매된다. 윈도우 태블릿이 완전히 노트북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윈도우 데스크톱을 보조하는 형태로 활용될 전망이다. HP, 도시바, 이펀(E-FUN)은 윈도우 8.1 풀버전과 기본 PC 프로그램을 탑재한 태블릿을 100달러에 판매한다. 해당 태블릿 제품군은 워드 문서를 열거나 웹 브라우징을 하고, 영화를 보거나 Xbox 게임을 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상 회의용 프로그램인 스카이프(Skype)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11버전이 탑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형 태블릿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에 대항할 방안으로 저가형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저가형 태블릿은 캐주얼 게임을 플레이하고, 넷플릭스(Netflix)에서 720p 영화를 감상하는 데 무리 없을 정도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미라캐스트(Miracast) 기술을 이용해 화면이 더 큰 디스플레이로 태블릿의 화면을 미러링할 수 있다. 100달러 미만이라는 낮은 가격과 꼭 필요한 요소만 갖춘 이 태블릿은 기존 윈도우 프로그램과 이동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100달러 미만의 윈도우 태블릿을 구매하면 오피스 365 구독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1TB를 1년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서비스 구독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펀(E-Fun)의 8인치 윈도우 태블릿 ‘넥스트북(Nextbook)’의 가격은 99달러. 그러나 100달러 미만이라는 가격이라는 점 때문에 한계도 있다. 내장 스토리지는 32GB밖에 제공되지 않으며, 7인치에서 8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그래픽 구현을 제한하고, 연결성 옵션도 한정돼 있다. 만일 더 큰 디스플레이와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윈도우 노트북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3과 같이 노트북 수준의 태블릿을 구매하는 편이 낫다. 서피스 프로 3의 경우 12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더 강력한 ...

HP 태블릿 윈도우 2014.11.27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 12월 5일 국내 공식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게이머를 위한 태블릿 PC인 ‘쉴드 태블릿(SHIELD Tablet)’을 12월 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쉴드 태블릿은 엔비디아에서 직접 설계 및 제조한 태블릿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된 스펙을 갖췄다. 밝고 선명한 8인치 풀HD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생생한 화질과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풍부한 사운드는 보다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쉴드 태블릿은 기존 쉴드 제품군과 동일하게 인기가 높은 안드로이드 게임을 포함해 무선 스트리밍을 통해 사용자의 PC에 있는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192개의 GPU 코어를 내장한 엔비디아 ‘테그라 K1(Tegra K1)’을 탑재, 고성능 PC 게임을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쉴드 무선 컨트롤러를 동시에 국내 출시한다. 쉴드 무선 컨트롤러는 게이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확성과 빠른 성능을 구현해 쉴드 태블릿을 게임 태블릿으로 완성시켜 준다. 아울러 엔비디아는 쉴드 태블릿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12월 5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엔비디아 쉴드 게이머스 데이(NVIDIA SHIELD GAMER’S DAY)를 진행한다. 행사 웹사이트(www.nvidiaevent.co.kr/shieldday)를 통해 12월 2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아 총 350명을 추첨해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쉴드 태블릿 제품 가격은 35만9,000원, 무선 컨트롤러 6만9,000원, 태블릿 커버 3만9,000원이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태블릿 2014.11.26

아이패드 출하량 하락세…’태블릿 열풍’ 사그라드나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 수요가 하락하는 가운데, 아이패드 출하량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태블릿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IDC는 올해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2013년 대비 7.2% 성장한다고 내다봤는데, 이는 2013년의 성장률인 52.5% 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올해 태블릿의 출하량은 2억 3,570만 대로 예상되고 있다.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주로 PC와 스마트폰에 의지함에 따라 태블릿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 소비자와 비즈니스 사용자는 여전히 PC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며, 이 덕분에 오히려 PC 판매량은 늘어나기도 했다. IDC는 태블릿 출하량이 하락세로 진입한 이유로 사용자가 생각보다 오랫동안 한 기종의 태블릿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태블릿 교체 주기는 2~3년이라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3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IDC는 구형 기기에서 최신 소프트웨어를 문제없이 실행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용자가 태블릿을 굳이 최신형으로 교체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IDC의 2014년 태블릿 출하량 예상치에는 키보드를 부착하면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하이브리드 기종도 포함돼 있다. 한편, 윈도우 8을 탑재한 태블릿의 출하 예상치는 전체에서 4%를 차지했다. IDC는 2014년 아이패드의 출하량이 6,47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2013년 같은 기간 대비 12.7% 하락한 수치다. 최근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계속 감소하는 반면, 아이폰과 맥의 출하량은 지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애플 CEO 팀 쿡은 아이패드 출하량이 다시 성장세에 접어들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을 펼쳤다. 맞춤화된 클라우드, 관리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기업용 아이패드를 출시하기 위해 IBM과의 기업 제휴를 맺어 판매량을 높이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패드와는 달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태블릿의 출하 예상치는 오히려 늘었다. ...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태블릿 2014.11.26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 사전 예약 판매 실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게이머를 위한 태블릿 제품인 ‘쉴드 태블릿(SHIELD tablet)’의 국내 출시에 앞서 11월 26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은 게임을 위해 최적화된 스펙이 특징이다. 엔비디아가 설계 및 제조한 쉴드 태블릿은 192개의 GPU 코어를 내장해, 모바일 프로세서로 평가받는 엔비디아 ‘테그라 K1(Tegra K1)’을 탑재, PC 수준의 고성능 게임을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고, 해당 기간 동안에는 쉴드 신제품 3종 세트를 특별가인 39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 제품 별도 구매 시 가격은 태블릿이 35만 9,000원, 무선 컨트롤러가 6만9,000원, 태블릿 커버가 3만 9,000원이다. 이와 함께 쉴드 브랜드 사이트(http://shield.nvidia.co.kr)에서는 쉴드 태블릿 국내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2월 4일까지 엔비디아 쉴드 브랜드 사이트에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4명의 참여자에게 쉴드 태블릿을 증정한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태블릿 2014.11.18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 한국 공식 출시 임박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게이머를 위한 태블릿 ‘쉴드 태블릿(SHILED Tablet)’을 12월 초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쉴드 태블릿은 192개의 GPU 코어를 내장한 케플러(Kepler)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K1(Tegra K1)’을 탑재, 고성능 PC 게임을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쉴드 태블릿은 게이머에게 특화된 제품으로, 게임 경험을 위해 최적화된 스펙이 특징적이다. 밝고 선명한 8인치 풀HD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생생한 화질과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풍부한 소리는 보다 실감나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며, 태블릿 거치까지 가능한 보호 커버를 선택 사양으로 구매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엔비디아는 선택 사양으로 구매할 수 있는 쉴드 무선 컨트롤러를 동시에 출시함으로써 쉴드 태블릿을 완벽한 게이밍 기기로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쉴드 무선 컨트롤러는 게이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확성과 저지연성을 갖췄다. 쉴드 태블릿은 기존 쉴드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인기가 높은 안드로이드 게임은 물론 무선 스트리밍을 통해 사용자의 PC에 있는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쉴드 태블릿에 탑재된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 K1은 고성능 게임을 구현하는 PC와 동일하게 엔비디아 케플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해, 고성능 PC 게임을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에서 그대로 구현해 내는 역할을 한다. 엔비디아의 쉴드 태블릿은 조텍코리아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엔비디아의 쉴드 태블릿을 사전체험 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태블릿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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