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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아이패드를 버리고 서피스 3을 선택해야 하는 7가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을 탑재한 새로운 10인치 태블릿을 출시한다. 499달러의 가격부터 시작하는 서피스 3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 태블릿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새로운 태블릿을 구매하거나 아이패드를 대체할 만한 태블릿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안이 될 수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3가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7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5.05.12

모바일 시대의 업무 생산성 확보를 위한 하이브리드 태블릿 – IDG Tech Focus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개막하면서 이동을 하면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보통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노트북과 가볍지만 생산성이 떨어지는 태블릿 사이에서 고민한다. 이러한 고민 끝에 노트북으로도,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정말 이러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엔터테인먼트와 업무에 모두 활용할 수 있을까? 실제 하이브리드 PC를 사용해본 사람들의 경험담과 Dell이 최근 출시한 Venue 11 Pro 7000 리뷰를 통해 그 답을 찾아본다 주요내용 ‘데이터로 비교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생산성 ‘사용자에게 듣는’ 하이브리드 PC의 장단점 리뷰 |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 ‘Dell Venue 11 Pro’ Dell Venue 11 Pro 7000 Series “PC 대신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

Dell 태블릿 하이브리드태블릿 2015.05.08

구글, 넥서스 7 판매 중단

넥서스 7을 구입할 생각이었다면, 너무 늦은 것 같다. 구글이 더 이상 구글의 온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를 중단했기 때문. 구글 스토어의 넥서스 7 페이지에는 현재 ‘넥서스 7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이것이 넥서스 7 제조를 전면 중단한 것인지, 단순히 재고가 부족한 탓인지, 혹은 개편된 버전을 공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인 것인지는 불분명 하다. 선명한 1280 x 19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넥서스 7은 2013년 출시 당시 “가격 대비 최고의 7인치 태블릿”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글이 생산을 중단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 구글은 여전히 더 큰 넥서스 9 태브릿과 6인치 넥서스 6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으나, 작은 태블릿을 구입하고 싶다면 다른 제조업체에서 나온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넥서스7 태블릿 구글 2015.04.27

MS, 서피스 3로 성공하기 위한 요건 '하드웨어와 OS 일관성'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3을 통해 전 태블릿 라인업에 일관적인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제공하고, 일반 사용자 및 비즈니스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작인 서피스 2의 경우 ARM 프로세서와 태블릿에 특화된 윈도우 RT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반면, 서피스 3는 윈도우 8.1 운영체제와 오늘날 대다수의 PC와 투인원 노트북에 탑재되고 있는 인텔 x86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근본적인 설계 부분을 달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의 수석 담당자인 브라이언 에스크리지는 서피스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10.8인치로, 서피스 프로 3보다 얇고 경량화한 버전이며,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스크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서 서피스 3은 한단계 나아가기 위한 전략이 됐다. 일반 소비자로부터 서피스 프로 3을 축소한 버전을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X86 아키텍처 기반의 서피스 프로 3은 데스크톱 프로그램과 모던 앱을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피스 3의 경우 자매격인 서피스 프로 3보다는 성능이 느리다. 서피스 프로 3의 85%에 해당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대신, 좀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에스크리지의 설명이다. 서피스 3의 가격은 최소 49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가장 저렴한 태블릿은 아니지만 12인치 서피스 프로 3보다는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제품은 오는 5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USB 3.0 포트,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마이크로 USB 2.0 슬롯, 802.11ac 무선랜,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35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10.8인치 크기에 해상도는 1,920*1,280이다. USB C형 포트와 같은 새로운 기능은 이번 제품에 탑재되지 않았다. 에스크리지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일반 사용자에 친숙한 기능과 포트를 고수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3은 체리 트레일(Cherry Trai...

MS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5.04.16

'생각보다 더러운 터치스크린!' 간단 청소법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언제나 손을 씻는가? 아닐 것이다. 그 결과는 화학자가 당장이라도 태블릿 스크린에서 채취한 샘플로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알아낼 수 있을 정도다. 그래서 가끔씩 터치스크린을 청소할 필요가 있다. 터치가 필요 없는 일반 화면보다 더 금방 더러워지고, 이런 얼룩은 시야를 방해하고 터치 민감도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비싸고 특별한 것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터치스크린이 하이테크의 산물이기는 하지만 화면을 닦는 일에는 기본적인 도구와 단순 노동이 필요할 뿐이다. 우선은 초극세사 재질의 천이 필요하다. 아마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다른 디지털 기기나 안경에 따라 오는 클리너 천이면 된다. 만일 없다면 컴퓨터 용품점이나 카메라 가게,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저렴한 것을 구입하면 된다. 화면에 가능한 한 가장 하얀 이미지를 띄워놓는다. 아무 것도 입력하지 않은 워드 프로그램 새 문서 창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하얀 배경을 이용하면 먼지가 더 잘 보인다. 이제 화면을 닦는데, 아주 가볍게만 눌러주면서 닦는다. 화면을 가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닦되 잘 되지 않으면 세로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원 모양을 그리면서 닦아도 된다. 그래도 화면이 더럽다면 필자만의 비법으로 만든 화면 청소용 세제를 추천한다. 깨끗한 증류수를 반쯤 채운 분무기를 준비하고, 식초로 나머지 반을 채운다. 뚜껑을 닫고 잘 섞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앞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화면을 닦아 본다. 감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 화면을 닦을 때 컴퓨터 등 기기 전원을 끈다. 스프레이 용액 약간을 가급적 깨끗한 초극세사 천에 뿌린다. 절대로 화면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한다. 닦는 방법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다. 이후에는 마른 상태의 깨끗한 초극세사 천, 아니면 사용한 천의 마른 가장자리를 이용해 다시 한 번 화면을 닦는다. 화면이 다 마르기 전에 전원을 켜지 않도록 주의한다. 제일 마지막 단계는 초극세사 천을 세심하게 세...

노트북 하우투 터치스크린 2015.04.14

체험 리뷰 | 델 최신 안드로이드 태블릿 베뉴 10 7000

델의 신제품 태블릿 베뉴 10 7000은 하나의 기기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과 궁극적인 이동성을 찾고자 하는 직장인을 위한 제품이다.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0.5인치 OLED 디스플레이로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베뉴 10은 둥근 뒷부분에 배터리가 내장된 디자인을 최초로 선보인 레노버의 요가 태블릿에서 영감을 받아 이 형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레노버의 태블릿이 자석을 이용한 스냅온 방식의 키보드를 선보인 반면, 베뉴 10 7000의 키보드는 태블릿 내부에 달린 기어를 사용해 고정시킬 수 있다. 각도를 조절하려면 마찰에 의존해야 하는 평범한 자석 키보드보다 좀 더 미세하고 정확하게 태블릿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베뉴 10 7000의 자석은 좀 더 노트북과 비슷하게 화면을 기울일 수 있도록 기어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자석은 대부분의 제품과 달리 키보드를 떼어놓지 않고 태블릿을 집어들어도 괜찮을 만큼 강력하다. 한 가지 단점은 블루투스 키보드가 오직 태블릿을 통해서만 전원을 공급받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곧 태블릿과 별도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도 입력이 가능한 백릿 기능과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다는 점은 장점이다. 터치용 트랙패드를 포기한 레노버 요가 태블릿 2의 별도 키보드와 달리 델은 트랙패드만 구현할 수 있는 정밀한 움직임이 필요할 경우를 위해 전통적인 트랙패드도 지원한다. 베뉴 10 7000은 인텔의 “체리 트레일” 아톰 x5나 아톰 x7 기반의 칩셋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델은 아톰 Z3580 SoC를 선택했다. 아톰 Z3580 SoC는 베뉴 8 7000에 탑재된 것과 비슷한 성능을 지닌 하이퍼 스레딩이 가능한 듀얼 코어 칩셋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3에 탑재된 인텔의 차세대 14nm 칩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델 부사장 닐 핸드는 베뉴 10의 개발 기간 동안에는 인텔 칩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레노버 ...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5.04.09

집중 리뷰 | MS 서피스 3, “기대 이상의 발전, 자유, 성능!”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서피스 프로 3의 저가형 모델을 내놓았다. 풀 윈도우 8.1을 지원하는 서피스 프로 3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서피스 3은 499달러에 시작하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다(서피스 프로 3의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가타부타를 판단할 수 없을터, 그래서 기기를 받자마자 곧바로 리뷰에 돌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GB 메모리가 128GB 스토리지를 탑재한 599달러짜리 제품을 보내왔다(499달러 버전에는 2GB 메모리와 64GB 스토리지가 탑재돼 있다. 서피스 프로와 마찬가지로, 더 높은 사양이나 기능을 위해서는 프리미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분리형 타입 커버(Type Cover) 키보드는 130달러인데, 70달러짜리 오피스 365 퍼스널(Personal)의 1년 구독권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128GB 스토리지는 운영체제 설치 이후 93GB로 줄어들었으며, 오피스를 설치하면 88.8GB 정도의 여유 공간이 남는다. 더 작은 서피스 3 좌측은 서피스 3, 우측은 서피스 프로 3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3을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며 홍보했다면, 서피스 3 역시 이런 수식어를 붙일 수는 있겠다. 다만 크기가 작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특히 서피스 프로 3을 일상적으로 사용했었다면 더욱 그렇다. 서피스 3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10.8인치로, 해상도는 1,920*1,280픽셀이다. 참고로 서피스 프로 3은 2,160*1,4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서피스 3 킥 스탠드의 각도를 신경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서피스 프로 3의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킥스탠드가 좋다. 더 작아진 서피스 3에 타입 커버를 붙여놓으면 영락없이 서피스 프로 3의 동생 같은 느낌이 든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제약이 있었는데, 서피스 3에서는 킥 스탠드의 각도가 3가지로 집중됐다는 것이다. 무제한 각도 조정이 가능한 서...

MS 서피스 태블릿 2015.04.09

에이수스, 초슬림 초경량 신제품 '트랜스포머 북 Chi, UX305' 발표

에이수스가 애플에 대항할 수 있는 신제품을 발표하고, 노트북 세대교체의 바람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에이수스는 2015년 노트북 신제품 간담회를 개최하고,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치(Chi) 시리즈와 에이수스 젠북 UX305를 비롯한 인텔 CPU 기반의 노트북 신제품과 2015년 상반기 전략을 공개했다. 에이수스 지사장 에단 선은 “12인치 맥북의 경우 USB 3.0 C형 1개만 있어 확장성이 떨어지는 반면, 에이수스 제품은 애플과 비교해 확장성이 우수하며 휴대성과 성능을 높인 제품”이라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한국에서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현재 에이수스의 전세계 판매량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미국, 동유럽, 서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태블릿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미니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에이수스 마케팅팀 곽문영 차장은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은 시장에 출시된 그 어떤 제품보다 이동성과 생산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비즈니스, 학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며, “에이수스는 인텔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강화하고 더 많은 고객을 만족시켜 노트북 시장의 세대교체 바람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에이수스는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와 울트라북의 젠북 라인의 최신 제품인 UX305를 공개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는 스마트 마그네틱 힌지로 태블릿과 키보드를 도킹해서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 윈도우 노트북으로, 서로 다른 3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플래그십 모델 T300 Chi는 12.5인치 디스플레이에 7.6mm의 두께이며, 10.1인치 T100 Chi sms 7.2mm, 8.9인치 T90 Chi는 750g...

노트북 트랜스포머 울트라북 2015.04.07

델 코리아, 업무용 태블릿 ‘베뉴 11 Pro 7000 시리즈’ 국내 출시

델 코리아(www.dell.co.kr)는 태블릿의 휴대성, 노트북의 주요 성능 및 데스크톱의 사용자 경험을 결합,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용 디바이스로 활용 가능한 ‘베뉴(Venue) 11 프로 7000 시리즈’ 태블릿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 베뉴 11 프로 7000 시리즈는 업무 성격상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태블릿으로 뛰어난 휴대성에, 다양한 액세서리 연결로 노트북과 데스크톱 기능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액세서리로는 ▲네트워크, 듀얼모니터, 키보드 및 마우스, 프린트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데스크톱 모드로 즉각 전환하게 해주는 델 태블릿 도크(dock) ▲노트북과 동일한 키보드를 제공하는 델 태블릿 모바일 키보드 ▲최고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델 태블릿 슬림 키보드 ▲펜처럼 사용이 편리한 델 액티브 스타일러스가 포함된다. 윈도우 8.1 프로 OS 기반의 델 베뉴 11 프로 7000 시리즈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다양한 업무 처리는 물론, 팬리스(Fanless) 디자인을 구현했다. 태블릿 상에서 일반적인 업무 처리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과 같은 앱을 큰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팬리스 설계로 사용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디자인은 더욱 얇고 가벼워졌다. 소비 전력을 줄이도록 설계돼 한 번의 충전으로 배터리 사용이 9시간까지 가능하다. 하루 종일 전원 공급이 어려운 외부에서 업무를 해도 배터리 걱정이 없다. 델 베뉴 11 프로 7000 시리즈는 16:9 화면 비율의 10.8인치 TFT 풀 HD(1920x1080) 해상도로 밝으면서도 넓은 시야각을 제공, 사용자가 태블릿 상에서 다양한 업무 처리를 하는데 최적화된 스크린 환경을 구현한다. 델 베뉴 11 프로 7000 시리즈는 사용자들이 데이터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최첨단 인식 기능과 악성코드 방지 기능을 갖춘 델 데이...

델 코리아 태블릿 2015.04.03

글로벌 칼럼 | “MS 서피스의 미래” 서피스 3과 프로 4에서 기대되는 것

약 10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뉴욕에서 서피스 프로 3을 선보였다. 투박한 디자인의 서피스 1과 2와는 달리, 서피스 프로 3는 깔끔하고 경쟁력 있는 디자인 덕에 투인원(2-in-1) 시장에서 독보적인 틈새 시장을 만들어냈다. 올해에 제품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업그레이드될지는 과거 행보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인텔의 행보를 말이다. 인텔은 서피스 프로 3에 들어간 22nm 하스웰 칩을 대체할 칩으로 5세대 14nm 코어 칩 브로드웰을 발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약간만 수정해서 서피스 프로 3을 업데이트 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가을 출시 예정인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칩은 새 마더보드를 필요로 한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서피스 태블릿의 시대가 도래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새로운 서피스는 윈도우 10에서 제작된 앱과 깊이 카메라(depth camera), 마이크로소프트 헬로우 등이 판매 포인트가 될 것이다. 배터리 수명을 강조한 새로운 서피스 라인업 새로 추가된 화려한 기능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모바일 기기의 스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알아보자. 필자 역시 지금 당장이라도 맥북 에어에서 서피스 프로 3으로 넘어갈 준비가 돼 있으나, 서피스 프로가 맥북 에어의 배터리 수명을 손쉽게 뛰어넘지 못한다는 점에서 주저하고 있다. 게다가 애플의 신형 맥북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인텔의 브로드웰 칩을 사용할 경우 이 간극을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 인텔은 코어 M 칩이 하스웰 기반 코어i5에 비해 배터리 수명을 약 1.7시간가량 늘려준다고 말한다. 현재 코어i5는 중간급 서피스 프로3에 사용되고 있다. 인텔의 '체리 트레일' 아톰 칩은 이 수명을 훨씬 더 길게 늘여줄 것이다. PC월드(PCWorld)가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프로세서 위주의 배터리 테스트에서 서피스 프로 3은 4시간을 버텼다. 가벼운...

MS 서피스 태블릿 2015.03.26

와콤, 전자서명 위한 액정 태블릿 DTU-1141 출시

와콤(www.waocm.com)은 기업 및 기관 고객을 위해 사용자가 모니터 화면에서 실제 크기의 종이 문서를 확인하거나 전자서명을 할 수 있는 풀HD 화면의 액정 태블릿 DTU-1141을 출시했다. 최근 다수의 은행, 병원, 관공서 및 소매 상점들은 카운터에서나 판매 시 고객들에게 직접 문서에 서명하는 것을 요구한다. DTU-1141은 이러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종이문서가 아닌 완전한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구축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실현시켜 준다. 10.6인치 풀HD 컬러 LCD를 장착한 DTU-1141은 최대 1920x1080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해 사실상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스크린은 뛰어난 화질과 내구성, 눈부심 방지기능을 갖춰 어떤 조명 아래에서도 종이 문서를 볼 때처럼 내용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최첨단 RSA/AES 암호화 방식을 지원해 거래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DTU-1141은 대부분의 매장이나 카운터에 직접 설치하기 적합한 크기다. 통합 스탠드를 제공해 필요에 따라 15도 각도로 세우거나 평평하게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VESA 마운트가 있어 타사 거치대나 스탠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펜 보관대가 있어 펜을 사용하지 않을 시 보관할 수 있고, 분실 방지를 위해 펜을 본체와 연결할 수 있는 끈이 제공되며, 공공 장소에서의 분실을 막기 위한 보안 장치도 있다. DTU-1141은 일반적인 LCD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표준 IT 인프라와 쉽게 통합할 수 있다. 또 전자서명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할 경우 전자문서 열람, 서식 작성, 서명 목적의 전자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DTU-1141은 PC에 하나의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다.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위해 페이지업(Page-up), 페이지다운(Page-down) 등 자주 사용되는 기능을 4개의 익스프레스 키에 설정해 두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DTU-1141에 제공되는 와콤 펜은...

와콤 태블릿 2015.03.19

MS, 윈도우 10 라인업 강화…”일관된 사용자 경험 제공하는 것이 목표”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스플레이 크기, 디바이스 형태,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 등을 막론하고 모든 곳에 윈도우라는 플랫폼을 탑재하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클라우드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라는 신조를 기반으로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생산성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를 위한 윈도우 디바이스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 기기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디바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비전”이라며, “모바일과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세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생산성과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업무와 라이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 즉, 일반 사용자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플러스알파’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 설명이다. 송규철 상무에 따르면, 사용자 기기, 앱, 문서,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경험을 윈도우에 통합하여 디지털 업무 및 일상 생활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예를 들어, 기업 부서 간의 소통 방식은 수직적인 체계로 구성돼 있어 비효율적인 면이 있는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수평적인 소통 방식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인공 지능 기술에 기반한 상황 인지 시스템은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앞으로의 일정을 예측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한편, 생산성에 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파트너 사업부 장홍국 상무는 “단순히 기업 생산성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일반 사용자가 컴퓨팅 기기를 사용해서 개인 업무를 처리하거나 학교 공부를 할 때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MS 노트북 PC 2015.03.17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더하기 키보드” 같은 신형 맥북

맥북이 마치 아이패드에 키보드가 달린 모습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신형 맥북의 무게는 약 0.92kg으로, 1kg이 채 되지 않는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기존의 1.35kg 13인치 맥북 에어와 비교하면 약 3분의 1 정도 더 가벼운데다 아이패드 에어와 서드파티 키보드를 합친 무게와 비슷하기까지 하다. 이 때문에 지난 수 개월 동안 애플이 12인치 대화면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신형 맥북과 대형 아이패드가 겹쳐 보이더라도 애플이 후자를 포기했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트헤일은 "신형 맥북으로 대형 아이패드가 대체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키보드 주변기기가 구비된 아이패드의 경우, 마찬가지로 화면과 키보드가 있는 맥북보다는 비교적 더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기기라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맥북이 노트북 그 자체라면 키보드가 있는 아이패드는 하이브리드 기기로서의 특징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Creative Strategies)의 애널리스트 팀 바자린 역시 “신형 맥북의 휴대성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가 설 자리를 잃은 것은 아니다. 업무 환경에서 태블릿은 사실상 서류철의 대체제라 할 수 있는데, 만약 현재보다 더 큰 화면의 아이패드가 출시된다면 이는 그나마 사무실에 남아 있던 아날로그 서류철들을 완전히 대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즉, 서류철 크기로 커진 아이패드로 인해 기존에 종이 보고서를 파일에 넣어 제출하는 구시대의 업무 관습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어떤 이들은 아이패드를 태블릿으로 사용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서드파티 키보드를 부착하는 것으로 간이 노트북처럼 쓰기를 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이패드와 맥북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에서 구동한다. iOS가 편리함을 강조한다면 OS X는 성능과 전통적인 생산성에 주목하는, 엄연히 서로 다...

노트북 맥북 아이패드 2015.03.13

“윈도우 탑재한 투인원 PC, 비즈니스용으로 부상한다” IDC

IDC는 윈도우 10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연료'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IDC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윈도우가 아이패드와 같은 슬래이트(Slate) 형태가 아닌, 태블릿과 노트북의 요소를 결합한 투인원(2-in-1) 기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 사용자가 아닌, 비즈니스 사용자가 주 구매 고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지테시 우브라니는 “특히 에이서와 에이수스와 같은 PC 제조업체들은 투인원 시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윈도우를 탑재한 투인원 태블릿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3은 잘 팔리는 제품은 아니지만, 투인원 PC에서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로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129달러 키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가트너와는 달리 IDC는 투인원 PC를 PC보다는 태블릿의 범주 속에 포함한다. IDC의 최근 예상치에 따르면, OEM 제조업체들이 2015년에는 지난해보다 41%증가한 1,630만 대의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과 투인원 PC를 출하하고, 이는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2억 3,500만 대)의 7%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19년에는 윈도우 태블릿과 투인원 PC의 출하량이 3,8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전체 태블릿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4.1%로 뛰어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아이패드의 출하량은 2014년의 6,340만 대에서 5% 감소한 6,01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6,190만 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브라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가을에 출시할 예정인 윈도우 10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윈도우 10이 슬래이트 태블릿의 점유율을 높이지는...

아이패드 서피스 태블릿 2015.03.13

열풍 지났어도 매력은 여전! MWC 2015 태블릿 신제품 10선

BBC는 태블릿 시대가 끝났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MWC 2015에서 선보인 태블릿 신제품들은 적지 않았다. 또 나름대로의 특색도 지니고 있었다. 여기 바르셀로나에서 볼 수 있었던 최신 태블릿 10종을 기술별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소니 레노버 MWC 2015.03.06

글로벌 칼럼 | 스마트폰 vs 태블릿, “스마트폰 압승”...태블릿, 설 곳을 잃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5년 동안 성장세를 이어온 태블릿 시장은 이제 멈춰섰다”며 태블릿의 정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IDC에 따르면 태블릿의 매출은 2014년 연말 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했으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애플과 삼성은 이보다 더 큰 폭으로 매출이 급감했다. 태블릿 시장을 갉아먹는 주 원흉은 무엇일까? 바로 스마트폰이다. 엄밀히 말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할 수 있는 것들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태블릿이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기능 측면에서 뒤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블릿보다 이전에 등장한 사촌은 이제 더 커진 화면과 더 발달된 기능을 통해 조용히 태블릿의 영역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이 태블릿 시장을 침몰시키고 있는 6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1. 가독성 대비 휴대성, “스마트폰 승”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가 3.5인치, 태블릿은 10인치였을 당시, 독서를 하기 위한 선택은 두말할 나위 없이 당연히 태블릿이었다. 비록 휴대성은 아이폰 3GS가 더 뛰어났지만 일상적인 독서 활동에는 화면 크기가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5년 후, 스마트폰의 평균 화면 크기는 3.5인치에서 5.2인치로 대폭 증가했다. 책이나 신문을 많이 소비하는 이들에게 있어 2배 가까이 커진 스마트폰은 매우 매력적인 대안으로 다가왔다. One Size Fits All: Screen Sizes for Popular E-Readers | FindTheBest 전차책 기기의 화면 크기를 나타낸 그래프   2.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스마트폰 승” 태블릿 파동이 시장을 휩쓸었던 2010년과 2011년 당시, 제조업체들을 태블릿의 큰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약속했다. 2012년, 약속대로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선보여 졌지만 이미 10억 명을 넘...

스마트폰 패블릿 태블릿 2015.02.27

델의 교육용 크롬북 11 “거칠게 뛰노는 아이들을 위한 튼튼한 노트북”

K-12(유치원생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교육에서 크롬북이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델은 2세대 모델을 발표하고 크롬북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델은 일반 사용자용 크롬북은 교육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내세우며, 제품을 거칠게 사용하는 교육 현장에 안성맞춤으로 설계된 제품이 크롬북 11임을 강조했다. 물론, 델 뿐만 아니라 삼성도 지난 가을 교육용 시장을 겨냥해서 제품 견고함을 강화한 크롬북을 출시하기도 했다. 델 크롬북 11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위해 하얀색 클라스틱 재질과 얇은 두께를 포기했다. 대신 모서리 부분과 베젤 부분을 강화했으며, 11.6인치 TN 디스플레이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 옵션을 제공한다. 델의 설명에 따르면, 학생들이 키보드 위에 펜을 올려두고 그대로 노트북을 닫다가 컴퓨터가 망가지는 사례가 많다. 고릴라 글래스의 경우 지문방지에는 효과적이지는 않으나, 강도가 높아서 잘 깨지지 않기 때문에 교육용으로 적합하다. 교육용 델 크롬북 11은 일반 소비자용 모델보다는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크롬북 상판 왼쪽 하단에 LED 등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거나 협업하고자 할 때 색깔이 바뀐다. 물론, 크롬북 11이 무선 랜에 연결되어 있어도 LED에 불이 들어온다. 수업 도중에 어떤 학생이 수업보다는 인터넷 서핑에 빠져있는지 알게 해주는 유익한 기능이기도 하다. 내부 구성은 다소 진부하다. 최신 크롬북 11은 인텔 셀트론 N2840을 사용한다. 이는 윈도우 기기와 최근 6개월간 크롬북에 탑재된 베일 트레일 M과 동급이다. 시스템 메모리로는 2GB 또는 4GB의 DDR3L, 16GB의 eMMC 스토리지를 사용한다. 무선랜은 2x2 802.11ac를 사용하는데, 델의 설명에 따르면 수백 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동시에 사용할 때 적합한 모델이다. 대다수의 학교 구역에는 무선 랜을 지원하지만, ...

노트북 교육용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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