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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체험 리뷰 | “키보드 없는 노트북” 레노버 요가 북, 크리에이티브 사용자 위한 새로운 시도

레노버의 신형 요가 북(Yoga Book)이 혁신적인 것은 단지 작고 가볍기 때문은 아니다. 다른 노트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키보드 부분을 커다란 터치 감지 표면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스케치 패드 기능을 추가해 업무 생산성은 디자인 등의 업무를 위한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 한 마디로, 요가 북은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또 한 단계 확장했다. 요가 북은 완전한 윈도우 PC로, 첨단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탑재했다. 이 독특한 디바이스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며, 윈도우 버전의 가격은 549달러(안드로이드 버전은 499달러)이다. 작고 날씬하며, 두께는 38~53mm 정도이다. 요가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시계줄 같은 360도 경첩이 달려 있어 태블릿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요가 북의 시계줄 경첩은 화면과 본체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독특한 구조이다. 화면은 10.1인치 IPS 터치스크린으로 1920×1080 풀 HD 해상도를 제공한다. 작은 화면에 상당한 픽셀 집적도이지만, 요가 북이 단지 스프레드시트나 문서 작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필요한 요소이다. 인텔 아톰 x5 프로세서에 4~64GB의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스토리지는 기본 내장 64GB 외에 마이크로SD 슬롯으로 확장할 수 있다. 배터리는 8500mAh 용량으로, 약 1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고성능 PC 사양은 아니다. 사용할 때 백라이트가 켜지는 헤일로 키보드. 함께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입력 습관을 학습해 정확도를 높여준다. 요가 북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헤일로 키보드(Halo Keyboard)로, 대형 터치 표면을 백라이트가 켜지는 입력 툴로,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싫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했다. 우선은 표면이 스마트폰 표면처럼 미끄러운 것이 아니라...

노트북 키보드 레노버 2016.09.01

"8월 2일 발표되는 갤럭시 노트 7는 어떤 모습일까?" 루머 총정리

삼성은 5년 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기를 처음 선보이면서 이른바 '패블릿(phablet)'으로의 변화를 주도했다. 삼성은 지금도 이런 변화를 계속 주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팬 사이트와 기술 관련 블로그에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소문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 삼성은 앞으로 수개월 내 6세대 패블릿을 공개할 예정이다. 어떤 제품이 등장할 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지금까지 나온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갤럭시 노트 6가 아닌 노트 7 6세대 노트를 갤럭시 노트 7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은 6이라는 숫자를 건너뛴 후 7이라는 숫자를 선택했다. 갤럭시 S7 제품군과 마케팅 노력을 일치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지난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및 갤럭시 노트 5 출시 때이와 관련된 혼동과 문제점이 드러났었다. 이를 없애려는 시도다. 곡선으로 된 가장자리와 USB-C 갤럭시 노트 7 렌더링 사진. Credit: OnLeaks 테크콘피규레이션스(Techconfigurations)는 갤럭시 노트 7이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3D로 렌더링한 이미지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플래그십 모델인 엣지를 확장시킨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밑 부분에 스타일러스 펜을 집어넣는 작은 공간이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테크콘피규레이션 동영상은 USB 타입-C 포트를 보여준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 S7 제품군에 마이크로 USB가 채택됐음을 감안하면 흥미롭다. 온리크스(OnLeaks)와 유스위치(USwitch)도 갤럭시 노트 7이 갖게 될 모습을 렌더링한 이미지 몇 개를 공개했다. 이 제품 이미지들 가운데 한 장에도 USB 타입-C가 등장한다. USB-C는 기존에 출시된 기어VR과 호환되지 않는다. 즉 삼성이 호환성을 포기하거나, USB-C를 지원하는 기어 VR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의미다. 어댑터 채택은 가능성이 낮다. 더 스마트해진 S 펜(S Pen) ...

갤럭시노트 패블릿 태블릿 2016.08.01

서피스 3 올 연말 단종… 후속 모델 나올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말 서피스 3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과연 서피스 4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4에 대한 공식적인 결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3 태블릿의 인기가 높았다고 밝혀, 후속 모델 출시 여부는 어려운 결정이 아닐 듯하다. 하지만 PC 시장이 문제다. 업그레이드 주기가 5년~6년으로 늘었으며, 태블릿 출하량(투인원 제외)가 감소하고 있다. PC 제조업체들은 이미 서피스 3 다음으로 선택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서피스 3은 499달러부터 시작하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 서피스 3의 큰형 격인 서피스 프로 4도 판매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사양이 더 높고 가격은 849달러부터 시작한다. 강력한 브랜드, 불확실한 미래 티리아스 리서치(Tiria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서피스 제품군의 마케팅과 브랜드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를 구입할 여력이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초급 모델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도넬은 서피스 브랜드 인지도가 높으며,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투인원 디바이스를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서피스 4가 이 부분에서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소시에이츠(Endpoint Technologies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저 케이는 저렴한 버전의 서피스 판매를 중단하고 고사양 제품에 집중해 다른 PC 제조업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지적한다. 서피스는 PC 제조업체들의 혁신을 촉진하는 PoC(proof-of-concept)으로 시작했다. 서피스 프로는 이 목적에 부합하지만, 저가형 서피스는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 프로가 경쟁 제품으로 떠오른 지금, 서피스 프로의 혁신에 더 집중해야 한다. 케이는 PC 제조업체들이 서피스 제품군을 못마땅해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

MS 서피스 태블릿 2016.06.27

여성은 태블릿, 남성은 스마트 TV 선호… 미국 정부 조사 결과

미국 정부가 데이터를 수집해 연령, 교육 수중, 성별, 기타 인구 통계학적 요소를 기반으로 분석해 미국인들의 기술 사용과 관련된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사물 인터넷 사용 현황을 보면, 15세 이상 중 7%인 1,300만 명이 인터넷에 연결된 온도계, 전구, 보안 시스템이나 기타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인 사람 중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40%고,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 중에서는 52%이다. 이번 조사는 미국통신정보관리청(U.S. National Telecommunications & Information Administration)이 5만 3,000가구를 조사한 데이터다 해당 데이터는 지난해 미국 통계국의 ‘현재인구조사(Current Population Survey)’의 보완용으로 수집된 것이다. 미국인의 디바이스 사용 현황 데이터는 데이터 탐색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툴은 지난해 도입되어 최근 2015년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었다. 미국 정부의 데이터 탐색기는 디바이스 사용 현황, 온라인 쇼핑 및 업무 습관 등을 성별, 연령, 소득, 인종, 민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데이터 발표는 PC 시장 불황 등 최근 시장 조사 업체가 발표한 보고서와 일맥상통한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데스트톱 PC 사용자 수가 2011년 1억 3,100만 명에서 지난해 1억 400만 명으로 감소했다. 데스크톱 사용량은 65세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에서 감소하고 있다. 2011년에 65세 이상의 데스크톱 PC 사용자는 1,320만 명이었는데, 2015년에는 1,6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엔델 그룹(Enderle Group)의 애널리스트 롭 엔델은 “ 65세 이상을 제외하고 다른 연령에서 데스크톱 컴퓨팅 사용량이 급...

미국 디바이스 기기 2016.06.20

“얼리어답터에게는 보여요” 아이패드 프로의 7가지 장점과 단점

2015년 11월 11일, 애플은 신제품 아이패드 프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영국 텔레그래프 지의 기사에 따르면 애플 CEO 팀 쿡은 12.9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가 많은 사람들의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다. 온라인 '헬프 어 리포터 아웃(Help a Reporter Out)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여러 비즈니스 및 IT 분야의 임원들에게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의견과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가 업무용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톱을 대신하고 있는지 물었다. 11개 응답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에 대한 대답은 '아니다'였다. 그러나 응답자들은 역대 가장 크기가 큰 아이패드 프로와 이후 출시된 9.7인치 모델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주 창의적인 동시에 예상 못한 방법으로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는 취재원들도 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우버 전용 터미널로 사용하는 취재원도 있었다. 다음은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6개월 사용한 사용자들이 말하는 장점과 단점들이다.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말하는 아이패드 프로의 7가지 장점 업무에 집중하도록 큰 도움을 주는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는 전원을 넣는 즉시 켜진다. 또 가볍다. iOS의 멀티태스킹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 홍보 대행사인 EZPR의 에드 지트론 CEO는 아이패드 프로는 이런 장점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나 메모 정리 등 집중이 필요한 업무에 아주 좋은 노트북 컴퓨터 대용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지트론은 PR 업무에 맥북 프로를 주로 이용한다. 그러나 맥북 프로는 최신 모델의 경우 최소 4.5파운드 이상의 무게를 자랑한다. 그래서 업무를 위해 끄집어 내는데 최소 4분, 심지어는 30분이란 시간이 소요된다. 그조차도 불가능한 때가 많다. 지트론은 128GB 아이패드 프로(LTE 모델)를 구입, 와이파이 신호가 약하거나, 이를 이용할 수 없는 사무실, 이동 중인 택시 안에...

아이패드 태블릿 장점 2016.05.16

태블릿 판매량 급감…”스마트폰 업체들의 컨버터블 제품 나올 것” IDC

IDC는 전통적인 태블릿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저가 제품 중심이 되고, 대신 노트북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조사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태블릿 판매량은 전년 대비 14.7% 하락한 3,960만 대에 그쳤다. 계절적인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태블릿 판매량은 2013년 4분기 7,860만 대의 최고치를 찍은 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IDC 애널리스트 지테시 우브라니는 전통적인 슬레이트 형태의 태블릿은 여전히 전체 태블릿 판매량의 87.6%를 차지하고 있지만, 대부분 저가형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패드 판매는 계속되겠지만, 이는 아이패드 신규 사용자가 아닌 ‘교체’ 사용자 때문일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태블릿 시장의 2가지 트렌드를 지적했다. 하나는 프리미엄 태블릿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나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처럼 탈착식 제품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폼팩터의 태블릿은 1분기에 490만대가 판매되며 2자리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트렌드는 전통적인 태블릿의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사업 감각을 대형 폼팩터에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 번째 트렌드는 IDC 조사 결과에서 상위 5대 업체 중 유일하게 성장한 기업이 화웨이라는 점을 설명해준다. 화웨이의 1분기 태블릿 출하량은 210만 대로 거의 2배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아이패드 출하량이 18.8% 하락한 애플은 여전히 1위 태블릿 업체로 총 1,030만 대를 출하했다. 삼성은 600만 대(28% 하락)로 2위를, 아마존과 레노버가 각각 220만 대로 동률을 이루었다.   iCharts 하드웨어 업체가 130달러짜리 저렴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대신 1,299달러짜리 서피스 프로 4 컨버터블 제품을 판매하고 싶...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idc 2016.04.29

“찾아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닮았지만 더 '저렴한' 투인원 태블릿

근래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이나 프로 4의 산업 디자인을 카피한 윈도우 10 태블릿 컴퓨터들이 다수 출시되었다. 곧 출시될 예정인 제품들도 많다. 서피스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이들 카피제품 역시 대부분이 덮개처럼 펼칠 수 있는 거치대를 장착하고 있으며 커버처럼 스크린 보호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키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서피스 프로 4의 가격은 최저 899 달러에서 최고 2,699 달러까지 하는 반면 카피 제품들은 이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하이브리드 서피스 2016.04.20

애플 아이패드 프로, 모든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에 제공

애플은 수년동안 메이저리그 내 모든 코치에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장비를 제공하는 협력관계를 맺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MLB 코치들은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여러 시즌에 걸친 성과 수치를 보고, 특정 투수에 타자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추산하고, 이전 게임의 동영상으로 타구 방향이 어떻게 분포되는지 보는 데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MLB 총재 롭 맨프레드는 월스트리트와의 인터뷰에서 "25년 전 야구를 시작한 이래로 내 생애 가장 큰 변화가 생겼다. 분석은 심판들이 필드에서 판정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주며 팬들에게도 야구 경기에 빠져드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MLB는 아주 오랫전부터 데이터에 열광했다. 이번 협약으로 팀들은 처음으로 모바일 태블릿을 통해 데이터에 즉각적으로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맨프레드는 "애플과의 협약으로 MLB에서는 이제 덕아웃에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반입을 금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플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실러는 "아이패드는 코치들에게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없다면 경기에서 자신의 장면을 보길 원하는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뛰어들어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아이패드 프로는 한 프로야구 팀의 실시간 분석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새로운 앱과 함께 한다. MLB 덕아웃(MLB Dugout)이라는 앱은 리그의 첨단 미디어 부서가 애플의 도움을 얻어 개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각 아이패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각 팀에게 소유권이 있으며 이는 리그 전체 데이터베이스로 공유되지 않는다. 아이패드 프로가 미국 프로야구를 크게 바꿀 것 같지는 않다. 코치들은 태블릿은 특정 상황에 아주 유용하다고 말했다. 뉴욕 메츠 3루 코치 팀 토이플은 "경기가 예상치 못하게 변해갈 때, 실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고 말했다. 맨프레드는 아이패드가 ...

MLB 태블릿 애플 2016.03.31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vs. 갤럭시 탭 프로 S vs. 서피스 프로 4” 노트북 대체를 꿈꾸는 태블릿 심층 비교

애플은 PC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프로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너무 크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원조 13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 새로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이야기다. 애플은 윈도우 PC 사용자들 상당수가 이를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분명 그런 주장에 반론이 없을 수 없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어느 정도인지 보기 위해 두 가지 윈도우 기반 경쟁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와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와 비교해 보았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몇 가지 핵심 분야에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자. 가격 여기서는 32GB 아이패드 프로는 건너뛰고 128GB 모델을 가지고 동급으로 비교해보겠다. 또한 주변 기기들도 포함할 텐데 키보드나 펜이 없는 생산성 기기는 생산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따지면 아이패드 프로의 총 가격은 997달러다. 이는 자체 옵션 키보드(펜 포함)를 포함한 서피스 프로 4의 가격이 1,029달러인 것보다 약간 저렴하다. 서피스 프로 4 모델은 128GB 저장용량, RAM 4GB, CPU는 코어 i5 스카이레이크다.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는 조금 저렴하다. 899달러로 RAM 4GB, 스토리지 128GB, 코어 m3 CPU, 키보드가 기본으로 나온다. 문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탭 프로 S 펜의 가격이다. 만약 펜이 50달러라면 가격에 있어서는 세 제품 모두 같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승자: 무승부 성능 아이패드 프로가 왜 PC보다 진정으로 빠르지 않은지 길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를 읽어도 된다. 신형으로 더 소형화된 아이패드 프로는 동일한 CPU를 탑재해서 개인적으로 성능이 동급이거나 약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하드웨어를 아직 만져보지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자신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코어 i5-6300U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4가 성능은 가장 앞선다. 여기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없을 ...

서피스 태블릿 애플 2016.03.24

아이패드 프로 미니가 PC를 완전히 밀어낼 수 없는 5가지 이유

애플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미니 태블릿을 ‘PC와 맞바꿀 수 있는 궁극적 경험’이라며 본격적으로 윈도우 PC를 겨냥했다. 월요일 애플 행사에서 전세계 마케팅 수석 부회자 필 쉴러는 “출시된 지 5년 이상 지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약 6억 대의 PC와 비교하면 신형 아이패드 프로 미니가 분명 나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쉴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다수 구형 PC의 현실이 “매우 슬픈” 지경이라며,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채택한 프로세서와 각종 기능이 일반 PC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쉴러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지만, 신형 아이패드 프로 미니는 PC의 이상적인 대체물이라기에는 무리가 있다. 무게가 가볍고 이동성이 뛰어난 점은 높게 평가되나, 이에 반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5가지 영역을 짚어본다. 스토리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최대 256GB까지 지원하고, 확장 스토리지용 SD카드나 기타 메모리 카드 슬롯은 없다. 최근 등장한 윈도우 기반 하이브리드 전자기기 상당수가 추가 스토리지 용량과 주변기기 연결용 단자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는 최대 1TB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4K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대용량 동영상 파일을 위한 내부 저장 공간과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USB 단자 아이패드 프로 미니에는 USB C타입 단자가 없다. USB C타입 단자는 현재 노트북과 하이브리드 전자기기에서 연결성을 담당하고 있다. C타입 단자는 하이브리드 윈도우 PC를 충전할 수도 있고, 모니터와 외부 저장 장치를 연결할 수도 있다. USB C타입 단자 일부는 썬더볼트 3를 지원해 40Gbps라는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를 ㅈ너송한다. 애플도 아이패드 프로에 고유 기술인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라이트닝 단자에서 USB C타입 단자으로 호환되는 커넥터를 판매하고는 있지만 썬더볼트급의 속도를 낼 수는 없다. ...

서피스 태블릿 아이패드프로미니 2016.03.22

구글, 개발자 대상 픽셀 C 태블릿 25% 할인 제공

서피스를 닮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구글의 픽셀 C(Pixel C)에 관심은 있었지만, 아직 사지 않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구글이 구글 스토어에서 픽셀 C를 할인 판매하기 시작한 것. 대신 조건이 있다. 픽셀 C를 2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싶다면, 구글에게 본인이 개발자라고 밝혀야 한다. 구글의 개발자 사이트로 가서 이메일을 등록하면, 구글이 할인 코드를 발송해준다. 실제로 개발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없다. 25% 할인을 받으면 정가 600달러인 64GB 픽셀 C를 450달러에, 정가 499달러인 32GB 모델을 37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태블릿에만 적용되는 할인으로, 추가 구입해야 하는 키보드는 정가로 사야 한다. 하지만 정가와 비교했을 때 25% 할인을 받으면 키보드를 무료로 받는 것과 같다. 이 행사에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먼저, 일 인당 한 대의 태블릿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할인 코드 발송에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 필자가 해본 테스트에서는 2시간이 걸렸다. 향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안드로이드 N 개발자 프리뷰 공개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할인된 픽셀 C에 안드로이드 N 개발자 프리뷰가 사전 탑재되는 것은 아니다. 태블릿에 안드로이드 빌드를 로딩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다행인 부분이다. 아직 버그가 많을법한 차세대 안드로이드 개발자 프리뷰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개발자 구글 2016.03.11

토픽브리핑 | MWC에서 확인한 2016 모바일 트렌드

모바일 업계의 연중 최대 행사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이 막을 내렸다. 이번 MWC 역시 올 한해 모바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신제품이 쏟아졌다. MWC에서 나온 주요 소식을 총정리한다. “MWC 2016에서 처음 만났다!”…신상 안드로이드∙윈도우폰 갤럭시 S7 vs. LG G5 MWC는 안드로이드 진영 업체들이 그해에 주력할 ‘간판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도 변함없이 각종 제품이 공개되었는데, 역시 눈길을 끈 것은 삼성의 갤럭시 S7·S7 엣지와 LG의 G5였다. 삼성, 갤럭시 S7, S7 엣지, 그리고 360도 비디오 카메라 공개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 체험 리뷰 “방수 기능, 카메라 발전 눈에 띄어” 삼성 갤럭시 S7 제품군에 빠진 미래 지향적 기술 3가지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7이 게이머를 위한 스마트폰인 두 가지 이유 갤럭시 S7은 기본적으로 “S6의 업그레이드판” 정도로 평가된다. 카메라에 ‘듀얼 픽셀’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넣어 속도를 높였고, 방수 기능과 올웨이즈온(always on)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갤럭시 S7 공개 행사에서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커버그는 삼성과 페이스북 오큘러스가 협력하고 있는 VR에 대한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미 기어 VR 헤드셋을 제공하고 있는 삼성은 올해 VR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어 360도 선보였다. LG G5, “즐거운 스마트폰” 강조…교환 가능한 ‘프렌즈’ 모듈로 변신 시도 LG G5 체험 리뷰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혁신성 반면, LG는 G4와 “완전히 다른” G5를 공개했다. 디자인도 ...

HTC 갤럭시S7 바이브 2016.02.26

MWC 2016에서 눈길 사로잡은 태블릿·노트북

이번 MWC 2016에서는 노트북/태블릿 콤보 기기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및 서피스북에 자극을 받은 다양한 경쟁사들이 신제품들을 들고 나왔다. 그 가운데 눈에 띄었던 제품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노트북 MWC 태블릿 2016.02.26

LG유플러스, 비디오 맞춤형 태블릿 2종 출시

LG유플러스는 비디오 맞춤형 태블릿 삼성전자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는 1GB부터 15GB까지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다양한 LTE패드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모바일 기본 데이터를 태블릿 기기와 공유할 수 있는 ‘LTE데이터셰어링 500MB’도 활용할 수 있다. LTE데이터셰어링 500MB 요금제는 태블릿 데이터 500MB가 추가로 제공되며 24개월 약정 시 월 1만 원(부가가치세 포함 1만 1,00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 출시에 함께 ‘LTE비디오포털’과 ‘유플릭스 무비’를 대화면에서 가장 최적화된 상태로 시청할 수 있도록 리뉴얼 개편했다. ‘360도 VR’ 동영상 역시 넓은 화면과 대용량을 바탕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갤럭시 뷰는 18.4인치 풀 HD 디스플레이 화면을 갖춰 비디오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20~30대 고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태블릿이다. 멀티미디어 재생을 위한 전용 UI를 갖추었으며 총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고화질 음향을 제공한다. 동영상 재생도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맞춤형 제품이다. 갤럭시 뷰의 색상은 블랙 단일이며 출고가는 69만 9,600원이다. LTE요금제나 패드 요금제(데이터셰어링 요금제 제외)와 상관없이 공시지원금은 10만 원이다. 갤럭시 탭E는 5,000mAh의 배터리를 통해 동영상 시청은 최대 13시간, 인터넷은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360g의 가벼운 무게와 8.9mm의 슬림 사이즈로 휴대성 역시 높아 내장돼있는 MS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외부나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문서 열람과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다. 색상은 펄 화이트이며 출고가는 29만 7,000원이다. LTE요금제나 패드 요금제(데이터셰어링 요금제 ...

LG유플러스 태블릿 2016.02.16

서피스 프로 4 활용도를 높이는 팁 & 트릭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4 태블릿은 비싸다. 우리가 테스트한 제품의 가격은 1,800달러이며, 키보드를 추가하려면 130달러가 더 필요하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 4는 굉장히 가볍고 매우 빠른 제품이다. 펜은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유용하며, 생동감있는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성능은 매우 인상깊다. 서피스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팁과 트릭을 준비했다. editor@itworld.co.kr

MS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5.12.23

구글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

눈이 우리의 영혼을 보는 창이라면, 구글 검색은 뇌를 보는 창이 될 것이다. 혹은 최소한 지난 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 지난 수요일 구글은 2015년 최다 검색어 즉, 2014년과 비교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검색어를 발표했다. 1위는 전 미 NBA 스타인 라마 오돔이다. 지난 10월 성매매업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갑작스럽게 검색량이 많아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1월 7일 IS의 급습 테러를 당한 샤를리 에브도와 온라인 액션 게임 아가리오(Agar.io), 올해 개봉된 영화 쥬라기 월드, 파리, 영화 퓨리어스 7(Furious 7), 게임 폴아웃 4(Fallout 4), UFC 여자 선수 론다 로우지, 성전환 수술을 한 철인 10종 경기 선수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IT 전문가 혹은 IT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일반 소비자 기술과 관련된 인기 검색어가 궁금할 것이다. 구글의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아이폰6s 아이패드프로 2015.12.17

테크비디오 | 구글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태블릿 ‘픽셀 C’ 리뷰

얼마 전 구글이 공개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태블릿 픽셀 C의 리뷰가 나왔습니다. 하드웨어는 너무도 훌륭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불만족스럽다는 총평인데요, 픽셀 C의 장점과 단점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태블릿 픽셀C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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