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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MS의 야심작, 서피스 태블릿에 대해 알려진 12가지 사실

ARM 기반의 태블릿 서피스(Surfac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자인, 제조, 판매를 모두 하는 최초의 컴퓨터이다. 서피스는 10월 26일 정식 출시된다. 서피스 태블릿에 대해서 알려진 것들을 정리했다. editor@itworld.co.kr

Arm 윈도우 RT 서피스 2012.09.19

"서피스 태블릿 가격은 300~800달러" : 스티브 발머

서피스 태블릿에 대한 이런 저런 의구심이 업계에 가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가지도 서피스 태블릿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될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 시애틀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대략적인 가격대를 300달러~700 또는 800달러 범위라고 넌지시 말했다. 이로써 서피스 RT 태블릿이 킨들 파이어와 같은 199달러에 출시될 것이란 업계의 소문은 설득력을 잃게 됐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서피스 태블릿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을    시애틀 타임즈는 예상 가격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서피스 태블릿이 아이패드와 가격으로, 아니면 기능으로 경쟁할 것인지를 에둘러 물어봤다. 스티브 발머의 대답은 기능이었다. 발머는 저렴한 태블릿은 그만큼 할 수 있는 것이 적다며, 199달러짜리 7인치 킨들 파이어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발머에 따르면, 300~800달러는 PC 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가격대이다. 범위가 넒어보이지만, 서피스는 두 가지 버전이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 서피스 RT는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슷한 가격일 것이다, 서피스 프로는 울트라북 가격때까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10인치 태블릿이 449~499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300달러라는 시작 가격은 공격적이라고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700~800달러의 서피스 프로 가격 역시 현재 울트라북 가격과 비교할 때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다. 레노버가 울트라북의 800달러 가격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 불과 몇 개월 되지 않았다.    스티브 발머는 또 노트북과 태블릿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춘 윈도우 8 운영체제가 수많은 하이브리드 PC의 출시에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은오는 10월 26일에, 서피...

스티브발머 가격 윈도우RT 2012.09.18

토이저러스, 어린이용 태블릿 판매한다

세계적인 완구 소매 기업 토이저러스(Toys "R" Us)가 어린이용 와이파이 접속 태블릿인 태베오(Tabeo)를 내놓으며 경쟁이 치열한 태블릿에 도전장을 냈다.   7인치 멀티터치 태블릿인 태베오는 게임, 교육,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과 전자 책을 포함해 50가지 무료 앱이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는 태베오 앱 스토어에서 수 천 가지의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다.   태베오는 맞춤형 자녀 보호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들은 여러 연령대의 아이들이 서로 다른 유형의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른들이 최대 8개까지 취향에 맞는 보안 수준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   태베오는 필터링 기능도 있어 27가지의 카테고리를 미리 차단하며 부모가 차단 사이트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 어린이들이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사이트를 발견하면, 특정 웹 페이지 차단을 해제하기 위해 부모에 요청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자녀의 온라인 사용 시간을 제한하려는 부모들을 위해 태베오는 특정 날짜(요일) 또는 특정 시간 동안의 접근만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태베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에서 구동되며 4GB 플래시 메모리, 마이크로 SDHC 슬롯, 1GHz CPU, 1GB RAM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내장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도 들어 있다.   토이저러스 미국 본사의 상품관리 담당 부사장 트로이 페터슨은 "지난 1 년 동안 우리는 부모와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라고 말했다.   "토이저러스는 인터넷 서핑에서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태베오가 부모들에게 강력하고 유연한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는 데 자랑스럽게 생각한...

토이저러스 태블릿 2012.09.13

"앱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 윈도우 RT 성공 가능성 분석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윈도우스토어 윈도우RT 2012.09.13

스마트폰·태블릿, 마이크로USB 3.0으로 빠르게 충전

향후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마이크로USB 3.0 포트로 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USB 표준 설정 협회가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마이크로 USB 포트로 충전하고 있으며, 케이블은 도크 스테이션, 노트북, 전원 콘센트와 연결돼 있다. USB의 표준을 설정하는 USB IF(Implementer's Forum) 회장이자 COO인 제프 라벤크래프트는 “마이크로 USB 3.0 케이블은 이전의 기능보다 더 큰 전력을 제공해, 모바일 기기는 과거보다 더 빠르게 충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벤크래프트는 “새로운 USB 연결 케이블은 더 많은 전압과 100와트 이상의 전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 공급 규격은 7월에 USB 3.0이 추가되면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라벤크래프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파워 딜리버리(Power Delivery) 소스를 이용해 보다 빠르게 충전될 것”이라며, “파워 딜리버리의 개선점은 현재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고 최대 7.5와트에서 100와트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벤크래프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올해 말부터 마이크로 USB나 풀 사이즈 USB 포트도 이용해 USB 3.0을 시작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PC 제조업체들은 이미 태블릿에 풀 사이즈 USB 3.0 포트를 탑재하고 있지만, 마이크로 USB 3.0이 탑재된 기기는 흔치않다. 삼성과 같은 칩 제조업체는 향후 출시될 모바일 칩에 USB 3.0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풀 사이즈 USB 포트나 마이크로 USB 포트를 지원할 것이다.    라벤크래프트는 “USB 3.0 커넥터 폼 팩터 OEM 사용자들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저전력 기기에서 마이크로 USB 3...

스마트폰 태블릿 마이크로USB 3.0 2012.09.12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베스트 브라우저 3종 장단점 분석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돌핀(Donphin),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 모바일(Opera Mobile)의 다운로드 및 설치 횟수가 각각 최소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 브라우저들이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태블릿에서는 얼마나 잘 작동할까?   분명, 태블릿의 화면 크기가 더욱 크기 때문에 앱의 UI를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두 손가락(또는 두 엄지 손가락)의 동시 조작이 훨씬 용이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크롬(Chrome)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젤리 빈(Jelly Bean))에 기본으로 탑재되기 때문에 함께 테스트를 진행했다. 각 브라우저를 7인치 화면에 안드로이드 4.04(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로 구동하는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A1(IdeaPadA1)으로 테스트했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오페라 2012.09.12

아마존의 새로운 태블릿 제품 발표 현장

목요일,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서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많은 아마존 태블릿을 발표하면서, 이전 모델이나 신제품이나 모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였다. 이날 발표된 것들을 둘러보자. editor@itworld.co.kr

전자책 아마존 태블릿 2012.09.07

아마존, 8.9인치 킨들 파이어 HD 발표···LTE와 콘텐츠 기능 강화

업계의 예상과는 달리 아마존은 10인치 태블릿을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아이패드의 경쟁제품이 될만한 태블릿으로 499달러짜리 킨들 파이어 HD를 출시했다.   8.9인치 화면의 킨들 파이어 HD는 32GB 스토리지에 4G LTE를 지원한다. 현재 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며, 정식 출시는 11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9월 6일 발표 행사에서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 HD 외에도 보급형 8.9인치 제품과 7인치 제품을 함께 발표했다.   킨들 파이어 HD는 듀얼밴드 무선 연결,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그리고 눈부심이 줄어든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하며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킨들 파이어 HD의 무선 연결 기능을 강조하며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보다 41% 빠르다고 주장했다. 와이파이의 속도와 수신 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MIMO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늘어난 스토리지 용량과 향상된 와이파이는 아마존의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콘텐츠 소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아마존은 디바이스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이로 인한 손실을 자사 콘텐츠 구매로 보완하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 HD를 위한 콘텐츠 관련 기능도 강화했다. 엑스레이 기능은 영화를 감상하면서 배우 이름 등의 영화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디오 북용 이머전 리딩(Immersion Reading) 기능은 듣기와 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프리타임(FreeTime) 기능은 아이들이 하루에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는 등 콘텐츠 종류별로 이용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주 아마존은 자사의 킨들 파이어가 매진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날 행사에서 오리지널 킨들 파이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149달러의 인하된 가격으로 발표했다. &nbs...

파이어 킨들 아마존 2012.09.07

“새로운 PC 시대가 열린다!” 노트북-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 8선

"포스트 PC 시대"라는 말은 몇 년간 미래학자들이 하나의 기기에서 데스크톱, 앱, 데이터 등에 모두 접속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해왔던 말이다. 실제로 다가오고 있는 시대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등 여러 하드웨어를 다양한 필요에 맞춰서 사용하는 ‘멀티디바이스 시대’로, 보안과 관리에 새로운 단계를 추가했다. 하지만 이제 하드웨어 업체들은 태블릿과 노트북을 합친 하이브리드 제품을 내놓으면서 사용자들이 관리의 어려움 없이 쉽게 터치스크린과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하이브리드 태블릿 2012.09.04

IFA 총정리 : 하이브리드 태블릿과 4K TV가 대세

올해 베를린 IFA 전시회에서 업체들은 초고해상도 TV와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대거 선 보였으며, 최초의 윈도우 폰 8 스마트폰도 볼 수 있었다. IFA 2012의 가장 흥미로운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제품을 살펴본다.   4K TV LG전자와 소니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이른바 ‘4K TV’를 선 보였다. 4K TV는 해상도가 기존의 1920ⅹ1080에서 3840ⅹ2160으로 4배 증가한 초고해상도 TV를 말한다.   이런 형식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형 TV가 필요한데, 많은 TV 업체들이 이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 소니의 XBR-84X900과 LG의 UD 3D TV는 화면 크기ㅏ 84인치이다.   이들 4K TV는 전시장에서 신중하게 고른 아름다운 동영상을 선 보였지만, 가격을 포함해 몇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LG의 4K TV는 9월에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인데, 시작 가격이 2만 2,000달러이다. 또한 즐길만한 4K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이들 제품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태블릿 IFA 2012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진영의 출시 파티였다. 이들 PC 업체는 태블릿에도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넣거나 떼어낼 수 있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이며, 이는 삼성의 ATIV 스마트 PC와 아수스의 비보 탭, HP의 엔비 X2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전체 크기는 다르겠지만, 이들 제품의 화면 크기는 모두 11.6인치이다.   하지만 아직 이들 제품의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은 자사 ATIV 스마트 PC가 스웨덴에서 6,400크로노(약 950달러...

하이브리드 FIA 태블릿 2012.09.03

IDG 블로그 | 윈도우 9를 기다려봤자 허사인 이유

윈도우는 한 번 걸러 엉망으로 나오고, 여러 문제점을 수정해 그 다음 버전이 나온다는 속설이 있다.   윈도우 XP 좋음, 윈도우 비스타 나쁨, 윈도우 7 좋음, 윈도우 8 나쁨, 윈도우 9 좋음.   이렇게 계속 반복된다는 이야기다. 윈도우 8의 극적인 변화를 감안하면 일부 사용자들이 이미 윈도우 8에 등을 돌리고 더 개선되어 나올 윈도우 9를 기다리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다. 그 증거로 PC월드 독자들이 단 댓글 중 일부를 살펴보자.   - “윈도우 8은 그저 미디어 OS일 뿐이다. 태블릿이나 휴대폰에서는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비스타는 엉망이었고 윈도우 7은 좋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9는 더 괜찮게 만들 것이다.” – Shinobi   - “나도 역시 윈도우 8로는 업그레이드하지 않겠다. 윈도우 9는 괜찮을 것 같다. 윈도우는 한 번 걸러서 항상 엉망진창인데, 윈도우 8도 그 전통을 이어가는 것 같다.” – jja7528   - “PC 제조업체들이 구매자들에게 구형 윈도우 7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적어도 개선된 윈도우 9가 나올 때까지만이라도……” – SamDovels   이제 나쁜 소식을 전할 차례다. 윈도우 9는 그런 사람들에게 결코 해답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의 방향을 바꾸지 않는 한은 기대하기 어렵다. 윈도우 8에 구현된 변화를 수용할 의사가 없다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금의 윈도우를 붙잡고 있어야 할 것이다.   윈도우에는 변화가 필요 윈도우 8에는 전통적인 데스크톱에 속하는 특성도 꽤 많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다.   윈도우 95 시절부터 유지된 시...

운영체제 터치 태블릿 2012.08.31

IFA 2012 : 윈도우 8 기반의 노트북/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들

노트북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IFA 2012에 참가한 업체들은 노트북과 터치 지원 기기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윈도우 8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OS가 실행되는 기기들로, 10월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소니 2012.08.31

IFA 2012 현장 | 델 윈도우 RT 기반 태블릿 XPS 10 공개

델이 태블릿 전쟁 속으로 돌아왔다.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2에서 윈도우 RT를 탑재한 XPS 10 태블릿을 공개했다. 키보드와 배터리가 있는 독과 연결된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윈도우8 태블릿보다는 저렴할 것으로 기대된다.  

IFA 윈도우 RT 2012.08.31

본격화된 윈도우 RT 태블릿, ARM 칩 경쟁으로 확산

IFA 2012에서 윈도우 RT 태블릿 신제품이 대거 쏟아지면서 ARM 기반 칩 업체들 간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삼성과 델은 퀄컴의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APQ8060A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RT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퀄컴 칩을 사용한 첫번째 윈도우 RT 태블릿으로, 올해 상반기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나 아수스의 비보 탭 RT(아수스 태블릿 600)가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 3 프로세서를 사용한 것과 대조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칩 업체 중 퀄컴과 엔비디아, TI와만 윈도우 RT 기반 태블릿이나 PC 관련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도시바 역시 TI의 OMAP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RT 탭르릿을 선 보였지만, 부품 부족으로 제품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RT 생태계는 하드웨어에 따라 상당히 파편화되어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인 딘 맥카론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자사의 윈도우 RT 디바이스에서 독특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차별화의 핵심은 연결성과 성능, 그리고 폼 팩터라고 설명했다.   맥카론은 퀄컴 S4 프로세서를 채택한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성능과 연결성의 조합 면에서 뛰어나고, 엔비디아의 테그라 3는 더 빠른 전체 성능과 그래픽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ARM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전력 효율이 높아 윈도우 RT 태블릿의 배터리 수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RT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8과 동일한 겉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전력 소비나 즉각적인 연결 등의 모바일 기능에 초점을 맞춰 재개발됐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ARM 기반의 칩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퀄컴과 엔비디아는 향후 윈도우 RT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서로 다른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Arm 프로세서 윈도우RT 2012.08.31

IDG 블로그 | 아이패드 미니, "아이튠즈를 위한 새로운 덫"

애플이 올해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올 때마다 필자는 그럴 리가 없다고 부정했는데, 필자가 틀린 것으로 보인다. 애플 소식이 유출되는 공식 통로가 된 월스트리트저널이 10월에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될 것이라고 이번 주 보도했다.    이 소문은 1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된 당시부터 떠돌았지만 전 애플 CEO인 스티브 잡스는 7인치 태블릿(당시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아이패드에 앞서 출시했던)이 웹 또는 앱을 처리하기에 적절하지 않으므로 애플은 이러한 크기의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잡스는 2010년 10월 “10인치 화면은 뛰어난 태블릿 앱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크기”라며, “모든 태블릿 사용자는 스마트폰 사용자이기도 하다. 주머니 또는 손가방에 넣을 수 있는 휴대성 측면에서 태블릿은 결코 스마트폰의 상대가 될 수 없다. 7인치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경쟁하기에는 너무 크고 아이패드와 경쟁하기에는 너무 작은, 죽도 밥도 아닌 물건”이라고 말했다.   잡스의 논리는 많은 공감을 얻었다. 아마존이 작년 가을 킨들 파이어를 발표한 후 “아이패드 미니”는 소문내기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이라는 필자의 믿음은 더욱 확고해졌다. 그러나 아수스가 만든 구글 브랜드의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넥서스 7은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넥서스 7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음악, 비디오, 독서, 게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더욱 보강된 표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다.   수집해야 할 또 하나의 애플 제품 신뢰할 만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도 이 크기에서 가능성을 보고 엔터테인먼트에 중점을 둔 7.85형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아이팟 제품군 전체보다 아이튠즈를 통해 얻는 수익이 더 많다...

아이튠즈 아이패드미니 태블릿 2012.08.30

마이크로소프트, 첨단 멀티터치 스타일러스 특허 취득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첨단 스타일러스 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강력한 터치 기능과 다양한 센서를 내장한 스타일러스의 대대적인 변신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디지털 펜인 “이펜(ePen)”은 단지 터치 센서만 탑재한 것이 아니라 자이로스코프와 나침반, 가속도계 등의 다양한 센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 이들 센서는 스타일러스 펜에 두드리고 그리는 것 이상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준다.   기술 특허 분석 사이트인 페이턴트볼트(PatentBolt)에 공개된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펜은 펜을 잡는 각도를 조정해 즉석에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펜을 비틀어서 선의 굵기를 조정하고, 잡는 자세를 바꿔서 지우개로 전환할 수 있다. 초강력 스타일러스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이들 기능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아티스트 등 창의적인 업무에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애플리케이션 외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펜은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로도, 음악 연주기로도, 그리고 터치스크린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입력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스타일러스를 유용한 액세서리로 평가하지 않지만, 디지털 펜은 서서히 부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 제품군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역시 듀얼 디지타이저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는 인상적인 기능의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다양한 태블릿 PC를 사용해 봤다. 예를 들어, 스타일러스 펜을 뒤집으면 지우개 기능이 되거나 스타일러스의 버튼을 눌러 콘텍스트 메뉴를 불러오는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원노트나 코렐 페인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이펜의 가정하는 것만큼 첨단화되지는 못했다. ...

스타일러스 특허 태블릿 2012.08.28

“태블릿의 화면 빛, 수면 방해한다”

태블릿이나 다른 백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자 기기들의 미세한 빛도 수면을 생체 내 1일 주기(circadian rhythms)를 방해해 밤에 잠을 못자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폴리텍 인스티튜트(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의 라이팅 리서치 센터(Lighting Research Center)는 이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 기기에 2시간 노출되면 멜라토닌 호르몬을 22% 가량 억제하며, 특히 10대들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샤프 연구소(Sharp Laboratories)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13명의 실험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안경과 고글을 씌우고 빛을 측정해 모의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원들은 이번 결과가 제조사들이 좀 더 ‘생체 내 1일 주기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밤에는 자극을 줄이고 아침에는 다시 늘일 수 있는 제품이 나오는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연구원들은 밤에 태블릿 등을 사용할 때에는 밝기를 줄이고, 먼저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했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수면 방해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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