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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윈도우 8 실행되는 태블릿 & PC 제품들

FBR의 애널리스트인 크레이그 버거는 초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이 실망스럽다고 말하면서, 뒤늦게 유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버거는 일반적인 윈도우 8 판매량이 불안한 것을 지적하며, “10여 개의 제품이 윈도우 을 탑재할 것이라고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윈도우 8이 실행되는 제품은 5개밖에 없다”고 말했다. 물론 현재 윈도우 8이 탑재되어 출시되는 수많은 신형 PC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윈도우 7 기기이지만, 윈도우 8을 설치하는 데 문제는 없다. 다만 터치스크린은 아니고, 오래된 디자인에 뜨겁고, 무겁고 배터리에 문제가 있을 뿐이다. 여기서는 이런 제품들이 아니라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실행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태블릿, 울트라북, 노트북, 넷북, 도크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 제품은 윈도우 8에 최적화되지 않은 제품인 경우도 있지만, 터치스크린에 최소 1366x768 해상도에 윈도우 8이나 윈도우 RT를 구동할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에서 상점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을 먼저 살펴보자. 윈도우 RT 제품으로 서피스 RT(499달러, 커버 119달러)는 물론 에이서스  비보탭 RT TF600T가 있다. 가격은 599달러로 키보드가 없지만, 에이서스 모바일 도크가 있는 제품이다.    윈도우 8 제품은 좀 더 다양하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W510-1674는 499달러로, 키보드 없고, 도크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가 실행되는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1-6822는 1299달러 짜리 울트라북이다. 레노버는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를 탑재한 씽크패드 트위스트 컨버터블 울트라북을 899달러에 판매하며, 아이비 브릿지 i7을 탑재한 소니의 바이오 듀어 11도 목록에 올라와 있다. 가격은 1,499달러이다. 제조업체 사이트로 이동하면, 다음과 같은 윈도우 8 컴퓨터를 구입할...

PC 윈도우 8 태블릿 2012.12.07

아이패드 미니, 안드로이드 덕분에 태블릿 판매량 급증 : IDC

리서치 업체 IDC가 최근 공개한 예상에 따르면, 2012년 말부터 2016년까지 태블릿 판매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IDC는 애플 아이패드 미니의 수요와 안드로이드 판매량이 높다는 점을 감안, 2012년 태블릿 총 예상 판매량을 당초 1억 1,750만대에서 1억 2,230만대로 높여 발표했다. 또한, 2013년 태블릿 예상 판매량도 1억 6,590만대에서 1억 7,240만대로 높이고, 2016년 예상 판매량도 2억 6,140만대에서 2억 8,270만대로 높였다.   IDC의 태블릿 리서치 책임자인 톰 마이날리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구글과 아마존, 삼성 등에서 나온 탄탄한 제품들 덕분에 점차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가고 있다. 또한, 애플이 11월에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가 연말 쇼핑 시즌에 많이 판매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마이날리는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바이스들이 앞으로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2012년 전 세계 글로벌 태블릿 시장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은 42.7%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2011년 39.8%보다 많이 상승했다. 한편 애플의 점유율은 56.3%에서 53.8%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IDC의 모바일 디바이스 연구 관리자인 라이언 리스는 이런 변화에 대한 대응이 부분적으로 폼 팩터의 전환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안드로이드의 범위와 깊이가 스마트폰 시장과 마찬가지로 태블릿 시장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출하는 신흥 시장에서 저렴한 제품군 대가 확산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 동시에 삼성이나 레노버, 아수스 같은 주요 제조업체들은 프리미엄 제품과 경젱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저렴한 가격대에 내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DC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2012.12.06

윈도우 8 태블릿, “2016년까지는 비주류” : IDC

더 작고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세계 태블릿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태블릿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컴퓨팅 디바이스가 되고 있지만, 윈도우, 특히 윈도우 8 태블릿은 2016년까지는 주요 태블릿으로 자리 잡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최근 시장 조사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태블릿이 올해 전세계 태블릿 시장의 2.9%를 차지하고, 2016년에는 10.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자사의 전체 태블릿 시장 예상도 더 올려 잡았는데, 올해 태블릿 판매대수를 기존의 1억 1710만 대에서 증가한 1억 2230만 대로 예상하고 있다. 2016년 전망치 역시 2억 6140만대에서 2억 8270만 대로 올려 잡았다.   향후 3년 간 태블릿 시장을 둘러싼 대부분의 활동은 애플과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과 관련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에만 해도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내 놓은 넥서스 7과 킨들 파이어를 견제하고 나섰으며, 구글은 넥서스 10을 출시했다. 여기에 구글이 에이수스와 손잡고 99달러짜리 넥서스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IDC는 2012년 말까지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이 전세계 태블릿 시장의 53.8%를 차지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42.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도 애플은 49.7%의 시장 점유율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안드로이드는 그 뒤를 이어 39.8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플랫폼 모두 연간 2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윈도우 태블릿은 2016년까지 연평균 6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이 2012년 2.9%에서 2016년에는 10.3%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는 대부분의 윈도...

idc 태블릿 윈도우8 2012.12.06

서피스 태블릿, “내년에 새 모델 더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의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년에 새로운 모델 3종류를 더 출시할 계획이라는 정보가 유출되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S Nerd’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주요 정보 유출원이 소문의 근원지로, MS Nerd는 트위터 피드를 통해 이들 예정된 서피스 태블릿에 대한 세부 정보를 올렸고, 네오윈(Neowin)이 이 트윗을 발견해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를 구동하는 ARM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존 서피스에 사용한 테그라 3 대신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할 예정이며, 화면 크기 역시 현재의 10.6인치보다 더 작은 8.6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   한편 윈도우 8 프로를 탑재하는 2세대 서피스 프로는 이와는 반대 방향을 선택해 11.6인치로 화면이 커진다. 또한 인텔 프로세서 대신 AMD의 테마시 APU를 사용해 성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배터리 수명을 현재의 4~5시간보다 늘리는 길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MS Nerd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Surface Book)이라는 새로운 디바이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14.6인치의 비교적 큰 화면에 아이비 브리지 후속 프로세서인 인텔 한스웰 칩을 사용한다.    문제는 이 정보가 얼마나 믿을만한가 이다. MS Nerd는 상당히 믿을만한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정보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윈도우 폰 8의 일부 기능만이 구형 하드웨어에 윈도우 7,8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더 이전에는 준 하드웨어의 단종과 윈도우 폰 7의 개발을 정확하게 예언하기도 했다. 지금은 폐기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쿠리어 태블릿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항상 정확한 소문만을 ...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2.04

서피스 프로 : 추가 정보와 아직도 남은 의문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윈도우 8 프로를 탑재한 서피스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지만, 여전히 몇몇 핵심사항에 대한 것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내년 1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서피스 프로는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64GB, 128GB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도 각각 900달러, 1,000달러로 예상된다.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10.6인치 1920ⅹ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4GB RAM, 전후면 카메라, 1개의 USB 3.0 슬롯, 마이크로SDXC 카드 슬롯, 미니디스플레이포트, 802.11a/b/g/n 무선 기능을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물론 운영체제는 윈도우 8 프로 버전이다.   서피스 프로에는 디지털 펜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터치 커버 등의 외부 키보드는 서피스 RT와마찬가지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GPS와 이동통신 연결도 없다.   가격 요소를 차치하면, 서피스 프로는 훌륭한 태블릿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몇 가지 의문이 남아있다.   언제부터 판매되는가?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가 2013년 1월에 판매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연말연시기간에 예약 주문을 받을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는? 첫번째 질문과 연결되는 것으로, 과연 돈을 지불한 고객들의 손에 언제쯤 실제 제품을 쥐어 줄 것인가 이다. 왜냐하면 1월에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즉시 제품을 출하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를 서피스 RT와 비슷한 방법으로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주문 즉시 제품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보장하지는 않았다.   프로세서의 종류는? 서피스 프로는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를 탑재할 예정이다. 하지만 어떤 모델, 어떤 클...

태블릿 윈도우8 서피스프로 2012.12.03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한 겨울 장갑 18선

추운 날씨에도 스마트폰 사용은 계속된다. 낮은 온도에도 터치스크린을 다루는 동안 손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행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겨울 장갑들은 많이 있다. 전도성 섬유로 장갑을 벗지 않아도 터치스크린 기기에서 스와이프나 스크롤 기능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겨울 추위를 잡을 수 있는 18개의 터치 친화적인 장갑을 알아본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터치 장갑 2012.11.26

우리를 미치게 하는 태블릿 사용자 유형 10가지

태블릿 PC는 우리의 삶을 단순화하고 향상시켜주는 가치 있는 기기다. 그러나 또한 몇몇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결과를 낳기도 한다. 여기에 우리를 대책없이 웃기고, 짜증나게하고, 좌절시키는 10가지 태블릿 사용자들의 유형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사용자 유형 2012.11.20

최신 태블릿 벤치마크 성능 비교

성능은 사실 태블릿을 평가할 때 고려하는 수많은 요소들 중 하나일뿐이지만, 태블릿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앱을 사용할 때나 웹 서핑을 할 때 얼마나 쌩쌩하게 돌아가고 반응이 빠른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만약 배터리 수명이 충분하지 못하면, 수시로 태블릿을 전원에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된다.   현재 모든 벤치마크 테스트가 모든 운영체제에 걸쳐 가능하지는 않지만,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RT를 모두 지원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있다. PCWorld는 최신 태블릿을 화면 크기에 관계없이 비교해 보기로 했다.   모든 태블릿은 최신 펌웨어와 운영체제를 탑재해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반영했다. 한편, 여러 개의 웹 브라우저나 동영상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네이티브 앱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지만, 넥서스 10과 갤럭시 노트 10.1에 탑재된 삼성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도 만만치 않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프로세서 클럭 속도와 시스템 메모리, 운영체제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것도 확인했다.   기크벤치 프리메이트 랩의 기크벤치(Geekbench)는 싱글코어 CPU와 멀티코어 CPU, 메모리 성능을 측정한다. 이 테스트에서는 구글 넥서스 10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 프로세서(듀얼코어 ARM 코텍스-A15 기반)를 탑재한 넥서스 10은 2354점을 얻어 2위인 갤럭시 노트 10.1을 큰 폭으로 따돌렸다. 넥서스 10은 테그라 2 쿼드코어 태블릿과 비교해 싱글코어 성능과 메모리 성능에서도 앞섰다.   상위 5위의 제품들 외에도 후지쯔 스타일리스틱 M532와 도시바 익사이트 10이 각각 1555, 1513점을 기록했다....

킨들 안드로이드 넥서스 2012.11.16

IDG 블로그 | 서피스 RT가 태블릿이 아닌 이유

지난 달 윈도우 8을 살펴보고, 필자는 윈도우 8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상에서 몇 주간 사용해 봤다. 서피스는 최초의 윈도우 8 최적화 디바이스이자, 최초의 윈도우 RT 디바이스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든 최초의 컴퓨터이기도 하다.   서피스는 전통적인 PC도, 전통적인 태블릿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와 태블릿의 경험을 별도의 디바이스나 플랫폼이 아니라 하나의 디바이스로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서피스는 좀 더 전통적인 PC 작업에 맞춰 개발됐지만, 한편으로 태블릿으로 기능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다. 즉 콘텐츠 생산과 소비 양쪽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는 차세대 퍼스널 컴퓨팅엗 ogks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진 PC의 유산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 범주인 것이다.   서피스 하드웨어는 세련된 금속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베이퍼MG라는 부르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견고하고 손에 들기 편안하며, 매우 튼튼하다.   서피스는 독특한 받침대 기능으로 다른 태블릿과의 차별화를 시작하는데, 태블릿을 문서 입력이나 비디오 시청에 적합한 각도로 세울 수 있다. 문서 입력? 그렇다. 또 하나의 차별점이 바로 이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용 커버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이 커버는 자석으로 본체에 붙이며, 받침대로 서피스 본체를 세우면, 커버는 책상 위에서 키보드로 동작한다. 커버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터치 커버는 얇은 멤브레인의 평평한 키보드로 압력에 반응한다. 타입 커버는 조금 더 두껍고 기계식 키를 제공한다.    필자의 경우는 타입 커버를 선호하는데, 전통적인 타이핑 경험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터치 커버의 경우 필자에게는 약간의 연습이 필요했다. 때문에 구입 전에 시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필자는 만약 서피스를 산다면 커버를 반드시 구매할 것을 적...

오피스 태블릿 윈도우8 2012.11.15

혼다, '태블릿 맞춤' 미니 전기차 개발

혼다는 운전자의 태블릿을 이용해 대시보드 항목 확인은 물론 오디오 재생, 네비게이션, 백미러 카메라 영상을 볼 수 있는 소형 전기차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실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이크로 커뮤터'로 명명된 이 차는 지붕에 설치된 태양 전지판을 이용해 사용자의 태블릿을 충전한다. 운전자 1명만 탈 수 있고 최대 속도가 80km/h인 전기차다. 길이와 폭이 각각 2.5m, 1.25m이고 높이는 1.4m다.    이 차는 지난 10월 일본에서 열린 CEATEC에서 공개된 토요타의 1인용 전기차 '스마트 인섹트'와 컨셉이 비슷하다. 스마트 인섹트는 운전시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무선 충전 패드와 토요타의 자동차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반면 마이크로 커뮤터는 대시보드에 태블릿용 전용 슬롯이 있다. 작지만 뒷자리도 있어 작은 어린이를 태울 수 있다. 혼다는 내년부터 이 차에 대한 본격적인 테스트를 시작한다. 업체 측은 "작은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노인들, 가정 배달 서비스, 출퇴근 용도, 카 쉐어링 등 매일 짧은 거리를 이용하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테스트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태블릿을 이용할 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마이크로 커뮤터의 모터와 배터리, 기타 기계장치들은 자동차의 아래편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특정 용도로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외관을 단기간에 개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정의 전기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동시에 가정용 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혼다 측은 마이크로 커뮤터가 일본 정부가 정한 소형차의 새 카테고리 기준에 맞춰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의 4륜차용 기준인 L7 카테고리도 충족할 예정인데 이...

전기차 태블릿 마이크로 커뮤터 2012.11.14

구글 넥서스 10 들여다 보기

구글의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과연 아이패드 킬러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아이패드 킬러라는 용어는 너무 남용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이 삼성과 손잡고 만든 넥서스 10이 애플 아이패드 외에 다른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과연 승산이 있는지 넥서스 10의 면면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구글 태블릿 넥서스10 2012.11.13

구글 넥서스 10 : 사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구글의 넥서스 4를 추천하는 것은 쉽다. 넥서스 4는 모두에게 맞는 디바이스는 아니지만, 일등급 사용자 경험과 가치는 높이 살만하다.   하지만 넥서스 10에 대해서는 사정이 조금 더 복잡하다. 필자는 지난 주 신형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리뷰를 마쳤다. 이 제품은 구매를 권장할만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적지 않은 단점 또한 가지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는 넥서스 10의 가격은 16GB 모델이 399달러, 32GB 모델은 499달러이다. 적당한 가격이지 않은가?   물론 매일 사용하는 디바이스로서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겠지만, 여기서는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뛰어난 점에 대해 일반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겠다.   우선, 크기에 대해서는 다소 조심스러운 생각이다. 태블릿은 큰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200~250달러에 판매되는 넥서스 7을 생각해보자. 필자는 넥서스 7을 가지고 있는데, 7인치 크기가 필자에게는 정말로 딱 맞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 큰 디바이스와 비교할 때, 넥서스 7은 좀 더 손에 잡기 쉬우며, 특히 오래 사용할 때 더욱 그렇다. 사용하기도 더 자연스럽다.   넥서스 7은 훨씬 결정하기 쉽다. 사실 200달러 대에서 이런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것은 거저나 마찬가지이다. 넥서스 7은 반짝이는 성능과 뛰어난 외형, 그리고 모든 넥서스 디바이스에서 얻을 수 있는 구글 순정 안드로이드라는 일관성을 얻을 수 있다. 필자에게 넥서스 7은 완벽한 보조 디바이스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10인치 태블릿보다는 넥서스 7을 선택할 것이다.   분명 10인치 모델은 10인치 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 큰 디스플레이는 화면 공간의 분명한 차이를 의미하며, 많은 경우에 훨씬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넥서스 10은 최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데, 전면에 달린 ...

구글 트랜스포머 안드로이드 2012.11.13

리뷰 | 델 XPS 12 컨버터블 터치 "노트북과 태블릿의 만남"

터치를 모든 조작이 가능한 윈도우 8의 출시와 함께 터치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십분 이용하는 혁신적인 휴대형 제품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대표주자 중 하나인 델 XPS 12 컨버터블 터치 울트라북은 노트북을 덮으면서 12.5인치의 터치스크린 화면을 회전시켜 태블릿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XPS 12는 이 두 가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해 낸다. 기능의 손실없는 고기능 노트북이자 편리한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자체에 전용 윈도우 버튼이 있어서 키보드가 없어질 때 손쉽게 윈도우 8의 모던 인터페이스(메트로 인터페이스)와 데스크톱 간을 전환할 수 있다.   고품질 하드웨어와 인체 공학적 설계 하드웨어 전문가들은 XPS 12의 물리적인 사양에 살펴보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투여하게 될 것이다.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래스로 덮혀 있으며, 프레임은 알루미늄에 위아래로 카본섬유를 사용했고, 키보드 데크는 마그네슘이다.   이런 첨단 재료를 사용했음에도 XPS 12는 상당히 두껍고 무겁다. 소형 노트북으로서 약 1.8Kg이란 무게는 일반적인 12.5인치는 물론 일부 13.3인치 노트북보다 무겁다. 여기에는 터치스크린 디지타이저도 한몫을 했을 것이며, 이중 일부는 회전 디스플레이를 위한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 때문일 것이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 역시 무게를 더해준다.   XPS 12의 이런 두 가지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가격도 지불해야 한다. 보급형 테스트 제품은 128GB SSD에 코어 i5 프로세서, 4GB 메모리, HD 4000 그래픽에 1,200달러 선이다. 여기에 메모리와 SSD를 8GB, 256GB로 늘리고, 코어 i7 프로세서를 달면 가격은 1,700달러 선으로 올라간다. 노트북과 태블릿 두 가지를 얻는 것이기는 하지만, 냉소가들은 화면 회전하는 게 뭐 그리 비싸냐고 지적할 것이다.   인체공학적인 입...

컨버터블 울트라북 2012.11.12

컴퓨웨어, 태블릿 사용자 대상 ‘웹 사이트 성능 경험 및 기대치’ 조사 발표

한국컴퓨웨어(www.compuware.co.kr)는 태블릿 PC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인터넷 사용 경험에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상당 수는 인터넷 사용경험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해당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원활한 웹사이트 구동과 트랜잭션을 원하고 있으며, 이 같은 높은 기대치는 플랫폼에 관계없이 아마존, 구글 같은 인터넷 선두 업체들이 제공하는 고속 유선 네트워크와 고성능 PC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태블릿 PC 사용자들의 67%는 웹사이트 접속시 불편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이 중 31%는 느린 로드 시간, 38%는 웹사이트 충돌 또는 오류 및 웹사이트 기능 작동 불가로 인한 불편함을 경험했다. 문제를 경험한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느린 웹사이트 로딩(31%)을 가장 많이 경험했으며, 웹사이트 기능 작동불가(20%), 웹사이트 정지(18%), 웹사이트 환경 설정 이용의 어려움에 따른 문제(16%)를 순서대로 꼽았다. 75%의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웹사이트에 최초 접속 시 실패한다면 한번 혹은 두번 정도만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27%의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불만족스러운 웹사이트 경험을 하게 되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경쟁업체의 웹사이트를 방문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11%는 PC 또는 모바일 장치에서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8%의 응답자들은 해당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응답을 했다. editor@itworld.co.kr

컴퓨웨어 태블릿 웹 사이트 성능 경험 및 기대치 2012.11.08

Xbox 서피스 태블릿이 게이머에게 의미하는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서피스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설사 그것이 Xbox 브랜드를 달고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게임 업계가 7인치 태블릿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문의 Xbox 서피스 태블릿을 생산한다 해도,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게임 환경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적지 않은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Xbox 360으로 비디오 게임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거의 2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바일 게임의 인기 모바일 디바이스는 무선 연결이 가능한 곳에서 저렴한 게임 타이틀을 제공해 왔으며, 소비자 역시 여기에 지갑을 열고 있다. 닌텐도가 닌텐도 3DS 판매의 하락으로 5억 달러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기 바란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패처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Xbox 라이브 아케이드의 게임 75%가 태블릿용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패처는 서피스 자체가 얼마나 인기를 얻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과연 이런 제품이 사용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소문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지만, 더버지는 익명의 정보원 여러 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용 태블릿 개발 계획을 확인해 줬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고만 답했다.   더버지가 7인치 Xbox 태블릿에 대한 소문을 제기한 것은 지난 6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10인치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

XBOX 게임기 엑스박스 2012.11.07

기업의 스마트폰·태블릿 사용 폭발적 증가 : 가트너

IT 관리자들은 많은 직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구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가트너는 이런 추세가 이어져 2013년에는 12억 대의 디바이스가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IT의 소비재화 추세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기업 IT 환경을 강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2012년에 판매된 모든 디바이스의 70%를 차지했으며, 그 숫자도 연말까지 총 8억 2,1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캐롤라이나 밀라네시는 “스마트폰의 편재성과 날로 높아지는 태블릿의 인기가 기업의 디바이스 전략에 대한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트너는 또한 2016년까지 이동 직원의 66%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이들 스마트폰 중 절반 이상인 56%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애플의 iOS 디바이스는 기업 환경에서 나란히 사용될 것이며, 블랙베리 디바이스 대신 사용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밀라네시는 지난 1년 도안 기업들은 애플 제품을 거부하는 데서 직원들의 사용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전략을 선회해 왔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2012년 기업의 태블릿 구매가 1,300만 대, , 2016년에는 5,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가트너 BYOD 2012.11.07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원가 분석 : 점유율보다는 수익이 우선

500달러 이상의 가격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저렴한 태블릿이 아니다. 하지만 원가를 분석해 보면, 좀 더 저렴한 태블릿이 될 수도 있었다.   IHS가 올씽디지털에 제공한 서피스 RT의 BOM(Bill Of Material) 분석에 따르면, 터치 커버를 제외한32GB 버전의 제조 원가는 271달러이다. 여러 부품 중에서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칩, 그리고 엔비디아의 테그라 3 프로세서가 가장 비싼 부품이다.   IHS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라스윌러는 현재 별도로는 120달러, 32GB의 번들로는 100달러에 판매되는 터치 커버의 원가를 16달러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태블릿과 커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가 판매될 때마다 수백 달러의 수익을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다는 것.   올씽디지털의 보도는 모든 부품을 상세하게 분석하지는 않았지만, IHS의 추정치는 이전에 테크쏘츠의 사미어 싱이 추정한 가격과 거의 일치한다. 당시 싱은 서피스 RT의 원자재 가격을 298.82달러로 추정했다. 가장 비싼 부품 역시 디스플레이(66.95달러), 터치스크린(43.71달러), 32GB 플래시 메모리(33.60달러)로 유사하다.   대략 비슷한 두 추정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윈도우 앱을 위한 사용자를 모으는 데 전력을 다하기보다는 하드웨어 판매로 좀 더 건강한 수익을 올리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IT 업계의 전문가들은 좀 더 다른 상황을 예상했었다. 서피스 RT가 출시되기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탭르릿을 200달러 이하에 판매해 오피스 365와 Xbox 뮤직 서비스 가입을 장려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근거는 부족했지만, 디지타임즈는 서피스 RT의 가격이 300~4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조차도 300~800달러가 PC 시장의 ...

BOM 서피스 태블릿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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